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이야기.
어느덧 밀레니엄도 몇시간남지 않았다. 난 친구들과 만남 한참 술독에 빠져 있었다. 두달째 백수인 내가 사는건 아니고 시현이가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한 것이다.
시현의 집은 그야말로 궁전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였다. 시현의 아버지는 어느 중소기업 사장이였는데 IMF를 이기고 살아남아 지금은 특허도 많이 냈고 정부에서도 알아주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분위기는 무르익어가고 밀레니엄도 다가오고 있었다. 티비에선 재아의 종소리를 기다리는 거리로 매꾸고 있었다. 15병째 술... 7명이 마셨다지만 그중 술못하는 인원2명을 빼면 거의 개인당 4병반정씩은 먹은거나 진배없다. 재아의 종소리를 듣게다던 애들이 하나둘 술에 취에 뻗고 몇명남지 않았다. 시현은 슬그머니 나를 이끌고 이층으로 이끌고 올라갔다. 마침 부모님은 외출을 나가시고 외동딸인 시현이 혼자만 집을 보고 있었기에 집안은 텅빈거나 다름없었다. 시현은 나를 자신의 방으로 데려갔다. 방은 우리집 안방보다 넓었고 없는게 없었다. 소형 냉장고까지 있는마당에 없을게 이상할정도로 방안은 가득했지만 전혀 흐트럼없이 깨끗하게 정돈된 상태였다. 시간은 11:50분이 넘어가고 있었고 시현은 자신의 방에 있는 티비를 켰다. 난 어질어질한 상태로 시현의 침대에 걸터 앉았다. 시현은 다시 내 옆으로 와 앉았다. 그리고 내게 안기며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스물살이 돼는 해에 진짜 여자가 되고 싶어..."
단지 그말만을 하고는 내게 적극적으로 몸을 맡겼다. 난 구지 거절할 이유가 없었고 시현의 키스를 받으며 시현의 가슴을 애무했다. 아직은 성숙치 않은 가슴이였다. 그동안 난 이모와 많은 정사를 나누었기에 이미 섹스에 통달하고 있었다. 난 최대한 정성을 다해 애무를 했다. 시현의 짧은말이지만 시현이 아직 처녀란것을 알수 있었기때문에 최대한 아픔을 주지 않기 위해서다. 난 시현을 그대로 침대에 눕히고 하늘색 스웨터를 벗기었고 앙증맞은 아이보리색 브라자가 나왔지만 난 신경안쓰고 바로 브라자도 벗기었다. 예상대로 아직은 어린티가 물씬 풍기는 가슴이였다. 난 키스를 하다 목선을 따라 애무를 하다 가슴에서 집중공략을 시작했고 시현은 어느새 신음소리를 내며 내 목과 등을 쓰다듬고 있었다. 한참을 가슴을 애무하다가 아래로 향했다. 곧 시현의 짧은 치마가 눈에 들어왔고 난 주저없이 치마를 끌어 내렸다. 그러자 브라자와 한 세트인듯 아이보리색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난 팬티 주위를 맴돌며 애무하다가 안쪽 사타구니를 애무했다. 시현은 거의 까물어 칠듯 침대위를 엎치락 뒤치락했다. 그러나 하체만은 나의 손에 의해서 움직일수가 없었다. 시계를 보니 이제 2000년도 2분여채가 남지 않았다. 난 시현의 하나뿐인 팬티마저 내렸다. 그곳엔 아직 아무도 탐험하지 못한 성지가 있었다. 조금은 흥분되어 있지만 시현을 배려하는 듯으로 보지를 조금더 애무해 주었다. 시현은 어찌할바를 몰라 그저 내가 하는 행동을 보고있었다. 내가 정자세로 잡고 보지입구에 좆삽입 준비를 마치자 재아의 종소리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 10 9 8 7 ..... 3 2 1 땡! 땡! 땡! "
종소리가 울리자마자 난 단번에 시현의 보지 안으로 나의 좆의 3분의 2를 삽입했고 그 때 보지안을 지키고 있던 처녀막 문지기는 어떻게 해볼도리없이 내 좆 장군에 의해 뚫였다. 순간 시현은 조금 큰 비명을 질렀다. 많이 흥분 시켰다지만 역시 처녀였기에 그 고통은 이루 말할수 없음이라... 한숨돌리고 시현의 가슴을 애무하며 시현에게 키스를 해줬다. 시현의 눈가엔 눈물이 맺혀 있었다.
" 미안해! 많이 아팠지... 이제 넌 진짜 여자의 첫발을 디딘거고 조금만있으면 진짜여자가 되는거야... 그러니깐 조금만 참아... "
시현은 말은 못하고 고개만 끄덕였다. 조금은 안정된것을 느낀 나는 천천히 보지에 박힌 좆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시현은 작은 신음소리를 내며 아직 가시지 않은 고통을 참고 있는듯 보였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나의 애무와 좆의 움직임으로 시현은 차차 흥분하기 시작했고 보지에서 애액이 처음보다 많이 흐르는 것을 좆의 움직임으로 알수 있었다. 조심스레 움직이기에 사정하는것도 느려질수 밖에 없었다. 시현은 이제 거의 숨이 넘어갈듯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었고 내 몸에도 어느새 땀이 흠뻑흘러내리고 있었다. 난 정자세에서 뒤치기로 바꾸고 다시 피스톤운동을 시작하였고 시현은 조금은 수줍은듯 얼굴을 침대 시트에 파묻고 두손은 시트를 꽉잡고 있었다. 2000 년 1 월 1일 00시 15분 현재까지도 시현은 내 앞에 깔려 앙증맞은 엉덩이를 흔들며 내 좆질을 돕고 있었다. 시현은 처음이지만 벌써 한차레 오르가즘이 지나갔고 두번째 오르가즘을 향해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다. 내가 생각해도 많이 는것 같았다.
" 시.. 시현아... 헉... 나..나올려 ... 그래... "
" 흐응... 으응.... 어.. 서.. 날... 으음..."
2000년 1 월 1일 00시 19분 내 몸속에 있던 좆물들을 시현이 받음으로서 진짜여자가되었다. 난 두세차레 더 좆물을 내뿜고 그대로 시현의 등뒤로 기대었고 시현도 엎드린자세에서 그대로 다리를 뒤로 쭉 뻗었다. 그렇게 시현을 여자로 만들어 주고나서 얼마되지 않아 전화벨이 울렸다. 얼마전 이모가 필요할거라며 핸드폰을 사주셨는데 그 벨소리였다. 이모일꺼라 생각한 내 예상관 틀리게 수빈이 이모였다. 지금 보고싶단다. 어떻할까 하다가 수빈이 이모가 우는것 같아 시현이에게 양해를 구하고 시현이네 집에서 나왔다. 시현에게 미안했지만 수빈이 이모가 조금은 더 걱정이 되었다.
내가 큰길가로 나왔을땐 거리는 한산 그 자체였다. 그때 차 한대가 내게로 곧장 오는것이였다. 처음보는 차라 무시하려 했는데 그 차는 내 바로 앞에서 멈춰섰다. 움크려 차안을 보니 수빈이 이모였고 이미 한잔 한것 같았다. 난 사고가 염려되어 수빈이이몰 조수석에 앉히고 내가 운전을 했다. 운전면허는 만19세 되던 달 바로 땃고 이모의 차를 가끔 몰아봐서 운전은 어느정도 초보수준을 벗어낫기에 차모는것쯤 아무것도 아니였다. 한참을 그냥 좌석에 앉아 있다가 수빈이 이모가 강바람좀 쐬고 싶어서 근처 큰강으로 차를 몰았다.
30여분을 몰아 강근처까지 들어갈수 있는 길을 통해 안으로 들어갔다. 강 앞에 차를 정차시킨 우리는 차안 가득히 레디오에서 나오는 밀레니엄 특집이라며 떠드는 디제이들만이 떨들어 대고 있었다. 수빈이 이몬 아무말 없이 강물만 바라보고 있었다.
어느덧 밀레니엄도 몇시간남지 않았다. 난 친구들과 만남 한참 술독에 빠져 있었다. 두달째 백수인 내가 사는건 아니고 시현이가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한 것이다.
시현의 집은 그야말로 궁전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였다. 시현의 아버지는 어느 중소기업 사장이였는데 IMF를 이기고 살아남아 지금은 특허도 많이 냈고 정부에서도 알아주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분위기는 무르익어가고 밀레니엄도 다가오고 있었다. 티비에선 재아의 종소리를 기다리는 거리로 매꾸고 있었다. 15병째 술... 7명이 마셨다지만 그중 술못하는 인원2명을 빼면 거의 개인당 4병반정씩은 먹은거나 진배없다. 재아의 종소리를 듣게다던 애들이 하나둘 술에 취에 뻗고 몇명남지 않았다. 시현은 슬그머니 나를 이끌고 이층으로 이끌고 올라갔다. 마침 부모님은 외출을 나가시고 외동딸인 시현이 혼자만 집을 보고 있었기에 집안은 텅빈거나 다름없었다. 시현은 나를 자신의 방으로 데려갔다. 방은 우리집 안방보다 넓었고 없는게 없었다. 소형 냉장고까지 있는마당에 없을게 이상할정도로 방안은 가득했지만 전혀 흐트럼없이 깨끗하게 정돈된 상태였다. 시간은 11:50분이 넘어가고 있었고 시현은 자신의 방에 있는 티비를 켰다. 난 어질어질한 상태로 시현의 침대에 걸터 앉았다. 시현은 다시 내 옆으로 와 앉았다. 그리고 내게 안기며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스물살이 돼는 해에 진짜 여자가 되고 싶어..."
단지 그말만을 하고는 내게 적극적으로 몸을 맡겼다. 난 구지 거절할 이유가 없었고 시현의 키스를 받으며 시현의 가슴을 애무했다. 아직은 성숙치 않은 가슴이였다. 그동안 난 이모와 많은 정사를 나누었기에 이미 섹스에 통달하고 있었다. 난 최대한 정성을 다해 애무를 했다. 시현의 짧은말이지만 시현이 아직 처녀란것을 알수 있었기때문에 최대한 아픔을 주지 않기 위해서다. 난 시현을 그대로 침대에 눕히고 하늘색 스웨터를 벗기었고 앙증맞은 아이보리색 브라자가 나왔지만 난 신경안쓰고 바로 브라자도 벗기었다. 예상대로 아직은 어린티가 물씬 풍기는 가슴이였다. 난 키스를 하다 목선을 따라 애무를 하다 가슴에서 집중공략을 시작했고 시현은 어느새 신음소리를 내며 내 목과 등을 쓰다듬고 있었다. 한참을 가슴을 애무하다가 아래로 향했다. 곧 시현의 짧은 치마가 눈에 들어왔고 난 주저없이 치마를 끌어 내렸다. 그러자 브라자와 한 세트인듯 아이보리색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난 팬티 주위를 맴돌며 애무하다가 안쪽 사타구니를 애무했다. 시현은 거의 까물어 칠듯 침대위를 엎치락 뒤치락했다. 그러나 하체만은 나의 손에 의해서 움직일수가 없었다. 시계를 보니 이제 2000년도 2분여채가 남지 않았다. 난 시현의 하나뿐인 팬티마저 내렸다. 그곳엔 아직 아무도 탐험하지 못한 성지가 있었다. 조금은 흥분되어 있지만 시현을 배려하는 듯으로 보지를 조금더 애무해 주었다. 시현은 어찌할바를 몰라 그저 내가 하는 행동을 보고있었다. 내가 정자세로 잡고 보지입구에 좆삽입 준비를 마치자 재아의 종소리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 10 9 8 7 ..... 3 2 1 땡! 땡! 땡! "
종소리가 울리자마자 난 단번에 시현의 보지 안으로 나의 좆의 3분의 2를 삽입했고 그 때 보지안을 지키고 있던 처녀막 문지기는 어떻게 해볼도리없이 내 좆 장군에 의해 뚫였다. 순간 시현은 조금 큰 비명을 질렀다. 많이 흥분 시켰다지만 역시 처녀였기에 그 고통은 이루 말할수 없음이라... 한숨돌리고 시현의 가슴을 애무하며 시현에게 키스를 해줬다. 시현의 눈가엔 눈물이 맺혀 있었다.
" 미안해! 많이 아팠지... 이제 넌 진짜 여자의 첫발을 디딘거고 조금만있으면 진짜여자가 되는거야... 그러니깐 조금만 참아... "
시현은 말은 못하고 고개만 끄덕였다. 조금은 안정된것을 느낀 나는 천천히 보지에 박힌 좆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시현은 작은 신음소리를 내며 아직 가시지 않은 고통을 참고 있는듯 보였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나의 애무와 좆의 움직임으로 시현은 차차 흥분하기 시작했고 보지에서 애액이 처음보다 많이 흐르는 것을 좆의 움직임으로 알수 있었다. 조심스레 움직이기에 사정하는것도 느려질수 밖에 없었다. 시현은 이제 거의 숨이 넘어갈듯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었고 내 몸에도 어느새 땀이 흠뻑흘러내리고 있었다. 난 정자세에서 뒤치기로 바꾸고 다시 피스톤운동을 시작하였고 시현은 조금은 수줍은듯 얼굴을 침대 시트에 파묻고 두손은 시트를 꽉잡고 있었다. 2000 년 1 월 1일 00시 15분 현재까지도 시현은 내 앞에 깔려 앙증맞은 엉덩이를 흔들며 내 좆질을 돕고 있었다. 시현은 처음이지만 벌써 한차레 오르가즘이 지나갔고 두번째 오르가즘을 향해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다. 내가 생각해도 많이 는것 같았다.
" 시.. 시현아... 헉... 나..나올려 ... 그래... "
" 흐응... 으응.... 어.. 서.. 날... 으음..."
2000년 1 월 1일 00시 19분 내 몸속에 있던 좆물들을 시현이 받음으로서 진짜여자가되었다. 난 두세차레 더 좆물을 내뿜고 그대로 시현의 등뒤로 기대었고 시현도 엎드린자세에서 그대로 다리를 뒤로 쭉 뻗었다. 그렇게 시현을 여자로 만들어 주고나서 얼마되지 않아 전화벨이 울렸다. 얼마전 이모가 필요할거라며 핸드폰을 사주셨는데 그 벨소리였다. 이모일꺼라 생각한 내 예상관 틀리게 수빈이 이모였다. 지금 보고싶단다. 어떻할까 하다가 수빈이 이모가 우는것 같아 시현이에게 양해를 구하고 시현이네 집에서 나왔다. 시현에게 미안했지만 수빈이 이모가 조금은 더 걱정이 되었다.
내가 큰길가로 나왔을땐 거리는 한산 그 자체였다. 그때 차 한대가 내게로 곧장 오는것이였다. 처음보는 차라 무시하려 했는데 그 차는 내 바로 앞에서 멈춰섰다. 움크려 차안을 보니 수빈이 이모였고 이미 한잔 한것 같았다. 난 사고가 염려되어 수빈이이몰 조수석에 앉히고 내가 운전을 했다. 운전면허는 만19세 되던 달 바로 땃고 이모의 차를 가끔 몰아봐서 운전은 어느정도 초보수준을 벗어낫기에 차모는것쯤 아무것도 아니였다. 한참을 그냥 좌석에 앉아 있다가 수빈이 이모가 강바람좀 쐬고 싶어서 근처 큰강으로 차를 몰았다.
30여분을 몰아 강근처까지 들어갈수 있는 길을 통해 안으로 들어갔다. 강 앞에 차를 정차시킨 우리는 차안 가득히 레디오에서 나오는 밀레니엄 특집이라며 떠드는 디제이들만이 떨들어 대고 있었다. 수빈이 이몬 아무말 없이 강물만 바라보고 있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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