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연극부 22

스토리가 생각보다 짧아지고 있습니다. 몇부면 끝이날것 같은데 그동안이라도
저의 글을 봐주세요.. 또다른 작품을 물색하겠습니다.

- 제 22 부 - ( 준비할 이별 )

내가 집에 도착했을땐 희수다영 모두 잠을 자지 않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 어디 있다 지금 들어오는거야? "
" 그냥 밖에... 왜 ..."
" 또 딴 여자랑 잔거 아냐? "
다영의 쏘아부침에 난 잠시 침묵을 해 보였고 희수는 놀란 모양이듯 하다.
" 그... 그게 무슨 소리야.... 다른 여자 라니.... 우리 말고 또..."
" 흥! 언니 이새끼 믿으면 안돼... 얘 좆질을 아무대서나 하고 다녀....시팔새끼.. "
난 다영의 욕의 열이 올라 손이 제멋대로 움직였고 찰싹하는 소리와 함께 다영은 그자리에서 옆으로 쓰러졌다. 힘을 주체 못할 정도로 쥐었다. 다영은 멍한듯 나를 보더니 눈물을 흘렸다. 희수도 옆에서 같이 울기 시작한 것이였다. 난 어찌할바를 몰라 그냥 집을 나와 버렸다. 한참을 시내를 쏘다니다 오랜만에 세나를 불렀다. 헤어지기 전 연락처를 주고 받았는데 집에와서 한번도 연락을 안했었다.
" 세나? 나 연호... 지금 나오지 않을래? "
" 이시간에?? 못나가지... 내가 무슨 비행소녀인줄 아나봐... 근데 너 목소리가 이상하다.. "
" 응...그냥... 기분이 꿀꿀하네... 그래 그럼 다음에 보자... "
" 응.. 나중에 내가 연락할께... 그때 보자... 잘자!! "
난 세나와 통화를 끊고 잠시 생각하다 수경의 집으로 향했다. 내가 수경의 집에 도착했을땐 이미 1시가 다되어 가고 있었다. 나의 손에는 편의점에서 사온 맥주와 갖가지 과자들과 일회용 안주들이 들려 있었다. 초인종을 누르려고 하는데 일층 수경의 방안에서 불빛이 보였다. 형광등은 아니였다. 잠시 보인 빛이라 아마도 도둑이 든것이라 추측하고 나도 담을 넘어 마당에 있는 대빗자루를 들고 조심스레 현관문을 열었다. 현관문은 찰칵하는 소리에 스르르 열렸고 안에서는 들릴듯 말듯한 신음소리와 말소리가 들렸다.
" 음....하지... 마세요... 제발... 부탁.. 음...으.... 이예.. 요.... 제발... 으음.... "
경주의 목소리였다. 난 문에 귀를 대고 안에서 들리는 소리에 집중했다.
" 씨팔년... 닥치고 있어... 씨발... 존나 꼴리네. 야 젖큰년.... 내 좆좀 빨아봐라.. 안 빨아... 씨팔... 니 친구년 죽인다... 빨리 내 바지 벗기고 좆빨아... 아... 그렇지... 좋아 그렇게... 아.... 츱츱.... 씨발 내가 드디어 2:1 섹스를 하는구나.. 아 좆나 좋아.."
" 흑흑... 흡... 츱츱... 흑.... 읍.... 으음... "
안에서의 일들이 대강 머리속에 잡혔다. 경주는 붙잡힌체 괴한에게 보지를 빨리고 있었고 수경은 괴한의 좆을 빨고 있는듯... 이상황에서도 내 좆은 꼴려 있었다.
" 아 씨발.... 아까 그 새끼만 아니였어도.. 벌써 느끼는 건데.... 그 새끼 도대체 누구지... 야 젖큰년 아까 그새끼 니 작은 기둥서방이냐? 쌕한 소리가 무지하게 들리던데... 그 새끼 여자하난 잘 두었군... 으... 이렇게 좆 잘 빠는년을 두다니 말야.... "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안방문을 벌컥 열고 들어갔다. 괴한은 이미 아무도 없는 집이란걸 알고 있었기에 긴장을 풀고 있었고 두여자에 의해 몸이 묻여있는 상태나 다름 없었다. 난 그런 괴한을 빗자루로 세차게 휘두르며 괴한을 짓발기 시작했다. 괴한은 비명소리와 함께 온몸을 움추리며 바닥을 데굴데굴 굴렀다. 그동안 수경이 끈을 하나 가져왔고 그것으로 괴한을 묶어놓았다. 괴한은 옆집에 사는 양아치 였는데 우연히 남편이 출장간다는 소리를 듣도 온것이란다.어째든경?岵?그를 데리고 갔고 수경과 경주는 한동안 긴장이 풀려 그대로 소파에 앉아 흐느끼고 있었다. 난 그녀들을 양 옆에 두도독하고 어깨를 감싸 안으며 그녀들을 토닥였고 그녀들은 내어깨에 기대어 왔다. 난 그중 수경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이마에 키스를 해 주었고 수경은 나를 잠시 보더니 입을 찾아 자신의 입을 대고 키스를 했다. 그때 난 다른 한손을 경주의 유방 하나를 주물렀다. 경주는 조금한 신음소리를 내더니 손을 내 사타구니에 대고 내 좆을 바지위로 만지기 시작했다. 어느새 경주는 내 앞에 자리해 내 바지를 팬티와 함께 벗기고 좆을 빨기 시작했다. 나의 좆은 거대하게 발기되어 경주의 입을 들락날락했고 수경의 옷을 벗기게 한 후 수경을 일어선 상태에서 보지를 내 입에 오게 했다. 수경은 알몸으로 소파위에 서서 내게 보지를 빨리고 있었다. 한참을 그자세로 있다가 수경을 내려오게 하고 경주를 일으킨후 내가 소파에 눕고 경주를 내 몸위로 올라가게 한 후 경주의 보지를 내 좆에 닿게 하자 경주는 서서히 엉덩이를 내렸고 나의 좆은 경주의 보지 속으로 사라지고 있었고 내 좆이 깊숙히 경주의 보지 안으로 박히자 경주는 본격적으로 요분질을 시작했다.
" 헉헉... 아 좋아.... 그렇게.... 으윽.... 헉헉...."
" 아... 좋아... 연호씨... 좋아... 어때..... 좋지?.... 너무 좋아..... 아..... "
" 경주 보지는 수축성이 넘 좋아.... 헉헉.... 그렇게 ...... 더 쎄게 움직여봐... "
" 아 연호씨... 당신 거기... 넘 좋아.... 아... 헉헉..."
경주는 연신 엉덩이를 흔들며 용을 썼다. 옆에 우리를 지켜보던 수경은 내 얼굴쪽으로 와 키스를 퍼부어 댔다. 나도 그녀의 몸을 애무하며 혀를 수경의 입안으로 넣어 그녀의 입안을 탐험하고 그녀의 입안을 탐닉했다. 어느새 나의 좆에선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난 그상태로 일어나 경주의 몸을 애무하며 좆질에 박찰을 가했다.
" 으... 경주.... 쌀것 같아....으....."
" 아~~ 쏴여.... 내 몸에.... 쏴줘여... 저두... 이제.... "
" 나온다... 나온다... 으윽.... 으...... "
" 아 좋아... 연호씨의 정액 너무 좋아.... 아..."
우리들은 거의 동시에 절정을 맞이 했다. 한참 좆을 경주의 보지안에서 경주를 음미하고 있는데 수경이 경주를 일으키더니 내 좆물과 경주의 좆물이 묻어 있는 좆을 빨기 시작했다. 경주는 옆 소파에 그대로 누워 우리들을 지켜보았다. 한참을 그렇게 내 좆을 수경에게 빨리고 있는데 내 좆이 의외로 서질 않았다. 그러자 수경은 내 엉덩이를 조금 들더니 좆을 만지며 내 항문을 ?았다. 그때의 쾌감이란.... 내 좆이 서서히 일어서기 시작했고 수경은 좋아하며 내 항문 주위를 빨기 시작했다. 내 좆은 이미 발기할대로 해 있었다. 난 수경을 소파위에 엎드리게 한후 수경의 보지를 빨았고 경주를 옆에 세운 후 경주의 보지에서 흐르는 애액을 손에 묻혀 수경의 보지부분과 항문부분에 문질렀다. 수경은 움찔하더니 보지에서 애액을 흘렸다. 난 수경의 보지를 빨면서 손가락으로 수겨의 항문에 조금씩 밀어넣었다.
" 악악... 아퍼....하지마.... 아잉...악.... 아퍼... "
" 수경아..읍... 나... 츱츱... 부탁이... 있어.... 쩝쩝.... 항문... 성교 한번 해보자.. "
" 아.... 어떻게...지저분해... 하지마.... 아... 악... 아퍼...제발... 아..."
" 수경아.. 한번만..."
그러면서 난 가만히 멈추었다.
" 알았어... 이번 한번만이다... 빨리 계속해줘... 흐응...."
난 손가락으로 수경의 항문을 문지르며 손가락을 항문에 넣으며 빙글빙글 돌리기도 하고 어느정도 수경의 항문이 벌려졌다. 난 곧바로 좆을 수경의 보지에 삽입한후 수경의 애액을 좆에 묻힌후 수경의 항문에 조심스레 댄후 조금씩 귀두를 밀어넣었다.
" 악악..... 아퍼.... 제발..... 너무아퍼.... 빼줘....응.... 제발.... 악.."
" 조금만 참아봐... 아.. 윽...좋다.. 으... 조이는게 장난 아닌데... 아.... "
" 제발.... 연호씨 ... 너무 아파... 빼줘... 빼... 으윽..."
" 헉헉... 열나 죽여... 아... 좆이 끊어질것 같아...아 좋아..... "
" 아항.... 아퍼... 찌어지는것 같아... 아... "
내좆이 피스톤 운동을 하며 조금씩 깊숙히 박히기 시작했다. 어느새 내 좆이 거의 다 들어가게 되었고 난 피스톤 운동을 빠르게 해댔다. 수경은 연신 아프다며 비명소리를 내다가 언젠지 모르게 좋다며 매달리기 시작했다. 난 피스톤 운동을 하며 수경의 등위에 기댄체 수경의 유방과 보지를 애무했다. 그러자 수경은 더욱 까물어 치듯 z 소리를 냈다.
" 아.... 좋아... 보지에... 하는것 보다... 더.. 좋아... "
난 수경을 일으켜 소파에 앉게 한후 엉덩이 부분을 걸치게 한후 다시 항문에 좆을 쑤셨다. 그려면서 수경의 다리는 내 어깨에 매달린체 두손을 내 어깨를 잡았고 난 수경의 다리사이로 수경의 입이며 유방을 빨았다.
" 아.... 자갸... 넘 좋아... 더 세게.... 아... 그래... 그렇게... 아... 좋아... "
" 으 좋다.. 너두 좋지... 그래그래... 내가 더 시큰하게 박아줄께.. 헉헉.. 으... "
" 아 우리 자갸 좆은... 헉헉... 이세상에서... 가장 좋아... 넘 좋아... 크구... 아... "
어느새 내 좆에서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 아 ... 수경아... 온다... 쌀것 같아... 아.... "
" 아흥... 쏴줘.... 내 똥구멍에... 자기 정액을.... 맘껏 뿌려줘... 아... "
" 헉헉... 나온다.. 나와.... 나온다구....."
그러면서 난 피스톤 운동을 매우 빠르게 했고 마침내 내 좆이 터지면서 좆물이 수경의 항문속에 뿌려줬다. 한참을 그자세로 있다가 수경의 항문에서 좆을 뽑았다. 내 좆이 수경의 항문에서 빠질땐 수경은 인상을 많이 찌푸렸다. 난 그대로 수경과 옆으로 누우며 수경의 입을 찾아 혀를 넣었다. 수경은 내 혀를 찾아 혀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혀가 맞다음에 우린 서로 빨아 들였다. 그럴때 경주가 내게 다가와 내 사타구니에 입을 대더니 내 좆에 묻어 있던 정액과 수경의 애액을 모두 빨아 먹었다. 난 잠시 휴식을 취한뒤 잠들어 버린 수경을 안방침대에 눕혔다. 침대는 두명이 쓰기엔 편안했지만 세명이 쓰기엔 조금 모자란 감이 들었다. 난 수경을 옆으로 눕히고 내가 그옆에 누운후 경주를 내 몸위로 올라오게 한후 좆을 경주의 보지에 끼워 넣은 후 경주와 난 서로 몸이 포개진 체로 키스를 하며 잠이 들었다. 내가 아침에 일어났을땐 경주는 흐느끼고 있었다. 아침에 발기돼는 내 좆이 경주의 몸을 자극시키고 있었기 때문이였다. 난 내 얼굴 옆으로 얼굴을 댄 경주의 귀 볼에 입김을 불며 혀로 귓구멍을 ?았다. 그러자 경주는 쾌감이 왔는지 잠에서 깨는듯 했다.
" 아... 연호씨 일어나셨어요... 아... 이기분.... 이런기분... 처음이야... 아... "
" 경주... 한바탕 또 놀아볼까..."
" 아 연호씨는... 부끄럽게... 아 좋아... 이제 .... "
그러면서 엉덩이를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난 색다른 색다른 자세로 해봐야겠다고 마음먹고 경주를 옆으로 눕힌뒤 경주의 사타구니를 중심으로 양 발을 엇갈리게 놓후 보지에 좆을 박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좆이 훨씬 깊숙히 박히는 느낌이였다.
" 아... 좋아... 너무 좋아... 이렇게... 영원히 있어봤으면.... 아.... 더... "
" 으... 경주... 좋지... 나두 좋아...헉헉...이거 경주 보지는 넘 잘 조여... 금방이라도 쌀것같아... "
" 쏴줘.... 내 보지에 쏴줘... 아앙... 좋아... 이 기분.,... 너무 좋아.... "
" 으윽... 경주야.... 온다... 싼다... 으..... 허억.... 으.... "
" 아 나도 그래... 아앙.... 아....넘....좋...아.. 아..... "
난 그렇게 아침부터 경주에게 좆물을 싼후 밥을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희수는 없었고 다영만이 샤워를 하고 있었다. 난 이번 기회에 다영과 화해 하겠다는 의지로 옷을 벗고 욕실 문을 열어보았다. 다행이 문은 안 잠갔다. 다영은 벽을 보며 내려오는 물줄기에 온몸을 애무하고 있었다. 난 가만히 다영의 등뒤에서 다영을 감싸안았다. 다영은 흠짓 놀랬으나 나란걸 알고는 내 몸을 밀치려 했으나 워낙 내가 세게 잡고 있어서 밀쳐 내질 못했다. 다영은 포기한듯 그렇게 가만히 있었고 다영과나는 그렇게 물줄기에 온몸을 맞으며 아무말도 없이 서있었다. 난 그때 느낄수 있었다. 약간은 미지근한 물에 간간히 따듯한 물이 내 손등을 쳤고 그 따듯한 물이 다영의 눈물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