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그 모든걸 까발린다!(3)
^^ 꽃미남입니다..
오늘은 처녀막에 대해 공부(?)해보도록 하죠..
오늘에 참고 작품은
"어느 가정 주부 인기 여배우 되다" 입니다..^^
정미를 통해 정태를 소개 받은 첫 날, 저는 타의 반 자의 반으로 지난 18년 간 고이 간직해 온 제 순결을 정태에게 아낌 없이 주었습니다.
성격도 그렇고 외모도 곱상한 그였지만 그의 두 다리 사이에 달려 있는 물건은 좀 작은 다리라고 표현하는 것이 좋을 정도로 거대하고 우락부락한 무기였습니다.
그 날 생전 처음 가 본 어느 여관에서 정태가 저를 가능한한 부드럽게 다루었지만 제 보지는 글자 그대로 갈갈이 찢어졌고 저는 그 후 한 달 동안이나 병원에서 통원 치료를 했어야 했습니다.
처녀막과 보지 구멍이 터진 시뻘건 피로 그 날 여관의 침대 시트는 범벅이 되었고 사타구니를 지나 다리에까지 흐르는 피를 보고 정태는 진짜 숫처녀를 갖게 되었다고 몹시도 기뻐하며 침대 시트를 잘라 기념으로 가져 와서는 액자를 해서 지금도 가끔씩 그 때를 회상하며 꺼내보곤 합니다.
처녀막.. 의학용어로는 하이멘이라고 부르는데..
많은사람이 얇은 막으로.. 첫성관계를 할때만 나온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데..
그것은 잘못된 상식입니다..
처녀막은 질입구에 ★근육에 모임★으로써.. 비닐과 같은 얇은 막이 아닌
근육이라는거죠.. 그래서.. 성관계를 하거나.. 초경, 월경때 뚫어지기 쉬운데
이때 상처가나면서 피가나는거죠..
그 질입구에 근육에모임(처녀막이란 표현을 없애자!)에 모양은 다양하여
성관계를 할때마다 피가나는 경우가 있고..
처음 성관계라 해도 피가 안날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깐 "성관계에서 피가 나오면 그뇬은 처녀다!" 라는 생각은 하지 마시고요..
근육에 모임은 자전거타기나.. 심한운동으로도 피를 낼수도 있으니..
"오늘은! 순이를 먹고 말게써~ (음흉한 눈빛ごご)"
"쑨~ 우리 만난지 100일이자나.. 우리.. 항번하자.., 응?"
"뭘해 어빠야??"
"있자나.. 응... 항번만 하자.. ㅇㅋ?"
"알게써.."
"저아써! 자 간다!"
"아핫.. 아흑..흑 후하후하.. 으읏.."
"헥헥헥.. 우아!!!!!!!!!"
"후.. 어때 쑨~ 저아써??"
"저키는 개쁠이저아.. ㅡㅡ;; 에라이 조삐리야.."
"헉!! 이거빠 순!!"
"머가?? 허걱!!"
"내.. 내좆이.."
"이런.. 오빠꺼가.."
"내꺼가.. 떡뽁이가 댔네..ㅡㅡ;; 니 처녀막에서 피나와서 묻어짜나..ㅡㅡ^"
"ㅋㅋ 디게 우끼다."
"근데.. 쑨~ 오늘 처음으로 해본소감이어때??"
"미틴넘.. 나 어널 처음 아니야.. 병X아.."
"머!!!!!! 근데! 피가 왜나!!"
"밥팅... ㅡㅡ"
이런 상황이 오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이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
p.s 격려 리플이나 악담 많이 REPLY달아주세요..^^
아바오아쿠 님의 글입니다..
-지가 그런 걸 잘 몰라서리~
-앞으로도 그런 백그라운드를 많이 보내주셨음 합니다.
-글 쓰는데도 많은 참고가 될 수 있겠구요
-아 옆집 순이 예시는 참말로 재밌었습니다.
-그럼 수고
흐흑.. 눈물나는 감동의 격려 메일이었습니다.. ㅠㅠ
더 열심히 찾아서 열심히 알려드릴께엽..^^
> Re..야설.. 그 모든걸 까발린다!(3)(아바오아쿠)
> 수고 많으십니다, 퀘스트 님.
> 아바오아쿠 킬리군입니다.
>
> 지나가던 누군가:그러니까, 도대체 누구냐? 앙?
>
> ... 무시하고..
>
> 이번엔 처녀막이군요.
> 확실히 저도, 처녀막이란건 꼭 처음 성관계에서만 파열된다는 것이 아니란 건 알고 있었지만 처녀가 아니라도 피가 난다는 건 오늘 처음... -_-;
> 그래서 님이 "처녀막"이란 표현을 쓰지 말자고 하셨는데. 소설속에서 처녀막을 "처녀의 상징"으로서 쓰는 것은, 이른바 허용 형식으로 넘어갈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조금 다르지만, 저 "메밀꽃 필 무렵"의 라스트에서 유전될 가능성이 거의 없는 "왼손잡이"란 것만으로 허생원이 동이를 아들로 느낀다는 것과 비슷하죠.
> 즉, 글의 암시로 생명을 얻는 소설인 이상 그 정도의 비논리는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 가 제 소견입니다.
> 그럼 이만이만.
> 앞으로도 좋은 정보 기대합니다.
> 보일러 기름이 없어 추위에 떨고 있는 아바오아쿠 킬리군.
^^ 꽃미남입니다..
오늘은 처녀막에 대해 공부(?)해보도록 하죠..
오늘에 참고 작품은
"어느 가정 주부 인기 여배우 되다" 입니다..^^
정미를 통해 정태를 소개 받은 첫 날, 저는 타의 반 자의 반으로 지난 18년 간 고이 간직해 온 제 순결을 정태에게 아낌 없이 주었습니다.
성격도 그렇고 외모도 곱상한 그였지만 그의 두 다리 사이에 달려 있는 물건은 좀 작은 다리라고 표현하는 것이 좋을 정도로 거대하고 우락부락한 무기였습니다.
그 날 생전 처음 가 본 어느 여관에서 정태가 저를 가능한한 부드럽게 다루었지만 제 보지는 글자 그대로 갈갈이 찢어졌고 저는 그 후 한 달 동안이나 병원에서 통원 치료를 했어야 했습니다.
처녀막과 보지 구멍이 터진 시뻘건 피로 그 날 여관의 침대 시트는 범벅이 되었고 사타구니를 지나 다리에까지 흐르는 피를 보고 정태는 진짜 숫처녀를 갖게 되었다고 몹시도 기뻐하며 침대 시트를 잘라 기념으로 가져 와서는 액자를 해서 지금도 가끔씩 그 때를 회상하며 꺼내보곤 합니다.
처녀막.. 의학용어로는 하이멘이라고 부르는데..
많은사람이 얇은 막으로.. 첫성관계를 할때만 나온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데..
그것은 잘못된 상식입니다..
처녀막은 질입구에 ★근육에 모임★으로써.. 비닐과 같은 얇은 막이 아닌
근육이라는거죠.. 그래서.. 성관계를 하거나.. 초경, 월경때 뚫어지기 쉬운데
이때 상처가나면서 피가나는거죠..
그 질입구에 근육에모임(처녀막이란 표현을 없애자!)에 모양은 다양하여
성관계를 할때마다 피가나는 경우가 있고..
처음 성관계라 해도 피가 안날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깐 "성관계에서 피가 나오면 그뇬은 처녀다!" 라는 생각은 하지 마시고요..
근육에 모임은 자전거타기나.. 심한운동으로도 피를 낼수도 있으니..
"오늘은! 순이를 먹고 말게써~ (음흉한 눈빛ごご)"
"쑨~ 우리 만난지 100일이자나.. 우리.. 항번하자.., 응?"
"뭘해 어빠야??"
"있자나.. 응... 항번만 하자.. ㅇㅋ?"
"알게써.."
"저아써! 자 간다!"
"아핫.. 아흑..흑 후하후하.. 으읏.."
"헥헥헥.. 우아!!!!!!!!!"
"후.. 어때 쑨~ 저아써??"
"저키는 개쁠이저아.. ㅡㅡ;; 에라이 조삐리야.."
"헉!! 이거빠 순!!"
"머가?? 허걱!!"
"내.. 내좆이.."
"이런.. 오빠꺼가.."
"내꺼가.. 떡뽁이가 댔네..ㅡㅡ;; 니 처녀막에서 피나와서 묻어짜나..ㅡㅡ^"
"ㅋㅋ 디게 우끼다."
"근데.. 쑨~ 오늘 처음으로 해본소감이어때??"
"미틴넘.. 나 어널 처음 아니야.. 병X아.."
"머!!!!!! 근데! 피가 왜나!!"
"밥팅... ㅡㅡ"
이런 상황이 오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이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
p.s 격려 리플이나 악담 많이 REPLY달아주세요..^^
아바오아쿠 님의 글입니다..
-지가 그런 걸 잘 몰라서리~
-앞으로도 그런 백그라운드를 많이 보내주셨음 합니다.
-글 쓰는데도 많은 참고가 될 수 있겠구요
-아 옆집 순이 예시는 참말로 재밌었습니다.
-그럼 수고
흐흑.. 눈물나는 감동의 격려 메일이었습니다.. ㅠㅠ
더 열심히 찾아서 열심히 알려드릴께엽..^^
> Re..야설.. 그 모든걸 까발린다!(3)(아바오아쿠)
> 수고 많으십니다, 퀘스트 님.
> 아바오아쿠 킬리군입니다.
>
> 지나가던 누군가:그러니까, 도대체 누구냐? 앙?
>
> ... 무시하고..
>
> 이번엔 처녀막이군요.
> 확실히 저도, 처녀막이란건 꼭 처음 성관계에서만 파열된다는 것이 아니란 건 알고 있었지만 처녀가 아니라도 피가 난다는 건 오늘 처음... -_-;
> 그래서 님이 "처녀막"이란 표현을 쓰지 말자고 하셨는데. 소설속에서 처녀막을 "처녀의 상징"으로서 쓰는 것은, 이른바 허용 형식으로 넘어갈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조금 다르지만, 저 "메밀꽃 필 무렵"의 라스트에서 유전될 가능성이 거의 없는 "왼손잡이"란 것만으로 허생원이 동이를 아들로 느낀다는 것과 비슷하죠.
> 즉, 글의 암시로 생명을 얻는 소설인 이상 그 정도의 비논리는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 가 제 소견입니다.
> 그럼 이만이만.
> 앞으로도 좋은 정보 기대합니다.
> 보일러 기름이 없어 추위에 떨고 있는 아바오아쿠 킬리군.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