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나의 인생9
9부 입니다 ...많이는 읽어주시는데 평가점수좀 주셨으면....


9.동식의노예
한편 동식은..
동식은 학교에 오니 짜증이 났다 왜냐하면 친한친구 4명중 3명이 학교도 안오고 놀러를 갔기 때문이다
동식은 철수이랑 자기 만 빼놓고 가서 짜증이 났다
동식:야 철수야 저자식들 됐나 치사한놈들이다
철수:맞아
철수:너 그 거 들었냐 한정희가 영준이하고 애들있잖아 잘하면 퇴학시킨다는데 ...우리도 한번더 걸리면 퇴학시킬수도 있대
동식:머라고? 한정희 씨팔년 야 철수야 우리 친구들도 생각하고 우리도 생각해서
정희 그년 까불지도 못하게 할래?
철수:좋아 한번 해보자
동식:내일 비디오 카메라 랑 사진기 들고와 알겟지?
철수:알았어
동식은 철수와 계획을 짯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저녁7시
동식:학교다녀왔어요
정숙:동식이 왔구나 엄마 안보고 싶었어
정숙은 동식이에게 안긴다 동식은 갑자기 안기는 바람에 손이 엉덩이쪽으로 간다 동식은 엉덩이를 만졌다
정숙은 그런 동식을 보고 바로 피한다
정숙:자 어서 씻고 밥먹자
동식은 알았다면서 교복을 갈아입고 나온다
동식:형 어저께 왜 안들어왔어?
동민:그런일이 있었어..
동민과 동식과 정숙은 식탁에서 밥을 먹고 자로 간다
정숙:동민아 엄마랑 같이 잘까?
동민:됐어요...
정숙:동식이는?
동식은 아빠가 맨날 출장가서 엄마가 외로울까봐 잔다고 했다
잠자리
정숙과 동식은 나란히 누워있다
정숙:우리아들 이렇게도 많이 컸나 ㅋㅋ
동식은 바로 엄마에게 안긴다 동식은 이틈을 타서 가슴에 손을 놓는다
정숙은 바로 잠이 든다
동식도 바로 잠이 든다
다음날 아침
정숙은 일어났다 그리고 동식을 깨운다
정숙은 동식을 깨우다 모르고 동식의 페니스를 만졌다
동식은 깨어나더니
동식:엄마 머해지금?
정숙은 놀라서 아니야 모르고 그랬다고 한다
동식은 그냥 바로 엄마 방에서 나간다
정숙은 아들이 오해할까봐 안절 부절했다 정숙은 방을나와 주방에서음식을한다
동식은 옷을 갈아입고 나온다
정숙:어서 밥먹어
동식은 정숙에게 가더니 엉덩이를 쓰다듬더니
동식:엄마 아들꺼 만지고 싶었어?
정숙은 놀랬다
정숙:아니야 동식아 엄마는....
동식은 엉덩이에서 손을떼고 밥을 먹고 학교에 간다
학교
동식은 학교에오니 자기 반애들이 다 있었다 영준이랑 애들2명빼고 동식은 학교에 오자마자 문자를 보낸다 영준이에게 언제올지?
영준은 내일온다고 했다
동식은 철수에게 가서 말했다
동식:가지고 왔냐?
철수:웅 그런데 어떻게 찍지?
동식은 걱정마라고 하고 교실에 간다 한정희 선생님 시간은 4교시
동식은 김소연에게 말했다
동식:너 있지 내부탁한개만 들어도
소연:먼데?
동식:야 좀있다가 선생님이 화장실가면 오줌누는 장면을 비디오 카메라에 찍어줘
소연은 놀랬다
소연:내가 나 못해...내가 걸리면...
동식:너 안하면 알지 너 죽어 알겠어...걸리면 우리가 책임질꼐
소연은 동식이가 잘나가기때문에 겁이났다 그래서 소연은하는수 없이 한다고 했다
쉬는 시간 한정희 선생님이 화장실에 들어갔다 소연은 그틈을 타 들어간다 소연은
한정희선생님이 들어갈려던 자리에 못가게 했다
선생님:소연아 왜 그러니?
소연:선생님 잠시만요 지갑을 떨어 트려서
선생님:그럼 어서 주어
소연은 비디오 카메라를 뒤에 나두고 천으로 감싼다 그리고 선생님한테 말했다
소연:없어요 ...선생님 잠깐만요
소연은 정희를 뒤로 돌게해서 뒤로 걸어 가서 누라고 했다
정희는 차칸소연이가 왜이러지 생각하면서 그냥 해라는대로 했다
얼마후 정희는 오줌을 누고 나왔다
정희:소연아 머하니 안가고 ?
소연:이번시간 선생님 시간이잖아요 같이 갈려구요
정희는 한번도 이런행동을 하지 않는 소연이 이런행동을 해서 궁금했지만 같이 교실로 갔다 소연은 교실로 가서 동식에게 했다고 했다
동식은 화장실에 가는척하면서 여자화장실에 들어갔다
그리고 비디오 카메라를 들고나왔다 약간 큰나머지 걸릴까봐 초초했다
교실에 와서는 비디오 카메라를 뒷문 앞에 숨기고 뒷문 가까이 있는 아이에게 전달하라고 했다
비디오 카메라는 동식이 손에 도착했다
그리고 쉬는시간 동식은 선생님이 따먹고 싶은 나머지 상담을 하겠다고 한다 ...
상담실
정희:동식아 무슨일이니?
동식:그게...있지..
정희:머하는짓이야 선생님께 반말을해 .
동식은 찍었는 비디오를 상담실에 있는 것을 통해 보여줬다
정희는 바로 달려가 비디오를 뺄려고 했다
동식은 그것을 보고 달려가 빼았는다 정희는 힘에 밀려 어쩔수가 없었다
동식:우리말만 잘들으면돼 알겠지?
정희:동식아 그런짓하면 못써 ,..어서 줄래?
동식:우리말만 잘들으면 머생각해보지 그리고 오늘 남아 알겠지?
그리고 동식은 나간다
동식은 교실에 와서 철수에게는 거짓말로 하기 실타구 했고 사진기 좀 빌려달라구 했다 동식은 혼자 차지 할려고 했다
오후
8시 한정희는 퇴근을 하고 나온다
동식: 야 한정희 일루와 ..
정희는 가까이 간다 동식이 혼자 있었다
동식:야 가자
정희는 어쩔수 없이 따라간다 동식은 자기 집에 간다
정희는 무슨 짓을 할지 골란했다
집에 도착했다
정숙:동식이 왔구나
동식:엄마 오늘 부터 선생님이 공짜로 과외 해주신데
정희는 들어온다
정희:안녕하세요 동식 어머니
정숙:네 안녕하세요
동식:엄마 아무것도 필요없으니 그냥 있어
정희랑 동식은 동식이 방에간다 정숙은 아무것도 필요없단 말에 자기 방을 간다
동식방
동식:이제부터 내말안들으면 넌 끝나 알지 너 내가 마음먹으면 넌 사회에서 매장시켜버려 알지?
정희:동식아...
동식은 말을 가로막고 말한다
동식:옷 벗어 사진 찍어야하니
정희:나 간다 너 이딴짓 하면 못써..
정희가 나갈려고 하자
동식:내일이면 이 오줌누는 장면이 학교에 퍼질꺼야 그렇지?
정희는 멈칫거린다
정희:동식아 한번만 봐저 제발이야
동식:어서 벗어 .. 아니면 강제로 한다
정희는 어쩔수없이 옷을 천천히 벗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