누나(3)
아 드디어 3부군요 ...일반작가입니다...저는 소망이 야설공작소1에 제아이디가 들어가는것입니다 저도 열심히 쓸테니 여러분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리고 평가점수 많이 많이 주세요
3.전학온 은주
나는 저녁을 먹고 내방에 들어가 가슴 느낌을 생각하며.,밤을 이루지 못했다
새벽2시정도가 되자 난 화장실에 가고 싶어 나왔다 그리고 오줌을 누고 내방으로 들어갈려는 순간 누나 생각이나 누나방 앞에갔다 난 들어갈까 말까생각중이었다
들어가서 누나 가 깨어나면 머라고 하지 생각하다가 나는 그냥 먼저들어가고 나중에 생각하자고 다짐하고 문을 살짝 열었다 누나는 침대에 이불을 덮지 않고...옆으로 누워 자고 있었다
난 누나 옆에갔다...겁이났다 걸리면 하는 생각 이 많이 들었다
난 손을 누나 엉덩이에 대었다 누나는 가만히 있어다 난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그리고 누나가 자고있는것을 확인하고 누나 바지속에 손을 넣어 엉덩이를 만졌다
그래도 누나는 한밤중이었다 나는 엉덩이를 게속 만졌다 갑자기 누나가 옆으로 돌렸다 나는 황급히 손을 빼고 방으로 나왔다
난 내방에 들어가 누어서 게속 엉덩이 생각을 하고 밤을샜다
다음날 아침 난 자지 않았기에 그냥 나와 세수하고 교복으로 갈아입었다
누나가 자다가 일어났다
누나:벌써 일어났어?
나:웅 빨리 준비해
하면서 엉덩이를쳤다 그러자 누나는 피식 웃더니 세수 하고 교복을 입고 나왔다
우리둘은 약간의 빵이랑 우유을 먹고 학교에갔다
학교에 도착했다 동섭이가 있었다 난 동섭이에게 어저께 있었던 일을 말하자 동섭이는 웃으면서 나보고 좋겠다라고 했다
난 기분이 좋았다 자율학습시간 그런데 선생님이 늣게 들어오셨다 몇분후 선생님이 앞문을 열고 들어오면서 나랑 눈이 마주쳤다 그러자 선생님은 눈을 피했다 그뒤에
한 여자 학생이 전학왔다 키 166 몸무게 는 모르겠지만 말랐다 난 얼굴을 보니 정말로 예뻣다 이름은 김은주 이름도 예뻣다
그리고 그 애는 나의 짝지 가 되었다 나의 원래 짝지는 다른자리로 갔다
그리고 1교시 ...2 ,3 교시가 끝나고 4교시 국어시간이다 당사 윤서현 선생님이다
난 흥분했다 그러자 나의 자지가 커졌다 그런데 은주가 그걸보았다 그러자 얼굴이
빨개졌다
또 책을 읽었다 어느때와 같이 선생님은 나의 옆에서 돌렸다
그리고 나의 팔꿈치에 엉덩이를 댔다 난 오른손으로 엉덩이를 만졌다 애들은 모두 책 읽고있는것을 보고 있었다 난 엉덩이를 게속 만졌다 그런데 김은주가 그걸 보고 말았다 은주는 그냥 가만히 있었다
난 그래도 선생님 엉덩이를 만졌다 선생님은 가만히 게셨다
선생님은 원피스를 입고오셨다
난 원피스를 올렸다 그러자 선생님은 황급히 앞으로 가 수업을 하셨다
은주:너 아까 그게.....
나:....
은주:너 선생님 엉덩이 만졌잖아
나는 이제 걸렸으니 어쩔가 생각 중이다가 맞대꾸를 했다
나:너도 만져줄까?
은주:아니야....그게 아니라...
나:머 얼굴 표정보니 만져 달라는 표정인데?
은주: ....
난 살짝 손을 뒤로해 엉덩이를 찔렀다 은주는 놀란표정으로 가만히 있었다
난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그리고 다시 오른손으로 치마 안쪽으로 손을 넣었다 그러자 엉덩이가 안잡혔다 치마가 안자 있어 꽉 조였기 때문이다 난 치마를 벗어라고 했다 그러자 은주는 순순히 내말을 들었다 핑크색의 팬티가 들어났다 난 손을 넣어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그리고 아직 20분 정도가 남았길래 난생 처음으로 보지를 만지겠다는 생각을 했다 난 보지를 만졌다
그러자 은주는 놀라면서 치마를 입었다 그런데 감촉이 내손에 남아있었다
난 너무 좋았다
그리고 등교후 난 마음속으로 나의 노예가 잘하면 3명이다 하고 생각 하고 집에 오니
누나는 아직 오지 않았다
난 겜을 하다가 한 7시정도가 되자 누나가 왔다
누나는 교복을 갈아입고 t,v를 봤다
난 이번에는 가슴을 볼 차례이다
동섭이가 가르쳐준게 생각나 시도 했다
누나는 t.v를 보고있었다 난 음료스를 컵에 따르고 누나 옆에 않아 마지는 척 하면서 약간 누나 셔츠에 솟았다 난 황급히 누나의 셔츠를 벗어라고 벗길려고했다
누나는 당황했지만 셔츠를 벗었다 그래도 아직 브라자가 남아있어다
난 어떻게 하면 볼수있지 생각하다가 난 내방에 들어가 곰곰히 생각했다 난 다자고자 밀어부친다는 결심으로 가위를 바지에 숨기고 거실에 갔다 누나는 당황햇는 표정은 끝났고 셔츠를 입으려고 방으로 들어가려는순간 난 가위로 뒤에서 브라자를 잘랐다
그러자 브라자가 벗겨졌다 그러자 누나는 뒤로 돌렸다 난 그래서 가슴을 봤다
누나는 놀라면서 나의 뺨을 때리고 방으로 들어갔다
난 누나 방에 들어가 모르고 그랬다가 하면서 울음을 달랬다
누나는 게속울었다 난 몸을 일으켜 침대에 올렸다 그러자 누나는 뒤로 눕혔다
난 엉덩이를 두드리면서 누나를 달랬다 5분후 누나는 눈 물을 닦으면서..괜찮다고 해다
난 안심하고 내방에 들어갔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되었다
누나랑 나는 침묵으로 아침을 먹고 난 학교에 갔다
동섭이가 왠일로 아직안왔고 은주는 가방만 나두고 업어다
난 호기심에 가방을 뒤죠보니 사진기가 있었다
난 왜 이런게 있나 생각하면서 곰곰히 게속생각 했다 그러자 은주가 교실로 들어왔다 난 황급히 카메라를 서랍속에 숨기고 가방을 닫았다 은주는 않으면서 나를 게속쳐다보다가 옆드려있었다
난 어휴 하는 생각으로 가만히있었다 난 심심해서 은주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그러자 은주는 가만히 엎드려있었다
난 게속 만졌다
아 드디어 3부군요 ...일반작가입니다...저는 소망이 야설공작소1에 제아이디가 들어가는것입니다 저도 열심히 쓸테니 여러분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리고 평가점수 많이 많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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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녁을 먹고 내방에 들어가 가슴 느낌을 생각하며.,밤을 이루지 못했다
새벽2시정도가 되자 난 화장실에 가고 싶어 나왔다 그리고 오줌을 누고 내방으로 들어갈려는 순간 누나 생각이나 누나방 앞에갔다 난 들어갈까 말까생각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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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누나 옆에갔다...겁이났다 걸리면 하는 생각 이 많이 들었다
난 손을 누나 엉덩이에 대었다 누나는 가만히 있어다 난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그리고 누나가 자고있는것을 확인하고 누나 바지속에 손을 넣어 엉덩이를 만졌다
그래도 누나는 한밤중이었다 나는 엉덩이를 게속 만졌다 갑자기 누나가 옆으로 돌렸다 나는 황급히 손을 빼고 방으로 나왔다
난 내방에 들어가 누어서 게속 엉덩이 생각을 하고 밤을샜다
다음날 아침 난 자지 않았기에 그냥 나와 세수하고 교복으로 갈아입었다
누나가 자다가 일어났다
누나:벌써 일어났어?
나:웅 빨리 준비해
하면서 엉덩이를쳤다 그러자 누나는 피식 웃더니 세수 하고 교복을 입고 나왔다
우리둘은 약간의 빵이랑 우유을 먹고 학교에갔다
학교에 도착했다 동섭이가 있었다 난 동섭이에게 어저께 있었던 일을 말하자 동섭이는 웃으면서 나보고 좋겠다라고 했다
난 기분이 좋았다 자율학습시간 그런데 선생님이 늣게 들어오셨다 몇분후 선생님이 앞문을 열고 들어오면서 나랑 눈이 마주쳤다 그러자 선생님은 눈을 피했다 그뒤에
한 여자 학생이 전학왔다 키 166 몸무게 는 모르겠지만 말랐다 난 얼굴을 보니 정말로 예뻣다 이름은 김은주 이름도 예뻣다
그리고 그 애는 나의 짝지 가 되었다 나의 원래 짝지는 다른자리로 갔다
그리고 1교시 ...2 ,3 교시가 끝나고 4교시 국어시간이다 당사 윤서현 선생님이다
난 흥분했다 그러자 나의 자지가 커졌다 그런데 은주가 그걸보았다 그러자 얼굴이
빨개졌다
또 책을 읽었다 어느때와 같이 선생님은 나의 옆에서 돌렸다
그리고 나의 팔꿈치에 엉덩이를 댔다 난 오른손으로 엉덩이를 만졌다 애들은 모두 책 읽고있는것을 보고 있었다 난 엉덩이를 게속 만졌다 그런데 김은주가 그걸 보고 말았다 은주는 그냥 가만히 있었다
난 그래도 선생님 엉덩이를 만졌다 선생님은 가만히 게셨다
선생님은 원피스를 입고오셨다
난 원피스를 올렸다 그러자 선생님은 황급히 앞으로 가 수업을 하셨다
은주:너 아까 그게.....
나:....
은주:너 선생님 엉덩이 만졌잖아
나는 이제 걸렸으니 어쩔가 생각 중이다가 맞대꾸를 했다
나:너도 만져줄까?
은주:아니야....그게 아니라...
나:머 얼굴 표정보니 만져 달라는 표정인데?
은주: ....
난 살짝 손을 뒤로해 엉덩이를 찔렀다 은주는 놀란표정으로 가만히 있었다
난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그리고 다시 오른손으로 치마 안쪽으로 손을 넣었다 그러자 엉덩이가 안잡혔다 치마가 안자 있어 꽉 조였기 때문이다 난 치마를 벗어라고 했다 그러자 은주는 순순히 내말을 들었다 핑크색의 팬티가 들어났다 난 손을 넣어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그리고 아직 20분 정도가 남았길래 난생 처음으로 보지를 만지겠다는 생각을 했다 난 보지를 만졌다
그러자 은주는 놀라면서 치마를 입었다 그런데 감촉이 내손에 남아있었다
난 너무 좋았다
그리고 등교후 난 마음속으로 나의 노예가 잘하면 3명이다 하고 생각 하고 집에 오니
누나는 아직 오지 않았다
난 겜을 하다가 한 7시정도가 되자 누나가 왔다
누나는 교복을 갈아입고 t,v를 봤다
난 이번에는 가슴을 볼 차례이다
동섭이가 가르쳐준게 생각나 시도 했다
누나는 t.v를 보고있었다 난 음료스를 컵에 따르고 누나 옆에 않아 마지는 척 하면서 약간 누나 셔츠에 솟았다 난 황급히 누나의 셔츠를 벗어라고 벗길려고했다
누나는 당황했지만 셔츠를 벗었다 그래도 아직 브라자가 남아있어다
난 어떻게 하면 볼수있지 생각하다가 난 내방에 들어가 곰곰히 생각했다 난 다자고자 밀어부친다는 결심으로 가위를 바지에 숨기고 거실에 갔다 누나는 당황햇는 표정은 끝났고 셔츠를 입으려고 방으로 들어가려는순간 난 가위로 뒤에서 브라자를 잘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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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는 게속울었다 난 몸을 일으켜 침대에 올렸다 그러자 누나는 뒤로 눕혔다
난 엉덩이를 두드리면서 누나를 달랬다 5분후 누나는 눈 물을 닦으면서..괜찮다고 해다
난 안심하고 내방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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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랑 나는 침묵으로 아침을 먹고 난 학교에 갔다
동섭이가 왠일로 아직안왔고 은주는 가방만 나두고 업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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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이런게 있나 생각하면서 곰곰히 게속생각 했다 그러자 은주가 교실로 들어왔다 난 황급히 카메라를 서랍속에 숨기고 가방을 닫았다 은주는 않으면서 나를 게속쳐다보다가 옆드려있었다
난 어휴 하는 생각으로 가만히있었다 난 심심해서 은주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그러자 은주는 가만히 엎드려있었다
난 게속 만졌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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