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 -7
다음날 아침. 근호는 반짝이는 햇빛에 눈을떳다. 그러고는 습관처럼 옆에 누워있는
엄마를 안으려고 했으나 엄마가 없었다.
"헉! 엄마! 어디 갔지??? 아....맞다...아빠가 오셨지..."
근호는 옷을 대충입고 거실로 나오자 미니스커트와 배꼽티를 입고 TV를 보고 있는 엄
마가 보였다.
"엄마~ 안녕히 주무셨어여?"
"응. 그래 근호도 잘잤지?"
"네. 근데 엄마 아빠는 어디가셨어여?"
"아휴...아빠 안들어 왔어...순애라는 애랑 어느 여관에서 자고 있겠지."
"흠..아빠 핸드폰에 전화 해봤어여?"
"핸드폰이 꺼져 있데...그래서 연락도 안되..전화라도 좀하지..."
"그럼 그냥 기다려요.."
나는 엄마 옆에 앉아 TV를 보면서 엄마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허참..언제만져도 기
분이 좋와지는 엉덩이야..
"근호 아침이라 자지가 섰네? 지금은 안돼고 이따가 하자 대신 엄마가 빨아줄께."
"알았어여 엄마. 부탁해여~"
엄마의 화려한 오랄기술에 나는 금방 사정했다.
"휴..엄마 오랄기술은 대단하다니까..."
"호호호 경력이 몇년인데. 얘는.."
엄마와 나느 그렇게 서로 몸을 주무르며 TV를 보다가 10시쯤이 되자 엄마가 안되겠는
지 밥을 먹자고 했다. 엄마는 오래간만에 중국집에 전화해서 짬뽕이나 짜장면을 먹자
고 했고 나는 짬뽕을 했다. 전화한지 15분만에 짱깨가 왔는데 엄마의 복장에 눈이 휙
휙 돌아가는 소리가 나는듯 했고 음식을 다 놓고 돈을 받으려고 기다리는데 엄마가 동
전을 흘리고는 동전을 쭈그리고 주웠다. 아마도 짱개는 엄마의 보지두덩을 보았을 것
이다..노팬티니까,...짱개가 얼굴이 새빨개져가지고는 돈을 받고 황급히 나가다가 엎
어질뻔 한걸 엄마가 잡아줬는데 그때 짱개의 팔이 엄마의 가슴에 다았다. 엄마가 "조
심하셔야죠. 안녕히 가세요~" 하자 짱개가 "고..고맙습니다..그..그럼..아..안녕..히.
." 하며 말을 더듬으면서 인사를 하고 빠져 나갔다. 난 짬뽕을 먹으며 그 짱개 애기를
했다.
"후루룩~ 하하..엄마 그짱개 좀 늙어보이던데...하하..엄마가 좀 서비스 하니까 당황
해가지고.....하하하...후루룩~"
"호호호 맞아. 엄마가 서비스좀 하니까. 호호호"
"거봐 엄마가 이쁘니까 다 쳐다보자나."
"왜? 싫어? 싫으면 이제 서비스 안할께."
"아니 그게 아니고 그만큼 엄마가 이쁘다고. 다른사람한테 몸만 안주면되."
"알았어. 얘는 내가 아무한테나 몸주니?"
"맞아..하하하..후루룩~~"
우리가 음식을 거의다 먹었을 무렵 아빠와 순애누나가 들어왔다. 둘은 웃는얼굴로 들
어왔는데 엄청나게 다정해보였다.
"아니 여보 지금 밥먹는거였어?"
"아니 당신은 전화좀 켜놓지 당신 기다리다가 늦게 먹었잖아요."
"아..맞다...미안해 여보...다음부턴 잘할께...."
"알면 어요. 근데 어디서 오는길이예요? 폰까지 꺼놓고?"
"으응? 어디서 왔냐면 말이지....."
아빠는 순애누나의 얼굴을 한번보고는 말을 이었다.
"요 앞에 4명 잠복근무 한다는데 거기서 돌아보다가 기분으로 술줌 먹다가 잠이 들었
지 모야. 그래서 이렇게 온거야.. 미안해 여보..다음부터는 전화 할께."
"알았어요 그럼 우린 아.침.좀 먹어야겠네요."
"으응...많이 먹어...그럼...좀 피곤해서..."
"네...저도 올라가 볼께요...그럼 식사들 하세요..."
아빠가 조금 무서워진 엄마를 대하자 피곤하다며 안방으로 갔고 순애누나도 쉬러갔
다. 나는 짬뽕을 다먹고 엄마에게 물어봤다.
"엄마 아빠한테 화난거 마니 화났어여??"
"호호 아니. 화난거 처럼 보였니?? 사실 거짓말하는게 얄미워서 쏘아줄려다가 나도
그이한테 거짓말도 하고 그러는데 그이는 다 용서해 주잖아. 그리고 매일 일하러 출장
다니고. 그러니까 그냥 화난척 한거야 앞으로는 집에들어오면 말좀하고 외박 하라고"
"그런거였구나...난 엄마가 진짜 화나거나 삐진줄 알았지 모야."
"호호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는데 해봤자 모하니?"
"그건 내가 해야할 말인것 같은데..--;;"
우리는 그렇게 아침인지 점심인지 모를 식사를 하고 외출을 하기로 했다. 엄마가 아
빠와 순애누나를 위해서 외출좀 하자고 했기 때문이다.
엄마는 안방에 가서 아빠에게 외출한다고 말한다음에 나랑같이 집밖으로 나왔다. 그
러나 막상 어디를 가야할지 생각이 안났다. 나는 그래서 엄마에게 오랜만에 노래방이
나 가자고 말했다.
"엄마 우리 노래방한번 가요. 엄마랑 한번도 못가봤어.."
"노래방? 그거 좋네. 그래 가자"
우리는 근처 노래방을 찾았다. 여주인이었는데 꽤 이뻤다. 우리는 후불로한다음 방으
로 들어갔다. 엄마는 노래도 잘했다.
옛날노래도 잘부르고 요즘노래도 꽤 불렀다. 나는 클릭B의 Dreaming를 부른다음에 엄
마에게 마이크를 넘겼다. 엄마가 노래를 부르고 있을때 나는 엄마의 뒤로가서 엄마의
유방을 만지면서 귓볼을 핥았다.
"음음음음...아흑...모..모하니...아음...하지마...이 런데서...아앙.."
"엄마.. 여기서 하면 들킬까??"
"아잉...애는 그냥 노래부르고 어디 다른데 가자...아흑..."
"아니야 여기서 하는것도 재미있을꺼야."
난 엄마가 안 다고 했지만 막무가내로 엄마를 혔다. 그리고는 엄마의 스커트를 내
리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흑...안돼...아앙...난몰라,..좀더 아래로...아응..그래 거기,..흐으으응..."
"쩝쩝...후후 엄마보지는 정말 예뻐."
"아흥..이런데서 하다가 들키면....흑...."
"누가와 이런데를.. 괜찬아."
나는 엄마의 음핵을 혓바닥과 입술로 농락했다. 그러자 엄마는 코맹맹이 소리를 내며
넣어 달라고 했다. 나도 엄마의 보지에 넣고싶었던 차라 그냥 자지를 집어 넣었다.
"들어간다~ 허억....역시 엄마보지는 조이는맛이 일품이야. 헉헉."
"아흑..흑...아흥...좋와...아앙...더 빨리...아흐응..그래 더 세게...흐응"
나는 엄마의 유방을 빨고 만지면서 5분쯤 쑤시자 자지에서 연락이 왔다.
"헉헉..엄마 나 조금있으면 쌀것 같아..헉헉..."
"아항...난 지금 오려고 해...아흐으으으으응~~~~"
"허억...갑자기 그렇게 조이면......허억....."
엄마는 그렇게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질입구를 꽉조였는데 그바람에 예상외로 일찍 싸
게 되었다.
"휴우...엄마 갑자기 조이니까 내가 빨리 싸게 되자나..."
"으응..그..그래...."
엄마는 아직도 미세한 경련을 일으키며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나는 작은 한숨을
내쉬며 엄마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 엄마의 핸드백에서 티슈를 꺼내어 엄마보지를 닦
아 주었다. 티슈가 보지를 닦을때마다 엄마의 보지는 꿈틀꿈틀 움직였다. 보지를 깨끗
이 닥고 나자 엄마가 정신을 차렸다.
"아응...근호가 다 닦아줬네 고마워~"
"뭘요 엄마. 이제 어디 갈꺼예여?"
"응? 어디갈꺼냐고? 흠..아직 예상 안했는데...사실 여기서 너랑 노래도 부르고 어디
갈까 생각 하려고 했는데... 니가 하는바람에 시간을 허비했어."
"윽...그런건가...미안해여 엄마. 근데 워낙에 하고 싶어서...."
"괜찬아. 그럼 이제 어디갈까? 근호는 가고 싶은데 또 없니?"
"훙...이제 가고싶은데는 없는데..."
"그럼 이제 집에 갈까? 좀 놀았으니까. 지금이 3:30이야."
"네 엄마 비디오랑 간식좀 사서 들어가요. "
"그러자. 그럼."
우리는 돈을 지불하는데 그 여주인이 바라보는 눈빛이 심상찮았다. 애써서 무시하고
우리는 근처에 큰 "XX마트"에 들려 간식도 샀다. 물론 좀 구석지다 싶은곳에서는 키스
도 하고 서로의 성기도 애무했다.
다음엔 비디오를 빌리러 갔는데 나는 좀 재미있을것 같은 비디오를 3개빌리고 엄마는
성인 비디오인 "누들X들1,2"와 여러 성인비디오를 7개정도 빌렸다. 아르바이트하는 형
이 좀 얼굴을 새빨개지면서 빌려주는데, 좀 순진한형인것 같았다.
우린 비디오와 간식거리를 사가지고 집에 갔다. 초인종을 눌렀으나 아무도 안나와서
열쇠로 열고 들어가자 아빠가 이층에서 가벼운 옷차림으로 뛰어 내려오는것이 보였다.
역시....
"아빠 뭐하시고 내려오시는거예요??? 혹시????...설마????"
"허험...흠.. 아무것도 아냐 니방좀 보다가 나왔어."
"제방에 뭐 볼께있다구요...다 알아요 아빠. 숨기지 마세요 이미 다 아는데요 뭘"
"헉..저...정말이야?? 여보 당신도 알아??"
"네...당신이 순애랑 관계가진거 알아요...하지만 당신도 나랑 근호관계묵인해 줬으
니까 저도 인정해 줄께요. 앞으로 숨기실 필요 업어요. 순애한테도 말해줘요."
"험험..고마워 여보. 근데 잔뜩 들고온건 뭐야?"
"아..이거 간식거리하고 비디로좀 빌렸어요. 오늘 볼려고요"
"아 그래? 잘했어 그럼 난 샤워좀 할께"
"그러세요"
우리는 먼저 내가 빌린 비디오를 보면서 과자를 먹고 있을때 순애누나가 내려왔다.
"아...오셨어요..."
"아 순애구나. 욕실엔 그이가 있는데 너도 더울텐데 같이 샤워해."
"네?? 그럴수는....."
"괜찮아. 나도 다 알아..둘이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거. 내가 인정해줄테니까 앞으로
숨어서 안해도 되?"
"어..언니...."
"자 어서 들어가."
순애누나는 멍하니 엄마의 손에 밀려 욕실로 들어 갔는데 욕실에서 신음소리가 밀려
나왔다.
우리는 그냥 과자를 먹으며 비디오를 보고있었다. 조금 보고 있으니 순애누나는 가운
만 걸치고, 아빠는 반바지에 런닝만 입고 나왔다. 나는 그런 둘의 복장이 너무 야하다
고 하자 둘은 아무말 없이 우리 앞쪽에 앉았다. 우리집은 쇼파를 2줄로 놔서 앞,뒤로
나뉘어져 있는데 아빠 팔이 움직이는듯 하더니 이내 순애누나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그걸본 나도 엄마의 미니스커트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엄마의
음핵를 문질렀다. 그러자 엄마는 까무러칠듯한 표정이었다. 앞에 2사람때문에 신음도
크게 못내는것 같았다. 물론 앞의 두사람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신경쓰이겠지만...
"아흑...앞에 두사람이 있자나...하악..."
"앞에 두사람도 이러는데 뭘 괜찬아 엄마. 엄마도 좋잔아."
"아앙..그건 그렇지만...흐윽...흐읍...."
엄마는 내가 손가락 2개를 질에 집어 넣고 쑤시자 헛바람을 들이 마셨다. 2개로는 진
보가 별로 없자 3개를 집어 넣었다. 그러자 엄마는 훨씬 쾌감을 더 느끼는듯 했다.
"아응...느끼려고해..좀만더...흐윽..."
"헉..여기서도 느끼다니....엄마는 진짜 색녀기질이 있어.."
"아흥..몰라...아흑..나오려고 해....아....읍읍.."
나는 엄마가 오르가즘을 느끼려 할때 신음소리가 크게 날까봐 입술로 막아버렸다. 서
로의 혀가 뱀처럼 꼬이고는 입안을 탐험하기 시작했다. 엄마가 먹고있던 초콜릿은 우
리가 키스하며 녹아버렸다. 엄마가 절정을 다 느끼고 발딱선 내자지를 위아래로 문지
르며 말했다.
"너 이제 테크닉도 늘어가는구나. 여기서는 넣을수 없으니까 엄마가 빨아줄께."
"응. 엄마. 엄마가 빨아주면 엄청 기분좋와."
"그럼..아암...쭈웁...쭙쭙..."
"흐헉...전보다 더 테크닉이 늘어난듯한...허헉.."
엄마는 화려한 오랄기술로 내 자지를 빨았다. 엄마의 혓바닥이 내 귀두구멍을 스칠때
마다 항문에 힘이 들어가는것을 느꼇다. 또 엄마가 불알도 손으로 정성스레 만져주자
난 사정할것 같았다.
"흐윽...엄마 나 싼다...."
"웁웁....그래...웁..싸..."
나는 엄마의 입에다가 가득히 사정을 했다. 엄마는 이번에도 내 정액을 빨아 먹었다.
"휴우..엄마는 역시 대단해. 최고였어 엄마."
"뭘. 근호도 엄마한테 잘해주잖아."
이제 우리가 비디오로 시선을 돌리자 앞의 순애누나가 미세한 경련을 했다. 그리곤
잠시뒤에 순애누나의 머리가 사라졌다.
"엄마 저기도 우리처럼 하는데?"
"그래....근데 순애는 나보다 더 늦게 느끼지?"
"응. 그러는것 같아..저기가 먼저 했는데. 그래서 엄마가 좋와"
"사실 승훈씨는 너보다는 좀 오래 견디는데 한번 하고나면 2시간은 있어야 다시 복구
가 되. 근데 우리근호는 나랑 같이 싸고, 금방복고 되고, 딱 내타입인것 같아."
"난 엄마가 섹시하고 예쁘고 착해서 좋와. 나하고 아빠한테도 잘해주잔아"
"호호 그런건 아녀자의 도리야"
"흐흐 그런거야?"
우리는 잡담을 주고 받으며 비디오를 봤다. 그러다가 순애누나가 짐좀들어달라며 아
빠와 이층으로 갔다. 딱잘라서 섹스하러 가는것이었다. 나는 아빠쪽이 사라져주자 바
로 엄마를 히고 옷을 벗겼다. 그리곤 바로 유방을 미친듯이 빨아대었다.
"아흐윽..너 너무 급한거 같은데?? 아흑..너 갑자기 왜그래?? 아흐응.."
"쩝 쩝...오늘 엄마 젖가슴을 한번도 안빨았어..그래서 그래.."
"아..이제 그만하고 넣어줘"
"알았어 엄마. 그럼 들어간다~"
난 엄마위에 정상체위를 취하고는 바로 쑤셔넣었다. 최근에 허리를 쓴것이 아까 노래
방에서 였다. 그리고 꽤 시간이 흐른뒤라 이번엔 모든힘을 허리에 집어너어서 피스톤
운동을 했다. 그러자 나도 놀랄 정도의 스피드와 힘이 나왔고 그 결과 엄마는 거의 죽
을 지경이었다. 엄마는 이미 오르가즘에 올라서 내가 쑤시는걸 느끼고 있었다. 전에도
본적이 있는 쾌감이 정도를 넘어서 고통으로 느껴지는것이다.
"아흑...아앙....아악...그만...그만해...아흑...나 죽어..."
"헉헉헉...엄마 아직 나 멀었단 말야.."
"아응...나 안돼 나 죽을것 같단말야.. 흑흑흑...아아앙..."
"잉 엄마 우는거야? 어쩌지..아직 쌀것 같은기분도 안드는데"
난 엄마가 그만하라고 하며 울자 마음이 여리고(?) 내성적인 나는 멈추고 말았다. 가
만히 누워서 멍하니있는 엄마의 보지에 애액이 잔뜩 묻어어있어서 그걸 티슈로 닦다가
엄마의 항문이 눈에 들어왔다. 엄마의 숨에 맞추어 움직이고 있었는데 흠사 살아있는
듯했다. 그래서 나는 항문섹스를 하기위해 엄마를 뒤집었다. 나는 항문주변을 빨고 자
지가 잘들어가라고 애액을 항문속과 주변에 묻히고 있었다. 그때 엄마가 정신을 차리
고 말했다.
"근호야..미안해..엄마만 느끼고...근데 항문에 하려고??"
"응..항문에 하고싶어졌어.. 그리고 괜찬아 항문에 하면 되지뭘."
"응 그래..아앙.."
엄마는 내가 계속 항문을 만지자 가벼운 신음성을 내었다. 나는 충분히 묻혔다고 생
각 되자 자지를 항문에 밀어 넣었다. 그러자 엄마가 좀 괴로운듯이 말했다.
"아흑....전에도 이런 느낌이었어...흡...뭔가가...내 속에 들어있는것 같아..장이
흔들려...아욱..."
"허헉...여기가 훨씬 꽉조이는데...헉헉"
"그..그러니?아흑...이제 조금씩 느껴져...아흑....아앙...좋와...보지보다 더 강렬
한 느낌이야..아흐응...더 세게 쑤셔봐..."
엄마와 내가 한창 항문섹스에 열중할 무렵에 아빠가 내려 올려다가 계단에서 몸을 낮
추고 우리가 하는것을 보는듯했다. 아빠는 한번하면 금방 복구가 안 다고 했지만 항
문에 하는것은 처음보는듯 호기심에 쳐다보다가 상기된 얼굴로 다시 이층으로 올라갔
다. 엄마는 교성을 지르느라 못봤겠지만 조금이라도 정신이있는 나는 보았다.
조금 시간이 지나자 나는 쌀것만 같아서 엄마에게 통보를 하고 싸버렸다. 그때 엄마
는 이미 항문에서만 2번연속 오르가즘을 느낀뒤였다. 나와 엄마는 그렇게 늘어져 있다
가 시계를 보니까 6:00가 조금 넘어있었다. 시간이 많이 흐른뒤라 위에서 내려올지도
몰라 옷을 입었다. 나는 그냥 입고있던 바지에다가 반팔티로 갈아입었고 엄마는 유방
의 젖꼭지까지만 가려주는 야한브라와 작은 레이스팬티,나이트가운만 입었다. 어디서
봐도 가슴윗부분과 브라가 보였다. 어느덧 비디오도 다끝나있었다. 우리는 배가 고파
왔다. 우리는 아침에도 먹었지만 또 먹고싶어져서 이층에 소리를 질렀다.
"아빠~~우리 짜장면시켜먹을껀데요~~~ 아바하고 순애누나도 드실건가요~~~?"
잠시후 아빠도 소리를 질러 화답했다.
"그래~~~우리둘도 짜장면 먹을께~~~~~우리것도 시켜~~~~~좀있다 내려가마~~~"
"네~~~~빨리 내려오세요~~~~"
우리가 아침에 시켰던 중국집에 전화를 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아바와 순애누나가 내
려왔는데 아빠는 복장이 그냥 그대로였는데 순애누나는 확 달라져 있었다. 위에는 브
라도 없고 티도 없이 얇은 여름용조끼만 헐렁하게 입어서 움직일때마다 검붉은 젖꼭지
가 보였다. 아래의 치마는 무릎위까지오는 주름이 많은 베이지색의 치마였는데 통이
좀 컸다. 아마도 노팬티 일듯 했다. 아빠는 내려와서 말했다.
"흠..짐이 좀 많았어...근데 비디오 끝난거니???"
"네. 아빠. 비디오는 끝났고 저녁오면 저녁이나 먹어요."
"그러자꾸나."
이번에도 아빠와 순애누나는 앞에 앉았다. 아바는 또 순애누나의 몸을 계속만지는것
갔았다. 우리 앞의 두사람은 계속 서로를 만지고 애무하고 우리는 그 두사람을 보고있
는데 벨이 울렸다. 아빠와 순애누나는 만지는걸 중단하고TV보는척 했다. 아빠가 문을
열어주었는데 아침에 그 짱개였다. 음식을 놓다가 순애누나와 엄마를 보고는 얼굴이
빨개졌다. 하긴 순애누나가 움직이면 가슴이 보이고 엄마를 쳐다봐도 브라가 뵈이니..
하여튼 음식을 놓고나서 경황이 없었는지 돈받는것도 잊어버리고 나갔다. 그래서 엄마
가 그를 부르자 기대에 찬 눈빛으로 쳐다보다가 돈을 건네자 이네 실망하는 눈치였다.
엄마는 이쪽을 한번보았다. 아빠와 순애누나는 음식을 먹고 있었는데 나는 엄마에게
서비스좀 하라고 윙크를 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엄마는 나에게 따라오라는듯 고개를
까닥했다. 짱개를 뒤따라 엄마와 내가 나갔다. 나는 엄마에게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고
살짝 말하자 엄마는 난처한 표정을 짓더니 알았다고 했다. 대문까지 나와서 엄마는 짱
개를 불러 세운후에 짱개를 안고서 짱개의 손을 이끌고 보지로 가져 갔다. 그리고는
입술을 덮쳤다. 젊어보이는 짱개였는데 나보다 좀 잘생긴듯 했다. 짱개는 일순 당황하
다 사태를 깨닫고는 손을 꼼지락 거렸다. 짱개는 나를 잊어버린듯 몸을 돌리고는 엄마
의 유방을 주물럭 거렸다. 짱개가 엄마의 옷을 벗기려하자 엄마는 서비스는 끝이라며
가는길 편히가라고 했다. 짱개가 억지로 벗기려고 하는데 내가 뒤에있음을 새삼스래
깨닫고 엄마가 따가운 말로 힐책하자 빨개진 얼굴로 그냥 나갔다. 엄마는 짱개가 나간
뒤에 침을 한덩어리 뱃었다.
"아유..퉤퉤...너땜에 키스해서 고생하잖아 이따가 먹기전에 입좀 헹궈야지..퉤澗"
"흐흐 엄마. 저놈 위험했어???"
"호호호 아니 별로. 니가 더 테크닉이 있어서 흥분도 별로 안했어. 고등학생 정도 되
어보이던데 요즘은 그런 애들도 하나봐? 그리고 니가 뒤에있는데 어떻게 하니? 너 태
권도 유단자잖아."
나는 진짠가 하고 엄마의 보지를 보았지만 애액은 보이지 않았다.
"흐흐 하긴. 엄마 빨리 들어가서 먹어여 짜장면 식겠어여"
"알았어 얘. 빨리가자 좀 춥다."
그때 날씨가 영하였으니 조금 추운게 아니었다. 게다가 밤이니까...그리고 아까 그짱
개는 황송할껄?? 이렇게 이쁜엄마가 키스까지 해줬으니..푸후후..
우리가 들어가자 순애누나와 아빠는 짜장면을 비벼놓고는 별로 먹지도 않았다. 흐흐
서로 만지느라 정신이 없었겠지...둘은 상기된 얼굴로 짜장면을 먹고 있었다. 엄마는
그런둘을 보다가 부엌으로가서 입좀 헹구다가 물한잔 마시고 왔다.
우리는 짜장면을 먹고서 다시 비디오를 봤는데 엄마가 좋은걸 빌려왔다며 빌려온 "XX
누들2"를 보자고 했다. 순애누나는 내가 있지 않냐며 반박했으나 나와아빠는 이제 나
도 성인이라며 우겼다. 거기에 엄마까지 가세해서 다수결의 원칙(?)에 의해 성인에니
메이션을 보게 되었다. 그러나 적나라한 포르노를 보다가 그런걸 보니 흥분은되나 그
렇게 실감나지는 않아서 별로 였다. 성인만화를 다보고 우리는 스릴넘치는 Sf영화를
봤다.(이름은 묻지마~)나는 밤새 비디오를 다 봤다. 다른사람들은 쇼파에 쓰러져서 자
는데 아빠는 코까지 골았다. 엄마는 잠이 확달아나는 매혹적인 자세로 쓰러져 자고 있
었다. 분홍빛 나이트가운은 열려져 있어서 가슴이 다 드러났고, 다리는 한쪽은 쇼파에
한쪽은 바닥에 돼 있어서 팬티가 다 들어 났다. 내가 비디오 볼동안에 애무를 안해서
깨끗한 보지였다. 순간 한번 밖을까 했으나 앞에 누워있는 순애누나를 보자 마음이 달
라졌다. 조끼는 풀어 해쳐져 있고 미니스커트는 허리까지 올라가 있었다. 노팬티였는
데 보지색깔이 검붉었다. 유방은 엄마보다 작은것 같았는데 엉덩이는 엄마보다 컷다.
나는 흑심이 일어나 순애누나의 유방을 만져보았다. 엄마보다는 탱탱하지 않았다. 하
지만 나이가 젊어서인지 그런대로 만질만 했다. 아줌마돼면 처지겠지만...엉덩이는 살
덩어리여서 물컹물컹하고 보드라웠다. 나는 엄마와 아빠를 겨우 안방에 옴기고 순애누
나를 업고서 순애누나방에 들어갔다.
대체로 깨끗했지만 아까 섹스한흔적이 역력히 들어 났다. 바닥에는 휴지와 액체가 좀
묻어있었다. 나는 순애누나를 먹을까 하다가 아빠한테 들키면 진짜 혼날까봐, 그리고
보지와 젖꼭지가 검붉어서 할마음도 별로 없고, 피곤하고 해서 젖가슴과 보지를 한번
만진다음에 방을 나왔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먹기로 하고는....내방으로 가려고 복도
로 나왔는데 엄마가 비틀비틀하며 졸린듯 올라오고 있었다. 나는 얼른가서 부축한다음
에 내방 침대에 힌후에 물어봤다.
"엄마. 오늘 아빠왔으니까 아빠하고 안자??"
"하음...괜찬아 순애가 있잔아. 근데 너 왜 순애방에서 나와? 혹시..."
"하하..아냐 엄마 나 엄마밖에 없잖아. 봐 내자지 아직 말짱하잖아."
난 엄마에게 발기된 자지를 보여줬다.그러자 엄마는 고개를 끄덕이며 눈을 감았다.
"응...안했구나. 미안해 근호야...그럼 순애는? 순애방에다가 놨어?"
"응..그랬는데...안방에 데려다가 놓고 올까??"
"그러는게 좋겠지..하아암...그럼 엄마는 자고 있을께."
"그래요 엄마. 자고 있어여 갔다올께여"
나는 잠자는 엄마를 뒤로하고 다시 순애누나방에가서 순애누나를 엎었다. 순애누나를
업고서 계단을 내려가는데 계단을 하나밟을 때마다 순애누나의 가슴이 내 등에 비벼졌
다. 그래서 순애누나를 아빠옆에 히고 내방에 왔을때 내 물건은 흥분의 열기를 식힐
구멍이 절실히 필요했다. 그래서 나는 잠자는 엄마의 입에다가 내 자지를 넣었다. 넣
을때 이빨에 조금 아팠지만 쾌감도 컸다. 그러자 엄마는 뜨거운게 입안으로 들어와서
일어났다. 내 얼굴을 보고 알았다는듯이 다시 눈을 감고 빨아줬는데 엄청나게 흥분상
태라 전보다 기술이 떨어 졌는데 금방 사정하고 말았다. 엄마의 입에서 정액이 조금씩
흘러나와서 내가 휴지로 닥고 휴지통을 가져와 뱉으라고 했지만 엄마는 꿀꺽 삼키고
내게 말했다.
"우리 근호정액을 왜 버리니. 아깝게..."
"엄마 고마워..졸릴텐데...아까 순애누나 업고 가는데 가슴이 등에 닿아서 엄청 흥분
어.."
"뭘 이런거 가지고. 그런상태에서 순애랑 안한게 엄마는 더 기뻐."
나는 엄마를 껴안고 키스를 한채로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에 눈부신 햇살을 받으며 나는 깨어났다. 내 옆에는 엄마가 자고 있었는
데 엄청 사랑스러웠다. 나는 엄마의 이불을 잘 덮어준뒤에 화장실에 갔다. 팬티바람으
로 갔는데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나오자 순애누나가 안방에서 눈을 비비며 나왔다.
나는 당황해서 잘잤냐는 인사만 하고난 냉큼 위로 올라왔다. 엄마는 아직도 자고 있
어서 나도 옆에 누워서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그렇게 보다가 잠시 잠이 들었는데
조금있다가 내 자지 밑둥에서 느껴지는 쾌감이 있었다. 그래서 눈을뜨고 바라보니 엄
마가 내 자지를 빨고 있었다.
"웁웁...근호 잘잤니?? 엄마가 아침에는 매일 이렇게 해줄께. 웁웁..."
"헉...괜찬은데 엄마....흐읍...."
"웁웁...엄마가 해준다면 해주는 거야...웁웁..."
"고마워요 엄마..흐읍.."
그렇게 아침에 사정을 하고 나서 나도 엄마의 보지를 손으로 오르가즘에 오르게 해준
뒤에 밑으로 내려갔다. 거실에는 이미 아빠와 순애누나가 tv를 보고 있었다.
"아빠. 안녕히 주무셨어요? 아직 아침 안드셨죠??"
"응. 당연하지. 잘잤니?"
"네."
아빠는 나와 엄마가 같이 나와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다. 참 이상한집안이 돼
가고 있었다.
우리는 아침을 먹고 쇼파에 앉아 TV를 보다가 아빠가 이번엔 휴가가 좀 긴 일주일이
라면서 어디 놀러 가고싶은곳이 있냐고 하셨다. 나는 어릴적에 아빠가 가르쳐준 스키
를 타러 가자고 했다.
"아빠. 그럼 우리 스키장가요."
"스키장? 근데 우리는 놀수있지만...너희 엄마는....."
"어머 승훈오빠. 전 왜 빼요???"
"여보 저도 스키 잘타요. 절 빼다니...저 스키타는거 한번도 못보셔서 그런가?"
"헉..이런..다 스키탈줄 안다니...그런데 순애는 여기 지켜야지.."
"아잉..그런건 다른애들이 다 할꺼예요..."
"그..그래? 그럼 스키장 한번 가지뭐..."
"오케~~~~"
어느덧 우리 시구가 다 되어버린 순애누나였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순애누나는 먼
친척뻘되는 누나였다. 살곳이 없었는데 아빠가 경호를 가장하여 들여온것이다. 같이온
4명의 누나들은 진짜 경호를 서고 있고. 근데 아빠가 따먹다니...근친상간일까?
하여튼 스키장으로 목적지를 정한 우리는 집을 꾸리기 시작했다. 짐이라고 해봐야 옷
몇가지와 다른 자잘한 것이었는데 엄마는 부엌에서 순애누나와 김밥을 싸기 시작했다.
"엄마. 그냥 휴게소에서 사먹지??"
"애는 무슨말을 그렇게 하니? 이번에 엄마랑 처음가는 소풍인데. 이렇게 하면 더 오
붓하잔아. 그치 순애야?"
"맞아요 언니. 이렇게 싸가지고 가면 오순도순 얼마나 좋와요."
두 여자는 수다를 떨면서 김밥을 쌌다. 우리는 집에서 점심을 먹지 않고 스키장으로
출발했다. 우리차는 예전에 "EF 소나타" 였는데 아빠와 나는 넓은차가 좋와서 카니발
로 바꿨다. 아빠옆 조수석에는 내가 타고 뒤에는 여자들이 앉았다. 아빠와 엄마는 조
수석에 순애누나를 앉히려고 했으나, 나는 흥분한 아빠가 교통사고를 낼까 염려되서
엄청 우기는 바람에 내가 타게 되었다. 엄마와 아빠, 순애누나는 섭섭한 눈치였지만
내가 바락바락 우기자 어쩔수 없다는 표정들이었다.
그렇게 웃고 떠들면서 가다가 배가고파서 시계를보니 1시 30분이었다. 그래서 아빠에
게 밥을 먹는게 어떻겠느냐고하자 아빠는 기다렸다는듯이 뒤로가서 먹으라고 했다.
참..아빠도 급한가보다. 우리는 평일이라 국도를 타고 달리고 있어서 한산한 도로옆에
주차해놓고는 점심을 먹기 시작했다. 우리는 앞자리를 뒤돌아보고 앉았는데 참..신음
소리가 듣기 민망했다. 그래서 왠만큼 먹고나서는 나와 엄마는 밖으로 잠시 나왔다.
나는 아빠가 하는것이 보이나 하고 쳐다봤는데 선팅이 진해서 보이질 않았다.
나는 엄마의 보지를 슬그머니 만졌다. 물론 도로 반대쪽에서. 엄마는 잠시 주위를 둘
러보더니 사람이 없자 나에게 안겨왔다. 키스를 하고서 엄마의 보지와 유방을 조물럭
대고 있는데 뒤에 기대고 있던 차가 들썩였다. 아마도 방아를 찍고 있겠지. 엄마도 좀
급했는지 내 자지를 보지에 쑤욱 집어넣고는 엄마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이렇게
하는자세가 조금 어색해서 근처 나무에 엄마를 기대고는 한쪽다리를 내 어깨에 걸쳤
다. 아주 야시러운 자세였다. 어른의 몸이라 조금 굳어서 잘 안올라왔지만 그런대로
할만했다.
"아흑..좋와...이런자세는 처음인데 좀 불편해...근데 좋와..아앙..나미쳐.."
"헉헉..엄마 많이 급했어여?"
"응? 흐읍..그래.. 오늘 별로하지도 못하고 그래서..아흑..."
"헉헉...알았어여 엄마 내가 지금 확실히 죽여줄께.."
"아흑..알았어..앙..앙..앙..아앙..아으응.."
나는 많이 참았다는 엄마의 말에 전에 한번찔러봤던 엄청난 스피드로 엄마의 보지를
유린했다. 5분도 안된시간이었지만 엄마는 2번씩이나 절정에 올랐고 나도 사정했다.
엄마가 보지를 닦고는 내 자지는 입으로 빨아서 닦아줬다.
"아휴..이제야 살것같다 애. 아까 진짜로 하고 싶었어."
"흐흐..미안해 엄마 이제 뒤에 앉을께.."
"그래. 뒤에 앉아."
엄마는 차문을 열고 들어 갔고 나는 앞문을 열고 나오려는 순애누나를 만류하고 들어
갔다. 좀 더운듯한 차안이었다.
아빠가 이상한눈초리로 말했다.
"어? 너 뒤에 타게??"
"네. 아빠. 앞에타보니까 좁더라구요. 근데 차안이 좀 덥죠?"
"으..응? 좀 덥다. 창문좀 열까?"
"아녜요 아빠. 그냥 가요."
잠시의 대화가 있은후 차는 스키장으로 다시 출발했다. 물론 가능도중에 순애누나는
아빠의 자지를 엄마는 내 자지를 애무하면서 말이다.
우리는 스키장에가서 엄청 잼나게 스키를 타면서 놀았다. 엄마와 나는 그런대로 탔는
데 아빠와 순애누나는 엄청 잘탔다. 우리가 좀 야트막한 언덕에서 놀고 있으면 아빠와
순애누나는 리프트를 타고올라가 좀 높은데서 부터 활강했다.
엄마와 내가 스키를 타면서 놀고있으면 어떤 남자들이 엄마에게 실수를 가장하면서
엄마위에 엎드리거나 가슴을 스치거나 했다. 순애누나도 마찬가지였을것이다. 우리는
그런 변태,호모,로리콘(?)같은 놈들을 상대하기 싫어서 내일 다시 타기로 하고는 숙소
로 갔다. 스키탈땐 몰랐는데 들어와서 샤워하고 앉아있으니까 삭신이 쑤셨다. 평소에
운동을 안한게 참 아쉬웠다.
저녁을 먹고서 아빠와 순애누나는 다시 스키타러 가답시고 나갔다. 엄마는 내가 찡그
린 얼굴로 가만히 앉아있자 걱정이 되었는지 물었다.
"근호야. 오늘 안좋은일 있니? 아까 그런 치한들은 무시하면 되."
"아냐..엄마 그건 서비스잖아..그게 아니고 스키를 열심히 탔더니 삭신이 쑤셔..아이
고야..."
"어머 그러니? 파스발라줄까?"
"아냐 자고 일어나면 괜찬아 질꺼야.(개뿔이 낮기는. 다음날 일어나면 온몸에 알이
배긴다.)"
"그래..그럼 엄마가 자지 빨아줄까?"
"응. 그럼 부탁할께요 엄마."
"그래...그럼...아아암.."
"흐읍..."
그렇게 엄마의 오랄기술로 사정을 한 나는 사정할때 온몸에 힘이 빠져나가는듯 했다.
"아휴..사정을 했더니 힘이 빠지는것 같아.."
"어머...그럼 안돼지. 내일 진짜 괜찮을까?"
"응 괜찬아. 그리고 엄마 잠깐 이리로..."
"응? 왜?"
"내 얼굴로 보지좀 올려줘...빨고싶어..."
"힘들대며...괜찬겠어?"
"응 괜찬아 빨리줘."
엄마는 한편으로는 좋은듯 했지만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는듯했다. 머뭇머뭇거리다가
결국은 내가 누워있는 상태에서 보지를 내앞으로 내밀었다. 분홍빛 조개와 음핵이 움
직이며 내 혓바닥과 손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힘을 짜내어 엄마의 음핵을 손으로
만지며 혓바닥으로 질을 들락날락했다. 엄마는 신음을 내며 손으로 유방을 만졌다.
"쩝쩝..엄마 보지는 어떻게 이렇게 예쁘지? 아유 탐스러워"
"헉헉...아앙...몰라...나한테 아흑...묻지마..아흥...나도 몰라...아아앙.."
"엄마를 만난건 내 생애 2번째 행운이야."
"아응...첫번째...행운은? 아흑...그래 거기...흑..."
"아빠를 만난거야. 아빠가 내 부모라는게 첫째 행운이야.."
"헉헉...맞아..나라도 그렇게..흐읍..생각했을거야..아앙...응...나 쌀려고해..나 나
와...."
"괜찬아 싸..."
엄마는 애액을 뿜으며 오르가즘을 느꼇고 나는 엄마의 애액을 거의다 빨아먹어 버렸
다. 몸이 나른하다보니 무슨맛인지도 몰랐다. 잠시뒤 엄마가 정신을 차리고 티슈로 보
지에 남아있는 액체혼합물들을 닦고 내 자지도 한번 빨아주곤 말했다.
"근호야 피곤하지?? 이제 우리 가서 자자."
"응 엄마. 가서 자자."
우리는 참 피곤한하루였다고 생각하고 방으로가서 누웠다. 자마자 긴장이 풀어지며
수마가 덮쳐왔다.
다음날 아침. 해가 중천에 떠있을때 나는 잠에서 깨어났다. 시계를 보니 11시였다.
엄마는 없었다. 움직일때마다 삭신이 쑤셨다. 나는 한차례 몸좀 풀고 거실로 나와봤
다. 엄마가 앉아 있었다.
"아이고야.. 엄마 안녕히 주무셨어여. 언제일어나셨지?"
"나도 방금일어났어. 근데 너 많이 아프니?"
"네 조금 아픈것 같아여"
"그럼 오늘 스키 못타겠네."
"아네요. 탈수 있어여. 근데 엄마는 아무렇지도 안아여?"
"응? 나? 난 별로 안아픈데,..."
..어떻게 몸관리를 했기에...
"참..아빠하고 순애누나는....."
"응 방에서 자고있을꺼야."
"그래요? 그럼 깨워서 우리 뭣좀 먹어여."
"그러자. 아침겸 점심이구나."
엄마는 먹을거리를 준비하러 짐을 뒤지고있었고 나는 아빠와 순애누나를 깨우러 방에
들어 갔다. 아빠와 순애누나는 속옷차림으로 껴안고 잠들어 있었다. 이불은 재껴진채.
.. 나는 이불로 두사람을 덮은뒤에 좀 큰소리를 내어 깨웠다.
"아빠! 순애누나! 해가 중천인데 밥먹어야죠!!! 일어나세요!!"
"아으음...근호야 지금 몇시나 됐길래 그래...아함.."
"11시요. 빨리일어 나세요. 밥먹고 오늘도 스키타야죠."
"뭐? 11시? 조금 오래 잤네. 알았다. 나가서 기다리고 있어."
"네. 빨리 나오세요"
나는 두사람을 깨운후 세수를 하고 나왔다. 엄마가 거실 테이블에 다 차려놓았다.
"엄마가 다 차렸네."
"차리기는. 김밥 있는거랑 다른거 조금식 꺼냈는데 뭘"
"그래도....."
우리가 이런 대화를 주고받는사이 아빠와 순애누나가 졸린듯한 눈으로기어나왔다.
"여보. 밥먹어요. 순애도."
"알았어. 근데 좀 많이 꺼냈네."
"아침은 든든해야지."
잡담을 주고 받으며 밥을 먹는데 순애누나와 엄마가 옷갔지도 않은 옷을 입고 밥을
먹었다. 치마는 미니였는데 가랑이를 벌려서 팬티가 보였고 엄마는 아에 노팬티였다.
어째 맨날 노팬티로 사는지... 윗도리도 난방이 잘되다 보니 얇은 남방 하나만 걸쳐서
가슴이 이리출렁, 저리출렁 거렸다.
그렇게 입으로 가는지 코로가는지 정신없는 아침식사를 마치고 우리는 스키장으로 나
갔다. 어제 아빠와 순애누나는 좀 무리했는지 우리가 노는데서 놀았다.
우리는 스키장에서 몇일 놀다가 금요일에 집에와서 일요일까지 푸욱 쉬었다. 아빠는
월요일에 다시 출장근무를 갔다. 순애누나는 눈물이 나올것 같았지만 울지는 않았다.
순애누나와 아빠가 짧은 이별을 아쉬워하며 우리가 보는 앞에서 찐한키스를 했다. 이
제 완전히 내놓고 하는군...
아빠가 출장간뒤에 엄마도 부산하게 외출준비를 했다.
"어? 엄마 어디가??"
"응? 아 내가 말 안했지...엄마 친구들이랑 동창회 있어. 망년회 겸해서. 아마 하룻
밤 자고 올꺼야. 오늘은 너랑 순애밖에 집에없네..너 순애랑 하면 안돼??알았지? "
"알았어. 근데 어떻게 보내지..하루를..."
"조금만 참으면 되잖아. 나도 빠지고 싶은데 친구들이 안빼줘."
"알았오요..그러면..잘 다녀오세요.."
엄마가 점심먹기 전에 동창회로 빠졌다. 점심은 나와 순애누나만 먹었는데 참 썰렁했
다.
"휴..아빠랑 엄마가 가니까 되게 썰렁하네..."
"그러네..."
내가 말하고 순애누나가 짧게 말하는식의 이상한 대화가 3~4번 정도 하다가 할말이
없어지자 침묵이 흘렀다.
점심을 먹고 순애누나는 옷좀 갈아 입는다며 올라갔다. 방금 입었던옷은 수수한 옷이
었는데....과연??
잠시후 순애누나가 옷을 갈아입고 내려왔는데 도발적인 복장이었다. 표범무늬세트인
것 같았는데 치마가 엉덩이 바로 아래까지만 가려주었다. 위에는 반팔이었는데 가슴이
거의다 보였다. 게다가 꽉째는 옷이라서 참..말로하기가 뭐했다. 그런옷을 입고 내옆
에 앉았다.
나는 순애누나가 내자지를 먼저 만지거나 할줄알았다. 하지만 그게 아니고 그냥 옆에
서 TV만 보는것이었다. 엄마 같았으면 먼저 수작을 부려 왔겠지만...엄마처럼 색녀는
아니었다. 나는 그래서 엉덩이도 몇번 만져봤는데 모른척했다. 덮칠때까지 기다리는듯
했다. 난 순애누나를 적극적인 색녀로 만들기 위해서 머리를 굴렸다. 순애누나가 기다
리기 지쳤는지 티를 앞으로 조금 당겨본다거나 다리를 꼬고 앉거나 이제는 아예 누워
서 가랑이 속을 나에게 보여주고 있었다.
나는 그런걸 참으면서 계략을 하나 생각해냈다. 나는 잠시 내방에 올라가서 수면제와
흥분제를 주머니에 챙기고 핸드폰으로 2명의 절친한 친구를 불렀다. 이 둘은 초등학교
부터 알고 지냈는데 중학교부터는 계속 3명이 같은반이 되면서 엄청나게 친해지게 되
었다. 서로 신뢰하는 사이였다. 나와 이둘은 창녀와 3;1섹스도 해본적이 있었는데 자
지의 크기는 둘다 비슷비슷하지만 나보다는 작았다.
"띠리리리리... 딸칵"
"여보세요."
"네 거기 정철이네 집이죠?"
"제가 정철인데...."
"자식 나야 근호. 잘 지내고 있냐?"
"어라? 근호냐? 왠일이야. 우리집에 전화를 다하고."
"그게 말야. 내가 계략을 준비한게 있어."
"뭐? 니가 무슨 계략을 써?"
"흐흐 너 좋은일이니까 괜찮아."
"궁금해지는데. 어디서 만날까?"
"아니. 니가 동욱이랑 같이 우리집으로 와. 같이 들어오면 더 좋고. 내가 문열어줄
께"
"알았어 그럼 동욱이랑 갈께. 참 궁금해지는걸.."
근호는 전화를 하고 거실로내려가 순애누나의 유혹을 참으면서 두 친구를 기다렸다.
잠시뒤...
"딩동 딩동" 초인종이 울리자 순애누난 깜짝 놀랐다. 나는 내가 친구를 불렀다며 안
심하라고 했다. 근데 왜놀라지? 누가 잡아가나?
나는 얼른 문을 열어 주었고 두 친구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어서와. 순애누나 여기 이 미남이 동욱이고요 여기 보조개 있는애는 정철이예요."
"응. 근호 친구들이지? 잘놀다가고 근호랑 잘 지내라."
"네? 아..네.."
"명심하죠...."
멍하니 순애누나의 미모와 옷차림에 빠져있는 두 친구들을 데리고 내방으로 올라왔
다. 작전에 들어가기전에 작전과 임무를 설명하기 위해서다.
방에 들어올때까지 멍하던 친구들은 방문이 닫혀서야 정신을 차렸다.
"야. 근호야. 저 누나 정말예쁜데? 나좀 소개시켜줘라.."
"근호야. 앞으로 더더욱 친하게 지내자!"
"아니 이것들이 왜이래...저 누나는 내 먼친척뻘되는데 우리 아빠가 먼저 뚫었어."
"헉..뭐...뭐시라? 그럼 넌 해봤냐?"
"아니 난 아직..."
"그럼 됐어! 너하곤 라이벌이 되고 싶진 않으니까! 한번만!!!"
"나도 근호야~~부탁해~~"
나는 내말도 듣지 않고 애원하는 두 친구들을 소리를 질러 진정시키고 내얘기를 시자
했다.
"이것들아! 말좀하자!..내가 니네둘 내일 아침까지 열심히 박게 해줄께! 그려려면 게
획이 필요해."
"무슨계획이라도 실천 해주지 저 누나를 먹게 해준다는데. 근데 무슨계획?
"저 순애누나 색녀 만들기."
"저 누나 색녀 아냐?? 복장부터가..."
"아냐.. 순애누나는 우리가 덮치게 유도하는것 뿐이지 순애누나가 남자자지를 잡는다
거나 하는건 없어. 그래서 내가 그렇게 만들려고."
"좋와! 찬성이야!"
"나도!"
순애누나를 가지고 싶어서 혈안이 되어있는 두 친구들에게 내가 지시를 내렸다.두 친
구가 완전히 이해를 했을때 우리는 순애누나가 있는 거실로 내려갔다.
먼저 순애누나를 가운데 두고 두 친구가 앉았다. 나는 쥬스를 가지러 냉장고로 가서
는 각각 다른 음료를 따랐다. 내가 먹을거는 콜라 두 친구가 먹을꺼는 사이다, 순애누
나가 먹을것은 오렌지쥬스. 다 따른후에 오렌지쥬스에 흥분제를 먼저 넣었다. 우리는
쥬스를 마시며 순애누나를 지켜보았다. 약효가 오는지 순애나누가 얼굴이 빨개지더니
몸을 비꼬면서 다리를 크게 꼬았다. 우리가 만지기만 할뿐 누가 덮치지를 않으니까 나
를 자기방으로 데려갔다. 각본대로 였다. 순애누나방에 가자 찐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
보았다. 나는 단도직입적으로 순애누나보고 옷을 벗으라고 했다. 순애누나가 기다렸다
는듯 옷을 벗을때 물한잔을 마시고 물주전자에 수면제 가루를 뿌렸다. 순애누나가 위
도리를 벗고 치마도 벗으려고 할때 물좀 마시고 하라고 물을 권했다. 순애누나는 물을
단숨에 비우더니 치마를 마저 벗었다. 그리고는 팬티를 내리고 나를 안으려고 할때 갑
자기 침대에 쓰러졌다. 원래는 옷을 입히고 해야하는데..예상이 어긋나서 팬티는 내가
가지고 옷을 겨우 입혔다. 그리고 친구들을 불렀다.
"어이 이제 할시간이야~"
"그래 좋왔어!!!!!"
친구들은 치타보다도 빠르게 게단을 뛰어서 올라왔고 쓰러져있는 순애누나를 발견했
다.
"흐흐...좋왔어...이제 시식해 볼까?"
"그래..이렇게 미인을 먹게되다니...성숙하고 농염한 몸이야...."
나는 급한 친구들을 말렸다.
"야. 묶어놔 어떻게 하는지 알지? 잘묶어야되"
"묶긴 묶겠는데...꼭 묶어서 해야될까?"
"묶어야 잼있자나. "
순애누나를 묶는데 손은 두손을 묶어서 천장에 이러서 들게 해놓았고, 다리는 엎드린
채로 벌려 놓고 묶었다. 표범무늬 미니스커트 속의 보지가 앙증맞았다. 윗도리는 반만
벗겨서 유방은 출렁이게 풀어놨다.
"아이고 근호야. 이렇게 놓니가 못참겠어 빨랑 시작하자."
"그래. 먼저 너희 둘의 포지션을 정해야지. 누가 입맞고 누가 보지를 맞을래? 입을
맞으면 키스도 할수있어."
"난 입으로 할께."
"그럼 내가 보지를 먼저 맞을께"
정철이는 입, 동욱이는 보지를 맞겠다고 했다. 보지는 애액이 흥건히 젖어있었다. 그
래서 동욱이가 바로 자지를 넣으려고 하자 나는 만류했다.
"잠깐!!!!! 벌써 넣으려고 하면 어또케해...우선 보지좀 빨어 깨어날때까지만.."
"훙..나 진짜 하고싶단말야...."
동욱이가 항변하고 있을때 순애누나가 일어났다. 수면제의 양이 적어서 일찍일어난듯
했다.
"거봐. 금방일어나잔아. 애액이 별로니까 휴지로 닦아내고 보지좀 빨아줘."
"어 일어났네? 알았어."
"아니! 이게 뭐야! 근호야 나 왜 이렇게 하고 있지?"
"흐흐 누나 다 서로 좋으라고 하는일이예요. 아까 저하고 친구들 한테 유혹했으면서
뭘 그래요 새삼스럽게..."
"뭐?! 빨리 풀지못해?! 너희 아버지가 아시...아흑...뭐..뭐야...우웁"
순애누나는 말하다가 자신의 보지에 느껴지는 혓바닥을 느꼇고 뭔지 고개를 돌리려다
제지당하면서 정철이에게 입술을 빼앗겼다.
"쩝쩝...누나 경험이 좀 많나봐...보지마 색깔이 변했어..."
"아웁..흐응...."
누나는 그렇게 강간(?) 당하고 있으면서 조금씩 느끼고는 있으나 즐길만한 상황은 아
니었다. 정철이가 입을 때자 바로 입을 열었다.
"아앙...너뭐야...갑자기..아흑...너 뒤에..그만해..아응"
"흠..아직 못느끼나 본데? 애액도 별로 안나왔고 말야..."
"맞아...이거 그냥 집어너으면 안될까?"
"흥분제를 더 줄까???"
"그게 빠르겠다. 빨리 먹여."
누나가 뭐라고 뭐라고 했으나 내가 흥분제를 가져가자 입을 다물었다. 후후 이러면
먹일 방법이 있지... 나는 누나의 코를 막았다. 숨을 쉬려면 어쩔수 없이 입을 열게
되어있지...20초도 지나지 않아서 입을 열었다. 나는 재빨리 약을 밀어 넣었고 일을
닫은뒤에 이마를 "탁~"하고 쳤다. 어느책에서 이러면 먹게 된다기에 해봤는데 진짜 되
었다. 약이 목구멍으로 넘어가자 순애누나는 체념한듯했다. 친구들이 숨죽여 기다리고
있었는데 효과가 빠른약이었다. 순애누나의 보지에서 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한것이다.
"야 동욱아 빨리 쑤셔. 정철이는 입에넣고"
"ㅇㅋㅂㄹ!!!"
"니네둘 오늘 자고갈래?? 내일 우리엄마오시는데.."
"헉헉..그럴까? 오늘 밤새워서 박아볼까? 그런데 정철이 너는?? 헉헉..."
"나도 꺼야...요즘 무슨바람이 드셨는지 부모님이 서로 뜨겁고 깨가 쏟아져..우욱.
..이 누나 엄청 잘빠는데...."
순애누나도 본격적으로 즐기려는지 엉덩이를 흔들면서 자지를 소리나게 빨아줬다. 나
는 이제는 문제없겠다 싶어서 손과 발을 풀어주었다. 동욱이와 정철이는 순애누나를
앞뒤에서 유방도 만지고 등도 쓰다듬고, 머리도 손질해주면서 발정난 암캐가 되어버린
순애누나를 쑤시고 있었다. 잠시뒤에 정철이가 먼저 신호가 왔다. 내가 전에 보지속이
나 입속에 사정하지 말라는 말을 해두었는데 기억하고 있었는지 자지를 빼더니 얼굴주
변에 뿌렸다. 입에서 자지가 하나 빠져나가자 순애 누나는 입을 다물고 신음같잖은 신
음을 흘리기 시작했다.
"음..으음...음..음..음....으으음...."
"헉헉...이누나 신음소리가 이거야??"
"흠...모르겠어..이누나를 한번도 안쑤셔서 말이지..."
"헉헉...이렇게 좋은누나를 놔두고 너 살수있니?? 너 참..어떻게 살았니..헉헉.."
흐흐..이누나보다 더 좋은 엄마가 있는데. 왜 이누나를 쑤셔..흐흐..
이 문제는 나중에 엄마가 오시면 말하기로 하고 난 미소만 띄웠다. 동욱이가 쑤시고
있을때 순애누나가 힘을 잃더니 미세하게 몸이 떨리고 있었다. 아마도 오르가즘인데..
.왜 신음소리를 안낼까...아마 동생같은 애들한테 강간당해서???
"헉헉..이누나 오르가즘 느끼나봐...헉헉.."
"아마도 약을먹어서 약빨때문에 그런거야..보통때는 안그럴껄? 우리아빠 정력도 꽤
좋은데 우리아빠랑 같이하거든.."
"헉헉..그..그러냐?...헉헉..나이제 나오려구 한다..."
동욱이는 자지를 빼더니순애누나의 보지와 등에다가 뿌리기 시작했다.
"우우욱..........."
정철이가 자기보다 늦게 사정하는 동욱이를 보고는 말했다.
"나보다 늦게싸네...니가 나보다 정력이 조은거냐?"
"휴우...몰라..."
동욱이는 다시한번 누나를 뒤집고는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정철이도 말없이 동욱이
반대편에서 유방을 만지고 빨기 시작했다. 정신이든 순애누나는 한번의 오르가즘으로
약이 많이 희석되었는지 띄엄뜨이머 말했다.
"으으음...니네..이..이러지마...으음...안돼..그..그??.음.."
"쩌업..쩝쩝..누나..누나가 신음소리즘 내봐요..그러면 더 잼있지..쩝쩝..그리고 우
리 밤새 할거니까 각오하세요"
"맞아요 누나..쩝쩝.. 각오 단단히 하시는게 좋을겁니다."
"으윽...으음....그..그만해..."
누나는 신음이 이런게 아니라 참은거였다. 유혹은 자기가 했으면서...우리가 강간처
럼해서 그런가?? 하여튼 이 누나를 색녀로 바꾸어놓으면 아빠가 모라고 할까...
하여튼 약발이 다떨어진 누나는 삐져나오는 신음을 참기위해 얼굴을 찡그리고 침대
시트를 쥐어 짰다. 하지만...다시 먼저 물건이 일어선 정철이가 순애누나의 보지에 자
지를 밀어 넣자 드디어 신음성이 터져 나왔다.
"아으음...아흑,....하..하지마..아앙...난 어떠케...아흐응..."
"흐헉..드디어 신음성이 나왔어. 정말 목소리도 예쁜데 왜 신음을 안냈던 거지?"
"아흑..아앙..앙...아흥..좋와...으흑...우웁..."
곧이어서 신음소리를 들은 동욱이도 발기한 자지를 입에다가 집어 넣었다.
"으욱..진짜 잘빠는데....짱이야...흠..자주 놀러와야지...흐헉.."
"헉헉...나도 자주 와야겠다..헉헉..이런 누나를 가가이서 모르고 있었다니!!"
나는 자지가 서는걸 느끼고는 순애누나의 손에 내 자지를 쥐어 주었다. 순애누나는
손을 움직여서 딸을 쳐주었다.
"앞뒤 구멍은 너희가 장악했으니 나는 임시로 구멍을 만들어서 써야겠다."
"헉헉...다음에 너도 할래??"
"아니 난 됐어. 난 따로 있거든...흐흐흐"
"헉헉....설마....오늘 안계시는...."
"설마가 사람을 잡을때도 많은데 뭘."
"헉헉...--; 너 참 새엄마지...헉헉...근데 엄청 예쁘신가보다..헉헉..이런 누나를
놔두고 나이든 아줌마같은 사람한테...헉헉.."
"이 누나는 안쑤셔봐서 모르는데 우리 엄마가 제일로 좋와. 니네는 엄마랑 하고싶다
는 생각이 들어본적 없냐?"
입으로 하고있던 동욱이가 말했다.
"나는 벌써 했어...으음...중학교때부터 했는데 가까이있으니까 참 하기도 좋와."
"헉헉...맞다...동욱이네 엄마는 이쁘지....근데 우리엄마는 그냥 스쳐대해서 모르겠
어"
"하기 싫으면 그냥 그러케 있어도되. 원래는 하면 안돼잖아."
"마자.."
나는 나와 엄마가 벌인 섹스의 일부분을 말해주었다. 동욱이도 자기 엄마와 할때의
애기를 하면서 싸면 자지를 빼고 해무하고, 다시 서면 차레로 밖고. 그러기를 6:00까
지 계속했다. 우리는 배가 고파서 뭣?먹기로 했다. 엄마가 준 돈으로 짜장면을 시켜
서 먹고 순애누나것고 가져다 주었는데 힘이없어서 젓가락을 들지 못했다. 동욱이가
안돼보였는지 짬뽕을 젓가락으로 집어서 먹여주었다. 정철이는 그시간에도 젖가슴을
게속 주무르고 있었다. 나는 누나가 짬뽕을 다먹고서 애들이 키스할때 입냄새가 날까
봐 자일리톨껌을 주었다. 누나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받아서 씹었다. 나는 이제 더하면
폐인이 될것 같아서 그만하자고 했고 애들은 아쉬워하면서도 그방에 나왔다. 나는 내
일 계략을 말해주었다.
"그러니까 저 누나한테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게 하라고?"
"응. 극도의 흥분상태를 좀 길게 유지해봐. 오르가즘에 오르기 전단계있잖아."
"어렵군....그럼 오늘 어디서 자지?"
"니네는 순애누나랑 자면서 박고싶으면 박아."
"그래도 될까?"
"밤새워하기엔 무리가 따르잔아."
"알았어. 고마워 근호야"
"흐흐흐흐흐흐"
친구들은 내말을 들은뒤에 순애누나방으로 올라갔다. 나는 한것도 없지만 피곤했다.
그래서 내방으로 올라가 잠이들었다. 다음날을 전혀 예상하지 못한채....
다음날 어제 일찍 잠자리에 들었던 터라 7시정도에 일어났다. 우선 순애누나방에 가
보자 잠들어있는 애들의 자지를 빨고 있는 순애누나를 발견했다. 뭐..뭐지..왜 저러
지.. 어제만해도 안저랬는데... 내가 들어온것을 본 순애누나가 내 위로 덮쳐왔다.
"아흑..근호야..나 느끼고 싶어..제발 박아줘..니 친구들이 어제 박으려다 말고 박으
려다 말고 하면서 입에다만 어..제발..나한테 느끼게좀 해줘.."
난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내 자지를 보지에 비비고있는 순애누나에게 말했다.
"어? 재네가 왜 안박아??? 같이 잤으며서.."
"아앙...몰라..빨리 넣워줘 근호야...제발...."
"흠..그럴순 업지 누나~ 내가 왜 재네를 불렀는데..난 누나를 색정,색마,색녀,개보지
년으로 만들고 싶어. 지나가는 남자 아무에게나 보지를 벌리는"
"아응..그래 그렇게 만들어줘...제발..."
내가 순애누나위에 깔려있을때 동욱이가 먼저 일어났다.
"아하암~~ 잘잤네...어 근호아냐? 왜 그렇게 깔려있냐?"
"너 잘일어났다. 이누나가 왜 이러게 변했냐?"
"크흐흐. 우린 오늘할일을 어제밤에 했을 뿐이야."
"뭐? 그럼편하지 이제 완전 색골로 변한듯 한데...."
"그래? 그럼 우리는 저누나 가지고 놀아도 돼는거야?"
"흠..내 최종목표가 이런거였으니까. 순애누나 색녀만들기"
"흐흐 그래 오늘 함 신나게 놀아볼까?"
동욱이는 정철이를 깨워놓煮?머리를 감으러 갔다. 갈때 순애누나도 끌고 갔다.
"정철아 빨리 욕실로가봐. 어제 니네가 다 해놨으니까 오늘은 저누나랑 잘 놀아"
"으윽...이 놈 동욱이가 선수를 치다니...그럼 수고해 근호야..간닷!"
정철이는 동욱이를 다라서 욕실로 갔고 나는 부엌으로가서 식빵 몇조각을 먹고 TV를
켰다. TV를 오래 보고있어도 애들이 안나오는것 아닌가? 그래서 나는 이 애들이 모하
나 궁금해서 욕실문을 열고 들여다 봤다.나는 황당했다. 순애누나는 가운데 서있어서
재갈이 물려있고 앞에는 정철이가 보지에, 뒤에는 동욱이가 항문에 동시에 하고있는것
이 아닌가? 그런데 순애누나의 항문은 분홍색이 조금 진해진 색깔이었다. 항문은 경험
이 별로라는 증거였다.
"니네 참 신기하게 하는구나"
"헉헉...근호야...
다음날 아침. 근호는 반짝이는 햇빛에 눈을떳다. 그러고는 습관처럼 옆에 누워있는
엄마를 안으려고 했으나 엄마가 없었다.
"헉! 엄마! 어디 갔지??? 아....맞다...아빠가 오셨지..."
근호는 옷을 대충입고 거실로 나오자 미니스커트와 배꼽티를 입고 TV를 보고 있는 엄
마가 보였다.
"엄마~ 안녕히 주무셨어여?"
"응. 그래 근호도 잘잤지?"
"네. 근데 엄마 아빠는 어디가셨어여?"
"아휴...아빠 안들어 왔어...순애라는 애랑 어느 여관에서 자고 있겠지."
"흠..아빠 핸드폰에 전화 해봤어여?"
"핸드폰이 꺼져 있데...그래서 연락도 안되..전화라도 좀하지..."
"그럼 그냥 기다려요.."
나는 엄마 옆에 앉아 TV를 보면서 엄마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허참..언제만져도 기
분이 좋와지는 엉덩이야..
"근호 아침이라 자지가 섰네? 지금은 안돼고 이따가 하자 대신 엄마가 빨아줄께."
"알았어여 엄마. 부탁해여~"
엄마의 화려한 오랄기술에 나는 금방 사정했다.
"휴..엄마 오랄기술은 대단하다니까..."
"호호호 경력이 몇년인데. 얘는.."
엄마와 나느 그렇게 서로 몸을 주무르며 TV를 보다가 10시쯤이 되자 엄마가 안되겠는
지 밥을 먹자고 했다. 엄마는 오래간만에 중국집에 전화해서 짬뽕이나 짜장면을 먹자
고 했고 나는 짬뽕을 했다. 전화한지 15분만에 짱깨가 왔는데 엄마의 복장에 눈이 휙
휙 돌아가는 소리가 나는듯 했고 음식을 다 놓고 돈을 받으려고 기다리는데 엄마가 동
전을 흘리고는 동전을 쭈그리고 주웠다. 아마도 짱개는 엄마의 보지두덩을 보았을 것
이다..노팬티니까,...짱개가 얼굴이 새빨개져가지고는 돈을 받고 황급히 나가다가 엎
어질뻔 한걸 엄마가 잡아줬는데 그때 짱개의 팔이 엄마의 가슴에 다았다. 엄마가 "조
심하셔야죠. 안녕히 가세요~" 하자 짱개가 "고..고맙습니다..그..그럼..아..안녕..히.
." 하며 말을 더듬으면서 인사를 하고 빠져 나갔다. 난 짬뽕을 먹으며 그 짱개 애기를
했다.
"후루룩~ 하하..엄마 그짱개 좀 늙어보이던데...하하..엄마가 좀 서비스 하니까 당황
해가지고.....하하하...후루룩~"
"호호호 맞아. 엄마가 서비스좀 하니까. 호호호"
"거봐 엄마가 이쁘니까 다 쳐다보자나."
"왜? 싫어? 싫으면 이제 서비스 안할께."
"아니 그게 아니고 그만큼 엄마가 이쁘다고. 다른사람한테 몸만 안주면되."
"알았어. 얘는 내가 아무한테나 몸주니?"
"맞아..하하하..후루룩~~"
우리가 음식을 거의다 먹었을 무렵 아빠와 순애누나가 들어왔다. 둘은 웃는얼굴로 들
어왔는데 엄청나게 다정해보였다.
"아니 여보 지금 밥먹는거였어?"
"아니 당신은 전화좀 켜놓지 당신 기다리다가 늦게 먹었잖아요."
"아..맞다...미안해 여보...다음부턴 잘할께...."
"알면 어요. 근데 어디서 오는길이예요? 폰까지 꺼놓고?"
"으응? 어디서 왔냐면 말이지....."
아빠는 순애누나의 얼굴을 한번보고는 말을 이었다.
"요 앞에 4명 잠복근무 한다는데 거기서 돌아보다가 기분으로 술줌 먹다가 잠이 들었
지 모야. 그래서 이렇게 온거야.. 미안해 여보..다음부터는 전화 할께."
"알았어요 그럼 우린 아.침.좀 먹어야겠네요."
"으응...많이 먹어...그럼...좀 피곤해서..."
"네...저도 올라가 볼께요...그럼 식사들 하세요..."
아빠가 조금 무서워진 엄마를 대하자 피곤하다며 안방으로 갔고 순애누나도 쉬러갔
다. 나는 짬뽕을 다먹고 엄마에게 물어봤다.
"엄마 아빠한테 화난거 마니 화났어여??"
"호호 아니. 화난거 처럼 보였니?? 사실 거짓말하는게 얄미워서 쏘아줄려다가 나도
그이한테 거짓말도 하고 그러는데 그이는 다 용서해 주잖아. 그리고 매일 일하러 출장
다니고. 그러니까 그냥 화난척 한거야 앞으로는 집에들어오면 말좀하고 외박 하라고"
"그런거였구나...난 엄마가 진짜 화나거나 삐진줄 알았지 모야."
"호호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는데 해봤자 모하니?"
"그건 내가 해야할 말인것 같은데..--;;"
우리는 그렇게 아침인지 점심인지 모를 식사를 하고 외출을 하기로 했다. 엄마가 아
빠와 순애누나를 위해서 외출좀 하자고 했기 때문이다.
엄마는 안방에 가서 아빠에게 외출한다고 말한다음에 나랑같이 집밖으로 나왔다. 그
러나 막상 어디를 가야할지 생각이 안났다. 나는 그래서 엄마에게 오랜만에 노래방이
나 가자고 말했다.
"엄마 우리 노래방한번 가요. 엄마랑 한번도 못가봤어.."
"노래방? 그거 좋네. 그래 가자"
우리는 근처 노래방을 찾았다. 여주인이었는데 꽤 이뻤다. 우리는 후불로한다음 방으
로 들어갔다. 엄마는 노래도 잘했다.
옛날노래도 잘부르고 요즘노래도 꽤 불렀다. 나는 클릭B의 Dreaming를 부른다음에 엄
마에게 마이크를 넘겼다. 엄마가 노래를 부르고 있을때 나는 엄마의 뒤로가서 엄마의
유방을 만지면서 귓볼을 핥았다.
"음음음음...아흑...모..모하니...아음...하지마...이 런데서...아앙.."
"엄마.. 여기서 하면 들킬까??"
"아잉...애는 그냥 노래부르고 어디 다른데 가자...아흑..."
"아니야 여기서 하는것도 재미있을꺼야."
난 엄마가 안 다고 했지만 막무가내로 엄마를 혔다. 그리고는 엄마의 스커트를 내
리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흑...안돼...아앙...난몰라,..좀더 아래로...아응..그래 거기,..흐으으응..."
"쩝쩝...후후 엄마보지는 정말 예뻐."
"아흥..이런데서 하다가 들키면....흑...."
"누가와 이런데를.. 괜찬아."
나는 엄마의 음핵을 혓바닥과 입술로 농락했다. 그러자 엄마는 코맹맹이 소리를 내며
넣어 달라고 했다. 나도 엄마의 보지에 넣고싶었던 차라 그냥 자지를 집어 넣었다.
"들어간다~ 허억....역시 엄마보지는 조이는맛이 일품이야. 헉헉."
"아흑..흑...아흥...좋와...아앙...더 빨리...아흐응..그래 더 세게...흐응"
나는 엄마의 유방을 빨고 만지면서 5분쯤 쑤시자 자지에서 연락이 왔다.
"헉헉..엄마 나 조금있으면 쌀것 같아..헉헉..."
"아항...난 지금 오려고 해...아흐으으으으응~~~~"
"허억...갑자기 그렇게 조이면......허억....."
엄마는 그렇게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질입구를 꽉조였는데 그바람에 예상외로 일찍 싸
게 되었다.
"휴우...엄마 갑자기 조이니까 내가 빨리 싸게 되자나..."
"으응..그..그래...."
엄마는 아직도 미세한 경련을 일으키며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나는 작은 한숨을
내쉬며 엄마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 엄마의 핸드백에서 티슈를 꺼내어 엄마보지를 닦
아 주었다. 티슈가 보지를 닦을때마다 엄마의 보지는 꿈틀꿈틀 움직였다. 보지를 깨끗
이 닥고 나자 엄마가 정신을 차렸다.
"아응...근호가 다 닦아줬네 고마워~"
"뭘요 엄마. 이제 어디 갈꺼예여?"
"응? 어디갈꺼냐고? 흠..아직 예상 안했는데...사실 여기서 너랑 노래도 부르고 어디
갈까 생각 하려고 했는데... 니가 하는바람에 시간을 허비했어."
"윽...그런건가...미안해여 엄마. 근데 워낙에 하고 싶어서...."
"괜찬아. 그럼 이제 어디갈까? 근호는 가고 싶은데 또 없니?"
"훙...이제 가고싶은데는 없는데..."
"그럼 이제 집에 갈까? 좀 놀았으니까. 지금이 3:30이야."
"네 엄마 비디오랑 간식좀 사서 들어가요. "
"그러자. 그럼."
우리는 돈을 지불하는데 그 여주인이 바라보는 눈빛이 심상찮았다. 애써서 무시하고
우리는 근처에 큰 "XX마트"에 들려 간식도 샀다. 물론 좀 구석지다 싶은곳에서는 키스
도 하고 서로의 성기도 애무했다.
다음엔 비디오를 빌리러 갔는데 나는 좀 재미있을것 같은 비디오를 3개빌리고 엄마는
성인 비디오인 "누들X들1,2"와 여러 성인비디오를 7개정도 빌렸다. 아르바이트하는 형
이 좀 얼굴을 새빨개지면서 빌려주는데, 좀 순진한형인것 같았다.
우린 비디오와 간식거리를 사가지고 집에 갔다. 초인종을 눌렀으나 아무도 안나와서
열쇠로 열고 들어가자 아빠가 이층에서 가벼운 옷차림으로 뛰어 내려오는것이 보였다.
역시....
"아빠 뭐하시고 내려오시는거예요??? 혹시????...설마????"
"허험...흠.. 아무것도 아냐 니방좀 보다가 나왔어."
"제방에 뭐 볼께있다구요...다 알아요 아빠. 숨기지 마세요 이미 다 아는데요 뭘"
"헉..저...정말이야?? 여보 당신도 알아??"
"네...당신이 순애랑 관계가진거 알아요...하지만 당신도 나랑 근호관계묵인해 줬으
니까 저도 인정해 줄께요. 앞으로 숨기실 필요 업어요. 순애한테도 말해줘요."
"험험..고마워 여보. 근데 잔뜩 들고온건 뭐야?"
"아..이거 간식거리하고 비디로좀 빌렸어요. 오늘 볼려고요"
"아 그래? 잘했어 그럼 난 샤워좀 할께"
"그러세요"
우리는 먼저 내가 빌린 비디오를 보면서 과자를 먹고 있을때 순애누나가 내려왔다.
"아...오셨어요..."
"아 순애구나. 욕실엔 그이가 있는데 너도 더울텐데 같이 샤워해."
"네?? 그럴수는....."
"괜찮아. 나도 다 알아..둘이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거. 내가 인정해줄테니까 앞으로
숨어서 안해도 되?"
"어..언니...."
"자 어서 들어가."
순애누나는 멍하니 엄마의 손에 밀려 욕실로 들어 갔는데 욕실에서 신음소리가 밀려
나왔다.
우리는 그냥 과자를 먹으며 비디오를 보고있었다. 조금 보고 있으니 순애누나는 가운
만 걸치고, 아빠는 반바지에 런닝만 입고 나왔다. 나는 그런 둘의 복장이 너무 야하다
고 하자 둘은 아무말 없이 우리 앞쪽에 앉았다. 우리집은 쇼파를 2줄로 놔서 앞,뒤로
나뉘어져 있는데 아빠 팔이 움직이는듯 하더니 이내 순애누나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그걸본 나도 엄마의 미니스커트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엄마의
음핵를 문질렀다. 그러자 엄마는 까무러칠듯한 표정이었다. 앞에 2사람때문에 신음도
크게 못내는것 같았다. 물론 앞의 두사람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신경쓰이겠지만...
"아흑...앞에 두사람이 있자나...하악..."
"앞에 두사람도 이러는데 뭘 괜찬아 엄마. 엄마도 좋잔아."
"아앙..그건 그렇지만...흐윽...흐읍...."
엄마는 내가 손가락 2개를 질에 집어 넣고 쑤시자 헛바람을 들이 마셨다. 2개로는 진
보가 별로 없자 3개를 집어 넣었다. 그러자 엄마는 훨씬 쾌감을 더 느끼는듯 했다.
"아응...느끼려고해..좀만더...흐윽..."
"헉..여기서도 느끼다니....엄마는 진짜 색녀기질이 있어.."
"아흥..몰라...아흑..나오려고 해....아....읍읍.."
나는 엄마가 오르가즘을 느끼려 할때 신음소리가 크게 날까봐 입술로 막아버렸다. 서
로의 혀가 뱀처럼 꼬이고는 입안을 탐험하기 시작했다. 엄마가 먹고있던 초콜릿은 우
리가 키스하며 녹아버렸다. 엄마가 절정을 다 느끼고 발딱선 내자지를 위아래로 문지
르며 말했다.
"너 이제 테크닉도 늘어가는구나. 여기서는 넣을수 없으니까 엄마가 빨아줄께."
"응. 엄마. 엄마가 빨아주면 엄청 기분좋와."
"그럼..아암...쭈웁...쭙쭙..."
"흐헉...전보다 더 테크닉이 늘어난듯한...허헉.."
엄마는 화려한 오랄기술로 내 자지를 빨았다. 엄마의 혓바닥이 내 귀두구멍을 스칠때
마다 항문에 힘이 들어가는것을 느꼇다. 또 엄마가 불알도 손으로 정성스레 만져주자
난 사정할것 같았다.
"흐윽...엄마 나 싼다...."
"웁웁....그래...웁..싸..."
나는 엄마의 입에다가 가득히 사정을 했다. 엄마는 이번에도 내 정액을 빨아 먹었다.
"휴우..엄마는 역시 대단해. 최고였어 엄마."
"뭘. 근호도 엄마한테 잘해주잖아."
이제 우리가 비디오로 시선을 돌리자 앞의 순애누나가 미세한 경련을 했다. 그리곤
잠시뒤에 순애누나의 머리가 사라졌다.
"엄마 저기도 우리처럼 하는데?"
"그래....근데 순애는 나보다 더 늦게 느끼지?"
"응. 그러는것 같아..저기가 먼저 했는데. 그래서 엄마가 좋와"
"사실 승훈씨는 너보다는 좀 오래 견디는데 한번 하고나면 2시간은 있어야 다시 복구
가 되. 근데 우리근호는 나랑 같이 싸고, 금방복고 되고, 딱 내타입인것 같아."
"난 엄마가 섹시하고 예쁘고 착해서 좋와. 나하고 아빠한테도 잘해주잔아"
"호호 그런건 아녀자의 도리야"
"흐흐 그런거야?"
우리는 잡담을 주고 받으며 비디오를 봤다. 그러다가 순애누나가 짐좀들어달라며 아
빠와 이층으로 갔다. 딱잘라서 섹스하러 가는것이었다. 나는 아빠쪽이 사라져주자 바
로 엄마를 히고 옷을 벗겼다. 그리곤 바로 유방을 미친듯이 빨아대었다.
"아흐윽..너 너무 급한거 같은데?? 아흑..너 갑자기 왜그래?? 아흐응.."
"쩝 쩝...오늘 엄마 젖가슴을 한번도 안빨았어..그래서 그래.."
"아..이제 그만하고 넣어줘"
"알았어 엄마. 그럼 들어간다~"
난 엄마위에 정상체위를 취하고는 바로 쑤셔넣었다. 최근에 허리를 쓴것이 아까 노래
방에서 였다. 그리고 꽤 시간이 흐른뒤라 이번엔 모든힘을 허리에 집어너어서 피스톤
운동을 했다. 그러자 나도 놀랄 정도의 스피드와 힘이 나왔고 그 결과 엄마는 거의 죽
을 지경이었다. 엄마는 이미 오르가즘에 올라서 내가 쑤시는걸 느끼고 있었다. 전에도
본적이 있는 쾌감이 정도를 넘어서 고통으로 느껴지는것이다.
"아흑...아앙....아악...그만...그만해...아흑...나 죽어..."
"헉헉헉...엄마 아직 나 멀었단 말야.."
"아응...나 안돼 나 죽을것 같단말야.. 흑흑흑...아아앙..."
"잉 엄마 우는거야? 어쩌지..아직 쌀것 같은기분도 안드는데"
난 엄마가 그만하라고 하며 울자 마음이 여리고(?) 내성적인 나는 멈추고 말았다. 가
만히 누워서 멍하니있는 엄마의 보지에 애액이 잔뜩 묻어어있어서 그걸 티슈로 닦다가
엄마의 항문이 눈에 들어왔다. 엄마의 숨에 맞추어 움직이고 있었는데 흠사 살아있는
듯했다. 그래서 나는 항문섹스를 하기위해 엄마를 뒤집었다. 나는 항문주변을 빨고 자
지가 잘들어가라고 애액을 항문속과 주변에 묻히고 있었다. 그때 엄마가 정신을 차리
고 말했다.
"근호야..미안해..엄마만 느끼고...근데 항문에 하려고??"
"응..항문에 하고싶어졌어.. 그리고 괜찬아 항문에 하면 되지뭘."
"응 그래..아앙.."
엄마는 내가 계속 항문을 만지자 가벼운 신음성을 내었다. 나는 충분히 묻혔다고 생
각 되자 자지를 항문에 밀어 넣었다. 그러자 엄마가 좀 괴로운듯이 말했다.
"아흑....전에도 이런 느낌이었어...흡...뭔가가...내 속에 들어있는것 같아..장이
흔들려...아욱..."
"허헉...여기가 훨씬 꽉조이는데...헉헉"
"그..그러니?아흑...이제 조금씩 느껴져...아흑....아앙...좋와...보지보다 더 강렬
한 느낌이야..아흐응...더 세게 쑤셔봐..."
엄마와 내가 한창 항문섹스에 열중할 무렵에 아빠가 내려 올려다가 계단에서 몸을 낮
추고 우리가 하는것을 보는듯했다. 아빠는 한번하면 금방 복구가 안 다고 했지만 항
문에 하는것은 처음보는듯 호기심에 쳐다보다가 상기된 얼굴로 다시 이층으로 올라갔
다. 엄마는 교성을 지르느라 못봤겠지만 조금이라도 정신이있는 나는 보았다.
조금 시간이 지나자 나는 쌀것만 같아서 엄마에게 통보를 하고 싸버렸다. 그때 엄마
는 이미 항문에서만 2번연속 오르가즘을 느낀뒤였다. 나와 엄마는 그렇게 늘어져 있다
가 시계를 보니까 6:00가 조금 넘어있었다. 시간이 많이 흐른뒤라 위에서 내려올지도
몰라 옷을 입었다. 나는 그냥 입고있던 바지에다가 반팔티로 갈아입었고 엄마는 유방
의 젖꼭지까지만 가려주는 야한브라와 작은 레이스팬티,나이트가운만 입었다. 어디서
봐도 가슴윗부분과 브라가 보였다. 어느덧 비디오도 다끝나있었다. 우리는 배가 고파
왔다. 우리는 아침에도 먹었지만 또 먹고싶어져서 이층에 소리를 질렀다.
"아빠~~우리 짜장면시켜먹을껀데요~~~ 아바하고 순애누나도 드실건가요~~~?"
잠시후 아빠도 소리를 질러 화답했다.
"그래~~~우리둘도 짜장면 먹을께~~~~~우리것도 시켜~~~~~좀있다 내려가마~~~"
"네~~~~빨리 내려오세요~~~~"
우리가 아침에 시켰던 중국집에 전화를 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아바와 순애누나가 내
려왔는데 아빠는 복장이 그냥 그대로였는데 순애누나는 확 달라져 있었다. 위에는 브
라도 없고 티도 없이 얇은 여름용조끼만 헐렁하게 입어서 움직일때마다 검붉은 젖꼭지
가 보였다. 아래의 치마는 무릎위까지오는 주름이 많은 베이지색의 치마였는데 통이
좀 컸다. 아마도 노팬티 일듯 했다. 아빠는 내려와서 말했다.
"흠..짐이 좀 많았어...근데 비디오 끝난거니???"
"네. 아빠. 비디오는 끝났고 저녁오면 저녁이나 먹어요."
"그러자꾸나."
이번에도 아빠와 순애누나는 앞에 앉았다. 아바는 또 순애누나의 몸을 계속만지는것
갔았다. 우리 앞의 두사람은 계속 서로를 만지고 애무하고 우리는 그 두사람을 보고있
는데 벨이 울렸다. 아빠와 순애누나는 만지는걸 중단하고TV보는척 했다. 아빠가 문을
열어주었는데 아침에 그 짱개였다. 음식을 놓다가 순애누나와 엄마를 보고는 얼굴이
빨개졌다. 하긴 순애누나가 움직이면 가슴이 보이고 엄마를 쳐다봐도 브라가 뵈이니..
하여튼 음식을 놓고나서 경황이 없었는지 돈받는것도 잊어버리고 나갔다. 그래서 엄마
가 그를 부르자 기대에 찬 눈빛으로 쳐다보다가 돈을 건네자 이네 실망하는 눈치였다.
엄마는 이쪽을 한번보았다. 아빠와 순애누나는 음식을 먹고 있었는데 나는 엄마에게
서비스좀 하라고 윙크를 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엄마는 나에게 따라오라는듯 고개를
까닥했다. 짱개를 뒤따라 엄마와 내가 나갔다. 나는 엄마에게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고
살짝 말하자 엄마는 난처한 표정을 짓더니 알았다고 했다. 대문까지 나와서 엄마는 짱
개를 불러 세운후에 짱개를 안고서 짱개의 손을 이끌고 보지로 가져 갔다. 그리고는
입술을 덮쳤다. 젊어보이는 짱개였는데 나보다 좀 잘생긴듯 했다. 짱개는 일순 당황하
다 사태를 깨닫고는 손을 꼼지락 거렸다. 짱개는 나를 잊어버린듯 몸을 돌리고는 엄마
의 유방을 주물럭 거렸다. 짱개가 엄마의 옷을 벗기려하자 엄마는 서비스는 끝이라며
가는길 편히가라고 했다. 짱개가 억지로 벗기려고 하는데 내가 뒤에있음을 새삼스래
깨닫고 엄마가 따가운 말로 힐책하자 빨개진 얼굴로 그냥 나갔다. 엄마는 짱개가 나간
뒤에 침을 한덩어리 뱃었다.
"아유..퉤퉤...너땜에 키스해서 고생하잖아 이따가 먹기전에 입좀 헹궈야지..퉤澗"
"흐흐 엄마. 저놈 위험했어???"
"호호호 아니 별로. 니가 더 테크닉이 있어서 흥분도 별로 안했어. 고등학생 정도 되
어보이던데 요즘은 그런 애들도 하나봐? 그리고 니가 뒤에있는데 어떻게 하니? 너 태
권도 유단자잖아."
나는 진짠가 하고 엄마의 보지를 보았지만 애액은 보이지 않았다.
"흐흐 하긴. 엄마 빨리 들어가서 먹어여 짜장면 식겠어여"
"알았어 얘. 빨리가자 좀 춥다."
그때 날씨가 영하였으니 조금 추운게 아니었다. 게다가 밤이니까...그리고 아까 그짱
개는 황송할껄?? 이렇게 이쁜엄마가 키스까지 해줬으니..푸후후..
우리가 들어가자 순애누나와 아빠는 짜장면을 비벼놓고는 별로 먹지도 않았다. 흐흐
서로 만지느라 정신이 없었겠지...둘은 상기된 얼굴로 짜장면을 먹고 있었다. 엄마는
그런둘을 보다가 부엌으로가서 입좀 헹구다가 물한잔 마시고 왔다.
우리는 짜장면을 먹고서 다시 비디오를 봤는데 엄마가 좋은걸 빌려왔다며 빌려온 "XX
누들2"를 보자고 했다. 순애누나는 내가 있지 않냐며 반박했으나 나와아빠는 이제 나
도 성인이라며 우겼다. 거기에 엄마까지 가세해서 다수결의 원칙(?)에 의해 성인에니
메이션을 보게 되었다. 그러나 적나라한 포르노를 보다가 그런걸 보니 흥분은되나 그
렇게 실감나지는 않아서 별로 였다. 성인만화를 다보고 우리는 스릴넘치는 Sf영화를
봤다.(이름은 묻지마~)나는 밤새 비디오를 다 봤다. 다른사람들은 쇼파에 쓰러져서 자
는데 아빠는 코까지 골았다. 엄마는 잠이 확달아나는 매혹적인 자세로 쓰러져 자고 있
었다. 분홍빛 나이트가운은 열려져 있어서 가슴이 다 드러났고, 다리는 한쪽은 쇼파에
한쪽은 바닥에 돼 있어서 팬티가 다 들어 났다. 내가 비디오 볼동안에 애무를 안해서
깨끗한 보지였다. 순간 한번 밖을까 했으나 앞에 누워있는 순애누나를 보자 마음이 달
라졌다. 조끼는 풀어 해쳐져 있고 미니스커트는 허리까지 올라가 있었다. 노팬티였는
데 보지색깔이 검붉었다. 유방은 엄마보다 작은것 같았는데 엉덩이는 엄마보다 컷다.
나는 흑심이 일어나 순애누나의 유방을 만져보았다. 엄마보다는 탱탱하지 않았다. 하
지만 나이가 젊어서인지 그런대로 만질만 했다. 아줌마돼면 처지겠지만...엉덩이는 살
덩어리여서 물컹물컹하고 보드라웠다. 나는 엄마와 아빠를 겨우 안방에 옴기고 순애누
나를 업고서 순애누나방에 들어갔다.
대체로 깨끗했지만 아까 섹스한흔적이 역력히 들어 났다. 바닥에는 휴지와 액체가 좀
묻어있었다. 나는 순애누나를 먹을까 하다가 아빠한테 들키면 진짜 혼날까봐, 그리고
보지와 젖꼭지가 검붉어서 할마음도 별로 없고, 피곤하고 해서 젖가슴과 보지를 한번
만진다음에 방을 나왔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먹기로 하고는....내방으로 가려고 복도
로 나왔는데 엄마가 비틀비틀하며 졸린듯 올라오고 있었다. 나는 얼른가서 부축한다음
에 내방 침대에 힌후에 물어봤다.
"엄마. 오늘 아빠왔으니까 아빠하고 안자??"
"하음...괜찬아 순애가 있잔아. 근데 너 왜 순애방에서 나와? 혹시..."
"하하..아냐 엄마 나 엄마밖에 없잖아. 봐 내자지 아직 말짱하잖아."
난 엄마에게 발기된 자지를 보여줬다.그러자 엄마는 고개를 끄덕이며 눈을 감았다.
"응...안했구나. 미안해 근호야...그럼 순애는? 순애방에다가 놨어?"
"응..그랬는데...안방에 데려다가 놓고 올까??"
"그러는게 좋겠지..하아암...그럼 엄마는 자고 있을께."
"그래요 엄마. 자고 있어여 갔다올께여"
나는 잠자는 엄마를 뒤로하고 다시 순애누나방에가서 순애누나를 엎었다. 순애누나를
업고서 계단을 내려가는데 계단을 하나밟을 때마다 순애누나의 가슴이 내 등에 비벼졌
다. 그래서 순애누나를 아빠옆에 히고 내방에 왔을때 내 물건은 흥분의 열기를 식힐
구멍이 절실히 필요했다. 그래서 나는 잠자는 엄마의 입에다가 내 자지를 넣었다. 넣
을때 이빨에 조금 아팠지만 쾌감도 컸다. 그러자 엄마는 뜨거운게 입안으로 들어와서
일어났다. 내 얼굴을 보고 알았다는듯이 다시 눈을 감고 빨아줬는데 엄청나게 흥분상
태라 전보다 기술이 떨어 졌는데 금방 사정하고 말았다. 엄마의 입에서 정액이 조금씩
흘러나와서 내가 휴지로 닥고 휴지통을 가져와 뱉으라고 했지만 엄마는 꿀꺽 삼키고
내게 말했다.
"우리 근호정액을 왜 버리니. 아깝게..."
"엄마 고마워..졸릴텐데...아까 순애누나 업고 가는데 가슴이 등에 닿아서 엄청 흥분
어.."
"뭘 이런거 가지고. 그런상태에서 순애랑 안한게 엄마는 더 기뻐."
나는 엄마를 껴안고 키스를 한채로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에 눈부신 햇살을 받으며 나는 깨어났다. 내 옆에는 엄마가 자고 있었는
데 엄청 사랑스러웠다. 나는 엄마의 이불을 잘 덮어준뒤에 화장실에 갔다. 팬티바람으
로 갔는데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나오자 순애누나가 안방에서 눈을 비비며 나왔다.
나는 당황해서 잘잤냐는 인사만 하고난 냉큼 위로 올라왔다. 엄마는 아직도 자고 있
어서 나도 옆에 누워서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그렇게 보다가 잠시 잠이 들었는데
조금있다가 내 자지 밑둥에서 느껴지는 쾌감이 있었다. 그래서 눈을뜨고 바라보니 엄
마가 내 자지를 빨고 있었다.
"웁웁...근호 잘잤니?? 엄마가 아침에는 매일 이렇게 해줄께. 웁웁..."
"헉...괜찬은데 엄마....흐읍...."
"웁웁...엄마가 해준다면 해주는 거야...웁웁..."
"고마워요 엄마..흐읍.."
그렇게 아침에 사정을 하고 나서 나도 엄마의 보지를 손으로 오르가즘에 오르게 해준
뒤에 밑으로 내려갔다. 거실에는 이미 아빠와 순애누나가 tv를 보고 있었다.
"아빠. 안녕히 주무셨어요? 아직 아침 안드셨죠??"
"응. 당연하지. 잘잤니?"
"네."
아빠는 나와 엄마가 같이 나와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다. 참 이상한집안이 돼
가고 있었다.
우리는 아침을 먹고 쇼파에 앉아 TV를 보다가 아빠가 이번엔 휴가가 좀 긴 일주일이
라면서 어디 놀러 가고싶은곳이 있냐고 하셨다. 나는 어릴적에 아빠가 가르쳐준 스키
를 타러 가자고 했다.
"아빠. 그럼 우리 스키장가요."
"스키장? 근데 우리는 놀수있지만...너희 엄마는....."
"어머 승훈오빠. 전 왜 빼요???"
"여보 저도 스키 잘타요. 절 빼다니...저 스키타는거 한번도 못보셔서 그런가?"
"헉..이런..다 스키탈줄 안다니...그런데 순애는 여기 지켜야지.."
"아잉..그런건 다른애들이 다 할꺼예요..."
"그..그래? 그럼 스키장 한번 가지뭐..."
"오케~~~~"
어느덧 우리 시구가 다 되어버린 순애누나였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순애누나는 먼
친척뻘되는 누나였다. 살곳이 없었는데 아빠가 경호를 가장하여 들여온것이다. 같이온
4명의 누나들은 진짜 경호를 서고 있고. 근데 아빠가 따먹다니...근친상간일까?
하여튼 스키장으로 목적지를 정한 우리는 집을 꾸리기 시작했다. 짐이라고 해봐야 옷
몇가지와 다른 자잘한 것이었는데 엄마는 부엌에서 순애누나와 김밥을 싸기 시작했다.
"엄마. 그냥 휴게소에서 사먹지??"
"애는 무슨말을 그렇게 하니? 이번에 엄마랑 처음가는 소풍인데. 이렇게 하면 더 오
붓하잔아. 그치 순애야?"
"맞아요 언니. 이렇게 싸가지고 가면 오순도순 얼마나 좋와요."
두 여자는 수다를 떨면서 김밥을 쌌다. 우리는 집에서 점심을 먹지 않고 스키장으로
출발했다. 우리차는 예전에 "EF 소나타" 였는데 아빠와 나는 넓은차가 좋와서 카니발
로 바꿨다. 아빠옆 조수석에는 내가 타고 뒤에는 여자들이 앉았다. 아빠와 엄마는 조
수석에 순애누나를 앉히려고 했으나, 나는 흥분한 아빠가 교통사고를 낼까 염려되서
엄청 우기는 바람에 내가 타게 되었다. 엄마와 아빠, 순애누나는 섭섭한 눈치였지만
내가 바락바락 우기자 어쩔수 없다는 표정들이었다.
그렇게 웃고 떠들면서 가다가 배가고파서 시계를보니 1시 30분이었다. 그래서 아빠에
게 밥을 먹는게 어떻겠느냐고하자 아빠는 기다렸다는듯이 뒤로가서 먹으라고 했다.
참..아빠도 급한가보다. 우리는 평일이라 국도를 타고 달리고 있어서 한산한 도로옆에
주차해놓고는 점심을 먹기 시작했다. 우리는 앞자리를 뒤돌아보고 앉았는데 참..신음
소리가 듣기 민망했다. 그래서 왠만큼 먹고나서는 나와 엄마는 밖으로 잠시 나왔다.
나는 아빠가 하는것이 보이나 하고 쳐다봤는데 선팅이 진해서 보이질 않았다.
나는 엄마의 보지를 슬그머니 만졌다. 물론 도로 반대쪽에서. 엄마는 잠시 주위를 둘
러보더니 사람이 없자 나에게 안겨왔다. 키스를 하고서 엄마의 보지와 유방을 조물럭
대고 있는데 뒤에 기대고 있던 차가 들썩였다. 아마도 방아를 찍고 있겠지. 엄마도 좀
급했는지 내 자지를 보지에 쑤욱 집어넣고는 엄마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이렇게
하는자세가 조금 어색해서 근처 나무에 엄마를 기대고는 한쪽다리를 내 어깨에 걸쳤
다. 아주 야시러운 자세였다. 어른의 몸이라 조금 굳어서 잘 안올라왔지만 그런대로
할만했다.
"아흑..좋와...이런자세는 처음인데 좀 불편해...근데 좋와..아앙..나미쳐.."
"헉헉..엄마 많이 급했어여?"
"응? 흐읍..그래.. 오늘 별로하지도 못하고 그래서..아흑..."
"헉헉...알았어여 엄마 내가 지금 확실히 죽여줄께.."
"아흑..알았어..앙..앙..앙..아앙..아으응.."
나는 많이 참았다는 엄마의 말에 전에 한번찔러봤던 엄청난 스피드로 엄마의 보지를
유린했다. 5분도 안된시간이었지만 엄마는 2번씩이나 절정에 올랐고 나도 사정했다.
엄마가 보지를 닦고는 내 자지는 입으로 빨아서 닦아줬다.
"아휴..이제야 살것같다 애. 아까 진짜로 하고 싶었어."
"흐흐..미안해 엄마 이제 뒤에 앉을께.."
"그래. 뒤에 앉아."
엄마는 차문을 열고 들어 갔고 나는 앞문을 열고 나오려는 순애누나를 만류하고 들어
갔다. 좀 더운듯한 차안이었다.
아빠가 이상한눈초리로 말했다.
"어? 너 뒤에 타게??"
"네. 아빠. 앞에타보니까 좁더라구요. 근데 차안이 좀 덥죠?"
"으..응? 좀 덥다. 창문좀 열까?"
"아녜요 아빠. 그냥 가요."
잠시의 대화가 있은후 차는 스키장으로 다시 출발했다. 물론 가능도중에 순애누나는
아빠의 자지를 엄마는 내 자지를 애무하면서 말이다.
우리는 스키장에가서 엄청 잼나게 스키를 타면서 놀았다. 엄마와 나는 그런대로 탔는
데 아빠와 순애누나는 엄청 잘탔다. 우리가 좀 야트막한 언덕에서 놀고 있으면 아빠와
순애누나는 리프트를 타고올라가 좀 높은데서 부터 활강했다.
엄마와 내가 스키를 타면서 놀고있으면 어떤 남자들이 엄마에게 실수를 가장하면서
엄마위에 엎드리거나 가슴을 스치거나 했다. 순애누나도 마찬가지였을것이다. 우리는
그런 변태,호모,로리콘(?)같은 놈들을 상대하기 싫어서 내일 다시 타기로 하고는 숙소
로 갔다. 스키탈땐 몰랐는데 들어와서 샤워하고 앉아있으니까 삭신이 쑤셨다. 평소에
운동을 안한게 참 아쉬웠다.
저녁을 먹고서 아빠와 순애누나는 다시 스키타러 가답시고 나갔다. 엄마는 내가 찡그
린 얼굴로 가만히 앉아있자 걱정이 되었는지 물었다.
"근호야. 오늘 안좋은일 있니? 아까 그런 치한들은 무시하면 되."
"아냐..엄마 그건 서비스잖아..그게 아니고 스키를 열심히 탔더니 삭신이 쑤셔..아이
고야..."
"어머 그러니? 파스발라줄까?"
"아냐 자고 일어나면 괜찬아 질꺼야.(개뿔이 낮기는. 다음날 일어나면 온몸에 알이
배긴다.)"
"그래..그럼 엄마가 자지 빨아줄까?"
"응. 그럼 부탁할께요 엄마."
"그래...그럼...아아암.."
"흐읍..."
그렇게 엄마의 오랄기술로 사정을 한 나는 사정할때 온몸에 힘이 빠져나가는듯 했다.
"아휴..사정을 했더니 힘이 빠지는것 같아.."
"어머...그럼 안돼지. 내일 진짜 괜찮을까?"
"응 괜찬아. 그리고 엄마 잠깐 이리로..."
"응? 왜?"
"내 얼굴로 보지좀 올려줘...빨고싶어..."
"힘들대며...괜찬겠어?"
"응 괜찬아 빨리줘."
엄마는 한편으로는 좋은듯 했지만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는듯했다. 머뭇머뭇거리다가
결국은 내가 누워있는 상태에서 보지를 내앞으로 내밀었다. 분홍빛 조개와 음핵이 움
직이며 내 혓바닥과 손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힘을 짜내어 엄마의 음핵을 손으로
만지며 혓바닥으로 질을 들락날락했다. 엄마는 신음을 내며 손으로 유방을 만졌다.
"쩝쩝..엄마 보지는 어떻게 이렇게 예쁘지? 아유 탐스러워"
"헉헉...아앙...몰라...나한테 아흑...묻지마..아흥...나도 몰라...아아앙.."
"엄마를 만난건 내 생애 2번째 행운이야."
"아응...첫번째...행운은? 아흑...그래 거기...흑..."
"아빠를 만난거야. 아빠가 내 부모라는게 첫째 행운이야.."
"헉헉...맞아..나라도 그렇게..흐읍..생각했을거야..아앙...응...나 쌀려고해..나 나
와...."
"괜찬아 싸..."
엄마는 애액을 뿜으며 오르가즘을 느꼇고 나는 엄마의 애액을 거의다 빨아먹어 버렸
다. 몸이 나른하다보니 무슨맛인지도 몰랐다. 잠시뒤 엄마가 정신을 차리고 티슈로 보
지에 남아있는 액체혼합물들을 닦고 내 자지도 한번 빨아주곤 말했다.
"근호야 피곤하지?? 이제 우리 가서 자자."
"응 엄마. 가서 자자."
우리는 참 피곤한하루였다고 생각하고 방으로가서 누웠다. 자마자 긴장이 풀어지며
수마가 덮쳐왔다.
다음날 아침. 해가 중천에 떠있을때 나는 잠에서 깨어났다. 시계를 보니 11시였다.
엄마는 없었다. 움직일때마다 삭신이 쑤셨다. 나는 한차례 몸좀 풀고 거실로 나와봤
다. 엄마가 앉아 있었다.
"아이고야.. 엄마 안녕히 주무셨어여. 언제일어나셨지?"
"나도 방금일어났어. 근데 너 많이 아프니?"
"네 조금 아픈것 같아여"
"그럼 오늘 스키 못타겠네."
"아네요. 탈수 있어여. 근데 엄마는 아무렇지도 안아여?"
"응? 나? 난 별로 안아픈데,..."
..어떻게 몸관리를 했기에...
"참..아빠하고 순애누나는....."
"응 방에서 자고있을꺼야."
"그래요? 그럼 깨워서 우리 뭣좀 먹어여."
"그러자. 아침겸 점심이구나."
엄마는 먹을거리를 준비하러 짐을 뒤지고있었고 나는 아빠와 순애누나를 깨우러 방에
들어 갔다. 아빠와 순애누나는 속옷차림으로 껴안고 잠들어 있었다. 이불은 재껴진채.
.. 나는 이불로 두사람을 덮은뒤에 좀 큰소리를 내어 깨웠다.
"아빠! 순애누나! 해가 중천인데 밥먹어야죠!!! 일어나세요!!"
"아으음...근호야 지금 몇시나 됐길래 그래...아함.."
"11시요. 빨리일어 나세요. 밥먹고 오늘도 스키타야죠."
"뭐? 11시? 조금 오래 잤네. 알았다. 나가서 기다리고 있어."
"네. 빨리 나오세요"
나는 두사람을 깨운후 세수를 하고 나왔다. 엄마가 거실 테이블에 다 차려놓았다.
"엄마가 다 차렸네."
"차리기는. 김밥 있는거랑 다른거 조금식 꺼냈는데 뭘"
"그래도....."
우리가 이런 대화를 주고받는사이 아빠와 순애누나가 졸린듯한 눈으로기어나왔다.
"여보. 밥먹어요. 순애도."
"알았어. 근데 좀 많이 꺼냈네."
"아침은 든든해야지."
잡담을 주고 받으며 밥을 먹는데 순애누나와 엄마가 옷갔지도 않은 옷을 입고 밥을
먹었다. 치마는 미니였는데 가랑이를 벌려서 팬티가 보였고 엄마는 아에 노팬티였다.
어째 맨날 노팬티로 사는지... 윗도리도 난방이 잘되다 보니 얇은 남방 하나만 걸쳐서
가슴이 이리출렁, 저리출렁 거렸다.
그렇게 입으로 가는지 코로가는지 정신없는 아침식사를 마치고 우리는 스키장으로 나
갔다. 어제 아빠와 순애누나는 좀 무리했는지 우리가 노는데서 놀았다.
우리는 스키장에서 몇일 놀다가 금요일에 집에와서 일요일까지 푸욱 쉬었다. 아빠는
월요일에 다시 출장근무를 갔다. 순애누나는 눈물이 나올것 같았지만 울지는 않았다.
순애누나와 아빠가 짧은 이별을 아쉬워하며 우리가 보는 앞에서 찐한키스를 했다. 이
제 완전히 내놓고 하는군...
아빠가 출장간뒤에 엄마도 부산하게 외출준비를 했다.
"어? 엄마 어디가??"
"응? 아 내가 말 안했지...엄마 친구들이랑 동창회 있어. 망년회 겸해서. 아마 하룻
밤 자고 올꺼야. 오늘은 너랑 순애밖에 집에없네..너 순애랑 하면 안돼??알았지? "
"알았어. 근데 어떻게 보내지..하루를..."
"조금만 참으면 되잖아. 나도 빠지고 싶은데 친구들이 안빼줘."
"알았오요..그러면..잘 다녀오세요.."
엄마가 점심먹기 전에 동창회로 빠졌다. 점심은 나와 순애누나만 먹었는데 참 썰렁했
다.
"휴..아빠랑 엄마가 가니까 되게 썰렁하네..."
"그러네..."
내가 말하고 순애누나가 짧게 말하는식의 이상한 대화가 3~4번 정도 하다가 할말이
없어지자 침묵이 흘렀다.
점심을 먹고 순애누나는 옷좀 갈아 입는다며 올라갔다. 방금 입었던옷은 수수한 옷이
었는데....과연??
잠시후 순애누나가 옷을 갈아입고 내려왔는데 도발적인 복장이었다. 표범무늬세트인
것 같았는데 치마가 엉덩이 바로 아래까지만 가려주었다. 위에는 반팔이었는데 가슴이
거의다 보였다. 게다가 꽉째는 옷이라서 참..말로하기가 뭐했다. 그런옷을 입고 내옆
에 앉았다.
나는 순애누나가 내자지를 먼저 만지거나 할줄알았다. 하지만 그게 아니고 그냥 옆에
서 TV만 보는것이었다. 엄마 같았으면 먼저 수작을 부려 왔겠지만...엄마처럼 색녀는
아니었다. 나는 그래서 엉덩이도 몇번 만져봤는데 모른척했다. 덮칠때까지 기다리는듯
했다. 난 순애누나를 적극적인 색녀로 만들기 위해서 머리를 굴렸다. 순애누나가 기다
리기 지쳤는지 티를 앞으로 조금 당겨본다거나 다리를 꼬고 앉거나 이제는 아예 누워
서 가랑이 속을 나에게 보여주고 있었다.
나는 그런걸 참으면서 계략을 하나 생각해냈다. 나는 잠시 내방에 올라가서 수면제와
흥분제를 주머니에 챙기고 핸드폰으로 2명의 절친한 친구를 불렀다. 이 둘은 초등학교
부터 알고 지냈는데 중학교부터는 계속 3명이 같은반이 되면서 엄청나게 친해지게 되
었다. 서로 신뢰하는 사이였다. 나와 이둘은 창녀와 3;1섹스도 해본적이 있었는데 자
지의 크기는 둘다 비슷비슷하지만 나보다는 작았다.
"띠리리리리... 딸칵"
"여보세요."
"네 거기 정철이네 집이죠?"
"제가 정철인데...."
"자식 나야 근호. 잘 지내고 있냐?"
"어라? 근호냐? 왠일이야. 우리집에 전화를 다하고."
"그게 말야. 내가 계략을 준비한게 있어."
"뭐? 니가 무슨 계략을 써?"
"흐흐 너 좋은일이니까 괜찮아."
"궁금해지는데. 어디서 만날까?"
"아니. 니가 동욱이랑 같이 우리집으로 와. 같이 들어오면 더 좋고. 내가 문열어줄
께"
"알았어 그럼 동욱이랑 갈께. 참 궁금해지는걸.."
근호는 전화를 하고 거실로내려가 순애누나의 유혹을 참으면서 두 친구를 기다렸다.
잠시뒤...
"딩동 딩동" 초인종이 울리자 순애누난 깜짝 놀랐다. 나는 내가 친구를 불렀다며 안
심하라고 했다. 근데 왜놀라지? 누가 잡아가나?
나는 얼른 문을 열어 주었고 두 친구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어서와. 순애누나 여기 이 미남이 동욱이고요 여기 보조개 있는애는 정철이예요."
"응. 근호 친구들이지? 잘놀다가고 근호랑 잘 지내라."
"네? 아..네.."
"명심하죠...."
멍하니 순애누나의 미모와 옷차림에 빠져있는 두 친구들을 데리고 내방으로 올라왔
다. 작전에 들어가기전에 작전과 임무를 설명하기 위해서다.
방에 들어올때까지 멍하던 친구들은 방문이 닫혀서야 정신을 차렸다.
"야. 근호야. 저 누나 정말예쁜데? 나좀 소개시켜줘라.."
"근호야. 앞으로 더더욱 친하게 지내자!"
"아니 이것들이 왜이래...저 누나는 내 먼친척뻘되는데 우리 아빠가 먼저 뚫었어."
"헉..뭐...뭐시라? 그럼 넌 해봤냐?"
"아니 난 아직..."
"그럼 됐어! 너하곤 라이벌이 되고 싶진 않으니까! 한번만!!!"
"나도 근호야~~부탁해~~"
나는 내말도 듣지 않고 애원하는 두 친구들을 소리를 질러 진정시키고 내얘기를 시자
했다.
"이것들아! 말좀하자!..내가 니네둘 내일 아침까지 열심히 박게 해줄께! 그려려면 게
획이 필요해."
"무슨계획이라도 실천 해주지 저 누나를 먹게 해준다는데. 근데 무슨계획?
"저 순애누나 색녀 만들기."
"저 누나 색녀 아냐?? 복장부터가..."
"아냐.. 순애누나는 우리가 덮치게 유도하는것 뿐이지 순애누나가 남자자지를 잡는다
거나 하는건 없어. 그래서 내가 그렇게 만들려고."
"좋와! 찬성이야!"
"나도!"
순애누나를 가지고 싶어서 혈안이 되어있는 두 친구들에게 내가 지시를 내렸다.두 친
구가 완전히 이해를 했을때 우리는 순애누나가 있는 거실로 내려갔다.
먼저 순애누나를 가운데 두고 두 친구가 앉았다. 나는 쥬스를 가지러 냉장고로 가서
는 각각 다른 음료를 따랐다. 내가 먹을거는 콜라 두 친구가 먹을꺼는 사이다, 순애누
나가 먹을것은 오렌지쥬스. 다 따른후에 오렌지쥬스에 흥분제를 먼저 넣었다. 우리는
쥬스를 마시며 순애누나를 지켜보았다. 약효가 오는지 순애나누가 얼굴이 빨개지더니
몸을 비꼬면서 다리를 크게 꼬았다. 우리가 만지기만 할뿐 누가 덮치지를 않으니까 나
를 자기방으로 데려갔다. 각본대로 였다. 순애누나방에 가자 찐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
보았다. 나는 단도직입적으로 순애누나보고 옷을 벗으라고 했다. 순애누나가 기다렸다
는듯 옷을 벗을때 물한잔을 마시고 물주전자에 수면제 가루를 뿌렸다. 순애누나가 위
도리를 벗고 치마도 벗으려고 할때 물좀 마시고 하라고 물을 권했다. 순애누나는 물을
단숨에 비우더니 치마를 마저 벗었다. 그리고는 팬티를 내리고 나를 안으려고 할때 갑
자기 침대에 쓰러졌다. 원래는 옷을 입히고 해야하는데..예상이 어긋나서 팬티는 내가
가지고 옷을 겨우 입혔다. 그리고 친구들을 불렀다.
"어이 이제 할시간이야~"
"그래 좋왔어!!!!!"
친구들은 치타보다도 빠르게 게단을 뛰어서 올라왔고 쓰러져있는 순애누나를 발견했
다.
"흐흐...좋왔어...이제 시식해 볼까?"
"그래..이렇게 미인을 먹게되다니...성숙하고 농염한 몸이야...."
나는 급한 친구들을 말렸다.
"야. 묶어놔 어떻게 하는지 알지? 잘묶어야되"
"묶긴 묶겠는데...꼭 묶어서 해야될까?"
"묶어야 잼있자나. "
순애누나를 묶는데 손은 두손을 묶어서 천장에 이러서 들게 해놓았고, 다리는 엎드린
채로 벌려 놓고 묶었다. 표범무늬 미니스커트 속의 보지가 앙증맞았다. 윗도리는 반만
벗겨서 유방은 출렁이게 풀어놨다.
"아이고 근호야. 이렇게 놓니가 못참겠어 빨랑 시작하자."
"그래. 먼저 너희 둘의 포지션을 정해야지. 누가 입맞고 누가 보지를 맞을래? 입을
맞으면 키스도 할수있어."
"난 입으로 할께."
"그럼 내가 보지를 먼저 맞을께"
정철이는 입, 동욱이는 보지를 맞겠다고 했다. 보지는 애액이 흥건히 젖어있었다. 그
래서 동욱이가 바로 자지를 넣으려고 하자 나는 만류했다.
"잠깐!!!!! 벌써 넣으려고 하면 어또케해...우선 보지좀 빨어 깨어날때까지만.."
"훙..나 진짜 하고싶단말야...."
동욱이가 항변하고 있을때 순애누나가 일어났다. 수면제의 양이 적어서 일찍일어난듯
했다.
"거봐. 금방일어나잔아. 애액이 별로니까 휴지로 닦아내고 보지좀 빨아줘."
"어 일어났네? 알았어."
"아니! 이게 뭐야! 근호야 나 왜 이렇게 하고 있지?"
"흐흐 누나 다 서로 좋으라고 하는일이예요. 아까 저하고 친구들 한테 유혹했으면서
뭘 그래요 새삼스럽게..."
"뭐?! 빨리 풀지못해?! 너희 아버지가 아시...아흑...뭐..뭐야...우웁"
순애누나는 말하다가 자신의 보지에 느껴지는 혓바닥을 느꼇고 뭔지 고개를 돌리려다
제지당하면서 정철이에게 입술을 빼앗겼다.
"쩝쩝...누나 경험이 좀 많나봐...보지마 색깔이 변했어..."
"아웁..흐응...."
누나는 그렇게 강간(?) 당하고 있으면서 조금씩 느끼고는 있으나 즐길만한 상황은 아
니었다. 정철이가 입을 때자 바로 입을 열었다.
"아앙...너뭐야...갑자기..아흑...너 뒤에..그만해..아응"
"흠..아직 못느끼나 본데? 애액도 별로 안나왔고 말야..."
"맞아...이거 그냥 집어너으면 안될까?"
"흥분제를 더 줄까???"
"그게 빠르겠다. 빨리 먹여."
누나가 뭐라고 뭐라고 했으나 내가 흥분제를 가져가자 입을 다물었다. 후후 이러면
먹일 방법이 있지... 나는 누나의 코를 막았다. 숨을 쉬려면 어쩔수 없이 입을 열게
되어있지...20초도 지나지 않아서 입을 열었다. 나는 재빨리 약을 밀어 넣었고 일을
닫은뒤에 이마를 "탁~"하고 쳤다. 어느책에서 이러면 먹게 된다기에 해봤는데 진짜 되
었다. 약이 목구멍으로 넘어가자 순애누나는 체념한듯했다. 친구들이 숨죽여 기다리고
있었는데 효과가 빠른약이었다. 순애누나의 보지에서 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한것이다.
"야 동욱아 빨리 쑤셔. 정철이는 입에넣고"
"ㅇㅋㅂㄹ!!!"
"니네둘 오늘 자고갈래?? 내일 우리엄마오시는데.."
"헉헉..그럴까? 오늘 밤새워서 박아볼까? 그런데 정철이 너는?? 헉헉..."
"나도 꺼야...요즘 무슨바람이 드셨는지 부모님이 서로 뜨겁고 깨가 쏟아져..우욱.
..이 누나 엄청 잘빠는데...."
순애누나도 본격적으로 즐기려는지 엉덩이를 흔들면서 자지를 소리나게 빨아줬다. 나
는 이제는 문제없겠다 싶어서 손과 발을 풀어주었다. 동욱이와 정철이는 순애누나를
앞뒤에서 유방도 만지고 등도 쓰다듬고, 머리도 손질해주면서 발정난 암캐가 되어버린
순애누나를 쑤시고 있었다. 잠시뒤에 정철이가 먼저 신호가 왔다. 내가 전에 보지속이
나 입속에 사정하지 말라는 말을 해두었는데 기억하고 있었는지 자지를 빼더니 얼굴주
변에 뿌렸다. 입에서 자지가 하나 빠져나가자 순애 누나는 입을 다물고 신음같잖은 신
음을 흘리기 시작했다.
"음..으음...음..음..음....으으음...."
"헉헉...이누나 신음소리가 이거야??"
"흠...모르겠어..이누나를 한번도 안쑤셔서 말이지..."
"헉헉...이렇게 좋은누나를 놔두고 너 살수있니?? 너 참..어떻게 살았니..헉헉.."
흐흐..이누나보다 더 좋은 엄마가 있는데. 왜 이누나를 쑤셔..흐흐..
이 문제는 나중에 엄마가 오시면 말하기로 하고 난 미소만 띄웠다. 동욱이가 쑤시고
있을때 순애누나가 힘을 잃더니 미세하게 몸이 떨리고 있었다. 아마도 오르가즘인데..
.왜 신음소리를 안낼까...아마 동생같은 애들한테 강간당해서???
"헉헉..이누나 오르가즘 느끼나봐...헉헉.."
"아마도 약을먹어서 약빨때문에 그런거야..보통때는 안그럴껄? 우리아빠 정력도 꽤
좋은데 우리아빠랑 같이하거든.."
"헉헉..그..그러냐?...헉헉..나이제 나오려구 한다..."
동욱이는 자지를 빼더니순애누나의 보지와 등에다가 뿌리기 시작했다.
"우우욱..........."
정철이가 자기보다 늦게 사정하는 동욱이를 보고는 말했다.
"나보다 늦게싸네...니가 나보다 정력이 조은거냐?"
"휴우...몰라..."
동욱이는 다시한번 누나를 뒤집고는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정철이도 말없이 동욱이
반대편에서 유방을 만지고 빨기 시작했다. 정신이든 순애누나는 한번의 오르가즘으로
약이 많이 희석되었는지 띄엄뜨이머 말했다.
"으으음...니네..이..이러지마...으음...안돼..그..그??.음.."
"쩌업..쩝쩝..누나..누나가 신음소리즘 내봐요..그러면 더 잼있지..쩝쩝..그리고 우
리 밤새 할거니까 각오하세요"
"맞아요 누나..쩝쩝.. 각오 단단히 하시는게 좋을겁니다."
"으윽...으음....그..그만해..."
누나는 신음이 이런게 아니라 참은거였다. 유혹은 자기가 했으면서...우리가 강간처
럼해서 그런가?? 하여튼 이 누나를 색녀로 바꾸어놓으면 아빠가 모라고 할까...
하여튼 약발이 다떨어진 누나는 삐져나오는 신음을 참기위해 얼굴을 찡그리고 침대
시트를 쥐어 짰다. 하지만...다시 먼저 물건이 일어선 정철이가 순애누나의 보지에 자
지를 밀어 넣자 드디어 신음성이 터져 나왔다.
"아으음...아흑,....하..하지마..아앙...난 어떠케...아흐응..."
"흐헉..드디어 신음성이 나왔어. 정말 목소리도 예쁜데 왜 신음을 안냈던 거지?"
"아흑..아앙..앙...아흥..좋와...으흑...우웁..."
곧이어서 신음소리를 들은 동욱이도 발기한 자지를 입에다가 집어 넣었다.
"으욱..진짜 잘빠는데....짱이야...흠..자주 놀러와야지...흐헉.."
"헉헉...나도 자주 와야겠다..헉헉..이런 누나를 가가이서 모르고 있었다니!!"
나는 자지가 서는걸 느끼고는 순애누나의 손에 내 자지를 쥐어 주었다. 순애누나는
손을 움직여서 딸을 쳐주었다.
"앞뒤 구멍은 너희가 장악했으니 나는 임시로 구멍을 만들어서 써야겠다."
"헉헉...다음에 너도 할래??"
"아니 난 됐어. 난 따로 있거든...흐흐흐"
"헉헉....설마....오늘 안계시는...."
"설마가 사람을 잡을때도 많은데 뭘."
"헉헉...--; 너 참 새엄마지...헉헉...근데 엄청 예쁘신가보다..헉헉..이런 누나를
놔두고 나이든 아줌마같은 사람한테...헉헉.."
"이 누나는 안쑤셔봐서 모르는데 우리 엄마가 제일로 좋와. 니네는 엄마랑 하고싶다
는 생각이 들어본적 없냐?"
입으로 하고있던 동욱이가 말했다.
"나는 벌써 했어...으음...중학교때부터 했는데 가까이있으니까 참 하기도 좋와."
"헉헉...맞다...동욱이네 엄마는 이쁘지....근데 우리엄마는 그냥 스쳐대해서 모르겠
어"
"하기 싫으면 그냥 그러케 있어도되. 원래는 하면 안돼잖아."
"마자.."
나는 나와 엄마가 벌인 섹스의 일부분을 말해주었다. 동욱이도 자기 엄마와 할때의
애기를 하면서 싸면 자지를 빼고 해무하고, 다시 서면 차레로 밖고. 그러기를 6:00까
지 계속했다. 우리는 배가 고파서 뭣?먹기로 했다. 엄마가 준 돈으로 짜장면을 시켜
서 먹고 순애누나것고 가져다 주었는데 힘이없어서 젓가락을 들지 못했다. 동욱이가
안돼보였는지 짬뽕을 젓가락으로 집어서 먹여주었다. 정철이는 그시간에도 젖가슴을
게속 주무르고 있었다. 나는 누나가 짬뽕을 다먹고서 애들이 키스할때 입냄새가 날까
봐 자일리톨껌을 주었다. 누나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받아서 씹었다. 나는 이제 더하면
폐인이 될것 같아서 그만하자고 했고 애들은 아쉬워하면서도 그방에 나왔다. 나는 내
일 계략을 말해주었다.
"그러니까 저 누나한테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게 하라고?"
"응. 극도의 흥분상태를 좀 길게 유지해봐. 오르가즘에 오르기 전단계있잖아."
"어렵군....그럼 오늘 어디서 자지?"
"니네는 순애누나랑 자면서 박고싶으면 박아."
"그래도 될까?"
"밤새워하기엔 무리가 따르잔아."
"알았어. 고마워 근호야"
"흐흐흐흐흐흐"
친구들은 내말을 들은뒤에 순애누나방으로 올라갔다. 나는 한것도 없지만 피곤했다.
그래서 내방으로 올라가 잠이들었다. 다음날을 전혀 예상하지 못한채....
다음날 어제 일찍 잠자리에 들었던 터라 7시정도에 일어났다. 우선 순애누나방에 가
보자 잠들어있는 애들의 자지를 빨고 있는 순애누나를 발견했다. 뭐..뭐지..왜 저러
지.. 어제만해도 안저랬는데... 내가 들어온것을 본 순애누나가 내 위로 덮쳐왔다.
"아흑..근호야..나 느끼고 싶어..제발 박아줘..니 친구들이 어제 박으려다 말고 박으
려다 말고 하면서 입에다만 어..제발..나한테 느끼게좀 해줘.."
난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내 자지를 보지에 비비고있는 순애누나에게 말했다.
"어? 재네가 왜 안박아??? 같이 잤으며서.."
"아앙...몰라..빨리 넣워줘 근호야...제발...."
"흠..그럴순 업지 누나~ 내가 왜 재네를 불렀는데..난 누나를 색정,색마,색녀,개보지
년으로 만들고 싶어. 지나가는 남자 아무에게나 보지를 벌리는"
"아응..그래 그렇게 만들어줘...제발..."
내가 순애누나위에 깔려있을때 동욱이가 먼저 일어났다.
"아하암~~ 잘잤네...어 근호아냐? 왜 그렇게 깔려있냐?"
"너 잘일어났다. 이누나가 왜 이러게 변했냐?"
"크흐흐. 우린 오늘할일을 어제밤에 했을 뿐이야."
"뭐? 그럼편하지 이제 완전 색골로 변한듯 한데...."
"그래? 그럼 우리는 저누나 가지고 놀아도 돼는거야?"
"흠..내 최종목표가 이런거였으니까. 순애누나 색녀만들기"
"흐흐 그래 오늘 함 신나게 놀아볼까?"
동욱이는 정철이를 깨워놓煮?머리를 감으러 갔다. 갈때 순애누나도 끌고 갔다.
"정철아 빨리 욕실로가봐. 어제 니네가 다 해놨으니까 오늘은 저누나랑 잘 놀아"
"으윽...이 놈 동욱이가 선수를 치다니...그럼 수고해 근호야..간닷!"
정철이는 동욱이를 다라서 욕실로 갔고 나는 부엌으로가서 식빵 몇조각을 먹고 TV를
켰다. TV를 오래 보고있어도 애들이 안나오는것 아닌가? 그래서 나는 이 애들이 모하
나 궁금해서 욕실문을 열고 들여다 봤다.나는 황당했다. 순애누나는 가운데 서있어서
재갈이 물려있고 앞에는 정철이가 보지에, 뒤에는 동욱이가 항문에 동시에 하고있는것
이 아닌가? 그런데 순애누나의 항문은 분홍색이 조금 진해진 색깔이었다. 항문은 경험
이 별로라는 증거였다.
"니네 참 신기하게 하는구나"
"헉헉...근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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