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시도한다면..[2](창작)
첫 편에서.. 별로 큰 장면이 없었죠? 죄송한 말씀 드리구요..
두번째에서는.. 되도록.. 큰장면이 나오게.. 생각해봤습니다..
************************************************** ****************
"다 봤어.. 귀여운 아저씨"
인석이는 당황했다.
"설마.. 그 상황을 다 본 사람이 있을줄이야..."
인석은 자신에 대해 후회했다. 들키면 끝인걸 알면서도 시도한 자기 자신을..
"걱정마, 아저씨. 신고하진 않을께"
인석은 좀 더 당황했다.. 신고 아니면.. 돈이란 생각을 한 인석은..
정말 비참한 무언가가 느껴지는듯 했다.. 참을 수가 없는 분노..
그렇지만.. 그녀의 한마디에 모든게 풀렸다.
"아저씨. 나랑 놀아줄래?"
인석은 갈수록 당황의 연속이었다.. 돈을 원하는 것도 아니고..
신고를 한다는 것도 아닌것 까지 놀라운데.. 놀아달라니?
"놀아.. 달라니?"
약간은 떨리는 목소리로 얘기 했다. 인석보다 나이가 좀 어린 그녀였다.
"그럼 놀아주는걸로 알겠어. 내이름은 상미야."
"어... 내이름은.. 인석"
둘은 어느새 이름까지 알게된 사이가 되버렸다.
상미는 벌써 몇발자국 앞서서 걸어가고 있었다.
"어디..가는건데?"
"치한이랑 놀려면 어디가 좋겠어? 당연히 여관이지~"
인석은.. 가슴에서 쿠궁거리는 무언가를 느꼈다..
"이 여자.. 날 가지고 놀 생각인가?"
"걱정마. 그렇다고 가지고 놀껀 아니니까.. 그냥 한판하자는 얘기지."
당황의 연속이다. 한판.. 첫경험을 자기보다 더 어린아이에게 어쩔수 없이 당해야
하는 순간인걸 인석은 순간적으로 느끼게 되었다.
"빨리 가자앙~ 우리 동네 쪽으로 가는게 좋을듯 한데.."
"그래..."
어쩔수 없었다. 신고 당할수도.. 돈을 줄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그녀가 시키는 대로 잠자코 두고보는 수 밖에는..
예상외로 그녀는 버스를 탔다. 지하철로 갈 꺼라 생각한 인석은.. 잠시 멈칫 했으나
버스나 지하철이나 가는건 같다는 생각으로 그녀의 뒤를 따라 탔다.
그녀는 아무생각 없는듯 맨 뒷 자석으로 가더니만.. 창밖을 바라보며 한마디를
인석에게 던졌다.
"그런일.. 자주.. 하나봐?"
인석에게는 가장 큰 충격을 준 말이었다. 이제 첫 시작인데..
이런 어린 아이에게 까지 이런 소리를 들어야 하다니.. 한편으론 억울했다.
"아니.. 오늘이 처음인걸.."
"거짓말~"
그녀는 앙증맞은 표정으로 날 쳐다보며 얘기했다.
어느덧 도착. 그녀의 집 가까이에 있는 여관이었다.
인석은 어쩔수 없이 들어가고.. 많지 않은 돈이지만 지불을 해야했다.
그녀는 방으로 들어가더니만.. 갑자기 옷을 벗어던지고.. 얘기했다.
"벗어요"
아무렇지도 않은듯한 얼굴로.. 속옷까지 다 벗고는 지금 인석에게
벗으라는 얘기를 한것이다.. 인석은.. 그녀를 보며.. 순식간에 밑부분이 서버린다.
"아잉~ 빨리요~ 가야되잖아요~"
그녀는 옷을 벗을채로 앙증 맞은 표정을 지었다.
나는 쭈뼛쭈뼛 옷을 벗었고..
그녀는 침대로 날 몰아 붙이더니만.. 인석을 쓰러뜨리고는 키스를 시도했다.
인석은.. 받아드릴수 없었지만.. 어쩔수 없다는 걸 느끼고는.. 혀를 내주었다.
아무런 느낌도 나지 않았다. 살짝 달콤하지만 큰 의미는 없었다.
그녀는 인석에게 애무를 했고, 인석은 왠지모를 몸의 뜨거움을 느꼈다.
온몸을 살짝살짝씩 훑어져 가는기분.. 꽤나 좋고.. 간지러움도 없었다.
역시 상미란 여자.. 날 볼때부터 그랬듯이.. 놀아본 듯했다..
이런일을 여러번 해본듯한 능숙한 솜씨로 훑어나갔다.
그 여잔 정성껏 그곳도 빨았다. 뜨거웠다....
입으로 핥아가니.. 어찌할수가 없었다.. 너무 좋은 이기분....
슬슬 몸이 뜨거워 짐에 따라 인석도 어느정도 흐름을 탔다.
인석도 가만 있지 못하고.. 애무를 시작했다...
인석도 능숙한 솜씨로.. 그 여자의 보지를 입으로 깨끗하게 핥아 주었다.
그 여자는 뭔지 모를 소리를 내며, 인석의 머리를 잡았고
인석은 아팠지만 왠지모를 기쁜 마음에 계속 핥아 갔다.
"아앙.. 좀더.. 깊숙히..."
인석은 최대한 혀로 몸을 뜨겁게 하고, 유방을 만져 나갔다.
큰 느낌은 없었으나.. 만져 봤다는게 더 기뻣다... 처음이다...인석에겐
한손으론 유방을 한손으론 보지를 뜨겁게 만지며, 그녀와 왠지 하나된 것 같았다.
"이런 기분이구나..아.... 왠지 모르지만 기쁘다.."
인석은 입으로도 유방을 빨아보고 젖꼭지만 만져보기도 하였다.
"아.. 넣어줘요.. 이제.."
인석은 야한사이트에서 본 것을 생각하여.. 입에 키스를 하며,
털이 좀 있는 부분을 손으로 해치며 정확히 맞춰서 한번에 밀어 넣었다.
"왠지 따뜻해.. 아......"
"아앙~ 아앙~ 하아~"
그 여자는 자기 혼자 뿅 간듯 계속 신음소리를 내며 인석을 안고 있었다.
인석은 이제야 좀 알았다는듯.. 피스톤질을 계속 해나갔다.
"아~ 너무~..."
그녀는 말을 이어 가지 못했다.
기분이 너무 좋았는지 아무말도 못하고 "사랑해"라는 말을 남긴채
계속 인석을 붙잡고 있었다.
인석 역시 초보 같지 않게 꽤나 힘찼고, 기술적 이었다.
그녀는 너무 기분이 좋은지, 아무말도 할수 없이 눈만 감고 느끼고 있는듯 했다.
"하아.. 이제.. 뭔가 나오는것 같아.."
"그..냥 싸줘요.. 하아..계속 피스톤질 해줘..아앙.."
숨이차는 목소리로 그녀는 인석에게 말했다.
인석은.. 뭔가 나오는걸 느끼며 그녀를 살짝 안았다.
그녀역시 인석을 안고는 뜨거운 키스까지 나눴다..
인석은.. 힘이 빠져갔다..
슬슬 힘이 빠지고.. 기분은 좋지만.. 일어설 힘도 많이 남아있지 않았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보자.."
그녀는.. 끄덕 하며.. 입술을 살짝 내밀었으나.
인석은 그녀에게 그말만을 남긴체.. 힘들게 지하철역으로 왔다.
인석은 힘이 다 빠져.. 사람이 많았으나 만질만한 기력도 남아있지 않았다.
그래서.. 인석은 자리에 앉아 있는데.. 자기의 위에 어떤 여자가 앉는것이었다.
인석은 깜짝 놀람에 따라, 그녀를 살짝 붙잡았으나,
자기 위로 앉지 못하게 하지는 못했다.
그녀는.. 인석의 다리위에 앉아서 뒤를 돌아보며 말했다.
"자기.. 나 사랑해?"
첫 편에서.. 별로 큰 장면이 없었죠? 죄송한 말씀 드리구요..
두번째에서는.. 되도록.. 큰장면이 나오게.. 생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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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봤어.. 귀여운 아저씨"
인석이는 당황했다.
"설마.. 그 상황을 다 본 사람이 있을줄이야..."
인석은 자신에 대해 후회했다. 들키면 끝인걸 알면서도 시도한 자기 자신을..
"걱정마, 아저씨. 신고하진 않을께"
인석은 좀 더 당황했다.. 신고 아니면.. 돈이란 생각을 한 인석은..
정말 비참한 무언가가 느껴지는듯 했다.. 참을 수가 없는 분노..
그렇지만.. 그녀의 한마디에 모든게 풀렸다.
"아저씨. 나랑 놀아줄래?"
인석은 갈수록 당황의 연속이었다.. 돈을 원하는 것도 아니고..
신고를 한다는 것도 아닌것 까지 놀라운데.. 놀아달라니?
"놀아.. 달라니?"
약간은 떨리는 목소리로 얘기 했다. 인석보다 나이가 좀 어린 그녀였다.
"그럼 놀아주는걸로 알겠어. 내이름은 상미야."
"어... 내이름은.. 인석"
둘은 어느새 이름까지 알게된 사이가 되버렸다.
상미는 벌써 몇발자국 앞서서 걸어가고 있었다.
"어디..가는건데?"
"치한이랑 놀려면 어디가 좋겠어? 당연히 여관이지~"
인석은.. 가슴에서 쿠궁거리는 무언가를 느꼈다..
"이 여자.. 날 가지고 놀 생각인가?"
"걱정마. 그렇다고 가지고 놀껀 아니니까.. 그냥 한판하자는 얘기지."
당황의 연속이다. 한판.. 첫경험을 자기보다 더 어린아이에게 어쩔수 없이 당해야
하는 순간인걸 인석은 순간적으로 느끼게 되었다.
"빨리 가자앙~ 우리 동네 쪽으로 가는게 좋을듯 한데.."
"그래..."
어쩔수 없었다. 신고 당할수도.. 돈을 줄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그녀가 시키는 대로 잠자코 두고보는 수 밖에는..
예상외로 그녀는 버스를 탔다. 지하철로 갈 꺼라 생각한 인석은.. 잠시 멈칫 했으나
버스나 지하철이나 가는건 같다는 생각으로 그녀의 뒤를 따라 탔다.
그녀는 아무생각 없는듯 맨 뒷 자석으로 가더니만.. 창밖을 바라보며 한마디를
인석에게 던졌다.
"그런일.. 자주.. 하나봐?"
인석에게는 가장 큰 충격을 준 말이었다. 이제 첫 시작인데..
이런 어린 아이에게 까지 이런 소리를 들어야 하다니.. 한편으론 억울했다.
"아니.. 오늘이 처음인걸.."
"거짓말~"
그녀는 앙증맞은 표정으로 날 쳐다보며 얘기했다.
어느덧 도착. 그녀의 집 가까이에 있는 여관이었다.
인석은 어쩔수 없이 들어가고.. 많지 않은 돈이지만 지불을 해야했다.
그녀는 방으로 들어가더니만.. 갑자기 옷을 벗어던지고.. 얘기했다.
"벗어요"
아무렇지도 않은듯한 얼굴로.. 속옷까지 다 벗고는 지금 인석에게
벗으라는 얘기를 한것이다.. 인석은.. 그녀를 보며.. 순식간에 밑부분이 서버린다.
"아잉~ 빨리요~ 가야되잖아요~"
그녀는 옷을 벗을채로 앙증 맞은 표정을 지었다.
나는 쭈뼛쭈뼛 옷을 벗었고..
그녀는 침대로 날 몰아 붙이더니만.. 인석을 쓰러뜨리고는 키스를 시도했다.
인석은.. 받아드릴수 없었지만.. 어쩔수 없다는 걸 느끼고는.. 혀를 내주었다.
아무런 느낌도 나지 않았다. 살짝 달콤하지만 큰 의미는 없었다.
그녀는 인석에게 애무를 했고, 인석은 왠지모를 몸의 뜨거움을 느꼈다.
온몸을 살짝살짝씩 훑어져 가는기분.. 꽤나 좋고.. 간지러움도 없었다.
역시 상미란 여자.. 날 볼때부터 그랬듯이.. 놀아본 듯했다..
이런일을 여러번 해본듯한 능숙한 솜씨로 훑어나갔다.
그 여잔 정성껏 그곳도 빨았다. 뜨거웠다....
입으로 핥아가니.. 어찌할수가 없었다.. 너무 좋은 이기분....
슬슬 몸이 뜨거워 짐에 따라 인석도 어느정도 흐름을 탔다.
인석도 가만 있지 못하고.. 애무를 시작했다...
인석도 능숙한 솜씨로.. 그 여자의 보지를 입으로 깨끗하게 핥아 주었다.
그 여자는 뭔지 모를 소리를 내며, 인석의 머리를 잡았고
인석은 아팠지만 왠지모를 기쁜 마음에 계속 핥아 갔다.
"아앙.. 좀더.. 깊숙히..."
인석은 최대한 혀로 몸을 뜨겁게 하고, 유방을 만져 나갔다.
큰 느낌은 없었으나.. 만져 봤다는게 더 기뻣다... 처음이다...인석에겐
한손으론 유방을 한손으론 보지를 뜨겁게 만지며, 그녀와 왠지 하나된 것 같았다.
"이런 기분이구나..아.... 왠지 모르지만 기쁘다.."
인석은 입으로도 유방을 빨아보고 젖꼭지만 만져보기도 하였다.
"아.. 넣어줘요.. 이제.."
인석은 야한사이트에서 본 것을 생각하여.. 입에 키스를 하며,
털이 좀 있는 부분을 손으로 해치며 정확히 맞춰서 한번에 밀어 넣었다.
"왠지 따뜻해.. 아......"
"아앙~ 아앙~ 하아~"
그 여자는 자기 혼자 뿅 간듯 계속 신음소리를 내며 인석을 안고 있었다.
인석은 이제야 좀 알았다는듯.. 피스톤질을 계속 해나갔다.
"아~ 너무~..."
그녀는 말을 이어 가지 못했다.
기분이 너무 좋았는지 아무말도 못하고 "사랑해"라는 말을 남긴채
계속 인석을 붙잡고 있었다.
인석 역시 초보 같지 않게 꽤나 힘찼고, 기술적 이었다.
그녀는 너무 기분이 좋은지, 아무말도 할수 없이 눈만 감고 느끼고 있는듯 했다.
"하아.. 이제.. 뭔가 나오는것 같아.."
"그..냥 싸줘요.. 하아..계속 피스톤질 해줘..아앙.."
숨이차는 목소리로 그녀는 인석에게 말했다.
인석은.. 뭔가 나오는걸 느끼며 그녀를 살짝 안았다.
그녀역시 인석을 안고는 뜨거운 키스까지 나눴다..
인석은.. 힘이 빠져갔다..
슬슬 힘이 빠지고.. 기분은 좋지만.. 일어설 힘도 많이 남아있지 않았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보자.."
그녀는.. 끄덕 하며.. 입술을 살짝 내밀었으나.
인석은 그녀에게 그말만을 남긴체.. 힘들게 지하철역으로 왔다.
인석은 힘이 다 빠져.. 사람이 많았으나 만질만한 기력도 남아있지 않았다.
그래서.. 인석은 자리에 앉아 있는데.. 자기의 위에 어떤 여자가 앉는것이었다.
인석은 깜짝 놀람에 따라, 그녀를 살짝 붙잡았으나,
자기 위로 앉지 못하게 하지는 못했다.
그녀는.. 인석의 다리위에 앉아서 뒤를 돌아보며 말했다.
"자기.. 나 사랑해?"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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