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02 화 暴走
어느새 팬티는 허벅지 중간까지 내려와 있었고 직접 여교사의 보지를 핥아대고 있었다
그녀의 몸 속에서는 소변이 아니라 또다른 투명한그리고 끈적한 애액을 흘려내었고 그는 그것을 열심히 핥아서는 삼키며 꽃잎에 혀끝을 밀어 넣어 휘젖고 있었다
「선생님... 저 하고 싶어요...」
「음... 좋아... 하지만 여기선 안돼... 선생님 집으로 가...」
요시히로가 입가를 번질거리면서 뜨거운 한숨을 토해내고 있는 여교사의 얼굴을 쳐다보었다
유우코는 어깨를 들썩이면서 제자의 어깨에 두 손을 얹고 발 아래에 웅크리고 앉아 그녀를 황홀의 경지로 이끈 소년의 눈동자를 응시했다
「선생님...」
「으응... 으음... 하앙...」
유우코의 허리를 지탱하면서 요시히로는 일어나 그녀의 입술을 요구해 왔다
여교사는 눈을 감았다
그가 캐미솔 위로 유방을 주물러 대면서 혀를 휘감자 그녀도 코끝으로 신음을 흘려내고 적극적으로 혀를 휘감아 갔다
입술이 떨어지자 창피한 듯이 유우코가 시선을 돌렸다
그 젖가슴에 두 손을 대고 가만히 누르자 젖어서 쓸모가 없어진 팬티를 그의 앞에서 벗어 내렸다
긴 다리에서 작게 뭉쳐진 헝겊을 빼냈다
축축하게 여교사의 꿀물을 흡수한 팬티는 진한 암컷의 페로몬을 발산하고 있었다
「선생님그거 저 주세요」
「안돼... 부끄럽잖아... 아앙싫어...」
요시히로는 그러나 억지로 유우코의 손에서 그녀의 팬티를 빼았았다
코에 가져다 대자 소변과 애액이 뒤섞인 진한 여교사의 체취가 배어 나와 머리가 어질어질해지며 바지 가운데에서 페니스가 쑥쑥 힘차게 자라났다
「좋은 냄새네요선생님의 냄새.」
「시싫어...말하지 마...」
그가 팬티에 배인 냄새를 음미하는 것을 보고유우코는 또 심한 수치감에 사로잡혀 눈가를 빨갛게 물들이며 신음을 흘려 내었다
그녀의 반응이 또 요시히로의 성욕을 솟구치게 했다
그가 자신이 내던졌던 가방과 유우코가 떨어뜨렸던 쇼핑 봉투를 집어 들고 유우코의 어깨를 당연하다는 듯이 끌어 안아 왔다
그러나 그녀는 거부하지 않았다
이제부터 그와 살을 섞을 것을 생각하니 제자와 섹스하는 禁忌가 머리 한구석을 스쳤지만 곧 그것은 사라졌다
이런 차림으로 서성거리고 있다는 건 분명히 누군가 덮쳐 주었으면 하는 꼴이었기 때문이었다
교사로서 하루 하루의 스트레스가 유우코를 거기까지 몰아가고 있었다
집으로 오는 동안 그는 겨드랑이 아래로 손을 집어 넣어 유방도 가지고 놀고 원피스 옷자락을 걷어 올려 노팬티의 엉덩이를 쓰다듬는 등 유우코는 제자에게 수치스런 손놀림을 계속 받았다
맨션에 도착할 때까지 유우코는 쭉 달아오른 몸을 식힐 수가 없었다
공원에서 바로 옆의 원룸 맨션의 한 방이 여교사의 집이었다
-***-
방으로 들어가자 또 서로 껴안고 진한 K 키스를 했다
꽃잎의 입구를 손끝으로 가지고 놀면서 혀를 휘감자 유우코는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신음 소리를 흘려냈다
「선생님...」
「아앙잠깐만... 선생님에게도 네 자지를 빨게 해 줘.」
욕망의 색을 분명하게 띈 요염한 표정으로 그렇게 말하고 유우코는 그의 발 아래 꿇어앉아 교복 바지의 지퍼를 내렸다
그의 팬티 안에서 단단해진 끄트머리의 요도구로 투명한 액체를 흘리고 있는 자지를 자지를 꺼내었다
고등학생으로서는 멋진 형태를 하고 있었다
유우코는 그의 자지의 크기와 우람함에 현기증이 날 것 같았다
유우코 자신남성 경험은 그리 많지 않았다
지금까지 살을 섞은 것은 세사람 정도였다
그렇지만 과거의 남자들과 비교해도 요시히로의 그것은 거대하고 단단함도 최고였다
미인 여교사는 감미로운 관능의 기대로 몸의 중심이 찌릿하고 저려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가느다란 손끝으로 자지를 움켜 쥐고 뺨을 붉히며 단단한 자지에 뺨을 문질렀다
여교사가 발 아래 꿇어 앉아 붉고 가는 혀를 열심히 내밀어 정맥이 도드라진 흉맹한 제자의 자지를 핥는 것을 내려다 보면서 요시히로는 마치 그녀를 자신의 노예로서 봉사시키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느끼고 자지를 더욱 솟구치게 했다
이런 훌륭한 것으로 범해지는 것인가 하고 생각하자 유우코는 귀밑까지 새빨갛게 붉어졌다
단단한 자지를 두 손 손가락으로 훑어 대면서 끄트머리의 귀두를 쭉쭉 빨며 목구멍 깊숙히 자지를 삼켜 갔다
그 압도적인 숫컷의 생식기관의 볼륨이 유우코를 뜨겁게 발정시켜 갔다
「아아... 잘하시네요선생님의 팰라치오굉장히 기분 좋아요」
「아앙다카하시군의 자지너무 멋져요... 선생님 이상해질 것 같아 」
미인 여교사가 뺨을 물들이며 그의 자지의 민감한 귀두를 할짝거리며 촉촉히 젖은 혀를 휘감아 오자 요시히로는 견디지 못하고 한숨을 흘리며 발 밑에 꿇어 앉아 입술 봉사에 열심인 여교사의 어깨를 꽉 눌렀다
「아아못참겠어요... 저저기... 선생님이제 참을 수 없어요... 선생님의 입도 좋지만 보지에 하고 싶어요」
「어서다카하시군」
유우코는 하앙하고 신음하면서 제자의 자지에서 아쉬운 듯 혀를 떼었다
그리고 방 한켠에 놓여 있는 침대에 등을 기대고 그를 향해 무릎을 좌우로 벌리고 흠뻑 젖어 았는 균열을 자신의 손끝으로 벌리며 소년을 유혹했다
「유우코의 보지에... 다카하시군이 굵은 걸 넣어 줘... 아앙...」
「선생님... 굉장히 음란한 모습이네요」
그는 꿀꺽 침을 삼키며 외설스런 포즈를 취한 여교사의 미태를 응시하고 있었다
유우코는 안타까운 한숨을 토하며 소년을 유혹하듯이 허리를 비틀었다
요시히로는 아랫배에 달라붙은 자지를 움켜 쥐고 여교사의 다리 사이에 허리를 가져 갔다
흔들리는 손 끝으로 유우코의 꽃잎의 입구를 확인하자 폭발 직전의 자지를 대고 허리를 눌러 갔다
「하앙 아아아... 아아굉장해... 다카하시군벌써 깊숙히 들어왔어... 아앙」
「우욱... 허리가 녹아 내리는 것 같아요선생님의 몸 속기분 좋아요」
그는 자지에 휘감기는 여교사의 기분 좋은 점막의 느낌에 자기도 모르게 허리가 빠질 정도의 쾌락을 느끼고 여자처럼 헐떡이고 있었다
유우코도 요즘 남자를 맞아들인 적이 없었기 때문에 힘찬 제자의 자지에 꿰뚫리자 관능에 몸을 떨었다
힘만 있을 뿐 테크닉도 아무것도 없는 단순한 피스톤운동인데 한번 박아댈 때마다 내장을 후벼대는 듯해 유우코는 음란한 입술가로 침을 흘리면서 미려한 엉덩이를 흔들어 스스로도 적극적으로 소년을 받아 들이고 있었다
(우욱허리가 녹는 것 같아...)
요시히로는 처음으로 맛보는 여자의 몸이 주는 쾌감에 허리에서 등골로 찌릿찌릿 하고 쾌감이 전류처럼 치밀어 오르는 것을 느끼면서 섹스의 멋진 맛에 취해 갔다
조금이라도 방심한다면 당장 폭발할 것 같았다
일각이라도 사정의 순간을 늦추려고 여교사의 풍만한 가슴으로 손을 뻗었다
유우코의 풍만한 유방은 평소 교실에서 視姦을 할때와는 달리 부드러운 여자의 매력으로 넘치며 그의 손 안에서 탄력을 전해 왔다
유방을 그렇게 아래에서 받쳐 올려 주무르기 시작하자 꿀단지의 조임이 강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아앙가슴느껴... 더더」
유우코는 드러난 유방을 주무르자 알몸를 위로 젖히며 마구 헐떡거렸다
조금 전부터 유방이 응어리져서 참을 수 없었는데 소년이 그런 식으로 움켜잡고 문질러 대니 터져버릴 것 같게 생각했다
(아아아... 못참겠어... 더더... 뜨겁게...)
자궁구를 찔러 대는 제자의 자지가 내장을 힘차게 꿰뚫는 관능에 유우코는 쾌감을 호소하며 몸부림쳤다
그 음란한 모습은 교단에서 지적인 아름다움을 발하고 있을 때와는 전혀 다른 외설 그 자체인 느낌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시히로의 눈에는 터무니없이 처절한 아름다움의 극치로 생각되었다
「선생님저... 아아이젠 안돼요쌀 것 같아요」
「괜찮아... 다카하시군괜찮아언제라도... 유우코의 몸안에 너의 뜨거운 밀크를 가득 채워 줘」
「선생님」
더욱 격렬하게 요시히로는 유우코의 내장을 깊이 쑤셔 박으며 질벽의 가장 깊숙히 자지 끄트머리를 찔러 넣고 풍만한 두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하면서 단숨에 우유빛의 정액을 폭발시켰다
울컥울컥 투둑 투둑, 투둑...
뜨거운 정액의 분류가 여교사의 자궁으로 쏟아져 들어 갔다
유우코도 또 몸 안에서 타오르는 관능으로 몸을 떨며 절정을 느끼면서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탐욕스럽게 소년의 정액을 음미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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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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