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당신을 사랑해...영원히2
나는 은정이누나가 내 자지를 빨자 놀랄 수밖에 없었다.
"누...누나..."
그러자 누나는 나를 보더니 약간 놀란 눈빛을 하다가 내방을 뛰쳐 나갔다.
"누나가 어떻게... 그렇다면 혹시...?"
나는 누나가 지금까지한 일이 모두 나를 좋아해서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말도 않돼! 누나가 어떻게 그런...."
나는 그런 생각으로 밤을 새웠다.
다음날 아침.
나는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다 시계를 보니 6시를 가리켜 일어났다.
내방을 나와보니 벌써 큰누나(은경이누나)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어! 깨어났니? 왠일이야?"
"응. 그냥..."
"너도 참... 그런데 너 어디 아프니? 얼굴이 좀 창백하다."
"아니야 좀 추워서..."
나는 큰누나와 얘기를 나누고 있었지만 내 눈은 계속 작은누나방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은정이누나는...?"
"은정이는 벌써 학교갔는데... 그런데 은정이 무슨일이 있는지 얼굴이 좀 부었더라 간밤에 울은 것 같던데..."
"응 그래?"
휴~ 아무래도 오늘 학교갔다와서 은정이누나와 얘기좀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야 저 선생님 몸매죽이지?"
"응..."
"야 너 무슨 일있냐? 왜이렇게 넋을 빼놓고 있어?"
"아냐 일은 무슨..."
"에이... 아닌 것 같은데 너 무슨일 있구나?"
"아니래두!"
"이봐요 거기!"
이크! 담임이 우리가 떠드는 것을 본것같다.
"조용히 하세요."
"네"
어제 선생의 몸매를 즐감(?)하려고 했는데 자꾸 어제 은정이 누나의 일이 떠오른다.
날 좋아하는걸까?
내가 그런 생각을 하는동안에 학교수업시간은 그렇게 흘러가고 있었다.
나는 수업이 끝나고 학교로 오면서 은정이 누나에게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누나 나야..."
"으...응"
"누나 학교끝나고 시간있어?"
"..."
"좀 할말이 있는데 오늘 끝나고 집에 일찍 좀 와줘."
"알았어..."
누나의 목소리에 힘이 없는걸 봐서 누나도 하루종일 그 일만을 생각한 것 같다.
빨리 집에 가야겠다.
내가 집에 도착하니 아직 5:00시로 은정이 누나가 올려면 아직멀었다.
그동안 게임이나 할까...?
오늘도 나는 스톰(어쩐지 저녁2)를 하고 있었다.
그렇게 게임을 빠져들려고 할쯤에 벨소리가 들렸다.
은정이 누나가 온 것 같다.
현관으로 가보니 예상돼로 은정이누나가 왔다.
은정이누나는 날보니 얼굴을 들지 못한다.
"누나 내 방으로 갈래?"
"그래..."
나와 은정이누나는 내 방으로 갔다.
"저기... 누나..."
"..."
"어제일 말이야...."
"..."
"왜 그런건지 얘기해줄수 있어?"
"...미안해..."
미안해란 말을 시작으로 누나가 얘길하기 시작했다.
그 얘기를 듣고 나는 충격을 받았다.
얘기의 내용은 누나가 어렸을적부터 나를 좋아했다는 것이다.
그것도 동생으로서가 아닌 남자로서...
"누나가 어떻게 그런생각을...!!!"
"나도 내자신의 감정에 혼돈스러웠어. 하지만 이젠 나의 감정을 알았어. 난 널 정말로 좋아해 아니 사랑해..."
"누...누나... 헉!"
누나가 갑자기 나에게 키스를 하였다.
그것도 지금까지 장난으로 했었던 키스가 아닌 혀까지 넣는 프렌치 키스...
누나는 키스를 하면서 손으로 내 바지위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나는 너무 놀라서 누나가 하는 일(?)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다행히 누나는 섹스까지는 할려고 하지 않았다.
"물론 니가 날 여자로 생각하지 않는건 알아... 하지만 나 기다릴거야 니가 날 좋아할때까지..."
"..."
난 혼란스러웠다.
도데체 이게 어떻게 된건지... 난 이게 혹시 꿈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지만 그럴 리가 없었다.
도데체 이걸 어떻게 받아드러야 될지...
"누나 나중에 다시 얘기해."
나는 그러고는 집밖으로 나왔다.
"호...호진아!"
누나가 날 불렀지만 나는 무시했다.
그런데 막상 나와보니 갈곳이 없었다.
"동민이네 집이나 가볼까?"
전에 동민이 집을 놀러가본적이 있는데 동민이 아버지도 우리 아버지와 같은 기업에 다니신다.
한마디로 우리와 똑같은 부유층이란 것이다.
게다가 아버지와 동민이아버지는 친한동료다.
그것덕분에 동민이와 내가 어렸을적부터 친했던 거지만...
그런생각을 하는 사이에 어느새 동민이 집에 다왔다.
"야! 니가 여긴 왠일이냐?"
"친구가 친구집에 놀러오는데 왜 띠껍냐?"
"응!"
-_-;;; 개새끼!!!
"그래? 띠껍다면야 다시 가야지."
"아니야 아니야! 장난이지 화났냐?"
"아니 내가 그까짓일로 화났겠니 놀자."
"응 알았어. 엄마 호진이 왔어요."
"호진이 왔니?"
동민이의 소리를 듣고 동민이 엄마가 오셨다.
동민이 엄마는 나이가 45살데도 마치 30살같은정도로 젊어보인다.
젊었을적엔 정말 이뻐서 모델일도 했다나 뭐래나?!
"어머 호진이구나 정말 오랜만에 보내?"
"네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그래 자 빨리 들어와서 앉아"
나는 동민이와 함께 동민이의 방으로 갔다.
"호진아 내가 어제 찾은 정말 좋은거 있는데 보여줄까?"
"뭔데..."
"화끈한거"
"한번보자"
동민이의 방에는 컴퓨터가 2개다.
아버지컴퓨터와 동민이 컴퓨터로 돼있는데 처음엔 컴퓨터를 같이 썼지만 동민이가 하도 망가트려서 아예컴퓨터 한 대를 더 들여났다고 한다.
그런데 더 좋은건 컴퓨터가 거실에 있지 않고 방에 있어서 가끔식 부모님이 있을때도 어느정도 맘놓고 볼수 있다는것이다.
동민이가 컴퓨터를 키고 wmp(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파일을 틀자 정말 선정적인 것이 나왔는데 놀라운 것은 한국말로 나온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 스토리는.... 헉;;; 남매지간이 섹스를 한다는 거잖아.
나는 그것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호진아 이거 정말 죽이지 내가 거금8만원을 들여서 샀는데 일본꺼 보다가 우리나라의 예술(?)작품을 보니 더 죽이지?"
나는 동민이의 질문에 대답할수 없었다.
그 비디오는 마치 나와 은정이누나를 연상시켰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문이 열렸다.
그 소리에 동민이는 익숙한(?)솜씨로 컴퓨터에 나왔던 선정적인 장면 대신에 소유진팬클럽(?)홈피가 나왔다.
문을 연 주인공은 동민이 어머님이었다.
어머님이 쟁반에 과자들을 섞어놓고 가져오셨는데 컴퓨터 화면을 보자 웃으며 말하신다.
"이녀석 넌 어떻게 된게 항상 소유진만 좋아하니?"
"에이 뭐가 어때서... 얼마나 예쁜데..."
동민이 녀석은 소유진의 엄청난 팬이다.
물론 팬이 문제인건 아닌데 그게 과해서 컴퓨터를 키면 항상 소유진 홈피나 들려서 방송이나 사진을 다운로드한다는 것이 문제다.
그대서 동민이 컴퓨터 하드를 보면(참고로 동민이 하드는 53GB이다.) 20GB가 야동 그리고 18GB가 소유진 방송과 사진들이다.
"호호호 알았다 소유진 정말 이뻐 됐니? 호호호 호진아 과자먹어라"
"고맙습니다."
"치, 호진이만 먹고 나는 않먹나...?"
"알았어 호진이 너도 과자 많이 먹어"
동민이 어머님은 그 말을 하면서 밖으로 나갔다.
"호진아, 궁금한게 있는데..."
"뭐?"
"니네 작은누나있잖아...?"
"응?"
"니네 작은누나 은정이누나."
"아... 왜?"
"나 니네 누나랑 소개팅 시켜주지 않을래?"
"뭐?"
동민이는 은정이누나를 굉장히 좋아한다.
아마도 소유진을 닮은 것 때문일거다.
"글세...."
나는 어떻할지 생각하다 혹시 동민이랑 잘 돼면 나와의 일도 잘 해결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 까짓거 친구가 시켜달라는데 해주지"
"우와 정말 고마워 말바꾸기 없기다."
"그래그래 알았어 그런데 소개팅잘돼서 결혼까지 가면 어떻게 하지?"
"그럼 니가 내 처남이 돼나?"
"뭐야?! 이자식."
"하하하..."
우리는 그렇게 얘기도하고 겜도 하면서 놀았다.
휴~ 집에 누나가 있을까?
나는 걱정이 된다.
지금쯤이면 어느정도 얘기가 될꺼라 생각하는데...
나는 용기를 가지고 벨을 눌렀다.
뚜두두드...
응? 아무도 없나?
나는 두세번 더 눌러봤지만 반응이 없어 그냥 열쇠로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안녕하세요.
이번에 굳은(?)머리로 야설을 쓸 생각을 다한 bluesky1306입니다.
저번에 1편을 써보고 대략 5일정도 지났네요.
제 글을 보면 약간 어색한 연결과문장으로 읽기가 힘들고 재미없을겁니다.
하도 글솜씨가 않좋아서...^^;;;
제 글을 보시고 감상이나 비평을 보내주세요.
제 멜주소는 [email protected]입 니다.
나는 은정이누나가 내 자지를 빨자 놀랄 수밖에 없었다.
"누...누나..."
그러자 누나는 나를 보더니 약간 놀란 눈빛을 하다가 내방을 뛰쳐 나갔다.
"누나가 어떻게... 그렇다면 혹시...?"
나는 누나가 지금까지한 일이 모두 나를 좋아해서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말도 않돼! 누나가 어떻게 그런...."
나는 그런 생각으로 밤을 새웠다.
다음날 아침.
나는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다 시계를 보니 6시를 가리켜 일어났다.
내방을 나와보니 벌써 큰누나(은경이누나)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어! 깨어났니? 왠일이야?"
"응. 그냥..."
"너도 참... 그런데 너 어디 아프니? 얼굴이 좀 창백하다."
"아니야 좀 추워서..."
나는 큰누나와 얘기를 나누고 있었지만 내 눈은 계속 작은누나방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은정이누나는...?"
"은정이는 벌써 학교갔는데... 그런데 은정이 무슨일이 있는지 얼굴이 좀 부었더라 간밤에 울은 것 같던데..."
"응 그래?"
휴~ 아무래도 오늘 학교갔다와서 은정이누나와 얘기좀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야 저 선생님 몸매죽이지?"
"응..."
"야 너 무슨 일있냐? 왜이렇게 넋을 빼놓고 있어?"
"아냐 일은 무슨..."
"에이... 아닌 것 같은데 너 무슨일 있구나?"
"아니래두!"
"이봐요 거기!"
이크! 담임이 우리가 떠드는 것을 본것같다.
"조용히 하세요."
"네"
어제 선생의 몸매를 즐감(?)하려고 했는데 자꾸 어제 은정이 누나의 일이 떠오른다.
날 좋아하는걸까?
내가 그런 생각을 하는동안에 학교수업시간은 그렇게 흘러가고 있었다.
나는 수업이 끝나고 학교로 오면서 은정이 누나에게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누나 나야..."
"으...응"
"누나 학교끝나고 시간있어?"
"..."
"좀 할말이 있는데 오늘 끝나고 집에 일찍 좀 와줘."
"알았어..."
누나의 목소리에 힘이 없는걸 봐서 누나도 하루종일 그 일만을 생각한 것 같다.
빨리 집에 가야겠다.
내가 집에 도착하니 아직 5:00시로 은정이 누나가 올려면 아직멀었다.
그동안 게임이나 할까...?
오늘도 나는 스톰(어쩐지 저녁2)를 하고 있었다.
그렇게 게임을 빠져들려고 할쯤에 벨소리가 들렸다.
은정이 누나가 온 것 같다.
현관으로 가보니 예상돼로 은정이누나가 왔다.
은정이누나는 날보니 얼굴을 들지 못한다.
"누나 내 방으로 갈래?"
"그래..."
나와 은정이누나는 내 방으로 갔다.
"저기... 누나..."
"..."
"어제일 말이야...."
"..."
"왜 그런건지 얘기해줄수 있어?"
"...미안해..."
미안해란 말을 시작으로 누나가 얘길하기 시작했다.
그 얘기를 듣고 나는 충격을 받았다.
얘기의 내용은 누나가 어렸을적부터 나를 좋아했다는 것이다.
그것도 동생으로서가 아닌 남자로서...
"누나가 어떻게 그런생각을...!!!"
"나도 내자신의 감정에 혼돈스러웠어. 하지만 이젠 나의 감정을 알았어. 난 널 정말로 좋아해 아니 사랑해..."
"누...누나... 헉!"
누나가 갑자기 나에게 키스를 하였다.
그것도 지금까지 장난으로 했었던 키스가 아닌 혀까지 넣는 프렌치 키스...
누나는 키스를 하면서 손으로 내 바지위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나는 너무 놀라서 누나가 하는 일(?)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다행히 누나는 섹스까지는 할려고 하지 않았다.
"물론 니가 날 여자로 생각하지 않는건 알아... 하지만 나 기다릴거야 니가 날 좋아할때까지..."
"..."
난 혼란스러웠다.
도데체 이게 어떻게 된건지... 난 이게 혹시 꿈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지만 그럴 리가 없었다.
도데체 이걸 어떻게 받아드러야 될지...
"누나 나중에 다시 얘기해."
나는 그러고는 집밖으로 나왔다.
"호...호진아!"
누나가 날 불렀지만 나는 무시했다.
그런데 막상 나와보니 갈곳이 없었다.
"동민이네 집이나 가볼까?"
전에 동민이 집을 놀러가본적이 있는데 동민이 아버지도 우리 아버지와 같은 기업에 다니신다.
한마디로 우리와 똑같은 부유층이란 것이다.
게다가 아버지와 동민이아버지는 친한동료다.
그것덕분에 동민이와 내가 어렸을적부터 친했던 거지만...
그런생각을 하는 사이에 어느새 동민이 집에 다왔다.
"야! 니가 여긴 왠일이냐?"
"친구가 친구집에 놀러오는데 왜 띠껍냐?"
"응!"
-_-;;; 개새끼!!!
"그래? 띠껍다면야 다시 가야지."
"아니야 아니야! 장난이지 화났냐?"
"아니 내가 그까짓일로 화났겠니 놀자."
"응 알았어. 엄마 호진이 왔어요."
"호진이 왔니?"
동민이의 소리를 듣고 동민이 엄마가 오셨다.
동민이 엄마는 나이가 45살데도 마치 30살같은정도로 젊어보인다.
젊었을적엔 정말 이뻐서 모델일도 했다나 뭐래나?!
"어머 호진이구나 정말 오랜만에 보내?"
"네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그래 자 빨리 들어와서 앉아"
나는 동민이와 함께 동민이의 방으로 갔다.
"호진아 내가 어제 찾은 정말 좋은거 있는데 보여줄까?"
"뭔데..."
"화끈한거"
"한번보자"
동민이의 방에는 컴퓨터가 2개다.
아버지컴퓨터와 동민이 컴퓨터로 돼있는데 처음엔 컴퓨터를 같이 썼지만 동민이가 하도 망가트려서 아예컴퓨터 한 대를 더 들여났다고 한다.
그런데 더 좋은건 컴퓨터가 거실에 있지 않고 방에 있어서 가끔식 부모님이 있을때도 어느정도 맘놓고 볼수 있다는것이다.
동민이가 컴퓨터를 키고 wmp(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파일을 틀자 정말 선정적인 것이 나왔는데 놀라운 것은 한국말로 나온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 스토리는.... 헉;;; 남매지간이 섹스를 한다는 거잖아.
나는 그것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호진아 이거 정말 죽이지 내가 거금8만원을 들여서 샀는데 일본꺼 보다가 우리나라의 예술(?)작품을 보니 더 죽이지?"
나는 동민이의 질문에 대답할수 없었다.
그 비디오는 마치 나와 은정이누나를 연상시켰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문이 열렸다.
그 소리에 동민이는 익숙한(?)솜씨로 컴퓨터에 나왔던 선정적인 장면 대신에 소유진팬클럽(?)홈피가 나왔다.
문을 연 주인공은 동민이 어머님이었다.
어머님이 쟁반에 과자들을 섞어놓고 가져오셨는데 컴퓨터 화면을 보자 웃으며 말하신다.
"이녀석 넌 어떻게 된게 항상 소유진만 좋아하니?"
"에이 뭐가 어때서... 얼마나 예쁜데..."
동민이 녀석은 소유진의 엄청난 팬이다.
물론 팬이 문제인건 아닌데 그게 과해서 컴퓨터를 키면 항상 소유진 홈피나 들려서 방송이나 사진을 다운로드한다는 것이 문제다.
그대서 동민이 컴퓨터 하드를 보면(참고로 동민이 하드는 53GB이다.) 20GB가 야동 그리고 18GB가 소유진 방송과 사진들이다.
"호호호 알았다 소유진 정말 이뻐 됐니? 호호호 호진아 과자먹어라"
"고맙습니다."
"치, 호진이만 먹고 나는 않먹나...?"
"알았어 호진이 너도 과자 많이 먹어"
동민이 어머님은 그 말을 하면서 밖으로 나갔다.
"호진아, 궁금한게 있는데..."
"뭐?"
"니네 작은누나있잖아...?"
"응?"
"니네 작은누나 은정이누나."
"아... 왜?"
"나 니네 누나랑 소개팅 시켜주지 않을래?"
"뭐?"
동민이는 은정이누나를 굉장히 좋아한다.
아마도 소유진을 닮은 것 때문일거다.
"글세...."
나는 어떻할지 생각하다 혹시 동민이랑 잘 돼면 나와의 일도 잘 해결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 까짓거 친구가 시켜달라는데 해주지"
"우와 정말 고마워 말바꾸기 없기다."
"그래그래 알았어 그런데 소개팅잘돼서 결혼까지 가면 어떻게 하지?"
"그럼 니가 내 처남이 돼나?"
"뭐야?! 이자식."
"하하하..."
우리는 그렇게 얘기도하고 겜도 하면서 놀았다.
휴~ 집에 누나가 있을까?
나는 걱정이 된다.
지금쯤이면 어느정도 얘기가 될꺼라 생각하는데...
나는 용기를 가지고 벨을 눌렀다.
뚜두두드...
응? 아무도 없나?
나는 두세번 더 눌러봤지만 반응이 없어 그냥 열쇠로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안녕하세요.
이번에 굳은(?)머리로 야설을 쓸 생각을 다한 bluesky1306입니다.
저번에 1편을 써보고 대략 5일정도 지났네요.
제 글을 보면 약간 어색한 연결과문장으로 읽기가 힘들고 재미없을겁니다.
하도 글솜씨가 않좋아서...^^;;;
제 글을 보시고 감상이나 비평을 보내주세요.
제 멜주소는 [email protected]입 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