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가족 5화
좀 허접하게... 아니 많이 허접하게 됐습니다. 양해바라고요 아이디어 많이 보내 주세요.
"오늘은 서열을 가리기로 한다. 두명인데 같은 취급을 받는것은 싫겠지.
몇가지 테스트 해서 이기는 쪽에게 특권을 줄테니 열심히 해봐."
"예."
둘다 아무런 반항 없이 대답했다. 수미는 상상이상으로 좋은 노예가 되었고 우미 또한 꼬박꼬박
돈을 갖다 바치고 있었다.
"좋아 지하실로 가자."
.
.
"시작은 이걸로 할까. 관장."
수미는 한번겪은 적이 있는 물건이었다. 그리고 그 기분나빠 보이는 액체도.
"오늘은 수미가 했던거랑은 약간 틀려 내가만든 특제 약도 조합했거든...
먼저 쏟아내는 쪽이 지는 거다. 우미 먼저."
두명을 나란히 테이블에 허리 윗부분만 걸치게 해서 묶었다.
"예."
"누가 먼저 넣든 시간을 제니까 걱정하지 말라구."
"하악.."
몇일동안 단련이 됐다곤 해도 항문에다 이런걸 집어넣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자 넣는다."
"허억!"
처음느껴보는 느낌 자신의 몸속으로 무언가 흘러들어오는 것이다.
"자 거의 다 들어갔어."
"하악.."
이미 한계인것처럼 보였다. 그러난 액체는 계속 들어가고 있었다.
"자 끝."
"하아악"
한번에 잡아 뽑았다.
"간신히 참은 듯 하네.. 좋아 다음"
"예."
"자 한번에 간다."
"읍!!"
우미보다 훨씬 빨리 집어 넣었다.
"좋아."
역시 한번에 뽑았다.
"!!"
"잘했어 벌써 쏟아 버리면 재미없지."
10분경과.
우미와 수미 모두 온몸에 땀이 비오듯 흐르고 테이블에 묶여있는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고 있었다.
엄청나게 매운 액체에 왠지 이상할 정도로 뜨거웠다. 아까 말한 액체 때문일까 타는 것 같은 느낌.
"어때 참을 만 해?"
"예."
수미만 대답했다. 우미는 한계인것처럼 보였다.
"그럼 두번째도 한꺼번에 해볼까."
채찍을 들고 다가갔다.
"규칙은 알고 있겠지만 한번더 맞을때마다 숫자를 세고
숫자가 끊기거나 기절하거나 하면 지는 거다."
짝
"하 하나"
짝
"하나."
우미와 수미를 번갈아 가며 한대씩 때렸다.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10대씩 맞았을 때 우미의 똥구멍에서 뻘건 액체가 쏟아져 나왔다.
"아 수미 일승."
"감사합니다."
"그럼 계속 맞아야지"
짝
"우우우"
"어라 또야 연승이네..."
"감사합니다."
만들어진 메조와 천성이 메조와는 아무래도 차이가 있는 듯 했다.
"뭐 상관없지만 이대로 끝나면 재미없으니 이번거 이기면 동점인걸로 해주지."
"예에..."
우미가 기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수미는 배속에 있는 거 우미 얼굴에다가 싸라."
수미를 묶어둔 끈을 풀러주며 말했다.
"예."
"...."
푸드득
똥이 녹아서 아까와는 다른 색깔이 돼있었다.
"..."
입을 꼭 다물고 고개를 돌렸다.
"먹어.."
우미는 아무말 없이 입을 벌리고 삼켰다.
.
.
"니들 친구를 데려와. 내가 맘에 드는 년을 데리고 오면 합격. 그럼 시작. 먼저 데리고 오는 쪽에게 가산점을 주겠다."
"예."
둘은 서둘러 옷을 입고 집을 뛰쳐나갔다.
우미에게는 조금 어려운 일일지도 모른다. 한국엔 아는 사람이 거의 없을 테니까...
.
.
얼마 걸리지 않아서 수미가 돌아왔다.
"데리고 왔습니다."
수미의 친구.... 이름이 뭐였더라 아무튼 자주 놀러왔던 애다. 딱 중2의 몸매였다. 이제 막 애기티를 벗은....
"생긴건 됐고 그래서 메조냐?"
"메조는 아닙니다만 아버지에게 엄청 당한것 같습니다."
"어머니는?"
"돌아기신걸로..."
"나에 대해선 얘기 했나?"
"예."
"좋아 합격. 넌 이름이 뭐냐?"
"길은이예요."
"좋아 너네 집 얘기 좀 해봐라."
"예?"
"아버지 직업이나 그런거."
"예."
아버지는 백수에 술처먹고 이제 중2짜인 지 딸을 강간하고 패는 모양이었다.
"음 그렇다면 얘긴 쉽지. 니네집 전화 번호."
.
.
"넌 내가 샀다. 2000만에."
"예?"
"이런경우 딸이라고 신경안쓰고 돈만 주면 좋아 죽지. 너 이제부터 여기 사는 거다."
"예."
약간 안도하는 것 같았다. 집에서 심한 대우를 받은 모양인데 여긴 더 심하다는 것을 알때쯤에는 늦었을 것이다.
"그리고 우미 이년은 왜 안와.."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더니 돌아왔다.
"다녀왔습니다."
"그래 데리곤 왔냐?"
"예."
고등학생 정도 되보이는 긴 생머리의 여자아이였다. 상당히 말라있었다.
"어디서 데려왔냐?"
"역근처에서 구걸하고 있는 걸 데려왔습니다."
구걸하는 애치곤 옷을 잘입고 있었다. 우미가 사입힌것이다.
"좋아 합격이지만 늦었다. 서열은 수미 길은 우미 그리고 넌 이름이?"
"...."
"벙어린가... 그럼 나미라고 하지. 나미순이다. 서열이 높은 사람에게는 절대 복종이다. 알았나?"
"예."
우미와 수미는 대답했지만 길은이와 나미는 대답하지 않았다.
"좋아 처음이니까 내일부턴 주의 하는 게 좋을 거야. 방은 알아서 정하고 올라가 쉬어."
.
.
"오늘은 유방과 보지에다 낙인을 세긴다."
"예."
어제와 같이 둘만 대답했고 둘은 떨고 있었다. 뭐 이런게 더 재밌지만..
지하실로 끌고 내려가서 넷을 벗긴다음 벽에 매달았다.
인두를 불에 달구기 시작했다. 인두의 문장은 그냥 컴퓨터에세 멋있다고 생각되는 걸 친구에게 부탁해서 만들었다.
크기는 지름5cm정도...
"자 누구부터 할까나... 역시 수미겠지...."
"예."
고분고분했다.
"자아..."
역시 지체없이 인두를 왼쪽 가슴에 지졌다.
"아아악!!!"
"좋아 잘 세겨 졌다."
바로 찬물을 뿌렸다. 그렇지 않으면 지진데가 흐물흐물 해져서 모양이 망가지기 때문이다.
"다음은 여기."
"아아아아!!!!"
보지 바로 위에 인두를 댔다. 이대로라면 다른 사람에게 보이긴 힘들것이다.
우미역시 반항은 없었고 비명을 지를 뿐이었다.
"다음은 길은이...."
인두를 갔다대자 몸을 마구 흔들며 반항했다.
"싫어!! 오지마~!!!"
"반말은 하지 않는 게 좋아."
"꺄악!!!!!"
"얼래 기절했네..."
당연한걸지도 모른다. 우미와 수미는 단련됐으니까 괜찮을지도 모르지만 성감대를 지지는 것은 상당한 고통을 수반하는 것이다.
"어딜 멋대로 기절을 하고 있어. 수미야 때려서 깨워라."
"예."
수미를 풀러주고 명령했다.
퍼억.
발로 사정없이 배를 후려갈겼다.
"어억!!!"
"일어나."
차갑게 말했다. 밖에서의 활발한 모습과는 완전히 딴판이었다.
"좋아 다음은 니가 지져."
"예."
수미 또한 두명을 거침없이 지져댔다.
"좋아 다음은 신참들 맛 좀 볼까..."
길은이를 다시 허공에 팔만 묶었다.
한쪽다리를 올리고 어깨에 올리고 자지를 보지에 맞추고 문질렀다.
애액이 전혀 없어서 그대론 들어갈것같지 않았기때문이다.
"좋아 이정도면 들어는 가겠군. 수미야 거기있는 걸로 이녀을 좀 괴롭혀 줘라."
"예."
"아악!!"
처음은 아닌것같지만 애액도 안 나온 상태로는 들어가기가 뻑뻑했다. 수미때와 마찬가지로 그냥 밀어넣었다.
"아 아파 그만!!"
반박에 안들어갔는 데 보지에 힘을 줘서 더이상 안들어갔다.
"쳐."
"예."
수미가 길다란 채칙으로 길은이의 등을 후려갈겼다.
"아악!!"
보지에 힘이 더 들어갔다.
"힘빼 안그럼 더 맞어."
"흐흑..."
울면서도 보지에 힘을 뺐다.
끝까지 들어갔다.
"쳐."
짝 짝 짝
"악!!!"
메조가 아닌 이상 그냥 고통일 뿐이었다.
"그래 조여오는 데..."
말그대로 수미가 때릴때마다 보지가 꽉꽉 조였다.
"싼다.."
나는 절정을 최대한 느끼며 사정했지만 길은의 경우 고통에 실신했을 뿐이었다.
"다음은....나미."
이 녀석은 왠지 모르게 신비감을 띄었다.
처음 데려왔을 때는 거지같은 몰골을 우미가 조금 꾸며놓았을 뿐이었지만 하루 이틀 제대로 먹어서 인지 얼굴에 화색도 돌고
아무튼 꽤 이뻤다.
방금 사정했지만 금방 또 절정에 다다랐다. 나미는 보통의 방법으로 했지만 길은이 보다 더 흥분됐다.
"각자 방으로 돌아가라."
.
.
다음날 길은이가 도망갔다. 뭐 그정도로 했으니 당연한걸지도
하지만 내 동생둘이 도망가지 않는 것은 이유가 있다. 내 성격을 알기 때문이다. 한번 노린것은 절대 놓치지 않는다.
아마 속으로 길은을 측은이 여길지도....
앞으로 하나더
좀 허접하게... 아니 많이 허접하게 됐습니다. 양해바라고요 아이디어 많이 보내 주세요.
"오늘은 서열을 가리기로 한다. 두명인데 같은 취급을 받는것은 싫겠지.
몇가지 테스트 해서 이기는 쪽에게 특권을 줄테니 열심히 해봐."
"예."
둘다 아무런 반항 없이 대답했다. 수미는 상상이상으로 좋은 노예가 되었고 우미 또한 꼬박꼬박
돈을 갖다 바치고 있었다.
"좋아 지하실로 가자."
.
.
"시작은 이걸로 할까. 관장."
수미는 한번겪은 적이 있는 물건이었다. 그리고 그 기분나빠 보이는 액체도.
"오늘은 수미가 했던거랑은 약간 틀려 내가만든 특제 약도 조합했거든...
먼저 쏟아내는 쪽이 지는 거다. 우미 먼저."
두명을 나란히 테이블에 허리 윗부분만 걸치게 해서 묶었다.
"예."
"누가 먼저 넣든 시간을 제니까 걱정하지 말라구."
"하악.."
몇일동안 단련이 됐다곤 해도 항문에다 이런걸 집어넣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자 넣는다."
"허억!"
처음느껴보는 느낌 자신의 몸속으로 무언가 흘러들어오는 것이다.
"자 거의 다 들어갔어."
"하악.."
이미 한계인것처럼 보였다. 그러난 액체는 계속 들어가고 있었다.
"자 끝."
"하아악"
한번에 잡아 뽑았다.
"간신히 참은 듯 하네.. 좋아 다음"
"예."
"자 한번에 간다."
"읍!!"
우미보다 훨씬 빨리 집어 넣었다.
"좋아."
역시 한번에 뽑았다.
"!!"
"잘했어 벌써 쏟아 버리면 재미없지."
10분경과.
우미와 수미 모두 온몸에 땀이 비오듯 흐르고 테이블에 묶여있는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고 있었다.
엄청나게 매운 액체에 왠지 이상할 정도로 뜨거웠다. 아까 말한 액체 때문일까 타는 것 같은 느낌.
"어때 참을 만 해?"
"예."
수미만 대답했다. 우미는 한계인것처럼 보였다.
"그럼 두번째도 한꺼번에 해볼까."
채찍을 들고 다가갔다.
"규칙은 알고 있겠지만 한번더 맞을때마다 숫자를 세고
숫자가 끊기거나 기절하거나 하면 지는 거다."
짝
"하 하나"
짝
"하나."
우미와 수미를 번갈아 가며 한대씩 때렸다.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10대씩 맞았을 때 우미의 똥구멍에서 뻘건 액체가 쏟아져 나왔다.
"아 수미 일승."
"감사합니다."
"그럼 계속 맞아야지"
짝
"우우우"
"어라 또야 연승이네..."
"감사합니다."
만들어진 메조와 천성이 메조와는 아무래도 차이가 있는 듯 했다.
"뭐 상관없지만 이대로 끝나면 재미없으니 이번거 이기면 동점인걸로 해주지."
"예에..."
우미가 기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수미는 배속에 있는 거 우미 얼굴에다가 싸라."
수미를 묶어둔 끈을 풀러주며 말했다.
"예."
"...."
푸드득
똥이 녹아서 아까와는 다른 색깔이 돼있었다.
"..."
입을 꼭 다물고 고개를 돌렸다.
"먹어.."
우미는 아무말 없이 입을 벌리고 삼켰다.
.
.
"니들 친구를 데려와. 내가 맘에 드는 년을 데리고 오면 합격. 그럼 시작. 먼저 데리고 오는 쪽에게 가산점을 주겠다."
"예."
둘은 서둘러 옷을 입고 집을 뛰쳐나갔다.
우미에게는 조금 어려운 일일지도 모른다. 한국엔 아는 사람이 거의 없을 테니까...
.
.
얼마 걸리지 않아서 수미가 돌아왔다.
"데리고 왔습니다."
수미의 친구.... 이름이 뭐였더라 아무튼 자주 놀러왔던 애다. 딱 중2의 몸매였다. 이제 막 애기티를 벗은....
"생긴건 됐고 그래서 메조냐?"
"메조는 아닙니다만 아버지에게 엄청 당한것 같습니다."
"어머니는?"
"돌아기신걸로..."
"나에 대해선 얘기 했나?"
"예."
"좋아 합격. 넌 이름이 뭐냐?"
"길은이예요."
"좋아 너네 집 얘기 좀 해봐라."
"예?"
"아버지 직업이나 그런거."
"예."
아버지는 백수에 술처먹고 이제 중2짜인 지 딸을 강간하고 패는 모양이었다.
"음 그렇다면 얘긴 쉽지. 니네집 전화 번호."
.
.
"넌 내가 샀다. 2000만에."
"예?"
"이런경우 딸이라고 신경안쓰고 돈만 주면 좋아 죽지. 너 이제부터 여기 사는 거다."
"예."
약간 안도하는 것 같았다. 집에서 심한 대우를 받은 모양인데 여긴 더 심하다는 것을 알때쯤에는 늦었을 것이다.
"그리고 우미 이년은 왜 안와.."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더니 돌아왔다.
"다녀왔습니다."
"그래 데리곤 왔냐?"
"예."
고등학생 정도 되보이는 긴 생머리의 여자아이였다. 상당히 말라있었다.
"어디서 데려왔냐?"
"역근처에서 구걸하고 있는 걸 데려왔습니다."
구걸하는 애치곤 옷을 잘입고 있었다. 우미가 사입힌것이다.
"좋아 합격이지만 늦었다. 서열은 수미 길은 우미 그리고 넌 이름이?"
"...."
"벙어린가... 그럼 나미라고 하지. 나미순이다. 서열이 높은 사람에게는 절대 복종이다. 알았나?"
"예."
우미와 수미는 대답했지만 길은이와 나미는 대답하지 않았다.
"좋아 처음이니까 내일부턴 주의 하는 게 좋을 거야. 방은 알아서 정하고 올라가 쉬어."
.
.
"오늘은 유방과 보지에다 낙인을 세긴다."
"예."
어제와 같이 둘만 대답했고 둘은 떨고 있었다. 뭐 이런게 더 재밌지만..
지하실로 끌고 내려가서 넷을 벗긴다음 벽에 매달았다.
인두를 불에 달구기 시작했다. 인두의 문장은 그냥 컴퓨터에세 멋있다고 생각되는 걸 친구에게 부탁해서 만들었다.
크기는 지름5cm정도...
"자 누구부터 할까나... 역시 수미겠지...."
"예."
고분고분했다.
"자아..."
역시 지체없이 인두를 왼쪽 가슴에 지졌다.
"아아악!!!"
"좋아 잘 세겨 졌다."
바로 찬물을 뿌렸다. 그렇지 않으면 지진데가 흐물흐물 해져서 모양이 망가지기 때문이다.
"다음은 여기."
"아아아아!!!!"
보지 바로 위에 인두를 댔다. 이대로라면 다른 사람에게 보이긴 힘들것이다.
우미역시 반항은 없었고 비명을 지를 뿐이었다.
"다음은 길은이...."
인두를 갔다대자 몸을 마구 흔들며 반항했다.
"싫어!! 오지마~!!!"
"반말은 하지 않는 게 좋아."
"꺄악!!!!!"
"얼래 기절했네..."
당연한걸지도 모른다. 우미와 수미는 단련됐으니까 괜찮을지도 모르지만 성감대를 지지는 것은 상당한 고통을 수반하는 것이다.
"어딜 멋대로 기절을 하고 있어. 수미야 때려서 깨워라."
"예."
수미를 풀러주고 명령했다.
퍼억.
발로 사정없이 배를 후려갈겼다.
"어억!!!"
"일어나."
차갑게 말했다. 밖에서의 활발한 모습과는 완전히 딴판이었다.
"좋아 다음은 니가 지져."
"예."
수미 또한 두명을 거침없이 지져댔다.
"좋아 다음은 신참들 맛 좀 볼까..."
길은이를 다시 허공에 팔만 묶었다.
한쪽다리를 올리고 어깨에 올리고 자지를 보지에 맞추고 문질렀다.
애액이 전혀 없어서 그대론 들어갈것같지 않았기때문이다.
"좋아 이정도면 들어는 가겠군. 수미야 거기있는 걸로 이녀을 좀 괴롭혀 줘라."
"예."
"아악!!"
처음은 아닌것같지만 애액도 안 나온 상태로는 들어가기가 뻑뻑했다. 수미때와 마찬가지로 그냥 밀어넣었다.
"아 아파 그만!!"
반박에 안들어갔는 데 보지에 힘을 줘서 더이상 안들어갔다.
"쳐."
"예."
수미가 길다란 채칙으로 길은이의 등을 후려갈겼다.
"아악!!"
보지에 힘이 더 들어갔다.
"힘빼 안그럼 더 맞어."
"흐흑..."
울면서도 보지에 힘을 뺐다.
끝까지 들어갔다.
"쳐."
짝 짝 짝
"악!!!"
메조가 아닌 이상 그냥 고통일 뿐이었다.
"그래 조여오는 데..."
말그대로 수미가 때릴때마다 보지가 꽉꽉 조였다.
"싼다.."
나는 절정을 최대한 느끼며 사정했지만 길은의 경우 고통에 실신했을 뿐이었다.
"다음은....나미."
이 녀석은 왠지 모르게 신비감을 띄었다.
처음 데려왔을 때는 거지같은 몰골을 우미가 조금 꾸며놓았을 뿐이었지만 하루 이틀 제대로 먹어서 인지 얼굴에 화색도 돌고
아무튼 꽤 이뻤다.
방금 사정했지만 금방 또 절정에 다다랐다. 나미는 보통의 방법으로 했지만 길은이 보다 더 흥분됐다.
"각자 방으로 돌아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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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길은이가 도망갔다. 뭐 그정도로 했으니 당연한걸지도
하지만 내 동생둘이 도망가지 않는 것은 이유가 있다. 내 성격을 알기 때문이다. 한번 노린것은 절대 놓치지 않는다.
아마 속으로 길은을 측은이 여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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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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