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부
돌아서 진 우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진 우는 형수가 빤히 보자 얼굴을 붉히며 고갤 숙었다. 수미는 진 우의 행동을 보고 확신했다.
"도련님 잠깐 얘기 좀 해요."
수미와 진 우는 방으로 들어갔다.
"저 ~ 아까 내방을 보 았 죠?"
수미는 떨리는 음성으로 진 우 에게 말했다.
"형수 그게"
진 우도 약간 음성이 떨려왔다.
"난 알아요 도련님 이 일주일 전에도 진 경 아가씨 방을 보았잖아요"
진 우는 얼굴이 더욱 붉어졌다.
"형수 난 이상한소리가 들려서"
"알았어요"
"오른 일은 우리만에 비밀이에요 알았죠?"
"네 "
수미는 자리에서 일어나 나가 벌었다. 그리고 다음날 수미는 집안에서 혼자 청소를 하고있었다. 진 우의 방 청소를 하다 침대 밑에 떨어진 휴지덩어리 주서 보았는데 거기에는 정액이 말라있었다.
"아~ 이 애가"
수미는 기분이 이상해졌다. 분명히 자신의 치 태를 생각하면서 자위하였을 거야 수미는 자신의 몸이 이상해짐을 느꼈다. 머리 속에선 진 우의 자위가 떠올랐다. 수미는 고개를 흔들며
"내가 왜 이래 아~"
수미는 청소를 마치고 샤워를 하였다. 몸을 탕 속에 깊이 넣고 눈을 감았다. 또 다시 진 우가 자신의 성길 잡고 수미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정말 이상한 생각만 드네."
수미는 자신의 보지로 손이 갔다. 보질 살살 만지자 몸이 하늘로 붕 뜨는 것 같고.
"아~"
수미 는 점점 더 몸이 달아올라서 견딜 수가 없었다. 자꾸 진 우의 자위가 머리 속에 떠오르고 수미는 이상해지었다. 수미는 이 시간에 올 사람이 없다라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 "아 ~~~~~~좋아 더 더 여보 깊게 아~~~~~"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면서 신음을 내보았다.
"아~~~~~~~ 이런 기분 오래간 만이야 아~~~~~~~~~~~~~~~~~"
"아 여보 사랑해"
"형수"
진 우는 시험이 끝나자 동생을 만나 집으로 오다 동생은 도서실로 가고 진 우는 어제 생각에 공부도 되질 않고 해서 집으로 바로 왔다. 2층으로 올라 방으로 가려고 할 때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욕실로 갔다.
욕실 문을 살짝 열어본 진 우 형수가 또 자위하고 있었다. 보고 있는 사이 진 우의 자지는 옷에 끼워져서 서서히 아픈 을 느꼈고. 진 우는 옷을 전부 벗고 욕실 안으로 들어갔다. 형수는 진 우가 들어오는 것도 모르고 자위에 열중했다. 물 속에 비친 형수의 몸 을보고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진 우는 이성을 읽고 형수를 부르며 탕으로 들어갔다. 수미는 어쩔 줄 몰라했다.
그때부터 두 사람은 치열한 몸싸움을 하였다. 수미는 탕 밖으로 나가려고 하고 진 우는 결사적으로 형수의 허릴 잡고 안을 여고 하였다.
"진 우야 이러지마 아~"
"형수 가만있어 형수도 하고 싶잖아"
"우린 이러면 안 되 진 우야"
"형수 때문이야 다 형수 때문이야"
진 우는 계속 형수의 허릴 잡고 자지를 붙어 형수의 엉덩이에 쑤시려고 하였다.
"진 우가 이러면 나 이 집에 있을 수 없어"
진 우는 형수가 떠난다는 말에 그만 형수의 허릴 놓아주었다.
"형수 미안해"
울 것 같은 소리이었다. 수미도 진 우가 진정되자 돌아서 진 우를 바라보았다. 조금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진 우야 일단 방으로 가자"
수미는 수건을 걸치고 진 우와 방으로 갔다.
"진 우야 그만 울어 "
"형수 나 미칠 것만 같아 자꾸 학교에서도 형수만 보이고 "
"아 진 우야 "
수미는 말을 하며 진 우를 안아주었다. 진 우는 아직 옷을 벗고있었다.
"진 우야 형수가 어떡하면 좋겠니?"
"형수 나도 모르겠어"
수미는 진 우와 몸을 띠고 진 우의 허릴 보았다. 아직도 진도의 성기는 반쯤 서 있었다. "아~"
아까는 경황 중에 진 우의 자지를 못 보았지만 지금은 눈에 가득 들어왔다. 수미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진 우의 자진 너무 컸다.
돌아서 진 우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진 우는 형수가 빤히 보자 얼굴을 붉히며 고갤 숙었다. 수미는 진 우의 행동을 보고 확신했다.
"도련님 잠깐 얘기 좀 해요."
수미와 진 우는 방으로 들어갔다.
"저 ~ 아까 내방을 보 았 죠?"
수미는 떨리는 음성으로 진 우 에게 말했다.
"형수 그게"
진 우도 약간 음성이 떨려왔다.
"난 알아요 도련님 이 일주일 전에도 진 경 아가씨 방을 보았잖아요"
진 우는 얼굴이 더욱 붉어졌다.
"형수 난 이상한소리가 들려서"
"알았어요"
"오른 일은 우리만에 비밀이에요 알았죠?"
"네 "
수미는 자리에서 일어나 나가 벌었다. 그리고 다음날 수미는 집안에서 혼자 청소를 하고있었다. 진 우의 방 청소를 하다 침대 밑에 떨어진 휴지덩어리 주서 보았는데 거기에는 정액이 말라있었다.
"아~ 이 애가"
수미는 기분이 이상해졌다. 분명히 자신의 치 태를 생각하면서 자위하였을 거야 수미는 자신의 몸이 이상해짐을 느꼈다. 머리 속에선 진 우의 자위가 떠올랐다. 수미는 고개를 흔들며
"내가 왜 이래 아~"
수미는 청소를 마치고 샤워를 하였다. 몸을 탕 속에 깊이 넣고 눈을 감았다. 또 다시 진 우가 자신의 성길 잡고 수미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정말 이상한 생각만 드네."
수미는 자신의 보지로 손이 갔다. 보질 살살 만지자 몸이 하늘로 붕 뜨는 것 같고.
"아~"
수미 는 점점 더 몸이 달아올라서 견딜 수가 없었다. 자꾸 진 우의 자위가 머리 속에 떠오르고 수미는 이상해지었다. 수미는 이 시간에 올 사람이 없다라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 "아 ~~~~~~좋아 더 더 여보 깊게 아~~~~~"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면서 신음을 내보았다.
"아~~~~~~~ 이런 기분 오래간 만이야 아~~~~~~~~~~~~~~~~~"
"아 여보 사랑해"
"형수"
진 우는 시험이 끝나자 동생을 만나 집으로 오다 동생은 도서실로 가고 진 우는 어제 생각에 공부도 되질 않고 해서 집으로 바로 왔다. 2층으로 올라 방으로 가려고 할 때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욕실로 갔다.
욕실 문을 살짝 열어본 진 우 형수가 또 자위하고 있었다. 보고 있는 사이 진 우의 자지는 옷에 끼워져서 서서히 아픈 을 느꼈고. 진 우는 옷을 전부 벗고 욕실 안으로 들어갔다. 형수는 진 우가 들어오는 것도 모르고 자위에 열중했다. 물 속에 비친 형수의 몸 을보고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진 우는 이성을 읽고 형수를 부르며 탕으로 들어갔다. 수미는 어쩔 줄 몰라했다.
그때부터 두 사람은 치열한 몸싸움을 하였다. 수미는 탕 밖으로 나가려고 하고 진 우는 결사적으로 형수의 허릴 잡고 안을 여고 하였다.
"진 우야 이러지마 아~"
"형수 가만있어 형수도 하고 싶잖아"
"우린 이러면 안 되 진 우야"
"형수 때문이야 다 형수 때문이야"
진 우는 계속 형수의 허릴 잡고 자지를 붙어 형수의 엉덩이에 쑤시려고 하였다.
"진 우가 이러면 나 이 집에 있을 수 없어"
진 우는 형수가 떠난다는 말에 그만 형수의 허릴 놓아주었다.
"형수 미안해"
울 것 같은 소리이었다. 수미도 진 우가 진정되자 돌아서 진 우를 바라보았다. 조금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진 우야 일단 방으로 가자"
수미는 수건을 걸치고 진 우와 방으로 갔다.
"진 우야 그만 울어 "
"형수 나 미칠 것만 같아 자꾸 학교에서도 형수만 보이고 "
"아 진 우야 "
수미는 말을 하며 진 우를 안아주었다. 진 우는 아직 옷을 벗고있었다.
"진 우야 형수가 어떡하면 좋겠니?"
"형수 나도 모르겠어"
수미는 진 우와 몸을 띠고 진 우의 허릴 보았다. 아직도 진도의 성기는 반쯤 서 있었다. "아~"
아까는 경황 중에 진 우의 자지를 못 보았지만 지금은 눈에 가득 들어왔다. 수미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진 우의 자진 너무 컸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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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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