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근친] 욕망의 로맨스 (2)
이틀이 지나 나의 엉덩이의 멍이 거의 사라질 무렵 우리들은 집에서 2마일쯤 떨어져 있는 농장으로부터 전부 초대를 받았다.
날씨는 맑고 따뜻했으므로 우리는 전부 걸어서 오후 4시 쯤 농장에 도착했다. 처음에는 거실에서 다 모여서 웃고 떠들다 주인인 로빈슨 부부가 우리 보고 심심하면 마당에 나가서 자기네 세 명의 딸들과 노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하셨다. 에빌 린 선생님과 함께 우리는 지체없이 마당으로 나갔고 거기에서 그네를 타며 놀고있는 세 명 의 젊은 여자들을 볼 수 있었다.
19살 먹은 소피아가 자기보다 2살 적은 여동생을 그네를 태워주고 있었는데 세 명 모두다 같은 또래의 여자아이들보다도 훨씬 성숙하고 발랄해 보였 다. 또 한명의 여동생인 아그네스는 바로 옆의 그네에서 서서 타고 있었는데 소피아가 번갈 아 가며 둘을 밀어대고 있어서 오래지 않아 둘 다 제법 높은 곳까지 치고 올라갈 수 있었 다.
가까이 다가 갈수록 웃고 떠들며 그네를 타고노는 여자들의 치마밑이 점점 크게 눈에 들어왔다. 처음에는 약간 경계를 하는지 주춤거리다가 천진한 표정으로 다가가는 나를 보자 아직도 어린 남자아이라고 생각을 했는지 그들은 더 이상 신경을 쓰지않고 마음껏 하늘을 날아 다녔다. 땅에서 치고 올라가 마침내 꼭대기에 다다랐을 때 바람에 벌어지는 치마속의 허연 다리들과 그 사이의 앙증맞은 팬티들이 적나라하게 나의 눈에 들어왔다. 전부 다 하나 씩의 속치마만 입고 스타킹이나 양말은 신지않은 관계로 매끈한 맨살의 다리가 눈부실만큼 아름다웠다 .
매맞을 때 에빌린 선생의 다리사이로 아슬하게 보이던 하얀 허벅지가 눈앞에서 왔다갔다 하는 조각같은 하얀 다리들과 어우러져 마음 속에서 교차되자마자 나의 기둥은 다시금 팽창하기 시작했다. 혹시라도 에빌린 선생님에게 들킬까 싶어서 이미 볼록해진 부분을 엉거주춤하게 감추느라 안절부절하고 있는데 이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에빌린 선생님이 자기도 그네를 타보고 싶다며 나에게 뒤에서 밀어 달라고 했다.
곧 이어 아그네스 대신 에빌린 선생님이 두 줄을 잡고 서서 그넬 타기 시작했다. 에빌린 선생의 치마 속이 바로 밑에 위치한 나의 눈에 그대로 들어 옴은 물론이다. 필요이상으로 다리를 약간 넓게 벌린 듯한 자세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에빌린 선생의 눈이 나의 중심을 언뜻언뜻 관찰하고 있는 듯한 느낌에 치마 속에만 가있던 시선을 들어 그녀의 눈을 쳐다보는 순간 두 눈이 마주쳤는데 착각이었을까..
.어느 순간 그녀의 볼이 살짝 빨갛게 변한걸 본 것 같았다. 그렇게 저녁 8시까지 즐겁게 놀고 있는데 초저녁부터 약간씩 구름이 끼기 시작하던 하늘이 날이 어두워지자 약간씩 빗줄기를 뿌리기 시작하여 이제는 제법 굵은 방울을 뿌리기 시작하고 있었다. 로빈슨부인이 덮개가 달린 포장마차를 가져 왔는데 실내에 좌석이 두 개 밖에 없는 것이었다.
할 수없이 엘리자는 메리의 무릎에 앉고 나는 에빌린 선생의 무릎위에 앉았다. 흔들리는 마차에서 중심을 잡느라 나의 상체를 꼭 안고있는 에빌린 선생의 손이 어 느순간 나의 기둥위에 위치해 있는 것을 깨달았을 때는 오후내내 노느라 너무 피곤하여 깜빡깜빡 졸던 그 때였다. 나의 중심을 감싸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안 순간, 나의 물건은 즉 시 무섭게 팽창하기 시작했다.
에빌린 선생님은 나를 아직 아무 것도 모르는 철부지 어린애로 보는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이 들었다. 실눈을 살짝뜨고 옆을 보니 메리와 엘리자는 이미 잠에 골아 떨어져 있는 듯 숨소리가 고르고 달리느라 이리저리 흔들리는 마차의 율동을 따라 컴컴한 좁은 공간안에서 나의 기둥위에서 살살 비벼지는 부드러운 손바닥의 감촉에 나는 거의 미칠 것만 같았지만 이미 주체할 수 없이 커져있는 나의 물건을 들키지 않으려면 난 여전히 고개를 그녀의 목 사이에 묻고는 졸고있는 척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녀가 나의 자는척 하는 것을 알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기둥을 덮으며 마차의 움직임을 따라서 왔다갔다 하고있는 그 손이 어느순간 나의 기둥을 아주 살짝 쥐는 것이 아닌가. 그 크기를 재는 것인가...여전히 숨을 고르게 쉬는척 하느라 고통스런 나의 노력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녀는 마차의 흔들림을 빙자하여 그 보드라운 손바닥으로 나의 기둥을 끊임없이 주무르며 만지고 쓰다듬어 난 평생 처음 느껴보는 흥분에 거의 기절을 할 것만 같았다.
마침내 마차가 집에 당도하고 에빌린 선생님이 우리를 흔들어 깨웠다. 나도 물론 금방 깨어난 척 하며 어색한 기지개를 켜고는 살짝 그녀의 눈치를 살피니 어두운 가운데서도 얼굴이 빨갛게 익어 색색거리며 숨을쉬는 그녀의 얼굴을 확실히 볼 수가 있었다.
그녀는 마차에서 내리자마자 마차 멀미탓에 머리가 아파서 이만 자야겠다며 방에 들어가 버렸다. 방에 들어가서 옷을 벗으니 나의 앞부분이 온통 젖어 있었다. 나도 모르게 액이 흘러나온 것이었다.
이틀 후, 벤슨씨가 예기치 않게 급한 회사일로 지방으로 갑자기 가게 되었다. 그가 다니는 회사의 중요한 거래선에 문제가 생겼는데 멀지않은 바로 옆의 도시에 위치한 관계로 신혼여행중임에도 불구하고 회사에서 나중에 충분한 보상휴가를 약속하고는 출장처리를 부탁했던 것이다.
벤슨부인은 몸 상태가 안좋아 집에있고 싶어했고 이 기회에 벤슨씨의 마차를 얻어타고 읍내에 나가 그동안 보지못한 자질구레한 볼 일들을 보고싶어 한 엄마는 대신 에빌린 선생에게 같이 읍내구경을 하지 않겠냐며 같이 외출준비를 서둘렀다. 새 신발을 사 달라고 조르던 두 여동생들까지 같이 가기로 한 이 모든 결정에 나는 빠졌다. 왜냐하면, 아침식사후 이들의 외출을 알고있던 벤슨부인이 주위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 자 나를 살짝불러 미묘한 표정으로 은밀하게 속삭였던 것이다..
" 챨스, 오늘 실을 좀 감아야 하는데 외출하지 말고, 식구들이 다 나가고 나면 다락방에서 좀 거들어 주길 바래"
전 날의 벽장사건으로 부인에게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던 나는 부탁을 듣지 않을 수 없었고, 또 한편으론 비밀로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면 상을 주겠다던 부인의 말에 일말의 기대감도 있었던 탓이다.
엄마는 같이 가자고 조르지 않는 나를 약간은 이상하게 보았지만 곧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는 대신에 자기가 저녁에 돌아올 때까지 벤슨부인을 애먹이지 말고 착하게 잘 있어야 한다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그리고는 그들은 벤슨부인과 나만을 집안에 남겨놓고는 떠나갔다. 그들이 떠나자 마자 벤슨부인은 나에게 날도 더우니 시원한 이층 위의 다락방에서 일을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면서 거기로 올라가자고 제안했다.
거기는 마당쪽으로 나있는 창문이 하나 있는데 그 창문을 통해서는 집에서 한참 떨어진 어귀에서 누가 오는 것도 한 눈에 들어오는 곳이다. 그리고는 앞장서서 이층 끄터머리쯤의 계단 구석에 있는 다락방으로 통하는 높지않은 자그만 사다리를 타고 위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허벅지만 간신히 가리는 짧은치마를 입고 무릎을 굽히며 약간 컴컴한 다락방으로 올라가는 그녀의 터질 듯이 팽팽한 엉덩이에 팬티의 삼각선이 뚜렷하게 새겨져 있는 것을 보자 나도 모르게 기둥이 서기 시작한다.
오랫동안 쓰지 않았는데다 누가 특별히 신경을 쓰는 것도 아니어서인지 다락은 바깥보다 어두웠지만 그래도 불편할만큼은 아니었으며 그새 녹이 슬었는지 잘 안 열리는 창문을 아줌마가 힘들여 반쯤 열자 시원한 바람이 들어와 오히려 방보다는 훨씬 나았다. "아, 힘들어.." 창문을 여느라 약간 힘이 들어서인지 아줌마가 창틀 앞에 있는 낮은 침대의자 에 털썩 드러 누웠다.
허벅진 다리안쪽을 반쯤 보이며 잠시 숨을 고르던 그녀가 마침내 상체를 일으켜서 실타래를 잡고는
"자, 찰스. 앞에 서서 내가 뜨개질을 하는 동안에 두 손으 로 이 타래를 동그랗게 말아서 잡아줘"
등받이가 약간 기운 의자에 편하게 앉아 뜨게질을 하는 아줌마의 미끈한 두 다리가 가끔씩 교차하며 왔다갔다 하는 바로 앞에 엉거주춤 서서 실타래를 잡고 있는 나...다리를 바꿀 때 마다 약간씩 말려 올라가는 치마사이로 보일락 말락하는 자극적인 다리안쪽의 광경이 요전 날, 벽장안에서 몰래 훔쳐보던 충격적인 섹스장면과 맞물려 나의 가슴은 미친 듯이 뛰기 시작했으며 덩달아 나의 기둥도 사정없이 발기하기 시작했다.
조용히 뜨개질을 하던 아줌마가 땀을 흘리며 이미 커질대로 커져있는 바지의 볼록한 부분을 감추느라 몸을 어쩔줄 모르는 나를 보더니 깜짝 놀라며 물었다.
"찰스, 어디 아픈거야? 갑자기 왜 땀을 흘리며 떨고있니?"
나는 아줌마에게 나의 발기한 자지를 들켰다는 창피함에 대답 대신 몸만 더욱 떨고 있었다. 한동안 나의 볼록한 중심을 쳐다보던 아줌마가 말했다.
"찰스, 이리와서 내 앞에 서 봐" 내가 앞으로 다가가자 아줌마가 물었다. "이 바지안에 볼록한 것이 뭐니? 주머니에 뭘 숨기고 있는거니?"
그리고는 나의 대답을 기 다리지도 않고 버튼을 풀고는 이미 강철과 같이 단단해져 있는, 18살 먹은 남자보다도 더 큰 좇을 밖으로 꺼내었다. 난 그당시 이미 500명중에 한명 있을까 말까한 대물의 소유자였 던 것이다.
"세상에...어쩜 이럴 수가..."
진짜로 너무나 놀랐다는 듯한 표정의 아줌마가 떨리는 손으로 나의 자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너...자주..이러니..?" "네, 아줌마" "언제부터 이랬니?"
"에빌린 선생님이 오고나서부터요.."
"뭐라고..? 에빌린 선생님이 너에게 뭘 어떻게 했길래?"
"아무 것도 안했어요...단지..저..저.."
"찰스, 솔직히 말해. 엄마에게 이르지 않을테니..너 방금 에빌린 선생님 때문에 자주 이렇게 된다 그러지 않았니? 선생님이 너 여기를 이렇게 만졌니?"
그러면서 부드러운 손바닥으로 단단한 좇을 살짝 감아쥐고는 아래 위로 쓰다듬기 시작했다. "아뇨, 아뇨..그건 아네요"
"그러면 네가 이렇게 흥분하는게 선생님의 이쁜 얼굴때문이니? 아니면 가슴? 다리?" "그건..그건..선생님의 다리와 종아리때문이예요..선생님의 다리하고 종아리만 보면 저도 모르게 이렇게..."
"세상에...여자들의 다리와 종아리가 널 항상 이렇게 흥분을 시키니?"
"네. 아줌마, 날씬하고 이쁜 하얀 다리면요..."
"그러면 지금은 선생님도 없는데 왜 이렇게 흥분해 있니?"
"그건..그건..앞에 앉아있는 아줌마의 아름다운 다리를 보고 있으니 전에 제가, 제가 벽장 안에서 훔쳐보던 그 생각이 나서.."
난 창피함과 흥분에 더욱 얼굴을 빨갛게 붉히며 말을 더듬었다. 이야기를 하고있는 중에도 그녀의 비단같이 보드랍고 이쁜 손은 나의 기둥을 감싸쥐고 끊임없이 아래위로 쓰다듬고 있었던 탓이었다. 한동안 말없이 나의 눈을 지긋이 쳐다보며 우람한 자지를 손바닥으로 감싸쥐고 비비고 있던 그녀가 조용히 말했다.
"찰스, 그럼 벽장안에서 다 보았으니 이제는 이것이 어디에 쓰는건지 잘 알겠네?"
난 그녀가 주는 손의 보드라운 감촉에 가슴은 방망이질하며 말까지 할 수 없을 정도로 창피하여 더듬으며 지금은 기억할 수 없는 짧은 한마디를 하고는 그만 고개를 푹 떨궈 버렸다.
"너는 아직 여자에게 이걸 써보지 않았지?" "네."
"이걸 여자에게 한번 넣어보고 싶니?"
난 대답대신 고개만 떨구고 있었다.
"벽장안에 있을 때 나의 여기가 어떻게 생겼는지 보았지?"
"네..아, 아줌마.."
"내가 보여주면 또 한번 보고싶니?"
"...네..아줌마."
벤슨부인이 갑자기 일어나 창문위에 달려있던 브라인드를 내려 밖에서는 절대로 안보이게 하고 벽장의 문도 안에서 잠그고는 다시 의자에 앉아서 치마와 속치마를 허리위로 걷어올리 자 바로 그 벽장안에서 보았으며, 내내 나의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던, 꿈에 그리던 바로 그 미칠 듯이 아름다운 보지가 적나라하게 나의 눈앞에 드러났다. 그리곤 등받이에 길게 기대며 무릎을 세워 두 허벅지를 양쪽으로 한껏 벌리고는 "자, 찰스. 보고싶으면 맘대로 봐도 돼" 난 그순간 더 이상 어린애가 아니었다.
더 이상 부끄러워 하지도 않았으며 본능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하나의 로봇이었다. 정신이 들자 나는 그 은밀한 깊은 골짜기에 이미 고개를 박고는 이전에 미스터 벤슨이 물고빨고 하는 것을 보며 한없이 부러워하던 바로 그 좁은 구멍속으로 나의 혀를 밀어 넣으려 안간힘을 쓰며 마치 깨물어 먹지못해 한이 맺히는 듯 입안 가득 보지전체를 물고는 한없이 빨고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였던 것이다.
의자위에서는 벤슨부인이 의외라는 듯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자지러질듯한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이와 허리전체를 비틀며 몸부림치기 시작했다. 그 때문에 나의 머리가 그녀의 중심에서 벗어나자 두 손으로 나의 뒷머리를 그녀의 구멍속으로 밀어 넣을려는 듯 사정없이 잡아당기며 얼굴전체를 그녀의 보지에 비벼대는 것이었다.
가까스로 중심을 잡고 혀를 그녀의 구멍 안으로 길게 밀어넣자 약간 시큼한 맛이 도는 것이 아마 벤슨씨가 집을 떠나기 전 그녀의 구멍 속에 지난 번같이 하얀 물을 두어 번 부어준 것 같았지만 그다지 맛이 나쁘 지는 않았다.
그녀가 계속 허리를 비틀며 고양이같이 앓는 소리를 내었지만 난 아랑곳않고 탐욕스럽게 그녀의 음부전체를 빨아댔다. "아..악! 찰, 찰스..아흑...." 평생처음으로 그것도 갓 결혼한 싱싱한 여자의 보지를 남편이 없는 틈에 마음껏 빨고 있다는 몸이 떨리는 희열과 함께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끊임없이 엉덩이를 올렸다 내렸다 허리를 파드득거리며 앓는 소리를 내던 그녀가 갑자기 무릎으로 일어서서는 그 바람에 내려온 치마속으로 두 손을 이용하여 나의 머리를 그녀의 보지에 밀어 넣고는 사정없이 허리를 비틀며 보지와 그 밑의 회음부까지의 전체를 나의 얼굴에 문대기 시작했다.
이미 나의 침으로 흥건한 번들거리는 그녀의 조개살이 벌어지며 흘러내린 치마속에서 나의 얼굴을 삼킬 듯이 비비기 시작하자 나의 코가 그녀의 손이 미는대로 좁은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하는 것이 느껴졌다. 얼마나 흘렀을까...갑자기 그녀의 허리가 경련을 일으키 며 활짝벌린 나의 입과 빈틈없이 밀착되어있는 그녀의 보지에서 난생처음 맛보는 꿀물이 왈칵왈칵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했다.
꼼짝달싹 못하게 내 머리를 꽉 붙잡고 있는 그녀의 두 손탓에 그 이상한 물이 내 목구멍으로 다 넘어갔음은 물론이다. 그리곤 스르륵 쓰러져서 는 꼼짝도 않고 헐떡거리며 누워 있었다. 난 그틈을 이용하여 흘러내렸던 치마를 다시금 허리 위쪽으로 밀어 붙여 조각같이 아름답고 탐스런 그녀의 하반신을 송두리째 드러내 놓고는 그녀의 두 다리를 한껏 벌려 그 미칠 듯이 사랑스런 구멍속에 혓바닥을 밀어넣어 미처 나오지 못하고 질벽에 붙어있던 액체들을 깨끗하게 핥아먹었다.
"아..그만해, 찰스, 사랑스런 찰스..더하면 이 아줌마가 기절할 것만 같구나...이젠 일어서 봐. 이젠 아줌마가 너에게 해줄께"
내가 일어서자 그녀는 나의 입과 혓바닥에 묻은 그녀가 쏟아냈던 정액들을 깨끗하게 하기 시작했다. 그리곤 침과 그녀의 분비액으로 범벅이 되어있는 나의 얼굴을 빈틈없이 혓바닥 으로 싹싹 핥아 깨끗하게 하고나서는 다시금 나의 혀를 그녀의 입안으로 빨아들여 깊이 깊이 한없이 빨기 시작했다.
마침내 그녀가 나에게 바닥에 눕기를 명했다. 그리고는 나의 머리 밑에 방석을 두 개나 접어서 받치고는 속치마를 허리위로 동여맴과 동시에 나의 가슴에 거꾸로 올라타 이미 커질대로 커진 나의 불기둥을 입에 가득 물고는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동시에 꿈에도 잊지못할 탐스런 커다란 엉덩이를 내려서는 입만 약간 내밀면 언제라도 닿을 수 있는 알맞은 거리에 그녀의 아름다운 보지를 대주는 것이었다.
머리 뒤의 방석이 알맞게 고개를 받쳐줘 나는 전혀 힘을 안 들이고 그녀의 육감적인 빨간 입술사이로 침에 번들번들한 나의 강철같이 단단한 불기둥이 혓바닥에 감기고 빨리며 들어갔다 나왔다하는 미칠듯한 광경이 눈에 들어왔다.
아까 그녀의 보지를 빨 때는 미처 몰랐지만 나의 바로 눈앞에 있는 그녀의 보지를 보니 그 좌우에 덮여있는 시커먼 곱슬머리같은 털들이 그지없이 부드러운 느낌을 주고 있었다. 난 잠시 그 광경을 즐기다 다시금 나의 혀를 그녀의 항문 바로 밑에서부터 보지 위의 돌기가 나와 있는 곳까지 핥기 시작했다.
혀에서 느껴지는 까칠까칠한 털의 감촉들과 아울 러 그 사이의 빨간 조개살들이 나의 혓바닥이 밀고 지나감에 따라 벌어져 혀를 감싸는 느낌 이 너무 좋았다. 몇 번을 그렇게 나의 혀로 비비고 나서는 다시 혓바닥을 세워서 그녀의 조갯살 사이로 깊이 밀어넣곤 하는데 그 때마다 그녀의 비너스같이 아름답고 풍만한 엉덩이 가 나의 얼굴을 부술 듯이 조였다.
간간이 나의 양 볼이 끼여있는 엉덩이살이 파드득 전기 가 통한 듯이 떨리는 것을 느낄 때마다 난 그녀가 나 못지않게 즐거워하고 있음을 알았으며 왼 손으로 나의 좇을 감싸고 오른 손으로는 고환을 주무르며 엉덩이 사이로 언뜻언뜻 보이 는 육감적인 도톰한 빨간 입술사이에서 나의 검붉은 장대한 좇이 들어갔다 나왔다하는 광경 에 나 또한 미칠 것 만 같았다.
입으로 그녀의 보지를 강하게 빨면 그녀 또한 나의 좇을 입 안에서 마치 분해를 시키듯이 빨고 핥고 혀로 비비고 하는 느낌을 생생하게 받았다.
"아..아줌마..흑, 기분이 이상..이상해요..뭔가 나올 것만 같아요.."
그녀는 상관없이 계속 나의 좇을 입안에서 빨고 있었으며 내가 마침내 생애처음으로 느끼는 강렬한 쾌감과 함께 그녀의 입안에 사정을 하자 그녀또한 나의 입에 뭔가를 울컥울컥 쏟아 내기 시작하여 한동안 두 사람의 꿀꺽거리며 마시는 소리가 방안에 묘하게 메아리쳤다.
그렇게 몇 분을 꼼짝않고 누워있던 아줌마가 마침내 나의 몸에서 일어났다. 그리곤 흩어진 옷매무새를 고친 후, 창문의 브라인드를 올리고 잠긴 다락방문을 열고나서야 그때까지 누워있던 나를 일으켜 세워 작은 번데기같이 되어있는 좇을 다시금 입에넣어 강하 게 한번 빤 뒤, 단추를 채워주고는 그녀의 가슴에 나를 꼭 끌어 안았다.
모든 것이 우리가 다락방에 올라오기 전과 똑같이 보이게끔 한 후, 우리는 그녀의 좁은 침대의자에 나란히 앉아서 나의 왼팔로는 그녀의 목을 두르게 하고 오른 손은 그녀의 손에 맞잡힌 상태에서 그녀가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찰스, 벽장안에서 봤던 그 일을 약속대로 아무에게도 말 안해줘서 정말 고맙구나. 난 네가 비밀을 잘 지킬 줄 아는 어엿한 신사인 줄 진작부터 알고 있었단다. 다시금 강조하지만 이 일은 우리들만의 비밀이 되어야 하고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된단다. 알겠지?" "네. 아줌마. 걱정 마세요.."
"정말 착한 아이구나. 하지만, 네 엄마는 아직도 널 단순한 아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그러니 앞으로도 우리가 조심만 하면 아마 전혀 의심하지 않을거야. 언제 기회를 봐서 네 엄마에게 찰스도 이제 다 컸는데 우리 방옆에 비어있는 자그마한 골방에 혼자 생활하게 하는게 어떻겠느냐고 슬쩍 물어볼게. 그 골방에 내 방과 통하는 자그만 쪽문이 있는 것 알지? 네 엄마가 별 의심없이 승낙만 하면 다 된거야. 넌 남들이 다 깊이잠들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 문을 열고 내 방에 와. 벽장안에서 네가 본 벤슨 아저씨가 하던 그런 똑같은 것을 네가 하게 해줄게. 어때?"
"아, 아줌마..정말이예요? 정말 그렇게 하고 싶어요. 하지만 금방 내가 빨았던 아줌마의 거, 거기에도 다시 입댈 수 있는거죠? "
오..순진한 찰스...남에게 들키지 않고 우리끼리 안전하게 있을 때면 언제라도 네가 하고싶 은대로 하렴..하나, 네가 명심할 것이 있다. 절대로 남 앞에서는 나에게 평소와 다르게 친한 척 한다거나 버릇없이 군다거나 하면 안된다. 평소와 똑같이 행동해. 사소한 부주의도 의심을 사게 되니까 말이야. 일단 의심을 사면 우리는 금방 네가 느꼈던 그런 재미있는 행위를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아줌마는 물론이고 너도 크게 다치게 돼. 알았지?"
난 그 때 생각할 수 있던 가장 적절한 단어로 맹세를 하였음은 물론이다. 아줌마와 나사이의 벽은 허물어졌다. 이젠 그렇게 궁금하게 생각하며 꿈에서나 그리던 여자의 신비스런 구멍과 젖가슴, 엉덩이까지 마음대로 핥고 빨며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나의 기둥은 다시금 무섭게 일어서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줌마는 나중에 우리가 즐길 크나 큰 즐거움을 위하여 지금은 참는 것도 배울 줄 알아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마침내 마차가 돌아와 벤슨아저씨만 빼고는 모든 사람들이 다 돌아왔다. 엄마는 집에 오시자마자 벤슨 아줌마에게 자기가 없는동안 찰스가 말썽 안부렸냐고 물어보셨고 아줌마는 금방 방에서 나온 사람같이 아주 자연스럽고 태연한 표정으로 전혀 아니라고 말씀하셨다.
건강이 원래 안좋으신데다 외출까지 한 후유증탓인지 엄마가 저녁을 먹으며 약간의 감기 기운을 느낀다고 얘기하시자 벤슨부인이 엄마에게 일찍 쉬시라며 방까지 모셔다 드렸다. 거기에서 나의 조그만 침대를 발견한 아줌마는 적당한 기회를 잡아 엄마에게 몸도 아프신데 나중에 찰스가 자러 들어오느라 부시럭거리면 주무시는데 방해가 될 것인즉, 이 침대는 자기 옆의 골방에 갔다놓는 것이 어떻겠냐고 자연스럽게 이야기하셨고 여기에 엄마는 다른 의심은 조금도 하지 않은채 단지 찰스가 아침일찍부터 옆방에서 부시럭거리면 벤슨부인의 아침잠이 방해될까 봐 걱정이 된다고 얘기하시자 거기에 대해서는 조금도 신경쓸 것 없으시 다며 오늘 찰스의 착한 행동을 보니깐 내가 아침에 너무 부시럭거리지 말라고 얘기를 하면 잘 들을 것 같으니 걱정하지 마시라고 얘기를 하여 마침내 엄마의 허락이 떨어지고 내 침대 는 골방으로 옮겨졌다.
에빌린 선생님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몰랐으나 그녀는 여기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고 나는 그날 저녁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당연히 다가올 기대감에 잠은 오지 않았고 시간이 갈수록 나의 가슴은 뛰기 시작했지만 옆방에 벤슨아줌마가 들어오는 기척은 아직 없었다.
나의 눈앞에는 그녀의 아름다운 보지가 어른거렸으며 오늘 밤에는 나의 자랑스런 불기둥이 그녀의 그 곳에 들어갈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가슴은 터질 듯이 두근거렸다. 그녀를 기다리느라 이불안에서 이리저리 뒤척이며 온갖 상상을 하느라 나의 몸은 흥분하여 땀으로 젖었고 나의 기둥은 끊어질 듯이 아프게 팽창해 있었지만 다행히도 난 그때까지 아직 자위행위가 무엇인지 모르고 있었다.
마침내 계단에서 두런거리며 사람들이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고 벤슨 아줌마가 에빌린 선생 님에게 잘 자라고 인사를 하는 소리와 함께 옆 방의 문이 열리고 닫히자 곧이어 잠그는 소리가 들렸다. 잠깐동안의 침묵후 밤 세수를 하는지 물소리가 들리고 곧 이어 쪽문이 열리고 그녀가 들어왔다. 시간이 많이 지났음에도 아직도 눈을 말똥말똥하게 크게 뜨고있는 나를 보더니 살며시 입을 맞추곤 말했다.
"아직 자지 않았니?"
"네..아줌마, 잠이 오지가 않아요"
"왜 그럴까..?"
그녀가 살포시 웃으며 말했다.
"그건..아줌마랑 같이 자고 싶어서..그랬어요."
그녀의 입이 다시 나의 입술에 포개지며 왼 손은 이불밑의 팬티안으로 넣어 이미 쇠같이 단단해져 있는 거대한 불기둥을 잡아서는 쓰다듬기 시작했다.
"오..불쌍한 찰스, 얼마나 이렇게 오래 있었니?"
"방에 들어오고 나서부터요, 아줌마..아줌마가 오실 때까지 시간이 너무 천천히 가는 것 같았어요"
"의심을 사지 않기 위해서는 어쩔 수가 없었단다. 에빌린 선생이 약간 의심을 하는 것 같아서 일부러 아직 잠이 오지 않는 척하며 이야기를 계속했어. 그녀가 잠이 와 졸 때도 난 모른 척하며 이야기를 계속하였지. 마침내 그녀가 이젠 자러 가자고 말을 할 때 그제서야 못이기는 척 하며 온거란다. 덕분에 그녀의 의심을 완전히 없앤 것 같아. 나도 네가 나를 기다린만큼이나 빨리 오고 싶었어. 자..찰스, 이젠 내가 옷을 벗고 나를 기다리느라 저녁내내 화내고 있는 이 불쌍한 것을 위로해 줄게. 자..일어서서 쪽문을 닫고 내 방으로 와. 내 방문은 안에 이중문이 달려 있어서 밖에서는 안들리니 더 안전할거야." 우리는 그녀의 방으로 갔고 그녀는 침대옆에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나비리본과 핀을 풀자 삼단같은 신혼 신부의 머리카락이 허리까지 흘러 내렸고 속치마 속으로 보이는 그녀의 우유빛 알몸이 나의 욕망으로 이글거리는 눈앞에 있었다.
아름다운 여자곁을 지날 때마다 나는 나를 알지못하는 욕망으로 이끌던 바로 그 향기로운 냄새가 그녀의 몸에서 은은하게 났다. 그녀는 침대로 들어오자 나를 꼭 안고는 귀에다 자그마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자..찰스, 절대로 소리를 내면 안된다. 너는 첫 경험이니까 내가 하라는대로 해..잘 가르쳐 줄게. 자..나의 다리사이에 무릎을 꿇고 누워. 그래..그렇게..아니 허리를 좀 들고..바로 그거야..자 내가 네 기둥을 잡고..이렇게..이렇게..이제 내 위에 살살 누워 봐."
내가 흥분에 몸을 떨며 그녀의 미끈거리는 하얀 알몸위에 몸을 눕히자 미끈거리는 보지가 그녀의 손에 잡힌 나의 기둥에 닿는 것이 느껴졌다. 그녀가 손을 놓으며 나의 등을 끌어 당 기자 무언가 미끈거리는 동굴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황홀한 감촉이 나의 좇 전체로 느껴지 기 시작하여 순간 아득한 쾌감과 함께 나도 모르게 오줌같은 것이 그녀의 동굴속으로 싸지 는 것을 느끼며 부드러운 우유빛 유방위에 나의 얼굴을 묻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찰스.."
그녀가 속삭였다.
"금방 싸는구나..내 보지안에 오줌을 싼 것 아니니? 왠 양이 그렇게 많아..?"
그러면서 살짝 웃는다. "오..아줌마..난 평생 처음으로 이렇게 좋은 기분을 느껴본 적이 없었어요" 나의 쇠기둥은 한번의 사정에도 불구하고 조금도 죽지않고 그녀의 동굴안에서 단단하게 결박되어 보지의 양쪽 조개살이 물고 움직일때마다 견딜 수 없는 쾌감을 주고 있었다.
"하지만 우린 아직 시작도 안했어..둘이서 힘을 합치면 네가 느꼈던 그 즐거움의 몇 곱절은 아주 오랫동안 같이 즐길 수가 있어. 자..이제 네 좇을 아줌마의 보지에서 살짝 뺐다가 다시 넣어 봐...그래...그렇게..좀 빨리해 봐...아니..아니, 그렇게 빨리는 말고 약간만 천천히.. 좀 더...그래..그렇게...아아...너무 좋아..기분이 어때?"
그리고는 그녀도 허리를 움직여 나의 진퇴운동에 보조를 맞추기 시작했다. 내가 빼면 그녀의 허리가 들려 따라오고 내가 깊이 찔러 넣으면 그녀의 허리도 따라서 내려 가고..그러면서 그녀의 보지속살은 마치 생명이 있는 것인양 끊임없이 나의 기둥이 들락거릴 때마다 꽉 조였다 풀렸다하며 나의 좇 전체를 빨아먹고 있었다.
아름다운 숲에 둘러싸인 미지의 조그만 붉은 동굴 속으로 들락거리는, 더 이상은 커질 수가 없을 정도로 팽창한 나의 자랑스런 기둥에 마치 흡판처럼 달라붙은 그녀의 미끈거리는 질벽이 주는 황홀한 감촉에 난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나의 등을 꼭 끌어안고 밀가루 반죽같이 찰지고 풍성한 그녀의 젖가슴에 나의 얼굴을 비벼 뭉개면서 서로의 허리를 한 치의 틈도없이 밀착시킨 채 우리는 진퇴운동을 거듭했다.
그녀의 속으로 쇠기둥을 박아 넣을 때마다 치골에 부벼지는 그녀의 보드라운 털의 감촉과 튕겨지는 엉덩이의 반응에 나는 걷잡을 수 없이 흥분하여 그녀의 혓바닥을 게걸스럽게 빨고 젖가슴을 양손으로 주물러 찌그러뜨리며 동시에 자그만 양쪽 빨간 젖꼭지를 반갈아가며 입에 넣어서 핥다가 빨다가 했다.
그러면서도 타고난 본능에 의해 나의 허리는 그녀의 허리와 보조를 맞추어 주기적으로 밀물과 썰물의 교차운동을 계속하고 있었다. 그녀는 내가 참을 수 없을 지경에 올 것 같으면 내가 제일 싫어하는 과목을 공부하고 있는 생각을 하라고 했으며 그녀가 시키는대로 하자 신기하게도 쾌감이 멀어지며 나는 그녀의 깊은 동굴속에서 조갯살 벽이 나의 기둥을 비벼대는 그 설명하지 못할 황홀한 감촉을 지속하며 즐길 수가 있었다.
나의 신체중 가장 더러운 부분을 세상에서 제일 찬란하고 우아한 눈과 품격있는 태도를 가진 여성의, 그것도 이제 막 결혼한 신부의 가장 성스러운 곳에 남편몰래 박아넣고 마음대로 휘젓고 있다는 흥분으로 나는 거의 미칠 것만 같았다. 다시금 쾌감이 밀려오자 나의 허리는 점점 빠르게 휘둘러졌으며 아울러 서로의 치골이 맞부딪치는 소리도 점점 빨라졌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마침내 난 천국에 온 듯한 엄청난 쾌감과 함께 그녀의 질 안에 꾸역꾸역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5 분쯤인가.. 한치의 틈도없이 밀착하여 껴안은 자세로 꼼짝않고 있었지만 그녀의 질안에 여전히 박혀있는 나의 성기를 쾌감의 여운탓인지 간간이 미세한 떨림과 함께 그녀가 조갯살을 경련시키며 무는 바람에 난 또 다시 흥분이 되어왔다. 하지만 그녀는 허리를 비틀어 다시 커지기 시작하는 나의 기둥을 구멍에서 살며시 빼내며 아름다운 눈을 살짝 흘겨 말하길 "오늘은 이제 그만! 너무 늦었어. 내일을 위해서 이젠 눈을 붙여야지.."라고 했다. 난 아직도 몸이 떨려오는 쾌감과 함께 죽지않는 나의 성기를 그녀에게 보이며 한 번만 더 하자고 졸랐지만 범할 수 없는 우아함과 엄격함을 동시에 내 비치는 그녀의 태도에 포기를 하곤 첫 섹스후에 밀려오는 나른함과 함께 마침내 깊은 잠에 빠져 들었다. 새벽 5시쯤 되었을까...무엇인가 허리를 누르는 무거운 느낌에 눈이 떠졌다.
창으로 어렴풋이 비치는 새벽빛에 흐릿한 방안의 풍경이 내가 늘 자던 엄마방이 아니라는 생각에 얼른 고개를 돌려보니 왠 여자가 실오라기 하나없이 발가벗은 몸으로 나의 허리에 왼쪽 허벅지와 엉덩이를 완전히 걸쳐놓고 자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지만, 어젯밤의 일을 깨닫는데는 몇 초도 걸리지 않았다.
정신을 차려보니 나의 오른 손은 그녀의 왼쪽 배위에 올려져 있었으며 그녀의 우유빛나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허벅지 안쪽은 정확하게 나의 성기 위에 올려져 있었다. 어제밤의 일이 생각이 나자마자 나의 좇은 다시금 그녀의 조각같은 따뜻한 두 엉덩이 계곡사이에 위치한 동굴속으로 파고 들어가 좁고 연약한 새신부의 조갯살 벽을 마음대로 비비고 문지르고 휘저어 그 안을 나의 정액으로 더럽히고 싶은 욕망으로 걷잡을 수 없이 커지기 시작했다.
그녀가 깊이 자고 있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그녀의 동굴을 찾느라 나의 커진 좇의 앞대가리 귀두부분을 엉덩이 부근에서 여기저기 서투르게 누르기 시작하자 갑자기 그녀가 으음..하며 몸을 뒤척이며 왼쪽허벅지를 나의 배꼽아랫배 부분으로 올려서 걸쳐 놓는 것이 아닌가... 결과적으로 나의 성기가 그녀의 동굴속에 박히기 편하게 그녀의 양다리가 더욱 벌려졌음은 물론이다..
어젯밤의 기억을 되살려 대충 그 자리라고 짐작되는 곳에 나의 좇을 조준하자 뭔가가 귀두부분을 살짝 무는 것이 느껴졌다. 그대로 밀어넣었지만 빡빡한 것이 어제만큼 잘 들어가지가 않는다. 그녀가 꿈을 꾸는지 새벽빛에 더욱 아름다운 얼굴을 약간 찡그리며 뭔가를 웅얼거린다.
어제와는 약간다른 색다른 느낌이었지만 새벽햇살에 비치는 고혹적인 그녀의 알몸에 이미 흥분한 나는 잠자는 그녀의 양쪽허리를 살짝 부둥켜잡고는 지속적이고 끈질기게 이미 우람하게 커진 나의 성기를 좁은 구멍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반 쯤인가 들어갔을 때 아무래도 뭔가 이상한 느낌에 손을 내려서 확인을 해보니 맙소사~!! 난 지금까지 그녀의 보지가 아니라 항문속으로 나의 성기를 꾸역꾸역 밀어넣고 있었던 것이다. 어제와는 약간 다른 구멍의 감촉과 함께 잘 안들어간 이유가 바로 이것이었구나... 내가 실수를 깨닫고 올바른 구멍으로 넣기위해 이미 반넘어 들어간 나의 좇을 그녀의 항문에서 반대로 살살 빼내기 시작하자 그녀가 잠결에도 아픈지 인상을 살짝 찌푸린 채 으으응...하면서 몸을 뒤척여 갑자기 엉덩이의 근육을 살짝 조였다...
그 바람에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나의 불기둥 양쪽으로 뭐라고 설명할 수가 없으며 비교할 수도 없는 그녀의 앞구멍보다도 더 부드럽고 빡빡하며 쫄깃한 그러면서도 이상한 느낌의 조임이 느껴졌다. 그것은 처음으로 느껴보는 어제와는 또다른 자극적인 느낌이어서 난 그녀의 항문에서 나의 좇을 빼내기가 싫어졌다. 아니, 오히려 뿌리끝까지 밀어넣어 나의 팽팽한 기둥전체로 그 쾌감을 느껴보고 싶어졌던 것이다.
두 손가락을 앞으로 돌려 그녀의 보지를 찾아 그 사이의 양조개살 사이에 끝까지 박아넣고는 난 힘을 주어 나의 커질대로 커진 우람한 쇠기둥을 그녀의 항문속으로 깊이깊이 밀어넣기 시작했다. 마침내 한 치의 틈도 없이 뿌리 끝까지 항문 속으로 들어가자 벤슨부인이 마침내 잠에서 깨기 시작했다.
"아흑~ !!! 프레드..자기 지금 도대체 뭐하는거예요? 아, 아파 죽겠어..맙소사..나 이러면 오늘 거, 걸음을 못걸을지도 모른단 말예요..아흑..가만..가만있어요..움직이지 말고.. 아파~ 아..."
뒷구멍의 아픔탓인지 그녀의 양 조개살 속에 깊이 들어가 있는 나의 두 손가락에도 끊임없이 조였다 풀렸다 하는 자극이 왔다. 한 동안 그 자세 그대로 꼼짝않고 있던 그녀가 말했다. "손가락을 살살 넣었다 뺐다 해 봐요..프레드...그래요...그렇게....아...으음.." (프레드...? 벤슨 아저씨가 아니고 프레드라고? 누구지..?) 하지만 지금 그런 것은 문제가 아니다.
난 그녀가 시키는대로 항문속에 깊이 박혀있는 나의 커질대로 커진 불기둥은 가만히 둔 채 뒤에서 손가락을 축축해진 앞 조갯살 사이로 깊이 박아넣었다 뺐다했다. 항문에서 전해지는 아픔이 점점 가시는 듯 그녀의 신음이 잦아지자 난 앞의 두 손가락을 보지속에 넣었다 뺐다하는 동작에 맞춰서 허리를 아주 조금씩 움직여 나의 성기도 그녀의 항문속에서 마찰을 시키기 시작했다. 마침내 그녀가 잠에서 완전히 깨어 지금 자기의 항문에 성기를 박아넣고 있는 남자가 누구인지 알았다.
"오..찰스!! 너 지금 뭐하는거니? 너 지금 어디에다 그걸 넣고 있는거니? 빨리 빼지 못하겠니?"
그녀가 외쳤다.
"전...전 몰랐어요..아줌마."
"몰랐다고? 여자의 항문은 남자의 그것이 들어오는데가 아니야. 어떻게 너 거기에다 넣을 생각을 했니?"
"모르겠어요..하지만 일부러 이렇게 하지는 않았어요..전 단지..어, 어제밤에 들어갔던 아줌마의 거기에 다시 넣고 싶어서...흐흑"
난 울음을 터뜨렸다. 나의 여자의 모성애를 발동시키는 천부적인 재질이 발휘되기 시작했던 것이다. 우느라 몸이 흔들리는 점을 절묘하게 이용하여 나의 기둥과 양손은 아주 자연스럽게 양쪽에서 그녀의 두 구멍속을 후비며 불규칙한 왕복운동을 하고 있었음은 물론이다. 나의 좇을 휘감아 조이고 있는 그녀의 항문근육이 주는 느낌에 나는 거의 미칠 것만 같았다.
고개를 돌려 나를 말없이 바라보고 있던 그녀의 얼굴이 점점 빨개져 오는 것을 보며 난 속으로 쾌재를 질렀다. 한동안 아무말이 없던 그녀가 마침내 풀어진 얼굴로 나의 뺨을 도닥거림과 동시에 나와 보조를 맞추어 엉덩이를 살살 돌리기 시작했다.
난 미칠 것 같은 쾌감으로 그녀의 항문속에 나의 거대한 기둥을 끝까지 밀어 넣었다 뺐다 하며 그 쫄깃한 감촉을 즐기다 마침내 그녀의 뒷구멍안에 오랫동안 나의 정액을 쏟아부었다.
*** 이제 2번째가 끝났네요. 다음에 3부를 기대하세요..^^
이틀이 지나 나의 엉덩이의 멍이 거의 사라질 무렵 우리들은 집에서 2마일쯤 떨어져 있는 농장으로부터 전부 초대를 받았다.
날씨는 맑고 따뜻했으므로 우리는 전부 걸어서 오후 4시 쯤 농장에 도착했다. 처음에는 거실에서 다 모여서 웃고 떠들다 주인인 로빈슨 부부가 우리 보고 심심하면 마당에 나가서 자기네 세 명의 딸들과 노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하셨다. 에빌 린 선생님과 함께 우리는 지체없이 마당으로 나갔고 거기에서 그네를 타며 놀고있는 세 명 의 젊은 여자들을 볼 수 있었다.
19살 먹은 소피아가 자기보다 2살 적은 여동생을 그네를 태워주고 있었는데 세 명 모두다 같은 또래의 여자아이들보다도 훨씬 성숙하고 발랄해 보였 다. 또 한명의 여동생인 아그네스는 바로 옆의 그네에서 서서 타고 있었는데 소피아가 번갈 아 가며 둘을 밀어대고 있어서 오래지 않아 둘 다 제법 높은 곳까지 치고 올라갈 수 있었 다.
가까이 다가 갈수록 웃고 떠들며 그네를 타고노는 여자들의 치마밑이 점점 크게 눈에 들어왔다. 처음에는 약간 경계를 하는지 주춤거리다가 천진한 표정으로 다가가는 나를 보자 아직도 어린 남자아이라고 생각을 했는지 그들은 더 이상 신경을 쓰지않고 마음껏 하늘을 날아 다녔다. 땅에서 치고 올라가 마침내 꼭대기에 다다랐을 때 바람에 벌어지는 치마속의 허연 다리들과 그 사이의 앙증맞은 팬티들이 적나라하게 나의 눈에 들어왔다. 전부 다 하나 씩의 속치마만 입고 스타킹이나 양말은 신지않은 관계로 매끈한 맨살의 다리가 눈부실만큼 아름다웠다 .
매맞을 때 에빌린 선생의 다리사이로 아슬하게 보이던 하얀 허벅지가 눈앞에서 왔다갔다 하는 조각같은 하얀 다리들과 어우러져 마음 속에서 교차되자마자 나의 기둥은 다시금 팽창하기 시작했다. 혹시라도 에빌린 선생님에게 들킬까 싶어서 이미 볼록해진 부분을 엉거주춤하게 감추느라 안절부절하고 있는데 이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에빌린 선생님이 자기도 그네를 타보고 싶다며 나에게 뒤에서 밀어 달라고 했다.
곧 이어 아그네스 대신 에빌린 선생님이 두 줄을 잡고 서서 그넬 타기 시작했다. 에빌린 선생의 치마 속이 바로 밑에 위치한 나의 눈에 그대로 들어 옴은 물론이다. 필요이상으로 다리를 약간 넓게 벌린 듯한 자세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에빌린 선생의 눈이 나의 중심을 언뜻언뜻 관찰하고 있는 듯한 느낌에 치마 속에만 가있던 시선을 들어 그녀의 눈을 쳐다보는 순간 두 눈이 마주쳤는데 착각이었을까..
.어느 순간 그녀의 볼이 살짝 빨갛게 변한걸 본 것 같았다. 그렇게 저녁 8시까지 즐겁게 놀고 있는데 초저녁부터 약간씩 구름이 끼기 시작하던 하늘이 날이 어두워지자 약간씩 빗줄기를 뿌리기 시작하여 이제는 제법 굵은 방울을 뿌리기 시작하고 있었다. 로빈슨부인이 덮개가 달린 포장마차를 가져 왔는데 실내에 좌석이 두 개 밖에 없는 것이었다.
할 수없이 엘리자는 메리의 무릎에 앉고 나는 에빌린 선생의 무릎위에 앉았다. 흔들리는 마차에서 중심을 잡느라 나의 상체를 꼭 안고있는 에빌린 선생의 손이 어 느순간 나의 기둥위에 위치해 있는 것을 깨달았을 때는 오후내내 노느라 너무 피곤하여 깜빡깜빡 졸던 그 때였다. 나의 중심을 감싸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안 순간, 나의 물건은 즉 시 무섭게 팽창하기 시작했다.
에빌린 선생님은 나를 아직 아무 것도 모르는 철부지 어린애로 보는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이 들었다. 실눈을 살짝뜨고 옆을 보니 메리와 엘리자는 이미 잠에 골아 떨어져 있는 듯 숨소리가 고르고 달리느라 이리저리 흔들리는 마차의 율동을 따라 컴컴한 좁은 공간안에서 나의 기둥위에서 살살 비벼지는 부드러운 손바닥의 감촉에 나는 거의 미칠 것만 같았지만 이미 주체할 수 없이 커져있는 나의 물건을 들키지 않으려면 난 여전히 고개를 그녀의 목 사이에 묻고는 졸고있는 척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녀가 나의 자는척 하는 것을 알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기둥을 덮으며 마차의 움직임을 따라서 왔다갔다 하고있는 그 손이 어느순간 나의 기둥을 아주 살짝 쥐는 것이 아닌가. 그 크기를 재는 것인가...여전히 숨을 고르게 쉬는척 하느라 고통스런 나의 노력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녀는 마차의 흔들림을 빙자하여 그 보드라운 손바닥으로 나의 기둥을 끊임없이 주무르며 만지고 쓰다듬어 난 평생 처음 느껴보는 흥분에 거의 기절을 할 것만 같았다.
마침내 마차가 집에 당도하고 에빌린 선생님이 우리를 흔들어 깨웠다. 나도 물론 금방 깨어난 척 하며 어색한 기지개를 켜고는 살짝 그녀의 눈치를 살피니 어두운 가운데서도 얼굴이 빨갛게 익어 색색거리며 숨을쉬는 그녀의 얼굴을 확실히 볼 수가 있었다.
그녀는 마차에서 내리자마자 마차 멀미탓에 머리가 아파서 이만 자야겠다며 방에 들어가 버렸다. 방에 들어가서 옷을 벗으니 나의 앞부분이 온통 젖어 있었다. 나도 모르게 액이 흘러나온 것이었다.
이틀 후, 벤슨씨가 예기치 않게 급한 회사일로 지방으로 갑자기 가게 되었다. 그가 다니는 회사의 중요한 거래선에 문제가 생겼는데 멀지않은 바로 옆의 도시에 위치한 관계로 신혼여행중임에도 불구하고 회사에서 나중에 충분한 보상휴가를 약속하고는 출장처리를 부탁했던 것이다.
벤슨부인은 몸 상태가 안좋아 집에있고 싶어했고 이 기회에 벤슨씨의 마차를 얻어타고 읍내에 나가 그동안 보지못한 자질구레한 볼 일들을 보고싶어 한 엄마는 대신 에빌린 선생에게 같이 읍내구경을 하지 않겠냐며 같이 외출준비를 서둘렀다. 새 신발을 사 달라고 조르던 두 여동생들까지 같이 가기로 한 이 모든 결정에 나는 빠졌다. 왜냐하면, 아침식사후 이들의 외출을 알고있던 벤슨부인이 주위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 자 나를 살짝불러 미묘한 표정으로 은밀하게 속삭였던 것이다..
" 챨스, 오늘 실을 좀 감아야 하는데 외출하지 말고, 식구들이 다 나가고 나면 다락방에서 좀 거들어 주길 바래"
전 날의 벽장사건으로 부인에게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던 나는 부탁을 듣지 않을 수 없었고, 또 한편으론 비밀로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면 상을 주겠다던 부인의 말에 일말의 기대감도 있었던 탓이다.
엄마는 같이 가자고 조르지 않는 나를 약간은 이상하게 보았지만 곧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는 대신에 자기가 저녁에 돌아올 때까지 벤슨부인을 애먹이지 말고 착하게 잘 있어야 한다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그리고는 그들은 벤슨부인과 나만을 집안에 남겨놓고는 떠나갔다. 그들이 떠나자 마자 벤슨부인은 나에게 날도 더우니 시원한 이층 위의 다락방에서 일을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면서 거기로 올라가자고 제안했다.
거기는 마당쪽으로 나있는 창문이 하나 있는데 그 창문을 통해서는 집에서 한참 떨어진 어귀에서 누가 오는 것도 한 눈에 들어오는 곳이다. 그리고는 앞장서서 이층 끄터머리쯤의 계단 구석에 있는 다락방으로 통하는 높지않은 자그만 사다리를 타고 위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허벅지만 간신히 가리는 짧은치마를 입고 무릎을 굽히며 약간 컴컴한 다락방으로 올라가는 그녀의 터질 듯이 팽팽한 엉덩이에 팬티의 삼각선이 뚜렷하게 새겨져 있는 것을 보자 나도 모르게 기둥이 서기 시작한다.
오랫동안 쓰지 않았는데다 누가 특별히 신경을 쓰는 것도 아니어서인지 다락은 바깥보다 어두웠지만 그래도 불편할만큼은 아니었으며 그새 녹이 슬었는지 잘 안 열리는 창문을 아줌마가 힘들여 반쯤 열자 시원한 바람이 들어와 오히려 방보다는 훨씬 나았다. "아, 힘들어.." 창문을 여느라 약간 힘이 들어서인지 아줌마가 창틀 앞에 있는 낮은 침대의자 에 털썩 드러 누웠다.
허벅진 다리안쪽을 반쯤 보이며 잠시 숨을 고르던 그녀가 마침내 상체를 일으켜서 실타래를 잡고는
"자, 찰스. 앞에 서서 내가 뜨개질을 하는 동안에 두 손으 로 이 타래를 동그랗게 말아서 잡아줘"
등받이가 약간 기운 의자에 편하게 앉아 뜨게질을 하는 아줌마의 미끈한 두 다리가 가끔씩 교차하며 왔다갔다 하는 바로 앞에 엉거주춤 서서 실타래를 잡고 있는 나...다리를 바꿀 때 마다 약간씩 말려 올라가는 치마사이로 보일락 말락하는 자극적인 다리안쪽의 광경이 요전 날, 벽장안에서 몰래 훔쳐보던 충격적인 섹스장면과 맞물려 나의 가슴은 미친 듯이 뛰기 시작했으며 덩달아 나의 기둥도 사정없이 발기하기 시작했다.
조용히 뜨개질을 하던 아줌마가 땀을 흘리며 이미 커질대로 커져있는 바지의 볼록한 부분을 감추느라 몸을 어쩔줄 모르는 나를 보더니 깜짝 놀라며 물었다.
"찰스, 어디 아픈거야? 갑자기 왜 땀을 흘리며 떨고있니?"
나는 아줌마에게 나의 발기한 자지를 들켰다는 창피함에 대답 대신 몸만 더욱 떨고 있었다. 한동안 나의 볼록한 중심을 쳐다보던 아줌마가 말했다.
"찰스, 이리와서 내 앞에 서 봐" 내가 앞으로 다가가자 아줌마가 물었다. "이 바지안에 볼록한 것이 뭐니? 주머니에 뭘 숨기고 있는거니?"
그리고는 나의 대답을 기 다리지도 않고 버튼을 풀고는 이미 강철과 같이 단단해져 있는, 18살 먹은 남자보다도 더 큰 좇을 밖으로 꺼내었다. 난 그당시 이미 500명중에 한명 있을까 말까한 대물의 소유자였 던 것이다.
"세상에...어쩜 이럴 수가..."
진짜로 너무나 놀랐다는 듯한 표정의 아줌마가 떨리는 손으로 나의 자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너...자주..이러니..?" "네, 아줌마" "언제부터 이랬니?"
"에빌린 선생님이 오고나서부터요.."
"뭐라고..? 에빌린 선생님이 너에게 뭘 어떻게 했길래?"
"아무 것도 안했어요...단지..저..저.."
"찰스, 솔직히 말해. 엄마에게 이르지 않을테니..너 방금 에빌린 선생님 때문에 자주 이렇게 된다 그러지 않았니? 선생님이 너 여기를 이렇게 만졌니?"
그러면서 부드러운 손바닥으로 단단한 좇을 살짝 감아쥐고는 아래 위로 쓰다듬기 시작했다. "아뇨, 아뇨..그건 아네요"
"그러면 네가 이렇게 흥분하는게 선생님의 이쁜 얼굴때문이니? 아니면 가슴? 다리?" "그건..그건..선생님의 다리와 종아리때문이예요..선생님의 다리하고 종아리만 보면 저도 모르게 이렇게..."
"세상에...여자들의 다리와 종아리가 널 항상 이렇게 흥분을 시키니?"
"네. 아줌마, 날씬하고 이쁜 하얀 다리면요..."
"그러면 지금은 선생님도 없는데 왜 이렇게 흥분해 있니?"
"그건..그건..앞에 앉아있는 아줌마의 아름다운 다리를 보고 있으니 전에 제가, 제가 벽장 안에서 훔쳐보던 그 생각이 나서.."
난 창피함과 흥분에 더욱 얼굴을 빨갛게 붉히며 말을 더듬었다. 이야기를 하고있는 중에도 그녀의 비단같이 보드랍고 이쁜 손은 나의 기둥을 감싸쥐고 끊임없이 아래위로 쓰다듬고 있었던 탓이었다. 한동안 말없이 나의 눈을 지긋이 쳐다보며 우람한 자지를 손바닥으로 감싸쥐고 비비고 있던 그녀가 조용히 말했다.
"찰스, 그럼 벽장안에서 다 보았으니 이제는 이것이 어디에 쓰는건지 잘 알겠네?"
난 그녀가 주는 손의 보드라운 감촉에 가슴은 방망이질하며 말까지 할 수 없을 정도로 창피하여 더듬으며 지금은 기억할 수 없는 짧은 한마디를 하고는 그만 고개를 푹 떨궈 버렸다.
"너는 아직 여자에게 이걸 써보지 않았지?" "네."
"이걸 여자에게 한번 넣어보고 싶니?"
난 대답대신 고개만 떨구고 있었다.
"벽장안에 있을 때 나의 여기가 어떻게 생겼는지 보았지?"
"네..아, 아줌마.."
"내가 보여주면 또 한번 보고싶니?"
"...네..아줌마."
벤슨부인이 갑자기 일어나 창문위에 달려있던 브라인드를 내려 밖에서는 절대로 안보이게 하고 벽장의 문도 안에서 잠그고는 다시 의자에 앉아서 치마와 속치마를 허리위로 걷어올리 자 바로 그 벽장안에서 보았으며, 내내 나의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던, 꿈에 그리던 바로 그 미칠 듯이 아름다운 보지가 적나라하게 나의 눈앞에 드러났다. 그리곤 등받이에 길게 기대며 무릎을 세워 두 허벅지를 양쪽으로 한껏 벌리고는 "자, 찰스. 보고싶으면 맘대로 봐도 돼" 난 그순간 더 이상 어린애가 아니었다.
더 이상 부끄러워 하지도 않았으며 본능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하나의 로봇이었다. 정신이 들자 나는 그 은밀한 깊은 골짜기에 이미 고개를 박고는 이전에 미스터 벤슨이 물고빨고 하는 것을 보며 한없이 부러워하던 바로 그 좁은 구멍속으로 나의 혀를 밀어 넣으려 안간힘을 쓰며 마치 깨물어 먹지못해 한이 맺히는 듯 입안 가득 보지전체를 물고는 한없이 빨고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였던 것이다.
의자위에서는 벤슨부인이 의외라는 듯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자지러질듯한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이와 허리전체를 비틀며 몸부림치기 시작했다. 그 때문에 나의 머리가 그녀의 중심에서 벗어나자 두 손으로 나의 뒷머리를 그녀의 구멍속으로 밀어 넣을려는 듯 사정없이 잡아당기며 얼굴전체를 그녀의 보지에 비벼대는 것이었다.
가까스로 중심을 잡고 혀를 그녀의 구멍 안으로 길게 밀어넣자 약간 시큼한 맛이 도는 것이 아마 벤슨씨가 집을 떠나기 전 그녀의 구멍 속에 지난 번같이 하얀 물을 두어 번 부어준 것 같았지만 그다지 맛이 나쁘 지는 않았다.
그녀가 계속 허리를 비틀며 고양이같이 앓는 소리를 내었지만 난 아랑곳않고 탐욕스럽게 그녀의 음부전체를 빨아댔다. "아..악! 찰, 찰스..아흑...." 평생처음으로 그것도 갓 결혼한 싱싱한 여자의 보지를 남편이 없는 틈에 마음껏 빨고 있다는 몸이 떨리는 희열과 함께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끊임없이 엉덩이를 올렸다 내렸다 허리를 파드득거리며 앓는 소리를 내던 그녀가 갑자기 무릎으로 일어서서는 그 바람에 내려온 치마속으로 두 손을 이용하여 나의 머리를 그녀의 보지에 밀어 넣고는 사정없이 허리를 비틀며 보지와 그 밑의 회음부까지의 전체를 나의 얼굴에 문대기 시작했다.
이미 나의 침으로 흥건한 번들거리는 그녀의 조개살이 벌어지며 흘러내린 치마속에서 나의 얼굴을 삼킬 듯이 비비기 시작하자 나의 코가 그녀의 손이 미는대로 좁은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하는 것이 느껴졌다. 얼마나 흘렀을까...갑자기 그녀의 허리가 경련을 일으키 며 활짝벌린 나의 입과 빈틈없이 밀착되어있는 그녀의 보지에서 난생처음 맛보는 꿀물이 왈칵왈칵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했다.
꼼짝달싹 못하게 내 머리를 꽉 붙잡고 있는 그녀의 두 손탓에 그 이상한 물이 내 목구멍으로 다 넘어갔음은 물론이다. 그리곤 스르륵 쓰러져서 는 꼼짝도 않고 헐떡거리며 누워 있었다. 난 그틈을 이용하여 흘러내렸던 치마를 다시금 허리 위쪽으로 밀어 붙여 조각같이 아름답고 탐스런 그녀의 하반신을 송두리째 드러내 놓고는 그녀의 두 다리를 한껏 벌려 그 미칠 듯이 사랑스런 구멍속에 혓바닥을 밀어넣어 미처 나오지 못하고 질벽에 붙어있던 액체들을 깨끗하게 핥아먹었다.
"아..그만해, 찰스, 사랑스런 찰스..더하면 이 아줌마가 기절할 것만 같구나...이젠 일어서 봐. 이젠 아줌마가 너에게 해줄께"
내가 일어서자 그녀는 나의 입과 혓바닥에 묻은 그녀가 쏟아냈던 정액들을 깨끗하게 하기 시작했다. 그리곤 침과 그녀의 분비액으로 범벅이 되어있는 나의 얼굴을 빈틈없이 혓바닥 으로 싹싹 핥아 깨끗하게 하고나서는 다시금 나의 혀를 그녀의 입안으로 빨아들여 깊이 깊이 한없이 빨기 시작했다.
마침내 그녀가 나에게 바닥에 눕기를 명했다. 그리고는 나의 머리 밑에 방석을 두 개나 접어서 받치고는 속치마를 허리위로 동여맴과 동시에 나의 가슴에 거꾸로 올라타 이미 커질대로 커진 나의 불기둥을 입에 가득 물고는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동시에 꿈에도 잊지못할 탐스런 커다란 엉덩이를 내려서는 입만 약간 내밀면 언제라도 닿을 수 있는 알맞은 거리에 그녀의 아름다운 보지를 대주는 것이었다.
머리 뒤의 방석이 알맞게 고개를 받쳐줘 나는 전혀 힘을 안 들이고 그녀의 육감적인 빨간 입술사이로 침에 번들번들한 나의 강철같이 단단한 불기둥이 혓바닥에 감기고 빨리며 들어갔다 나왔다하는 미칠듯한 광경이 눈에 들어왔다.
아까 그녀의 보지를 빨 때는 미처 몰랐지만 나의 바로 눈앞에 있는 그녀의 보지를 보니 그 좌우에 덮여있는 시커먼 곱슬머리같은 털들이 그지없이 부드러운 느낌을 주고 있었다. 난 잠시 그 광경을 즐기다 다시금 나의 혀를 그녀의 항문 바로 밑에서부터 보지 위의 돌기가 나와 있는 곳까지 핥기 시작했다.
혀에서 느껴지는 까칠까칠한 털의 감촉들과 아울 러 그 사이의 빨간 조개살들이 나의 혓바닥이 밀고 지나감에 따라 벌어져 혀를 감싸는 느낌 이 너무 좋았다. 몇 번을 그렇게 나의 혀로 비비고 나서는 다시 혓바닥을 세워서 그녀의 조갯살 사이로 깊이 밀어넣곤 하는데 그 때마다 그녀의 비너스같이 아름답고 풍만한 엉덩이 가 나의 얼굴을 부술 듯이 조였다.
간간이 나의 양 볼이 끼여있는 엉덩이살이 파드득 전기 가 통한 듯이 떨리는 것을 느낄 때마다 난 그녀가 나 못지않게 즐거워하고 있음을 알았으며 왼 손으로 나의 좇을 감싸고 오른 손으로는 고환을 주무르며 엉덩이 사이로 언뜻언뜻 보이 는 육감적인 도톰한 빨간 입술사이에서 나의 검붉은 장대한 좇이 들어갔다 나왔다하는 광경 에 나 또한 미칠 것 만 같았다.
입으로 그녀의 보지를 강하게 빨면 그녀 또한 나의 좇을 입 안에서 마치 분해를 시키듯이 빨고 핥고 혀로 비비고 하는 느낌을 생생하게 받았다.
"아..아줌마..흑, 기분이 이상..이상해요..뭔가 나올 것만 같아요.."
그녀는 상관없이 계속 나의 좇을 입안에서 빨고 있었으며 내가 마침내 생애처음으로 느끼는 강렬한 쾌감과 함께 그녀의 입안에 사정을 하자 그녀또한 나의 입에 뭔가를 울컥울컥 쏟아 내기 시작하여 한동안 두 사람의 꿀꺽거리며 마시는 소리가 방안에 묘하게 메아리쳤다.
그렇게 몇 분을 꼼짝않고 누워있던 아줌마가 마침내 나의 몸에서 일어났다. 그리곤 흩어진 옷매무새를 고친 후, 창문의 브라인드를 올리고 잠긴 다락방문을 열고나서야 그때까지 누워있던 나를 일으켜 세워 작은 번데기같이 되어있는 좇을 다시금 입에넣어 강하 게 한번 빤 뒤, 단추를 채워주고는 그녀의 가슴에 나를 꼭 끌어 안았다.
모든 것이 우리가 다락방에 올라오기 전과 똑같이 보이게끔 한 후, 우리는 그녀의 좁은 침대의자에 나란히 앉아서 나의 왼팔로는 그녀의 목을 두르게 하고 오른 손은 그녀의 손에 맞잡힌 상태에서 그녀가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찰스, 벽장안에서 봤던 그 일을 약속대로 아무에게도 말 안해줘서 정말 고맙구나. 난 네가 비밀을 잘 지킬 줄 아는 어엿한 신사인 줄 진작부터 알고 있었단다. 다시금 강조하지만 이 일은 우리들만의 비밀이 되어야 하고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된단다. 알겠지?" "네. 아줌마. 걱정 마세요.."
"정말 착한 아이구나. 하지만, 네 엄마는 아직도 널 단순한 아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그러니 앞으로도 우리가 조심만 하면 아마 전혀 의심하지 않을거야. 언제 기회를 봐서 네 엄마에게 찰스도 이제 다 컸는데 우리 방옆에 비어있는 자그마한 골방에 혼자 생활하게 하는게 어떻겠느냐고 슬쩍 물어볼게. 그 골방에 내 방과 통하는 자그만 쪽문이 있는 것 알지? 네 엄마가 별 의심없이 승낙만 하면 다 된거야. 넌 남들이 다 깊이잠들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 문을 열고 내 방에 와. 벽장안에서 네가 본 벤슨 아저씨가 하던 그런 똑같은 것을 네가 하게 해줄게. 어때?"
"아, 아줌마..정말이예요? 정말 그렇게 하고 싶어요. 하지만 금방 내가 빨았던 아줌마의 거, 거기에도 다시 입댈 수 있는거죠? "
오..순진한 찰스...남에게 들키지 않고 우리끼리 안전하게 있을 때면 언제라도 네가 하고싶 은대로 하렴..하나, 네가 명심할 것이 있다. 절대로 남 앞에서는 나에게 평소와 다르게 친한 척 한다거나 버릇없이 군다거나 하면 안된다. 평소와 똑같이 행동해. 사소한 부주의도 의심을 사게 되니까 말이야. 일단 의심을 사면 우리는 금방 네가 느꼈던 그런 재미있는 행위를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아줌마는 물론이고 너도 크게 다치게 돼. 알았지?"
난 그 때 생각할 수 있던 가장 적절한 단어로 맹세를 하였음은 물론이다. 아줌마와 나사이의 벽은 허물어졌다. 이젠 그렇게 궁금하게 생각하며 꿈에서나 그리던 여자의 신비스런 구멍과 젖가슴, 엉덩이까지 마음대로 핥고 빨며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나의 기둥은 다시금 무섭게 일어서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줌마는 나중에 우리가 즐길 크나 큰 즐거움을 위하여 지금은 참는 것도 배울 줄 알아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마침내 마차가 돌아와 벤슨아저씨만 빼고는 모든 사람들이 다 돌아왔다. 엄마는 집에 오시자마자 벤슨 아줌마에게 자기가 없는동안 찰스가 말썽 안부렸냐고 물어보셨고 아줌마는 금방 방에서 나온 사람같이 아주 자연스럽고 태연한 표정으로 전혀 아니라고 말씀하셨다.
건강이 원래 안좋으신데다 외출까지 한 후유증탓인지 엄마가 저녁을 먹으며 약간의 감기 기운을 느낀다고 얘기하시자 벤슨부인이 엄마에게 일찍 쉬시라며 방까지 모셔다 드렸다. 거기에서 나의 조그만 침대를 발견한 아줌마는 적당한 기회를 잡아 엄마에게 몸도 아프신데 나중에 찰스가 자러 들어오느라 부시럭거리면 주무시는데 방해가 될 것인즉, 이 침대는 자기 옆의 골방에 갔다놓는 것이 어떻겠냐고 자연스럽게 이야기하셨고 여기에 엄마는 다른 의심은 조금도 하지 않은채 단지 찰스가 아침일찍부터 옆방에서 부시럭거리면 벤슨부인의 아침잠이 방해될까 봐 걱정이 된다고 얘기하시자 거기에 대해서는 조금도 신경쓸 것 없으시 다며 오늘 찰스의 착한 행동을 보니깐 내가 아침에 너무 부시럭거리지 말라고 얘기를 하면 잘 들을 것 같으니 걱정하지 마시라고 얘기를 하여 마침내 엄마의 허락이 떨어지고 내 침대 는 골방으로 옮겨졌다.
에빌린 선생님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몰랐으나 그녀는 여기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고 나는 그날 저녁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당연히 다가올 기대감에 잠은 오지 않았고 시간이 갈수록 나의 가슴은 뛰기 시작했지만 옆방에 벤슨아줌마가 들어오는 기척은 아직 없었다.
나의 눈앞에는 그녀의 아름다운 보지가 어른거렸으며 오늘 밤에는 나의 자랑스런 불기둥이 그녀의 그 곳에 들어갈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가슴은 터질 듯이 두근거렸다. 그녀를 기다리느라 이불안에서 이리저리 뒤척이며 온갖 상상을 하느라 나의 몸은 흥분하여 땀으로 젖었고 나의 기둥은 끊어질 듯이 아프게 팽창해 있었지만 다행히도 난 그때까지 아직 자위행위가 무엇인지 모르고 있었다.
마침내 계단에서 두런거리며 사람들이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고 벤슨 아줌마가 에빌린 선생 님에게 잘 자라고 인사를 하는 소리와 함께 옆 방의 문이 열리고 닫히자 곧이어 잠그는 소리가 들렸다. 잠깐동안의 침묵후 밤 세수를 하는지 물소리가 들리고 곧 이어 쪽문이 열리고 그녀가 들어왔다. 시간이 많이 지났음에도 아직도 눈을 말똥말똥하게 크게 뜨고있는 나를 보더니 살며시 입을 맞추곤 말했다.
"아직 자지 않았니?"
"네..아줌마, 잠이 오지가 않아요"
"왜 그럴까..?"
그녀가 살포시 웃으며 말했다.
"그건..아줌마랑 같이 자고 싶어서..그랬어요."
그녀의 입이 다시 나의 입술에 포개지며 왼 손은 이불밑의 팬티안으로 넣어 이미 쇠같이 단단해져 있는 거대한 불기둥을 잡아서는 쓰다듬기 시작했다.
"오..불쌍한 찰스, 얼마나 이렇게 오래 있었니?"
"방에 들어오고 나서부터요, 아줌마..아줌마가 오실 때까지 시간이 너무 천천히 가는 것 같았어요"
"의심을 사지 않기 위해서는 어쩔 수가 없었단다. 에빌린 선생이 약간 의심을 하는 것 같아서 일부러 아직 잠이 오지 않는 척하며 이야기를 계속했어. 그녀가 잠이 와 졸 때도 난 모른 척하며 이야기를 계속하였지. 마침내 그녀가 이젠 자러 가자고 말을 할 때 그제서야 못이기는 척 하며 온거란다. 덕분에 그녀의 의심을 완전히 없앤 것 같아. 나도 네가 나를 기다린만큼이나 빨리 오고 싶었어. 자..찰스, 이젠 내가 옷을 벗고 나를 기다리느라 저녁내내 화내고 있는 이 불쌍한 것을 위로해 줄게. 자..일어서서 쪽문을 닫고 내 방으로 와. 내 방문은 안에 이중문이 달려 있어서 밖에서는 안들리니 더 안전할거야." 우리는 그녀의 방으로 갔고 그녀는 침대옆에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나비리본과 핀을 풀자 삼단같은 신혼 신부의 머리카락이 허리까지 흘러 내렸고 속치마 속으로 보이는 그녀의 우유빛 알몸이 나의 욕망으로 이글거리는 눈앞에 있었다.
아름다운 여자곁을 지날 때마다 나는 나를 알지못하는 욕망으로 이끌던 바로 그 향기로운 냄새가 그녀의 몸에서 은은하게 났다. 그녀는 침대로 들어오자 나를 꼭 안고는 귀에다 자그마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자..찰스, 절대로 소리를 내면 안된다. 너는 첫 경험이니까 내가 하라는대로 해..잘 가르쳐 줄게. 자..나의 다리사이에 무릎을 꿇고 누워. 그래..그렇게..아니 허리를 좀 들고..바로 그거야..자 내가 네 기둥을 잡고..이렇게..이렇게..이제 내 위에 살살 누워 봐."
내가 흥분에 몸을 떨며 그녀의 미끈거리는 하얀 알몸위에 몸을 눕히자 미끈거리는 보지가 그녀의 손에 잡힌 나의 기둥에 닿는 것이 느껴졌다. 그녀가 손을 놓으며 나의 등을 끌어 당 기자 무언가 미끈거리는 동굴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황홀한 감촉이 나의 좇 전체로 느껴지 기 시작하여 순간 아득한 쾌감과 함께 나도 모르게 오줌같은 것이 그녀의 동굴속으로 싸지 는 것을 느끼며 부드러운 우유빛 유방위에 나의 얼굴을 묻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찰스.."
그녀가 속삭였다.
"금방 싸는구나..내 보지안에 오줌을 싼 것 아니니? 왠 양이 그렇게 많아..?"
그러면서 살짝 웃는다. "오..아줌마..난 평생 처음으로 이렇게 좋은 기분을 느껴본 적이 없었어요" 나의 쇠기둥은 한번의 사정에도 불구하고 조금도 죽지않고 그녀의 동굴안에서 단단하게 결박되어 보지의 양쪽 조개살이 물고 움직일때마다 견딜 수 없는 쾌감을 주고 있었다.
"하지만 우린 아직 시작도 안했어..둘이서 힘을 합치면 네가 느꼈던 그 즐거움의 몇 곱절은 아주 오랫동안 같이 즐길 수가 있어. 자..이제 네 좇을 아줌마의 보지에서 살짝 뺐다가 다시 넣어 봐...그래...그렇게..좀 빨리해 봐...아니..아니, 그렇게 빨리는 말고 약간만 천천히.. 좀 더...그래..그렇게...아아...너무 좋아..기분이 어때?"
그리고는 그녀도 허리를 움직여 나의 진퇴운동에 보조를 맞추기 시작했다. 내가 빼면 그녀의 허리가 들려 따라오고 내가 깊이 찔러 넣으면 그녀의 허리도 따라서 내려 가고..그러면서 그녀의 보지속살은 마치 생명이 있는 것인양 끊임없이 나의 기둥이 들락거릴 때마다 꽉 조였다 풀렸다하며 나의 좇 전체를 빨아먹고 있었다.
아름다운 숲에 둘러싸인 미지의 조그만 붉은 동굴 속으로 들락거리는, 더 이상은 커질 수가 없을 정도로 팽창한 나의 자랑스런 기둥에 마치 흡판처럼 달라붙은 그녀의 미끈거리는 질벽이 주는 황홀한 감촉에 난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나의 등을 꼭 끌어안고 밀가루 반죽같이 찰지고 풍성한 그녀의 젖가슴에 나의 얼굴을 비벼 뭉개면서 서로의 허리를 한 치의 틈도없이 밀착시킨 채 우리는 진퇴운동을 거듭했다.
그녀의 속으로 쇠기둥을 박아 넣을 때마다 치골에 부벼지는 그녀의 보드라운 털의 감촉과 튕겨지는 엉덩이의 반응에 나는 걷잡을 수 없이 흥분하여 그녀의 혓바닥을 게걸스럽게 빨고 젖가슴을 양손으로 주물러 찌그러뜨리며 동시에 자그만 양쪽 빨간 젖꼭지를 반갈아가며 입에 넣어서 핥다가 빨다가 했다.
그러면서도 타고난 본능에 의해 나의 허리는 그녀의 허리와 보조를 맞추어 주기적으로 밀물과 썰물의 교차운동을 계속하고 있었다. 그녀는 내가 참을 수 없을 지경에 올 것 같으면 내가 제일 싫어하는 과목을 공부하고 있는 생각을 하라고 했으며 그녀가 시키는대로 하자 신기하게도 쾌감이 멀어지며 나는 그녀의 깊은 동굴속에서 조갯살 벽이 나의 기둥을 비벼대는 그 설명하지 못할 황홀한 감촉을 지속하며 즐길 수가 있었다.
나의 신체중 가장 더러운 부분을 세상에서 제일 찬란하고 우아한 눈과 품격있는 태도를 가진 여성의, 그것도 이제 막 결혼한 신부의 가장 성스러운 곳에 남편몰래 박아넣고 마음대로 휘젓고 있다는 흥분으로 나는 거의 미칠 것만 같았다. 다시금 쾌감이 밀려오자 나의 허리는 점점 빠르게 휘둘러졌으며 아울러 서로의 치골이 맞부딪치는 소리도 점점 빨라졌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마침내 난 천국에 온 듯한 엄청난 쾌감과 함께 그녀의 질 안에 꾸역꾸역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5 분쯤인가.. 한치의 틈도없이 밀착하여 껴안은 자세로 꼼짝않고 있었지만 그녀의 질안에 여전히 박혀있는 나의 성기를 쾌감의 여운탓인지 간간이 미세한 떨림과 함께 그녀가 조갯살을 경련시키며 무는 바람에 난 또 다시 흥분이 되어왔다. 하지만 그녀는 허리를 비틀어 다시 커지기 시작하는 나의 기둥을 구멍에서 살며시 빼내며 아름다운 눈을 살짝 흘겨 말하길 "오늘은 이제 그만! 너무 늦었어. 내일을 위해서 이젠 눈을 붙여야지.."라고 했다. 난 아직도 몸이 떨려오는 쾌감과 함께 죽지않는 나의 성기를 그녀에게 보이며 한 번만 더 하자고 졸랐지만 범할 수 없는 우아함과 엄격함을 동시에 내 비치는 그녀의 태도에 포기를 하곤 첫 섹스후에 밀려오는 나른함과 함께 마침내 깊은 잠에 빠져 들었다. 새벽 5시쯤 되었을까...무엇인가 허리를 누르는 무거운 느낌에 눈이 떠졌다.
창으로 어렴풋이 비치는 새벽빛에 흐릿한 방안의 풍경이 내가 늘 자던 엄마방이 아니라는 생각에 얼른 고개를 돌려보니 왠 여자가 실오라기 하나없이 발가벗은 몸으로 나의 허리에 왼쪽 허벅지와 엉덩이를 완전히 걸쳐놓고 자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지만, 어젯밤의 일을 깨닫는데는 몇 초도 걸리지 않았다.
정신을 차려보니 나의 오른 손은 그녀의 왼쪽 배위에 올려져 있었으며 그녀의 우유빛나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허벅지 안쪽은 정확하게 나의 성기 위에 올려져 있었다. 어제밤의 일이 생각이 나자마자 나의 좇은 다시금 그녀의 조각같은 따뜻한 두 엉덩이 계곡사이에 위치한 동굴속으로 파고 들어가 좁고 연약한 새신부의 조갯살 벽을 마음대로 비비고 문지르고 휘저어 그 안을 나의 정액으로 더럽히고 싶은 욕망으로 걷잡을 수 없이 커지기 시작했다.
그녀가 깊이 자고 있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그녀의 동굴을 찾느라 나의 커진 좇의 앞대가리 귀두부분을 엉덩이 부근에서 여기저기 서투르게 누르기 시작하자 갑자기 그녀가 으음..하며 몸을 뒤척이며 왼쪽허벅지를 나의 배꼽아랫배 부분으로 올려서 걸쳐 놓는 것이 아닌가... 결과적으로 나의 성기가 그녀의 동굴속에 박히기 편하게 그녀의 양다리가 더욱 벌려졌음은 물론이다..
어젯밤의 기억을 되살려 대충 그 자리라고 짐작되는 곳에 나의 좇을 조준하자 뭔가가 귀두부분을 살짝 무는 것이 느껴졌다. 그대로 밀어넣었지만 빡빡한 것이 어제만큼 잘 들어가지가 않는다. 그녀가 꿈을 꾸는지 새벽빛에 더욱 아름다운 얼굴을 약간 찡그리며 뭔가를 웅얼거린다.
어제와는 약간다른 색다른 느낌이었지만 새벽햇살에 비치는 고혹적인 그녀의 알몸에 이미 흥분한 나는 잠자는 그녀의 양쪽허리를 살짝 부둥켜잡고는 지속적이고 끈질기게 이미 우람하게 커진 나의 성기를 좁은 구멍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반 쯤인가 들어갔을 때 아무래도 뭔가 이상한 느낌에 손을 내려서 확인을 해보니 맙소사~!! 난 지금까지 그녀의 보지가 아니라 항문속으로 나의 성기를 꾸역꾸역 밀어넣고 있었던 것이다. 어제와는 약간 다른 구멍의 감촉과 함께 잘 안들어간 이유가 바로 이것이었구나... 내가 실수를 깨닫고 올바른 구멍으로 넣기위해 이미 반넘어 들어간 나의 좇을 그녀의 항문에서 반대로 살살 빼내기 시작하자 그녀가 잠결에도 아픈지 인상을 살짝 찌푸린 채 으으응...하면서 몸을 뒤척여 갑자기 엉덩이의 근육을 살짝 조였다...
그 바람에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나의 불기둥 양쪽으로 뭐라고 설명할 수가 없으며 비교할 수도 없는 그녀의 앞구멍보다도 더 부드럽고 빡빡하며 쫄깃한 그러면서도 이상한 느낌의 조임이 느껴졌다. 그것은 처음으로 느껴보는 어제와는 또다른 자극적인 느낌이어서 난 그녀의 항문에서 나의 좇을 빼내기가 싫어졌다. 아니, 오히려 뿌리끝까지 밀어넣어 나의 팽팽한 기둥전체로 그 쾌감을 느껴보고 싶어졌던 것이다.
두 손가락을 앞으로 돌려 그녀의 보지를 찾아 그 사이의 양조개살 사이에 끝까지 박아넣고는 난 힘을 주어 나의 커질대로 커진 우람한 쇠기둥을 그녀의 항문속으로 깊이깊이 밀어넣기 시작했다. 마침내 한 치의 틈도 없이 뿌리 끝까지 항문 속으로 들어가자 벤슨부인이 마침내 잠에서 깨기 시작했다.
"아흑~ !!! 프레드..자기 지금 도대체 뭐하는거예요? 아, 아파 죽겠어..맙소사..나 이러면 오늘 거, 걸음을 못걸을지도 모른단 말예요..아흑..가만..가만있어요..움직이지 말고.. 아파~ 아..."
뒷구멍의 아픔탓인지 그녀의 양 조개살 속에 깊이 들어가 있는 나의 두 손가락에도 끊임없이 조였다 풀렸다 하는 자극이 왔다. 한 동안 그 자세 그대로 꼼짝않고 있던 그녀가 말했다. "손가락을 살살 넣었다 뺐다 해 봐요..프레드...그래요...그렇게....아...으음.." (프레드...? 벤슨 아저씨가 아니고 프레드라고? 누구지..?) 하지만 지금 그런 것은 문제가 아니다.
난 그녀가 시키는대로 항문속에 깊이 박혀있는 나의 커질대로 커진 불기둥은 가만히 둔 채 뒤에서 손가락을 축축해진 앞 조갯살 사이로 깊이 박아넣었다 뺐다했다. 항문에서 전해지는 아픔이 점점 가시는 듯 그녀의 신음이 잦아지자 난 앞의 두 손가락을 보지속에 넣었다 뺐다하는 동작에 맞춰서 허리를 아주 조금씩 움직여 나의 성기도 그녀의 항문속에서 마찰을 시키기 시작했다. 마침내 그녀가 잠에서 완전히 깨어 지금 자기의 항문에 성기를 박아넣고 있는 남자가 누구인지 알았다.
"오..찰스!! 너 지금 뭐하는거니? 너 지금 어디에다 그걸 넣고 있는거니? 빨리 빼지 못하겠니?"
그녀가 외쳤다.
"전...전 몰랐어요..아줌마."
"몰랐다고? 여자의 항문은 남자의 그것이 들어오는데가 아니야. 어떻게 너 거기에다 넣을 생각을 했니?"
"모르겠어요..하지만 일부러 이렇게 하지는 않았어요..전 단지..어, 어제밤에 들어갔던 아줌마의 거기에 다시 넣고 싶어서...흐흑"
난 울음을 터뜨렸다. 나의 여자의 모성애를 발동시키는 천부적인 재질이 발휘되기 시작했던 것이다. 우느라 몸이 흔들리는 점을 절묘하게 이용하여 나의 기둥과 양손은 아주 자연스럽게 양쪽에서 그녀의 두 구멍속을 후비며 불규칙한 왕복운동을 하고 있었음은 물론이다. 나의 좇을 휘감아 조이고 있는 그녀의 항문근육이 주는 느낌에 나는 거의 미칠 것만 같았다.
고개를 돌려 나를 말없이 바라보고 있던 그녀의 얼굴이 점점 빨개져 오는 것을 보며 난 속으로 쾌재를 질렀다. 한동안 아무말이 없던 그녀가 마침내 풀어진 얼굴로 나의 뺨을 도닥거림과 동시에 나와 보조를 맞추어 엉덩이를 살살 돌리기 시작했다.
난 미칠 것 같은 쾌감으로 그녀의 항문속에 나의 거대한 기둥을 끝까지 밀어 넣었다 뺐다 하며 그 쫄깃한 감촉을 즐기다 마침내 그녀의 뒷구멍안에 오랫동안 나의 정액을 쏟아부었다.
*** 이제 2번째가 끝났네요. 다음에 3부를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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