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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2:07 1,897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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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가족 3화 우미1

격려메일?이 두통이나....
눈물이 나올듯 합니다. 전에 판타지 소설쓸때는 비판도 잘 안왔었는 데.....
열심히 하렴니다.
또 메일 주세요.



"예 알았어요. 걱정하지 마세요."
미국에 가있던 우미가 돌아온다. 대신 부모님이 두분다 미국에 가시게 됐다.
좋은 찬스다. 여동생 두명을 다 내 노예로 할수있다.
수미는 지금 내 밑에 엎드린 상태로 깔려있다. 의자대용으로
"들었냐? 우미가 돌아온단다."
"예."
"좋아 그럼 또 해볼까나.... 일어나서 옷입고 평소하던대로 행동해."
"예."
새로만든 약을 시험할 기회가 왔다. 최음제랑은 약간 틀리다.
여자를 메조로 만드는 약이다. 수미의 혈액에서 채취한 DNA를 합성해 만든약..
게놈 프로젝트가 이런것의 기초이다.
"그런데 어떻게 먹인담.. 단건물론이고 먹는것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하는 애였는데.... 그래 밤에 주사해야 겠다."
철컥
"저 왔어요."
차분한 음성이 들려왔다. 19살이라기 보단 20대 중반같은 가라앉고 차분한 목소리였다.
"어서와."
먼저 우미를 맞이한것은 수미였다. 연기 한번 뺨치게 잘한다고 생각한다. 노예가 된이후로도 가족들에게 전혀 눈치를 주지 않고 있다.
배우가 되도 괜찮을 것 같다.
"어머 수미야 많이 컸네... 오빠는?"
"나 여다. 오래간만이네.."
꽤 미인이 돼 있었다. 어깨까지 오는 머리를 하나로 묶었고 은백발이었다.
어머니의 아버지가 미국인 계열이라 그 영향을 받은 것이다.
"응 그래."
왠지 어색한 적막이 흘렀다.
"언니 밥 먹을래? 배고프지 않아?"
"아냐 괜찮아. 그보다 내방은 그대로 있니?"
"응. 나갈때 그대로 뒀어. 어머니가 가끔 청소는 하셨지만.."

.
.
잡다한 얘기를 하고 기다리던 밤이 왔다.
"야 일어나."
나는 수미의 방으로 가서 수미를 깨웠다. 만일을 대비해서 밖에다가 대기시켜 놓기 위해서 였다.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
"예."
"흐읍."
심호흡을 한번하고 오른손에는 주사기를 들고 왼손으로 문을 살며시 열며 들어갔다.
곤히 자고 있었다.
"후우.."
사그머니 다가가서 팔을 걷었다. 엉덩이에 놓는 것도 좋겠지만 바지를 벗기다 깨면 곤란하니까...
스윽..
안아프게 주사 놓는것도 기술이다. 약학과라 주사 놓는걸 그렇게 중용하게 배우지는 않지만 A를 받은 몸이었다.
"으음..."
그래도 아프긴 아픈 모양이다.
"후우 이정도면 좋았어."
최음제도 섞어두었으니 금방 몸이 달아올라 깨어날 것이다.
나는 문을 닫고 방을 나왔다.
"30분뒤에 여기나와있어."
"예."
.
.
방으로 돌아가서 도구를 잔뜩 챙겨왔다. 수미가 방앞에 서있었다.
안쪽을 들여다보니 우미가 몸을 뒤척이며 가슴을 더듬고 있었다.
"좋아 약발이 먹히는군.."
"이제 어떻게 하나요?"
"우미도 내 노예로 만들거다."
"저로선 부족한가요?"
애처로운 눈으로 바라보는 것이 귀여웠다.
"걱정마 지금이상으로 괴롭혀줄테니까."
점점 마음속에 숨어있던 본성이 나오는 것 같다.
"예."
"들어가자 마자 온몸으로 다리를 잡아."
"예."
덜컥.
"뭐 뭐야?"
순식간에 들어온 나와 수미때문에 놀랐는 지 몸을 추수렸으나 순식간에 밧줄에 묶였다. 힘이 아무리 세다고 해도 최음제를 먹고 힘을
잘 쓸수 있을리가 없었다.
"오빠 이게 무슨 짓이야?"
당황하는 것 같지 않았다. 오히려 당돌하게 노려보며 말했다.
"널 내 노예로 만들려고.."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릴..!!"

"쫑알 쫑알 말 더럽게 많네 이미 흥분해 있는 주제에.."
보지에 손을 갔다 댔더니 이미 축축학게 젖어있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아아..."
"약발이 듣는 군. 아까 들어와서 약을 좀 주사했거든.."
"더러운 그러고도 오빠라고 할수있어?! 게다가 수미한테까지!!"
"정말 말 많네."
퍼억.
명치를 인정사정 보지않고 때렸다.
"크윽 하아"
고통스러운 표정뒤에 쾌감을 느끼는 것이 보였다.
"어때 이런걸로 기분이 좋은가?"
"그 그럴리가 없잖아."
처음으로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거짓말을 잘 못하는 듯 했다.
"호오 그래?"
상의와 브라를 ?어 발기고 나신을 감상했다.
D컵은 되는 듯 했다.
"호오 꽤 크네...앙?"
가슴을 꽉쥐었다.
"수미야 이리와서 얘 가슴좀 빨아줘라."
"예."
"수 수미야."
쭈웁 쭈웁
"하아 아아"
아이가 어머니의 젖을 먹는 것 처럼 보였다.
"그럼 난 아래쪽을"
잠옷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보니 애액과 털이 엉켜서 팬티에 음란하게 비춰지고 있었다.
"허 엄청 젖어있네..."
"그 그만둬"
팔이 침대 위쪽에 묶여있고 다리는 양쪽 침대 밑에 묶여있으니 반항하기 쉽진 않을 것이다.
"수미야 이 년이가 말할때마다 유두를 깨물어."
"예."
잠시 입을 떼고 대답을 하더니 다시 빨기 시작했다.
"수 수미야."
"아악!!"
정말 인정사정 볼것없이 물어버린듯 했다.
"그러게 좀 적당히 떠들어."
"하하악.."
팬티를 벗기자 애액의 냄새가 강하게 났다.
"음란하기는..."
가방에서 면도기와 크림을 꺼냈다.
"털은 방해되니까 밀어버려야지..."
"그 그만둬 아악!!!"
말하자마자 수미가 유두를 물어버렸다.
"가만히 있어."
크림을 바르고 정성스럽게 털을 밀기시작했다.
"하 이년흥분하는 것좀 보게"
보지에서 쉬지 않고 애액이 나오고 있었다.
"좀 기다려 기분좋게 해줄테니까."
"...."
말은 하지 않아도 이가는 게 들리는 것 같았다.
"너무 그러지마 기분 좋잖아?"
털을 다 밀어서 깨끗하게 보이는 크리스토리를 세게 잡아당겼다.
"아악 아악!!!"
고통의 이중주 소리를 질러도 수미는 유두를 깨물었다. 질투인가?
"호오 그래도 기분이 좋은것 같네. 애액이 넘쳐나고 있어."
"하아악 하아하아"
"선물을 주지 수미야 내려와봐."
"예."
"엎드려."
"예."
인형처럼 딱딱하게 대답하고 항문과 보지가 나에게 잘 보이도록 엎드렸다.
"좋아 둘다 같은 걸 주지."
항문에다 메추리알만한 알멩이를 집어넣었다. 전기 선이 밖으로 빠져 나와있었다. 선의 끝은 바늘처럼 되어있었다.
"이건?"
"전기 충격기 개조한거. 반항하면 누를거니까. 하루에 한번씩 충전하고 편소에는 그래 여기에 끼워 두자."
"아악!!"
작은 클리토리스에 5cm정도 되는 바늘을 수직으로 꼽았다.
"어때 기쁘지?"
"예."
"원격조정이니까 어디서든 전기충격을 먹일수있어. 자 너한테도.."
우미의 항문에다 수미에게 넣은 것과 같은 것을 밀어넣었다.
"하하악"
"이정도로 흥분하는 거야?"
말하면서 바로 바늘을 클리토리스에 꼽았다.
"아아악!!!!!!"
"얼씨구 또 비명을 지르다니.. 여자의 비명을 싫어하진 않지만 말이지 넌 너무 시끄러워."
파지지지직
"아아아악!!!"
항문과 클리토리스에 엄청난 전기 충격이 가해졌다. 전기 공학도 꽤 발달해서 이 메추리알 만한 것에서 수백 볼트가 방출된다.
"어때 기분좋지?"
"예예..."
"하하 메조년 넌이제부터 내 노예다. 불만있냐?"
"아뇨 주인님."
"아직 쓸수 있지만 미리 충전해주지"
"예"
어떤 정육면체의 기계를 콘센트에 꼽았다.
"둘다 이리와."
"예"
수미와 우미가 엉금엉금 기어서 나에게 다가왔다.
"뒤로 돌아서 엎드려"
두명의 클리토리스에 꼽혀있던 바늘을 동시에 뽑았다.
"아아"
"앙"
피가 나오는 데도 둘다 기쁜듯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메조년들.. 자 간다."
나는 바늘을 기계에 꼽고 스위치를 올렸다.
"아아아악!!!"
"꺄아아악!!!"
충전이라기 보다 방전이었다.
"ㅋㅋㅋㅋ 어떠냐? 응?"
물어볼것도 없었다. 아직도 전기는 계속 흐르고 있었고 방은 둘의 비명소리로 가득했다.
"이렇게 하는 거야. 매일 하는 거다 알겠냐 화장실엔 언제나 나와 함께간다. 알겠나?"
스위치를 내리고 말했다.
"하아하아 예"
"예"
"그리고 오늘은 이걸 보지에 끼고 잔다."
"이건"
"바이브레이터다."
흉측하게 생긴 물건이었다. 두께가 5cm 는 돼 보였다.
"이걸?"
"그래 지금 각자 집어넣어."
"예."
수미는 바로 보지에 집어넣기 시작했다. 안들어가는 것을 억지로 집어넣고 이었다.
"도와주지"
발로 바이블레이터를 그냥 밟아버렸다.
"아악!!!"
찢어졌다. 피가 약간씩 베어나왔다.
"넌 왜 안넣어? 죽고 싶냐?"
"아뇨 하지만.."
"오호라 너 처녀냐?"
"예."
"내가 뚫어주랴?"
"예."
"엎드려"
"예."
기계같은 대답. 하지만 기쁜 표정을 지으며 엎드렸다.
"하지만 너같은 메조년 한테 난 과하지.. 이걸로 해주마."
아까 준 바이브 레이터를 보지에 맞추고 엉덩이를 잡았다.
"무 무슨 아악!!"
밀어넣었지만 잘 들어 갈리가 없었다.
"이런..."
우미의 보지에 끼워져 있는 바이브레이터를 발로 차버렸다.
"아악!!"
아까보단 훨씬 많이 들어갔다.
"제 제발 주인님이 해주세요..."
거의 울고 있었다. 자위기구로 처녀를 잃고 싶은 여자는 없을 것이다.
"싫어"
퍼억
"읍!!"
이제 거의 다 들어갔다. 피가 베어 나왔다.
"이제 작동..."
보지가 거의 찢어질듯이 들어간 바이브레이터에 스위치를 넣었다.
"꺄아아악!!! 아아!!"
바둥거리지만 내가 허리를 밟고 있으니 움직이기는 힘들것이다.
"왜 그래 기분 좋으면서..."
"악!! 제 제발 그만....아아!!"
뒤에서 등을 밟고 있는 나에게 거의 빌듯이 메달렸다.
"오늘 그러고 자."
"그 그런"
듣지도 않고 우미의 팔다리를 움직일수없게끔 묶었다.
"그그만... 더이상은..."
"시끄럽네..."
아까 벗긴 우미의 팬티를 우미의 입안에 쳐박았다.
"읍!읍!"
"내일 보자고..."
내가 방을 나가고 수미도 개처럼 기어서 자기방으로 돌아갔다.


또 고문 방법이나 아이디어 있으신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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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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