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삼국지 -2
여걸 시림련
한달새 추전은 성의 쾌락에 빠져 폐인이 되어있었다. 하루는 추전이 마을 주점에서 술을 마시다가 종업원아가씨를 끌어안고 자신의 허벅지에 앉힌채 그 여자의 상의를 벗기며 유방을 빨았다. 그러나 이것을 보고 아무도 막는 사람이 없었다. 막았다가 목이 성하지 않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추전은 바로 이마을의 젤 부유집 자식이며 관군도 모두 추전의 집에 많은 뇌물을 먹었기 때문에 판결하나마나 무죄이고 더불어 고발한 인물이 형살이를 할수 있기 때문이였다. 한참을 추전의 여자의 유방을 탐닉하며 손으로 보지를 쑤시고 있는데 한 섹시한 여자가 추전의 앞자리에 앉는것이였다.
" 재밌나? "
그 여자는 추전을 보자마자 한 소리였다.
추전은 슥하고 한번 여자를 쳐다보았다. 추전은 매력적인 여자가 반말을 하니 불쾌하기 짝이없었다. 그 와중에도 손은 가만히 있지 않고 여자의 보지를 계속 애무했다.
" 너는 누구냐? "
" 여자를 성 노리개로 만든게 재밌느냐 말이다. "
여자는 추전의 말을 무시하고 다시 물었다. 추전은 어이가 없어 여자를 옆으로 내 팽개치고 손에 뭍은 여자의 애액을 입으로 빨아 먹다가 한순간 애액묻은 손을 재빠르게 여자의 얼굴로 날렸다. 그러나 여잔 슬며시 피하며 추전의 손목을 잡아 끌어당겼다. 추전은 중심을 일어 여자에게 끌려왔고 여자는 다시 추전의 명치에 정확히 한방을 날렸다. 그러자 추전은 저 멀리 나가 떨어졌다. 추전은 조금 놀란듯 일어서며 입가를 슥 닥았는데 피가 나왔다. 추전은 10살 넘고나서 한번도 맞아서 피가 난적이 없었다. 그런데 오늘 지나가던 계집에게 맞아 피를 흘린것을 생각하자 화가 머리 끝까지 올랐다. 추전은 사권을 쓰며 조금씩 계집애게 다가갔다. 계집은 앉아있는 자리에서 추전이 시켜놨던 술을 마시며 추전의 하는 행동을 지켜보았다. 추전의 보법은 꽤 안정되어 보였지만 사권이라면 매서운 자세가 위주여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계집은 단번에 느낄수 있었다. 한순간 추전은 아까보다 더 매서운 속도로 계집의 가슴쪽으로 손을 날렸다. 그러나 무엇인가에 부딪히듯 어느새 추전의 손이 튕겨졌다. 분명 계집은 가만히 있었다. 추전은 다시 사람의 사혈이 있는 곳을 3곳골라 빠르게 손을 움직였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손이 튕겼다.
" 재주는 그것이 단가? "
추전은 기분이 매우 상했다. 계집애게 이런소리까지 들어 참을 수 없어 취권자세로 바꿨다. 그러나 계집은 쫄기는 커녕 계속 술만 마시고 있었다. 칠듯 하다 칠듯 하다 한순간 방심을 노리던 추전은 계집에게서 방심이란것을 찾을 수 없었다. 추전은 재빨리 흙목봉을 꺼내어 봉술을 펼쳤다. 그러자 계집은 손에 젓가락을 집는것이였다.
추전은 분통이 터지는것 같은 느낌에 이곳저곳 사람의 타격을 줄수있는 곳을 물색하고 공격하였으나 계집은 젓가락만으로 추전의 봉을 모두 막았다. 그리고 한순간 계집은 젓가락을 날렸고 젓가락은 추전의 어깨쭉지에 박혔고 추전은 고통을 호소하며 흙목봉을 놓쳤다. 또 다시 홱하는 소리와 함께 젓가락 한짝이 날라와 추전의 허벅지에 박히고 추전은 바닥에 무릎을 굽혔다. 계집은 남은 술 호리병을 들어 마시다가 입에 담고 추전의 곁으로 다가와 호리병의 남은 술을 추전의 어깨와 허벅지에 뿌리고는 추전의 혈도를눌러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 추전은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자 그저 계집을 노려 볼 뿐이였다. 계집은 추전을 질질 끌고 추전이 앉았던 탁자로 데려와 탁자위에 있던 음식그릇들을 모두 치우고 위에 눕혔다. 옆에서 지켜보던 사람들은 고소하다는 표정으로 계집이 하는 냥을 지켜보았다. 계집은 추전의 옷을 모두 벗기었다. 그리고 작은 호리병을 꺼내 입에 털어 넣고 조금 삼킨후 추전의 입에 입을 마춘후 나머지 술과 호리병에 있던 것을 추전의 입안에 넣었다. 그러자 금새 추전의 좆이 발기되기 시작했다. 계집은 사람들이 보는것도 아랑곳 없이 추전의 좆을 빨기 시작했다. 말도 안나오던 추전은 신음소리만을 냈다. 한참을 좆을 빨며 오랄을 하자 추전은 참지 못하고 사정하였는데 계집은 추전의 정액을 말끔이 마셨다. 그런데 놀라운것은 사정한 추전의 좆은 전혀 사그러 들지 않고 오히려 더욱 팽창하듯 까딱였다. 계집은 추전의 좆위로 올라가 자신의 하체를 좆에 밀착시키고 삽입을 했다. 아마도 속옷을 입고 있지 않고 있었던것 같았다. 추전은 계집의 보지에 좆에 박히자 숨을 헐떡이며 움직이려 안간힘을 섰지만 허사였다. 계집은 더욱 크게 요분질을 해댔고 주위 사람들은 왠 생쇼냐하며 그들의 섹스장면을 침흘리며 지켜보고 있었다. 20분정도를 하고서도 둘은 절정의 쾌감을 향해 달리고 있을뿐 전혀 끝날 기색이 안보였다. 추전도 처음과는 다르게 성의 쾌락에 빠져 거친 숨만 몰아쉬고 있었다.
" 후...이건 싸움보다 더 힘든걸... 이봐 도련님 당신이 하지 그래.... "
하며 계집은 추전의 혈도를 풀어주었다. 추전은 몸에 힘이 들어가자 계집을 번쩍안아 두손을 엉덩이로 받히고 좆을 위아래로 흔들었다.
" 허억... 씨발... 열라 쌕한데... 니가 원한게 이거였냐.. 샹년아... 진작 말했으며 바로 해주었을 걸..."
" 헉헉... 내가 이걸 원하는것 같아?... 이건 어디까지나 내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거야... 잔소리말고 좆질에 신경써... 좆질이 끝나고나서 내 제의를 받아 들이면 내 몸을 너에게 영원히 줄것이며 받아들이지 않으면.... 헉... 으.... 바로 목을 쳐줄테다.."
" 그래? 그럼 죽기전에 좆질을 본격적으로 해 볼까!!...... 으... 씨발... 보지맛 열라 죽이네.... "
추전은 탁자에서 내려와 계집을 탁자를 잡게하고 한쪽다리는 의자에 올리로 뒤에서 좆질을 했다.
" 개새끼들 ... 헉... 구경났냐... 목 날아... 앗... 가고 싶어.... 꺼져 새끼들아...."
추전은 주위사람들에게 소리치자 구경하던 사람들은 음식을 먹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런걸 보고 누가 음식을 먹으랴... 음식을 코로 먹는지 입으로 먹는지 모르게 온 신경을 추전과 계집의 섹스에 집중시켰다.
그들의 섹스행각은 벌써 두시간째 흐르고 있었다.
" 씨발... 샹년아... 아까 나한테 머 먹였길래... 이래 ... 으흑.... 아무리 좆질을 해도 사정이 안되자나.... 으... "
" 발정약이야... 그것도 아주 독한거지... 한숟가락만 먹어도 반나절은가지...헉.. 씨발... 더 쎄게 할수 없어... 보지에 감각이 안오자나... "
" 젠장... 넌 내가 어른으로 보이냐....이제 11살이라구... 으으... 헉헉... 장난 아닌데.. 한 삼일을 밤낮으로 무술연마한것 같아... 이제 힘이 거의 남아 있질 않다고..."
추전과 계집은 벌써 체위를 열가지 이상 바꿨다. 그러나 아직도 그들은 절정까지 올랐으로 오르가즘이나 사정을 하지 못했다. 계집은 최후의 수단으로 보지에서 좆을 빼고 항문을 벌렸다. 추전은 첨에 꺼림직했으나 호기심에 계집의 항문에 좆을 대고 밀었다.
" 씨팔... 열나 아프네... 살살해 이 샌님아.... 으.... 헉헉..."
추전은 잘들어가지 않는 좆을 조금씩 진퇴운동으로 전진해 가고 있었고 어느새 좆이 모두 박혔고 본격적으로 좆을 흔들어 댔다. 한식경이 되어서야 추전은 사정의 기미가 보이고 있었다.
" 드디어 올려그런다... 빨리 끝내야지... 안그럼 헉헉... 내가 먼저 죽을것 같아... "
그리고는 더욱 빠르게 좆질을 시작했다. 계집이 먼저 오르가즘을 느꼈다.
" 핫... 아... 좋았어... 샌님주제에 ... 잘하네.... "
" 으... 나온다.... 나와... 으으..... 헛!...... 으으으..."
추전은 지끔까지의 섹스중에서 오늘 젤 많은 정액을 뿌렸고 항문에서 비집고 나와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것을 보다 계집의 등에 기대어 쓰러졌다.
여걸 시림련
한달새 추전은 성의 쾌락에 빠져 폐인이 되어있었다. 하루는 추전이 마을 주점에서 술을 마시다가 종업원아가씨를 끌어안고 자신의 허벅지에 앉힌채 그 여자의 상의를 벗기며 유방을 빨았다. 그러나 이것을 보고 아무도 막는 사람이 없었다. 막았다가 목이 성하지 않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추전은 바로 이마을의 젤 부유집 자식이며 관군도 모두 추전의 집에 많은 뇌물을 먹었기 때문에 판결하나마나 무죄이고 더불어 고발한 인물이 형살이를 할수 있기 때문이였다. 한참을 추전의 여자의 유방을 탐닉하며 손으로 보지를 쑤시고 있는데 한 섹시한 여자가 추전의 앞자리에 앉는것이였다.
" 재밌나? "
그 여자는 추전을 보자마자 한 소리였다.
추전은 슥하고 한번 여자를 쳐다보았다. 추전은 매력적인 여자가 반말을 하니 불쾌하기 짝이없었다. 그 와중에도 손은 가만히 있지 않고 여자의 보지를 계속 애무했다.
" 너는 누구냐? "
" 여자를 성 노리개로 만든게 재밌느냐 말이다. "
여자는 추전의 말을 무시하고 다시 물었다. 추전은 어이가 없어 여자를 옆으로 내 팽개치고 손에 뭍은 여자의 애액을 입으로 빨아 먹다가 한순간 애액묻은 손을 재빠르게 여자의 얼굴로 날렸다. 그러나 여잔 슬며시 피하며 추전의 손목을 잡아 끌어당겼다. 추전은 중심을 일어 여자에게 끌려왔고 여자는 다시 추전의 명치에 정확히 한방을 날렸다. 그러자 추전은 저 멀리 나가 떨어졌다. 추전은 조금 놀란듯 일어서며 입가를 슥 닥았는데 피가 나왔다. 추전은 10살 넘고나서 한번도 맞아서 피가 난적이 없었다. 그런데 오늘 지나가던 계집에게 맞아 피를 흘린것을 생각하자 화가 머리 끝까지 올랐다. 추전은 사권을 쓰며 조금씩 계집애게 다가갔다. 계집은 앉아있는 자리에서 추전이 시켜놨던 술을 마시며 추전의 하는 행동을 지켜보았다. 추전의 보법은 꽤 안정되어 보였지만 사권이라면 매서운 자세가 위주여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계집은 단번에 느낄수 있었다. 한순간 추전은 아까보다 더 매서운 속도로 계집의 가슴쪽으로 손을 날렸다. 그러나 무엇인가에 부딪히듯 어느새 추전의 손이 튕겨졌다. 분명 계집은 가만히 있었다. 추전은 다시 사람의 사혈이 있는 곳을 3곳골라 빠르게 손을 움직였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손이 튕겼다.
" 재주는 그것이 단가? "
추전은 기분이 매우 상했다. 계집애게 이런소리까지 들어 참을 수 없어 취권자세로 바꿨다. 그러나 계집은 쫄기는 커녕 계속 술만 마시고 있었다. 칠듯 하다 칠듯 하다 한순간 방심을 노리던 추전은 계집에게서 방심이란것을 찾을 수 없었다. 추전은 재빨리 흙목봉을 꺼내어 봉술을 펼쳤다. 그러자 계집은 손에 젓가락을 집는것이였다.
추전은 분통이 터지는것 같은 느낌에 이곳저곳 사람의 타격을 줄수있는 곳을 물색하고 공격하였으나 계집은 젓가락만으로 추전의 봉을 모두 막았다. 그리고 한순간 계집은 젓가락을 날렸고 젓가락은 추전의 어깨쭉지에 박혔고 추전은 고통을 호소하며 흙목봉을 놓쳤다. 또 다시 홱하는 소리와 함께 젓가락 한짝이 날라와 추전의 허벅지에 박히고 추전은 바닥에 무릎을 굽혔다. 계집은 남은 술 호리병을 들어 마시다가 입에 담고 추전의 곁으로 다가와 호리병의 남은 술을 추전의 어깨와 허벅지에 뿌리고는 추전의 혈도를눌러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 추전은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자 그저 계집을 노려 볼 뿐이였다. 계집은 추전을 질질 끌고 추전이 앉았던 탁자로 데려와 탁자위에 있던 음식그릇들을 모두 치우고 위에 눕혔다. 옆에서 지켜보던 사람들은 고소하다는 표정으로 계집이 하는 냥을 지켜보았다. 계집은 추전의 옷을 모두 벗기었다. 그리고 작은 호리병을 꺼내 입에 털어 넣고 조금 삼킨후 추전의 입에 입을 마춘후 나머지 술과 호리병에 있던 것을 추전의 입안에 넣었다. 그러자 금새 추전의 좆이 발기되기 시작했다. 계집은 사람들이 보는것도 아랑곳 없이 추전의 좆을 빨기 시작했다. 말도 안나오던 추전은 신음소리만을 냈다. 한참을 좆을 빨며 오랄을 하자 추전은 참지 못하고 사정하였는데 계집은 추전의 정액을 말끔이 마셨다. 그런데 놀라운것은 사정한 추전의 좆은 전혀 사그러 들지 않고 오히려 더욱 팽창하듯 까딱였다. 계집은 추전의 좆위로 올라가 자신의 하체를 좆에 밀착시키고 삽입을 했다. 아마도 속옷을 입고 있지 않고 있었던것 같았다. 추전은 계집의 보지에 좆에 박히자 숨을 헐떡이며 움직이려 안간힘을 섰지만 허사였다. 계집은 더욱 크게 요분질을 해댔고 주위 사람들은 왠 생쇼냐하며 그들의 섹스장면을 침흘리며 지켜보고 있었다. 20분정도를 하고서도 둘은 절정의 쾌감을 향해 달리고 있을뿐 전혀 끝날 기색이 안보였다. 추전도 처음과는 다르게 성의 쾌락에 빠져 거친 숨만 몰아쉬고 있었다.
" 후...이건 싸움보다 더 힘든걸... 이봐 도련님 당신이 하지 그래.... "
하며 계집은 추전의 혈도를 풀어주었다. 추전은 몸에 힘이 들어가자 계집을 번쩍안아 두손을 엉덩이로 받히고 좆을 위아래로 흔들었다.
" 허억... 씨발... 열라 쌕한데... 니가 원한게 이거였냐.. 샹년아... 진작 말했으며 바로 해주었을 걸..."
" 헉헉... 내가 이걸 원하는것 같아?... 이건 어디까지나 내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거야... 잔소리말고 좆질에 신경써... 좆질이 끝나고나서 내 제의를 받아 들이면 내 몸을 너에게 영원히 줄것이며 받아들이지 않으면.... 헉... 으.... 바로 목을 쳐줄테다.."
" 그래? 그럼 죽기전에 좆질을 본격적으로 해 볼까!!...... 으... 씨발... 보지맛 열라 죽이네.... "
추전은 탁자에서 내려와 계집을 탁자를 잡게하고 한쪽다리는 의자에 올리로 뒤에서 좆질을 했다.
" 개새끼들 ... 헉... 구경났냐... 목 날아... 앗... 가고 싶어.... 꺼져 새끼들아...."
추전은 주위사람들에게 소리치자 구경하던 사람들은 음식을 먹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런걸 보고 누가 음식을 먹으랴... 음식을 코로 먹는지 입으로 먹는지 모르게 온 신경을 추전과 계집의 섹스에 집중시켰다.
그들의 섹스행각은 벌써 두시간째 흐르고 있었다.
" 씨발... 샹년아... 아까 나한테 머 먹였길래... 이래 ... 으흑.... 아무리 좆질을 해도 사정이 안되자나.... 으... "
" 발정약이야... 그것도 아주 독한거지... 한숟가락만 먹어도 반나절은가지...헉.. 씨발... 더 쎄게 할수 없어... 보지에 감각이 안오자나... "
" 젠장... 넌 내가 어른으로 보이냐....이제 11살이라구... 으으... 헉헉... 장난 아닌데.. 한 삼일을 밤낮으로 무술연마한것 같아... 이제 힘이 거의 남아 있질 않다고..."
추전과 계집은 벌써 체위를 열가지 이상 바꿨다. 그러나 아직도 그들은 절정까지 올랐으로 오르가즘이나 사정을 하지 못했다. 계집은 최후의 수단으로 보지에서 좆을 빼고 항문을 벌렸다. 추전은 첨에 꺼림직했으나 호기심에 계집의 항문에 좆을 대고 밀었다.
" 씨팔... 열나 아프네... 살살해 이 샌님아.... 으.... 헉헉..."
추전은 잘들어가지 않는 좆을 조금씩 진퇴운동으로 전진해 가고 있었고 어느새 좆이 모두 박혔고 본격적으로 좆을 흔들어 댔다. 한식경이 되어서야 추전은 사정의 기미가 보이고 있었다.
" 드디어 올려그런다... 빨리 끝내야지... 안그럼 헉헉... 내가 먼저 죽을것 같아... "
그리고는 더욱 빠르게 좆질을 시작했다. 계집이 먼저 오르가즘을 느꼈다.
" 핫... 아... 좋았어... 샌님주제에 ... 잘하네.... "
" 으... 나온다.... 나와... 으으..... 헛!...... 으으으..."
추전은 지끔까지의 섹스중에서 오늘 젤 많은 정액을 뿌렸고 항문에서 비집고 나와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것을 보다 계집의 등에 기대어 쓰러졌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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