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이야기가 삼천포로 자꾸 빠지는것 같습니다.
정상스토리대로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글을 읽어 주시는 님들께 감사하고요
제 멜로 많은 의견들을 보내주세요
- 제 18 부 - ( 전국 청소년 연극 페스티벌 )
그러나 보지입구에서 들어 가던것이 장애물에 걸려 들어갈수가 없었다. 난 흠짓 놀랐다. 잠시 이불을 들추고 누구인지 확인을 했다. 처음보는 여자였다. 꽤 귀여운 얼굴이지만 얼굴 그대로 천연기념물이란 것이 나타나 있는 그런 얼굴이였다. 난 재빨리 옷을 입고 방을 나왔다. 방을 확인하니 206였다. 206호는 청명여고 애들 방이였다. 난 잠시 주위를 살피고 내방으로 와서 잠을 청했다.
다음날 폐회식과 함께 시상식이 열렸다. 우리학교 연극부 창단이래 처음으로 은상을 먹었다. 금상은 부산애들이 먹었고 장려에 청명애들이 먹었다. 우리는 기분좋은 마음으로 폐회식이 끝나고 점심을 먹고 집으로 향했다. 집으로 돌아올땐 버스가 왔는데 모두들 지친듯 버스에 오르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모두 잠에 취했다. 나도 잠을 자고 싶었지만 잠이 오질 않았다. 주위를 살피자 다영은 잠을 자고 있지 않았다. 난 다영을 불러서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때웠다. 한참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버스가 터널로 들어갔다. 난 이야기를 계속하려 했는데 그때 다영이 달려들어 내 입에 키스를 하는 것이였다. 갑작스런 일이라 당황스럽지만 싫지만은 않았다. 한참을 키스에 취해 있는데 창가가 환해졌다. 그와 함께 다영은 내 입에 입술을 뗐다. 잠시 멍한 눈으로 다영을 쳐다보다 버스안을 둘러 보았다. 버스기사 아저씨 이외에 모두 잠을 자고 있었다. 난 다영을 내가 앉아있는 자리에 다리를 벌리고 그 안으로 넣었다. 그리고 바지 자크를 열고 좆을 내렸다. 다영은 장소에 잠시 주춤하다가 맘을 먹었는지 내 좆에 입을 대고 빨기 시작했다. 어느때보다 기분이 좋았다.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사람들 몰래 하는 섹스의 맛이란 정말 황홀했다. 다영은 내 좆을 손으로 잡으며 귀두를 빠는가 싶더니 좆기둥을 한번 위로 쭉 할고는 다시 입안 깊숙히 넣었다. 다영도 섹스에 익숙해져가는것 같았다.
" 음음... 그렇게... 아 좋아.... 다..영아... 조금만... 더.... 아..."
" 츱츱... 흠흠.... 츱.... 아..... 으음.... "
" 아.... 그만.... 으...."
난 사정을 할것 같아 다영을 일으키고 자리에 앉혔다. 그리고 자영의 반바지를 벗기고 아까 나와 같은 자세로 다영을 앉히고 사타구니 사이에 나도 앉아 다영의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혀로 보지를 할탔다. 다영은 엉덩이를 자리 끝에 걸쳐앉아 기분이 더 좋게 했다. 다영은 나의 혀놀림에 신음소리를 냈다.
" 아.... 좋아.... 연...호야... 거기.... 조금 위에... 아 ..... 좋아.... 더..."
다영의 보지는 정말로 이뻣다. 난 정성껏 다영의 보지를 할탔고 다영은 내 머리를 잡으며 당기며 들릴듯 말듯 한 신음소리를 냈다.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내가 다영이 앉았던 자리에 앉고 다영을 내 무릎에 앉힌다음 팬티를 한쪽 발목에 걸친체로 다영의 보지를 내 좆에 맞추고 다영을 끌어 내렸다.
" 헉.... 으... 아파... 천천히.... 아.... 음...."
" 다영...아... 니... 보지는.... 너무 작아... 꽈 조인다.... 으....."
" 아흑.... 천천히... 이제.... 움직인다... 아...."
다영은 내 좆이 보지 깊숙한 곳까지 침투한것을 느끼고는 엉덩이를 들었다내렸다 하며 요분질을 시작했다. 난 다영의 티안으로 손을 넣어 다영의 유방을 만졌다. 유두는 이미 딱딱해져 있었고 보지에서도 애액이 처음보다 많이 흘러 내리기 시작했다.
" 아.... 연호야... 너무 좋아.... 나... 니랑...함께 이고 싶어... 아..."
나는 다영의 말에 깜짝 놀랬다. 다영은 말을 이어갔다.
" 나 니랑 희...수 언니랑의 관계...를 알고.... 있어.. 헉헉... 그치만... 내 몸이....
니 몸을....원해... 너 없이... 못 살것... 같아... 지금 이 관... 으윽... 관계라도... 좋아
응... 나.... 연호뿐이야... 나 버리면 안돼.. 헉헉..."
다영은 진심인것 같았다. 그러나 난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다. 난 희수이외의 사람을 진정한 맘으로 사랑한 적은 없다. 처음엔 희수와의 첫 관계로 인해 희수를 사랑했지만 지금은 그 무엇과도 바꾸고 싶지 않은 사람으로 자리 잡고 있었다. 그러나 다영도 좋은 애다. 난 어떠한 대답을 하지 못하고 그저 섹스에 전념을 다했다. 어느덧 사정이 임박해 옴을 느꼈다.
" 다영아.... 나온다.... 으... "
다영은 내말을 듣고는 요분질을 멈추고 내려와 내 좆을 빨았고 난 다영의 입안에 좆물들을 뿌렸다. 다영은 좆물을 다 마시고 좆에 묻어 있는 좆물까지 빨아 먹었다. 한참후 우린 같이 자리에 앉았고 난 다영의 어깨를 감싸 안았고 다영은 고개를 내 어깨에 언졌다. 그렇게 우린 집까지 왔다. 몇명이 오는동안 내렸고 학교에 도착한 우리는 각자 집으로 향했다. 희수와 난 따로 갔다가 내 집에서 다시 만났다. 내일은 현충일이다. 그래서 희수는 집에 내일까지 공연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오늘밤은 내집에서 지내기로 했다. 우리가 집에 도착한 시간은 저녁이 다되어서였다. 우린 옷을 갈아입고 밖에 나와 저녁을 해결했다. 그리고 오랜만에 쇼핑을 즐기고 밤 열시가 되어서야 술 몇병을 들고 집으로 들어왔다. 그동안 희수는 내게 잘보이기 위해 몸을 더욱 가꾸었고 날이 갈수록 희수는 이뻐져만 갔다. 희수와 집에 도착하자마자 손에 있던 물건들을 방바닥에 내 던지고 난 희수의 입을 찾으며 희수를 껴안았다. 희수도 내게 몸을 맡끼며 껴안았고 우리 침대로 쓰러졌다. 한참을 희수의 입에서 입을 떼지 않다가 희수의 티와 브라를 벗기고 희수의 유방을 애무했다. 희수는 그저 내 어깨에 손을 대고는 내 애무를 느꼈다.
" 흐음... 헉헉... 천천히 해... 아잉.... 살살... 아.. 좋아... 연호야... 너무 좋아..."
난 아무소리 없이 희수의 유방을 빨고 애무했다. 유두를 혀로 할기도 하고 입술로 잡아당기기도 하고 유두부분만 혀로 빙글빙글 돌리며 자극시키기도 했다.
"아... 자기야.... 좋아..... 더... 더 세게.... "
난 입으로 유방을 빨면서 옷을 벗었다. 옷을 모두 벗고 나서 희수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침대에 누웠고 우린 69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탐닉했다. 한참을 그런 자세로 있다가 희수를 엎어 누위고 양손을 희수의 다리를 잡고 옆으로 벌리고 좆을 희수의 보지 입구에 대었다. 그리고 한손으로 좆을 잡아 보지 입구에 귀두를 조금 밀어 넣은다음 다시 희수의 허벅지를 잡고 좆을 밀어넣었다.
" 아흑.. 헉헉... 아.... 좋아.... 좀더... 아.... 너무... 으흑... 헉..."
" 아... 기분좋지?... 응... 말해봐.... 말해봐... 희수야.... 응?..."
" 좋아... 연호 자지 너무 좋아... 더 세게 박아줘... 내 몸 깊이.... 너를 느끼게...
해줘... 헉헉... 아 좋아... 우리 자기 .... 자지 넘 좋아... 악... 헉헉... "
" 나두... 희수보지 너무좋아... 희수는... 영원히 내꺼... 헉헉..."
" 아앙... 맞아... 희수는 영원히 연호꺼... 좋아.. 헉헉... 더 더.... "
한참을 희수의 보지를 유린하고 있는데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우리는 동시에 하던일 멈추고 조용히 문쪽을 쳐다보았다. 또다시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난 옷을 주섬주섬입고 희수를 이불로 가린다음 문을 열고 얼굴을 빼꼼이 내밀었다. 초인종을 누른사람은 다영이였다. 다영은 아까 헤어진 그대로 그 차림이였다. 난 흠짓 놀랐다. 다영은 나를 보더니 울음을 텃뜨렸다. 난 이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집안엔 희수가 있어 그렇고 다시 보내자니 너무 안돼 보였다. 할수 없이 난 다영을 집안으로 들였다. 다영은 눈물을 흘리며 집안으로 들어왔는데 현관에 여자 신발과 침대주위에 여자의 속옷과 침대에 누군가 있는것 같은 느낌에 잠시 서있다가 나를 쳐다보았다.
" 내가 방해 했지? "
" ........ "
" 나 갈까? "
"......."
난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다영은 그저 나를 보며 내 대답을 기다렸다. 난 희수의 속옷들을 주워 이불안으로 넣었다.
" 옷 입어..."
잠시 이불이 꿈틀이기 시작하더니 희수가 얼굴을 빼꼼이 내밀었다. 다영은 그런 희수를 보며 그저 부러운 눈길을 보냈다. 희수는 어찌할바를 몰라 그저 얼굴만 내밀고 나와 다영을 번갈아 쳐다볼 뿐이였다. 난 아까 사온 술을 들고 상을 내왔다. 그 사이 희수는 옷을 모두 입고 이불밖으로 나와 있었다. 우리 셋은 잠시 침묵으로 술울 마시다 난 담배를 피겠다며 그 자리에서 피했다. 밖으로 나와서 담배를 피려 했는데 돛대남은 담배가 부러져 있었다. 난 근처 편의점에가서 담배를 사와서 한대를 피고 들어갈까 하다가 잠시 바람을 더 쐐고 나온지 20분만에 들어갔다. 집에 들어가자 다영은 눈물을 흘리며 희수의 품에 안겨 있었다.
이주일후 난 근처 아파트로 이사를 했다. 희수와 나,다영이 살아갈 집으로... 예전 그날밤 우린 같이 살기로 결심했다. 다영은 외지에서 와서 자취를 하고 있었기에 나와 같이 사는데 어려움은 없었으나 희수는 그렇기 못했다. 희수는 거짓말이란 거짓말을 총 동원해서 집에서 독립하는데 허락을 받았다. 그리해서 우리 셋의 생활이 이루어졌다. 아파트는 32평짜리로 방은 세개였지만 두개의 방은 희수와 다영의 짐만을 넣어 두었을뿐 대부분 우린 셋이서 내방에서 자고 거실에서 생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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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8 부 - ( 전국 청소년 연극 페스티벌 )
그러나 보지입구에서 들어 가던것이 장애물에 걸려 들어갈수가 없었다. 난 흠짓 놀랐다. 잠시 이불을 들추고 누구인지 확인을 했다. 처음보는 여자였다. 꽤 귀여운 얼굴이지만 얼굴 그대로 천연기념물이란 것이 나타나 있는 그런 얼굴이였다. 난 재빨리 옷을 입고 방을 나왔다. 방을 확인하니 206였다. 206호는 청명여고 애들 방이였다. 난 잠시 주위를 살피고 내방으로 와서 잠을 청했다.
다음날 폐회식과 함께 시상식이 열렸다. 우리학교 연극부 창단이래 처음으로 은상을 먹었다. 금상은 부산애들이 먹었고 장려에 청명애들이 먹었다. 우리는 기분좋은 마음으로 폐회식이 끝나고 점심을 먹고 집으로 향했다. 집으로 돌아올땐 버스가 왔는데 모두들 지친듯 버스에 오르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모두 잠에 취했다. 나도 잠을 자고 싶었지만 잠이 오질 않았다. 주위를 살피자 다영은 잠을 자고 있지 않았다. 난 다영을 불러서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때웠다. 한참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버스가 터널로 들어갔다. 난 이야기를 계속하려 했는데 그때 다영이 달려들어 내 입에 키스를 하는 것이였다. 갑작스런 일이라 당황스럽지만 싫지만은 않았다. 한참을 키스에 취해 있는데 창가가 환해졌다. 그와 함께 다영은 내 입에 입술을 뗐다. 잠시 멍한 눈으로 다영을 쳐다보다 버스안을 둘러 보았다. 버스기사 아저씨 이외에 모두 잠을 자고 있었다. 난 다영을 내가 앉아있는 자리에 다리를 벌리고 그 안으로 넣었다. 그리고 바지 자크를 열고 좆을 내렸다. 다영은 장소에 잠시 주춤하다가 맘을 먹었는지 내 좆에 입을 대고 빨기 시작했다. 어느때보다 기분이 좋았다.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사람들 몰래 하는 섹스의 맛이란 정말 황홀했다. 다영은 내 좆을 손으로 잡으며 귀두를 빠는가 싶더니 좆기둥을 한번 위로 쭉 할고는 다시 입안 깊숙히 넣었다. 다영도 섹스에 익숙해져가는것 같았다.
" 음음... 그렇게... 아 좋아.... 다..영아... 조금만... 더.... 아..."
" 츱츱... 흠흠.... 츱.... 아..... 으음.... "
" 아.... 그만.... 으...."
난 사정을 할것 같아 다영을 일으키고 자리에 앉혔다. 그리고 자영의 반바지를 벗기고 아까 나와 같은 자세로 다영을 앉히고 사타구니 사이에 나도 앉아 다영의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혀로 보지를 할탔다. 다영은 엉덩이를 자리 끝에 걸쳐앉아 기분이 더 좋게 했다. 다영은 나의 혀놀림에 신음소리를 냈다.
" 아.... 좋아.... 연...호야... 거기.... 조금 위에... 아 ..... 좋아.... 더..."
다영의 보지는 정말로 이뻣다. 난 정성껏 다영의 보지를 할탔고 다영은 내 머리를 잡으며 당기며 들릴듯 말듯 한 신음소리를 냈다.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내가 다영이 앉았던 자리에 앉고 다영을 내 무릎에 앉힌다음 팬티를 한쪽 발목에 걸친체로 다영의 보지를 내 좆에 맞추고 다영을 끌어 내렸다.
" 헉.... 으... 아파... 천천히.... 아.... 음...."
" 다영...아... 니... 보지는.... 너무 작아... 꽈 조인다.... 으....."
" 아흑.... 천천히... 이제.... 움직인다... 아...."
다영은 내 좆이 보지 깊숙한 곳까지 침투한것을 느끼고는 엉덩이를 들었다내렸다 하며 요분질을 시작했다. 난 다영의 티안으로 손을 넣어 다영의 유방을 만졌다. 유두는 이미 딱딱해져 있었고 보지에서도 애액이 처음보다 많이 흘러 내리기 시작했다.
" 아.... 연호야... 너무 좋아.... 나... 니랑...함께 이고 싶어... 아..."
나는 다영의 말에 깜짝 놀랬다. 다영은 말을 이어갔다.
" 나 니랑 희...수 언니랑의 관계...를 알고.... 있어.. 헉헉... 그치만... 내 몸이....
니 몸을....원해... 너 없이... 못 살것... 같아... 지금 이 관... 으윽... 관계라도... 좋아
응... 나.... 연호뿐이야... 나 버리면 안돼.. 헉헉..."
다영은 진심인것 같았다. 그러나 난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다. 난 희수이외의 사람을 진정한 맘으로 사랑한 적은 없다. 처음엔 희수와의 첫 관계로 인해 희수를 사랑했지만 지금은 그 무엇과도 바꾸고 싶지 않은 사람으로 자리 잡고 있었다. 그러나 다영도 좋은 애다. 난 어떠한 대답을 하지 못하고 그저 섹스에 전념을 다했다. 어느덧 사정이 임박해 옴을 느꼈다.
" 다영아.... 나온다.... 으... "
다영은 내말을 듣고는 요분질을 멈추고 내려와 내 좆을 빨았고 난 다영의 입안에 좆물들을 뿌렸다. 다영은 좆물을 다 마시고 좆에 묻어 있는 좆물까지 빨아 먹었다. 한참후 우린 같이 자리에 앉았고 난 다영의 어깨를 감싸 안았고 다영은 고개를 내 어깨에 언졌다. 그렇게 우린 집까지 왔다. 몇명이 오는동안 내렸고 학교에 도착한 우리는 각자 집으로 향했다. 희수와 난 따로 갔다가 내 집에서 다시 만났다. 내일은 현충일이다. 그래서 희수는 집에 내일까지 공연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오늘밤은 내집에서 지내기로 했다. 우리가 집에 도착한 시간은 저녁이 다되어서였다. 우린 옷을 갈아입고 밖에 나와 저녁을 해결했다. 그리고 오랜만에 쇼핑을 즐기고 밤 열시가 되어서야 술 몇병을 들고 집으로 들어왔다. 그동안 희수는 내게 잘보이기 위해 몸을 더욱 가꾸었고 날이 갈수록 희수는 이뻐져만 갔다. 희수와 집에 도착하자마자 손에 있던 물건들을 방바닥에 내 던지고 난 희수의 입을 찾으며 희수를 껴안았다. 희수도 내게 몸을 맡끼며 껴안았고 우리 침대로 쓰러졌다. 한참을 희수의 입에서 입을 떼지 않다가 희수의 티와 브라를 벗기고 희수의 유방을 애무했다. 희수는 그저 내 어깨에 손을 대고는 내 애무를 느꼈다.
" 흐음... 헉헉... 천천히 해... 아잉.... 살살... 아.. 좋아... 연호야... 너무 좋아..."
난 아무소리 없이 희수의 유방을 빨고 애무했다. 유두를 혀로 할기도 하고 입술로 잡아당기기도 하고 유두부분만 혀로 빙글빙글 돌리며 자극시키기도 했다.
"아... 자기야.... 좋아..... 더... 더 세게.... "
난 입으로 유방을 빨면서 옷을 벗었다. 옷을 모두 벗고 나서 희수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침대에 누웠고 우린 69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탐닉했다. 한참을 그런 자세로 있다가 희수를 엎어 누위고 양손을 희수의 다리를 잡고 옆으로 벌리고 좆을 희수의 보지 입구에 대었다. 그리고 한손으로 좆을 잡아 보지 입구에 귀두를 조금 밀어 넣은다음 다시 희수의 허벅지를 잡고 좆을 밀어넣었다.
" 아흑.. 헉헉... 아.... 좋아.... 좀더... 아.... 너무... 으흑... 헉..."
" 아... 기분좋지?... 응... 말해봐.... 말해봐... 희수야.... 응?..."
" 좋아... 연호 자지 너무 좋아... 더 세게 박아줘... 내 몸 깊이.... 너를 느끼게...
해줘... 헉헉... 아 좋아... 우리 자기 .... 자지 넘 좋아... 악... 헉헉... "
" 나두... 희수보지 너무좋아... 희수는... 영원히 내꺼... 헉헉..."
" 아앙... 맞아... 희수는 영원히 연호꺼... 좋아.. 헉헉... 더 더.... "
한참을 희수의 보지를 유린하고 있는데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우리는 동시에 하던일 멈추고 조용히 문쪽을 쳐다보았다. 또다시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난 옷을 주섬주섬입고 희수를 이불로 가린다음 문을 열고 얼굴을 빼꼼이 내밀었다. 초인종을 누른사람은 다영이였다. 다영은 아까 헤어진 그대로 그 차림이였다. 난 흠짓 놀랐다. 다영은 나를 보더니 울음을 텃뜨렸다. 난 이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집안엔 희수가 있어 그렇고 다시 보내자니 너무 안돼 보였다. 할수 없이 난 다영을 집안으로 들였다. 다영은 눈물을 흘리며 집안으로 들어왔는데 현관에 여자 신발과 침대주위에 여자의 속옷과 침대에 누군가 있는것 같은 느낌에 잠시 서있다가 나를 쳐다보았다.
" 내가 방해 했지? "
" ........ "
" 나 갈까? "
"......."
난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다영은 그저 나를 보며 내 대답을 기다렸다. 난 희수의 속옷들을 주워 이불안으로 넣었다.
" 옷 입어..."
잠시 이불이 꿈틀이기 시작하더니 희수가 얼굴을 빼꼼이 내밀었다. 다영은 그런 희수를 보며 그저 부러운 눈길을 보냈다. 희수는 어찌할바를 몰라 그저 얼굴만 내밀고 나와 다영을 번갈아 쳐다볼 뿐이였다. 난 아까 사온 술을 들고 상을 내왔다. 그 사이 희수는 옷을 모두 입고 이불밖으로 나와 있었다. 우리 셋은 잠시 침묵으로 술울 마시다 난 담배를 피겠다며 그 자리에서 피했다. 밖으로 나와서 담배를 피려 했는데 돛대남은 담배가 부러져 있었다. 난 근처 편의점에가서 담배를 사와서 한대를 피고 들어갈까 하다가 잠시 바람을 더 쐐고 나온지 20분만에 들어갔다. 집에 들어가자 다영은 눈물을 흘리며 희수의 품에 안겨 있었다.
이주일후 난 근처 아파트로 이사를 했다. 희수와 나,다영이 살아갈 집으로... 예전 그날밤 우린 같이 살기로 결심했다. 다영은 외지에서 와서 자취를 하고 있었기에 나와 같이 사는데 어려움은 없었으나 희수는 그렇기 못했다. 희수는 거짓말이란 거짓말을 총 동원해서 집에서 독립하는데 허락을 받았다. 그리해서 우리 셋의 생활이 이루어졌다. 아파트는 32평짜리로 방은 세개였지만 두개의 방은 희수와 다영의 짐만을 넣어 두었을뿐 대부분 우린 셋이서 내방에서 자고 거실에서 생활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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