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시도한다면..[1](창작)
제가 처음 글을 써보는거라.. 잘쓸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정성껏 써보도록 할테니..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인석은 오늘도 대학교로 가기위해 지하철역으로 향하고 있다. 우리집은 대학교와 꽤나 되는 거리였기에 지하철역까지 10분정도를 걷고..
지하철역으로 가서 지하철을 타고 가야했다. 인석의 키는 180정도에..
몸은 그저 그렇다.
얼굴도 그냥 그저 그렇고, 힘은 보통 남자들과 비슷한 정도다.
오늘도 지하철로 향하는길에.. 이게 왠일인가.. 계단에서 한 여자가 쓰러지며.. 짧은 스커트가 살짝 올라가는것이 아닌가?
여러사람은 주목을 했고, 인석 역시 너무 궁금했기에 보게 되었다..
그렇다.. 인석은 아직 성에 대해 잘 몰랐던 것이다. 대학생치고는 꽤나 순진했고..
여자친구를 사귀어 보긴 했으나.. 금방 헤어진 관계로 첫키스 조차 제대로 해보지 못했었다.
저 여자를 보니.. 인석은..갑자기.. 성욕이 엄청 생기는것이다..
"나라도.. 평범하게 살려고 노력했는데.. 저런 여자 팬티를 살짝 봤다고.. 이런"
인석은 계속 그여자의 팬티가 눈앞에 아른거려.. 학교에서도 강의를 제대로 들을수 없었다.
강의를 마치고.. 인석은.. 집으로 돌아갔다...
인석은.. 계속 그 팬티가 눈앞에 아른거려 어쩔 수 가 없었다.
인석은.. 인터넷으로 야한사이트를 찾아보기 시작한 것 이었다.
여자가 보지를 양손으로 벌리고 있는 장면에서 인석은.. 모니터로 빨려 들어갈듯한 자세로 보게 되는데...
결국 인석은.. 지하철로 향해.. "치한"이라는.. 이름으로 거듭나기로 마음을 먹은것이다.
오후 2시쯤.. 사람이 많지 않았다. 인석은.. 사람이 작을때 시도하면..
아무래도 딴사람들의 눈이 생각이 되었는지.. 인석은 밖으로 나왔다.
1차시도 실패.. 인석은 살짝 자신감이 사라진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러나 아직 시도도 못해봤다.
"이대로 포기할순 없지... 그래도 성욕이 생겼을때.. 한번.."
인석은 포기할수 없었다.
저녁시간대.. 직장인이 북적될때 한번 시도하기로 하였다.
역시.. 생각이 들어 맞았는지.. 사람이 넘친다..
인석은 대학생인척... 가방을 메고 지하철 안으로 들어갔다..
당연한듯 여성직장인이 있었다.
거의다 치마차림.. 인석은 이모습만으로도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흡.. "
그러나 여성들은 거의다 앉아 있었고.. 인석은 서서 있는 여성을 찾기 위해 비좁은
길을 찾아해맸다... 드디어.. 두명 발견..
둘이 아는사이는 아닌듯 서로 다른곳을 쳐다 보고있었기에..
인석은 다가갔다..
"어떻게 시작 해야할까.........."
인석은 나름대로 고민을하며..
살짝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여자는 흠칫 놀라는듯.. 살짝 떨었다.
인석은 뭘 아는체라도 하는듯.. 뒤에서 속삭였다.
"잠시만 만질테니까.. 기다려 보라고.. 응?"
여자는.. 못 들었는듯..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듯 하다.
인석은.. 약간의 화가 났지만.. 만질수 있단 생각에..... 살살 등뒤로 붙었다
찰싹 달라붙자.. 그여자는 팔꿈치로 살짝 밀어내는 것이었다.
인석은.. 흠칫 놀랐지만.. 별일 아니라는듯.. 엉덩이를 만졌다..
너무 세게 주물렀는지.. 그 여자가 손을 붙잡았고..
인석은 반대편 손으로 다리를 쓰다듬고 있었다..
인석은 몇번 해본적이 있는듯한 능숙한 솜씨를 자기도 모르게 발휘하고 있었던 것이다.
슬슬.. 팬티가 만져졌다..
그런데.. 약간 젖어있는듯한 기분이 인석에겐 들었다.
"오줌인가?"
인석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팬티의 밑부분을 손가락으로 살짝씩 비볐다.
"아앙.."
이 여자 왜이러는지 몰라도 갑자기 등뒤로 고개를 내린다..
인석은 무슨일인지 몰라도.. 자기를 좋아하는줄 알고 계속 팬티위를 쓰다듬었다.
"흡!"
인석은 무슨 결정을 했는지.. 눈에 힘을주고 있었다.
"안돼.."
작은소리로 여자가 말하였다..
그렇다.. 인석은 여자의 팬티를 내리고 있었던 것이다.
근데.. 역시 초보인지 인석은 팬티를 무릎까지 내린것이다..
그옆에 있던 여자가.. 자기 치마의 주름을 관리하는듯.. 만지고 있다가
팬티가 내려온 모습을 목격하게 되었다.
인석은 그것도 모르고.. 그여자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어보는것이었다....
축축하다.. 왠지 모르지만.. 갑자기 밑부분이 단단해 지는거 같다..
"하아.. 아앙.."
그여자는 흥분 한듯.. 자기가 더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인석은 그여자의 소리를 듣고.. 들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팬티를 올리고
그녀를 자기 얼굴쪽으로 돌려 키스를 했다.
사람들의 시선이 살짝씩 주목되고
인석은 당황하여..다음 정거장에서 뛰쳐 나가버린다.
그여자 역시 부끄러운듯.. 고개를 숙이고.. 놀란표정으로 호흡을 빠르게 내쉰다..
그때, 그 광경을 쳐다보고 있었던 여자가 인석을 따라 뛰어나간다.
인석은 너무 놀란 나머지 화장실로 들어가 이때까지 있었던 일들을 생각해보고
강한 자신감을 얻게 되어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인석을 따라나온 여자는 인석의 귓가에 대고 작게 말한다.
"다 봤어.. 귀여운 아저씨"
인석은 당황하게 되는데....
제가 처음 글을 써보는거라.. 잘쓸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정성껏 써보도록 할테니..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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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석은 오늘도 대학교로 가기위해 지하철역으로 향하고 있다. 우리집은 대학교와 꽤나 되는 거리였기에 지하철역까지 10분정도를 걷고..
지하철역으로 가서 지하철을 타고 가야했다. 인석의 키는 180정도에..
몸은 그저 그렇다.
얼굴도 그냥 그저 그렇고, 힘은 보통 남자들과 비슷한 정도다.
오늘도 지하철로 향하는길에.. 이게 왠일인가.. 계단에서 한 여자가 쓰러지며.. 짧은 스커트가 살짝 올라가는것이 아닌가?
여러사람은 주목을 했고, 인석 역시 너무 궁금했기에 보게 되었다..
그렇다.. 인석은 아직 성에 대해 잘 몰랐던 것이다. 대학생치고는 꽤나 순진했고..
여자친구를 사귀어 보긴 했으나.. 금방 헤어진 관계로 첫키스 조차 제대로 해보지 못했었다.
저 여자를 보니.. 인석은..갑자기.. 성욕이 엄청 생기는것이다..
"나라도.. 평범하게 살려고 노력했는데.. 저런 여자 팬티를 살짝 봤다고.. 이런"
인석은 계속 그여자의 팬티가 눈앞에 아른거려.. 학교에서도 강의를 제대로 들을수 없었다.
강의를 마치고.. 인석은.. 집으로 돌아갔다...
인석은.. 계속 그 팬티가 눈앞에 아른거려 어쩔 수 가 없었다.
인석은.. 인터넷으로 야한사이트를 찾아보기 시작한 것 이었다.
여자가 보지를 양손으로 벌리고 있는 장면에서 인석은.. 모니터로 빨려 들어갈듯한 자세로 보게 되는데...
결국 인석은.. 지하철로 향해.. "치한"이라는.. 이름으로 거듭나기로 마음을 먹은것이다.
오후 2시쯤.. 사람이 많지 않았다. 인석은.. 사람이 작을때 시도하면..
아무래도 딴사람들의 눈이 생각이 되었는지.. 인석은 밖으로 나왔다.
1차시도 실패.. 인석은 살짝 자신감이 사라진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러나 아직 시도도 못해봤다.
"이대로 포기할순 없지... 그래도 성욕이 생겼을때.. 한번.."
인석은 포기할수 없었다.
저녁시간대.. 직장인이 북적될때 한번 시도하기로 하였다.
역시.. 생각이 들어 맞았는지.. 사람이 넘친다..
인석은 대학생인척... 가방을 메고 지하철 안으로 들어갔다..
당연한듯 여성직장인이 있었다.
거의다 치마차림.. 인석은 이모습만으로도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흡.. "
그러나 여성들은 거의다 앉아 있었고.. 인석은 서서 있는 여성을 찾기 위해 비좁은
길을 찾아해맸다... 드디어.. 두명 발견..
둘이 아는사이는 아닌듯 서로 다른곳을 쳐다 보고있었기에..
인석은 다가갔다..
"어떻게 시작 해야할까.........."
인석은 나름대로 고민을하며..
살짝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여자는 흠칫 놀라는듯.. 살짝 떨었다.
인석은 뭘 아는체라도 하는듯.. 뒤에서 속삭였다.
"잠시만 만질테니까.. 기다려 보라고.. 응?"
여자는.. 못 들었는듯..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듯 하다.
인석은.. 약간의 화가 났지만.. 만질수 있단 생각에..... 살살 등뒤로 붙었다
찰싹 달라붙자.. 그여자는 팔꿈치로 살짝 밀어내는 것이었다.
인석은.. 흠칫 놀랐지만.. 별일 아니라는듯.. 엉덩이를 만졌다..
너무 세게 주물렀는지.. 그 여자가 손을 붙잡았고..
인석은 반대편 손으로 다리를 쓰다듬고 있었다..
인석은 몇번 해본적이 있는듯한 능숙한 솜씨를 자기도 모르게 발휘하고 있었던 것이다.
슬슬.. 팬티가 만져졌다..
그런데.. 약간 젖어있는듯한 기분이 인석에겐 들었다.
"오줌인가?"
인석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팬티의 밑부분을 손가락으로 살짝씩 비볐다.
"아앙.."
이 여자 왜이러는지 몰라도 갑자기 등뒤로 고개를 내린다..
인석은 무슨일인지 몰라도.. 자기를 좋아하는줄 알고 계속 팬티위를 쓰다듬었다.
"흡!"
인석은 무슨 결정을 했는지.. 눈에 힘을주고 있었다.
"안돼.."
작은소리로 여자가 말하였다..
그렇다.. 인석은 여자의 팬티를 내리고 있었던 것이다.
근데.. 역시 초보인지 인석은 팬티를 무릎까지 내린것이다..
그옆에 있던 여자가.. 자기 치마의 주름을 관리하는듯.. 만지고 있다가
팬티가 내려온 모습을 목격하게 되었다.
인석은 그것도 모르고.. 그여자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어보는것이었다....
축축하다.. 왠지 모르지만.. 갑자기 밑부분이 단단해 지는거 같다..
"하아.. 아앙.."
그여자는 흥분 한듯.. 자기가 더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인석은 그여자의 소리를 듣고.. 들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팬티를 올리고
그녀를 자기 얼굴쪽으로 돌려 키스를 했다.
사람들의 시선이 살짝씩 주목되고
인석은 당황하여..다음 정거장에서 뛰쳐 나가버린다.
그여자 역시 부끄러운듯.. 고개를 숙이고.. 놀란표정으로 호흡을 빠르게 내쉰다..
그때, 그 광경을 쳐다보고 있었던 여자가 인석을 따라 뛰어나간다.
인석은 너무 놀란 나머지 화장실로 들어가 이때까지 있었던 일들을 생각해보고
강한 자신감을 얻게 되어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인석을 따라나온 여자는 인석의 귓가에 대고 작게 말한다.
"다 봤어.. 귀여운 아저씨"
인석은 당황하게 되는데....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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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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