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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사촌 동생의 동거녀[原本推敲]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2:06 1,269회 0건
창작: 고종사촌 동생의 동거녀[原本推敲(2)]
동거녀(2)
1분마다 전화벨이 울려대는 큰방으로 건너가 수화기를 들면서
"혹시 명석이면 어떻게.." 약간 불안한 마음으로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아주버님이세요? 저예요."
"제수씨.."
"나중에 커피숍에서 만나요.얘기 좀 해요."
"나중에? 언제 말이죠?"
"제가 나중에 전화 다시 할테니까 PC방에 가지 말고 있어요."
"그.. 그러죠.. , 네 알겠어요."
뜻밖의 전화였다. 난 혹시 명석와 무슨 얘기를 나누며 어떤 처리를 하기위함의
전화가 아니어서 마음은 덜 불안했다.
그런데 그녀의 음성이 낮에 그일과는 전혀 없었던 것처럼 느껴지는 음성이었다.
하지만 분명 "만나서 얘기 좀 해요"라고 했다.
그녀가 날 만나자는 이유가 뭘까? 필시 낮에 그 일과 관계된 얘기를...
불안한 생각마저 드는 내 마음은 명석이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를 만나면서 얘기를 하는 게 나에 대한 잘잘못이나 당장 명석이 집에서
나가라는 말을 할지도 모른다.
그에 대해선 어떠한 말을 못한다, 그리고 가슴에 걸리는건 사촌동생 명석이가 걸린다.
동거녀와 나와의 그러한 일들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그냥 말없이 나간다는 게
명석이한테는 납득이 가질 않을 것이다,.어쩌면 의심을 할지도 모른다.
그녀와 무슨 일이 있었음을...
작은 방에 앉아 이런저런 생각을 하니 시간이 지루하게 느껴졌다.
인간이 다음의 일들을 생각한다면 결코 이러한 일들은 없을지도.
다이어리를 꺼내어 온통 그녀에 대한 생각과 생각으로 적어가고 있었다.
시간을 보니 그녀가 전화한다는 자정이었다.
큰방에서 전화벨이 울렸다. 난 큰 방으로 가서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저예요.. 지금 나오세요.ㅁㅁ 으로 나오세요. 기다리고 있겠어요."
"................"
대답을 못하고 있었다.. 난, ..
"여보세요.. 아주버님..?"
"... 네.. 제.. 수씨... 저기 근데..."
"네?.."
"아뇨... 어디라고 했죠..?"
"네.. 못들었어요.?.. 00 커피숍으로 나오세요. 난 지금 가게에서 나와 전화드리는 거에요."
"네.."
전화통화를 끊고 잠시 갈등이 일어났다.
여기서 그냥 모른체 명석이도 모른체 그녀와의 일들도 모두 묻어버리고 그녀를 만나지말고
그냥 어디론가 도망치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그녀는 안볼려면 얼마든지 안 볼 수 있지만, 명석이는 그렇지가 않다, 집안이기때문에
내가 피한다고 해도 나중에 집안에서 상이라도 생기면 어차피 보게 된다.
모든걸 좋게좋게 풀어나가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이는 경우가 좋게좋게 풀고나갈 일이 아니다. 법적으로 혼인신고는 하지 않았지만.
나중에라도 명석이가 그녀와 법적인 부부가 되면,...
간혹 일어날 수 있는 게 처제와 형부의 관계다. 형부와 처제는 마누라가 죽고 없으면
사랑을 가질 수 있다. 아니 처제와 재혼을 해도 그다지 금기에 어긋나는 건 아니다.
마누라가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살아있는데 처제와의 관계를 가지는 건 불륜적으로 죄를
짓는다면 짓고, 아니면 능력 좋으면 작은 마누라로 데리고 살아도/./ 마누라만 괜찮다면..
어쨌든 별의 별 생각을 다한걸 다이어리에 기록(?)을 .
ㅁ ㅁ커피숍으로 나오라고 하는 걸 보니 업소에서 바로 거기로 갈 모양이다.
내심 불안해 하면서도 어차피 물은 엎질러 진 것이라고 생각을 들어 될대로 되라는 ,,
아니 갈 때 까지 한 번 가보자는 그녀와 내가 그일을 명석이한테 끝까지 비밀로 하면
된다는 생각이 들어었다. 마음은 그녀에게 어떻게 욕망을 억제하지 못해 실수를 범한 걸
용서를 해달라며 무릅을 꿇으며 빌 생각이었다.
작은 방에서 외출복을 갈아 입고 동상동 모 커피숍으로 택시를 타고 갔다.
약속장소에 다다랐을 때까지 난 솔직히 별 다른 얘기를 할 게 없어 무조건 실수를 범한 걸
무릅 꿇고 빌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커피숍으로 들어갔다.
테이블에 앉아 있는 그녀를 보았다. 가까이 다가가는 동안 몹시도 가슴이 두근거렸다.
그녀와 눈이 마주친 난 고개를 숙였고, 그녀가 무슨 말을 할지 내심 떨었었고, 궁금하기도.

[!이 대화는 당시 실제상황인데 약간의 픽션을 가미했습니다.]

"민수씨 고개 들어요,그렇게 하고 있으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 거예요"
".............."
아무소리를 하지 않았다.
"죄송해요. 제수씨..제가 감정이 오를대로 올라 제수씨 몸을 그만.."
"그래요.. 그럼 앞으로 어떡할건데요.?"
"뭐.. 네? .. 어떡 할거라니요? 무슨.. 말..인지.."
"어차피 전 민수씨때문에 명석씨 한테 떳떳치 못한 여자가 되어 버렸어요.
제 양심에 가책을 느껴 명석씨를 떠나야만 될 것 같아요."
"명석이 한테는 어떻게 설명을 할거죠."
"암말없이 그냥 갈 거에요. 혼인신고도 안했으니,.."
"그게 다 제 탓이군요. 그일만 없었다면, 제수씨가 떠날 이유가 없잖요. 제가 떠나죠.."
"이봐여 민수씨, 민수씨는 같은 집안 사람이기때문에 평생 안 볼것 같아도 보게 될거예요.
안그래요 민수씨..?"
"그럼 어떻게 그렇게말고는 방법이 없는가요..비밀로 하면 누가 알겠어요.
제수씨와 저만 이일을 평생 비밀로 해두면,
명석이도 나도 제수씨도 좋게좋게 풀어 나갈 수 있다고 전 생각해요."
"그게 말이되요 민수씨.. 사람이 보면 생각이 날텐데 어떻게 민수씨도 그렇지만,
명석씨와 평생을 같이 살아갈 수가 있겠어요."
"..........."
말이야 무슨 말인지 알고도 남을 말이지만, 어떻게 풀어나갈지 가슴이 저렸다.
도데체 어떻게 하자는 건지.. 둘 중에 하나는 명석이를 안봐야 되는데...
그런데 갑자기 돌발적인 말이 그녀로 하여금 나왔다. 충격적인 말이었다.
"민수씨.. 제 말 똑바로 들어요. 어차피 민수씨와 전 명석씨를 속일 수밖에 없어요.
비밀로 하든 안하든 그건 나중 문제예요.지금상황으로서는 명석씨한테 민수씨와의
관계는 없었던 거예요.아무일 없듯이 명석씨 한테 보여야 된다는 거죠."
"네?.."
"이 상황에서 저나 민수씨든 명석씨를 안본다면 명석씨는 이상하게 생각할 거예요,
안그래요.? 갑자기 그렇게 나오면 이상하게 생각한다는 것이죠."
"무슨 말인지 알겠군요. 어쩌면 그게 났겠군요.."
그녀가 그렇게 제의를 한 게 어쩌면 낫을지도 모른다, 아니 그게 현명한 방법이다.
갑자기 명석이를 둘 중 하나가 소리없이 사라지면 이상하게 생각을 할 게 분명했다.
대화는 이렇게 끝났다. 더 이상 대화를 하면 머리만 복잡해지기 마련이다.
그녀와 커피숍에서 얘기를 끝내고 시간을 보니 새벽이 꽤 깊었다.
그녀와 난 커피숍에서 나와 택시를 타고 함께 명석이 집으로 갔다.
그러나 그녀와 한번 맺은 관계가 자의든 타의든 간에 은밀한 대화를 나눈 말처럼 거기서
그녀와의 관계가 끝나지 않았다.
택시를 그녀와 함께 타고 가면서 생각을 했다.
그녀와 내가 택시 뒤자석에 같이 나란히 타고 가는 걸 만일 명석이가 본다면,
의심하지 않을리 없는 광경이었다. 그것도 새벽에..
명석이 집에 도착한 그녀와 난 2층 계단을 올라 거실문을 열고 들어갔다.
명석이는 없었다,그는 아직 하우스에 있는 것 같다. 보통 3,4일을 하우스에서
도박을 하는 명석이다.얼마나 잃고 있는지 아니면 한몫 챙기고 있는지
명석이가 눈에 선하게 그려졌다.
그녀는 큰 방으로 가고 난 작은 방으로 들어 갔다,
방에 있으려니 그녀와 조금전 있었던 커피숍에서의 일들이 생각나고 생각하면 또 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것은 그녀에 대한 나의 육체적 욕망이었다. 솔직히 여자랑 자 본 적이 없는 건 아니지만
가슴 깊숙히 파고드는 그녀의 숨결은 묘한 자극과 함께 잔잔한 그녀의 육체향기가 느껴졌다.
혹 내가 그녀를 사랑하는 건 아닐까...
그녀에 대한 육체적 갈망이나 욕망이 아닌 마음 한 구석 어디에서 그녀에게 사랑을
느끼는 건 아닐까..
이 또한 머리가 복잡해지기 시작했다.
왜 이러는 걸까.. 내가.. 내 자신 스스로에게 물었다. 육체욕망이냐 가슴에서 끓어당기는
여자에 대한 사랑을 그녀에게 느끼느냐..고.!
한편으로는 그녀와 내가 사랑을 갈구하며 애정을 나누는 행위가 머리에 그려졌다.

!------------------------- from My Diary note --------------------------------
내 숨결이 가빠지고 있는 걸 느꼈다.욕망이 꿈틀거린다.그녀의 얼굴이 보고싶다.
이 무슨 회괴망측한 여자의 갈망인가 욕망인가..미쳐가는 내 감정..그녀와 함께
어디 멀리 명석이가 모르는 곳으로 가서 살고 싶다.
그녀를 사랑하고 있다, 욕망이 아닌 애정의 애욕을 느끼고 있다.
그녀와 함께 잠자리를 같이 하고 싶다. 아.. 제발 그녀가 나에게 오도록 해주오..
난 그녀의 모든 걸 사랑하며 아끼며 평생을 그녀를 받들며 이 청춘 다할 때까지
아니, 죽어서도 그녀를 사랑하리라.. [원문작업기휙 "타인의 사랑"다이어리 필기노트에서..]
-------------------------- to another love -----------------------------------

목이 마름을 느끼고,거실로 나가 화장실에 가는 척, 그녀가 뭐하는지 궁금했다.
그런데 그녀의 방문이 열려져 있었다.,어디 잠시 나갔나 하고 화장실 욕실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문이 잠귄채 안에서 X워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녀가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있었다.
다시 작은 방으로 가서 담배를 피우며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그녀와 2번째 육체관계를 맺고 싶어졌다.
그녀가 샤워를 다하고 방으로 들어가는 것 같았다,.
난 다시 거실로 나가 화장실 욕실에 들어갔다,
방금 샤워를 한 탓에 욕실에 스팀이 고여 뿌옇다.
그리고 무엇보다는 그녀의 향기였다.
비누나 샴푸가 아니라 여자 특유의 몸 향기가 느껴졌다,
마음은 벌써 준비가 되고 있었다.
화장실 욕실에서 나와 거실에 있는 큰 냉장고 문을 열어
양주병을 꺼내어 응접실 쇼파의 테이블에 앉아 양주를 입에
한 모금 마시며 소리를 냈는데,
그 이유는 그녀가 혹시 거실로 나오지 않나 해서였다.
몇 분 있으니 그녀가 거실로 나오며 "잠이 오지 않으세요.."라며
그녀가 방으로 들어오라고 했다.
난 망설였다. 솔직히 마음은 재빨리 그녀의 방으로 가고 싶었지만 ..
그렇다고 1회 섹스로 둘만의 관계가
서먹함이 없으리만은 망설이는 나에게 다시 그녀는 말했다.
"내마음 변하기전에 들어와요..."라고 말하며
유혹적인 눈 빛을 보이는 그녀의 자태는 남자를
유혹하고도 남을 눈빛이였다.
그녀는 스스로 아랫도리와 웃도리를 벗으며 브래지어와 팬티를 벗어 던지고 다리를 벌리며
나와의 섹스를 맞이할 것을 기다리듯 한 손으로 그녀는 은밀한 부분을 가리고 ,,
또 한손으로는 자신의 유방을 쓰다듬어며 애욕의 꿈틀거림을 보였다.
서서히 벌거벗기 시작하는 그녀의 알몸과 은밀한 부분을 보면서
내 욕망은 굵어지며 솟아 올랐다.
덥썩 침대위로 올라가 그곳을 한 손으로 가리던 손을 제끼고
두툼하게 보이는 부위의 털을 손으로
만지다가 오랄를 했다, 그녀의 입에서 다소곤히 신음이 들리지고 그녀의 몸 속이
금새 촉촉히 젖어 그녀 자신은 유방을 두 손으로 비비며
부위를 애무하는 내 머리를 또한 두 손으로 ...!
서서히 그녀의 몸 속으로 내 욕망을 밀어 넣으며 천천히 입으로는 그녀와 혀를 내밀면서 ...,
빠르게 피치를 올리며 왕복 속도를 냈다.
"아.아, 아.. 아,.. 아아.. 아.-
그녀는 엉덩이를 덜썩거리면서 돌리고 곧 내 몸위로 올라와 승마자세를 취하며 그녀의 손으로
자지를 잡아 천천히 속으로 넣어 들어가 아래 위로 몸을 굴러댔다.
그녀의 야릇한 신음소리는 파장이 길었고 음조가 높았다.
"아.---~~~^^^^-----~~아, 아.. 아,.. 아아.. 아.----+ 아~~~~________-------^ 아..
그녀의 부드러운 질 속이 좋았다. 황홀한 순간에 밀려오는 쾌락은 이룰말할수 없었다.
윤할유가 부드럽게 흐르고,곧 내 정신이 가슴이 미쳐버릴것만 같은 절정이 다가왔다.
"아아. 나올 것 같아.. 아.. 그만.,.."
그렇게 말했더니 내 입을 손으로 살짝 꼬집우며 하던것을 멈추고 내 옆으로 내려와
내 가슴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입안의 부드러운 혀로 애무해 주었다.
"민수씨.. 사랑해요..^^* ", "저..저.. 도,, 사 ..상 ..미. 씨를 사랑해요..^^*"
내 몸 전체를 애무하며 천천히 혀를 날름거리는 그녀가 육체욕망에서만큼 날 미치게 만들었다.
완전히 사람이 뿅~~^^* 하고 갈 지경이었다. 애무가 깊고 부드러웠다.
애무하기를 하체로 내려가면서 입 속으로 자지를 속 넣을 때 전해오는 그 느낌은
아마 섹스를 해 본 아니, 여자 입으로 오랄을 받아본 남자는 그 기분을 잘 알겠지만,
여성의 질 교감보다는 오랄애무나 여성의 입으로 애무하며 빨아주는 게 더 맛(?)이,
좋았다.그것은 마치 쵸코파이 속에 들어 있는 하얀 매쉬맬로우의 맛(?)과 같다고나 할까.
제대로 말로는 표현을 못하겠지만 전혀 다른 쾌감을 느꼈다.
내 온 몸이 전율할 만큼 그 황홀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좋았다.
그리고 그 부위를 혀로 ?아줄 때 전해오는 짜릿함은 여자를 밝힌다거나
색골에 빠지게 하고도 남았다.
어쨌든,
그녀는 그렇게 애무하면서도 그녀 스스로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내게 비음섞인 말을 하였다.
"아. 아. 이제 자기가 해줘.. 아..." 라고!
그녀의 서비스 못지않게 내 역시 그녀의 몸 전체를 ?어 내려 오면서
밑으로 밑으로 내려 ?아 애무했다.
"아.아, 아.. 아,.. 아아.. 아" 그녀의 신음소리는 뜨거웠다.
한 참을 오랄애무티즘을 하는데 뭔가 물총을 쏘는 것 처럼 물방울이 그녀의 속에서
튀어 내 얼굴 눈가를 적셨다.
그게 남자가 자위를 하거나 여자와의 섹스 절정의 정액을 사정하는
것같이 그녀는 오르가즘이 극치에 달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온 몸이 전율하고 짜릿한 쾌락티즘의 오랄을 멈추고 그녀와 난 정상체위로 돌아갔다.
온 방안이 요란하듯 쾌락의 파도가 높아지고 곧 파도는 끝나 버렸다.
그녀와 난 함께 몸속에서 사정을 했다.
"민수씨.. 사랑해요.. 여기 만져줘."라며
그녀는 자신의 은밀한 부분에 내 손을 갖다대며 말했다,
사정액이 젖어있는 은밀한 곳을 감싸며 난,
"명석이 보다 어때?" , "아주 좋아요, 민수씨 것 사이즈가 내 몸에 딱 맞아요.
.^&* , "나도 상미씨가..,*&^
그녀는 일어나더니 같이 샤워를 하자며 나를 이끌며 함께 욕실에 가
서로 비누칠을 해주며 서로의 은밀한 곳을
씻어주며 만져주며 하면서 온 몸에 비누칠을 하고 거품을 내기를 껴 안으며 비벼댔다.
그 비누 거품과 함께 느껴지는 부드러운 맛의 쵸쿄파이 속의
하얀 메쉬맬로우와도 같은 느낌이었다.
모든 걸 끝내고 그녀와 난 거실 냉장고 문을 열어 시원한 캔 맥주를 꺼내어
테이블 탁자에 마주보며 앉고서
캔을 "탁"하고 따서 시원하게 목을 들이켰다.[이 문법이 맞나?? 목을 적셨다 와 들이켰다?]
그녀는 웃음을 짓고 있었는데 뭔가 내 마음 한 구석에 답답해지는 것은 왜 일까.?
그녀와 난 각자의 방으로 돌아가 수면을 취했다.
이때 명석이가 돌아오면 아무일 없는 것이었다.
명석이는 그녀와 섹스를 2번을 치른 이틀 후에 돌아온다.

동거녀3은 원문퇴고가 아직 정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필기 다이어리 노트 중 한장이 손실되 현재 작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완성되는 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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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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