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부가 사는법(부부교환은 어때?)1편
난,결혼한지 9년 된 가정주부이다.
대학교 3학년때 남편을 만나 연애한 기간까지 합치면 14년을 한남자의 섹스파트너로 살다보니....
남편도 나도 너무 익숙한 상태이다.
그렇다고 아주 싫거나 아무런 느낌이 없는건 아니다.
남편은 간간히 다른 여자와 잠자리를 하는 눈치였고 바람피는걸 알았지만 어찌하지 못하는건 경제적인 이유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편을 사랑한다는데 있다.
그리고 나의 또 다른얼굴 하나는 남편이 다른여자와 섹스를 했다고 생각이 들면 너무나도 흥분하는데 있다.
그런날은 오르가즘의 강도가 다른날과는 달랐다.
남편은 잘생긴데다 유머감각과 여자를 사로잡는 눈빛을 가졌다.
대체로 남편과 사귄여자들은 한번쯤 이혼을 생각해 볼것이다.
가끔 여자들에게서 받는 맬을 남편 몰래 훔쳐보곤 하는데 사랑한다는 말은 예사롭다.
아~~이혼하면 가끔 만나주겠냐 라는 말도 있다.
하지만 내 남편은 여자를 만나는데 몇가지 룰이 있는것 같았다.
이혼을 하겠다거나 매달린다 싶으면 어떤 이유를 막론하고 바이를 선언한다.
그렇다고 즐기려고 만은 하지 않는다.
만나는 동만은 극진한 신사도를 보일것이다.아마도...
연애하는 동안 또 결혼해서 겪어보니..
지금껏 한번도 나를 실망 시킨적 없고 살면 살수록 정말 매력있는 남자이고
애정표현 또한 연애할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하지만, 요즘 내게도 문제가 생긴것이다.
아이둘을 유치원에 놀이방에 보내다 보니...
무료함을 달래려고 채팅방을 들락거렸고 거기서 대화하는 내용의 강도가 점점 진해졌다.
처음엔 심심풀이에 불과했지만,
컴쌕도 하고 폰 쌕도 하게 되었다.(원래 끼가 있던것 같다)
그래도 거기까진 봐 줄만하다.
다들 알겠지만 그런 챗사이트는 대화가 정말 안되는 넘들도 많다.
못 배운티가 줄줄 나는가 하면 맞춤법들이 엉망이다. 띄여쓰기도 물론이고...
난, 완벽주의자 이다.
그래서 조금은 까다로운 편이다.
몇번 대화를 나누다가도 아니다 싶으면 바이를 한다.
나의 그런 결벽증은 우리집을 와 본 사람이면 한눈에 알 수 있다.
어느 구석하나 흐트러진 곳이 없다.
아이들과 남편과 외출이라도 할라하면 완벽한 코디를 하고 집을 나선다.
울 남편도 그런게 싫치는 않는 듯 하다.
대충해라 하면서도 "난, 못생긴건 용서해도 촌스러운건 못 보겠더라" 한다.
남편은 나의 얼굴 보단 세련됨과 매력적인 면을 칭찬하는 사람이다.
아~~내 남편의 이상형은 세련 통통한 여자이다.
그걸 안건 바로 얼마전이다.
결혼 9주년 여행을 가서 이다.
우린 두아이를 친정에 부탁하고 간만에 3박4일 긴 여행을 갔다.
설악산...그곳..우리가 첫날밤을 치룬곳으로...
우린 정말 오가는중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그 중 제일 많이 한 대화는 섹스에 관한 것이다.
우린 둘 다 변화를 찾고 있었다.
난, 채팅을 통해 어느정도 바람이 들어 있는 상태이고
남편은 다른여자에게 (아주 괜챦은 여자라면 몰라도) 평범한 여자에겐 금방 싫증을 느끼는 상태이고
정말 우리에겐 어떤 새로움이 필요했다.
설악산 자락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쳐다보면서 "저여자랑은 잠자리 가능 하겠어?"
남편은 "주면야 먹겠지만 아니다..좀 통통해야지.."
"저 남자는 어때?"
나는 "안돼..근육질은 봐 줄만 한데..촌스럽쟎아"
"어케..그래서 어디 다른남자 맛 보겠어? 어느정도 되면 그냥 좀 봐 주라"
이런 대화를 반복하다 결론에 이르렀다.
첫번째는 서로 괜챦은 사람이 있으면 소개해 주기로...
그리고 서로 섹스한 과정을 하나도 빠트림 없이 말해주기로......
두번째는 우리와 생각이 같은 부부를 찾기로 했다.
부부교환을 하기로....
조건은 좀 세련된 매너를 갖춘 부부로...........
그리고 다시 대화를 시작했다.
그동안 같이 잠 사람에 관하여..............
p.s 부부 둘다 세련됨을 갖추신분 연락주세요..메일로..
장난을 사절입니다.
(다음편엔 야해져요..기대하세요)
◎ taekwon2k ([email protected]) 12/26[02:22]
기대를하면서 같은 생각을 합니다..!!
> Re..아 ... 그날이 올려나 ...(java2)
>
> 다음글이 기대되는 군요 ...
> 어떻게 진행되는지 ... 허걱.
> Re.. 기대와 동질감의 향연!!(taekwon2k)
> 인생에서 가장중요한것은 함께있기때문에
> 느끼는것도 있고 못느끼는것이있다!!
> 알고보면 병이고 모르면 약이다라는것은것은 최상은 아니다!!
> 분명한것은 서로 알고 이해하며 즐거운 인생을 서로
> 진심으로 이야기할때 참다운 사랑을 느낀다..
> 모두는 소유욕에서 고통받으면서도 내 와이프는 안되고
> 다른 여자를 ?고 ..여성은 남성과 연애를 하면서 도
> 행여라도 남편에게 들킬까봐 쉽게 늙어간다!!
> 서로 이야기하라.. 나는 서로 믿는 부부교환및 2:2의 섹스에 공감한다!!
> 즐거운 파트너...
난,결혼한지 9년 된 가정주부이다.
대학교 3학년때 남편을 만나 연애한 기간까지 합치면 14년을 한남자의 섹스파트너로 살다보니....
남편도 나도 너무 익숙한 상태이다.
그렇다고 아주 싫거나 아무런 느낌이 없는건 아니다.
남편은 간간히 다른 여자와 잠자리를 하는 눈치였고 바람피는걸 알았지만 어찌하지 못하는건 경제적인 이유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편을 사랑한다는데 있다.
그리고 나의 또 다른얼굴 하나는 남편이 다른여자와 섹스를 했다고 생각이 들면 너무나도 흥분하는데 있다.
그런날은 오르가즘의 강도가 다른날과는 달랐다.
남편은 잘생긴데다 유머감각과 여자를 사로잡는 눈빛을 가졌다.
대체로 남편과 사귄여자들은 한번쯤 이혼을 생각해 볼것이다.
가끔 여자들에게서 받는 맬을 남편 몰래 훔쳐보곤 하는데 사랑한다는 말은 예사롭다.
아~~이혼하면 가끔 만나주겠냐 라는 말도 있다.
하지만 내 남편은 여자를 만나는데 몇가지 룰이 있는것 같았다.
이혼을 하겠다거나 매달린다 싶으면 어떤 이유를 막론하고 바이를 선언한다.
그렇다고 즐기려고 만은 하지 않는다.
만나는 동만은 극진한 신사도를 보일것이다.아마도...
연애하는 동안 또 결혼해서 겪어보니..
지금껏 한번도 나를 실망 시킨적 없고 살면 살수록 정말 매력있는 남자이고
애정표현 또한 연애할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하지만, 요즘 내게도 문제가 생긴것이다.
아이둘을 유치원에 놀이방에 보내다 보니...
무료함을 달래려고 채팅방을 들락거렸고 거기서 대화하는 내용의 강도가 점점 진해졌다.
처음엔 심심풀이에 불과했지만,
컴쌕도 하고 폰 쌕도 하게 되었다.(원래 끼가 있던것 같다)
그래도 거기까진 봐 줄만하다.
다들 알겠지만 그런 챗사이트는 대화가 정말 안되는 넘들도 많다.
못 배운티가 줄줄 나는가 하면 맞춤법들이 엉망이다. 띄여쓰기도 물론이고...
난, 완벽주의자 이다.
그래서 조금은 까다로운 편이다.
몇번 대화를 나누다가도 아니다 싶으면 바이를 한다.
나의 그런 결벽증은 우리집을 와 본 사람이면 한눈에 알 수 있다.
어느 구석하나 흐트러진 곳이 없다.
아이들과 남편과 외출이라도 할라하면 완벽한 코디를 하고 집을 나선다.
울 남편도 그런게 싫치는 않는 듯 하다.
대충해라 하면서도 "난, 못생긴건 용서해도 촌스러운건 못 보겠더라" 한다.
남편은 나의 얼굴 보단 세련됨과 매력적인 면을 칭찬하는 사람이다.
아~~내 남편의 이상형은 세련 통통한 여자이다.
그걸 안건 바로 얼마전이다.
결혼 9주년 여행을 가서 이다.
우린 두아이를 친정에 부탁하고 간만에 3박4일 긴 여행을 갔다.
설악산...그곳..우리가 첫날밤을 치룬곳으로...
우린 정말 오가는중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그 중 제일 많이 한 대화는 섹스에 관한 것이다.
우린 둘 다 변화를 찾고 있었다.
난, 채팅을 통해 어느정도 바람이 들어 있는 상태이고
남편은 다른여자에게 (아주 괜챦은 여자라면 몰라도) 평범한 여자에겐 금방 싫증을 느끼는 상태이고
정말 우리에겐 어떤 새로움이 필요했다.
설악산 자락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쳐다보면서 "저여자랑은 잠자리 가능 하겠어?"
남편은 "주면야 먹겠지만 아니다..좀 통통해야지.."
"저 남자는 어때?"
나는 "안돼..근육질은 봐 줄만 한데..촌스럽쟎아"
"어케..그래서 어디 다른남자 맛 보겠어? 어느정도 되면 그냥 좀 봐 주라"
이런 대화를 반복하다 결론에 이르렀다.
첫번째는 서로 괜챦은 사람이 있으면 소개해 주기로...
그리고 서로 섹스한 과정을 하나도 빠트림 없이 말해주기로......
두번째는 우리와 생각이 같은 부부를 찾기로 했다.
부부교환을 하기로....
조건은 좀 세련된 매너를 갖춘 부부로...........
그리고 다시 대화를 시작했다.
그동안 같이 잠 사람에 관하여..............
p.s 부부 둘다 세련됨을 갖추신분 연락주세요..메일로..
장난을 사절입니다.
(다음편엔 야해져요..기대하세요)
◎ taekwon2k ([email protected]) 12/26[02:22]
기대를하면서 같은 생각을 합니다..!!
> Re..아 ... 그날이 올려나 ...(java2)
>
> 다음글이 기대되는 군요 ...
> 어떻게 진행되는지 ... 허걱.
> Re.. 기대와 동질감의 향연!!(taekwon2k)
> 인생에서 가장중요한것은 함께있기때문에
> 느끼는것도 있고 못느끼는것이있다!!
> 알고보면 병이고 모르면 약이다라는것은것은 최상은 아니다!!
> 분명한것은 서로 알고 이해하며 즐거운 인생을 서로
> 진심으로 이야기할때 참다운 사랑을 느낀다..
> 모두는 소유욕에서 고통받으면서도 내 와이프는 안되고
> 다른 여자를 ?고 ..여성은 남성과 연애를 하면서 도
> 행여라도 남편에게 들킬까봐 쉽게 늙어간다!!
> 서로 이야기하라.. 나는 서로 믿는 부부교환및 2:2의 섹스에 공감한다!!
> 즐거운 파트너...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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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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