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 -12부
크윽...죄송합니다. 크리스마스 당일이랑, 이브때에 인터넷연결이 안되더군요...
정말 화나더군요...-_-;;; 그래서 이번에 올립니다. 재미는 없지만 끝은 봐야죠?
제가 이걸 쓸때에 한글97을 쓰죠. 그래서 3,4장 분량이 되면 올리는 겁니다.
너무 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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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호는 자신의 분신들을 정철이네 엄마의 자궁 속으로 밀어 넣었다. 마지막 여운을 즐기느
라 정철이네 엄마가 눈물을 떨구는 지는 눈치채지 못했다.
근호로서는 얼떨결에 정철이네 엄마를 강간해 버렸다. 그 오만하고(?) 거만한(?) 정철이네
엄마를 정복(?)한 것이다. 근호는 넋이 나간 사람처럼 가만히 있었다. 물론 성기는 구멍에
꽂은 채로...덕택에 찰나의 정적이 찾아들었다. 그러나...
"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
"!?!?"
"흑흑흑...흑흑흑...흑흑...훌쩍"
"아..아니...우...우시는 거예요?"
"흑흑흑...흑흑"
근호는 갑자기 어디론가 숨고 싶어졌다. 강간은 처음이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울고
있는 정철이네 엄마를 보자 새삼스레 죄의식이란 놈이 마음의 한구석을 차지하고는 머리를
내밀고 있었다. 근호의 할 일은 "위로"였다. 근호는 정철이네 엄마의 어깨를 붙잡고 말하기
시작했다.
"저기...어머님...저기 죄송해요..."
"흑흑...네가...네가 뭘 알아? 네가 내 마음을 알기나 해? 같잖은 말은 집어쳐!"
정철이네 엄마의 입에서 독설이 튀어 나왔다. 근호는 당황한 기색이 얼굴에 역력히 드러났
다.
"흥분한 것 같았는데 갑자기 이렇게 사람이 바뀌다니..."
"네가 나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죄송하다고?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면 다 끝나는
거니?"
"……."
"남자들은 다 똑같아. 가질 때는 사랑한다, 뭐 한다고 해놓고는 일이 조금 커지면 내빼버리
지. 피해 입는 건 여자 뿐이야. 네가 그런걸 이해한다고? 지금 이 상황에서 그 따위 말이
나오니?"
"……."
정철이네 엄마의 입에서 뼈가 어린 말들이 거침없이 튀어 나왔다. 근호는 잠시 생각해 보
았다.(그런데 생각을 하긴 하는데 아까 정사의 자세 그대로....ㅡ.ㅡ;;)
"이런 건...경험이 있는 건가? 큰애 가진 아줌마치고는 너무 젊어 보인다 했는데...설마?"
그렇다. 이런 말들이 술술 나올 수 있는 것은 예전에 이와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그것이
이 기억 속에 잠재해 있다가 생각해둔 말들이 튀어나오는 것이다.
"저기...어머님..."
"닥치고 나가! 당장 나가! 이제 네가 원하는 것은 이뤘잖아? 그러니까 빨리 나가!
너 신고할까봐 두려워서 그런 거지? 남자들은 다 똑같다니까? 네가 소문만 내지 않는다면
신고는 안 할 테니까 어서 나가!"
대화, 협상, 교섭 등의 여지가 없는 상황이었다. 일방적인 축객령이었다. 하긴...누가 강간당
했는데 강간범과 얘기를 하고 싶을까? 신고를 안 하는 것만으로도 다행이지...[퍼억! 이런
싸가지 없는 작가야! 신고 안 하면 강간해도 되니?! 이런 바부팅 작가! 돌이나 맞아라!]
정철이네 엄마는 근호와 떨어져서 옷매무새를 잘 맞추고 있었다. 근호가 있던 말던 상관없
다는 듯이...근호는 이런 상황이 별로 아니올시다 였다. 자신이 억지로 강간은 했지만...그 강
간 대상자(?)도 조금은, 분명히 조금은 즐기지(?) 않았던가? 그런데 정작 일이 끝나자 모두
가 똑같다며 독설을 퍼부어 되는데...흡사 욕구불만 환자같이 보였다. 근호는 서서히 눈을 빛
내면서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는 침대에 누워서 이쪽으로 등을 돌리고 있는 정철이네
엄마에게로 천천히...천천히 다가갔다.
"어머님...저를 그렇게 배알도, 성질도, 용기도 없는 놈으로 보셨다면 크게. 아주 크게 잘못
생각하신 겁니다."
◎ 멋진남 12/26[10:32]
오초아님 전 편에비해 흥미가 떨어집니다 부디 흥미도 업 시켜주세요
그리고 글도 너무적어요 주일에한번올리셔도되거든여 한번에 마니올려주세요
주인공 친구하고 세엄마하고 관계는안가지나요
난 주인공이 학생보담 세엄마인대 세엄마 관점으로 작품써주세요
다음글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크윽...죄송합니다. 크리스마스 당일이랑, 이브때에 인터넷연결이 안되더군요...
정말 화나더군요...-_-;;; 그래서 이번에 올립니다. 재미는 없지만 끝은 봐야죠?
제가 이걸 쓸때에 한글97을 쓰죠. 그래서 3,4장 분량이 되면 올리는 겁니다.
너무 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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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호는 자신의 분신들을 정철이네 엄마의 자궁 속으로 밀어 넣었다. 마지막 여운을 즐기느
라 정철이네 엄마가 눈물을 떨구는 지는 눈치채지 못했다.
근호로서는 얼떨결에 정철이네 엄마를 강간해 버렸다. 그 오만하고(?) 거만한(?) 정철이네
엄마를 정복(?)한 것이다. 근호는 넋이 나간 사람처럼 가만히 있었다. 물론 성기는 구멍에
꽂은 채로...덕택에 찰나의 정적이 찾아들었다. 그러나...
"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
"!?!?"
"흑흑흑...흑흑흑...흑흑...훌쩍"
"아..아니...우...우시는 거예요?"
"흑흑흑...흑흑"
근호는 갑자기 어디론가 숨고 싶어졌다. 강간은 처음이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울고
있는 정철이네 엄마를 보자 새삼스레 죄의식이란 놈이 마음의 한구석을 차지하고는 머리를
내밀고 있었다. 근호의 할 일은 "위로"였다. 근호는 정철이네 엄마의 어깨를 붙잡고 말하기
시작했다.
"저기...어머님...저기 죄송해요..."
"흑흑...네가...네가 뭘 알아? 네가 내 마음을 알기나 해? 같잖은 말은 집어쳐!"
정철이네 엄마의 입에서 독설이 튀어 나왔다. 근호는 당황한 기색이 얼굴에 역력히 드러났
다.
"흥분한 것 같았는데 갑자기 이렇게 사람이 바뀌다니..."
"네가 나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죄송하다고?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면 다 끝나는
거니?"
"……."
"남자들은 다 똑같아. 가질 때는 사랑한다, 뭐 한다고 해놓고는 일이 조금 커지면 내빼버리
지. 피해 입는 건 여자 뿐이야. 네가 그런걸 이해한다고? 지금 이 상황에서 그 따위 말이
나오니?"
"……."
정철이네 엄마의 입에서 뼈가 어린 말들이 거침없이 튀어 나왔다. 근호는 잠시 생각해 보
았다.(그런데 생각을 하긴 하는데 아까 정사의 자세 그대로....ㅡ.ㅡ;;)
"이런 건...경험이 있는 건가? 큰애 가진 아줌마치고는 너무 젊어 보인다 했는데...설마?"
그렇다. 이런 말들이 술술 나올 수 있는 것은 예전에 이와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그것이
이 기억 속에 잠재해 있다가 생각해둔 말들이 튀어나오는 것이다.
"저기...어머님..."
"닥치고 나가! 당장 나가! 이제 네가 원하는 것은 이뤘잖아? 그러니까 빨리 나가!
너 신고할까봐 두려워서 그런 거지? 남자들은 다 똑같다니까? 네가 소문만 내지 않는다면
신고는 안 할 테니까 어서 나가!"
대화, 협상, 교섭 등의 여지가 없는 상황이었다. 일방적인 축객령이었다. 하긴...누가 강간당
했는데 강간범과 얘기를 하고 싶을까? 신고를 안 하는 것만으로도 다행이지...[퍼억! 이런
싸가지 없는 작가야! 신고 안 하면 강간해도 되니?! 이런 바부팅 작가! 돌이나 맞아라!]
정철이네 엄마는 근호와 떨어져서 옷매무새를 잘 맞추고 있었다. 근호가 있던 말던 상관없
다는 듯이...근호는 이런 상황이 별로 아니올시다 였다. 자신이 억지로 강간은 했지만...그 강
간 대상자(?)도 조금은, 분명히 조금은 즐기지(?) 않았던가? 그런데 정작 일이 끝나자 모두
가 똑같다며 독설을 퍼부어 되는데...흡사 욕구불만 환자같이 보였다. 근호는 서서히 눈을 빛
내면서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는 침대에 누워서 이쪽으로 등을 돌리고 있는 정철이네
엄마에게로 천천히...천천히 다가갔다.
"어머님...저를 그렇게 배알도, 성질도, 용기도 없는 놈으로 보셨다면 크게. 아주 크게 잘못
생각하신 겁니다."
◎ 멋진남 12/26[10:32]
오초아님 전 편에비해 흥미가 떨어집니다 부디 흥미도 업 시켜주세요
그리고 글도 너무적어요 주일에한번올리셔도되거든여 한번에 마니올려주세요
주인공 친구하고 세엄마하고 관계는안가지나요
난 주인공이 학생보담 세엄마인대 세엄마 관점으로 작품써주세요
다음글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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