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내 두번째 사랑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2:12 2,538회 0건
안녕하세요. 현빈 입니다.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의문 사항이나 바라시는 점

이 있으시면 저의 이메일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이메일 주소는

[email protected] 입니다.

---------------------

나는 죄책감이 들기 시작했다. 아니. 불안했다. 그것이 맞을것이다. 난 유미

를 좋아하지 않으면서 그애를 강간 한 셈이다. 나는 그 애가 그걸 원했는지

안 원했는지도 모르고 그냥 내 욕심을 채우기 위해 그 애를 먹은것이다. 난

그애가 그렇게 생각 하는것이 싫었다. 그래서 그 애의 생각이 궁금했다.

나에게 책임을 물어오면 어쩌나 고민되서 그애에게 일단 거짓으로라도 친절

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담배 하나를 물어 피우면서 아까부터 틀어

져있던 화면의 비디오를 응시했다. 언뜻 유미를 보니 유미는 헝크러진 옷들

을 움켜잡고선 고개를 돌리고 있었다.

나는 유미를 뒤에서 껴안으면서 말했다.

현빈: 무슨 생각해?

유미: ..................

현빈: 정말.. 좋았어. 너 굉장하다.......

유미: 난.. ........처음이였어.

유미는 약간 내가 밉다는 식으로 말을 내뱉었다. 나는 당황되었고 계속 그

아이의 비위를 맞춰 주었다.

현비: 나두. 처음이였어. 정말 이야...

유미: 정말?

현빈: 그래.. 내가 서툴렀던거 못 느꼈니? 나두... 내가 첨 만나서 이런거..

황당하지만. 니가 너무 느낌이 좋아서 그랬어.

유미: 오빠.... 우리.. 계속 사귀는거야? 그럼?

현빈: 당연하지...... 오빤 유미 사랑해.......

유미: 정말?

그애는 웃으면서 내게 안겼고 나는 처음으로 유미가 해주는 키스를 받았다.

그애의 혀가 내 입술을 할타내리고는 수줍게 날 보면서 웃엇다.

유미: 오빠.. 나 버리면 안된다.! 난 이제 오빠에게 몸주고 맘 줬으니깐.

현빈: 하하...........

그애는 내게 다시 한번 키스했다. 내 가슴을 계속 그애는 쓰다듬었고 나도

그애의 봉긋한 가슴을 만지작 거리면서 계속 키스했다. 으음

.................... 그때 나의 물건이 다시 솟아오르기 시작했다. 제길

.......... 나는 그애를 붙잡고 애절한 눈으로 말했다.

현빈: 있자너.... 내거가.. 점점 커진다.. 어떻하냐....

유미: 오빠............

유미는 얼굴을 붉혔고 나는 그걸 허락이라고 여기고 그애의 찢겨진 팬티를

아예 벗겨 냈따. 그애는 엉덩이를 올려 그것을 도왔고 말없이 브래지어도 벗

었따. 나는 그때 갑자기 변태적인 짓이 하고 싶었다. 그 아이의 자위행위가

보고 싶었다. 나는 망설이다가 그 애에게 물었다.

현빈: 저기. 부탁이 있어.

유미: 몬데?

현빈: 그냥..우리..... 이거 하기 전에 말야...

유미: 응...

현빈: 너가.. 자위행위를 하는걸 보구 싶어. 흥분 될거 같아....

난 솔직히 그애가 할거 라고는 생각 안했다. 그런데 예상외로 그애는 진지한

표정이였다.

유미: 오빠.. 정말 그게 보고 싶어?

현빈: 으... 으응..

유미는 말없이 내게 안기더니 내 목을 빨아 댔다. 나도 엉겹결에 그 애의 목

을 빨았고 우리는 계속 그렇게 서로를 애무했다. 그때 그애의 왼손이 내 어

깨를 휘감더니 오른쪽 손을 자기 보지에 가져가는것이였다. 이럴수가

............ 계속 날 애무 하면서 왼쪽 손을 보지에 넣더니 보지 주변을 자

기 왼손으로 주물럭거리면서 만져댔다. 마구 비비더니 막 손가락으로 거기

주변을 계속 탐닉 했다. 나는 그걸 보느라 넋이 나갔고 그 와중에도 계속 그

애를 흥분시키기 위해 키스를 온몸에 해주었다.

그애는 점점 신음 소리를 냈다.

"하아........ 하아..........."

얼굴은 빨개진채 그애는 보지를 계속 비벼대었다........ 섹시했다.......

. 그 애는 이제 내가 도와주지 않아도 흥분해서 혼자 손가락을 두개정도 보

지에 확 찔러넣더니 막 몸을 흔들었따. 말 타듯이 혼자 몸을 앞뒤로 움직였

다..

" 으윽.. 아항.... 항........"

나는 그걸 보면서 너무 자극이 되었고 침만 꿀꺽 삼켰다. 생각해보라.. 비디

오 방에서 비디오는 돌아가고 유미는 내 앞에서 자위를 하고 있다. 나는 그

만 나도 모르게 커진 내 물건을 꺼내서 흔들며 딸딸이를 쳤다. 나도 이젠 신

음 하기 시작했다.

"으윽.. 유미야. 게속 해봐.. 게속.. 너무 흥분 된다."

그애는 내말에 자극을 받았는지 고개를 뒤로 젖히고는 자기 젖을 오른손으로

만지면서 왼손 손가락을 보지에 쑤시면서 마구 소리를 질러댔다.

" 아흥.....하..........하........."

표정은 더욱 간드러졌고.. 목소리도 예술이였다.

"윽.......윽...........윽......."

" 앙... 오빠... 나 흥분된다...."

"아악.. 앙..............오빠........"

그애는 거의 색녀 같았고 나는 더 심하게 딸딸이를 치면서 그애를 바라보았

다. 유미는 젖들이 흔들거리면서 다리를 벌린채 요동을 쳤고 방안에는 우리

둘의 자위행위로 인한 숨소리 뿐이였다.

"허억...허억.."

"항항........하앙........"

"윽..윽...하학......."

"아앙..............."

나는 쌀것만 같아서 이제 자위행위를 그만 두고 그 애를 내 앞으로 잡아 당

겼다. 그 애는 이제 창피함도 없이 달아진 얼굴로 내게 다가섰고 나는 내 물

건을 잡아 당긴뒤 유미의 보지를 한번 만졌다.

보짓물이 마구 나오구 있었고 그 애는 내가 보지를 만지자 몸을 움찔거리면

서 "오빠 집어 넣어줘.."하고 말했다.

나는 내것을 몇번 비빈 다음에 퍽 넣었고 우리는 서있는 자세가 되었다. 나

는 그 애의 엉덩이를 꽉 끌어 당긴뒤에 퍽퍽 쑤셔대었고 그애는 고개를 뒤로

젖힌뒤에 내가 하는 짓에 아주 미칠라고 했다.

"아아아아아앙아..........앙.. 나 죽어."

" 참아봐.. 고개 좀 .. 헉헉.. 똑바루 해.. 힘들다.."

" 아잉... "

그애는 내 목을 휘감았꼬 나는 그애 엉덩이를 들었다 놨따 하면서 쑤셔댔다.

"으윽.....으윽...." "아아아아앙....."

"나 죽는다.."

"오빠.. 쌀거 같아.. 나 죽어.."

"으윽.........."

"오빠.. 나 죽어.."

" 싼다....."

" 응......."

"허어어어어어억............"

"아아악........"

나는 그애의 엉덩이를 잡고 선 자세에서 막몸을 흔들엇따. 내 정액이 마구

그 애에게 쏴 졌고 거의가 다 우리 다리 사이를 타고 흘렀다. 우리가 서서

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땅바닥에 쓰러져서 좀 누웠다가 비디오 방을 나왔고

그이후로 우리는 자주 틈만 나면 섹스를 했다.

그애는 점점 변녀가 되어 갔고. 이제는 먼저 하자고 졸르기도 했다. 나는 좋

았지만 점점 지겨워져 갔고 무언가 색다른 이벤트를 원했다. 그러다가 나는

몰래 카메라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나도 비디오에 섹스 장면을 담아 보고 싶

었따. 그래서 나는 내 친구와 계획을 짰다.

유미를 내 방으로 부른뒤에 그룹섹스를 하는것을 찍는것이다. 나는 친구와

친구의 비디오 카메라를 준비했고 유미에게는 그 사실을 비밀로 했다. 그래

야 재미있을것만 같았다...



3부에 계속............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267 페이지

번호 컨텐츠
9958 나의 인생 - 6부 08-25   784 최고관리자
9957 친구의 아내 - 2부 HOT 08-25   2499 최고관리자
9956 전화부스 안에서 - 1부 HOT 08-25   1989 최고관리자
9955 나의 인생 - 4부 HOT 08-25   1625 최고관리자
9954 섹스 연극부 - 22부 HOT 08-25   1625 최고관리자
9953 친구의 아내 - 5부 HOT 08-25   2433 최고관리자
9952 위험한 사랑 - 1부 08-25   963 최고관리자
9951 전화부스 안에서 - 6부 08-25   935 최고관리자
9950 내 두번째 사랑 - 1부 HOT 08-25   1895 최고관리자
9949 야설.. 그 모든걸 까발린다! - 1부 HOT 08-25   1889 최고관리자
9948 여직원 - 2부 HOT 08-25   1233 최고관리자
내 두번째 사랑 - 2부 HOT 08-25   2539 최고관리자
9946 전화부스 안에서 - 4부 HOT 08-25   2259 최고관리자
9945 나의 인생 - 9부 HOT 08-25   1706 최고관리자
9944 섹스 연극부 - 23부 HOT 08-25   2277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