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0 화 轉落의 시작
미사키 마도카는 여교사와 요시히로의 행위를 커튼 너머로 엿본 후 화장실로 뛰어들었다.
화장실의 자물쇠를 걸고 팬티를 끌어 내려 스커트를 걷어 올라고 자신의 하복부를 들여다 보었다.
방금전까지 그녀를 감싸고 있던 불가사의한 감각에 사로잡혔을 때 마도카는 찌르르 하고 뭔가가 분출했던 것을 느꼈었다.
알몸의 하복부에는 부드러운 섬모가 작은 수풀을 아루고 있었고 그 아래로 이어진 부끄러운 부분과 팬티가 닿아 있던 부분까지 투명한 물방울이 실처럼 뻗어 있었다.
마도카는 뺨을 화끈 붉히면서 가만히 균열의 계곡으로 손끝을 가져가 꿀물 방울을 닦아 냈다.
「시,싫어... 부끄러워...」
마도카는 얼굴을 새빨갛게 붉히고 말았다.
그녀 역시 나이도 있어 남들 만큼 오나니의 경험은 있었다.
그래서 애액이 어떻게 해서 넘쳐 나오고 것인지 알고 있었다.
양호실에서의 그들의 행위에 자신도 느끼고 말았다.
교복 위로 젖가슴을 눌렀을 때에 치달렸던 쾌감을 아직도 느끼고 있었다.
「똑같잖아... 이래선...」
갑자기 자신의 몸이 불결하게 생각되었다.
그렇지만 곧바로 그것은 요시히로에게 책임이 전가됐다.
이 기분 나쁜 위화감을 만들어 낸 것은 유우코 선생님에게 심한 짓을 강요하던 요시히로다,라고...
그렇게 생각하니 조금은 편해졌다.
편해진 만큼 방금전의 쾌감이 다시 살아나 왔다.
마도카는 텅빈 시선으로 알몸의 하복부로 손을 뻗고 한쪽 손은 교복 위로 가련한 젖가슴을 눌러 그 순간의 감각을 되찾으려는 듯이 손가락을 움직였다.
「아아... 안,안돼...!」
보지를 손 끝으로 자극하면서 젖가슴을 비틀며 우등생 미소녀는 화장실 가운데에서 등중기를 꿰뚫는 쾌미한 전류에 몸을 맡기고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
요시히로는 미인 여교사의 목구멍 깊숙히 진한 우유빛 정액을 쏟아내자 엑스타시의 여운에 잠겨 힘을 잃고 알몸을 드러낸 유우코를 그대로 두고 양호실을 나갔다.
그는 미인 여교사와의 행위중에 2번, 양호실 문이 열리는 소리를 들었다.
그것은 희미한 소리여서 그만큼 침입자의 목적을 곧 알수 있었기 때문에 유우코에 대한 능욕을 잠시도 쉬지 않았다.
허리를 미인 여교사의 드러난 엉덩이에 박아 대면서 커튼 사이로 고개를 내밀고 문쪽을 보니 거기에는 그의 반 학급 위원장인 미사키 마도카가 있었다.
마도카는 자신을 보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벽에 기대어 부자연스러운 자세로 얼굴을 붉게 물들이고 있는 것을 보고 그들의 행위에 미소녀도 또한 느끼고 있다고 확신했다.
커튼 사이를 원래대로 되돌리고 여교사를 즐기는 데에 전념을 하자 작은 여교사의 것과는 다른 신음 소리를 들었다.
그것을 들으면서 요시히로는 즐거운 듯이 웃음을 흘리면서 유우코의 성감을 몰아쳐 갔다.
그들이 같은 타이밍에 절정으로 치달렸을 무렵 다시 문소리가 나 마도카가 나갔다는 것을 알아 차렸다.
교실으로 돌아오는 복도를 걸으면서 요시히로의 머리 속에서는 빠르게 학급 위원장인 미소녀를 정복할 작전을 짜기 시작했다.
-***-
요시히로는 다음날 미사키 마도카를 학교의 뒷뜰로 불러냈다.
그녀는 비뚤어지는 것을 싫어하는 우등생으로 유명했기 때문에 평소라면 그런 수상한 호출에 응할 리도 없었다.
남자들의 고백도 받지 않는데 마도카가 그런 장소를 향한 것은 오로지 동경하는 유우코 선생님을 구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마도카는 분명한 의심의 눈길로 눈앞에 선 소년을 응시했다.
「무슨... 일이야, 다카하시군?」
「대단한 건 아냐.어제 말야,유우코 선생님을 양호실에 데려 갔었지? 그때 어디 갔었어?」
「양호 선생님을 찾으러 갔었어 」
그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은 요시히로는 알고 있었다.
마도카는 그와 여교사의 행위를 커튼 뒤에서 엿보고 있었다.
그러나 굳이 추궁하지 않았다.
「너야말로 뭘 했어? 선생님과 둘이서...」
마도카는 화가 난 얼굴로 눈앞의 소년을 노려 보았다.
그래도 그는 조금도 동요하지 않았다.
여유 있는 태도에 화가 났다.
그만 말하지 말아야 할 것을 입밖에 내고 말았다.
「학,학교 안에서 그런... 그런 짓을... 도대체 유우코 선생님에게 무슨 짓을 한거야?」
「후후,특별히 난 아무 짓도 않했어.단지 선생님이 원했던 일이었지」
「거짓말!」
항상 의연한 태도로 지적인 분위기를 보이던 유우코에게 마도카는 몰래 동경하고 있었다.
이전에 우연히 우연히 함께 탔던 전철 안에서 치한을 만난 다른 학교의 여학생을 유우코가 도와 주었던 일이 있었다.
마도카는 그 자초지종을 다 보고 있었다.
유우코는 어디까지나 의연한 태도로 치한과 맞섰고 그를 경찰에 넘겼다.
그 전부터도 왠지 동경하고는 있었지만 이 사건을 계기로 마도카는 유우코가 목표가 됐다.
그래서 여교사가 욕을 당하고 있는 것을 눈앞에서 보고는 충격을 받았다.
그녀도 한 사람의 여자로서 남자에게 굴복하여 희열의 소리를 지르고 있는 것을 보고 눈앞의 광경을 믿을 수 없어 경직되었었다.
「엿보고 있었구나? 우등생 미사키가 말이지?」
깜짝 놀라 엉겁결에 입을 손으로 막는 미소녀.
약간 당황했지만 마음의 동요를 감추듯이 두 눈썹을 올리고 요시히로를 노려 보았다.
「어땠어? 내 물건을 빨고 있는 유우코 선생님의 표정은 어떤 얼굴이었어?」
「...불결해.성희롱도 정도가 있지.니가 한 짓은 범죄야」
「그럴까? 선생님은 좋아 하던데...」
양호실에서의 여교사의 헐떡이던 소리가 되살아났다.
커튼 너머에서 음란하고 요염한 신음 소리를 지르는 유우코의 실루엣이 뇌리에 생생하게 떠올라 와 마도카는 숨을 멈추었다.
「니가 억지로 시켜서... 어쩔 수 없었던 거겠지,아마」
그렇게 말하는 미소녀의 말은 어딘가 힘이 없었다.
요시히로는 약해져 가는 미소녀와는 대조적으로 오만한 웃음을 띄우고 있었다.
반의 위원장을 맡은 우등생 미소녀의 교복 스커트로 엿보이고 있는 허벅지를 핥는듯한 눈길로 바라보면서 그는 자신의 밑에 깔려 쾌감으로 흐느끼는 마도카의 모습을 그녀와 겹치게 하고는 사타구니가 부풀고 있었다.
「그렇다면 확인해 봐.유우코 선생님이 내 말대로 좋아서 그러는지 아닌지...」
「조,좋아.그렇게 해」
정색을 하고 마도카는 대답을 했다.
감쪽같이 요시히로가 만든 함정에 빠졌다는 것도 모르고 기세 좋게 여교사를 그의 손에서 구해낼 결의에 불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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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키 마도카는 여교사와 요시히로의 행위를 커튼 너머로 엿본 후 화장실로 뛰어들었다.
화장실의 자물쇠를 걸고 팬티를 끌어 내려 스커트를 걷어 올라고 자신의 하복부를 들여다 보었다.
방금전까지 그녀를 감싸고 있던 불가사의한 감각에 사로잡혔을 때 마도카는 찌르르 하고 뭔가가 분출했던 것을 느꼈었다.
알몸의 하복부에는 부드러운 섬모가 작은 수풀을 아루고 있었고 그 아래로 이어진 부끄러운 부분과 팬티가 닿아 있던 부분까지 투명한 물방울이 실처럼 뻗어 있었다.
마도카는 뺨을 화끈 붉히면서 가만히 균열의 계곡으로 손끝을 가져가 꿀물 방울을 닦아 냈다.
「시,싫어... 부끄러워...」
마도카는 얼굴을 새빨갛게 붉히고 말았다.
그녀 역시 나이도 있어 남들 만큼 오나니의 경험은 있었다.
그래서 애액이 어떻게 해서 넘쳐 나오고 것인지 알고 있었다.
양호실에서의 그들의 행위에 자신도 느끼고 말았다.
교복 위로 젖가슴을 눌렀을 때에 치달렸던 쾌감을 아직도 느끼고 있었다.
「똑같잖아... 이래선...」
갑자기 자신의 몸이 불결하게 생각되었다.
그렇지만 곧바로 그것은 요시히로에게 책임이 전가됐다.
이 기분 나쁜 위화감을 만들어 낸 것은 유우코 선생님에게 심한 짓을 강요하던 요시히로다,라고...
그렇게 생각하니 조금은 편해졌다.
편해진 만큼 방금전의 쾌감이 다시 살아나 왔다.
마도카는 텅빈 시선으로 알몸의 하복부로 손을 뻗고 한쪽 손은 교복 위로 가련한 젖가슴을 눌러 그 순간의 감각을 되찾으려는 듯이 손가락을 움직였다.
「아아... 안,안돼...!」
보지를 손 끝으로 자극하면서 젖가슴을 비틀며 우등생 미소녀는 화장실 가운데에서 등중기를 꿰뚫는 쾌미한 전류에 몸을 맡기고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
요시히로는 미인 여교사의 목구멍 깊숙히 진한 우유빛 정액을 쏟아내자 엑스타시의 여운에 잠겨 힘을 잃고 알몸을 드러낸 유우코를 그대로 두고 양호실을 나갔다.
그는 미인 여교사와의 행위중에 2번, 양호실 문이 열리는 소리를 들었다.
그것은 희미한 소리여서 그만큼 침입자의 목적을 곧 알수 있었기 때문에 유우코에 대한 능욕을 잠시도 쉬지 않았다.
허리를 미인 여교사의 드러난 엉덩이에 박아 대면서 커튼 사이로 고개를 내밀고 문쪽을 보니 거기에는 그의 반 학급 위원장인 미사키 마도카가 있었다.
마도카는 자신을 보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벽에 기대어 부자연스러운 자세로 얼굴을 붉게 물들이고 있는 것을 보고 그들의 행위에 미소녀도 또한 느끼고 있다고 확신했다.
커튼 사이를 원래대로 되돌리고 여교사를 즐기는 데에 전념을 하자 작은 여교사의 것과는 다른 신음 소리를 들었다.
그것을 들으면서 요시히로는 즐거운 듯이 웃음을 흘리면서 유우코의 성감을 몰아쳐 갔다.
그들이 같은 타이밍에 절정으로 치달렸을 무렵 다시 문소리가 나 마도카가 나갔다는 것을 알아 차렸다.
교실으로 돌아오는 복도를 걸으면서 요시히로의 머리 속에서는 빠르게 학급 위원장인 미소녀를 정복할 작전을 짜기 시작했다.
-***-
요시히로는 다음날 미사키 마도카를 학교의 뒷뜰로 불러냈다.
그녀는 비뚤어지는 것을 싫어하는 우등생으로 유명했기 때문에 평소라면 그런 수상한 호출에 응할 리도 없었다.
남자들의 고백도 받지 않는데 마도카가 그런 장소를 향한 것은 오로지 동경하는 유우코 선생님을 구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마도카는 분명한 의심의 눈길로 눈앞에 선 소년을 응시했다.
「무슨... 일이야, 다카하시군?」
「대단한 건 아냐.어제 말야,유우코 선생님을 양호실에 데려 갔었지? 그때 어디 갔었어?」
「양호 선생님을 찾으러 갔었어 」
그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은 요시히로는 알고 있었다.
마도카는 그와 여교사의 행위를 커튼 뒤에서 엿보고 있었다.
그러나 굳이 추궁하지 않았다.
「너야말로 뭘 했어? 선생님과 둘이서...」
마도카는 화가 난 얼굴로 눈앞의 소년을 노려 보았다.
그래도 그는 조금도 동요하지 않았다.
여유 있는 태도에 화가 났다.
그만 말하지 말아야 할 것을 입밖에 내고 말았다.
「학,학교 안에서 그런... 그런 짓을... 도대체 유우코 선생님에게 무슨 짓을 한거야?」
「후후,특별히 난 아무 짓도 않했어.단지 선생님이 원했던 일이었지」
「거짓말!」
항상 의연한 태도로 지적인 분위기를 보이던 유우코에게 마도카는 몰래 동경하고 있었다.
이전에 우연히 우연히 함께 탔던 전철 안에서 치한을 만난 다른 학교의 여학생을 유우코가 도와 주었던 일이 있었다.
마도카는 그 자초지종을 다 보고 있었다.
유우코는 어디까지나 의연한 태도로 치한과 맞섰고 그를 경찰에 넘겼다.
그 전부터도 왠지 동경하고는 있었지만 이 사건을 계기로 마도카는 유우코가 목표가 됐다.
그래서 여교사가 욕을 당하고 있는 것을 눈앞에서 보고는 충격을 받았다.
그녀도 한 사람의 여자로서 남자에게 굴복하여 희열의 소리를 지르고 있는 것을 보고 눈앞의 광경을 믿을 수 없어 경직되었었다.
「엿보고 있었구나? 우등생 미사키가 말이지?」
깜짝 놀라 엉겁결에 입을 손으로 막는 미소녀.
약간 당황했지만 마음의 동요를 감추듯이 두 눈썹을 올리고 요시히로를 노려 보았다.
「어땠어? 내 물건을 빨고 있는 유우코 선생님의 표정은 어떤 얼굴이었어?」
「...불결해.성희롱도 정도가 있지.니가 한 짓은 범죄야」
「그럴까? 선생님은 좋아 하던데...」
양호실에서의 여교사의 헐떡이던 소리가 되살아났다.
커튼 너머에서 음란하고 요염한 신음 소리를 지르는 유우코의 실루엣이 뇌리에 생생하게 떠올라 와 마도카는 숨을 멈추었다.
「니가 억지로 시켜서... 어쩔 수 없었던 거겠지,아마」
그렇게 말하는 미소녀의 말은 어딘가 힘이 없었다.
요시히로는 약해져 가는 미소녀와는 대조적으로 오만한 웃음을 띄우고 있었다.
반의 위원장을 맡은 우등생 미소녀의 교복 스커트로 엿보이고 있는 허벅지를 핥는듯한 눈길로 바라보면서 그는 자신의 밑에 깔려 쾌감으로 흐느끼는 마도카의 모습을 그녀와 겹치게 하고는 사타구니가 부풀고 있었다.
「그렇다면 확인해 봐.유우코 선생님이 내 말대로 좋아서 그러는지 아닌지...」
「조,좋아.그렇게 해」
정색을 하고 마도카는 대답을 했다.
감쪽같이 요시히로가 만든 함정에 빠졌다는 것도 모르고 기세 좋게 여교사를 그의 손에서 구해낼 결의에 불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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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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