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4 화 마음과 육체
찌르르 하고 온몸이 저려와 아무 것도 생각할 수 없어졌다.
부드러운 살결 전부가 성감대가 된 것처럼 육욕을 터뜨려 오는 그의 모든 것에 직접적으로 반응하고 있었다.
그에게 익숙해진 피부가 보이는 일체감이 보다 높은 성감의 고지로 그녀를 밀어 올리고 있었다.
(아아,참을 수 없어... 기분 좋아,좋아.온몸이 터질거 같아...)
달아오른 여체를 꿈틀거리며 절정에의 예감에 유우코는 하아,하아 하고 숨이 막히는 듯이 그의 자지가 들락거리는 격렬한 움직임 속에서 어깨를 조금씩 떨면서 날카로운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하악,좋아! ...하앙,아아악... 이,이제... 갈 것 같아, 으응?」
「아아,나도 좋아,언제 해도 좋다구.음란한 유우코 선생님」
「어서... 유우코의 몸 속에 너의 뜨거운 것을... 제발, 함께...」
부들 부들 전율하면서 유우코는 마지막 순간에 자신을 범한 소년을 쳐다보고 요염한 미소를 띄우며 요시히로를 유혹했다.
그 너무나도 처절한 색향을 풍기는 미태에 요시히로도 꿀꺽 침을 삼키고 여교사의 몸안에 박아 넣은 자지에 힘이 주어지며 허리가 녹아내리는 듯한 상실감을 맛보았다.
「크윽! 유,유우코 선생님... 싼다,선생님의 몸속에 쌀거야」
「아앙,좋아... 어서,유우코의 몸 속에 가득 너의 밀크를 쏟아 넣어...」
「유우코,싼다! 우욱...」
유우코의 멋지게 무르익은 유방을 꽉 뜯어버릴 정도로 일그러뜨리면서 요시히로는 여교사의 자궁구에 쐐기처럼 박아 넣은 자지의 밸브를 풀었다.
울컥! 울컥,울컥!!
미인 여교사의 몸을 꺾어져라 부등켜 안고 깊숙히 자지를 박아 넣으며 요시히로는 사정을 시작했다.
유우코는 마도카가 보는 앞에서 섹스하는 신선한 흥분에 더 없이 흥분하고 있는 자신을 강하게 의식하고 있었다.
그리고 울컥 울컥 하고 뜨거운 정액의 분류가 자궁을 때리자 부들 부들 등줄기를 떨면서 절정으로 치달리며 의식을 상실해 갔다.
「아아,온다, 와... 온다구! 아아아아,아아아!」
요시히로의 허리에 휘감았던 긴 다리를 경련시키면서 미인 여교사는 등줄기를 더이상 없을 만큼 젖히며 목구멍 속에서 알아들을 수 없는 쾌감의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그리고 그 경련이 몇초간 계속된 후 여체에서 힘이 쭈욱 빠지며 미인 여교사는 아무렇게나 몸을 던지고 무의식적으로 물고 있던 자지을 아쉬운듯이 꽉 꽉 조이고 있었다.
-***-
(나,나도 와,온다구!)
소년이 덮쳐 누르고 있던 여교사에게 몸을 딱 밀어 붙이고 유우코가 흰 목을 젖히고 움찔 움찔 알몸을 경련시키기 시작한 것을 보고 미인 여교사가 절정에 도달했다는 것을 마도카는 뺨을 붉히면서 깨닫고 있었다.
여교사가 절정에 이르른 순간 마도카도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자신의 팬티 아래에 손가락을 찔러 넣고 파르르 등줄기를 관통하는 쾌감에 그녀도 가벼운 엑스타시의 경지로 밀려 올라가 뜨거운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뇌리에 몇 번이나 섬광이 번쩍거리고 마도카도 뜨거운 숨을 토하면서 그녀 자신도 지금까지 없었던 자위 행위의 쾌락을 얻고 말았던 것에 깊은 초조감을 품었다.
눈앞에서 펼쳐진 파렴치한 섹스의 단순한 목격자가 아니라 그녀 자신도 참가해 버린 것 같은 배덕감이 침전물처럼 마도카의 가슴에 쌓이고 있었다.
(내가 음란한 여자였을까? 유우코 선생님을 비난할 수 없어... 이런 짓을 하다니...)
뺨을 빨갛게 물들이며 여교사와 소년의 결합 장면으로 시선을 주었다.
유우코 선생님은 가는 목을 푹 숙이고 소년을 끌어 안은 채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단지 그들이 거친 숨결과 교실에 감도는 음란한 냄새가 섹스의 여운으로 남아 있었다.
마도카가 지켜보는 앞에서 요시히로가 천천히 몸을 일으키고 마도카쪽을 돌아 보았다.
눈을 굶주린 늑대와 같이 번뜩이며 마도카를 보고 있었다.
그녀는 자기도 모르게 등줄기에 오싹 오한이 치달리는 것을 느끼고 도망쳐야 돼,하고 생각했다.
본능적으로 그가 여교사를 범한 것만으로는 만족하지 않고 마도카에게도 독이빨을 들이 대려 한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시,싫어...! 오,오지 마...」
도망치려고 멈을 돌리려고 했지만 그들의 섹스를 바라보면서 자위 행위로 엑스타시를 탐했던 몸에는 힘이 들어가지 않아 마도카는 털썩 그 자리에 엉덩방아를 찧고 말았다.
그녀의 그 모습에 요시히로는 혼탁해진 눈길로 사냥감을 응시하고는 후후 하고 웃기 시작했다.
그리고 여교사의 몸 속에서 사정을 한 후인데도 힘을 잃어버리지 않고 아랫배에 달라붙을 정도의 우람함을 보이는 자지를 뽑아 내고 애액이 질질 흐르는 자지를 자랑스러운 듯 꺼떡거려 보였다.
미소녀는 흐윽,하고 날카로운 비명을 흘렸다.
두 손을 바닥에 짚고 뒤로 도망칠려고 했지만 등에는 무정하게도 두터운 로커가 있을 뿐 도망갈 곳이 없었다.
그러는 사이도 하반신을 드러낸 채 소년이 한걸음,한걸음 입맛을 다시면서 다가 왔다.
객관적으로 보아도 마도카의 정조는 바람 앞의 등불처럼 위태로왔다.
지푸라기라도 잡을 생각으로 바라본 곳에 있는 것은 의식을 잃고 실신한 여교사의 힘없이 누워있는 모습이였다.
(아아,안돼... 이대로는 당하고 말까야... 하지만 어떻게 하면 좋지...?)
패닉 상태에 빠진 미소녀는 창백한 얼굴로 확실하게 다가오는 소년에게 두려운 표정을 보이고 있었다.
-***-
요시히로는 여교사의 몸 안에서 뽑아 낸 자지의 밑둥을 쥐고 음란하게 번질거리며 빛나거 있는 자지를 미소녀에게 향하고 훑어 내렸다.
후후,하고 잔혹한 웃음을 띄우면서 계획대로 마도카가 유우코와의 섹스 도중에 도망치지 않고 자초 지종을 지켜보고 있던 것에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원래 여교사를 여기에 호출했을 때에 이미 마도카는 그의 계획 안으로 걸려들었던 것이다.
두명 모두 노예로 만든다...
유우코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던 자신감이 또한 욕망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
「미사키,뭘 두려워하고 있지? 우리는 친구잖아?」
「왜...?」
「유우코 선생님을 불러낸 것은 너잖아?」
「...!」
그것은 확실히 그랬다.
마도카는 그의 지적에 시선을 피했다.
그녀가 유우코를 데리고 오지 않았으면 소년의 독이빨에 걸릴 것도 없었다.
자신이 얼마나 심한 짓을 여교사에게 한 것인가?
이 소년의 감언이설에 넘어가는 것이 아니었는데... 하고 깊은 후회를 금할 수 없었다.
푹 고개를 숙인 미소녀는 한 순간 도망치는 것도, 눈앞의 소년이 그녀에게 욕망으로 번뜩이는 시선을 던지고 있는 것을 잊어 버렸다.
그 한 순간만으로 요시히로에게는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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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르르 하고 온몸이 저려와 아무 것도 생각할 수 없어졌다.
부드러운 살결 전부가 성감대가 된 것처럼 육욕을 터뜨려 오는 그의 모든 것에 직접적으로 반응하고 있었다.
그에게 익숙해진 피부가 보이는 일체감이 보다 높은 성감의 고지로 그녀를 밀어 올리고 있었다.
(아아,참을 수 없어... 기분 좋아,좋아.온몸이 터질거 같아...)
달아오른 여체를 꿈틀거리며 절정에의 예감에 유우코는 하아,하아 하고 숨이 막히는 듯이 그의 자지가 들락거리는 격렬한 움직임 속에서 어깨를 조금씩 떨면서 날카로운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하악,좋아! ...하앙,아아악... 이,이제... 갈 것 같아, 으응?」
「아아,나도 좋아,언제 해도 좋다구.음란한 유우코 선생님」
「어서... 유우코의 몸 속에 너의 뜨거운 것을... 제발, 함께...」
부들 부들 전율하면서 유우코는 마지막 순간에 자신을 범한 소년을 쳐다보고 요염한 미소를 띄우며 요시히로를 유혹했다.
그 너무나도 처절한 색향을 풍기는 미태에 요시히로도 꿀꺽 침을 삼키고 여교사의 몸안에 박아 넣은 자지에 힘이 주어지며 허리가 녹아내리는 듯한 상실감을 맛보았다.
「크윽! 유,유우코 선생님... 싼다,선생님의 몸속에 쌀거야」
「아앙,좋아... 어서,유우코의 몸 속에 가득 너의 밀크를 쏟아 넣어...」
「유우코,싼다! 우욱...」
유우코의 멋지게 무르익은 유방을 꽉 뜯어버릴 정도로 일그러뜨리면서 요시히로는 여교사의 자궁구에 쐐기처럼 박아 넣은 자지의 밸브를 풀었다.
울컥! 울컥,울컥!!
미인 여교사의 몸을 꺾어져라 부등켜 안고 깊숙히 자지를 박아 넣으며 요시히로는 사정을 시작했다.
유우코는 마도카가 보는 앞에서 섹스하는 신선한 흥분에 더 없이 흥분하고 있는 자신을 강하게 의식하고 있었다.
그리고 울컥 울컥 하고 뜨거운 정액의 분류가 자궁을 때리자 부들 부들 등줄기를 떨면서 절정으로 치달리며 의식을 상실해 갔다.
「아아,온다, 와... 온다구! 아아아아,아아아!」
요시히로의 허리에 휘감았던 긴 다리를 경련시키면서 미인 여교사는 등줄기를 더이상 없을 만큼 젖히며 목구멍 속에서 알아들을 수 없는 쾌감의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그리고 그 경련이 몇초간 계속된 후 여체에서 힘이 쭈욱 빠지며 미인 여교사는 아무렇게나 몸을 던지고 무의식적으로 물고 있던 자지을 아쉬운듯이 꽉 꽉 조이고 있었다.
-***-
(나,나도 와,온다구!)
소년이 덮쳐 누르고 있던 여교사에게 몸을 딱 밀어 붙이고 유우코가 흰 목을 젖히고 움찔 움찔 알몸을 경련시키기 시작한 것을 보고 미인 여교사가 절정에 도달했다는 것을 마도카는 뺨을 붉히면서 깨닫고 있었다.
여교사가 절정에 이르른 순간 마도카도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자신의 팬티 아래에 손가락을 찔러 넣고 파르르 등줄기를 관통하는 쾌감에 그녀도 가벼운 엑스타시의 경지로 밀려 올라가 뜨거운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뇌리에 몇 번이나 섬광이 번쩍거리고 마도카도 뜨거운 숨을 토하면서 그녀 자신도 지금까지 없었던 자위 행위의 쾌락을 얻고 말았던 것에 깊은 초조감을 품었다.
눈앞에서 펼쳐진 파렴치한 섹스의 단순한 목격자가 아니라 그녀 자신도 참가해 버린 것 같은 배덕감이 침전물처럼 마도카의 가슴에 쌓이고 있었다.
(내가 음란한 여자였을까? 유우코 선생님을 비난할 수 없어... 이런 짓을 하다니...)
뺨을 빨갛게 물들이며 여교사와 소년의 결합 장면으로 시선을 주었다.
유우코 선생님은 가는 목을 푹 숙이고 소년을 끌어 안은 채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단지 그들이 거친 숨결과 교실에 감도는 음란한 냄새가 섹스의 여운으로 남아 있었다.
마도카가 지켜보는 앞에서 요시히로가 천천히 몸을 일으키고 마도카쪽을 돌아 보았다.
눈을 굶주린 늑대와 같이 번뜩이며 마도카를 보고 있었다.
그녀는 자기도 모르게 등줄기에 오싹 오한이 치달리는 것을 느끼고 도망쳐야 돼,하고 생각했다.
본능적으로 그가 여교사를 범한 것만으로는 만족하지 않고 마도카에게도 독이빨을 들이 대려 한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시,싫어...! 오,오지 마...」
도망치려고 멈을 돌리려고 했지만 그들의 섹스를 바라보면서 자위 행위로 엑스타시를 탐했던 몸에는 힘이 들어가지 않아 마도카는 털썩 그 자리에 엉덩방아를 찧고 말았다.
그녀의 그 모습에 요시히로는 혼탁해진 눈길로 사냥감을 응시하고는 후후 하고 웃기 시작했다.
그리고 여교사의 몸 속에서 사정을 한 후인데도 힘을 잃어버리지 않고 아랫배에 달라붙을 정도의 우람함을 보이는 자지를 뽑아 내고 애액이 질질 흐르는 자지를 자랑스러운 듯 꺼떡거려 보였다.
미소녀는 흐윽,하고 날카로운 비명을 흘렸다.
두 손을 바닥에 짚고 뒤로 도망칠려고 했지만 등에는 무정하게도 두터운 로커가 있을 뿐 도망갈 곳이 없었다.
그러는 사이도 하반신을 드러낸 채 소년이 한걸음,한걸음 입맛을 다시면서 다가 왔다.
객관적으로 보아도 마도카의 정조는 바람 앞의 등불처럼 위태로왔다.
지푸라기라도 잡을 생각으로 바라본 곳에 있는 것은 의식을 잃고 실신한 여교사의 힘없이 누워있는 모습이였다.
(아아,안돼... 이대로는 당하고 말까야... 하지만 어떻게 하면 좋지...?)
패닉 상태에 빠진 미소녀는 창백한 얼굴로 확실하게 다가오는 소년에게 두려운 표정을 보이고 있었다.
-***-
요시히로는 여교사의 몸 안에서 뽑아 낸 자지의 밑둥을 쥐고 음란하게 번질거리며 빛나거 있는 자지를 미소녀에게 향하고 훑어 내렸다.
후후,하고 잔혹한 웃음을 띄우면서 계획대로 마도카가 유우코와의 섹스 도중에 도망치지 않고 자초 지종을 지켜보고 있던 것에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원래 여교사를 여기에 호출했을 때에 이미 마도카는 그의 계획 안으로 걸려들었던 것이다.
두명 모두 노예로 만든다...
유우코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던 자신감이 또한 욕망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
「미사키,뭘 두려워하고 있지? 우리는 친구잖아?」
「왜...?」
「유우코 선생님을 불러낸 것은 너잖아?」
「...!」
그것은 확실히 그랬다.
마도카는 그의 지적에 시선을 피했다.
그녀가 유우코를 데리고 오지 않았으면 소년의 독이빨에 걸릴 것도 없었다.
자신이 얼마나 심한 짓을 여교사에게 한 것인가?
이 소년의 감언이설에 넘어가는 것이 아니었는데... 하고 깊은 후회를 금할 수 없었다.
푹 고개를 숙인 미소녀는 한 순간 도망치는 것도, 눈앞의 소년이 그녀에게 욕망으로 번뜩이는 시선을 던지고 있는 것을 잊어 버렸다.
그 한 순간만으로 요시히로에게는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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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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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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