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나의 인생
안녕하세요 풋내기 신인작가 입니다
연달아 실패작을 내보내서 죄송합니다 이번 작품은 차분차분이 쓰도력 노력하겠습니다
인물소개
동민:22살 유니코스대학 사진과 이다
유진:22살 유니코스대학 사진과 이고 동민의 노예가 됨
동식:18살 풍운고 2학년 재학중 수진이를 좋아함
수진:22살 유니코스대학 사진과 이고 유진이의 절 친한 친구
서교수: 43살 자상하면서도 변태교수이다
정숙:38살 동민이 동식이의 엄마
등등....
1.첫느낌
월요일 아침
동민이는 하품을 하면서 거실로 나온다
정숙:동민아 일어났니 동식이는 벌써 학교 같고 너도 갈준 비 해야지
동민이는 부엌에서 일하고있는 엄마를 뒤에서 안는다
동민:엄마 쓸쓸하지 않아 아빠는 2달동안 해외 출장 가셨는데..
정숙:걱정도 다한다 어서 씻고 밥이나 먹어
동민이는 씻고 나서 식탁에 않는다
정숙이는 음식을 한다고 분주하다 동민이는 뒤에서 정숙이의 엉덩이를 보고있다
정숙은 나이에 비해 외모는 출중하고 몸매는 거의 20대 여자들 뺨칠 정도다
동민이는 게속 엉덩이를 감상하고 있다 정숙은 동민이를 너무 일찍나서 어쩔때는 동생으로도 느낀다
동민이는 엉덩이를 바라보고있으니 엉덩이를 만지고 싶다는 충동을 느겼다
그래도 동민이는 참고 참으며 엉덩이만 감상한다 정숙이는 밥이 다 됐는지 식탁에 반찬과 밥을 놓는다
동민이는 정숙이가 차려준 밥을 먹고 집을 나선다
동민이는 버스를 탔다 어느때와 같이 발 디딤틈이 없었다
사람들 사이로 뚫으면서 중간정도에 도착한다 동민이의 앞에는 몸매죽이는 여자가 서 있었다
동민이는 손으로 엉덩이를 만져본다 여자는 가만히 있다
동민이 가슴은 쿵덕 쿵덕 거렸지만 그래도 만지고 싶다는 충동에 게속 만지다
그여자는 청바지를 입고있었다 동민이는 손으로 엉덩이를 만지다가 뒷주머니에 손을 넣어서 주물럭 주물럭 만지다
여자는 몸을 비틀 거리고 손으로 막 고 옆으로 자꾸만 갈려고 한다
동민이는 손으로 엉덩이를 찰싹 때린다 여자는 화가났는지 뒤로 돌아볼려고 한다 동민이는 순식간에 옆으로 피했다 그 여자는 다른 남자를 의심했는지 뺨을 때린다
동민이는 살며시 미소를 지었다
여자는 그리고 버스가 서자마자 내린다
동민이는 다음 정거장에서 내렸다
그런데 시께를 보니 8시 55분이 아닌가 서교수님과의 만남이 있는데 학교걸이는 걸어서 8분걸이 그래서 동민이는 죽을힘을 다해서 열심히 뛴다
학교 근처에 오니 학생들이 학교에 오고 있었다 동민이는 게속해서 뛰었다
그런데 뛰다가 발이 꼬여 앞에 있는 여자랑 부디 쳤다 그여자도 넘어졌다 그래서 책이 흐트려저서 동민이는 미안하다고 하면서 그냥 뛰어갔다 바로 그여자가 유진이다 바로 오늘 동민이와 처음 마주 쳤다
유진:아씨...머야 저런 나쁜놈이 다있어 (크게 소리치며)야이 나쁜자식아 너걸리면 죽어 알겠어 ?
동민이는 들엇으매도 열심히 뛰어 교수님방 앞에 도착한다
동민이는 숨을 가다듬고 옷을 똑바로 정리하고 똑똑 했다
서교수:내 들어오세요
동민:교수님 죄송합니다 늦어 서...
서교수:괜찮아요 않아요 동민군
동민:그런데 무슨일로...
서교수:다름이 아니라 이번 사진 공모전에 누드 사진이 필요한데 동민군이 이번 작품을 맣다 줬으면해요
동민이는 황당했다 "내가 누드 사진을 맣다라고...."
서교수:머해요 동민군 할거예요 말거예요?
동민이는 어떨껼에 "네"라고 했다
동민이는 지푸린 얼굴로 박으로 나간다 동민이는 마음속으로 ...
"이제 어쩌지 ...내가 잘할수 있을까 ...못하면 교수님이 실망하실테고 어쩌지.."
그때 유진이는 아까 그놈을 어떻게 찾아내지 하면서 걸어오고 있었다 동민이는 아무생각없이 지나가다가 또 유진이랑 부디친다
유진:죄송합니다
동민이는 그냥 지나간다
유진이는 또 죄송합니다 하고 다시갈려고 하는순간 뒤로 보니 아까 그놈같았다
유진이는 가까이가서 얼굴을 본다 그런데 아까 그놈이다
유진:야 너 아까 그놈맞지 ...야이 자식아 너 어서 물려내 내사진들 어서
(아까 부디 쳤을때 유진이 사진공모전에 낼 사진을 서교수 에게 부탁을 하려고 가던참인데 동민이랑 부티쳐서 사진이 날라가 사라진것이다 )
동민이는 갑자기 무슨 생각이 났는지 ..
동민:야 너 사진과야?
유진:그런데...
동민:너 내랑 사진공모전에 사진같이 낼래 서교수님이 제안을 하셨는데 혼자서는 무리같고 같이 할래?
유진:그러면 좋지...요
유진이는 아까 있었던 일을 생각도 하지 안혹 너무 좋아했다
동민:먼저 소개나 하자...너 먼저해라
유진:난 3학년 사진과에 있는 김유진이다 넌?
동민;난 3학년 사진과에 있는 이동민이다 같은 학년이고 같은과네
유진:그러네 우리 말놓고 잘해보자
동민:그래
안녕하세요 풋내기 신인작가 입니다
연달아 실패작을 내보내서 죄송합니다 이번 작품은 차분차분이 쓰도력 노력하겠습니다
인물소개
동민:22살 유니코스대학 사진과 이다
유진:22살 유니코스대학 사진과 이고 동민의 노예가 됨
동식:18살 풍운고 2학년 재학중 수진이를 좋아함
수진:22살 유니코스대학 사진과 이고 유진이의 절 친한 친구
서교수: 43살 자상하면서도 변태교수이다
정숙:38살 동민이 동식이의 엄마
등등....
1.첫느낌
월요일 아침
동민이는 하품을 하면서 거실로 나온다
정숙:동민아 일어났니 동식이는 벌써 학교 같고 너도 갈준 비 해야지
동민이는 부엌에서 일하고있는 엄마를 뒤에서 안는다
동민:엄마 쓸쓸하지 않아 아빠는 2달동안 해외 출장 가셨는데..
정숙:걱정도 다한다 어서 씻고 밥이나 먹어
동민이는 씻고 나서 식탁에 않는다
정숙이는 음식을 한다고 분주하다 동민이는 뒤에서 정숙이의 엉덩이를 보고있다
정숙은 나이에 비해 외모는 출중하고 몸매는 거의 20대 여자들 뺨칠 정도다
동민이는 게속 엉덩이를 감상하고 있다 정숙은 동민이를 너무 일찍나서 어쩔때는 동생으로도 느낀다
동민이는 엉덩이를 바라보고있으니 엉덩이를 만지고 싶다는 충동을 느겼다
그래도 동민이는 참고 참으며 엉덩이만 감상한다 정숙이는 밥이 다 됐는지 식탁에 반찬과 밥을 놓는다
동민이는 정숙이가 차려준 밥을 먹고 집을 나선다
동민이는 버스를 탔다 어느때와 같이 발 디딤틈이 없었다
사람들 사이로 뚫으면서 중간정도에 도착한다 동민이의 앞에는 몸매죽이는 여자가 서 있었다
동민이는 손으로 엉덩이를 만져본다 여자는 가만히 있다
동민이 가슴은 쿵덕 쿵덕 거렸지만 그래도 만지고 싶다는 충동에 게속 만지다
그여자는 청바지를 입고있었다 동민이는 손으로 엉덩이를 만지다가 뒷주머니에 손을 넣어서 주물럭 주물럭 만지다
여자는 몸을 비틀 거리고 손으로 막 고 옆으로 자꾸만 갈려고 한다
동민이는 손으로 엉덩이를 찰싹 때린다 여자는 화가났는지 뒤로 돌아볼려고 한다 동민이는 순식간에 옆으로 피했다 그 여자는 다른 남자를 의심했는지 뺨을 때린다
동민이는 살며시 미소를 지었다
여자는 그리고 버스가 서자마자 내린다
동민이는 다음 정거장에서 내렸다
그런데 시께를 보니 8시 55분이 아닌가 서교수님과의 만남이 있는데 학교걸이는 걸어서 8분걸이 그래서 동민이는 죽을힘을 다해서 열심히 뛴다
학교 근처에 오니 학생들이 학교에 오고 있었다 동민이는 게속해서 뛰었다
그런데 뛰다가 발이 꼬여 앞에 있는 여자랑 부디 쳤다 그여자도 넘어졌다 그래서 책이 흐트려저서 동민이는 미안하다고 하면서 그냥 뛰어갔다 바로 그여자가 유진이다 바로 오늘 동민이와 처음 마주 쳤다
유진:아씨...머야 저런 나쁜놈이 다있어 (크게 소리치며)야이 나쁜자식아 너걸리면 죽어 알겠어 ?
동민이는 들엇으매도 열심히 뛰어 교수님방 앞에 도착한다
동민이는 숨을 가다듬고 옷을 똑바로 정리하고 똑똑 했다
서교수:내 들어오세요
동민:교수님 죄송합니다 늦어 서...
서교수:괜찮아요 않아요 동민군
동민:그런데 무슨일로...
서교수:다름이 아니라 이번 사진 공모전에 누드 사진이 필요한데 동민군이 이번 작품을 맣다 줬으면해요
동민이는 황당했다 "내가 누드 사진을 맣다라고...."
서교수:머해요 동민군 할거예요 말거예요?
동민이는 어떨껼에 "네"라고 했다
동민이는 지푸린 얼굴로 박으로 나간다 동민이는 마음속으로 ...
"이제 어쩌지 ...내가 잘할수 있을까 ...못하면 교수님이 실망하실테고 어쩌지.."
그때 유진이는 아까 그놈을 어떻게 찾아내지 하면서 걸어오고 있었다 동민이는 아무생각없이 지나가다가 또 유진이랑 부디친다
유진:죄송합니다
동민이는 그냥 지나간다
유진이는 또 죄송합니다 하고 다시갈려고 하는순간 뒤로 보니 아까 그놈같았다
유진이는 가까이가서 얼굴을 본다 그런데 아까 그놈이다
유진:야 너 아까 그놈맞지 ...야이 자식아 너 어서 물려내 내사진들 어서
(아까 부디 쳤을때 유진이 사진공모전에 낼 사진을 서교수 에게 부탁을 하려고 가던참인데 동민이랑 부티쳐서 사진이 날라가 사라진것이다 )
동민이는 갑자기 무슨 생각이 났는지 ..
동민:야 너 사진과야?
유진:그런데...
동민:너 내랑 사진공모전에 사진같이 낼래 서교수님이 제안을 하셨는데 혼자서는 무리같고 같이 할래?
유진:그러면 좋지...요
유진이는 아까 있었던 일을 생각도 하지 안혹 너무 좋아했다
동민:먼저 소개나 하자...너 먼저해라
유진:난 3학년 사진과에 있는 김유진이다 넌?
동민;난 3학년 사진과에 있는 이동민이다 같은 학년이고 같은과네
유진:그러네 우리 말놓고 잘해보자
동민:그래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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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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