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본능 2부
다음날 힘들게 눈을 뜬 지현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놀랐다 자신의 애액
이 말라붙어있는 보지, 자신의 옆에 놓여있는 평소 자위에 쓰던 오이, 그리고 자신
의 얼굴에 묻어있는 흰액체..그녀는 지난밤의 기억을 서서히 되돌아봤다 조금씩 조
금씩 생각나기 시작했다
한 남자직원에 업혀들어온 자신, 서서히 옷이 벗겨지는 느낌, 자신이 그리던 섹스,
그리고 자위..얼굴에 묻어있는 흰액체를 보던 지현은 그것이 남자의 정액이란걸 금
방 알아챌수 있었다
"어째서 남자의 정액이 내 얼굴에 뿌려져 있는거지..대체 누구 정액일까..."
"분명 어제 나와 섹스를 나눈 남자일텐데...왜 보지가 아닌 얼굴에 쌌을까...아...!!"
그제야 명확히 기억이 났다 남자가 자신의 다리에서 벗어나자 애가타서 안절부절 못
하고 혼자 오이를 꺼내 자위를 했던 모습이..
"아..그렇다면...내가 자위하는 모습까지 다 봤단말인가..."
지현은 수치심이 들었다
"그럼..내가 남자 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오이로 쑤셨단 말야?!어떻게 이런...말도안
되...어쩌지..분명 우리 직원중에 한명일텐데..."
지현은 수치심이 들면서도 마음 한구석으로는 짜릿한 기분이 들었다
"이 기분은 뭐지..내가 왜이러지..왜 흥분이 되는거냐구..."
지현은 자신도 모르게 손가락에 묻어 있던 남자의 정액을 살짝 맛보았다 특별한 맛
은 없었다 좀 끈적할뿐이었다
"남자의 정액이 이런 맛이구나...나쁘진 않은걸..."
"천하의 내가 정체모르는 남자의 배설물을 먹으며 흥분하다니..."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지현은 손가락을 뗐다 그러나 본능은 숨길수 없었다 어느
새 그녀의 보지는 젖어있었다 자꾸만 남자의 정액에 눈길이 갔다
"조금만 더 먹어볼까...그래..보는 사람도 없는데..."
지현은 조금씩 조금씩 자신의 얼굴에 묻어있던 남자의 정액을 삼켰다 뭔지모를 흥분
이 그녀의 육체를 휘감았고 옆에 놓여 있던 오이는 또다시 그녀를 위해 봉사했다..
출근한 후에도 지현의 머릿속엔 한가지 생각만 가득했다
"도대체 누굴까...그날밤 누가 나와 관계를 가진걸까.."
지현은 눈치로라도 알아보려 했으나 도저히 알수가 없었고 감조차 잡히지 않았다
오히려 계속 흥분만 될뿐이었고 그녀의 팬티는 촉촉히 젖어갔다
그녀의 보지는 남자의 물건을 받아들이고 싶어했지만 지금은 일하는 중이었기에 집
에가서 혼자 해결하리라 생각했다
"아...아...아흑...아...미쳐..미칠거..같아...아...? ?.."
오이는 그녀가 원하는대로 움직여주었다 오이는 조금씩 조금씩 들어가더니 거의 보
이지 않게되었다 지현은 어설픈 남자와 하느니 차라리 자기 맘대로 할 수 있는 오이
가 낫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오이로만은 허전한게 많았다 남자의 뜨거운 숨결을 느낄
수 없었고 위에서 자신을 내려다보며 정복감을 느끼는듯한 남자의 웃음이 그리웠다
하지만 그런 남자를 만나기는 힘들었고 오이로만 자신의 욕구를 채우고 있는 것이었
다
"하..하...아응..어떡해...쌀거같아..나..쌀거같아..아 ..조금만 더...더..깊이..아..."
"아..싼다..나..싼다...아..."
그때였다
"딩동~딩동~"
절정의 늪 바로 앞까지 갔을 때 그녀집의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누구야...하필 지금..."
지현은 샤워가운으로 대충 가리고 문을 열었다 문밖에는 종현이 서있었다
"왠일이죠?"
지현이 날카롭게 물었다 평소에도 나긋나긋한 성격이 아니었고 더구나 지금은 절정
의 바로 앞까지 갔었기 때문에 더욱 날카로웠다
"매니저님께 드릴게 있어서 왔습니다"
"내집은 어떻게 알았죠?어쨌든 지금 바쁘니까 빨리 놓고 나가요"
종현은 안주머니에서 테이프 한 개를 꺼내놓았다
"이겁니다 매니저님께서 아주 흥미로워 하실겁니다.."
종현은 곧 사라졌다
"무슨 테이프지.."
지현은 VTR에 넣고 재생을 시켜보았다
"아..저건...저건..."
안냐세여(--)(__)(--) 신인작가 효리유방출렁 입니다 1년여동안 소라의가이드를 지켜만 보다가 이렇게 직접 야설을 올려봅니다 그동안 정말 완성도 높은 작품도 봤고 정말 허접스런 작품도 봐왔는데 직접쓰려니까 정말 어렵네요
제 이멜주소는 [email protected] 입니다 어렵다구요?쉽게쓰자면 한글로
[email protected] 많은 격려멜 부탁드려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효리유방출렁이 되겠습니다
참, 그리구 이효리팬분께서 제 아뒤를 보시면 화가나실테지만 그래두 참아주세요
저는 이효리가 방송에서 가슴파인 옷을 입고 춤을 추며 가슴을 흔들어 대는걸 보면 너무 흥분되거든요^^(많은 분들이 그러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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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위..얼굴에 묻어있는 흰액체를 보던 지현은 그것이 남자의 정액이란걸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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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은 VTR에 넣고 재생을 시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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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멜주소는 [email protected] 입니다 어렵다구요?쉽게쓰자면 한글로
[email protected] 많은 격려멜 부탁드려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효리유방출렁이 되겠습니다
참, 그리구 이효리팬분께서 제 아뒤를 보시면 화가나실테지만 그래두 참아주세요
저는 이효리가 방송에서 가슴파인 옷을 입고 춤을 추며 가슴을 흔들어 대는걸 보면 너무 흥분되거든요^^(많은 분들이 그러실듯...)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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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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