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부까지 왔네요....
앞으로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저의 글을 보아주신것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멜 마니마니 보내주세요......
- 제 20부 - ( 준비할 이별 )
영진이와 채연이의 상처는 컸다. 영진은 육체적..... 채연은 정신적으로...... 나와 희수는 동네 의사선생님을 왕진 시켰고 치료비며 뭐해서 동닝들것 같아 동네 은행에 가서 돈을 빼왔다. 통장이나 카드는 없었지만 난 H은행에 많은 돈을 보관하고 있었기에 우수고객으로 리스트에 올라 있었고 그곳에서 카드를 다시 발급받아 돈을 뺄수 있었다. 지금 이일은 극히 드문일이라고 은행직원이 이야기했다. 그리고 나서 의사 선생님과 숙소로 왔다. 우리가 왔을땐 영진은 그대로였고 채연은 멍한표정으로 영진을 바라보고 있었다. 의사 선생님 말이 영진은 그리 큰 상처는 아니지만 몇일 입원하는게 좋다는 말씀을 하셨고 채연은 서로 서로 볼보면 몇일후면 원상태로 될거라고 했다. 우린 영진 부모님을 부를까하다가 우리딴에 부모님을 걱정을 피해야 겠다는 명목하에 시내로 나와서 병원에 입원시키고 근처에 숙소를 얻었다. 사람이 별로 없는 동네였다. 길은 한산하기만 했다. 영진과 채연을 뺀 나머지 애들과는 지나쳤던 끼니를 떼우고 병원으로 왔다. 영진은 병원으로 후송되었어도 정신을 차리지 못했고 채연은 멍한표정과 우울한 표정을 왔다갔다 하며 우리의 마음을 불안하게만 했다.
어느덧 여행 삼일째가 되었다. 우리의 여행은 이미 어긋난 계획에 한숨을 쉬며 병원엔 재철과 지은이 남았고 나머지 애들은 여관으로 왔다. 큰방으로 하나를 얻었다. 우린 술을 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그밤을 지새웠다. 얼마나 지났을까 영진과 채연의 일때문인지 과음을 했던 난 필름이 끊겼었고 목이 말라 잠에서 깨었던 것이다. 냉장고에 있던 물을 꺼내 벌컥벌컥 마시고 나서 주위를 둘러보았다. 술과 과자로 방안은 어질러 있었고 침대에는 희수와 은혜가 자고 있었고 혜정과 다영은 바닥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 혜정의 자는 모습은 자극적이였다. 혜정의 윗옷은 유방이 보일듯 말듯이 밀려 올라가 있었고 한손으로 바지 안으로 손을 넣고 있었다. 내 좆은 언제나 그랬듯 자고 일어나면 껄떡이고 있었는데 혜정의 모습을 보자 내좆은 아플정도로 꼴렸다. 난 물을 한모금 더 마시고 혜정에게 다가갔다. 혜정에게 다가가면서도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왠지 친구의 여자맛은 어떨까 하는 마음이 가슴 한구석에 자리잡아 떠나질 않았다. 난 혜정의 옆에 앉아 반쯤 올라간 윗옷을 더욱 밀어 올려 유방이 보이게 하고 나서 유두에 입을 대었다. 혜정의 유방은 크진 않았지만 다른 또래와는 달리 검으스름한게 성숙하게 보였다. 아줌마나 윤정이까지는 아니였지만 아무튼 꽤 섹스를 많이 한 몸 같았다. 나의 애무는 조심스레 이루어 졌고 혜정도 깨지 않은듯 조금한 신음소리만 들렸을뿐 숨소리는 차분했다. 난 혜정의 손이 들어간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벗겼다. 그것을 벗기는데 오랜 시간을 허비했다. 헤정의 알몸을 보자 희수나 다른 여자들에게 못느끼는 희열이 느껴졌다. 난 조심스레 혜정의 손을 빼고 내손으로 혜정의 보지를 애무했다. 중지로 질안을 살필땐 이미 질안은 꽤 많은 양의 애액이 흐르고 있었다. 자위한지 얼마 되지 않은것 같았다. 난 손가락으로 몇번 쑤시다 입을 대고 혀로 대음순이며 소음순들을 애무했다. 한참을 그렇게 하고 있는데 혜정의 양 다리가 나의 목을 조르며 나를 구속시켰다. 그러면서 혜정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 이러면 곤란한데....낸 몸이 달아 올랐거든.... 그리니 연호가 달래주어야해.... 대신 이번 한번뿐이야... "
그러면서 다리에 힘을 풀더니 두손으로 내 머릴잡고 더욱 보지로 당기는 것이였다. 난 능숙한 솜씨로 혜정의 몸을 애무했고 혜정은 내 애무에 거의 실신할 정도였다.
" 이쎄끼.... 장난 아니네..... 씨발.... 열나 좋아.... 더 더.... 내 보지가 움찔거려...
쎄꺄... 더 쎄게 빨란 말야.... "
난 이런 혜정의 말에 몸을 일으키고 그냥 소파에 앉았다. 혜정은 의아해 했다.
"모해 갑자기.... 왜 안하는 거야.... 허락한다니깐...."
" 역시 안돼겠어... 재철이 한테도 미안하고 니 그 태도가 영 맘에 안들어 "
" 씨발... 내가 머 어쨌다고... 내 몸을 이렇게 만들어 놓고선 그만두는게 어딨어.."
혜정은 내게 달려 들었다. 난 약간 혜정의 행동을 저지하였으나 혜정의 행동이 나보다 더 빨랐다. 혜정의 입이 나의 입에 포개어 졌고 동시에 손이 내 바지 밖에서 좆을 애무했다. 난 약간은 움찔했지만 그냥 소파에 편한한 상태로 누웠다. 혜정은 내 입에 키스하던것을 멈추고는 내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벗기고 좆을 입으로 물고 빨기 시작했다.
"음음음.... 으.... "
" 씨팔.... 지도 원하면서....음음.... 츱츱... 어때.... 기분 죽이지....츱... 내가 천국으로 보내줄께..."
누가 이런 나와 혜정을 보면 혜정이 날 강간하듯 보였다. 혜정은 온몸으로 내 좆을 애무하고 빨며 자극 시켰고 어느새 내 좆에서 신호가 들렸다.
" 으... 나올것 같아.... 나온다구....."
혜정은 아무말없이 내 좆빠는 속도를 더욱 높였다. 어느새 절정지경까지 이르렀고 난 혜정의 머리를 잡고 엉덩이를 더 흔들며 혜정의 입안에 사정을 하였다.
" 으윽....으..... 헉헉..."
" 씨발.... 니 좆물맛 열나 맛나는데...."
혜정은 입안에 있던 좆물들을 삼키고 내 좆에 묻어 있는 좆물을 깨끗이 빨아 먹었다. 그러면서 다시 좆을 빨더니 내 좆이 일어선것을 보자 일어나서 내 무릎 위로 올라 오더니 좆을 잡고 보지 입구 맞추고는 푹하고 내려 앉았다.
" 아 씨발... 기분 열나 존네.... 재철이 쌔끼꺼보다 훨씬 크구 좋아... 아아..."
혜정은 연신 엉덩이를 들어다 내렸다 하며 엉덩이를 흔들었고 난 혜정의 허리에 두손을 잡고 혜정의 C컵 유방을 한입 베어 물고는 빨아댔다.
" 헉헉... 좋아... 씨발 .... 열나 좋아... 더 쎄게 해봐... 보지가 찢어지게 해봐...."
" 헉헉... 조용히해 애들 깨.. 헉헉... "
" 머 어때... 으... 헉헉..악악... 좋아... 더쎄게.... 씨팔... 죽을것 같아.... 좋아.. "
난 희수와 다영에게 걸릴것 같아 혜정을 보지에 좆을 뺀후 혜정얼굴을 소파에 묻게 한다음 뒤로 박기 시작했다.
" 읍읍... 허윽허윽....씨파.. 저 쎄게 흔들어봐... 으으... 허윽허윽...."
난 혜정의 보지를 쑤시다가 혜정의 항문이 보였다. 난 보지를 쑤시며 손가락으로 항문주위를 비볐다.
" 으으... 뭐해... 좋아... 계속해... 아.... 좋아.... 씨발 별걸 다 아네.... 아 헉헉 "
난 혜정의 씹에서 나온 애액을 손가락에 묻히고 더욱 강하게 항문을 애무했다. 그럴수록 혜정의 몸은 달아 올랐고 어느새 혜정은 오르가즘을 느끼며 그대로 소파에 몸을 실었다. 난 혜정을 소파위에 옆으로 눕힌뒤 항문을 애무했고 혜정은 움찍거리며 보지를 벌렁 거렸다. 난 애무하는 것을 멈추고 항문에 좆을 가져다 대었다.
" 어?... 머해.... 이자식아 거긴 아니야... 악.... 거긴 아니라구...빼... 헉... 악....내 안들려....빼라구 이 쌔꺄.... "
" 한번만 해보자... 헉헉... 좆이 끝어질것 같아..."
" 씨발... 그런건 딴년들이랑 해.... 아프단 말야... 개 쌔꺄.... 악..."
내 좆이 반쯤들어 가자 더이상 들어가지 않았다. 난그상태에서 피스톤 운동을 했다.
" 이개쌔끼... 그만하라니깐... 너 죽는다.... 빨리 빼 쌔꺄.... 악악.. 찢어지는것 같아... 악....씨팔...빼...."
난 피스톤 운동을 멈추지 않고 오히려 더 쎄게 좆질을 했다. 어느덧 혜정도 욕이 없어지고 쾌락을 느끼는것 같았다.
" 아... 머야 이건.... 좋아... 보지보다... 더... 헉헉... 열나 좋아... 더... 천천히... 더... 아 좋아.... 꽉찬 느낌... 첨이야.... 아 ..... 더더.... 좋아... "
나도 항문섹스는 처음이였지만 이렇게 좋은것인줄 몰랐다. 난 아까보다 더 피스톤운동을 했고 이미 내 좆은 혜정의 항문에 끝까지 들어가곤 했다. 그러나 절정에 도달할라면 멀었다.
"아아... 헉헉... 쌀것 같애... 이런거 처음이야... 악악... 헉헉... 어케...어케좀 해봐"
내가 더욱 쎄게 좆질을 하자 혜정의 보지에선 애액이 흘러내려 허벅지를 타고 바닥으로 떨어졌다. 난 좆질을 멈추지 않았다. 오늘따라 사정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혜정은 움찔하면서도 내가 좆질을 계속하자 다시 꽃잎이 피어나기 시작했다.
"악악... 씨발... 열나 좋아.. 연호... 넌 섹스짱이야... 아직까지 이렇게 날 보낸 자지.... 없었어... 헉헉... 악... 죽인다... 아 연호자지... 갖고 싶어... 더... 더쎄게 해봐... 니 자지로 쑤셔.... 내보지를 쑤셔.... 연호 자지... 너무좋아.... 악... 헉헉 "
혜정은 거의 실신 지경이였다. 자신이 무슨 소리하는지도 모를것 같았다. 연호도 모르고 있었다. 어둠속에 둘의 섹스행위를 지켜보는 두 눈동자가 있다는 사실을.....
두번째 사정은 신호는 오래전에 왔었다. 그러나 낵 참고 참은 까닭에 사정을 못하고 혜정의 절정을 기다렸다. 그러나 이제 더이상 기다릴수가 없다.
" 악악... 혜정아... 빨리.... 더이상... 더이상...은..... 으.... 헉헉....쭉쭉...."
" 나두 이제 온다... 아.... 정말 좋아.... 이런 기분... 정말 좋아....싼다... 아......."
난 항문에 좆을 꽂은체 그대로 혜정의 몸 위에서 잠들었다. 혜정도 스르르르...
이제부터 비극적인 날들이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가 들립니다. 제글 마니 봐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저의 글을 보아주신것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멜 마니마니 보내주세요......
- 제 20부 - ( 준비할 이별 )
영진이와 채연이의 상처는 컸다. 영진은 육체적..... 채연은 정신적으로...... 나와 희수는 동네 의사선생님을 왕진 시켰고 치료비며 뭐해서 동닝들것 같아 동네 은행에 가서 돈을 빼왔다. 통장이나 카드는 없었지만 난 H은행에 많은 돈을 보관하고 있었기에 우수고객으로 리스트에 올라 있었고 그곳에서 카드를 다시 발급받아 돈을 뺄수 있었다. 지금 이일은 극히 드문일이라고 은행직원이 이야기했다. 그리고 나서 의사 선생님과 숙소로 왔다. 우리가 왔을땐 영진은 그대로였고 채연은 멍한표정으로 영진을 바라보고 있었다. 의사 선생님 말이 영진은 그리 큰 상처는 아니지만 몇일 입원하는게 좋다는 말씀을 하셨고 채연은 서로 서로 볼보면 몇일후면 원상태로 될거라고 했다. 우린 영진 부모님을 부를까하다가 우리딴에 부모님을 걱정을 피해야 겠다는 명목하에 시내로 나와서 병원에 입원시키고 근처에 숙소를 얻었다. 사람이 별로 없는 동네였다. 길은 한산하기만 했다. 영진과 채연을 뺀 나머지 애들과는 지나쳤던 끼니를 떼우고 병원으로 왔다. 영진은 병원으로 후송되었어도 정신을 차리지 못했고 채연은 멍한표정과 우울한 표정을 왔다갔다 하며 우리의 마음을 불안하게만 했다.
어느덧 여행 삼일째가 되었다. 우리의 여행은 이미 어긋난 계획에 한숨을 쉬며 병원엔 재철과 지은이 남았고 나머지 애들은 여관으로 왔다. 큰방으로 하나를 얻었다. 우린 술을 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그밤을 지새웠다. 얼마나 지났을까 영진과 채연의 일때문인지 과음을 했던 난 필름이 끊겼었고 목이 말라 잠에서 깨었던 것이다. 냉장고에 있던 물을 꺼내 벌컥벌컥 마시고 나서 주위를 둘러보았다. 술과 과자로 방안은 어질러 있었고 침대에는 희수와 은혜가 자고 있었고 혜정과 다영은 바닥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 혜정의 자는 모습은 자극적이였다. 혜정의 윗옷은 유방이 보일듯 말듯이 밀려 올라가 있었고 한손으로 바지 안으로 손을 넣고 있었다. 내 좆은 언제나 그랬듯 자고 일어나면 껄떡이고 있었는데 혜정의 모습을 보자 내좆은 아플정도로 꼴렸다. 난 물을 한모금 더 마시고 혜정에게 다가갔다. 혜정에게 다가가면서도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왠지 친구의 여자맛은 어떨까 하는 마음이 가슴 한구석에 자리잡아 떠나질 않았다. 난 혜정의 옆에 앉아 반쯤 올라간 윗옷을 더욱 밀어 올려 유방이 보이게 하고 나서 유두에 입을 대었다. 혜정의 유방은 크진 않았지만 다른 또래와는 달리 검으스름한게 성숙하게 보였다. 아줌마나 윤정이까지는 아니였지만 아무튼 꽤 섹스를 많이 한 몸 같았다. 나의 애무는 조심스레 이루어 졌고 혜정도 깨지 않은듯 조금한 신음소리만 들렸을뿐 숨소리는 차분했다. 난 혜정의 손이 들어간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벗겼다. 그것을 벗기는데 오랜 시간을 허비했다. 헤정의 알몸을 보자 희수나 다른 여자들에게 못느끼는 희열이 느껴졌다. 난 조심스레 혜정의 손을 빼고 내손으로 혜정의 보지를 애무했다. 중지로 질안을 살필땐 이미 질안은 꽤 많은 양의 애액이 흐르고 있었다. 자위한지 얼마 되지 않은것 같았다. 난 손가락으로 몇번 쑤시다 입을 대고 혀로 대음순이며 소음순들을 애무했다. 한참을 그렇게 하고 있는데 혜정의 양 다리가 나의 목을 조르며 나를 구속시켰다. 그러면서 혜정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 이러면 곤란한데....낸 몸이 달아 올랐거든.... 그리니 연호가 달래주어야해.... 대신 이번 한번뿐이야... "
그러면서 다리에 힘을 풀더니 두손으로 내 머릴잡고 더욱 보지로 당기는 것이였다. 난 능숙한 솜씨로 혜정의 몸을 애무했고 혜정은 내 애무에 거의 실신할 정도였다.
" 이쎄끼.... 장난 아니네..... 씨발.... 열나 좋아.... 더 더.... 내 보지가 움찔거려...
쎄꺄... 더 쎄게 빨란 말야.... "
난 이런 혜정의 말에 몸을 일으키고 그냥 소파에 앉았다. 혜정은 의아해 했다.
"모해 갑자기.... 왜 안하는 거야.... 허락한다니깐...."
" 역시 안돼겠어... 재철이 한테도 미안하고 니 그 태도가 영 맘에 안들어 "
" 씨발... 내가 머 어쨌다고... 내 몸을 이렇게 만들어 놓고선 그만두는게 어딨어.."
혜정은 내게 달려 들었다. 난 약간 혜정의 행동을 저지하였으나 혜정의 행동이 나보다 더 빨랐다. 혜정의 입이 나의 입에 포개어 졌고 동시에 손이 내 바지 밖에서 좆을 애무했다. 난 약간은 움찔했지만 그냥 소파에 편한한 상태로 누웠다. 혜정은 내 입에 키스하던것을 멈추고는 내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벗기고 좆을 입으로 물고 빨기 시작했다.
"음음음.... 으.... "
" 씨팔.... 지도 원하면서....음음.... 츱츱... 어때.... 기분 죽이지....츱... 내가 천국으로 보내줄께..."
누가 이런 나와 혜정을 보면 혜정이 날 강간하듯 보였다. 혜정은 온몸으로 내 좆을 애무하고 빨며 자극 시켰고 어느새 내 좆에서 신호가 들렸다.
" 으... 나올것 같아.... 나온다구....."
혜정은 아무말없이 내 좆빠는 속도를 더욱 높였다. 어느새 절정지경까지 이르렀고 난 혜정의 머리를 잡고 엉덩이를 더 흔들며 혜정의 입안에 사정을 하였다.
" 으윽....으..... 헉헉..."
" 씨발.... 니 좆물맛 열나 맛나는데...."
혜정은 입안에 있던 좆물들을 삼키고 내 좆에 묻어 있는 좆물을 깨끗이 빨아 먹었다. 그러면서 다시 좆을 빨더니 내 좆이 일어선것을 보자 일어나서 내 무릎 위로 올라 오더니 좆을 잡고 보지 입구 맞추고는 푹하고 내려 앉았다.
" 아 씨발... 기분 열나 존네.... 재철이 쌔끼꺼보다 훨씬 크구 좋아... 아아..."
혜정은 연신 엉덩이를 들어다 내렸다 하며 엉덩이를 흔들었고 난 혜정의 허리에 두손을 잡고 혜정의 C컵 유방을 한입 베어 물고는 빨아댔다.
" 헉헉... 좋아... 씨발 .... 열나 좋아... 더 쎄게 해봐... 보지가 찢어지게 해봐...."
" 헉헉... 조용히해 애들 깨.. 헉헉... "
" 머 어때... 으... 헉헉..악악... 좋아... 더쎄게.... 씨팔... 죽을것 같아.... 좋아.. "
난 희수와 다영에게 걸릴것 같아 혜정을 보지에 좆을 뺀후 혜정얼굴을 소파에 묻게 한다음 뒤로 박기 시작했다.
" 읍읍... 허윽허윽....씨파.. 저 쎄게 흔들어봐... 으으... 허윽허윽...."
난 혜정의 보지를 쑤시다가 혜정의 항문이 보였다. 난 보지를 쑤시며 손가락으로 항문주위를 비볐다.
" 으으... 뭐해... 좋아... 계속해... 아.... 좋아.... 씨발 별걸 다 아네.... 아 헉헉 "
난 혜정의 씹에서 나온 애액을 손가락에 묻히고 더욱 강하게 항문을 애무했다. 그럴수록 혜정의 몸은 달아 올랐고 어느새 혜정은 오르가즘을 느끼며 그대로 소파에 몸을 실었다. 난 혜정을 소파위에 옆으로 눕힌뒤 항문을 애무했고 혜정은 움찍거리며 보지를 벌렁 거렸다. 난 애무하는 것을 멈추고 항문에 좆을 가져다 대었다.
" 어?... 머해.... 이자식아 거긴 아니야... 악.... 거긴 아니라구...빼... 헉... 악....내 안들려....빼라구 이 쌔꺄.... "
" 한번만 해보자... 헉헉... 좆이 끝어질것 같아..."
" 씨발... 그런건 딴년들이랑 해.... 아프단 말야... 개 쌔꺄.... 악..."
내 좆이 반쯤들어 가자 더이상 들어가지 않았다. 난그상태에서 피스톤 운동을 했다.
" 이개쌔끼... 그만하라니깐... 너 죽는다.... 빨리 빼 쌔꺄.... 악악.. 찢어지는것 같아... 악....씨팔...빼...."
난 피스톤 운동을 멈추지 않고 오히려 더 쎄게 좆질을 했다. 어느덧 혜정도 욕이 없어지고 쾌락을 느끼는것 같았다.
" 아... 머야 이건.... 좋아... 보지보다... 더... 헉헉... 열나 좋아... 더... 천천히... 더... 아 좋아.... 꽉찬 느낌... 첨이야.... 아 ..... 더더.... 좋아... "
나도 항문섹스는 처음이였지만 이렇게 좋은것인줄 몰랐다. 난 아까보다 더 피스톤운동을 했고 이미 내 좆은 혜정의 항문에 끝까지 들어가곤 했다. 그러나 절정에 도달할라면 멀었다.
"아아... 헉헉... 쌀것 같애... 이런거 처음이야... 악악... 헉헉... 어케...어케좀 해봐"
내가 더욱 쎄게 좆질을 하자 혜정의 보지에선 애액이 흘러내려 허벅지를 타고 바닥으로 떨어졌다. 난 좆질을 멈추지 않았다. 오늘따라 사정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혜정은 움찔하면서도 내가 좆질을 계속하자 다시 꽃잎이 피어나기 시작했다.
"악악... 씨발... 열나 좋아.. 연호... 넌 섹스짱이야... 아직까지 이렇게 날 보낸 자지.... 없었어... 헉헉... 악... 죽인다... 아 연호자지... 갖고 싶어... 더... 더쎄게 해봐... 니 자지로 쑤셔.... 내보지를 쑤셔.... 연호 자지... 너무좋아.... 악... 헉헉 "
혜정은 거의 실신 지경이였다. 자신이 무슨 소리하는지도 모를것 같았다. 연호도 모르고 있었다. 어둠속에 둘의 섹스행위를 지켜보는 두 눈동자가 있다는 사실을.....
두번째 사정은 신호는 오래전에 왔었다. 그러나 낵 참고 참은 까닭에 사정을 못하고 혜정의 절정을 기다렸다. 그러나 이제 더이상 기다릴수가 없다.
" 악악... 혜정아... 빨리.... 더이상... 더이상...은..... 으.... 헉헉....쭉쭉...."
" 나두 이제 온다... 아.... 정말 좋아.... 이런 기분... 정말 좋아....싼다... 아......."
난 항문에 좆을 꽂은체 그대로 혜정의 몸 위에서 잠들었다. 혜정도 스르르르...
이제부터 비극적인 날들이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가 들립니다. 제글 마니 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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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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