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욕망의 로맨스 4부
다시 당시의 밤으로 돌아와서..
서로의 알몸을 부비며 엉덩이를 만지고 젖가슴을 빨고 이야기 하며 그러는 중에 그녀의 몸안 깊숙히 박혀있는 나의 좇이 다시금 성을 내어 진퇴운동을 시작할려는 찰나..그녀가 이젠 그만하고 잠을 자야한다고 말하며 내가 박아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하지만, 왕성한 나의 젊은 혈기는 그녀의 미끈거리는 좁디좁은 보지속에 미칠 듯이 좋은 느낌으로 꽉차게 박혀있는 나의 거대한 좇을 빼게하지 않았다. 오히려 나의 건강을 생각해 좇을 음부에서 빼낼려고 허리를 이리저리 비트는 그녀를 꽉 눌러 꼼짝못하게 하고는 힘줄마저 울퉁불퉁 돋아나 있는 벌건 거대한 좇기둥을 그대로 그녀에게 밀어넣기 시작했다.
몇 번의 왕복운동으로 그녀의 정신을 혼미하게 했던 때문일까..마침내 그녀가 말했다.
"찰스..잠깐, 잠깐만..이젠 다른 자세로 해..다리가 저려 죽겠어."
그녀가 다리를 나의 배에서 내리고는 등을 보이며 돌아누워 밤에도 히여멀건 풍만한 엉덩이를 나의 허리에 밀어 붙였다. 나의 좇이 한 치는 더 쑥 들어가는 기절할 듯한 쾌감에 그녀의 허연 알몸을 뒤에서 핥아대고 나의 손으로는 하도 빨아대서 젖꼭지가 톡 불거져 나온 유방을 터질 듯이 찌그러대고 주물러대며 허리를 움직여 박아대기 시작했다.
우리는 곧 절정에 올랐고 여전히 삽입을 한 그 상태 그대로 잠이 들었다.
5시간 정도 잤을까...
잠을 깨니 나의 기둥은 그 힘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녀의 동굴속에 박혀 있었다. 등을 보이며 잠을 자는 그녀의 허연 알몸을 뒤에서 바라보며 그녀의 동굴에 들어가 있는 나의 성기를 그녀가 잠결에 가끔씩 물어대는 황홀한 조갯살의 감촉을 느긋이 즐기고 있노라니 나의 성기는 다시금 그녀의 보지 안에서 흥분하며 저절로 커지는 것이었다. 하지만 나는 움직이지 않고 나의 성기가 굵어지며 그녀의 동굴을 꽉 채워감에 따라 표면전체로 전해지는 쫄깃쫄깃한 보지 안쪽살의 느낌을 즐기고 있었다.
아직은 희미한 새벽빛 속에서 뒤에서 바라보는 그녀의 나신은 설명할 수 없을만큼 아름다웠다. 완만한 굴곡으로 뻗어있는 늘씬한 팔과 가녀린 어깨, 등의 미묘한 곡선을 타고 내려와 그 밑의 가녀린 허리에 완벽하게 동그란 형상을 하고있는 풍만하고 허벅진 살집좋은 엉덩이까지...
그녀의 아름다운 뒷모습을 즐기며 난 그녀의 좁은 동굴이 찢어져라 팽창해 있는 나의 기둥을 서서히 그러나 부드럽게 밀어붙이기 시작했다.
얼마 가지않아 그녀의 동굴속을 드나드는 나의 괴물기둥의 자극에 잠이 깬 그녀와 난 또 다시 격렬한 정사를 펼쳤으며 강렬한 쾌감을 동반한 크라이막스와 함께 둘다 절정에 올랐다. 마침내 정신을 차린 그녀가 엄격한 표정으로 오늘 밤은 더 이상 안되며 이젠 잠을 좀 자야 한다며 나를 골방으로 보냈다. 비록 짧은 새벽나절이었지만 난 잠을 푹 잤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지도 않았다.
그렇게 며칠 밤인가 보냈을 때였다. 달이 완전히 뜬 보름날 저녁인가 였었는데 우연히 복도에서 만난 벤슨아줌마가 머리가 약간 아프다고 했다. 난 깜짝 놀랐지만 그녀는 이것은 여자들에겐 흔한 아무 것도 아닌 일이니 걱정말라며 밤에 자세한 설명을 해 줄테니 안심하라고 했다. 난 궁금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걱정도 되었지만 아줌마의 말대로 밤까지 참았다.
드디어 사람들이 다 잠자리에 든 깊은 밤시간에 나의 침대로 온 그녀가 나에게 자기의 증세에 대한 설명을 시작했다. 나이가 어리지 않은 모든 여자들은 보름달이나 그믐달에 한 달에 한번 피를 흘리는 의식을 가지는데 그것은 병이 아니라 아기를 가질 수 있다는 성숙한 여인의 증거라고 했다. 그리고 그때는 여자의 몸이 불결하니 남자와 섹스를 하면 안된다고 얘기했다.
그녀를 발가벗기고 나의 기둥을 그녀의 좁은 동굴 속에 밀어놓어 마음대로 들락거릴 기대감에 이미 나의 기둥이 커질대로 커진 난 그 말을 듣고 매우 실망을 했지만 사랑스런 아줌마는 마치 걱정말라는 듯이 그 아름다운 고혹적인 미소를 살짝 짓고는 그 부드러운 작은 혓바닥을 길게 빼어 나의 발기한 성기를 밑에서부터 위의 오줌이 나오는 구멍까지 혀를 날름날름 휘감으며 핥아 올리다 마침내는 입에 집어넣고 빨기 시작했다.
그리곤 동시에 왼 손가락에 침을 듬뿍 묻혀서는 나의 항문에 집어넣고 오른 손으로는 나의 뿌리 밑둥을 잡고 부드럽게 밀어올렸다 내렸다 했다. 항문 속에서 들락거리는 그녀의 작은 손가락과 따뜻한 입속에서 문어같이 감아대며 핥아대는 그녀의 부드러운 혓바닥의 감촉에 내가 말할 수 없는 쾌감을 느끼며 엄청난 양의 정액을 그녀의 입에 쏟아붓자 그녀는 목구멍 깊숙히 나의 성기를 밀어넣고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이 나올 때까지 나의 성기를 빨아대며 전부 꿀꺽꿀꺽 삼키는 것이었다.
잠시 숨을 돌린 아줌마는 아줌마는 이제 이것으로 오늘 밤은 참아야 한다며 앞으로 4~5일 간은 더 자기를 안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난 마치 몇 년을 기다리던 소망이 마지막에 무너지는 것 같은 큰 실망을 느꼈지만 어쩔 수 없는 일...그리고 그녀가 나의 입에 키스를 하자 그녀의 몸에서 평소와는 다른 독특한 향기가 나는 것을 느껴서 난 그녀에게 저녁에 뭘 다른 걸 드셨냐고 물어봤다.
"왜 묻니? 찰리.."
"음..아줌마가 숨쉴 때 말이예요. 평소 때는 약간 감미롭고 단 냄새가 나는데 오늘은 약간 틀린 것 같아서요.."
그녀는 웃으며 이것도 다 아까말한 그 이유 때문에 그렇다면서 그것을 겪는 여자들은 다 똑같은 냄새가 난다고 얘기했다. 내가 왜 이 말을 하는가 하면, 아줌마에게서 그 말을 듣는 순간 에빌린 선생님도 오늘 아줌마와 똑같은 그런 증세를 겪고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녀는 요즘 수업이 시작될 때와 끝날 때 꼭 한번씩 나를 안아 주었지만 두 여동생들이 같이 있어서인지 나에게 하는 가벼운 키스의 숫자가 약간 많아졌다는 것만 빼고는 전술한 것 이상으로 특별하게 과감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
오히려 의심을 사지않기 위해서인지 그녀는 메리와 엘리자에게도 똑 같이 안아주고 키스를 해 줬는데 바로 오늘 그녀가 나의 허리를 안고 키스를 할 때 벤슨아줌마에게서 나는 바로 그런 향기를 맡았던 것 이다. 그리고 그녀는 오늘 몸이 안좋았던지 거동이 약간 불편하게 보였으며 두통까지 약간 있다고 수업중에 얘기했던 것이다. 그 때 선생님의 눈밑으로 거뭇한 자욱이 보였는데 밤에 아줌마의 눈밑을 보니 역시 똑같은 자국이 있었다. 이로써 나는 둘 다 같은 증세를 겪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며 많은 여자들이 보름날 그런다는 것, 또한 알게 되었던 것이다.
다음 날, 엄마가 마을로 외출을 가는데 벤슨아줌마와 에빌린 선생님에게 같이 안가겠냐고 물었다. 두 분 다 지금 멘스상태에 있다는 것을 아마 알고서 약간의 바람을 쐬면 괜찮아 질 것 같아서 권고하셨던 것 같다.
두 분은 즉시 흔쾌히 응했고 엘리자도 "엄마..나도 갈래.." 라고 조르자 메리가 튀어 나서며 자기도 따라간다고 얘기할려는 순간, 구석에 서 있던 나와 눈이 마주쳐 내가 얼른 윙크를 보내며 고개를 살짝 흔들자 즉시 그 뜻을 알아듣고 자기는 몸이 약간 안좋아서 그냥 집에 있을래 이러면서 아쉽다는 표정과 함께 자연스레 뒤로 물러났다. 결국 벤슨아줌마와 에빌린 선생님 그리고 엘리자만 엄마와 함께 외출하기로 결정되었다.
나의 사랑스럽고 순진한 여동생 메리를 꼬셔서 내가 배웠던 그 신비로운 섹스의 세계로 유혹해 들일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드디어 바로 눈 앞에 온 것이다.
11시 쯤, 그들을 마을로 데려갈 마차가 왔고 우리는 현관에서 그들이 길목 어귀를 빠져나갈 때까지 지켜봤다. 그들이 시야에서 사라지자 말자 메리가 나에게 몸을 던지듯이 목에 팔을 감아 안기며 입술에 가벼운 키스와 함께 말했다.
"오..찰스..윙크 안해 줬으면 모를 뻔 했어. 이제 우리가 하고싶은 대로 하는거지?
이제 그 비밀이 뭔지 얘기해 줘..그리고 지난 번 같이 내 거기에도 다시 키스해 줄거지?
그땐 정말 기분 좋았어..정신이 하나도 없었거든.."
"메리야, 걱정마..그것 뿐만 아니라 더좋은 것도 내가 다 해줄게. 하지만 여기서는 안돼. 자, 이제부터 내가 시키는대로 해. 우리는 야외로 산책을 가는 척 하는거야. 그리고는 과수원이 있는 관목숲을 지나서 개암나무 숲 안까지 가. 거기에 여름별장이 있잖아. 내가 열쇠를 가지고 있어. 거기서는 아무에게도 눈에 안띄어."
여름별장은 과수원의 뚝 떨어진 뒤쪽 구석의 인공적으로 약간 평평하게 올려놓은 평지 안쪽에 있어서 안의 창문에서 보면 왠만한 바깥까지 한 눈에 들어오는 곳이다.
대략 10평방미터 정도되는 곳인데 여름이면 집안의 여자들이 시원한 그 곳에 들어가 몇 시간씩 쉬거나 일을 하곤 하는 관계로 그 곳에는 의자. 테이블, 그리고 한쪽구석에는 중간중간 틈틈이 휴식하는 길다란 소파까지 있었다. 언젠가 메리를 꼬실 때면 이 곳을 이용하리라고 진작부터 생각하고 있던 곳이었는데 그 곳의 열쇠는 하녀나 정원사들이 쓰지 못하게 집안에 숨겨져 있었다. 그리고 오늘아침 집안의 여자들이 외출준비를 하느라 바쁠 때 남몰래 미리 꺼내어 나의 호주머니에 넣어 놓았던 것이다.
우리는 집안의 하녀들이 급한 일이 있어도 우리를 절대 찾지 않도록 멀리 떨어진 곳에 바람쐬러 산보간다고 얘기를 하고서는 집을 나갔다. 하지만, 큰 길을 따라 집안의 누군가가 혹시라도 볼 지 모르는 시야의 범위를 벗어나자 마자 다시금 옆의 숲속으로 해서 길을 돌아가 마침내 별장에 도착하여 문을 따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곤 커텐을 단단히 치고는 코트를 벗어 벽에 걸며 메리에게도 목도리와 챙없는 모자인 보넷, 가운을 벗으라고 얘기했다.
"응? 이것 다 벗어야 돼?"
"응..메리야, 왜냐하면 내가 너의 거기에 키스할 때 옷이 방해가 되면 안될 뿐 아니라 나중에 집에 돌아갈 때 혹시 구겨져서 의심을 사면 안되잖니.."
말을 하자마자 메리는 알아들었다는 듯이 그것들을 훌훌 벗기 시작했으며 한술 더 떠 안의 팬티까지 다 벗었다. 나도 메리가 나의 성기를 만지기 쉽게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그리고는 메리를 나의 무릎위에 앉게 하며 서로의 맨 살이 닿게끔 셔츠를 목 밑까지 올리곤 꼭 끌어안았다. 슈미즈가 가슴위로 젖혀지자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하는 봉긋한 젖가슴과 함께 나의 입술에 머금기도 힘들만큼 앙증맞은 분홍빛 젖꼭지가 나타났다. 메리도 나의 성기를 더 잘보기 위해서 나의 웃옷을 젖혀 올렸는데 다가올 즐거움에 대한 기대감에 흥분한 나의 기둥이 이미 빳빳해져 있는 것을 보더니,
"오빠...어쩜...이렇게 커...어머..어멋..피부를 이렇게 당기니깐 나타나는 것좀 봐..거북이 머리같애..신기하다..호홋..이것 좀 봐.."
메리가 나의 표피를 앞뒤로 쓰다듬자 난 참지 못하고 금방이라도 쌀 것만 같아서 하지 말라고 그랬다.
"자..오빠..이제 비밀이 뭔지 말해 줘..그리고 그게 나의 조개와 오빠의 이 귀여운 거북이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응..말해줄께..하지만 먼저 약속해. 넌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 누구에게도 절대로 얘기하면 안된다. 엘리자에게도 하지 마..걘 비밀을 지키기엔 아직 너무 어리거든.."
"응..알았어. 비밀 지킬게. 그러니 걱정말고 얘기해"
"어느 날, 내가 벤슨부인의 방 벽장안에서 뭘찾고 있었는데 누가 오는 소리가 들리지 않겠니..당황한 나는 얼른 벽장문을 닫고 그 안에 숨었지...벤슨부부가 들어왔는데 방문을 잠그자마자 아저씨가 아줌마를 침대위에 누이곤 팬티를 쑥 벗기는거야.
그리고 보니 아줌마 보지 주위로 시커먼 털이 꽉 덮여 있더라...너도 좀 있으면 그렇게 될거야..그리곤 아저씨가 아줌마 다리사이로 고개를 숙이더니 내가 얼마전에 네게 해준 것처럼 혀로 아줌마의 거기를 싹싹 핥기 시작하는거야."
"아..그때 정말 기분이 좋았었어..오빠."
"그때 아줌마도 똑같이 그렇게 말했었어. 그리곤 아저씨가 바지를 벗고 자지를 쑥 꺼내서는 내 것보다도 훨씬 크고 두꺼운 걸로 아줌마의 그 보지 속으로 푹 찌르는거야. 그때 얼마나 놀랬던지....난 아저씨가 아줌마를 죽이는 줄 알았어. 근데, 천만에...그 큰게 아줌마의 속으로 아주 쉽게 들어 가는거야. 그리고 아저씨가 허리를 흔들흔들하며 그걸 뺐다 넣었다 하는데 아줌마는 아저씨를 꼭 끌어안고 계속 키스만 하는거야. 좀 있자 아저씨가 아줌마 위에 엎어진 채 꼼짝도 안하더라. 그러더니 아줌마 보지안에서 자지를 쑥 꺼내는데 축축하게 젖은 것이 아주 작아져 있는거야. 아저씨가 아줌마에게 "좋았어?"라고 물으니깐 아줌마가 "응...죽는 줄 알았어" 그리곤 살짝 웃으며 "처음에 당신이 할 때는 아파죽는 줄 알았는데 이젠 괜찮아요" 이렇게 말하는거야.
그리고 그들이 방을 나가고 난 뒤, 나도 안 들키고 무사히 방을 빠져 나왔어.
이제 난 우리의 이것들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확실히 알았어. 우리도 아저씨 아줌마 부부같이 한번 해보자. 자...내가 소파 끝에 무릎을 끓어 앉을테니 넌 거기 위에 누워. 지난 번 같이 내가 빨아줄게."
"오빠 말을 들으니 그것 되게 기분좋은 거겠네."
그녀가 소파 위에 누우며 두 무릎을 가슴으로 당기자 말려 올라간 슈미즈 밑으로 메리의 도톰한 언덕이 눈에 그대로 들어왔다. 손으로 그 거뭇한 주변과 조개주위를 만지며 쓰다듬다가 고개를 숙여 메리의 두 다리를 나의 어깨위로 올리고 두 손은 엉덩이 밑으로 넣어 받치면서 혀를 그녀의 자그만 분홍빛 조개 윗부분에 있는 크리토리스에 갖다대고는 바로 비벼대기 시작했다.
혀로 미친 듯이 거기를 핥아대자 메리는 깜짝 놀라 바로 허리를 튕기며 엉덩이와 보지를 나의 얼굴로 마구 밀어붙이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그리곤 두 손으로 나의 뒷머리를 당기며, "아..악..오빠..미치겠어..계속해 줘..아..학"
얼마동안이나 메리의 보지를 빨았는지 모른다. 처음엔 숨을 헉헉거리며 두 손으로 나의 뒷머리를 그 자그만 보지에 꼭 밀어붙이며 허리를 튕기더니 나의 혓바닥이 그녀의 비좁은 조갯살 사이를 비집고 핥아대기 시작하자 이젠 마치 전기에 감전된 물고기마냥 두 손을 위로 올려 얼굴을 감싸안고 허리만 따로 미친 듯이 파닥거리기 시작한다.
"아악..오빠..그만..그만 해..기분이 이상해...미치겠어..아악"
마침내, 생애 첫 절정을 느낀 메리가 나의 입으로 약간 시큼한 맛의 사랑의 물을 흘려 보냈다. 그리고는 곧이어 흐느적거리는 그녀의 팔과 함께 허리의 움직임도 잦아들며 마침내는 두 다리를 활짝 벌린 상태로 그 자리에 꼼짝도 않고 널부러졌다.
좀 쉬었다가 난 미소를 띄며 그녀에게 얼마나 좋았는지 물었다.
"하학...아...오빠...천국에 온 것 같이 너무 좋았어..너무 좋아.. 꼭 죽는 줄만 알았어"
"메리야...내가 입으로 빨아주는 것보다 더 기분좋은 게 아직있어. 그럴려면 내가 거길 더 빨아줄께. 그 안이 축축해야 내 것이 수월하게 들어가거든.."
"오빠..서, 설마 저 엄청나게 큰..저걸 내 몸안에 넣는다는 거야?"
"응..한번만 해보자. 만약 네가 아프면 중간에 그만두면 돼."
그리고는 난 다시 메리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처음보다는 메리를 절정에 이르게 하는데 약간 시간이 더 걸렸지만 그래서인지 메리가 느끼는 절정은 더욱 큰 것 같았다.
나의 침과 메리가 분비한 액으로 보지 안쪽살이 충분히 축축해지고 느슨해져서 이제는 나의 기둥을 받아 들이기에 큰 지장이 없을 것같이 판단이 되자 나는 먼저 침을 나의 커진 성기의 표면전체에 충분히 바른 다음 메리의 위에 누워서 허리를 맞대고는 그녀의 갈라진 조개틈 사이에 대고 비비기 시작했다. 한 동안 귀두로 그녀 보지 밑부분에서부터 위의 크리토리스 까지의 사이를 나의 기둥으로 비비며 마찰을 시켜 긴장을 풀어주다 이윽고 조금씩 거북이 대가리를 조그만 조갯살 사이의 틈새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두 번이나 빨아주며 절정을 느끼게 하여 보지 안쪽살이 이완된 탓에다 메리의 몸을 바들바들떠는 흥분으로 나의 성기는 생각보다는 어린 처녀의 좁은 보지구멍을 잘 뚫고 들어가 드디어 귀두부분이 전부 안에 들어갔다. 2인치 정도 들어갔을까...
"아...오빠...찢어질 것 같애...너무 커.."
메리의 처녀를 조심조심 처음으로 뚫고 있다는 흥분과 나의 귀두를 잘근잘근 물어대는 그 쫄깃한 조갯살의 황홀한 감촉에 난 자칫 이성을 잃고 무자비하게 박아넣고 싶은 욕망을 가까스로 억누르고 있었다. 조금 더 밀고 들어가자 뭔가가 가로 막았는데 약간 힘을주자 메리가 아프다며 비명을 지르고는 빼라고 한다. 하지만 난 조금만 더하면 절정에 오를 것 같아 자제하지 못하고 그대로 밀어 붙였다.
메리가 고통의 큰 비명을 지르거나 말거나 나의 성기는 그녀의 빨간 조개살 사이의 좁은 동굴 안으로 드나들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리고는 허리를 이용해 마치 메리의 구멍이 뚫혀라 박아넣길 몇 번...메리의 신음이 잦아짐과 동시에 그녀의 동굴 안에 꾸역구역 정액을 부어넣기 시작했다.
그 상태로 몇 분을 꼼짝않고 있자 나의 기둥이 조금씩 줄어드는 것을 느꼈는데 그것도 잠시, 메리의 좁은 동굴을 싸고있는 쫄깃한 조개살이 이따금씩 본능적으로 나의 기둥을 조여주자 다시금 기둥이 안에서 무럭무럭 팽창하는 것을 느꼈다.
"아...오빠...처음에는 아파도 나중에는 괜찮다더니 정말 그런가 봐...아깐 아팠는데 지금은 안 그렇거든...아...안에 그것이 점점 커지는 것 같애...아..기분이 이상해...오빠..."
메리의 떨리는 목소리와 나의 좇이 여동생의 처녀보지안에 뿌리까지 갇혀서 조임을 당하는 강렬한 느낌과 흥분에 나의 성기는 다시 무럭무럭 부풀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시 메리의 조개 안으로 밀어 넣었다 뺐다하길 몇 분이던가.... 둘의 몸이 땀으로 번들거리기 시작한다. 메리의 속으로 그렇게 한동안 박아넣다가 나는 오른 손을 두 사람의 성기가 맡닿아 있는 치골로 내려서 흥분으로 빳빳해져 있는 크리토리스를 찾아 살살 비벼주기 시작했다.
"아...오빠...더 깊이 넣어줘..흑..너무 좋아.."
나의 흥분을 조절하기보다는 메리를 더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 나는 허리를 더 빨리 움직였다. 메리는 두 다리를 활짝 벌리고 거의 정신이 나간 듯 엉덩이를 튕겨 올리며 찢어질 듯이 벌어져 있는 조그만 조갯살 안으로 미친 듯이 드나들고 있는 나의 괴물기둥을 용케도 잘 받아 들이고 있었다. 땀을 비오듯이 흘리며 나의 온 힘을 모아 그녀의 좁은 조갯살 안으로 나의 괴물을 박아넣길 얼마이던가...문득 메리의 깊은 동굴 안에서 무엇인가 가 뚫리는 기분이 들면서 나의 성기가 2센치는 쑥~ 더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갑자기 메리가 비명과 함께 얼굴을 찡그리며 나의 가슴을 밀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신음소리와 함께 허리를 비틀어 보지안에 박혀있는 나의 기둥을 뺄려고 이리저리 몸부림을 쳤지만 워낙 빡빡하게 물려있는 관계로 메리가 허리를 이리저리 비틀 때마다 나의 성기는 오히려 박아대는 허리운동과 맞물려 더욱 깊숙히 밀려들어가 이제는 둘의 치골이 한 치의 틈도 없이 밀착되었다. 메리가 아픔에 겨워 흘리는 눈물과 신음소리가 나의 정욕을 더욱 부채질하여 얼마 안있어 나는 메리의 구멍안쪽 깊숙이 나의 정액을 꾸역꾸역 퍼넣었다. 그리고는 메리 위에 엎드려 몇 분간 시체같이 꼼짝도 하지 못했지만 나의 괴물 좇기둥은 여전히 메리의 좁은 조갯살 사이에 튼튼히 끼여 있었다.
내가 꼼짝않고 누워있자 메리도 아픔이 점점 가시는지 조금씩 몸부림이 잦아지더니 곧 조용해졌다. 내가 자궁안에 부어넣은 미끈미끈한 정액도 그녀의 질벽의 고통을 줄이는데 어느정도 윤활유 역할을 했을 것이다. 둘 다 어느정도 숨을 돌리자 약간 뾰로통해진 메리가 자기의 거기가 쑤시고 아프며 또 나의 몸도 무거우니 이제 그만 성기를 빼고 몸 위에서 내려와 달라고 얘기했다. 하지만 지금이 고비라고 생각한 나는 이제는 생길 수 있는 모든 고통이 다 지나갔으니 걱정 안해도 된다고 살살 달래며 몸만 옆으로 누였지만 그녀의 쫄깃한 좁은 조갯살 사이에 꽂혀있는 나의 기둥은 결코 빼지 않았다.
몇 분인가 이런 자세로 칭얼거리는 메리를 달래며 토닥거려 주노라니 그녀의 조갯살이 또 다시 본능적으로 동글안쪽에서 꺼덕거리는 나의 기둥을 잘근잘근 무는 것이 느껴져 나의 괴물기둥이 다시금 메리의 좁은 보지안쪽 벽을 빡빡하니 팽창시키기 시작한다. 나의 성기가 처녀의, 그것도 여동생 메리의 신선한 보지를 뚫고 들어가 있다는 강렬한 쾌감에 나의 기둥은 지칠 줄 모르고 또다시 두꺼워지기 시작했다.
메리도 처음엔 아픔과 함께 많이 놀랐으나 그녀의 동굴을 점령하고 있는 나의 기둥이 사방으로 질벽을 넓히며 구멍을 비좁게 채우기 시작하자 이젠 아픔이 많이 적응이 되는지 슬그머니 다시 자기의 위로 올라타는 나의 밑에서 조금씩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나는 이번에는 억지로 밀어붙이는 대신 메리는 물론이고 나의 즐거움도 같이 배가시킬 목적 에서 그녀에게 모든 걸 맡기며 조개안쪽살의 근육이 나의 괴물좇을 조이고 무는대로 가만히 있었다. 마침내 보지의 아픔이 완전히 가시고 이젠 흥분이 몸을 뒤덮기 시작하는 듯 색색거리며 메리가 허리를 돌려대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번에는 벤슨아줌마 못지않게 문어같이 등과 허리를 휘돌리는 메리와 함께 제법 격렬한 섹스를 즐겼다.
모든 것은 끝이 있는 법...쾌감에 젖어 둘이 내지르는 신음소리와 함께 우리는 같이 절정에 올랐다.
이렇게 하여 메리에게 첫 섹스교습이 끝났다. 나중에 그녀가 나를 껴안으며 아픔뒤에 즐거움이 온다고 하더니 정말 그렇게 좋을 줄은 몰랐다며 화내서 미안하다고 키스를 했다. 그리고는 나의 징그럽게 큰 성기가 자기 구멍안에 꽉 차서 들어와 있는 게 기분이 그렇게 좋을 줄 몰랐다며 얼굴을 살짝 붉히며 웃었다.
나의 지칠 줄 모르는 성기를 여전히 메리의 보지안에 밀어넣은 채 우리는 껴안고 서로의 몸을 만지고 놀았다. 그녀의 도톰하니 튀어나온 젖가슴과 성숙한 처녀못지 않게 발달한 엉덩이를 만지고 주무르며 여자특유의 향기를 코로 들이쉬며 끌어안고 몸을 비비길 몇 번.. 동굴 안의 괴물이 또 다시 부풀어 그녀의 좁은 구멍을 꽉 채우기 시작한다.
뒤에 안 사실이지만 메리는 명기의 소유자였다. 성기를 빼지않고 그녀의 안에 넣어 있기만 하면 그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본능적으로 조갯살의 근육과 축축하고 부드러운 좁은 질벽의 표면전체로 나의 좇을 압박하며 잘근잘근 물어대는데 타고난 정력가인 나로 하여금 하루에도 서 너번씩 그녀의 좁고 긴 구멍을 쑤셔대지 않고는 못견디게 만드는 스타일 이었다. 이런 명기를 쑤신다는 건 남자에게는 더할 나위없는 훌륭한 선물이지만 여자자신이 누리는 즐거움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도 이런 명기가 최고임은 말할 나위가 없다.
메리의 경우, 처음 섹스를 할 때부터 나의 괴물같이 거대한 성기를 좁지만 긴 그녀의 보지 안으로 큰 무리없이 다 받아들여 그 즐거움도 말할 수 없이 컸었지만 그 뒤 몇 년이 지나도 나의 거대한 자지를 감싸는 그 쫄깃한 질안의 느낌이 결코 줄어드는 법이 없었다. 오히려 갈수록 기술이 느는 다양한 체위를 통해 둘이 느끼는 즐거움이 날이 갈수록 커질 뿐이었다.
여동생 메리가 이제는 아픔이 다 가시고 쾌감만 오는 듯, 발그레해진 얼굴로 색색거리며 허리를 조금씩 움직이자 나의 성기가 다시금 그녀의 질안에서 무럭무럭 팽창하며 그녀의 보지를 히기 시작한다. 아...얼마나 환상적인 느낌인가..그녀의 비좁은 동굴안을 달리는 기관차의 피스톤 운동같이 힘차게 박아대고 싶은 욕망에 난 몸까지 부르르 떨렸다.
우리는 둘다 치골을 부비며 나의 성기를 그녀의 빨간 조갯살 사이로 꼭 밀어 넣은 채 진퇴운동을 거듭했다. 타고난 색녀인 메리의 몸 움직임이 갈수록 현란해지기 시작한다.
입구에서 쫄깃거리며 물어대는 조개살의 압박을 받으며 그녀의 동굴안에 질펀하니 퍼져있는 나의 정액과 그녀자신의 분비액으로 미끈미끈한 질벽을 나의 괴물같은 거북기차가 전속력으로 달리길 수 백차례..하늘이 노랗게 보이는 쾌감과 동시에 마치 조여 죽일 듯이 경련하며 물어대는 메리의 깊은 질벽안으로 다시금 엄청난 양의 정액을 자궁으로 쏘아보내며 우리는 동시에 절정에 올랐다.
숨을 돌리고 난 뒤, 양조개살 사이에서 이제는 반쯤죽은 나의 성기를 조심스레 끄집어 내며 메리의 몸 위에서 내려와 옆으로 누웠다.
지금 생각해도 갸냘픈 여자들이 어떻게 무거운 남자들을 밑에서 받치며 견딜까, 그것도 단순히 무거움만 참는 것이 아니라 쾌감을 느낄려고 허리까지 튕겨가며 즐겁게 버틸까... 생각할수록 참 신기하지만 그것은 세상의 엄연한 현실이다.
메리의 보지안에서 성기를 빼내며 몸을 일으키자 나의 성기와 메리의 음부주변이 온통 피와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곤 우리는 깜짝 놀랐다. 처음에는 직감적으로 메리도 생리를 하는가 하고 생각했지만 아줌마와 에빌린 선생님에게서 나던 그 특유의 비릿한 냄새가 나지않았고 또한 여자의 생리중에는 섹스를 하는 것이 아니라는 아줌마의 말이 생각나자 그건 아니라고 결론지었다. 곧 이어 메리의 어리둥절 하지만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을 보자 이것은 처음에 내가 무리하게 메리에게 박아 넣었기 때문일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난 메리에게 아무것도 아니며 괜찮을 것이라고 도닥거려 주고는 수건에 물을 뿌려 가죽 소파위에 헝건히 묻어있는 핏자국과 정액의 흔적들을 꼼꼼히 닦아 깨끗이 한 후, 메리와 나의 성기주변도 깨끗이 닦았다.
그리고는 우리는 소풍간다고 하면서 가져온 바구니안의 빵과 음료수들을 마시며 점심을 먹었다. 웃고 떠들며 먹다가 배가 부르자 다시 바구니를 구석에 치워놓고 둘 다 식곤증에 바닥에 벌렁 누웠다.
메리는 신기한 듯이 나의 성기를 손에 쥐고는 지난 번같이 표피를 밀어 올렸다 내렸다 하며 거북이 대가리를 가지고 낄낄거리며 장난을 치기 시작했으며 나 또한 그녀를 뒤집었다 엎었다 하며 그녀의 발달한 음부와 아줌마 것 못지않게 풍만하고 살찐 엉덩이와 도톰한 젖가슴을 실컷 만지고 비비며 구경했다.
날씨가 더운 관계로 꽉 닫힌 실내안이 무척 더웠다. 내가 우리 더운데 발가벗고 놀자고 하자 메리는 지체없이 셔츠를 머리위로 뽑아내며 순식간에 태어날 당시의 알몸이 되었으며 나 또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 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껴안다가 서로의 몸을 부비며 만지다가 하며 장난을 쳤다.
메리는 조금만 있으면 완벽하게 훌륭한 체격을 가진 여자가 될 것이 틀림없었다.
그녀의 어깨는 이미 성숙한 여자로 손색이 없었으며 가느다란 팔과 균형잡힌 작은 허리, 엉덩이는 이미 풍만하게 벌어져 있었으며 약간 도톰하게 볼록솟은 그녀의 보지입구는 그지없이 부드러운 털로 제법 거뭇하게 뒤덮여 있었다. 등에서 허리까지 내려와 풍만한 엉덩이로 벌어지는 그녀의 하얀 알몸의 뒷모습은 신비로운 마법의 곡선인 양, 나의 기둥을 다시 꺼덕거리며 흥분하게 만들고 있었다.
메리를 소파 끄트머리 위에 무릎을 꿇게 하여 고개는 반대쪽으로 숙이고 다리를 벌려 엉덩이를 하늘로 올리게 하자 나의 기둥이 들락거리던 그 앙증맞은 좁은 구멍의 조갯살이 그 입을 빠끔거리며 적나라하게 내 눈앞에 드러났다. 그리고는 뒤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입을 그녀의 보지에 딱 붙인 후, 빨기 시작했다. 엉덩이를 뒤틀며 쾌감에 몸을 떠는 그녀를 한동안 즐기다, 나의 몸을 일으켜서는 뒤에서 이미 흥분에 힘줄마저 돋아있는 나의 거대한 성기를 메리의 조갯살 사이의 좁은 구멍 안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이 자세에서 나의 성기가 깊이 들어가는 탓일까...메리의 엉덩잉의 움직임이 한층 거칠어 진다. 소파위에 꿇고앉은 뒤에서 나의 성기를 꽂아넣고는 나의 허리운동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는 여동생의 아름다운 나체를 위에서 굽어보는 즐거움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우리는 이렇게 몇시간을 즐겼다. 난 그녀에게 아줌마에게서 배웠던, 누워서 옆으로 박는 자세도 가르쳤는데 섹스에 대해서 타고난 자질을 가진 그녀는 금방 그것의 훌륭한 장점을 알아차리고는 말랑말랑한 도톰한 젖가슴을 나의 입 안에 즉시 밀어 붙여 나로 하여금 그 자세에서 나의 우람한 기둥이 그녀의 좁은 동굴안을 부지런히 들락거리는 동안 그녀의 도톰한 우유빛 양쪽 젖가슴을 실컷 만지고 빨게 해 주었다.
벌거벗고 몇 시간동안이나 실내를 뒹굴며 그 짓을 하다가 해가 지평선 가까이 걸려서야 우리는 옷을 입고 주위를 깨끗이 하고는 집으로 돌아왔다. 물론, 이 세상 누구에게도 우리 일은 비밀로 하자고 다시한번 서로에게 맹세를 했음은 물론이다. 또한, 집안의 누구에게도 의심을 사지 않기 위해서 평소와 다름없이 자연스레 행동할 것도 서로에게 약속했다. 집으로 걸어오는 동안, 밑이 약간 쓰린지 가끔씩 인상을 찡그리는 메리에게 따뜻한 물로 하체를 좀 씻으라고 얘기해 줬으며 또한 처음으로 그녀에게 "보지"니 "자지" 혹은 "좇"이라는 섹스용어도 가르쳐 줬다.
이상이 나의 여동생, 메리를 꼬셔서 성공적인 첫 섹스를 즐긴 기록이며 또한 나의 첫 번째 처녀 정복의 기록이기도 하다. 살아가며 더욱 강하게 느끼는 생각이지만 남매간에 친밀하면 할수록 근친상간의 즐거움도 배가된다는 것을 독자 여러분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다시 당시의 밤으로 돌아와서..
서로의 알몸을 부비며 엉덩이를 만지고 젖가슴을 빨고 이야기 하며 그러는 중에 그녀의 몸안 깊숙히 박혀있는 나의 좇이 다시금 성을 내어 진퇴운동을 시작할려는 찰나..그녀가 이젠 그만하고 잠을 자야한다고 말하며 내가 박아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하지만, 왕성한 나의 젊은 혈기는 그녀의 미끈거리는 좁디좁은 보지속에 미칠 듯이 좋은 느낌으로 꽉차게 박혀있는 나의 거대한 좇을 빼게하지 않았다. 오히려 나의 건강을 생각해 좇을 음부에서 빼낼려고 허리를 이리저리 비트는 그녀를 꽉 눌러 꼼짝못하게 하고는 힘줄마저 울퉁불퉁 돋아나 있는 벌건 거대한 좇기둥을 그대로 그녀에게 밀어넣기 시작했다.
몇 번의 왕복운동으로 그녀의 정신을 혼미하게 했던 때문일까..마침내 그녀가 말했다.
"찰스..잠깐, 잠깐만..이젠 다른 자세로 해..다리가 저려 죽겠어."
그녀가 다리를 나의 배에서 내리고는 등을 보이며 돌아누워 밤에도 히여멀건 풍만한 엉덩이를 나의 허리에 밀어 붙였다. 나의 좇이 한 치는 더 쑥 들어가는 기절할 듯한 쾌감에 그녀의 허연 알몸을 뒤에서 핥아대고 나의 손으로는 하도 빨아대서 젖꼭지가 톡 불거져 나온 유방을 터질 듯이 찌그러대고 주물러대며 허리를 움직여 박아대기 시작했다.
우리는 곧 절정에 올랐고 여전히 삽입을 한 그 상태 그대로 잠이 들었다.
5시간 정도 잤을까...
잠을 깨니 나의 기둥은 그 힘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녀의 동굴속에 박혀 있었다. 등을 보이며 잠을 자는 그녀의 허연 알몸을 뒤에서 바라보며 그녀의 동굴에 들어가 있는 나의 성기를 그녀가 잠결에 가끔씩 물어대는 황홀한 조갯살의 감촉을 느긋이 즐기고 있노라니 나의 성기는 다시금 그녀의 보지 안에서 흥분하며 저절로 커지는 것이었다. 하지만 나는 움직이지 않고 나의 성기가 굵어지며 그녀의 동굴을 꽉 채워감에 따라 표면전체로 전해지는 쫄깃쫄깃한 보지 안쪽살의 느낌을 즐기고 있었다.
아직은 희미한 새벽빛 속에서 뒤에서 바라보는 그녀의 나신은 설명할 수 없을만큼 아름다웠다. 완만한 굴곡으로 뻗어있는 늘씬한 팔과 가녀린 어깨, 등의 미묘한 곡선을 타고 내려와 그 밑의 가녀린 허리에 완벽하게 동그란 형상을 하고있는 풍만하고 허벅진 살집좋은 엉덩이까지...
그녀의 아름다운 뒷모습을 즐기며 난 그녀의 좁은 동굴이 찢어져라 팽창해 있는 나의 기둥을 서서히 그러나 부드럽게 밀어붙이기 시작했다.
얼마 가지않아 그녀의 동굴속을 드나드는 나의 괴물기둥의 자극에 잠이 깬 그녀와 난 또 다시 격렬한 정사를 펼쳤으며 강렬한 쾌감을 동반한 크라이막스와 함께 둘다 절정에 올랐다. 마침내 정신을 차린 그녀가 엄격한 표정으로 오늘 밤은 더 이상 안되며 이젠 잠을 좀 자야 한다며 나를 골방으로 보냈다. 비록 짧은 새벽나절이었지만 난 잠을 푹 잤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지도 않았다.
그렇게 며칠 밤인가 보냈을 때였다. 달이 완전히 뜬 보름날 저녁인가 였었는데 우연히 복도에서 만난 벤슨아줌마가 머리가 약간 아프다고 했다. 난 깜짝 놀랐지만 그녀는 이것은 여자들에겐 흔한 아무 것도 아닌 일이니 걱정말라며 밤에 자세한 설명을 해 줄테니 안심하라고 했다. 난 궁금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걱정도 되었지만 아줌마의 말대로 밤까지 참았다.
드디어 사람들이 다 잠자리에 든 깊은 밤시간에 나의 침대로 온 그녀가 나에게 자기의 증세에 대한 설명을 시작했다. 나이가 어리지 않은 모든 여자들은 보름달이나 그믐달에 한 달에 한번 피를 흘리는 의식을 가지는데 그것은 병이 아니라 아기를 가질 수 있다는 성숙한 여인의 증거라고 했다. 그리고 그때는 여자의 몸이 불결하니 남자와 섹스를 하면 안된다고 얘기했다.
그녀를 발가벗기고 나의 기둥을 그녀의 좁은 동굴 속에 밀어놓어 마음대로 들락거릴 기대감에 이미 나의 기둥이 커질대로 커진 난 그 말을 듣고 매우 실망을 했지만 사랑스런 아줌마는 마치 걱정말라는 듯이 그 아름다운 고혹적인 미소를 살짝 짓고는 그 부드러운 작은 혓바닥을 길게 빼어 나의 발기한 성기를 밑에서부터 위의 오줌이 나오는 구멍까지 혀를 날름날름 휘감으며 핥아 올리다 마침내는 입에 집어넣고 빨기 시작했다.
그리곤 동시에 왼 손가락에 침을 듬뿍 묻혀서는 나의 항문에 집어넣고 오른 손으로는 나의 뿌리 밑둥을 잡고 부드럽게 밀어올렸다 내렸다 했다. 항문 속에서 들락거리는 그녀의 작은 손가락과 따뜻한 입속에서 문어같이 감아대며 핥아대는 그녀의 부드러운 혓바닥의 감촉에 내가 말할 수 없는 쾌감을 느끼며 엄청난 양의 정액을 그녀의 입에 쏟아붓자 그녀는 목구멍 깊숙히 나의 성기를 밀어넣고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이 나올 때까지 나의 성기를 빨아대며 전부 꿀꺽꿀꺽 삼키는 것이었다.
잠시 숨을 돌린 아줌마는 아줌마는 이제 이것으로 오늘 밤은 참아야 한다며 앞으로 4~5일 간은 더 자기를 안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난 마치 몇 년을 기다리던 소망이 마지막에 무너지는 것 같은 큰 실망을 느꼈지만 어쩔 수 없는 일...그리고 그녀가 나의 입에 키스를 하자 그녀의 몸에서 평소와는 다른 독특한 향기가 나는 것을 느껴서 난 그녀에게 저녁에 뭘 다른 걸 드셨냐고 물어봤다.
"왜 묻니? 찰리.."
"음..아줌마가 숨쉴 때 말이예요. 평소 때는 약간 감미롭고 단 냄새가 나는데 오늘은 약간 틀린 것 같아서요.."
그녀는 웃으며 이것도 다 아까말한 그 이유 때문에 그렇다면서 그것을 겪는 여자들은 다 똑같은 냄새가 난다고 얘기했다. 내가 왜 이 말을 하는가 하면, 아줌마에게서 그 말을 듣는 순간 에빌린 선생님도 오늘 아줌마와 똑같은 그런 증세를 겪고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녀는 요즘 수업이 시작될 때와 끝날 때 꼭 한번씩 나를 안아 주었지만 두 여동생들이 같이 있어서인지 나에게 하는 가벼운 키스의 숫자가 약간 많아졌다는 것만 빼고는 전술한 것 이상으로 특별하게 과감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
오히려 의심을 사지않기 위해서인지 그녀는 메리와 엘리자에게도 똑 같이 안아주고 키스를 해 줬는데 바로 오늘 그녀가 나의 허리를 안고 키스를 할 때 벤슨아줌마에게서 나는 바로 그런 향기를 맡았던 것 이다. 그리고 그녀는 오늘 몸이 안좋았던지 거동이 약간 불편하게 보였으며 두통까지 약간 있다고 수업중에 얘기했던 것이다. 그 때 선생님의 눈밑으로 거뭇한 자욱이 보였는데 밤에 아줌마의 눈밑을 보니 역시 똑같은 자국이 있었다. 이로써 나는 둘 다 같은 증세를 겪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며 많은 여자들이 보름날 그런다는 것, 또한 알게 되었던 것이다.
다음 날, 엄마가 마을로 외출을 가는데 벤슨아줌마와 에빌린 선생님에게 같이 안가겠냐고 물었다. 두 분 다 지금 멘스상태에 있다는 것을 아마 알고서 약간의 바람을 쐬면 괜찮아 질 것 같아서 권고하셨던 것 같다.
두 분은 즉시 흔쾌히 응했고 엘리자도 "엄마..나도 갈래.." 라고 조르자 메리가 튀어 나서며 자기도 따라간다고 얘기할려는 순간, 구석에 서 있던 나와 눈이 마주쳐 내가 얼른 윙크를 보내며 고개를 살짝 흔들자 즉시 그 뜻을 알아듣고 자기는 몸이 약간 안좋아서 그냥 집에 있을래 이러면서 아쉽다는 표정과 함께 자연스레 뒤로 물러났다. 결국 벤슨아줌마와 에빌린 선생님 그리고 엘리자만 엄마와 함께 외출하기로 결정되었다.
나의 사랑스럽고 순진한 여동생 메리를 꼬셔서 내가 배웠던 그 신비로운 섹스의 세계로 유혹해 들일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드디어 바로 눈 앞에 온 것이다.
11시 쯤, 그들을 마을로 데려갈 마차가 왔고 우리는 현관에서 그들이 길목 어귀를 빠져나갈 때까지 지켜봤다. 그들이 시야에서 사라지자 말자 메리가 나에게 몸을 던지듯이 목에 팔을 감아 안기며 입술에 가벼운 키스와 함께 말했다.
"오..찰스..윙크 안해 줬으면 모를 뻔 했어. 이제 우리가 하고싶은 대로 하는거지?
이제 그 비밀이 뭔지 얘기해 줘..그리고 지난 번 같이 내 거기에도 다시 키스해 줄거지?
그땐 정말 기분 좋았어..정신이 하나도 없었거든.."
"메리야, 걱정마..그것 뿐만 아니라 더좋은 것도 내가 다 해줄게. 하지만 여기서는 안돼. 자, 이제부터 내가 시키는대로 해. 우리는 야외로 산책을 가는 척 하는거야. 그리고는 과수원이 있는 관목숲을 지나서 개암나무 숲 안까지 가. 거기에 여름별장이 있잖아. 내가 열쇠를 가지고 있어. 거기서는 아무에게도 눈에 안띄어."
여름별장은 과수원의 뚝 떨어진 뒤쪽 구석의 인공적으로 약간 평평하게 올려놓은 평지 안쪽에 있어서 안의 창문에서 보면 왠만한 바깥까지 한 눈에 들어오는 곳이다.
대략 10평방미터 정도되는 곳인데 여름이면 집안의 여자들이 시원한 그 곳에 들어가 몇 시간씩 쉬거나 일을 하곤 하는 관계로 그 곳에는 의자. 테이블, 그리고 한쪽구석에는 중간중간 틈틈이 휴식하는 길다란 소파까지 있었다. 언젠가 메리를 꼬실 때면 이 곳을 이용하리라고 진작부터 생각하고 있던 곳이었는데 그 곳의 열쇠는 하녀나 정원사들이 쓰지 못하게 집안에 숨겨져 있었다. 그리고 오늘아침 집안의 여자들이 외출준비를 하느라 바쁠 때 남몰래 미리 꺼내어 나의 호주머니에 넣어 놓았던 것이다.
우리는 집안의 하녀들이 급한 일이 있어도 우리를 절대 찾지 않도록 멀리 떨어진 곳에 바람쐬러 산보간다고 얘기를 하고서는 집을 나갔다. 하지만, 큰 길을 따라 집안의 누군가가 혹시라도 볼 지 모르는 시야의 범위를 벗어나자 마자 다시금 옆의 숲속으로 해서 길을 돌아가 마침내 별장에 도착하여 문을 따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곤 커텐을 단단히 치고는 코트를 벗어 벽에 걸며 메리에게도 목도리와 챙없는 모자인 보넷, 가운을 벗으라고 얘기했다.
"응? 이것 다 벗어야 돼?"
"응..메리야, 왜냐하면 내가 너의 거기에 키스할 때 옷이 방해가 되면 안될 뿐 아니라 나중에 집에 돌아갈 때 혹시 구겨져서 의심을 사면 안되잖니.."
말을 하자마자 메리는 알아들었다는 듯이 그것들을 훌훌 벗기 시작했으며 한술 더 떠 안의 팬티까지 다 벗었다. 나도 메리가 나의 성기를 만지기 쉽게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그리고는 메리를 나의 무릎위에 앉게 하며 서로의 맨 살이 닿게끔 셔츠를 목 밑까지 올리곤 꼭 끌어안았다. 슈미즈가 가슴위로 젖혀지자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하는 봉긋한 젖가슴과 함께 나의 입술에 머금기도 힘들만큼 앙증맞은 분홍빛 젖꼭지가 나타났다. 메리도 나의 성기를 더 잘보기 위해서 나의 웃옷을 젖혀 올렸는데 다가올 즐거움에 대한 기대감에 흥분한 나의 기둥이 이미 빳빳해져 있는 것을 보더니,
"오빠...어쩜...이렇게 커...어머..어멋..피부를 이렇게 당기니깐 나타나는 것좀 봐..거북이 머리같애..신기하다..호홋..이것 좀 봐.."
메리가 나의 표피를 앞뒤로 쓰다듬자 난 참지 못하고 금방이라도 쌀 것만 같아서 하지 말라고 그랬다.
"자..오빠..이제 비밀이 뭔지 말해 줘..그리고 그게 나의 조개와 오빠의 이 귀여운 거북이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응..말해줄께..하지만 먼저 약속해. 넌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 누구에게도 절대로 얘기하면 안된다. 엘리자에게도 하지 마..걘 비밀을 지키기엔 아직 너무 어리거든.."
"응..알았어. 비밀 지킬게. 그러니 걱정말고 얘기해"
"어느 날, 내가 벤슨부인의 방 벽장안에서 뭘찾고 있었는데 누가 오는 소리가 들리지 않겠니..당황한 나는 얼른 벽장문을 닫고 그 안에 숨었지...벤슨부부가 들어왔는데 방문을 잠그자마자 아저씨가 아줌마를 침대위에 누이곤 팬티를 쑥 벗기는거야.
그리고 보니 아줌마 보지 주위로 시커먼 털이 꽉 덮여 있더라...너도 좀 있으면 그렇게 될거야..그리곤 아저씨가 아줌마 다리사이로 고개를 숙이더니 내가 얼마전에 네게 해준 것처럼 혀로 아줌마의 거기를 싹싹 핥기 시작하는거야."
"아..그때 정말 기분이 좋았었어..오빠."
"그때 아줌마도 똑같이 그렇게 말했었어. 그리곤 아저씨가 바지를 벗고 자지를 쑥 꺼내서는 내 것보다도 훨씬 크고 두꺼운 걸로 아줌마의 그 보지 속으로 푹 찌르는거야. 그때 얼마나 놀랬던지....난 아저씨가 아줌마를 죽이는 줄 알았어. 근데, 천만에...그 큰게 아줌마의 속으로 아주 쉽게 들어 가는거야. 그리고 아저씨가 허리를 흔들흔들하며 그걸 뺐다 넣었다 하는데 아줌마는 아저씨를 꼭 끌어안고 계속 키스만 하는거야. 좀 있자 아저씨가 아줌마 위에 엎어진 채 꼼짝도 안하더라. 그러더니 아줌마 보지안에서 자지를 쑥 꺼내는데 축축하게 젖은 것이 아주 작아져 있는거야. 아저씨가 아줌마에게 "좋았어?"라고 물으니깐 아줌마가 "응...죽는 줄 알았어" 그리곤 살짝 웃으며 "처음에 당신이 할 때는 아파죽는 줄 알았는데 이젠 괜찮아요" 이렇게 말하는거야.
그리고 그들이 방을 나가고 난 뒤, 나도 안 들키고 무사히 방을 빠져 나왔어.
이제 난 우리의 이것들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확실히 알았어. 우리도 아저씨 아줌마 부부같이 한번 해보자. 자...내가 소파 끝에 무릎을 끓어 앉을테니 넌 거기 위에 누워. 지난 번 같이 내가 빨아줄게."
"오빠 말을 들으니 그것 되게 기분좋은 거겠네."
그녀가 소파 위에 누우며 두 무릎을 가슴으로 당기자 말려 올라간 슈미즈 밑으로 메리의 도톰한 언덕이 눈에 그대로 들어왔다. 손으로 그 거뭇한 주변과 조개주위를 만지며 쓰다듬다가 고개를 숙여 메리의 두 다리를 나의 어깨위로 올리고 두 손은 엉덩이 밑으로 넣어 받치면서 혀를 그녀의 자그만 분홍빛 조개 윗부분에 있는 크리토리스에 갖다대고는 바로 비벼대기 시작했다.
혀로 미친 듯이 거기를 핥아대자 메리는 깜짝 놀라 바로 허리를 튕기며 엉덩이와 보지를 나의 얼굴로 마구 밀어붙이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그리곤 두 손으로 나의 뒷머리를 당기며, "아..악..오빠..미치겠어..계속해 줘..아..학"
얼마동안이나 메리의 보지를 빨았는지 모른다. 처음엔 숨을 헉헉거리며 두 손으로 나의 뒷머리를 그 자그만 보지에 꼭 밀어붙이며 허리를 튕기더니 나의 혓바닥이 그녀의 비좁은 조갯살 사이를 비집고 핥아대기 시작하자 이젠 마치 전기에 감전된 물고기마냥 두 손을 위로 올려 얼굴을 감싸안고 허리만 따로 미친 듯이 파닥거리기 시작한다.
"아악..오빠..그만..그만 해..기분이 이상해...미치겠어..아악"
마침내, 생애 첫 절정을 느낀 메리가 나의 입으로 약간 시큼한 맛의 사랑의 물을 흘려 보냈다. 그리고는 곧이어 흐느적거리는 그녀의 팔과 함께 허리의 움직임도 잦아들며 마침내는 두 다리를 활짝 벌린 상태로 그 자리에 꼼짝도 않고 널부러졌다.
좀 쉬었다가 난 미소를 띄며 그녀에게 얼마나 좋았는지 물었다.
"하학...아...오빠...천국에 온 것 같이 너무 좋았어..너무 좋아.. 꼭 죽는 줄만 알았어"
"메리야...내가 입으로 빨아주는 것보다 더 기분좋은 게 아직있어. 그럴려면 내가 거길 더 빨아줄께. 그 안이 축축해야 내 것이 수월하게 들어가거든.."
"오빠..서, 설마 저 엄청나게 큰..저걸 내 몸안에 넣는다는 거야?"
"응..한번만 해보자. 만약 네가 아프면 중간에 그만두면 돼."
그리고는 난 다시 메리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처음보다는 메리를 절정에 이르게 하는데 약간 시간이 더 걸렸지만 그래서인지 메리가 느끼는 절정은 더욱 큰 것 같았다.
나의 침과 메리가 분비한 액으로 보지 안쪽살이 충분히 축축해지고 느슨해져서 이제는 나의 기둥을 받아 들이기에 큰 지장이 없을 것같이 판단이 되자 나는 먼저 침을 나의 커진 성기의 표면전체에 충분히 바른 다음 메리의 위에 누워서 허리를 맞대고는 그녀의 갈라진 조개틈 사이에 대고 비비기 시작했다. 한 동안 귀두로 그녀 보지 밑부분에서부터 위의 크리토리스 까지의 사이를 나의 기둥으로 비비며 마찰을 시켜 긴장을 풀어주다 이윽고 조금씩 거북이 대가리를 조그만 조갯살 사이의 틈새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두 번이나 빨아주며 절정을 느끼게 하여 보지 안쪽살이 이완된 탓에다 메리의 몸을 바들바들떠는 흥분으로 나의 성기는 생각보다는 어린 처녀의 좁은 보지구멍을 잘 뚫고 들어가 드디어 귀두부분이 전부 안에 들어갔다. 2인치 정도 들어갔을까...
"아...오빠...찢어질 것 같애...너무 커.."
메리의 처녀를 조심조심 처음으로 뚫고 있다는 흥분과 나의 귀두를 잘근잘근 물어대는 그 쫄깃한 조갯살의 황홀한 감촉에 난 자칫 이성을 잃고 무자비하게 박아넣고 싶은 욕망을 가까스로 억누르고 있었다. 조금 더 밀고 들어가자 뭔가가 가로 막았는데 약간 힘을주자 메리가 아프다며 비명을 지르고는 빼라고 한다. 하지만 난 조금만 더하면 절정에 오를 것 같아 자제하지 못하고 그대로 밀어 붙였다.
메리가 고통의 큰 비명을 지르거나 말거나 나의 성기는 그녀의 빨간 조개살 사이의 좁은 동굴 안으로 드나들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리고는 허리를 이용해 마치 메리의 구멍이 뚫혀라 박아넣길 몇 번...메리의 신음이 잦아짐과 동시에 그녀의 동굴 안에 꾸역구역 정액을 부어넣기 시작했다.
그 상태로 몇 분을 꼼짝않고 있자 나의 기둥이 조금씩 줄어드는 것을 느꼈는데 그것도 잠시, 메리의 좁은 동굴을 싸고있는 쫄깃한 조개살이 이따금씩 본능적으로 나의 기둥을 조여주자 다시금 기둥이 안에서 무럭무럭 팽창하는 것을 느꼈다.
"아...오빠...처음에는 아파도 나중에는 괜찮다더니 정말 그런가 봐...아깐 아팠는데 지금은 안 그렇거든...아...안에 그것이 점점 커지는 것 같애...아..기분이 이상해...오빠..."
메리의 떨리는 목소리와 나의 좇이 여동생의 처녀보지안에 뿌리까지 갇혀서 조임을 당하는 강렬한 느낌과 흥분에 나의 성기는 다시 무럭무럭 부풀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시 메리의 조개 안으로 밀어 넣었다 뺐다하길 몇 분이던가.... 둘의 몸이 땀으로 번들거리기 시작한다. 메리의 속으로 그렇게 한동안 박아넣다가 나는 오른 손을 두 사람의 성기가 맡닿아 있는 치골로 내려서 흥분으로 빳빳해져 있는 크리토리스를 찾아 살살 비벼주기 시작했다.
"아...오빠...더 깊이 넣어줘..흑..너무 좋아.."
나의 흥분을 조절하기보다는 메리를 더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 나는 허리를 더 빨리 움직였다. 메리는 두 다리를 활짝 벌리고 거의 정신이 나간 듯 엉덩이를 튕겨 올리며 찢어질 듯이 벌어져 있는 조그만 조갯살 안으로 미친 듯이 드나들고 있는 나의 괴물기둥을 용케도 잘 받아 들이고 있었다. 땀을 비오듯이 흘리며 나의 온 힘을 모아 그녀의 좁은 조갯살 안으로 나의 괴물을 박아넣길 얼마이던가...문득 메리의 깊은 동굴 안에서 무엇인가 가 뚫리는 기분이 들면서 나의 성기가 2센치는 쑥~ 더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갑자기 메리가 비명과 함께 얼굴을 찡그리며 나의 가슴을 밀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신음소리와 함께 허리를 비틀어 보지안에 박혀있는 나의 기둥을 뺄려고 이리저리 몸부림을 쳤지만 워낙 빡빡하게 물려있는 관계로 메리가 허리를 이리저리 비틀 때마다 나의 성기는 오히려 박아대는 허리운동과 맞물려 더욱 깊숙히 밀려들어가 이제는 둘의 치골이 한 치의 틈도 없이 밀착되었다. 메리가 아픔에 겨워 흘리는 눈물과 신음소리가 나의 정욕을 더욱 부채질하여 얼마 안있어 나는 메리의 구멍안쪽 깊숙이 나의 정액을 꾸역꾸역 퍼넣었다. 그리고는 메리 위에 엎드려 몇 분간 시체같이 꼼짝도 하지 못했지만 나의 괴물 좇기둥은 여전히 메리의 좁은 조갯살 사이에 튼튼히 끼여 있었다.
내가 꼼짝않고 누워있자 메리도 아픔이 점점 가시는지 조금씩 몸부림이 잦아지더니 곧 조용해졌다. 내가 자궁안에 부어넣은 미끈미끈한 정액도 그녀의 질벽의 고통을 줄이는데 어느정도 윤활유 역할을 했을 것이다. 둘 다 어느정도 숨을 돌리자 약간 뾰로통해진 메리가 자기의 거기가 쑤시고 아프며 또 나의 몸도 무거우니 이제 그만 성기를 빼고 몸 위에서 내려와 달라고 얘기했다. 하지만 지금이 고비라고 생각한 나는 이제는 생길 수 있는 모든 고통이 다 지나갔으니 걱정 안해도 된다고 살살 달래며 몸만 옆으로 누였지만 그녀의 쫄깃한 좁은 조갯살 사이에 꽂혀있는 나의 기둥은 결코 빼지 않았다.
몇 분인가 이런 자세로 칭얼거리는 메리를 달래며 토닥거려 주노라니 그녀의 조갯살이 또 다시 본능적으로 동글안쪽에서 꺼덕거리는 나의 기둥을 잘근잘근 무는 것이 느껴져 나의 괴물기둥이 다시금 메리의 좁은 보지안쪽 벽을 빡빡하니 팽창시키기 시작한다. 나의 성기가 처녀의, 그것도 여동생 메리의 신선한 보지를 뚫고 들어가 있다는 강렬한 쾌감에 나의 기둥은 지칠 줄 모르고 또다시 두꺼워지기 시작했다.
메리도 처음엔 아픔과 함께 많이 놀랐으나 그녀의 동굴을 점령하고 있는 나의 기둥이 사방으로 질벽을 넓히며 구멍을 비좁게 채우기 시작하자 이젠 아픔이 많이 적응이 되는지 슬그머니 다시 자기의 위로 올라타는 나의 밑에서 조금씩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나는 이번에는 억지로 밀어붙이는 대신 메리는 물론이고 나의 즐거움도 같이 배가시킬 목적 에서 그녀에게 모든 걸 맡기며 조개안쪽살의 근육이 나의 괴물좇을 조이고 무는대로 가만히 있었다. 마침내 보지의 아픔이 완전히 가시고 이젠 흥분이 몸을 뒤덮기 시작하는 듯 색색거리며 메리가 허리를 돌려대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번에는 벤슨아줌마 못지않게 문어같이 등과 허리를 휘돌리는 메리와 함께 제법 격렬한 섹스를 즐겼다.
모든 것은 끝이 있는 법...쾌감에 젖어 둘이 내지르는 신음소리와 함께 우리는 같이 절정에 올랐다.
이렇게 하여 메리에게 첫 섹스교습이 끝났다. 나중에 그녀가 나를 껴안으며 아픔뒤에 즐거움이 온다고 하더니 정말 그렇게 좋을 줄은 몰랐다며 화내서 미안하다고 키스를 했다. 그리고는 나의 징그럽게 큰 성기가 자기 구멍안에 꽉 차서 들어와 있는 게 기분이 그렇게 좋을 줄 몰랐다며 얼굴을 살짝 붉히며 웃었다.
나의 지칠 줄 모르는 성기를 여전히 메리의 보지안에 밀어넣은 채 우리는 껴안고 서로의 몸을 만지고 놀았다. 그녀의 도톰하니 튀어나온 젖가슴과 성숙한 처녀못지 않게 발달한 엉덩이를 만지고 주무르며 여자특유의 향기를 코로 들이쉬며 끌어안고 몸을 비비길 몇 번.. 동굴 안의 괴물이 또 다시 부풀어 그녀의 좁은 구멍을 꽉 채우기 시작한다.
뒤에 안 사실이지만 메리는 명기의 소유자였다. 성기를 빼지않고 그녀의 안에 넣어 있기만 하면 그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본능적으로 조갯살의 근육과 축축하고 부드러운 좁은 질벽의 표면전체로 나의 좇을 압박하며 잘근잘근 물어대는데 타고난 정력가인 나로 하여금 하루에도 서 너번씩 그녀의 좁고 긴 구멍을 쑤셔대지 않고는 못견디게 만드는 스타일 이었다. 이런 명기를 쑤신다는 건 남자에게는 더할 나위없는 훌륭한 선물이지만 여자자신이 누리는 즐거움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도 이런 명기가 최고임은 말할 나위가 없다.
메리의 경우, 처음 섹스를 할 때부터 나의 괴물같이 거대한 성기를 좁지만 긴 그녀의 보지 안으로 큰 무리없이 다 받아들여 그 즐거움도 말할 수 없이 컸었지만 그 뒤 몇 년이 지나도 나의 거대한 자지를 감싸는 그 쫄깃한 질안의 느낌이 결코 줄어드는 법이 없었다. 오히려 갈수록 기술이 느는 다양한 체위를 통해 둘이 느끼는 즐거움이 날이 갈수록 커질 뿐이었다.
여동생 메리가 이제는 아픔이 다 가시고 쾌감만 오는 듯, 발그레해진 얼굴로 색색거리며 허리를 조금씩 움직이자 나의 성기가 다시금 그녀의 질안에서 무럭무럭 팽창하며 그녀의 보지를 히기 시작한다. 아...얼마나 환상적인 느낌인가..그녀의 비좁은 동굴안을 달리는 기관차의 피스톤 운동같이 힘차게 박아대고 싶은 욕망에 난 몸까지 부르르 떨렸다.
우리는 둘다 치골을 부비며 나의 성기를 그녀의 빨간 조갯살 사이로 꼭 밀어 넣은 채 진퇴운동을 거듭했다. 타고난 색녀인 메리의 몸 움직임이 갈수록 현란해지기 시작한다.
입구에서 쫄깃거리며 물어대는 조개살의 압박을 받으며 그녀의 동굴안에 질펀하니 퍼져있는 나의 정액과 그녀자신의 분비액으로 미끈미끈한 질벽을 나의 괴물같은 거북기차가 전속력으로 달리길 수 백차례..하늘이 노랗게 보이는 쾌감과 동시에 마치 조여 죽일 듯이 경련하며 물어대는 메리의 깊은 질벽안으로 다시금 엄청난 양의 정액을 자궁으로 쏘아보내며 우리는 동시에 절정에 올랐다.
숨을 돌리고 난 뒤, 양조개살 사이에서 이제는 반쯤죽은 나의 성기를 조심스레 끄집어 내며 메리의 몸 위에서 내려와 옆으로 누웠다.
지금 생각해도 갸냘픈 여자들이 어떻게 무거운 남자들을 밑에서 받치며 견딜까, 그것도 단순히 무거움만 참는 것이 아니라 쾌감을 느낄려고 허리까지 튕겨가며 즐겁게 버틸까... 생각할수록 참 신기하지만 그것은 세상의 엄연한 현실이다.
메리의 보지안에서 성기를 빼내며 몸을 일으키자 나의 성기와 메리의 음부주변이 온통 피와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곤 우리는 깜짝 놀랐다. 처음에는 직감적으로 메리도 생리를 하는가 하고 생각했지만 아줌마와 에빌린 선생님에게서 나던 그 특유의 비릿한 냄새가 나지않았고 또한 여자의 생리중에는 섹스를 하는 것이 아니라는 아줌마의 말이 생각나자 그건 아니라고 결론지었다. 곧 이어 메리의 어리둥절 하지만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을 보자 이것은 처음에 내가 무리하게 메리에게 박아 넣었기 때문일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난 메리에게 아무것도 아니며 괜찮을 것이라고 도닥거려 주고는 수건에 물을 뿌려 가죽 소파위에 헝건히 묻어있는 핏자국과 정액의 흔적들을 꼼꼼히 닦아 깨끗이 한 후, 메리와 나의 성기주변도 깨끗이 닦았다.
그리고는 우리는 소풍간다고 하면서 가져온 바구니안의 빵과 음료수들을 마시며 점심을 먹었다. 웃고 떠들며 먹다가 배가 부르자 다시 바구니를 구석에 치워놓고 둘 다 식곤증에 바닥에 벌렁 누웠다.
메리는 신기한 듯이 나의 성기를 손에 쥐고는 지난 번같이 표피를 밀어 올렸다 내렸다 하며 거북이 대가리를 가지고 낄낄거리며 장난을 치기 시작했으며 나 또한 그녀를 뒤집었다 엎었다 하며 그녀의 발달한 음부와 아줌마 것 못지않게 풍만하고 살찐 엉덩이와 도톰한 젖가슴을 실컷 만지고 비비며 구경했다.
날씨가 더운 관계로 꽉 닫힌 실내안이 무척 더웠다. 내가 우리 더운데 발가벗고 놀자고 하자 메리는 지체없이 셔츠를 머리위로 뽑아내며 순식간에 태어날 당시의 알몸이 되었으며 나 또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 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껴안다가 서로의 몸을 부비며 만지다가 하며 장난을 쳤다.
메리는 조금만 있으면 완벽하게 훌륭한 체격을 가진 여자가 될 것이 틀림없었다.
그녀의 어깨는 이미 성숙한 여자로 손색이 없었으며 가느다란 팔과 균형잡힌 작은 허리, 엉덩이는 이미 풍만하게 벌어져 있었으며 약간 도톰하게 볼록솟은 그녀의 보지입구는 그지없이 부드러운 털로 제법 거뭇하게 뒤덮여 있었다. 등에서 허리까지 내려와 풍만한 엉덩이로 벌어지는 그녀의 하얀 알몸의 뒷모습은 신비로운 마법의 곡선인 양, 나의 기둥을 다시 꺼덕거리며 흥분하게 만들고 있었다.
메리를 소파 끄트머리 위에 무릎을 꿇게 하여 고개는 반대쪽으로 숙이고 다리를 벌려 엉덩이를 하늘로 올리게 하자 나의 기둥이 들락거리던 그 앙증맞은 좁은 구멍의 조갯살이 그 입을 빠끔거리며 적나라하게 내 눈앞에 드러났다. 그리고는 뒤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입을 그녀의 보지에 딱 붙인 후, 빨기 시작했다. 엉덩이를 뒤틀며 쾌감에 몸을 떠는 그녀를 한동안 즐기다, 나의 몸을 일으켜서는 뒤에서 이미 흥분에 힘줄마저 돋아있는 나의 거대한 성기를 메리의 조갯살 사이의 좁은 구멍 안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이 자세에서 나의 성기가 깊이 들어가는 탓일까...메리의 엉덩잉의 움직임이 한층 거칠어 진다. 소파위에 꿇고앉은 뒤에서 나의 성기를 꽂아넣고는 나의 허리운동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는 여동생의 아름다운 나체를 위에서 굽어보는 즐거움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우리는 이렇게 몇시간을 즐겼다. 난 그녀에게 아줌마에게서 배웠던, 누워서 옆으로 박는 자세도 가르쳤는데 섹스에 대해서 타고난 자질을 가진 그녀는 금방 그것의 훌륭한 장점을 알아차리고는 말랑말랑한 도톰한 젖가슴을 나의 입 안에 즉시 밀어 붙여 나로 하여금 그 자세에서 나의 우람한 기둥이 그녀의 좁은 동굴안을 부지런히 들락거리는 동안 그녀의 도톰한 우유빛 양쪽 젖가슴을 실컷 만지고 빨게 해 주었다.
벌거벗고 몇 시간동안이나 실내를 뒹굴며 그 짓을 하다가 해가 지평선 가까이 걸려서야 우리는 옷을 입고 주위를 깨끗이 하고는 집으로 돌아왔다. 물론, 이 세상 누구에게도 우리 일은 비밀로 하자고 다시한번 서로에게 맹세를 했음은 물론이다. 또한, 집안의 누구에게도 의심을 사지 않기 위해서 평소와 다름없이 자연스레 행동할 것도 서로에게 약속했다. 집으로 걸어오는 동안, 밑이 약간 쓰린지 가끔씩 인상을 찡그리는 메리에게 따뜻한 물로 하체를 좀 씻으라고 얘기해 줬으며 또한 처음으로 그녀에게 "보지"니 "자지" 혹은 "좇"이라는 섹스용어도 가르쳐 줬다.
이상이 나의 여동생, 메리를 꼬셔서 성공적인 첫 섹스를 즐긴 기록이며 또한 나의 첫 번째 처녀 정복의 기록이기도 하다. 살아가며 더욱 강하게 느끼는 생각이지만 남매간에 친밀하면 할수록 근친상간의 즐거움도 배가된다는 것을 독자 여러분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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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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