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이야기 2
오랜만에 쓰려니 스토리가 잘 안떠오르네요... 암튼 단시간에 끝내려하니 마니
기대해주시고요 멜 마니마니 -----> 아시져? ^^;
해가 뉘엇뉘엇 넘어갈때쯤 난 집으로 향해 걸어오면서도 이모와의 일이 걸렸다.
약간은 두근거리는 맘으로 대문을 열었다. 우리집인데도 이렇게 떨린적은 어렸을때 큰잘못을 저지릇후 도망나온후 다시 집에 들어갈때 이후 처음인것 같다.
-- 끼기깅....
빡빡한 문을 조심스레 열고 안의 동정을 살폈다. 주인집말고는 우리 집쪽은 조용했다. 조심스레 문을 닫고 막 현관문을 열었는데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가만히 집중하니 신음소리같은게 들려왔다. 난 살금살금 소리가 나오는곳으로 갔다. 누나들 방이였다. 살짝 누나들의 방문을 열었다. 그런데 충격이였다. 그렇게 일도 열심히고 공부도 열심히하며 잘 놀지도 못하는 그런 작은누나가 지금 책상에 앉아 손을 자신의 사타구니 안쪽으로 넣어 매만지고 무언가를 열중히 보는것 같았다. 나는 호기심에 소리나지 않도록 조심히 미닫이 문을 열고 들어가서 문을 닫지 않고 살금살금 누나의 등뒤로 가서 고개를 들어 무엇을 보고 있는지 보았다. 그것은 다름아닌 책이였다. 그냥 언듯보면 책이려니했는데 자세히 글들을 읽어보니 포르노 책이였다. 야설과는 다른차원으로 전개되는 조금은 생소한 그런책이였다.
작은누나는 내가 들어온지도 모르고 자신의 일을 열중하다 책보는 것을 그만두고 의자에 앉은채로 원피스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오른손 중지로 보지에 넣고는 깔짝거리다가 고개를 들어 하늘을 쳐다보았는데 그만 나와 정면으로 눈이 마주쳤다. 누나는 얼음이 된듯이 꼼짝하지않고 나의 눈치를 봤고 난 그런누나를 내려다보다 조금씩 얼굴을 내려 입술을 포개어 넣었다. 갑작스러 일이라 작은 누나는 한참을 멍하니 있다가 입술에 내 입술이 닿자 나를 밀쳐내려 손으로 내 머릴 밀었는데 나는 팅기듯 올라가다 다시 작은누나의 볼을 잡고 키스세레를 퍼부었다.
어제와 오늘 이모와의 일로 복잡한 머리를 잊을듯이 그렇게 난 누나를 범하고 있었다. 작은 누나는 어느정도 반항을 하다가 내 키스에 조금씩 반항을 줄어들었다. 난 계속 키스를 하며 볼을 잡고 있던 손을 누나의 유바쪽으로 향했다.
나의 손이 누나의 유방에 닿자 누나의 몸이 퍼득였으나 반항을 하진 않았다. 작은누나의 유방은 거의 중학생애들처럼 많이 성숙하지 못했다. 옷위로 한참을 애무하다 입고있더 원피스 치마를 몸으로 끌어올려 머리로 벗기어 내자 작은누나는 브라와 팬티뿐 아무것도 걸치지 않았다. 그런 모습을 한참 구경하다가 야설에서 읽었던 한장면이 갑자기 생각이 났다. 작은누나의 긴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난 내가 입고 있던 옷을 하나도 남김없이 벗었다. 특히 팬티를 벗을때는 작은누나의 헛기침소리가 들렸다. 팬티를 내리자 나의 좆이 팅기듯 올라와 끄덕끄덕 인사를 하고있었기 때문이다. 난 작은 누나를 책상을 잡게하고 엉덩이를 내밀게 했다. 작은 누나는 무엇에 홀린듯이 내가 하라는대로 했다. 난 의자에 앉고 누나의 풍만하다면 풍만한 엉덩이로 얼굴을 대고 노란색 평범한 팬티를 유심히 보다 두손으로 양쪽엉덩이를 잡았다. 그것만으로도 누나는 성감대를 느끼듯이 고개를 번쩍 들었다.
" 관우야... 그만 하자... 이런건.... "
난 누나의 말도 무시하고 누나의 엉덩이를 이리저리 빙글빙글 돌렸다. 누나는 간간히 짧은 신음소릴내며 반항도 안하고 그렇다고 동참하는것도 아니 어정쩡한 자세로 책상에 몸을 기대었다. 난 팬티위로 누나의 씹냄새를 킁킁 거리며 맡자 누나는 더럽다며 뒤돌아 날 밀치려 했다. 그러나 난 엉덩이를 잡고 놓지않으며 하는것을 계속했다. 한참을 킁킁거리고 혀로 보지부분을 찔러보다 팬티를 살며시 내려 발목까지 오게 했다. 처음보는 여자의 보지... 이모와 관계를 맺긴했지만 이모의 보지를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누나의 보지를 적나라하게 보니 흥분이 배가 되었다. 음모도 얼마나 나있지않아 보지살이 그대로 보였다. 난 혀를 길게 내밀며 누나의 보지에 찔러넣었다. 음모가 코를 간지럽혔지만 그런건 상관하지 않고 혀로 누나의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누나는 손가락과는 또다른 느낌에 거친숨을 몰아쉬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 아 ~~ 관우야.. 안돼.. 거긴... 암두... 본적이 없는... 그런 곳인데... 어떻게 이런... 아... 미쳐.... 처음이야... 너무 좋아... "
누나는 연신 횡설수설하며 보지에서 오는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5분여를 누나의 보지를 유린하자 애액이 흐르기 시작했다. 난 입을 때고 바퀴달린 걸상을 뒤로 빼며 누나의 양쪽 허벅지를 잡고 들었다. 그러자 누나는 자연스레 몸이 뒤로 밀렸고 어느덧 책상에 손을 뻗어 간신히 몸이 떨어지는것을 막았으나 그것도 잠시 걸상이 등뒤의 벽에 부딪칠때쯤 누나는 더 견디지 못하고 바닥으로 떨어졌으나 다행이 팔이 먼저 바닥에 대어 충격은 받지 않았다. 난 그런 누나를 끌어 당겼다. 누나의 보지는 내 얼굴앞까지 왔고 누난 내 발근처에 손을 받치며 바닥을 보았다. 난 걸상에 구부린 몸을 대각선으로 펴 일자게 돼게 하고 누나의 보지가 내 머리위에 오게 했다. 누나의 보지에서 애액들이 흐느적거리며 아래로 내려가려 발버둘을 치고 있었고 누나의 얼굴앞엔 나의 크지 않은 좆이 정면에 보였다. 누나는 내 허벅지에 오른팔로 몸을 지탱하며 왼손으로 내 좆을 잡았다. 누나의 손길에 내 좆에 힘이 들어갔다. 매우 불편한 자세였지만 망가에서만 보았던 그런자세를 해본다는게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난 누나의 보지를 다시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했고 어느새 누나도 적극적으로 내 좆을 애무하다 입을 가져가 좆을 빨기 시작했다. 누나의 입에 좆이 들어가자 난 약간의 전율을 느끼며 좆빨리는것을 느꼈다. 한참을 그렇게 하자 사정할것같아 누나의 허벅지를 내려놓고 걸상을 옆으로 밀어놓고 누나의 입을 정복했다. 처음엔 나만 누나의 입안에 혀를 밀어넣어 여기저기 유린하다가 누나도 혀로 나의 혀를 받아 서로 엉키며 그렇게 키스를 오래도록했다. 그땐 손으로 작은 유방을 애무했다. 누나는 깊은 쾌감을 느끼며 처음과는 다르게 아주 능동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난 다시 누나가 걸상을 잡게 하고 뒤에서 자리 잡은뒤 누나의 보지에 좆 밖을 준비를 했다. 누나는 호기심반 두려움반으로 내가 할 행동에 대비를 하고 있었다. 조금씩 좆을 누나의 보지에 밀어넣자 누나는 고통스러운듯이 신음소리를 냈다.
" 아.. 아파... 관우야... 그만.... 아파.. "
" 누나 처음이야.. 헉헉...으윽..."
" 아.. 으응... 아.. 아파.. 그만.... 제발... "
" 조금만.. 참아... 헉헉.. 조금만 있음.. 안 아파...으차..."
어느정도 내 좆이 들어가자 내 좆을 가로막고있는 것을 느꼈다. 난 조금 뺐다가 누나가 조금 안정을 취했을때 최대 힘으로 한번에 밀어넣었다. 누나는 고통을 호소하며 비명가까운 소리를 지르다 나의 입에 막혀 제대로 내지 못했다. 한참그자세로 가만히 있자 어느정도 누나의 고통이 사라졌다. 난 다시 좆밖기를 시작했다. 경험이 별로 없는터라 제대로된 느낌을 받기도 전에 그만 누나의 보지안에 사정을 해버렸다.
누나의 등뒤에 몸을 기대며 거친숨을 몰아셨고 누나도 힘든듯이 걸상에 기대어 흥분을 갈아 앉히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새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아마도 뒤 느께 지금한 짓에 후회를 느끼는것 같았다. 난 누나를 바로 앉히고 껴안고 토닥여 주었다. 누나는 내 가슴에 안기며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그런누나를 토닥이다 옷을 편한것으로 갈아입고 그대로 잠이 들었다.
오랜만에 쓰려니 스토리가 잘 안떠오르네요... 암튼 단시간에 끝내려하니 마니
기대해주시고요 멜 마니마니 -----> 아시져? ^^;
해가 뉘엇뉘엇 넘어갈때쯤 난 집으로 향해 걸어오면서도 이모와의 일이 걸렸다.
약간은 두근거리는 맘으로 대문을 열었다. 우리집인데도 이렇게 떨린적은 어렸을때 큰잘못을 저지릇후 도망나온후 다시 집에 들어갈때 이후 처음인것 같다.
-- 끼기깅....
빡빡한 문을 조심스레 열고 안의 동정을 살폈다. 주인집말고는 우리 집쪽은 조용했다. 조심스레 문을 닫고 막 현관문을 열었는데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가만히 집중하니 신음소리같은게 들려왔다. 난 살금살금 소리가 나오는곳으로 갔다. 누나들 방이였다. 살짝 누나들의 방문을 열었다. 그런데 충격이였다. 그렇게 일도 열심히고 공부도 열심히하며 잘 놀지도 못하는 그런 작은누나가 지금 책상에 앉아 손을 자신의 사타구니 안쪽으로 넣어 매만지고 무언가를 열중히 보는것 같았다. 나는 호기심에 소리나지 않도록 조심히 미닫이 문을 열고 들어가서 문을 닫지 않고 살금살금 누나의 등뒤로 가서 고개를 들어 무엇을 보고 있는지 보았다. 그것은 다름아닌 책이였다. 그냥 언듯보면 책이려니했는데 자세히 글들을 읽어보니 포르노 책이였다. 야설과는 다른차원으로 전개되는 조금은 생소한 그런책이였다.
작은누나는 내가 들어온지도 모르고 자신의 일을 열중하다 책보는 것을 그만두고 의자에 앉은채로 원피스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오른손 중지로 보지에 넣고는 깔짝거리다가 고개를 들어 하늘을 쳐다보았는데 그만 나와 정면으로 눈이 마주쳤다. 누나는 얼음이 된듯이 꼼짝하지않고 나의 눈치를 봤고 난 그런누나를 내려다보다 조금씩 얼굴을 내려 입술을 포개어 넣었다. 갑작스러 일이라 작은 누나는 한참을 멍하니 있다가 입술에 내 입술이 닿자 나를 밀쳐내려 손으로 내 머릴 밀었는데 나는 팅기듯 올라가다 다시 작은누나의 볼을 잡고 키스세레를 퍼부었다.
어제와 오늘 이모와의 일로 복잡한 머리를 잊을듯이 그렇게 난 누나를 범하고 있었다. 작은 누나는 어느정도 반항을 하다가 내 키스에 조금씩 반항을 줄어들었다. 난 계속 키스를 하며 볼을 잡고 있던 손을 누나의 유바쪽으로 향했다.
나의 손이 누나의 유방에 닿자 누나의 몸이 퍼득였으나 반항을 하진 않았다. 작은누나의 유방은 거의 중학생애들처럼 많이 성숙하지 못했다. 옷위로 한참을 애무하다 입고있더 원피스 치마를 몸으로 끌어올려 머리로 벗기어 내자 작은누나는 브라와 팬티뿐 아무것도 걸치지 않았다. 그런 모습을 한참 구경하다가 야설에서 읽었던 한장면이 갑자기 생각이 났다. 작은누나의 긴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난 내가 입고 있던 옷을 하나도 남김없이 벗었다. 특히 팬티를 벗을때는 작은누나의 헛기침소리가 들렸다. 팬티를 내리자 나의 좆이 팅기듯 올라와 끄덕끄덕 인사를 하고있었기 때문이다. 난 작은 누나를 책상을 잡게하고 엉덩이를 내밀게 했다. 작은 누나는 무엇에 홀린듯이 내가 하라는대로 했다. 난 의자에 앉고 누나의 풍만하다면 풍만한 엉덩이로 얼굴을 대고 노란색 평범한 팬티를 유심히 보다 두손으로 양쪽엉덩이를 잡았다. 그것만으로도 누나는 성감대를 느끼듯이 고개를 번쩍 들었다.
" 관우야... 그만 하자... 이런건.... "
난 누나의 말도 무시하고 누나의 엉덩이를 이리저리 빙글빙글 돌렸다. 누나는 간간히 짧은 신음소릴내며 반항도 안하고 그렇다고 동참하는것도 아니 어정쩡한 자세로 책상에 몸을 기대었다. 난 팬티위로 누나의 씹냄새를 킁킁 거리며 맡자 누나는 더럽다며 뒤돌아 날 밀치려 했다. 그러나 난 엉덩이를 잡고 놓지않으며 하는것을 계속했다. 한참을 킁킁거리고 혀로 보지부분을 찔러보다 팬티를 살며시 내려 발목까지 오게 했다. 처음보는 여자의 보지... 이모와 관계를 맺긴했지만 이모의 보지를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누나의 보지를 적나라하게 보니 흥분이 배가 되었다. 음모도 얼마나 나있지않아 보지살이 그대로 보였다. 난 혀를 길게 내밀며 누나의 보지에 찔러넣었다. 음모가 코를 간지럽혔지만 그런건 상관하지 않고 혀로 누나의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누나는 손가락과는 또다른 느낌에 거친숨을 몰아쉬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 아 ~~ 관우야.. 안돼.. 거긴... 암두... 본적이 없는... 그런 곳인데... 어떻게 이런... 아... 미쳐.... 처음이야... 너무 좋아... "
누나는 연신 횡설수설하며 보지에서 오는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5분여를 누나의 보지를 유린하자 애액이 흐르기 시작했다. 난 입을 때고 바퀴달린 걸상을 뒤로 빼며 누나의 양쪽 허벅지를 잡고 들었다. 그러자 누나는 자연스레 몸이 뒤로 밀렸고 어느덧 책상에 손을 뻗어 간신히 몸이 떨어지는것을 막았으나 그것도 잠시 걸상이 등뒤의 벽에 부딪칠때쯤 누나는 더 견디지 못하고 바닥으로 떨어졌으나 다행이 팔이 먼저 바닥에 대어 충격은 받지 않았다. 난 그런 누나를 끌어 당겼다. 누나의 보지는 내 얼굴앞까지 왔고 누난 내 발근처에 손을 받치며 바닥을 보았다. 난 걸상에 구부린 몸을 대각선으로 펴 일자게 돼게 하고 누나의 보지가 내 머리위에 오게 했다. 누나의 보지에서 애액들이 흐느적거리며 아래로 내려가려 발버둘을 치고 있었고 누나의 얼굴앞엔 나의 크지 않은 좆이 정면에 보였다. 누나는 내 허벅지에 오른팔로 몸을 지탱하며 왼손으로 내 좆을 잡았다. 누나의 손길에 내 좆에 힘이 들어갔다. 매우 불편한 자세였지만 망가에서만 보았던 그런자세를 해본다는게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난 누나의 보지를 다시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했고 어느새 누나도 적극적으로 내 좆을 애무하다 입을 가져가 좆을 빨기 시작했다. 누나의 입에 좆이 들어가자 난 약간의 전율을 느끼며 좆빨리는것을 느꼈다. 한참을 그렇게 하자 사정할것같아 누나의 허벅지를 내려놓고 걸상을 옆으로 밀어놓고 누나의 입을 정복했다. 처음엔 나만 누나의 입안에 혀를 밀어넣어 여기저기 유린하다가 누나도 혀로 나의 혀를 받아 서로 엉키며 그렇게 키스를 오래도록했다. 그땐 손으로 작은 유방을 애무했다. 누나는 깊은 쾌감을 느끼며 처음과는 다르게 아주 능동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난 다시 누나가 걸상을 잡게 하고 뒤에서 자리 잡은뒤 누나의 보지에 좆 밖을 준비를 했다. 누나는 호기심반 두려움반으로 내가 할 행동에 대비를 하고 있었다. 조금씩 좆을 누나의 보지에 밀어넣자 누나는 고통스러운듯이 신음소리를 냈다.
" 아.. 아파... 관우야... 그만.... 아파.. "
" 누나 처음이야.. 헉헉...으윽..."
" 아.. 으응... 아.. 아파.. 그만.... 제발... "
" 조금만.. 참아... 헉헉.. 조금만 있음.. 안 아파...으차..."
어느정도 내 좆이 들어가자 내 좆을 가로막고있는 것을 느꼈다. 난 조금 뺐다가 누나가 조금 안정을 취했을때 최대 힘으로 한번에 밀어넣었다. 누나는 고통을 호소하며 비명가까운 소리를 지르다 나의 입에 막혀 제대로 내지 못했다. 한참그자세로 가만히 있자 어느정도 누나의 고통이 사라졌다. 난 다시 좆밖기를 시작했다. 경험이 별로 없는터라 제대로된 느낌을 받기도 전에 그만 누나의 보지안에 사정을 해버렸다.
누나의 등뒤에 몸을 기대며 거친숨을 몰아셨고 누나도 힘든듯이 걸상에 기대어 흥분을 갈아 앉히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새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아마도 뒤 느께 지금한 짓에 후회를 느끼는것 같았다. 난 누나를 바로 앉히고 껴안고 토닥여 주었다. 누나는 내 가슴에 안기며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그런누나를 토닥이다 옷을 편한것으로 갈아입고 그대로 잠이 들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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