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초선 ([email protected])
2001/8/22(수) 11:33
평가:227

섹스 연극부
이야기가 이상한 쪽으로 가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고치기엔 그렇고 이대로 이야기를 밀고 나가겠습니다. 재미가 없어 지더라도 읽어 주세요.. 제 멜이 바뀌어 졌습니다. [email protected] 임다. 앞으로는 이쪽으로 멜을 보내주세요.


- 제 15부 - (전국 청소년 연극 페스티벌)

다영과의 한차례 정사후 다영을 들여 보냈다. 다영이도 괜찮은 아이이다. 다만 늦게 만나서 다영에게 마음을 줄수 없는것이다. 난 이대로가 좋다. 희수와 함께. 다만 희수가 이런나의 모습을 보지 못하였으면 하는 생각에 잠겨 있다가 옥상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려 그쪽을 보았다. 못보던 여자애다. 난 다시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여자애가 다가와 말을 붙였다.
" 저... 죄송한데요. 담배 가지신거 있으세요? "
난 주머니에 있던 디스를 한가치 주었다.
" 불도 있으면..."
라이타로 불을 붙여주면서 그 여자애를 한번 흘터보았다. 165정도의 키에 통통한 몸이였다. 마르지도 않고 뚱뚱하지도 않는.... 긴 생머리가 바람에 조금씩 휘날린다.
비누냄새가 퍼졌다. 난 불을 붙여주고나서 나도 한가치 피었다. 여자애는 내 옆에 서서 담배를 한 모금씩 빨기 시작했다. 조금의 시간이 흐른후 여자애가 먼저 말을 걸었다.
" 전 청명고교 2학년 한세나라고 해요. 그쪽은....? "
" 예.. 저는 한울 고교 1학년 최연호라고 해요. 잘 부탁드립니다. "
" 앙? 왠 부탁... 1학년이구나.... 난 3학년인줄 알았는데..."
" 그래요? 남들은 어리게 보는데.... "
" 그 사람들은 너의 외모를 보고 말하는 거겠지 근데 난...."
세나라는 사람은 내가 학년이 낮은것을 알고는 바로 반말을 하기 시작했다. 난 기분이 나빠 그 여자의 질문에 건성으로 대답했다. 그런데 그 다음말이 날 당황하게 했다.
" 아까 어떤 여자애랑 하는거 보니깐 꽤 잘하는것 같아서.. 앤이야? "
" 아.. 아녀... 그냥 동기인데...여....... "
" 에이~~~ 동기끼리 그런것도 하냐? 솔직히 말해.. 앤맞지? "
당황스러웠다. 빨리 이상황을 벗어나고 있었지만 어느새 난 그여자의 페이스에 말려들고 있었다. 세나는 한참을 날 몰아 부쳤고 난 횡설수설까지 가는 상황이 되었다.
" 보기처럼 귀엽다 얘....... 어때 이 누나랑도 한번 할까? "
" 어머 얼굴이 빨개지기는..."
세나는 나의 빰을 한손으로 한번 흘기더니 뒤꿈치를 들고 내 입에 키스를 하였다. 순간 나도 모르게 입을 열었고 세나의 혀가 입속 안까지 들어왔다. 시간이 지나고 난 세나의 키스 실력에 매료되어 나도 모르게 깊은 호응을 보였다. 세나는 키스를 하면서 내 좆에 손을 대어 주무르기 시작했다. 난 흠짓했지만 그냥 가만히 있었다.
" 키스실력이 보통이 아닌데.... 음 어디 좆은 어떻게 생겼는지 볼까.."
세나는 키스를 멈추고 쪼그리고 앉아 내 밸트를 끌르고 바지와 팬티를 벗겼다. 그러자 팬티안에서 좆이 벌떡 튀어 나왔다.
" 아... 꽤 크네.... 어디.... "
세나는 나의 좆을 입에 물고는 빨기 시작했다.
" 아... 넘 커... 음음... 좋지? "
" 으으으... 천천히... 아......... "
세나의 좆빠는 솜씨는 거의 프로였다. 예전의 그 유부녀보다 더 잘빨았다. 그러나 사정은 그렇게 빠르게 오지 않았다. 한번 사정한 좆이였기에.... 세나는 내 좆을 핫도그처럼 빨고 깨물며 정말 맛있게 먹는듯 했다. 한참을 빨다가 세나가 일어났다.
" 내가 서비스해졌으니 너두 해줘야지.... 얼릉... "
그러면서 세나는 등을 난간에 기대었다. 난 쪼그리고 앉아 세나의 반바지를 벗기었다. 그러자 나이에 앉맞게 정말 섹시한 팬티가 나왔다. 망사였는데 음모와 보지 부분만 회색으로 가려져 있었다. 난 팬티를 벗기지 않고 팬티 아래부분을 옆으로 제끼고 혀를 보지 안으로 집어 넣어 할기 시작했다.
" 음음... 조금만 더.... 쎄게... 아잉.... 아.... "
세나는 내 머리를 잡으며 당기였고 난 숨이 막힐 지경이였지만 열심히 보지 빠는데에 집중했다.
" 아... 이제 그만... 어서... 못참겠어. "
난 보지 빠는것을 멈추고 일어나 팬티를 벗기지 않고 옆으로 제끼어 좆을 보지 입구에 대고 밀어넣었다.
" 아흑... 커... 살살...응.. 살살...허응음... "
세나는 내 좆이 들어오자 거의 실신지경으로 울부지졌다. 난 세나의 입을 찾아 키스를 하며 엉덩이를 아래위로 흔들었다. 세나는 내가 좆을 밀어넣을때마다 신음소리를 내며 좋다고 날리가 아니였다. 난 잠시 입을 떼고 손을 세나의 티셔츠 안으로 넣어 유방을 만졌다. 세나는 브라자를 하지 않고 있었기에 맨살이 바로 닿았다. 난 손으로 움켜쥐기도 하고 엄지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어루 만지기도 했다. 세나는 좋다고 신음소리를 더욱 크게냈고 난 그 소리에 더 흥분하여 피스톤 운동을 더 빠르게 했다. 어느새 내 좆에서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 아... 온다.... 쌀것 같아.... 싸도 돼...."
" 아.. 그래... 쏴도 돼.... 어서 너의 좆물을 내... 보지에 넣어줘... 어서...."
난 남은 힘을 다하여 좆을 흔들었고 마침내 내 좆에서 좆물이 흘러 나왔고 세나의 보지 않으로 들어갔다. 난 마지막 좆물까지 뱉고 나서야 세나의 입을 찾앗다. 세나는 내 입을 받아 들이며 나를 끌어 안았다. 어느새 내 좆은 풀이 젖어 있었고 세나는 다시 쪼그리고 앉아 내 좆을 빨아 좆물들을 모두 마셨다.
" 아... 굉장해... 너 같은애 처음본다... 있지 낼도 이시간에 나올래? "
" 예? "
" 왜 싫어? "
" 아니 그게 아니라...."
" 걱정마 안잡아 먹어... 그냥 너의 좆물만 조금 먹을 뿐이야..."
세나는 은은한 미소를 짓더니 내 좆을 다시 빨기 시작했고 좆물이 보이지 않을때 비로소 좆빠는것을 멈추었다. 세나는 정사가 끝나뒤 바로 옥상을 내려갔고 내일 다시 만나다고 신신당부를 했다. 난 담배 한가치를 피고나서 숙소에 들어가 잠을 청했다.
다음날 아침. 우리 부원들은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오늘 바로 우리들의 순서가 있는 날이였다. 스텝들은 스텝대로 배우는 배우대로 각자의 일을 열심히 했고 공연장으로 갔다. 무대에서는 이미 청명여고에서 공연이 시작되고 있었다. 그때 배우중에서 눈에 들어오는 한사람 바로 한세나였다. 세나는 자신의 역활에 충실히 하는것 같았다. 그녀들의 공연들은 훌륭했다. 상을 주어도 아깝지 않을만큼.....
우리들은 대기실에서 긴장을 하며 마무리 연습에 한창이였는데 세나가 찾아왔다.
" 기분어때? 긴장되지? 나두 첨엔 그랬는데... 지금도 그렇지만... 헤헤..."
" 어쩐일이에요? 뒷풀이 안하세요? "
" 응 이제 갈려고... 열심히해! "
세나는 웃으면서 나를 격려해주었고 대기실을 나가면서 한만디 던졌다.
" 이따봐~ 어제보다 더 화끈할테니깐..."
난 그말을 들으면서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좆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제 공연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흥분을 갈아 앉히며 연습에 몰두했다.
공연은 성공리에 맞쳤다. 부원들 모두 만족함을 느꼈고 선생님들도 그랬다. 낼은 시상이 있었기에 숙소에 돌아가 모두들 쉬면서 밤에 놀 계획을 세웠다. 한참을 이야기를 나누며 있는데 청명여고 기장이 왔고 곧 기장이 청명여고와 같이 놀기로 했다. 우리들은 여관앞 공터에 모여앉아 모닥불을 붙이고 장기며 이야기를 나누며 분위기가 물으익을때로 익어 있었다. 그때 희수와 눈이 마주쳤고 어느정도 술이 들어간 우리였기에 그리고 우리는 연인 이기에 서로가 무슨생각을 하는지 느낌으로 알수 있었고 곧 우리들은 여관 숙소로 돌아왔다. 희수가 잠자는 방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옷을 벗기 시작했다. 앞에서 희수도 옷을 벗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