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아내.2
제 2 부 욕망
이미 준호는 주체하지 못하는 취기에 미영이가 간간이 움직일때 마다 보여주는 뇌쌀적인 충동에 동공이 허옅게 변해가는걸 그 스스로도 느끼면서도 몸과 마음이 따라주질 못하는것이였다.
사실 미영과 준호는 지석이가 결혼식을 올리던 몇해전에 아주 위험한 경험을 했었다.
그때 피로연때 지석과 미영은 식이 끝났다는 안도감에 남자친구 8명과 신부친구 10명이 벌이는 파티에 완전히 취해 있었다.
이날 신랑측 들러리를 했던 준호는 파티를 주관하고 뒷일을 책임져야 했기때문에 많은량의 술을 마시지못했다.
피로연이끝나고 신부측 들러리인 은숙씨와 신랑신부가 첫날밤의 의식을 치루는 호텔까지 안내를 하게됐다.
그날 은숙씨나 신부인 미영씨 그리고 친구인 지석이는 완전히 취해있었다.
특히나 신부측 들러리인 은숙씨는 이미 아이가 둘인 가정주부였는데 신부인 미영과의 친분때문에 남편에게 허락을 받은터였다.
"아이,,,,,지석씨 정신차려요.!"
결혼식이끝났다는 안도감에 정신없이 친구와 신부측 친구들이 겅네는 술잔을 넙죽 넙죽받아 마셨던 그였다.
몇 차례 지석을 깨우던 미영은 이내 포기한듯 은숙과 나에게 헤어지기 섭섭하다며 한잔 더하자는 제안에 신랑들러리라는 직책때문에 마침 술을 거의 못했던 나로서는 흔쾌히 동의하자 이내 은숙씨도 그러자며 동참했다.
술을 마시며 나와 은숙은 결혼 선배로서 결혼경험담을 음담패설을 섞어가며 미영이의 감성을 자극하며 늦은 시간의 여로를 달랬다.
은숙씨 또한 가정주부라는 신분적 우월감에 도취되어 그럴싸하게 첫날밤을 얘기하곤했다.
"근데 은숙아 ,너는 신랑과 그런 첫날밤을 보냈지만 나는 뭐니..?"
미영은 스위트룸인 객실 방에 코를골며 자고있는 지석을 가르키는 손짓을하며 물었다.
"얘는,우리 신랑은 안그런줄아니.....지? ?씌릿?더했음 더했지 .....아휴 그때 생각만해도 질린다 질려...,"
"왜,"
"왜긴 왜니 ? 평생 한번뿐인 첫날밤을 그냥 보낼수는 없잖아 ..그래서 내가 강제로 시도했지 뭐냐?
"어떻게....."
"뭐 어떻게야...? 너도 알면서..."
결혼전부터 지석과 혼전섹스를 벌였던 미영이였지만 은숙이가 얘기하는 말에 귀가 솔깃했다.
준호는 두 여인의 말을 즐기며 한편으로 솟구치는 욕망을 느낄수 있었다.
은숙은 조금 과장되게 무용담을 섞어가며 얘기를 이어갔다.
준호는 그런 은숙이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며 그들의 대화를 엿들었다.
은숙은 아이둘이나 있는 여성답지않게 빼어난 몸매를 지닌 섹시함을 지녔다.
술이 많이 취했는지 옆에 준호가 있음을 아랑곳않고 두다리를 가로저을때 마다 그녀의 팬티가 노출되어 준호의 눈요깃거리로 즐기던 터였다.
사실 준호도 은숙씨와의 만남은 결혼식때문에 만났던 터였다.
"너 근데 신랑이 술을 많이 마시면 그게 서지도 않는걸 아니...우리 남편이 그러더라..?
은숙은 자기의 경험담을 섞어가며 미영이를 자극하고 있었다.
"그러니..그런데 너흰 어떻게 했니..?
"뭘 어떻게헤 강제 집행했지..."
"무슨 강제 집행 ....?"
"후후 얘는 "취할데로 취한 은숙은 옆에 준호가 있음을 아랑곳않고 신나게 얘기를 이어갔다.
"너 지금 신랑 고추가 어떻게 될것같아...아마 요만할거다...서지도 않아...?
"그때야 미영도 얼굴에 약간의 홍조를 띠면서도 거부의 의사가 없이 오히려 은숙이의 경험담을 듣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럼 어떻게하니..?"
"뭘.어떻게해 오랄을 해야지..."
순간 준호나 미영이는 당황을 했지만 술이란 그들의 대화 자체를 음탐스럽게 이어가도록 도와주었다.
그러면서 아예 준호가 있건 말건 짧은 미니 스커트를 임었음에도 편한 자세를 취하자 준호는 그녀의 팬티가 훤히 들여다 보였지만 짐짓 모른체하며 흘기고 있었다.취하기는 는 미영이 또한 마찬가지여서 내 옆자리만 아니고 마주 보았다면 은숙이보다 더 핫 미니를 입고있는 그녀를 눈요기로 범할수가 있었을것이다.
"은숙씨 이제 갑시다...너무늦었는데 ...."
"괜찮아요.준호씨 나 오늘 신랑안테 허락 받았거든요...집에 못들어 갈수 있다며...?
"아..네.?
"준호씨 그러지 말고 미영이가 오늘 신방꾸미는데 우리 좀 더 있다가요."
"그래요 준호씨 지석씨도 잠에 빠져 일어나질 못하는데 같이 있어줘요.?"
준호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 그녀들의 제안을 따랐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이야기는 무노출의 성적인 얘기를 여과없이 해 나가자 준호또한 얼큰한 취기에 동화되기 시작했다.
은숙은 이내 아양을 떨며 준호가 제 파트너인양 착 들러붙어 실수인척 그의 성기를 자극하는 수준에 다달랐다.
그런 은숙을 받아들이며 준호또한 미영이의 눈치를 봐가며 신체접촉을 이어갔다.
실은 미영도 아까부터 친구인 은숙이의 그런 얘기를 들으면서 지금 남편인 지석이와의 처지를 생각하며 낙담하고 있는데 은숙이가 준호를 꼬이는게 아닌가.
미영이가 모른체 했응뿐이지 아까부터 은숙이가 준호를 유혹한다는걸 느낄수 있었다.
그런데 멀쩡하던 준호마져 술김에 은숙을 껴않으거나 살짝 유방과 바디라인을 흘추는게 여간 편치 않았다.
렝?신랑과 결혼 날짜를 잡으며 도와줄 친구를 소개한다는게 준호씨였다.
그때 미영은 "어쩜 이리 잘생긴 사람이 있을까,"라며 연민을 품고 있었는데 친구인 은숙이의 대담한 행동에 은근히 미워지기까지 했다.
이어서 3부가 이어집니다.
제 2 부 욕망
이미 준호는 주체하지 못하는 취기에 미영이가 간간이 움직일때 마다 보여주는 뇌쌀적인 충동에 동공이 허옅게 변해가는걸 그 스스로도 느끼면서도 몸과 마음이 따라주질 못하는것이였다.
사실 미영과 준호는 지석이가 결혼식을 올리던 몇해전에 아주 위험한 경험을 했었다.
그때 피로연때 지석과 미영은 식이 끝났다는 안도감에 남자친구 8명과 신부친구 10명이 벌이는 파티에 완전히 취해 있었다.
이날 신랑측 들러리를 했던 준호는 파티를 주관하고 뒷일을 책임져야 했기때문에 많은량의 술을 마시지못했다.
피로연이끝나고 신부측 들러리인 은숙씨와 신랑신부가 첫날밤의 의식을 치루는 호텔까지 안내를 하게됐다.
그날 은숙씨나 신부인 미영씨 그리고 친구인 지석이는 완전히 취해있었다.
특히나 신부측 들러리인 은숙씨는 이미 아이가 둘인 가정주부였는데 신부인 미영과의 친분때문에 남편에게 허락을 받은터였다.
"아이,,,,,지석씨 정신차려요.!"
결혼식이끝났다는 안도감에 정신없이 친구와 신부측 친구들이 겅네는 술잔을 넙죽 넙죽받아 마셨던 그였다.
몇 차례 지석을 깨우던 미영은 이내 포기한듯 은숙과 나에게 헤어지기 섭섭하다며 한잔 더하자는 제안에 신랑들러리라는 직책때문에 마침 술을 거의 못했던 나로서는 흔쾌히 동의하자 이내 은숙씨도 그러자며 동참했다.
술을 마시며 나와 은숙은 결혼 선배로서 결혼경험담을 음담패설을 섞어가며 미영이의 감성을 자극하며 늦은 시간의 여로를 달랬다.
은숙씨 또한 가정주부라는 신분적 우월감에 도취되어 그럴싸하게 첫날밤을 얘기하곤했다.
"근데 은숙아 ,너는 신랑과 그런 첫날밤을 보냈지만 나는 뭐니..?"
미영은 스위트룸인 객실 방에 코를골며 자고있는 지석을 가르키는 손짓을하며 물었다.
"얘는,우리 신랑은 안그런줄아니.....지? ?씌릿?더했음 더했지 .....아휴 그때 생각만해도 질린다 질려...,"
"왜,"
"왜긴 왜니 ? 평생 한번뿐인 첫날밤을 그냥 보낼수는 없잖아 ..그래서 내가 강제로 시도했지 뭐냐?
"어떻게....."
"뭐 어떻게야...? 너도 알면서..."
결혼전부터 지석과 혼전섹스를 벌였던 미영이였지만 은숙이가 얘기하는 말에 귀가 솔깃했다.
준호는 두 여인의 말을 즐기며 한편으로 솟구치는 욕망을 느낄수 있었다.
은숙은 조금 과장되게 무용담을 섞어가며 얘기를 이어갔다.
준호는 그런 은숙이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며 그들의 대화를 엿들었다.
은숙은 아이둘이나 있는 여성답지않게 빼어난 몸매를 지닌 섹시함을 지녔다.
술이 많이 취했는지 옆에 준호가 있음을 아랑곳않고 두다리를 가로저을때 마다 그녀의 팬티가 노출되어 준호의 눈요깃거리로 즐기던 터였다.
사실 준호도 은숙씨와의 만남은 결혼식때문에 만났던 터였다.
"너 근데 신랑이 술을 많이 마시면 그게 서지도 않는걸 아니...우리 남편이 그러더라..?
은숙은 자기의 경험담을 섞어가며 미영이를 자극하고 있었다.
"그러니..그런데 너흰 어떻게 했니..?
"뭘 어떻게헤 강제 집행했지..."
"무슨 강제 집행 ....?"
"후후 얘는 "취할데로 취한 은숙은 옆에 준호가 있음을 아랑곳않고 신나게 얘기를 이어갔다.
"너 지금 신랑 고추가 어떻게 될것같아...아마 요만할거다...서지도 않아...?
"그때야 미영도 얼굴에 약간의 홍조를 띠면서도 거부의 의사가 없이 오히려 은숙이의 경험담을 듣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럼 어떻게하니..?"
"뭘.어떻게해 오랄을 해야지..."
순간 준호나 미영이는 당황을 했지만 술이란 그들의 대화 자체를 음탐스럽게 이어가도록 도와주었다.
그러면서 아예 준호가 있건 말건 짧은 미니 스커트를 임었음에도 편한 자세를 취하자 준호는 그녀의 팬티가 훤히 들여다 보였지만 짐짓 모른체하며 흘기고 있었다.취하기는 는 미영이 또한 마찬가지여서 내 옆자리만 아니고 마주 보았다면 은숙이보다 더 핫 미니를 입고있는 그녀를 눈요기로 범할수가 있었을것이다.
"은숙씨 이제 갑시다...너무늦었는데 ...."
"괜찮아요.준호씨 나 오늘 신랑안테 허락 받았거든요...집에 못들어 갈수 있다며...?
"아..네.?
"준호씨 그러지 말고 미영이가 오늘 신방꾸미는데 우리 좀 더 있다가요."
"그래요 준호씨 지석씨도 잠에 빠져 일어나질 못하는데 같이 있어줘요.?"
준호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 그녀들의 제안을 따랐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이야기는 무노출의 성적인 얘기를 여과없이 해 나가자 준호또한 얼큰한 취기에 동화되기 시작했다.
은숙은 이내 아양을 떨며 준호가 제 파트너인양 착 들러붙어 실수인척 그의 성기를 자극하는 수준에 다달랐다.
그런 은숙을 받아들이며 준호또한 미영이의 눈치를 봐가며 신체접촉을 이어갔다.
실은 미영도 아까부터 친구인 은숙이의 그런 얘기를 들으면서 지금 남편인 지석이와의 처지를 생각하며 낙담하고 있는데 은숙이가 준호를 꼬이는게 아닌가.
미영이가 모른체 했응뿐이지 아까부터 은숙이가 준호를 유혹한다는걸 느낄수 있었다.
그런데 멀쩡하던 준호마져 술김에 은숙을 껴않으거나 살짝 유방과 바디라인을 흘추는게 여간 편치 않았다.
렝?신랑과 결혼 날짜를 잡으며 도와줄 친구를 소개한다는게 준호씨였다.
그때 미영은 "어쩜 이리 잘생긴 사람이 있을까,"라며 연민을 품고 있었는데 친구인 은숙이의 대담한 행동에 은근히 미워지기까지 했다.
이어서 3부가 이어집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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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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