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 4부
앞에 1,2,3부가 저희집에서 써놨던건데....그게 여기 칸과 안맞는 바람에 삑사리가 나버렸습니다. 이점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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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족 나들이..
"근호야~~ 어딨니???"
"네~~ 저 샤워 해여~~"
엄마는 알몸으로 욕실에 들어와서 내 몸을 만지면서,샤워하면서 이야기를 나누
었다.
"근호야 내일 아빠 오신데"
"정말요? 몇시에여?"
"아마 점심때쯤 오실껄?
"우와 정말 오랜만에 본다 아빠. 그쳐?"
"그래 그래서 내일 나들이 갈껀데 어떠니 근호야?"
"어디로여?"
"아빠가 가자고 했는데 그건 내일 말해준데."
"음 가죠모 오랜만에 가족 전체 회합(?)이니까염"
"당연히 가야지 우리 근호~"
엄마는 말하며 내 자지를 주물러 주었다.나도 엄마에게 키스하며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볐다.
"아아...우리 근호 손길은 언제나 흥분되~ 이제 엄마 충분히 젖었으니 좀 넣어 줄래?"
하면서 엉덩이를 뒤로 쭉빼고서는 뒤치기 자세를 잡았다.언제나 봐도 질리지 안는 엉
덩이 였다.
"엄마 엉덩이는 언제나 섹시해.그럼 들어가여~"
자지를 반기는 엄마의 보지였다.나는 엄마의 엉덩이이와 가슴을 만지며 진퇴 운동을
게속했다. 엄마가 절정을 먼저 맞았다.
"아흑...나 느끼고 있어...천천히 해...아흑.."
엄마는 몸을 부르르 떨며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나는 엄마의 말에 따라 천천히
진퇴운동을 하는데 엄마는 다 느꼈는지 얼굴을 돌리며 말했다.
"아휴..어린애가 무슨 정력이 그렇게 좋니? 이제 여보라고 해도 되겠네. 아휴."
난 웃기만 할뿐 아무말 없이 박아대는데 엄마가 내 자지를 빨아주는 걸 느끼고 싶었
다.
그래서 자지를 빼내자 엄마가 의아한 눈초리로 바라보았다.
"엄마 자지 빨아줘"
참으로 막되먹은 대사였으나 엄마는 싱긋 웃으며
"알았어 근호야 엄마만 느끼고 미안해~"
엄마는 엄청난 테크닉이었다 혓바닥이 기둥을 말아올라오면서 손으로는 불알을 애무해
주었다 그러면서 어쩌다가 귀 두구멍에 혓바닥이 닿으면 주체 할수없는 쾌감에 몸이
부르르 떨렸다.
"아흑..엄마 싼다..."
엄마의 입에서 사정하고 우린 몸을 닦고 나왔다.
"사실은 엄마가 근호랑 쇼핑가고 싶어서."
"쇼핑? 뭐 살거 있어? 아! 나도 MP3플레이어 사고싶은데."
"응 그것도 사줄께 엄마도 좀 살께 있어. 엄마 모입고 갈까?"
"흠..전에 그정장 있지? 그거 입어봐"
"그래 알았어"
잠시후 우린 우리 차를 불렀다. 아빠가 전에 그일로 미안해 해서 전용 운전기사를 배
치해 주었던 것이다.(이제 우리아빠도 기업 이사다..!)
우리 차를 타고 이번에도 엄마 친구가 일하는 "L백화점"으로 갔다.
내 MP3와 엄마가 필요한것을 사고 이번에는 엄마 친구가 일하는곳으로 갔다. 다행이
엘리베이터가 멈추지 않았다.
엄마 친구를 만났는데 그 엄마 친구라는분도 37세 라지만 얼굴은 20대 후반이었다. 그
러나 나의 맘에 안든건 가슴이 엄마보다 좀 작았다.
"어머 명숙아 안녕?"
"어머 경미야 여기엔 왠일이야?"
둘은 한동안 나에대한 얘기도 하면서 얘기를 하는데 마침 그매장이 구석진 곳이라서
다른사람눈에는 집중하지 않는한 안보였다.그래서나는 매장구경하는척 하면서 엄마의
등뒤로 붙은뒤 엄마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그러자 엄마는 "흡"하는 소리를 내었자.
"경미야? 왜그래?"
"아..아무것도 아냐..근데 그 친구는..."
엄마가 화제를 돌리려 했으나 그 친구는 이미 내가 엄마의 엉덩이를 만졌다는걸 눈치
챘다.그래서 그 엄마친구가 좀 구석진데로 가서는 깃속말로 무엇을 애기했다
"경이야..너 니 아들이랑 무슨관계야?"
"아..아무관계도 아냐..."
"에이~ 니 엉덩이 만졌자나..너 재랑 잤지."
"응?..으응.."
"재 정력 좋와? 저런 어린애를..."
"아니야.재 정력 아버지 뺨쳐"
"헉..그으래? 그럼 너는 니남편이랑 저애 끼고 살겠네?"
"응..하지만 그이가 워낙에 출장이 많자나."
"그럼 나 한명만 소개시켜줘..."
"뭐? 안돼. 어떻게 그러니?"
"에이 너 너 재하고 재미 마니 보자나. 재 아빠가 불쌍하지도 않아?이 사실을 알면 니
남편 까무라 치겠다 너.그러니까 넌 재만끼고 살고 난 니남편 소개시켜줘 어짜피 매일
도 아니고 가끔가나 내가 외로울때만 할께."
경미는 고민에 빠졌다 이 친구는 중학교때부터 대학교까지 같은반,같은 과를 다녔는데
그런 단짝친구가 짝이없어 전전긍긍하는것은 누구보다도 잘 아는터였다. 그래서 아는
사람이라도 있으면 소개시켜주려고 했는데..이 친구가 남편을 요구하고 나오는 것이
다. 사실 근호아빠도 훤칠한 미남형이다. 그래서 경미는 단짝친구를 매정하게 뿌리치
지못하고 갈등하는 것이다.협박도 동반하여....하는수없이 그이를 포기하기로 했다.그
이에게 미안하지만 근호 아빠는 별로 보지도 못해서 색기넘치는 경미를 채워주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알았어 그이한테 말해줄께...대신 그이에게 우리사이를 말하면 안돼? 알았지? 너를
믿는다..."
"알았어 내가 단짝친구인 너한테 이런거 부탁하기도 힘든데..비밀은 지킬께. 고마워~
내가 선물좀 줄까?"
"아니 어...그럼 잘있어 나 갈께."
"앙~ 잘가~~"
명숙은 사라지는 두 모자를 보면서 속으로 쾌재를 외쳤다. 여기일하는 몇명 남자를 꼬
셔 봤지만 다 정력이 부족했다 명숙도 색기는 경미와 난형난제 했던것이다.
경미는 속으로 "그래..나는 그이에게 미안하니까 그이도 좀 즐겨봐야지...잰 이쁘고
능력도 나보다 조으니까...난 근호만 끼고 살아야지"하는 생각을 하고 갔다.
다음날 아빠가 왔다. 근호는 좋와서 고2의 나이에 무색하게 아빠에게 매달려서 떨어질
줄 몰랐다. 어렸을때부터 아빠가 키웠으니...게다가 잘 보지도 못하니까...
경미는 남편에게 애기를 꺼냈다.
"여보. 우리끼리만 가지말고 혼자사는 제 친구도 데려가요. "
"응? 그게 누군데?"
"내친구 명숙이 전에 결혼식때 좀 야한옷 입고 왔던애요."
"아 그 당신친구? 그래 3이가면 좀 썰렁하지 4이가자
근데 그 당신친구는 아직도 결혼을 안했나?"
"네 안했어여. 고마워요 여보"
"하하..이런걸 고맙다고 하는게 아냐"
경미는 친구에게 전화하여 어디 나와 있으라고 했다.명숙이를 태워가지고 가는데 명숙
은 그날따라 야한옷을 입고 나왔는데 여름이라서 허벅지의 반이상이 들어나는 미니스
커트와 가슴이 꽉째는 반팔티를 입고 나왔는데 브라자가 다 비추었다.(참고로 새엄마
는 더 심했다 미니스커트는 길이가 비슷한데 위에는 배꼽과 가슴이 들어나는 짧은 반
팔과 얇은 남방)
근호는 엄마와 뒤에 탔는데 그 엄마 친구라는 명숙이는 앞에
앉아서 아빠와 잡담을 나누고 있었다.그런데 이상한것은 아빠의 시선이 었다 자꾸 그
친구 가랑이 사이로 가있는것 이다. 그걸 알면서도 그친구는 계속 가랑이를 벌렸다.
아빠는 빽미러를 조정하는듯 하더니 더 잘보이게 하려고 움직이는데 어느순간 나한테
도 보였다. 잠시였지만 숨이 막혔다 노팬티였다...
"어머 승훈(근호아빠)씨 오랜만이죠? 저 휴가내고 이렇게 나왔어여^^ "
"휴가 까지 냈다니 하하 오늘 잘 놉시다"
이런저런 작은사건들을 무시하며 도착한곳은 소양강댐.그날은 평일이라 한산했다.
우리는 근처 식당에 가서 밥을 먹는데 나와 아빠가 같이 앉고 우리 앞에 두 여자가 앉
았다.그런데 거기서도 그 친구분은 아빠를 계속 유혹하는것이었다. 엄마는 그걸 알면
서도 가만히있어나 얘기에 동조 하거나 했다. 이상했다. 밥을 먹고 근처 경치를 구경
하는데 아빠를 그 친구분이 잠시 빌려간다며 우리 반대편으로 팔짱 끼고서는 데려가는
것이다.그래서 엄마에게 물어 보았다.
"엄마 저거 우리아빠 유혹하는거야?"
엄마는 한숨을 쉬더니 말을 했다.
"휴우....전에 니가 백화점 같이 갔잖니?"
"응 그거랑 왜?"
"그때 니가 내 엉덩이를 만진걸 저 애가 눈치를 챘어 그래서 저애가 너하고 아빠중에
하나만 소개 시켜달래...알다시피 저애도 색기가 넘치자나 그래서 은근히 너보다는 너
희 아빠를 원하는거야. 그리고 소개 안해주면 그 사실을 아빠한테 알린대..그래서 나
는 어쩔수 없이 같이 가자고만 했는데 저애가 좋아서 유혹하는거야..아마 아빠 쉬는날
이 좀 되니까 여관같은데서 자고 갈껄? 그러나까 저애도 휴가 냈지...휴우..엄마는 근
호가 좋와서 그런거야.."
"흠..아빠도 내가 엄말 가진걸 알면 좀 화나시겠지?"
"그럴꺼야 너희 아빠도 성인군자는 아니니까"
"그럼 아빠도 저여자 가지면 우리 사이 알게 되도 별말 못하겠네?"
"그런셈이지"
"그럼 아빠를 상대로 격장지계를 펴는것 같아 미안 하지만 그냥 저분 소개시켜 드려도
되겠네..."
"휴우....근호야 우리 저기 처럼 팔짱낄까?"
"나야 좋지~"
하면서 우리는 그렇게 2커플로 나누어져선 돌아다니다가 저녁때쯤 아빠차주위로 모였
다.다 모이고는 아빠가 말했다.
"자 다 모였죠? 우리는 이제 여관이나 근처 에서 숙박하고 갈려고 합니다. 가장 관건
은 명숙씨인데 명숙씨는 휴가냈죠?"
"네 ....5일 휴가예여"
"그럼 충분히 할수 있겠네여 저희가 3박 4일을 계획하고 있으니까.."
"네 좋와여"
우리는 그길로 여관으로 갔다. 방잡을때 아빠가 머뭇거렸는데 원칙상 나와 아빠가 자
야하지만 그 엄마 친구가 아빠랑 자고 싶다고 전에 말했나보다. 그걸 본 엄마는 나랑
자는게 좋다고 하자 어쩔수 없이 하는듯 아빠는 그 여자랑 자고 나랑 엄마랑 자기로
했다. 방이 좀 떨어져 있었는데 21호와 28호 였다 그래서 우린 21호 아빠,명숙은 28호
실로 갔는데 밤에 일은 안봐도 뻔했다. 엄마는 방에 들러가자마자 문을 잠그고 나를
엎어뜨리고난 엄마가 위로 올라갔다.먼가가 바뀐듯 했지만 하는 행동은 같았다.
엄마는 먼저 69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빨다가 여성상위 자세로 섹스를 했다
"아흥...아앙~~이 느낌이야~~으흥~~"
"으윽 엄마 좋와요~~난 엄마 없인 못살아~"
"그래 나도...아앙...근호가...응...좋와~"
엄마는 요근래 일찍 오르가즘을 느끼며 내 위로 엎어 졌다. 나는 엄마를 ?힌다음 엄마가 정신을 차리길 기다렸다. 얼마안가 엄마는 정신을 차렸다.
"엄마 일어났어?"
"응? 응 미안 나만 느꼇네 우리근호는 못하고..엄마가 빨아 줄께"
"아니 엄마 해보고싶은게 있어"
"뭐 이번엔 뭐하고 싶은데?"
근호는 엄마의 가슴에 올라 타서 자지를 엄마의 두 유방사이에 넣었다.
"엄마 유방 사이에 비비고 싶어"
"그래? 그럼 그렇게 해. 자 이렇게 해가지고 아흑..."
엄마는 유방을 가운데로 모아서 좀 조일수 있도록 해주었는데 유방을 비비니까 엄마도
흥분이 되는듯 했다.
"헉헉..엄마 이거 기분 되게 좋와 엄청 흥분돼"
"그래? 아앙...엄마도 조금 좋아..아흥"
"헉헉 나 나올려구해..."
"그레 그냥 싸"
나는 그냥 그대로 싸버렸다 그러자 엄마의 얼굴에 내 정액이 범벅이 되었다.
"휴 우리 근호 정액정말 많다"
"헤헤헤"
그시각 승훈은 명숙을 몇번이나 오르가즘에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아앙...아흑...승..승훈씨..아악..아응...정말..정력??좋와여..아흑..아으응"
"헉헉...명숙씨 보지도 꽉꽉 무는데요..헉헉 좋은 보지입니다."
"학학..아앙..나 승훈씨 사랑해여..앙아앙..."
"하지만 제 아내한테 미안한데여...사실...헉헉...제아내와 근호와의 관계는 어
렴풋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해 하지요 근호도요..가슴이 아프지만...헉헉..제가
자주 못가는데 우리 근호라도 제 아내를 만족 시켜주면 제아내는 다른 남자들한테 손
을 안 뻣쳐도 돼 잖습니까? 사실 좀 찜찜 하지만 근호를 사랑하기 때문에 괜 찮아요"
명숙은 어떻게 이런 남자가 나오는지 이해는 못하겠다. 자기가 승훈의 입장이었으면
그 사실을 안다음부터 도장을 찍었을 것이다.승훈의 말이 이어졌다.
"근데 명숙씨는 왜 절 유혹하셨죠? 근호가 더 젊은데.."
"어린애는..아흑...정력이 딸려요..아앙..."
"그런가여? 헉헉"
다음날 여지없이 명숙과 아빠가 붙어 다녔는데 명숙이 화장실 간사이 아빠가 엄마에게
말했다.
"여보 미안해 내가 명숙씨를 가져서..."
"아뇨...사실 저도 근호를 가졌는데요 멀..제가 죄송해요...."
"여보 사실은 알고 있었는데..당신이 좀 색하다는건 알아 근데 외간남자가 아닌 근호
를 선택해서 안심이야 다른남자는 못믿어도 근호는 믿을수 있어.."
"여보..."
"우리 열심히 살자 그리고 명숙씨는 좀 안됐으니까 이번만 만나고 안만날께.."
"네 고마워요 여보...흑흑"
그렇게 그 둘은 서로 안고 있다가 뽀뽀를 한번하고 떨어졌다.
그렇게 가정의 이상한 조짐은 사라졌다..[아빠가 이런 불륜을 인정하다니...]
P.S : 전 진짜 몰랐어요...ㅜ.ㅜ
앞에 1,2,3부가 저희집에서 써놨던건데....그게 여기 칸과 안맞는 바람에 삑사리가 나버렸습니다. 이점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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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족 나들이..
"근호야~~ 어딨니???"
"네~~ 저 샤워 해여~~"
엄마는 알몸으로 욕실에 들어와서 내 몸을 만지면서,샤워하면서 이야기를 나누
었다.
"근호야 내일 아빠 오신데"
"정말요? 몇시에여?"
"아마 점심때쯤 오실껄?
"우와 정말 오랜만에 본다 아빠. 그쳐?"
"그래 그래서 내일 나들이 갈껀데 어떠니 근호야?"
"어디로여?"
"아빠가 가자고 했는데 그건 내일 말해준데."
"음 가죠모 오랜만에 가족 전체 회합(?)이니까염"
"당연히 가야지 우리 근호~"
엄마는 말하며 내 자지를 주물러 주었다.나도 엄마에게 키스하며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볐다.
"아아...우리 근호 손길은 언제나 흥분되~ 이제 엄마 충분히 젖었으니 좀 넣어 줄래?"
하면서 엉덩이를 뒤로 쭉빼고서는 뒤치기 자세를 잡았다.언제나 봐도 질리지 안는 엉
덩이 였다.
"엄마 엉덩이는 언제나 섹시해.그럼 들어가여~"
자지를 반기는 엄마의 보지였다.나는 엄마의 엉덩이이와 가슴을 만지며 진퇴 운동을
게속했다. 엄마가 절정을 먼저 맞았다.
"아흑...나 느끼고 있어...천천히 해...아흑.."
엄마는 몸을 부르르 떨며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나는 엄마의 말에 따라 천천히
진퇴운동을 하는데 엄마는 다 느꼈는지 얼굴을 돌리며 말했다.
"아휴..어린애가 무슨 정력이 그렇게 좋니? 이제 여보라고 해도 되겠네. 아휴."
난 웃기만 할뿐 아무말 없이 박아대는데 엄마가 내 자지를 빨아주는 걸 느끼고 싶었
다.
그래서 자지를 빼내자 엄마가 의아한 눈초리로 바라보았다.
"엄마 자지 빨아줘"
참으로 막되먹은 대사였으나 엄마는 싱긋 웃으며
"알았어 근호야 엄마만 느끼고 미안해~"
엄마는 엄청난 테크닉이었다 혓바닥이 기둥을 말아올라오면서 손으로는 불알을 애무해
주었다 그러면서 어쩌다가 귀 두구멍에 혓바닥이 닿으면 주체 할수없는 쾌감에 몸이
부르르 떨렸다.
"아흑..엄마 싼다..."
엄마의 입에서 사정하고 우린 몸을 닦고 나왔다.
"사실은 엄마가 근호랑 쇼핑가고 싶어서."
"쇼핑? 뭐 살거 있어? 아! 나도 MP3플레이어 사고싶은데."
"응 그것도 사줄께 엄마도 좀 살께 있어. 엄마 모입고 갈까?"
"흠..전에 그정장 있지? 그거 입어봐"
"그래 알았어"
잠시후 우린 우리 차를 불렀다. 아빠가 전에 그일로 미안해 해서 전용 운전기사를 배
치해 주었던 것이다.(이제 우리아빠도 기업 이사다..!)
우리 차를 타고 이번에도 엄마 친구가 일하는 "L백화점"으로 갔다.
내 MP3와 엄마가 필요한것을 사고 이번에는 엄마 친구가 일하는곳으로 갔다. 다행이
엘리베이터가 멈추지 않았다.
엄마 친구를 만났는데 그 엄마 친구라는분도 37세 라지만 얼굴은 20대 후반이었다. 그
러나 나의 맘에 안든건 가슴이 엄마보다 좀 작았다.
"어머 명숙아 안녕?"
"어머 경미야 여기엔 왠일이야?"
둘은 한동안 나에대한 얘기도 하면서 얘기를 하는데 마침 그매장이 구석진 곳이라서
다른사람눈에는 집중하지 않는한 안보였다.그래서나는 매장구경하는척 하면서 엄마의
등뒤로 붙은뒤 엄마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그러자 엄마는 "흡"하는 소리를 내었자.
"경미야? 왜그래?"
"아..아무것도 아냐..근데 그 친구는..."
엄마가 화제를 돌리려 했으나 그 친구는 이미 내가 엄마의 엉덩이를 만졌다는걸 눈치
챘다.그래서 그 엄마친구가 좀 구석진데로 가서는 깃속말로 무엇을 애기했다
"경이야..너 니 아들이랑 무슨관계야?"
"아..아무관계도 아냐..."
"에이~ 니 엉덩이 만졌자나..너 재랑 잤지."
"응?..으응.."
"재 정력 좋와? 저런 어린애를..."
"아니야.재 정력 아버지 뺨쳐"
"헉..그으래? 그럼 너는 니남편이랑 저애 끼고 살겠네?"
"응..하지만 그이가 워낙에 출장이 많자나."
"그럼 나 한명만 소개시켜줘..."
"뭐? 안돼. 어떻게 그러니?"
"에이 너 너 재하고 재미 마니 보자나. 재 아빠가 불쌍하지도 않아?이 사실을 알면 니
남편 까무라 치겠다 너.그러니까 넌 재만끼고 살고 난 니남편 소개시켜줘 어짜피 매일
도 아니고 가끔가나 내가 외로울때만 할께."
경미는 고민에 빠졌다 이 친구는 중학교때부터 대학교까지 같은반,같은 과를 다녔는데
그런 단짝친구가 짝이없어 전전긍긍하는것은 누구보다도 잘 아는터였다. 그래서 아는
사람이라도 있으면 소개시켜주려고 했는데..이 친구가 남편을 요구하고 나오는 것이
다. 사실 근호아빠도 훤칠한 미남형이다. 그래서 경미는 단짝친구를 매정하게 뿌리치
지못하고 갈등하는 것이다.협박도 동반하여....하는수없이 그이를 포기하기로 했다.그
이에게 미안하지만 근호 아빠는 별로 보지도 못해서 색기넘치는 경미를 채워주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알았어 그이한테 말해줄께...대신 그이에게 우리사이를 말하면 안돼? 알았지? 너를
믿는다..."
"알았어 내가 단짝친구인 너한테 이런거 부탁하기도 힘든데..비밀은 지킬께. 고마워~
내가 선물좀 줄까?"
"아니 어...그럼 잘있어 나 갈께."
"앙~ 잘가~~"
명숙은 사라지는 두 모자를 보면서 속으로 쾌재를 외쳤다. 여기일하는 몇명 남자를 꼬
셔 봤지만 다 정력이 부족했다 명숙도 색기는 경미와 난형난제 했던것이다.
경미는 속으로 "그래..나는 그이에게 미안하니까 그이도 좀 즐겨봐야지...잰 이쁘고
능력도 나보다 조으니까...난 근호만 끼고 살아야지"하는 생각을 하고 갔다.
다음날 아빠가 왔다. 근호는 좋와서 고2의 나이에 무색하게 아빠에게 매달려서 떨어질
줄 몰랐다. 어렸을때부터 아빠가 키웠으니...게다가 잘 보지도 못하니까...
경미는 남편에게 애기를 꺼냈다.
"여보. 우리끼리만 가지말고 혼자사는 제 친구도 데려가요. "
"응? 그게 누군데?"
"내친구 명숙이 전에 결혼식때 좀 야한옷 입고 왔던애요."
"아 그 당신친구? 그래 3이가면 좀 썰렁하지 4이가자
근데 그 당신친구는 아직도 결혼을 안했나?"
"네 안했어여. 고마워요 여보"
"하하..이런걸 고맙다고 하는게 아냐"
경미는 친구에게 전화하여 어디 나와 있으라고 했다.명숙이를 태워가지고 가는데 명숙
은 그날따라 야한옷을 입고 나왔는데 여름이라서 허벅지의 반이상이 들어나는 미니스
커트와 가슴이 꽉째는 반팔티를 입고 나왔는데 브라자가 다 비추었다.(참고로 새엄마
는 더 심했다 미니스커트는 길이가 비슷한데 위에는 배꼽과 가슴이 들어나는 짧은 반
팔과 얇은 남방)
근호는 엄마와 뒤에 탔는데 그 엄마 친구라는 명숙이는 앞에
앉아서 아빠와 잡담을 나누고 있었다.그런데 이상한것은 아빠의 시선이 었다 자꾸 그
친구 가랑이 사이로 가있는것 이다. 그걸 알면서도 그친구는 계속 가랑이를 벌렸다.
아빠는 빽미러를 조정하는듯 하더니 더 잘보이게 하려고 움직이는데 어느순간 나한테
도 보였다. 잠시였지만 숨이 막혔다 노팬티였다...
"어머 승훈(근호아빠)씨 오랜만이죠? 저 휴가내고 이렇게 나왔어여^^ "
"휴가 까지 냈다니 하하 오늘 잘 놉시다"
이런저런 작은사건들을 무시하며 도착한곳은 소양강댐.그날은 평일이라 한산했다.
우리는 근처 식당에 가서 밥을 먹는데 나와 아빠가 같이 앉고 우리 앞에 두 여자가 앉
았다.그런데 거기서도 그 친구분은 아빠를 계속 유혹하는것이었다. 엄마는 그걸 알면
서도 가만히있어나 얘기에 동조 하거나 했다. 이상했다. 밥을 먹고 근처 경치를 구경
하는데 아빠를 그 친구분이 잠시 빌려간다며 우리 반대편으로 팔짱 끼고서는 데려가는
것이다.그래서 엄마에게 물어 보았다.
"엄마 저거 우리아빠 유혹하는거야?"
엄마는 한숨을 쉬더니 말을 했다.
"휴우....전에 니가 백화점 같이 갔잖니?"
"응 그거랑 왜?"
"그때 니가 내 엉덩이를 만진걸 저 애가 눈치를 챘어 그래서 저애가 너하고 아빠중에
하나만 소개 시켜달래...알다시피 저애도 색기가 넘치자나 그래서 은근히 너보다는 너
희 아빠를 원하는거야. 그리고 소개 안해주면 그 사실을 아빠한테 알린대..그래서 나
는 어쩔수 없이 같이 가자고만 했는데 저애가 좋아서 유혹하는거야..아마 아빠 쉬는날
이 좀 되니까 여관같은데서 자고 갈껄? 그러나까 저애도 휴가 냈지...휴우..엄마는 근
호가 좋와서 그런거야.."
"흠..아빠도 내가 엄말 가진걸 알면 좀 화나시겠지?"
"그럴꺼야 너희 아빠도 성인군자는 아니니까"
"그럼 아빠도 저여자 가지면 우리 사이 알게 되도 별말 못하겠네?"
"그런셈이지"
"그럼 아빠를 상대로 격장지계를 펴는것 같아 미안 하지만 그냥 저분 소개시켜 드려도
되겠네..."
"휴우....근호야 우리 저기 처럼 팔짱낄까?"
"나야 좋지~"
하면서 우리는 그렇게 2커플로 나누어져선 돌아다니다가 저녁때쯤 아빠차주위로 모였
다.다 모이고는 아빠가 말했다.
"자 다 모였죠? 우리는 이제 여관이나 근처 에서 숙박하고 갈려고 합니다. 가장 관건
은 명숙씨인데 명숙씨는 휴가냈죠?"
"네 ....5일 휴가예여"
"그럼 충분히 할수 있겠네여 저희가 3박 4일을 계획하고 있으니까.."
"네 좋와여"
우리는 그길로 여관으로 갔다. 방잡을때 아빠가 머뭇거렸는데 원칙상 나와 아빠가 자
야하지만 그 엄마 친구가 아빠랑 자고 싶다고 전에 말했나보다. 그걸 본 엄마는 나랑
자는게 좋다고 하자 어쩔수 없이 하는듯 아빠는 그 여자랑 자고 나랑 엄마랑 자기로
했다. 방이 좀 떨어져 있었는데 21호와 28호 였다 그래서 우린 21호 아빠,명숙은 28호
실로 갔는데 밤에 일은 안봐도 뻔했다. 엄마는 방에 들러가자마자 문을 잠그고 나를
엎어뜨리고난 엄마가 위로 올라갔다.먼가가 바뀐듯 했지만 하는 행동은 같았다.
엄마는 먼저 69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빨다가 여성상위 자세로 섹스를 했다
"아흥...아앙~~이 느낌이야~~으흥~~"
"으윽 엄마 좋와요~~난 엄마 없인 못살아~"
"그래 나도...아앙...근호가...응...좋와~"
엄마는 요근래 일찍 오르가즘을 느끼며 내 위로 엎어 졌다. 나는 엄마를 ?힌다음 엄마가 정신을 차리길 기다렸다. 얼마안가 엄마는 정신을 차렸다.
"엄마 일어났어?"
"응? 응 미안 나만 느꼇네 우리근호는 못하고..엄마가 빨아 줄께"
"아니 엄마 해보고싶은게 있어"
"뭐 이번엔 뭐하고 싶은데?"
근호는 엄마의 가슴에 올라 타서 자지를 엄마의 두 유방사이에 넣었다.
"엄마 유방 사이에 비비고 싶어"
"그래? 그럼 그렇게 해. 자 이렇게 해가지고 아흑..."
엄마는 유방을 가운데로 모아서 좀 조일수 있도록 해주었는데 유방을 비비니까 엄마도
흥분이 되는듯 했다.
"헉헉..엄마 이거 기분 되게 좋와 엄청 흥분돼"
"그래? 아앙...엄마도 조금 좋아..아흥"
"헉헉 나 나올려구해..."
"그레 그냥 싸"
나는 그냥 그대로 싸버렸다 그러자 엄마의 얼굴에 내 정액이 범벅이 되었다.
"휴 우리 근호 정액정말 많다"
"헤헤헤"
그시각 승훈은 명숙을 몇번이나 오르가즘에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아앙...아흑...승..승훈씨..아악..아응...정말..정력??좋와여..아흑..아으응"
"헉헉...명숙씨 보지도 꽉꽉 무는데요..헉헉 좋은 보지입니다."
"학학..아앙..나 승훈씨 사랑해여..앙아앙..."
"하지만 제 아내한테 미안한데여...사실...헉헉...제아내와 근호와의 관계는 어
렴풋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해 하지요 근호도요..가슴이 아프지만...헉헉..제가
자주 못가는데 우리 근호라도 제 아내를 만족 시켜주면 제아내는 다른 남자들한테 손
을 안 뻣쳐도 돼 잖습니까? 사실 좀 찜찜 하지만 근호를 사랑하기 때문에 괜 찮아요"
명숙은 어떻게 이런 남자가 나오는지 이해는 못하겠다. 자기가 승훈의 입장이었으면
그 사실을 안다음부터 도장을 찍었을 것이다.승훈의 말이 이어졌다.
"근데 명숙씨는 왜 절 유혹하셨죠? 근호가 더 젊은데.."
"어린애는..아흑...정력이 딸려요..아앙..."
"그런가여? 헉헉"
다음날 여지없이 명숙과 아빠가 붙어 다녔는데 명숙이 화장실 간사이 아빠가 엄마에게
말했다.
"여보 미안해 내가 명숙씨를 가져서..."
"아뇨...사실 저도 근호를 가졌는데요 멀..제가 죄송해요...."
"여보 사실은 알고 있었는데..당신이 좀 색하다는건 알아 근데 외간남자가 아닌 근호
를 선택해서 안심이야 다른남자는 못믿어도 근호는 믿을수 있어.."
"여보..."
"우리 열심히 살자 그리고 명숙씨는 좀 안됐으니까 이번만 만나고 안만날께.."
"네 고마워요 여보...흑흑"
그렇게 그 둘은 서로 안고 있다가 뽀뽀를 한번하고 떨어졌다.
그렇게 가정의 이상한 조짐은 사라졌다..[아빠가 이런 불륜을 인정하다니...]
P.S : 전 진짜 몰랐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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