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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2:08 1,640회 0건
러브호텔(중1)[창작]
CL병원.
이철수는 경주 러브호텔 카지노에서 상대에게 난자당해 목숨이 위태로운
마산 히로뽕 배만호를 차에서 황급히 내리고 박철민이가 있는 병동으로 들어가
의사를 부르고 곧 배만호는 응급실로 갔다.
그러나 배만호는 경주에서 병동으로 오면서 너무 많은 유혈로,
곧 숨을 거두고 만다.
배만호의 조직원들은 이제 이철수를 비롯해 박철민의 정식 조직원으로 된다.
이철수는 박철민 병동으로 갔다. 그리고 병동에서 박철민을 호위한 중간보스인
배금식을 만나 마산 히로뽕이 죽었다는 소식을 전하며 박철민의 경과도 물었다.
"곧 좋아진다고 하더군. 그것보다는 강사장은 이대로 물러서지 않을거세."
"일본 야쿠자로 활동하는 서상수를 끌어들일꺼야.."
"하지만 서상수는 쉽게 움직이지 않을꺼야, 박성호와 태민영이 서상수와 적이 아닌가."
"하지만 칠성그룹 강사장은 야쿠자와도 깊은 관계를 맺고 있어, 서상수를 포섭 못하면
아마도 야쿠자를 한국으로 끌어들일꺼야."
"그건 그렇고, 강사장 여동생은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지. 모르겠군."
"나도 들었네. 박철민과 같이 있었다고 하더군,"
"이호사장이 알면 박철민을 놔두지 않을 것 인데,. 어떻게 하면 좋은가."
"자네와 난 모른체 할 수밖에 없네, 박철민이가 일어날 때까진 거론을 하지 않는 게 좋을걸세."
"어쩌면 이호사장이 덮어 갈지도 모르지,오른팔을 쉽게 싹둑 짤라 버리지는 ...."
"부산 관광호텔은 박철민이가 해결하지 않았던가. 강사장한테 거의 뺏기다시피 한것을.."
부산관광호텔 전체관리는 이철수와 배금식이가 관리를 하며 운영해 나갔었다.
조직보스로는 같은 동배지만 레벨은 배금식보다는 이철수가 높다.
이호사장은 배금식과 이철수를 각 구역에 관리자리를 내주었지만 박철민에게는 구역을
재대로 주지 않았다. 그것은 아직 박철민은 나이가 젊었기때문이다.
주로 사업관련과 자신의 영업쪽으로만 관리를 해온 박철민은 이호사장의 보디가드였던 것이다.
하지만 배당금은 보스대우를 해주었다.
한편,
강사장은 이호사장의 경주호텔권을 포섭하지 못한 것에 대해 분을 삼키고 있었다.
"(흠.. 이철수가 가담한 러시아쪽을 생각을 못했군...)"
"우리쪽애들은 많이 다치지 않았나.."
"네 몇몇 행동원과 애들 몇명 정도입니다. 이철수 쪽에는 아마 타격이 클겁니다.
마산 배만호를 비롯해 울산과 부산 핵심들은 떨어져 나갔습니다."
"수고했네, 자 이걸로 애들 데리고 목좀 적시고 내일 이쪽으로 오게나."
"네.. 사장님."
강사장은 서문파 찰석이게 수표 몇장을 건네주고는
자신의 조직 중간보스인 박태수와 함께 칠성그룹으로 사무실로 돌아갔다.
칠석이는 곧장 C룸싸롱으로 간다, 애들 여러명을 데리고 C 룸싸롱으로 간 것이다.
C룸 싸롱에 도착한 칠석이는 전 날에 당한 기억을 상기하며 룸으로 들어갔다.
"마담 어딨나, 마담 불러와,"
"저기 룸에 들어가 있습니다."
"뭣야. 이런 쌍년.. 당장 나오라고 해.!"
"안에 손님과 함께 있어서.."
"아니 이새끼가 불러 오라면 불러오지 뭔 말이 많아,"
그때 칠석이 조직원 한명이 지배인의 복부를 발로 차며 마담이 있는 룸으로 들어갔다.
"쾅,"하고 마담이 들어가 있는 룸 밖의 문을 발로 차며 손님들을 ?아냈다.
"악.. 왜 이러세요.. 경 ... 찰을 부를거에요.."
"뭐야.. 경찰? 쌍년이 박철민 놈이랑 짜고 날 그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편할 줄 알았냐. 쌍년,
야, 마담 끌고와.. 이 쌍년 데리고 가..":
"어맛 ㅣㅣ; 왜이러세요;; " 룸안의 아가씨들이 기겁하며 마담을 호위했지만 조직원들의
힘에 의해 아가씨들은 겁에 질렸고, 마담은 곧 서문파쪽으로 끌려 갔다.
마담을 끌고온 칠석이는,
"쌍년아,니가 날 박철민이랑 짜고 그 지경으로 만들었놓고 살아 남을 줄 알았어 쌍년아!!"
"사.살려 주세여.. 칠석씨.. 어쩔수 없었어요.."
"뭐야. 어쩔수 없어 날 엿 먹였다 이거야.. 응! 개같은 년.. .."
"야 이 쌍년 옷벗겨!"
"네.!"
"악.....악... 안돼.."
칠석이는 조직원들에 명령을 내렸고, 마담의 옷은 거친 늑대들의 손에 의해 갈기갈기 찢어졌고,
팬티와 브래지어 마저 갈기 갈기 찢어져 마담은 알몸이 되었다.
"흠..쌍년..! 뭐하나 자식들아. 그냥 보고만 있으면 어떡해.!"
칠석이는 마담을 자신이 보는 가운데 여러 조직원들로 하여금 윤간을 시켰다.
한명, 한명, 한명, 그렇게 칠석이가 보는 가운데 마담은 여러 늑대들에게 윤간을 당하고
몇 명의 조직원들은 윤간하는 것을 비디오로 촬영했다.
마담은 어떠한 반항도 못한체 여러 조직원들에게 윤간을 당하며 수침심과 공포에 떨었다.
조직원들이 마담을 윤간하는 가운데 칠석이는 빈 맥주명을 가져오더니
조직원 한명에게 주면서 맥주병을 뒤집어 마담의 보지에 수셔 박게 했다.
맥주병이 들어가자 마담은 혼절했고,혼절한 마담을 당구대 위에 끌고가 눕히더니.
조직원들을 시켜 마담의 보지에 꽂힌 맥주병을 쓰리쿠션으로
병을 맞추는 게임에 상금을 걸었다. 조직원 4명이었다. 그리고 마지막 게임으로 당구공을
마담의 보지밑에 하나를 갖다놓고 공 맞추기를 시켰다. 너무도 악랄했다.
마담의 보지에서 하혈이 심했다, 하혈이 계속 나오는데도 공 맞추기를 사켰고,
마담은 곧 숨을 거둔다.
조직원들의 윤간을 더불어 악랄한 폭행으로 알몸인 채 죽어버린 마담의 시체를 칠석이는
차 드렁크 속에 실어 인적이 드문 곳에 묻어버리라고 명령했다.
그리고 C룸싸롱에서 자신들을 본 지배인과 아가씨들을 처리하라고 명령을 내렸다.
박철민과의 앙갚음에 C룸싸롱 마담을 더불어 모두 작살을 내 버린것이다.
그리고 C룸싸롱에 불을 질러 화재를 일으켜 경찰수사를 혼미하게 만들어 버렸다.
서울 무교동 엠파이어호텔.
이호사장은 러시아 마약조직 중간보스인 태민영에게 자신과 일을 같이 해보자며, 이호사장이
가지고 있는 몇개의 사업 지분을 주겠다고 말했다.
"이철수가 일원으로 있다는것은 짐작은 했었는데,어쨌든 강사장은 가만있지 않을 걸세.."
"서상수를 불러 들이겠죠."
"서상수? 그자는 누구지?"
"일본에서 야쿠자로 활동하고 있죠, 저희 조직과 쌍을 이루고 있기도 하죠."
"서상수가 움직이면 동원할 수 있는 인력은 얼마나 돼나.?"
"서상수 자신이 가지고 있는 조직일원들만 200여명인데, 서상수 조직을 움직이고 있는 오너의
조직이 합세를 하면 강사장이 가지고 있는 조직의 두 새배는 되죠.."
".... 흠."
"하지만 걱정 안하셔도 되요, 저희 조직이 있기때문에 그쪽에서 섣불리 움직이진 않으니까요.
쌍마차를 이루고 있지만.우리 조직은 러시아뿐만 아니라 일본과 홍콩,
그리고 주 활동무대인 미국 LA에 조직이 있기때문에 일본 야쿠자 역시 섣불리 움직이진 않죠."
"그렇겠군."
"그것보다는 사모님 납치사건은 어떻게 해결을 할건가요.?"
"강사장 짓일거야.강사장은 자신의 야심을 위해선 물불을 가리지 않는 자야."
"그렇다면 이건 무슨 흑막이 있는 것 겉군요. 아니면 교란을 부리는것일지도."
"그럴지도 모르겠군."
"일단 그 일은 박철민에게 맡기기로 하고 자네는 이철수와 배금식을 만나 부산에 내려가 구역을
협상하게나, 난 강사장을 만나볼테니.."
이호사장은 한국계 러시아 마약조직과 정식으로 손을 잡으며 태민영에게 활동영역을 마땅히
따로 배당할 지분이 없어, 부산관광호텔의 사업장 구역을 함께 나뉘어 관리하면서 수익의 40%를
주는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모두 이철수와 배금식도 그렇게 했었다.
조폭들이야 으례 그런식으로 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조직세계에서는 사업채를 두고 뺏고 먹히고
하면서 세력간의 구역싸움이나 폭력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그 한 예가 바로 실존인물인 전남 목포출신의 양은이파의 보스인 조양은과 부산 칠성파 이들은
1986년 당시 조직들만 전국으로 8천여명이었다, 물론 정부에서 이들을 모두 구속했지만,칠성파의
지강헌은 일본 야쿠자와 손을 잡고 활동무대로 넓혔었다.
정치깡패는 죽는다, 군사정권인 박정희와 전두환 정치 때 모두 구속과 사형을 선고 받았다.
부산 서진 룸 살인사건의 주범이었던 "진석이파"도 일망타진 되었었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백주대낮에 조폭들이 칼싸움을 벌이거나 청부 살해 등 피비린내 나는 싸움이
잇따라 발생한 시기였다.
이시기에 "OB파 두목 이동재씨 아킬레스건 절단 사건"이 발생했는데 OB파와 양은이파의 대립끝에
일어난 사건이었다.
어쨌든 어두운 조폭세계는 우리가 생각하는만큼 그렇게 ...
사실상 한번 발을 딛디면 결코 빠져 나올 수 없는 세계며, 음모와 배신,
흑막과 죽음의 세계에서 자신은 누구에게 죽을지 모른다.

CL병원.
서문파 칠석이에게 칼을 맞고 병원에 입원한 박철민은 48시간이 지난 후 눈을 떴다.
박철민은 조직원을 시켜 이철수와의 통화를 연결 시켰다.
"여보세요. 형님."
"음.. 어떤가 몸은 괜찮은가?"
"네.. 어떻게 됐어요.? 경주 카지노는..?"
"경주 카지노는 수습이 잘됐어, 그것보다는 자네 어떻게 할건가?"
"뭐 말입니까?"
"강사장 여동생,. 이호사장이 자네를 기다리고 있어."
"그래요.. 곧 일어나 해결하도록 하죠."
"음. . 그리고, 태민영이 와 있어. 부산에 우리랑 같이 있어."
"그래요? 그럼 부산관광호텔 .."
"이호사장이 이쪽으로 보냈어. "
"그래요. 일단 퇴원하면 부산으로 내려가서 만나봅시다."
"알겠네.."
"저기 형님.. 어떻게 하실겁니까? 납치된지가 꽤 오래되었는데, 괜찮을까요?"
"흠. 너 지금 서문파 쪽에 애들 데리고 가서 살펴보고 내게 연락을 줘."
"그러죠. 근데 저기 형님.. 마산 배만호 형님이 죽었어요."
"뭐야? 어떻게..."
"경주 카지노에서 서문파 애들에게 칼을 난자 당했어요.."
"..............."
박철민은 마산 배만호가 죽었다는 말을 듣고 과거 그의 조직과 싸우며 타진하고 자신의
조직으로 끌어들인 것을 상기했다.
"그럼 애들은 어떻게 됐어?"
"우리와 함께 있어요. 철수 형님께서 정식으로 활동 조직원으로 받아들였어요."
"그래.. 잘했군, 모두 서울로 오면 좋지. 전북쪽에는 어떻게 됐나.?"
"모두 깨지고 일원들은 ...."
"울산과 부산쪽도 ...........?"
"조직원 몇명은 다쳤고, 모두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경주 카지노를 수습했어?"
"철수형님께서 러시아 마약조직을 끌여들여 수습을 했습니다."
"음.. 그렇군. 그래서 이호사장이 부산관광호텔.. 알았어.. 빨리 서문파쪽에 가봐."
"(안되겠어.. 울산과 부산에 있는 조직들을 모두 이곳으로 합병을 해야겠어.)"
박철민은 병원에 퇴원하면 일단 자신이 해야할 일이 많았다.
김미숙 납치사건과,조직을 합병시켜 세력을 확장시키는 일과 러시아의 태민영과의
문제도 끼어 있어, 마음이 디소 무거웠다.
원래는 부산관광호텔은 박철민이가 총 관리를 하며 이사장의 사업운영을 도맡아 하다싶히 했다.
그러니 태민영은 박철민 눈에 까시가 된다.
다음날 오후에 박철민은 병원에서 퇴원하고 서문파쪽에 파수꾼을 보냈던 조직원에게
연락을 취했다.
"나다.. 어떻게 됐어."
"저기 형님 ... 룸싸롱이 점멸당했어요."
"무슨 소리야 그게?"
"아마 서문파 칠석이가 그랬을 것같아요."
"그럼 마담을 처리했겠군.."
"그런 것 같아요,"
"알았어, 계속 서문파쪽에 있으면서 보고해. 부산에 내려가 있을테니.."
곧 박철민은 생각한대로 조직확장과 태민영을 제거할 은밀한 계휙을 생각하며 부산관광호텔의
이철수와 배금식을 만나러 간다.

Dark 지하밀실.
김미숙은 어둠과 함께 사늘한 공기속에서 두려움과 답답하고 지루함을 느꼈다.
밖에서 누군가 내려오는 듯 했다.
그리고 곧 그녀의 얼굴을 조직원들이 안대를 씌우고는,
"내 보내.."
"어떻게 보내죠.. 이곳을 만약.."
"위에서 지시가 내려왔어 ..일단 차에 태우고 변두리 아무데나 내려놔..
그리고 우린 이곳을 떠난다."
"네."
김미숙을 안대로 가리며 밀실에서 그녀를 부축이며 나가고, 차 드렁크속에 그녀를
태우고 어디론가 차를 몰았다.
김미숙은 내심 불안해 하며, 밀실에서 그들이 나눈 대화를 생각했다.
"(위에서 지시가 내려왔어..)" 자신을 안대로 가리는 걸 보면 납치된 경로나,현장을
혼미시키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는 김미숙 자신과 밀접한 관계자나 혹은 뭔가 계휙적인 납치라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한참 달리던 차는 곧 멈추고 차 드렁크 속에 있는 김미숙을 안대가 가려진 채 내려놓고 휭~하고 사라졌다.

[액션창작]러브호텔(중1) 끝.

러브호텔(중2)는 계속 이어집니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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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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