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빈 입니다.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의문 사항이나 바라시는 점
이 있으시면 저의 이메일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이메일 주소는
[email protecte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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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죄책감이 들기 시작했다. 아니. 불안했다. 그것이 맞을것이다. 난 유미
를 좋아하지 않으면서 그애를 강간 한 셈이다. 나는 그 애가 그걸 원했는지
안 원했는지도 모르고 그냥 내 욕심을 채우기 위해 그 애를 먹은것이다. 난
그애가 그렇게 생각 하는것이 싫었다. 그래서 그 애의 생각이 궁금했다.
나에게 책임을 물어오면 어쩌나 고민되서 그애에게 일단 거짓으로라도 친절
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담배 하나를 물어 피우면서 아까부터 틀어
져있던 화면의 비디오를 응시했다. 언뜻 유미를 보니 유미는 헝크러진 옷들
을 움켜잡고선 고개를 돌리고 있었다.
나는 유미를 뒤에서 껴안으면서 말했다.
현빈: 무슨 생각해?
유미: ..................
현빈: 정말.. 좋았어. 너 굉장하다.......
유미: 난.. ........처음이였어.
유미는 약간 내가 밉다는 식으로 말을 내뱉었다. 나는 당황되었고 계속 그
아이의 비위를 맞춰 주었다.
현비: 나두. 처음이였어. 정말 이야...
유미: 정말?
현빈: 그래.. 내가 서툴렀던거 못 느꼈니? 나두... 내가 첨 만나서 이런거..
황당하지만. 니가 너무 느낌이 좋아서 그랬어.
유미: 오빠.... 우리.. 계속 사귀는거야? 그럼?
현빈: 당연하지...... 오빤 유미 사랑해.......
유미: 정말?
그애는 웃으면서 내게 안겼고 나는 처음으로 유미가 해주는 키스를 받았다.
그애의 혀가 내 입술을 할타내리고는 수줍게 날 보면서 웃엇다.
유미: 오빠.. 나 버리면 안된다.! 난 이제 오빠에게 몸주고 맘 줬으니깐.
현빈: 하하...........
그애는 내게 다시 한번 키스했다. 내 가슴을 계속 그애는 쓰다듬었고 나도
그애의 봉긋한 가슴을 만지작 거리면서 계속 키스했다. 으음
.................... 그때 나의 물건이 다시 솟아오르기 시작했다. 제길
.......... 나는 그애를 붙잡고 애절한 눈으로 말했다.
현빈: 있자너.... 내거가.. 점점 커진다.. 어떻하냐....
유미: 오빠............
유미는 얼굴을 붉혔고 나는 그걸 허락이라고 여기고 그애의 찢겨진 팬티를
아예 벗겨 냈따. 그애는 엉덩이를 올려 그것을 도왔고 말없이 브래지어도 벗
었따. 나는 그때 갑자기 변태적인 짓이 하고 싶었다. 그 아이의 자위행위가
보고 싶었다. 나는 망설이다가 그 애에게 물었다.
현빈: 저기. 부탁이 있어.
유미: 몬데?
현빈: 그냥..우리..... 이거 하기 전에 말야...
유미: 응...
현빈: 너가.. 자위행위를 하는걸 보구 싶어. 흥분 될거 같아....
난 솔직히 그애가 할거 라고는 생각 안했다. 그런데 예상외로 그애는 진지한
표정이였다.
유미: 오빠.. 정말 그게 보고 싶어?
현빈: 으... 으응..
유미는 말없이 내게 안기더니 내 목을 빨아 댔다. 나도 엉겹결에 그 애의 목
을 빨았고 우리는 계속 그렇게 서로를 애무했다. 그때 그애의 왼손이 내 어
깨를 휘감더니 오른쪽 손을 자기 보지에 가져가는것이였다. 이럴수가
............ 계속 날 애무 하면서 왼쪽 손을 보지에 넣더니 보지 주변을 자
기 왼손으로 주물럭거리면서 만져댔다. 마구 비비더니 막 손가락으로 거기
주변을 계속 탐닉 했다. 나는 그걸 보느라 넋이 나갔고 그 와중에도 계속 그
애를 흥분시키기 위해 키스를 온몸에 해주었다.
그애는 점점 신음 소리를 냈다.
"하아........ 하아..........."
얼굴은 빨개진채 그애는 보지를 계속 비벼대었다........ 섹시했다.......
. 그 애는 이제 내가 도와주지 않아도 흥분해서 혼자 손가락을 두개정도 보
지에 확 찔러넣더니 막 몸을 흔들었따. 말 타듯이 혼자 몸을 앞뒤로 움직였
다..
" 으윽.. 아항.... 항........"
나는 그걸 보면서 너무 자극이 되었고 침만 꿀꺽 삼켰다. 생각해보라.. 비디
오 방에서 비디오는 돌아가고 유미는 내 앞에서 자위를 하고 있다. 나는 그
만 나도 모르게 커진 내 물건을 꺼내서 흔들며 딸딸이를 쳤다. 나도 이젠 신
음 하기 시작했다.
"으윽.. 유미야. 게속 해봐.. 게속.. 너무 흥분 된다."
그애는 내말에 자극을 받았는지 고개를 뒤로 젖히고는 자기 젖을 오른손으로
만지면서 왼손 손가락을 보지에 쑤시면서 마구 소리를 질러댔다.
" 아흥.....하..........하........."
표정은 더욱 간드러졌고.. 목소리도 예술이였다.
"윽.......윽...........윽......."
" 앙... 오빠... 나 흥분된다...."
"아악.. 앙..............오빠........"
그애는 거의 색녀 같았고 나는 더 심하게 딸딸이를 치면서 그애를 바라보았
다. 유미는 젖들이 흔들거리면서 다리를 벌린채 요동을 쳤고 방안에는 우리
둘의 자위행위로 인한 숨소리 뿐이였다.
"허억...허억.."
"항항........하앙........"
"윽..윽...하학......."
"아앙..............."
나는 쌀것만 같아서 이제 자위행위를 그만 두고 그 애를 내 앞으로 잡아 당
겼다. 그 애는 이제 창피함도 없이 달아진 얼굴로 내게 다가섰고 나는 내 물
건을 잡아 당긴뒤 유미의 보지를 한번 만졌다.
보짓물이 마구 나오구 있었고 그 애는 내가 보지를 만지자 몸을 움찔거리면
서 "오빠 집어 넣어줘.."하고 말했다.
나는 내것을 몇번 비빈 다음에 퍽 넣었고 우리는 서있는 자세가 되었다. 나
는 그 애의 엉덩이를 꽉 끌어 당긴뒤에 퍽퍽 쑤셔대었고 그애는 고개를 뒤로
젖힌뒤에 내가 하는 짓에 아주 미칠라고 했다.
"아아아아아앙아..........앙.. 나 죽어."
" 참아봐.. 고개 좀 .. 헉헉.. 똑바루 해.. 힘들다.."
" 아잉... "
그애는 내 목을 휘감았꼬 나는 그애 엉덩이를 들었다 놨따 하면서 쑤셔댔다.
"으윽.....으윽...." "아아아아앙....."
"나 죽는다.."
"오빠.. 쌀거 같아.. 나 죽어.."
"으윽.........."
"오빠.. 나 죽어.."
" 싼다....."
" 응......."
"허어어어어어억............"
"아아악........"
나는 그애의 엉덩이를 잡고 선 자세에서 막몸을 흔들엇따. 내 정액이 마구
그 애에게 쏴 졌고 거의가 다 우리 다리 사이를 타고 흘렀다. 우리가 서서
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땅바닥에 쓰러져서 좀 누웠다가 비디오 방을 나왔고
그이후로 우리는 자주 틈만 나면 섹스를 했다.
그애는 점점 변녀가 되어 갔고. 이제는 먼저 하자고 졸르기도 했다. 나는 좋
았지만 점점 지겨워져 갔고 무언가 색다른 이벤트를 원했다. 그러다가 나는
몰래 카메라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나도 비디오에 섹스 장면을 담아 보고 싶
었따. 그래서 나는 내 친구와 계획을 짰다.
유미를 내 방으로 부른뒤에 그룹섹스를 하는것을 찍는것이다. 나는 친구와
친구의 비디오 카메라를 준비했고 유미에게는 그 사실을 비밀로 했다. 그래
야 재미있을것만 같았다...
3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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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죄책감이 들기 시작했다. 아니. 불안했다. 그것이 맞을것이다. 난 유미
를 좋아하지 않으면서 그애를 강간 한 셈이다. 나는 그 애가 그걸 원했는지
안 원했는지도 모르고 그냥 내 욕심을 채우기 위해 그 애를 먹은것이다. 난
그애가 그렇게 생각 하는것이 싫었다. 그래서 그 애의 생각이 궁금했다.
나에게 책임을 물어오면 어쩌나 고민되서 그애에게 일단 거짓으로라도 친절
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담배 하나를 물어 피우면서 아까부터 틀어
져있던 화면의 비디오를 응시했다. 언뜻 유미를 보니 유미는 헝크러진 옷들
을 움켜잡고선 고개를 돌리고 있었다.
나는 유미를 뒤에서 껴안으면서 말했다.
현빈: 무슨 생각해?
유미: ..................
현빈: 정말.. 좋았어. 너 굉장하다.......
유미: 난.. ........처음이였어.
유미는 약간 내가 밉다는 식으로 말을 내뱉었다. 나는 당황되었고 계속 그
아이의 비위를 맞춰 주었다.
현비: 나두. 처음이였어. 정말 이야...
유미: 정말?
현빈: 그래.. 내가 서툴렀던거 못 느꼈니? 나두... 내가 첨 만나서 이런거..
황당하지만. 니가 너무 느낌이 좋아서 그랬어.
유미: 오빠.... 우리.. 계속 사귀는거야? 그럼?
현빈: 당연하지...... 오빤 유미 사랑해.......
유미: 정말?
그애는 웃으면서 내게 안겼고 나는 처음으로 유미가 해주는 키스를 받았다.
그애의 혀가 내 입술을 할타내리고는 수줍게 날 보면서 웃엇다.
유미: 오빠.. 나 버리면 안된다.! 난 이제 오빠에게 몸주고 맘 줬으니깐.
현빈: 하하...........
그애는 내게 다시 한번 키스했다. 내 가슴을 계속 그애는 쓰다듬었고 나도
그애의 봉긋한 가슴을 만지작 거리면서 계속 키스했다. 으음
.................... 그때 나의 물건이 다시 솟아오르기 시작했다. 제길
.......... 나는 그애를 붙잡고 애절한 눈으로 말했다.
현빈: 있자너.... 내거가.. 점점 커진다.. 어떻하냐....
유미: 오빠............
유미는 얼굴을 붉혔고 나는 그걸 허락이라고 여기고 그애의 찢겨진 팬티를
아예 벗겨 냈따. 그애는 엉덩이를 올려 그것을 도왔고 말없이 브래지어도 벗
었따. 나는 그때 갑자기 변태적인 짓이 하고 싶었다. 그 아이의 자위행위가
보고 싶었다. 나는 망설이다가 그 애에게 물었다.
현빈: 저기. 부탁이 있어.
유미: 몬데?
현빈: 그냥..우리..... 이거 하기 전에 말야...
유미: 응...
현빈: 너가.. 자위행위를 하는걸 보구 싶어. 흥분 될거 같아....
난 솔직히 그애가 할거 라고는 생각 안했다. 그런데 예상외로 그애는 진지한
표정이였다.
유미: 오빠.. 정말 그게 보고 싶어?
현빈: 으... 으응..
유미는 말없이 내게 안기더니 내 목을 빨아 댔다. 나도 엉겹결에 그 애의 목
을 빨았고 우리는 계속 그렇게 서로를 애무했다. 그때 그애의 왼손이 내 어
깨를 휘감더니 오른쪽 손을 자기 보지에 가져가는것이였다. 이럴수가
............ 계속 날 애무 하면서 왼쪽 손을 보지에 넣더니 보지 주변을 자
기 왼손으로 주물럭거리면서 만져댔다. 마구 비비더니 막 손가락으로 거기
주변을 계속 탐닉 했다. 나는 그걸 보느라 넋이 나갔고 그 와중에도 계속 그
애를 흥분시키기 위해 키스를 온몸에 해주었다.
그애는 점점 신음 소리를 냈다.
"하아........ 하아..........."
얼굴은 빨개진채 그애는 보지를 계속 비벼대었다........ 섹시했다.......
. 그 애는 이제 내가 도와주지 않아도 흥분해서 혼자 손가락을 두개정도 보
지에 확 찔러넣더니 막 몸을 흔들었따. 말 타듯이 혼자 몸을 앞뒤로 움직였
다..
" 으윽.. 아항.... 항........"
나는 그걸 보면서 너무 자극이 되었고 침만 꿀꺽 삼켰다. 생각해보라.. 비디
오 방에서 비디오는 돌아가고 유미는 내 앞에서 자위를 하고 있다. 나는 그
만 나도 모르게 커진 내 물건을 꺼내서 흔들며 딸딸이를 쳤다. 나도 이젠 신
음 하기 시작했다.
"으윽.. 유미야. 게속 해봐.. 게속.. 너무 흥분 된다."
그애는 내말에 자극을 받았는지 고개를 뒤로 젖히고는 자기 젖을 오른손으로
만지면서 왼손 손가락을 보지에 쑤시면서 마구 소리를 질러댔다.
" 아흥.....하..........하........."
표정은 더욱 간드러졌고.. 목소리도 예술이였다.
"윽.......윽...........윽......."
" 앙... 오빠... 나 흥분된다...."
"아악.. 앙..............오빠........"
그애는 거의 색녀 같았고 나는 더 심하게 딸딸이를 치면서 그애를 바라보았
다. 유미는 젖들이 흔들거리면서 다리를 벌린채 요동을 쳤고 방안에는 우리
둘의 자위행위로 인한 숨소리 뿐이였다.
"허억...허억.."
"항항........하앙........"
"윽..윽...하학......."
"아앙..............."
나는 쌀것만 같아서 이제 자위행위를 그만 두고 그 애를 내 앞으로 잡아 당
겼다. 그 애는 이제 창피함도 없이 달아진 얼굴로 내게 다가섰고 나는 내 물
건을 잡아 당긴뒤 유미의 보지를 한번 만졌다.
보짓물이 마구 나오구 있었고 그 애는 내가 보지를 만지자 몸을 움찔거리면
서 "오빠 집어 넣어줘.."하고 말했다.
나는 내것을 몇번 비빈 다음에 퍽 넣었고 우리는 서있는 자세가 되었다. 나
는 그 애의 엉덩이를 꽉 끌어 당긴뒤에 퍽퍽 쑤셔대었고 그애는 고개를 뒤로
젖힌뒤에 내가 하는 짓에 아주 미칠라고 했다.
"아아아아아앙아..........앙.. 나 죽어."
" 참아봐.. 고개 좀 .. 헉헉.. 똑바루 해.. 힘들다.."
" 아잉... "
그애는 내 목을 휘감았꼬 나는 그애 엉덩이를 들었다 놨따 하면서 쑤셔댔다.
"으윽.....으윽...." "아아아아앙....."
"나 죽는다.."
"오빠.. 쌀거 같아.. 나 죽어.."
"으윽.........."
"오빠.. 나 죽어.."
" 싼다....."
" 응......."
"허어어어어어억............"
"아아악........"
나는 그애의 엉덩이를 잡고 선 자세에서 막몸을 흔들엇따. 내 정액이 마구
그 애에게 쏴 졌고 거의가 다 우리 다리 사이를 타고 흘렀다. 우리가 서서
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땅바닥에 쓰러져서 좀 누웠다가 비디오 방을 나왔고
그이후로 우리는 자주 틈만 나면 섹스를 했다.
그애는 점점 변녀가 되어 갔고. 이제는 먼저 하자고 졸르기도 했다. 나는 좋
았지만 점점 지겨워져 갔고 무언가 색다른 이벤트를 원했다. 그러다가 나는
몰래 카메라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나도 비디오에 섹스 장면을 담아 보고 싶
었따. 그래서 나는 내 친구와 계획을 짰다.
유미를 내 방으로 부른뒤에 그룹섹스를 하는것을 찍는것이다. 나는 친구와
친구의 비디오 카메라를 준비했고 유미에게는 그 사실을 비밀로 했다. 그래
야 재미있을것만 같았다...
3부에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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