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 8부 *원래는 이글은 금방 빨리 완결볼려구 했는데...빨리올려달라는 분들이 조금계셔서....이 새엄마 재미있는 글인가요? 재미없는 글인가요? 멜로 보내주시면 제가 글의 총분량을 결정하는데 좋은 도움이 됩니다. 글구 이번글은 조금 적습니다.
(글구 제가 외전준비하고 있는데 외전은 주인공이 다른차원으로 가게될예정입니다.
무림과 환타지. 어느것이 좋을지 독자분들이 멜로 연락주세요~..우선이면 무림이 좋죠..먼저 무림으로가면 더 강해질수 있으니까....환타지로 가서 더 많은 여자들을....ㅎㅎㅎ)
-오초아- -------------------------------------------------- ------------------------- 근호의 흉계에 빠진 동욱엄마
근호는 아무말없이 짐승의 거친숨소리를 내면서 엄청난 힘으로 미순이를 위에서 찍어
내렸다. 미순은 보지가 달아오르고 첫번째 오르가즘을 맞고 있었다.
"아흑...그거야...아항...미치겠어....아흐으으으으응~ ~~~~~"
"흐헉...허억...흑흑....으허허억..";
근호는 아직 때가아닌지 미순을 마구 쑤셔댔다. 미순은 오르가즘이라는 역을 지나쳐
서 고통의 미궁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아악...안돼....아흑....이..이런...그...그만..아흑.. .안돼....으흑...으으응..으
아앙.."
결국 고통에 한계에 다다른 미순은 고개를 힘없이 떨군채로 눈물을 흘리며 한마리 짐
승의 정액받이가 돼어버렸다.
그렇게 한참을 쑤시던 근호가 온몸에 경련을 일으키며 보지에 깊숙히 쑤셔넣었다. 미
순은 다 끝났다고 생각했는지 근호를 일으켜 세우려고 했다. 하지만....
"자..근호야...다됐니? 우리 욕실로...아악...뭐야!!!!안돼!! 그만해!!"
다 끝난것이라 생각한건 약의 효과를 무시한 미순의 착각이었다. 근호의 자지는 언제
사정했냐는듯 자랑스럽게 꺼덕거리고 있었고 순식간에 미순 보지속으로 다시 파고들었
다. 이번엔 체위가 바뀌어서 후배위자세로 찌르기 시작했다. 정말 그것이 근호의 숨겨
진 힘이었다.
미순은 경악에 가까운 비명을 지르면서 근호를 떼어놓으려고 했지만 평상시에도 힘은
안돼었는데 약까지 복용한 근호를 당해낼리 만무했다. 결국 그렇게 2시간여동안 미순
은 근호의 정액받이가 돼고서야 쓰러진 근호를 안을수 있었다. 미순도 힘이 하나도 없
었기에 금방 잠의 수렁으로 빠져들었다.
30분정도 지나자 근호가 깨어났다.
"아으음...모지...모가 이렇게 뻐근하냐...여긴..어디...우엑...동욱어머니!"
근호는 주위를 두리번거리다 알몸으로 정액을 뒤집어쓰고있는 미순을 발견했고 곧이
어 자신도 알몸이란 사실을 자각했다. 근호가 잠시 생각하자 자신이 정신을 일기전 생
각이 떠올랐다. 자신이 미순을 뒤에서 안고서 애무를 하려고 할때 콧속으로 무언가가
파고 들었는데....근호는 먼저 옷을입고 주위를 두리번거리면서 자신의 콧속에 들어온
"무언가"를 찾고있었다. 잠시후 가운의 주머니에서 조금 삐져나와있는 흰색가루를 발
견했고 미소를 지으면서 가루를 자신의 품속에 챙겼다.
모든일이 짐작되어갔다. 그는 엄마에게 가책을 느꼈으나 자의에 따르지 아니한, 즉
약에의해서 동욱이엄마를 범했기때문에 괜찬다고하면서 자기합리와 시켰다.
근호는 동욱이엄마가 왠지 싫어졌다. 저런 여자는 본때를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하면
서 어떻게 골탕먹일까 골똘히생각했다. 그러던중. 좋은생각이 근호의 머릿속을 스쳤
다. 계획을 옴기기전에 동욱이엄마의 약점이 필요했다. 근호는 안방으로가서 조금 뒤
지자 디지털비디오와 평범한 카메라가 눈에 들어왔다. 나들이를 준비했었는지 둘다 공
필름이었다. 근호는 주방으로 나와서 카메라로 최대한많이 동욱이엄마를 찍었다. 다리
를 벌리고 찍는다는지, 보지를 가까이가져가서 적나라하게 찍는다는지, 그리고는 카메
라로도 최대한 찍은다음에 저장되어있는 칩을 꺼냈다. 그리고는 필름을 뺀 카메라를
식탁위에 놓고는 메모를 남기고는 시계를 쳐다봤다. 6시였다. 근호는 놀라면서 엄마가
걱정할까봐 빨리 집으로 달려갔다. 메모에는 이렇게 적혀있었다.
"동욱이엄마.아니 미순씨. 그렇게 사는것 아닙니다. 전 이러고싶지는 않았는데..결국
제가 손을 쓰게 만드시는군요..아마 다음에 저를 만나면 재미있을겁니다. 만나시지 않
으시겠다면야...뭐 제가 사진과 동영상을 조금 가지고 있으니까요. 물론 얼굴까지 나
와있는사진도 많으니까. 사진 현상하면 보여드리죠. 무슨말인지 아시겠죠?
오늘일...엄청 후회하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제가 찾아뵙죠"
미순은 잠시뒤에 정신을 차리고는 식탁위에 물을 주전자채로 마셨다.
"꿀꺽,꿀꺽, 후아....무슨 애가 그렇게 정력이 좋지? 다음에 또 부를...아니 이게 뭐
야? 뭐라고? 어머..이를 어째...이런 망칙한...."
앞날에 먹구름이 끼이는 동욱엄마였다.
(글구 제가 외전준비하고 있는데 외전은 주인공이 다른차원으로 가게될예정입니다.
무림과 환타지. 어느것이 좋을지 독자분들이 멜로 연락주세요~..우선이면 무림이 좋죠..먼저 무림으로가면 더 강해질수 있으니까....환타지로 가서 더 많은 여자들을....ㅎㅎㅎ)
-오초아- -------------------------------------------------- ------------------------- 근호의 흉계에 빠진 동욱엄마
근호는 아무말없이 짐승의 거친숨소리를 내면서 엄청난 힘으로 미순이를 위에서 찍어
내렸다. 미순은 보지가 달아오르고 첫번째 오르가즘을 맞고 있었다.
"아흑...그거야...아항...미치겠어....아흐으으으으응~ ~~~~~"
"흐헉...허억...흑흑....으허허억..";
근호는 아직 때가아닌지 미순을 마구 쑤셔댔다. 미순은 오르가즘이라는 역을 지나쳐
서 고통의 미궁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아악...안돼....아흑....이..이런...그...그만..아흑.. .안돼....으흑...으으응..으
아앙.."
결국 고통에 한계에 다다른 미순은 고개를 힘없이 떨군채로 눈물을 흘리며 한마리 짐
승의 정액받이가 돼어버렸다.
그렇게 한참을 쑤시던 근호가 온몸에 경련을 일으키며 보지에 깊숙히 쑤셔넣었다. 미
순은 다 끝났다고 생각했는지 근호를 일으켜 세우려고 했다. 하지만....
"자..근호야...다됐니? 우리 욕실로...아악...뭐야!!!!안돼!! 그만해!!"
다 끝난것이라 생각한건 약의 효과를 무시한 미순의 착각이었다. 근호의 자지는 언제
사정했냐는듯 자랑스럽게 꺼덕거리고 있었고 순식간에 미순 보지속으로 다시 파고들었
다. 이번엔 체위가 바뀌어서 후배위자세로 찌르기 시작했다. 정말 그것이 근호의 숨겨
진 힘이었다.
미순은 경악에 가까운 비명을 지르면서 근호를 떼어놓으려고 했지만 평상시에도 힘은
안돼었는데 약까지 복용한 근호를 당해낼리 만무했다. 결국 그렇게 2시간여동안 미순
은 근호의 정액받이가 돼고서야 쓰러진 근호를 안을수 있었다. 미순도 힘이 하나도 없
었기에 금방 잠의 수렁으로 빠져들었다.
30분정도 지나자 근호가 깨어났다.
"아으음...모지...모가 이렇게 뻐근하냐...여긴..어디...우엑...동욱어머니!"
근호는 주위를 두리번거리다 알몸으로 정액을 뒤집어쓰고있는 미순을 발견했고 곧이
어 자신도 알몸이란 사실을 자각했다. 근호가 잠시 생각하자 자신이 정신을 일기전 생
각이 떠올랐다. 자신이 미순을 뒤에서 안고서 애무를 하려고 할때 콧속으로 무언가가
파고 들었는데....근호는 먼저 옷을입고 주위를 두리번거리면서 자신의 콧속에 들어온
"무언가"를 찾고있었다. 잠시후 가운의 주머니에서 조금 삐져나와있는 흰색가루를 발
견했고 미소를 지으면서 가루를 자신의 품속에 챙겼다.
모든일이 짐작되어갔다. 그는 엄마에게 가책을 느꼈으나 자의에 따르지 아니한, 즉
약에의해서 동욱이엄마를 범했기때문에 괜찬다고하면서 자기합리와 시켰다.
근호는 동욱이엄마가 왠지 싫어졌다. 저런 여자는 본때를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하면
서 어떻게 골탕먹일까 골똘히생각했다. 그러던중. 좋은생각이 근호의 머릿속을 스쳤
다. 계획을 옴기기전에 동욱이엄마의 약점이 필요했다. 근호는 안방으로가서 조금 뒤
지자 디지털비디오와 평범한 카메라가 눈에 들어왔다. 나들이를 준비했었는지 둘다 공
필름이었다. 근호는 주방으로 나와서 카메라로 최대한많이 동욱이엄마를 찍었다. 다리
를 벌리고 찍는다는지, 보지를 가까이가져가서 적나라하게 찍는다는지, 그리고는 카메
라로도 최대한 찍은다음에 저장되어있는 칩을 꺼냈다. 그리고는 필름을 뺀 카메라를
식탁위에 놓고는 메모를 남기고는 시계를 쳐다봤다. 6시였다. 근호는 놀라면서 엄마가
걱정할까봐 빨리 집으로 달려갔다. 메모에는 이렇게 적혀있었다.
"동욱이엄마.아니 미순씨. 그렇게 사는것 아닙니다. 전 이러고싶지는 않았는데..결국
제가 손을 쓰게 만드시는군요..아마 다음에 저를 만나면 재미있을겁니다. 만나시지 않
으시겠다면야...뭐 제가 사진과 동영상을 조금 가지고 있으니까요. 물론 얼굴까지 나
와있는사진도 많으니까. 사진 현상하면 보여드리죠. 무슨말인지 아시겠죠?
오늘일...엄청 후회하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제가 찾아뵙죠"
미순은 잠시뒤에 정신을 차리고는 식탁위에 물을 주전자채로 마셨다.
"꿀꺽,꿀꺽, 후아....무슨 애가 그렇게 정력이 좋지? 다음에 또 부를...아니 이게 뭐
야? 뭐라고? 어머..이를 어째...이런 망칙한...."
앞날에 먹구름이 끼이는 동욱엄마였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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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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