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5 화 배반
깜짝 놀라 정신을 차렸을 때에는 하반신을 드러낸 소년이 덤벼 들어 마도카의 양팔을 잡고 비틀어 올리고 있었다.
요시히로는 그대로 미소녀의 교복 리본을 풀러내어 마도카의 양팔을 단단히 묶어 버렸다.
「꺄악! 싫어,그만 둬!」
모든 것이 한 순간의 일로 마도카는 저항할 시간도 없이 소년에게 자유를 빼앗겼다.
「아아... 이런 거 싫어... 제발,그만...」
「유우코 선생님만 심한 일을 당하게 하고 자신만 도망칠 거야? 너무 얄밉잖아 」
「심한 짓을 한 건 너야,내가... 아냐 」
요시히로는 마도카의 팔을 비틀어 올린 채 미소녀의 얼굴에 가까이 갔다.
그것을 그녀는 얼굴을 돌리고 몸을 비틀어 피할려고 했지만 팔의 자유를 빼앗기고 있고 뜻대로 되지 않아 숨결이 느껴지는 거리까지 접근을 허용해 버렸다.
「그래? 그렇다면 우리 이제 동료가 아닌가?」
「너, 너와 동료가 되는거 생각한 적도 없어」
마도카는 뺨을 붉히며 그의 숨결에 혐오감을 드러내고 눈을 치뜨며 요시히로를 노려 보았다.
「그럼 내가 무슨 짓을 해도 되겠군.넌 동료가 아니야.나의 사냥감이지」
「하악! ...싫어,그만 둬... 아아」
요시히로가 미사키 마도카의 눈초리를 콧등으로 넘기며 그녀의 교복의 가슴께를 밀어올리고 있는 풍만한 젖가슴을 움켜 잡았다.
마도카는 흐윽 하고 비명을 지르고 등줄기를 경련하며 스커트로 비어져 나온 흰 허벅지를 떨었다.
그 모습이 아무래도 거미줄에 걸린 나비의 몸부림으로 보여 요시히로의 기학심을 아프도록 자극했다.
손에 넣은 미소녀의 풍만한 유방이 그의 손안에서 뭉클하고 부드럽게 튀어 오르며 여교사의 가슴의 감촉과는 다른 부드러움을 느끼게 하여 요시히로의 사타구니가 불끈불끈 반응했다.
오래전부터 위원장을 맡은 미사키 마도카에게 눈독을 들이고는 있었다.
일이 있을 때마다 잔소리를 하며 간섭해 오는 미소녀가 보이는 약동감은 그의 욕망을 부추기기에 충분하였다.
마도카가 유우코를 사랑하는 것도 그녀에게 눈독을 들인 요인 중 하나였다 .
「하아아... 아악! ...그, 그만 둬...」
「후후,그만 두라고 말하면서 왜 그러는거야? 참을 수 없나 보지?」
마도카는 요시히로가 가슴을 멋대로 가지고 놀자 다리를 옆으로 하고 앉은 허벅지를 안타까운듯 떨며 무릎을 서로 비비고는 애절하게 숨소리를 내었다.
미소녀의 아직 어린 티가 남아 있는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며 쾌감을 꾹 참으면서 몸부림치는 모습에 그는 마도카를 향한 정복욕을 고조시켜 갔다.
「느끼고 있지, 미사키? 조금 전 나와 유우코 선생님의 섹스를 보면서 뭘 했지?」
그에게 들킨 것일까 하고 생각하자 마도카는 귀까지 새빨갛게 되어 얼굴을 돌리고 처절한 치욕에 휩싸이며 어깨를 떨고 있었다.
그녀 자신도 방금전의 여교사와 소년의 행위 동안에 스스로를 애무한 탓에 온몸이 달아올라 있어 그의 능욕의 애무에도 민감하게 느끼고 마는 것을 억제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자신의 몸의 생리가 타인에게 알려지는 굴욕은 이만저만한 것이 아니었다.
아름다운 용모를 새빨갛게 물들이고 아아 하고 절망적인 비명을 흘리는 것외에 마도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헤헤,미사키의 가슴,큰데? 부드럽고 촉감도 최고야」
「싫어,싫어... 아아,그러지 마... 으응,하앙」
이대로 그의 여자가 되고 마는 것일까 라고 생각하니 마도카는 제 정신이 아니었다.
아직 마도카는 처녀였다.
고백한 적은 없지만 몰래 사랑하는 남자도 있었다.
그것이 전부 엉망이 되버리고 마는 것일까 하고 생각하니 혼자서 후회의 눈물이 넘쳐 흘렀다.
「우는 소리도 듣기 좋은 걸,미사키? 이제 슬슬 나도 즐겁게 해 주어야지」
「시,싫어...!」
마도카의 팔을 잡고 교탁 위로 밀어 넘어뜨리고 스커트를 걷어올렸다.
결사적으로 다리를 바둥거리며 저항하려는 그녀였지만 남자의 힘에는 당하지 못했다.
곧 흰 허벅지 사이로 무릎이 밀려 들어오며 좌우로 벌리자 팬티에 생긴 부끄러운 얼룩을 능욕자의 눈앞에 노출하는 굴욕을 당했다.
「모범생도 느끼고 있을까?」
「싫어...! 보지 마」
그는 마도카의 팬티에 얼굴을 접근시켜 킁킁 하고 소녀의 냄새를 깊이 들이 마셨다.
사타구니의 물건은 아까부터 임전 태세였다.
그러나 평소 도도하게 굴던 미소녀를 좀 더 희롱하고 싶어 흥분한 사타구니에서 끓어 오르는 기학욕으로 젖어 마도카의 팬티에 손을 뻗었다.
그의 손끝이 닿은 순간 움찔 하고 마도카의 몸이 떨리며 아아 하고 비명을 질렀다.
드디어 그녀의 비밀이 드러날 때가 온 것이었다.
「하하하,모범생도 흥분하는 구나.흠뻑 팬티를 적시고 있네?」
「우욱... 말하지 마... 그런 거...」
소년의 마도카를 조롱하는 말에 그녀의 프라이드는 산산조각이 났다.
교탁 위에 눕혀져 두 팔을 묶여 있어 어디로 도망칠 수도 없었다.
얼굴을 돌린 곳에는 그녀와 같이 책상 위에 눕혀져 풍만한 알몸을 드러내고 정신을 잃고 있는 미인 여교사의 무참한 모습이 방치되어 있어 그것이 또한 미소녀의 정신을 무너뜨려 갔다.
(이제 나도 유우코 선생님처럼 욕을 당하는 구나... 미안해요,선생님...)
눈물로 흐릿해지는 시야에 동경하던 선배의 얼굴이 떠올랐다가 곧 사라졌다.
요시히로의 손이 팬티 가장자리에 걸리고 끌어내려 가자 마도카는 흐윽 애절한 울음 소리를 내었다.
마도카는 이제 체념한 것인지 저항도 하지 않고 희고 매끄러운 허벅지 위를 옷이 미끄러지면서 떨어져 나가는데도 단지 인형처럼 가만히 있었다.
그렇지만 그렇다면 요시히로는 즐길 수가 없었다.
좀더 저항하고 마구 울부짖으며 그의 가학적인 기학욕을 채워 줘야만 했다.
그는 곧장 마도카의 음부에 손을 대지 않고 수풀 위쪽의 나긋나긋한 배를 만지며 섬세한 터치로 쓰다듬기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그녀의 세일러복 앞가슴 단추를 하나,둘 천천히 시간을 들여 풀러 갔다.
어서 빨리 끝나기를 바라는 미소녀의 희망을 깨부수듯이 요시히로는 일부러 정성껏 상냥하게 애무의 손길을 뻗어 갔다.
세일러복의 앞가슴이 열리자 흰 브래지어에 감싸인 풍만한 젖가슴이 드러났다.
하아 하고 미소녀는 한숨을 흘리며 초조한듯 감은 눈을 떨었다.
(싫어... 아아,전부 보고 있어...)
그것을 그는 미소를 지으며 짐승같은 눈으로 전부 보고 있었다.
미소녀의 흰 피부가 상기되어 핑크색으로 빛나고 살결에 두려움의 떨림이 지나가며 마도카의 필사적으로 다문 입술로부터 하앙 하고 떨리는 한숨이 새어나오는 것을 만족스러운듯 내려다보고 있었다.
브래지어를 걷어올리고 밥공기를 엎어둔 것 같은 모습의 아무도 만진 적이 없는 미소녀의 유방을 요시히로의 손이 거리낌 없는 손길로 움켜 잡으며 비틀어 돌리자 과연 마도카의 입술에서는 육감적인 신음 소리가 새어 나오는 것이었다.
더욱 몰아붙이려는 듯이 그는 싫다고 고개를 흔드는 마도카의 턱을 누르며 입술을 빼앗았다.
「아아... 안돼,안돼! ...으읍」
미소녀의 입술을 빨아들이면서 허벅지를 쓰다듬자 그녀가 몸부림쳤고 그의 손가락이 허벅지 안쪽을 기어 오르며 사타구니에 도달하자 거기는 부끄러운 액체로 흠뻑 젖어 있었다.
요시히로의 손 끝은 무리를 하지 않고 부어오른 듯이 봉긋하게 올라온 꽃잎의 가장자리를 쓰다듬어 갔다.
그 때마다 마도카는 거칠게 숨을 몰아 쉬며 온몸을 경련시킬 수밖에 도리가 없었다.
(아아... 나 이상해.이런,이런... 어떻게 된거야...?)
그와 포개고 있던 입술로부터 혀가 침입하여 잇몸을 핥자 등줄기에 쾌미한 전류가 치달리는 것을 느끼고 자기 몸의 반응에 무서워져 버렸다.
자신조차도 믿을 수 없이 마도카는 요시히로의 뜻대로 움직이고 있었다.
깜짝 놀라 정신을 차렸을 때에는 하반신을 드러낸 소년이 덤벼 들어 마도카의 양팔을 잡고 비틀어 올리고 있었다.
요시히로는 그대로 미소녀의 교복 리본을 풀러내어 마도카의 양팔을 단단히 묶어 버렸다.
「꺄악! 싫어,그만 둬!」
모든 것이 한 순간의 일로 마도카는 저항할 시간도 없이 소년에게 자유를 빼앗겼다.
「아아... 이런 거 싫어... 제발,그만...」
「유우코 선생님만 심한 일을 당하게 하고 자신만 도망칠 거야? 너무 얄밉잖아 」
「심한 짓을 한 건 너야,내가... 아냐 」
요시히로는 마도카의 팔을 비틀어 올린 채 미소녀의 얼굴에 가까이 갔다.
그것을 그녀는 얼굴을 돌리고 몸을 비틀어 피할려고 했지만 팔의 자유를 빼앗기고 있고 뜻대로 되지 않아 숨결이 느껴지는 거리까지 접근을 허용해 버렸다.
「그래? 그렇다면 우리 이제 동료가 아닌가?」
「너, 너와 동료가 되는거 생각한 적도 없어」
마도카는 뺨을 붉히며 그의 숨결에 혐오감을 드러내고 눈을 치뜨며 요시히로를 노려 보았다.
「그럼 내가 무슨 짓을 해도 되겠군.넌 동료가 아니야.나의 사냥감이지」
「하악! ...싫어,그만 둬... 아아」
요시히로가 미사키 마도카의 눈초리를 콧등으로 넘기며 그녀의 교복의 가슴께를 밀어올리고 있는 풍만한 젖가슴을 움켜 잡았다.
마도카는 흐윽 하고 비명을 지르고 등줄기를 경련하며 스커트로 비어져 나온 흰 허벅지를 떨었다.
그 모습이 아무래도 거미줄에 걸린 나비의 몸부림으로 보여 요시히로의 기학심을 아프도록 자극했다.
손에 넣은 미소녀의 풍만한 유방이 그의 손안에서 뭉클하고 부드럽게 튀어 오르며 여교사의 가슴의 감촉과는 다른 부드러움을 느끼게 하여 요시히로의 사타구니가 불끈불끈 반응했다.
오래전부터 위원장을 맡은 미사키 마도카에게 눈독을 들이고는 있었다.
일이 있을 때마다 잔소리를 하며 간섭해 오는 미소녀가 보이는 약동감은 그의 욕망을 부추기기에 충분하였다.
마도카가 유우코를 사랑하는 것도 그녀에게 눈독을 들인 요인 중 하나였다 .
「하아아... 아악! ...그, 그만 둬...」
「후후,그만 두라고 말하면서 왜 그러는거야? 참을 수 없나 보지?」
마도카는 요시히로가 가슴을 멋대로 가지고 놀자 다리를 옆으로 하고 앉은 허벅지를 안타까운듯 떨며 무릎을 서로 비비고는 애절하게 숨소리를 내었다.
미소녀의 아직 어린 티가 남아 있는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며 쾌감을 꾹 참으면서 몸부림치는 모습에 그는 마도카를 향한 정복욕을 고조시켜 갔다.
「느끼고 있지, 미사키? 조금 전 나와 유우코 선생님의 섹스를 보면서 뭘 했지?」
그에게 들킨 것일까 하고 생각하자 마도카는 귀까지 새빨갛게 되어 얼굴을 돌리고 처절한 치욕에 휩싸이며 어깨를 떨고 있었다.
그녀 자신도 방금전의 여교사와 소년의 행위 동안에 스스로를 애무한 탓에 온몸이 달아올라 있어 그의 능욕의 애무에도 민감하게 느끼고 마는 것을 억제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자신의 몸의 생리가 타인에게 알려지는 굴욕은 이만저만한 것이 아니었다.
아름다운 용모를 새빨갛게 물들이고 아아 하고 절망적인 비명을 흘리는 것외에 마도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헤헤,미사키의 가슴,큰데? 부드럽고 촉감도 최고야」
「싫어,싫어... 아아,그러지 마... 으응,하앙」
이대로 그의 여자가 되고 마는 것일까 라고 생각하니 마도카는 제 정신이 아니었다.
아직 마도카는 처녀였다.
고백한 적은 없지만 몰래 사랑하는 남자도 있었다.
그것이 전부 엉망이 되버리고 마는 것일까 하고 생각하니 혼자서 후회의 눈물이 넘쳐 흘렀다.
「우는 소리도 듣기 좋은 걸,미사키? 이제 슬슬 나도 즐겁게 해 주어야지」
「시,싫어...!」
마도카의 팔을 잡고 교탁 위로 밀어 넘어뜨리고 스커트를 걷어올렸다.
결사적으로 다리를 바둥거리며 저항하려는 그녀였지만 남자의 힘에는 당하지 못했다.
곧 흰 허벅지 사이로 무릎이 밀려 들어오며 좌우로 벌리자 팬티에 생긴 부끄러운 얼룩을 능욕자의 눈앞에 노출하는 굴욕을 당했다.
「모범생도 느끼고 있을까?」
「싫어...! 보지 마」
그는 마도카의 팬티에 얼굴을 접근시켜 킁킁 하고 소녀의 냄새를 깊이 들이 마셨다.
사타구니의 물건은 아까부터 임전 태세였다.
그러나 평소 도도하게 굴던 미소녀를 좀 더 희롱하고 싶어 흥분한 사타구니에서 끓어 오르는 기학욕으로 젖어 마도카의 팬티에 손을 뻗었다.
그의 손끝이 닿은 순간 움찔 하고 마도카의 몸이 떨리며 아아 하고 비명을 질렀다.
드디어 그녀의 비밀이 드러날 때가 온 것이었다.
「하하하,모범생도 흥분하는 구나.흠뻑 팬티를 적시고 있네?」
「우욱... 말하지 마... 그런 거...」
소년의 마도카를 조롱하는 말에 그녀의 프라이드는 산산조각이 났다.
교탁 위에 눕혀져 두 팔을 묶여 있어 어디로 도망칠 수도 없었다.
얼굴을 돌린 곳에는 그녀와 같이 책상 위에 눕혀져 풍만한 알몸을 드러내고 정신을 잃고 있는 미인 여교사의 무참한 모습이 방치되어 있어 그것이 또한 미소녀의 정신을 무너뜨려 갔다.
(이제 나도 유우코 선생님처럼 욕을 당하는 구나... 미안해요,선생님...)
눈물로 흐릿해지는 시야에 동경하던 선배의 얼굴이 떠올랐다가 곧 사라졌다.
요시히로의 손이 팬티 가장자리에 걸리고 끌어내려 가자 마도카는 흐윽 애절한 울음 소리를 내었다.
마도카는 이제 체념한 것인지 저항도 하지 않고 희고 매끄러운 허벅지 위를 옷이 미끄러지면서 떨어져 나가는데도 단지 인형처럼 가만히 있었다.
그렇지만 그렇다면 요시히로는 즐길 수가 없었다.
좀더 저항하고 마구 울부짖으며 그의 가학적인 기학욕을 채워 줘야만 했다.
그는 곧장 마도카의 음부에 손을 대지 않고 수풀 위쪽의 나긋나긋한 배를 만지며 섬세한 터치로 쓰다듬기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그녀의 세일러복 앞가슴 단추를 하나,둘 천천히 시간을 들여 풀러 갔다.
어서 빨리 끝나기를 바라는 미소녀의 희망을 깨부수듯이 요시히로는 일부러 정성껏 상냥하게 애무의 손길을 뻗어 갔다.
세일러복의 앞가슴이 열리자 흰 브래지어에 감싸인 풍만한 젖가슴이 드러났다.
하아 하고 미소녀는 한숨을 흘리며 초조한듯 감은 눈을 떨었다.
(싫어... 아아,전부 보고 있어...)
그것을 그는 미소를 지으며 짐승같은 눈으로 전부 보고 있었다.
미소녀의 흰 피부가 상기되어 핑크색으로 빛나고 살결에 두려움의 떨림이 지나가며 마도카의 필사적으로 다문 입술로부터 하앙 하고 떨리는 한숨이 새어나오는 것을 만족스러운듯 내려다보고 있었다.
브래지어를 걷어올리고 밥공기를 엎어둔 것 같은 모습의 아무도 만진 적이 없는 미소녀의 유방을 요시히로의 손이 거리낌 없는 손길로 움켜 잡으며 비틀어 돌리자 과연 마도카의 입술에서는 육감적인 신음 소리가 새어 나오는 것이었다.
더욱 몰아붙이려는 듯이 그는 싫다고 고개를 흔드는 마도카의 턱을 누르며 입술을 빼앗았다.
「아아... 안돼,안돼! ...으읍」
미소녀의 입술을 빨아들이면서 허벅지를 쓰다듬자 그녀가 몸부림쳤고 그의 손가락이 허벅지 안쪽을 기어 오르며 사타구니에 도달하자 거기는 부끄러운 액체로 흠뻑 젖어 있었다.
요시히로의 손 끝은 무리를 하지 않고 부어오른 듯이 봉긋하게 올라온 꽃잎의 가장자리를 쓰다듬어 갔다.
그 때마다 마도카는 거칠게 숨을 몰아 쉬며 온몸을 경련시킬 수밖에 도리가 없었다.
(아아... 나 이상해.이런,이런... 어떻게 된거야...?)
그와 포개고 있던 입술로부터 혀가 침입하여 잇몸을 핥자 등줄기에 쾌미한 전류가 치달리는 것을 느끼고 자기 몸의 반응에 무서워져 버렸다.
자신조차도 믿을 수 없이 마도카는 요시히로의 뜻대로 움직이고 있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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