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역 ] 신노스케 경보 발령 - 서장 제 2 화
등장인물 일람
기리유우(桐生) 신노스케(愼之介) : 17세, 1층 안채, 사카노우에 학원 고등부 2학년 B반 주인공.
불가사의한 신약을 마시고 나서 어쨌든 여자에게 인기가....
오카노우치(岡內) 사토미(里美) : 36세, 주인방, 우라시마 기숙사의 오너,여류 관능 소설가, 신노스케의 이모.
오카노우치(岡內) 하루나(榛名) : 20세, 가족방1, 무직, 가사를 도와주는 신노스케의 사촌 누나.
오카노우치(岡內) 나쓰(奈津) : 19세, 가족방2, 사카노우에 학원 대학 문학부 영문학과 1학년, 신노스케의 사촌 누나.
오카노우치(岡內) 아키(亞紀) : 17세, 가족방1, 사카노우에 학원 고등부 2학년 B반,가라테부, 신노스케의 사촌.
오카노우치(岡內) 후유키(冬希) : 13세, 가족방2, 사카노우에 학원 중등부 2학년, 신노스케의 사촌 누이.
니시나(仁科) 마키코(麻紀子) : 27세, 303호, 모 제약회사 연구소 근무.
신노스케를 신약 실험에 사용하여 능력에 눈뜨는 계기를 준 사람.
모토키(元木) 나오코(奈緖子) : 26세, 507호, 사카노우에 학원 고등부 2년 B반 담임. 영어 선생님.
가벼운 성격의 교사.가끔 몹시 육감이 좋아서 깔볼 수 없는 사람.
이치노세(一之瀨) 유우(由宇) : 21세, 302호, 이벤트 화사의 전 직원,
신도우 이쿠미가 담임을 하고 있을 때 제자였다.
신도우(進藤) 이쿠미(郁美) : 26세. 612호, 사카노우에 학원 고등부 2년 C반 담임. 성실한 열혈 체육 교사.
미다무라(三田村) 아오이(葵) : 24세, 307호, 카메라맨, 신노스케가 팬이였던 신예 사진가.독일계 혼혈 미인.
노가미(野上) 쇼코(翔子) : 20세, 302호, 이벤트 회사원 유우의 친구로 룸 메이트.청초한 느낌이 예쁜 누나.
이나바(稻葉) 시온(紫苑) : 23세, 종업원방 1층, 기숙사내 식당 요리장, 전「寫夢亂」2대째 총장.
옛날엔 "홍나찰 시온"이라고 불리며 공포의 대상이었음.
사와도(澤渡) 나나코(奈奈子) : 22세, 세탁실 안의 세탁룸. 약간 멍청해 보이는 세탁부.
신노스케의 물건을 깨문 사람.
하기와라(萩原) 칸나(環南) : 17세, 205호, 현립 미하마 상업 고등학교 2학년, 5대째「寫夢亂」특공대장
안자이(安齋) 미쯔호 : 17세, 204호, 야마미(山見) 여고 2학년.
그라비아 아이돌 스타로서 탤런트 활동을 하고 있는 여고생.사몽란의 멤버이기도 하다.
우시키(牛木) 하루카(遙) : 16세, 204호, 야마미(山見) 여고 1학년. 미쯔호와 동일 사무소의 아이돌 스타.
청순파인 야마토(大和) 나쓰코 (撫子)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도쿄 토박이.
오코우치(大河內) 아즈사(梓) : 26세, 704호, 변호사, 동경대 졸업의 미인 변호사.
너무 우수해서 오히려 이성 교제 경험이 없다고 하는 불우한 과거를 가진 사람.
미도(御堂) 이스즈(五十鈴) : 26세, 606호, 사카노우에 학원 고등부 양호 교사.
금발에 야성적인 스타일,새빨간 루주가 화려한 양호 선생님.
히라쓰카(平塚) 마리(万理) : 23세, 종업원 방4, 안정된 느낌의 여성이지만 레이서인 오빠를 둔 스스로도 레이스를 취미로 하고 있다.
후지무라(藤村) 세이코(淸子) : 24세, 종업원 방3, 결벽증적인 성격을 살려 청소를 사는 보람으로 하고 있다.
헤이케(平家) 사쿠라코(櫻子) : 33세, 501호, 사카노우에 학원 고등부 2년 A반 담임.
사회과 교사, 별명은 "기헤이(鬼平)" 혹은 "강철의 처녀".5, 6층 학원 기숙사 책임자.
마리나 : 23세, 종업원 방2, 기숙사 내의 다실「샴고양이 요정」점원, 전「사몽란」2대째 특공대장.
연중 취해 있지만 술기운이 없으면 초흉폭.
하기와라(萩原) 유카(結花) : 20세, 205호, 이즈미야(泉谷) 병원 간호사, 전「사몽란」4대째 총장.
옛날에 통하던 이름은 "피로 물든 유카(結花)".
제시카 히로야마(廣山) : 19세, 종업원 방1, 기숙사 내의 식당 「아지노렌」점원, 전「사몽란」4대째 특공대장.
필리핀계 혼혈.
미카미(三上) 유우코(優子) : 21세, 313호, 카나가와현(神奈川縣) 항만 경찰서, 교통 순경. 히지리의 파트너겸 룸 메이트,
단기 대학을 졸업한 신출 여경.심약하고 울보.
아라야(新谷) 미치요(美智代) : 25세, 202호, 매니저 예능 프로덕션「문라이트 기획」의 부소장겸 치프 매니저.
전 무명의 아이돌 스타.
가타오카(片岡) 히지리(聖) : 21세, 313호, 카나가와현(神奈川縣) 항만 경찰서, 교통 순경.
전「사몽란」삼대째 총장이라는 과거도 가지고 있는 미니 패트롤 카로 폭주족을 잡는 공포의 여경.
카구라자카(神樂坂) 미야(魅夜) : 17세, 수수께끼의 검은 머리의 소녀.간제(觀世)의 언니라 말하지만....
카구라자카(神樂坂) 간제(觀世) : 9세, 810호, 초등학생? 어딘가 큰 부자집 아이같지만 상세한 것은 일체 불명.
가정부와 함께 810호실에서 생활하고 있다.
샤논 : 21세, 810호, 가정부, 간제(觀世)를 섬기고 있는 과묵한 수수께끼의 가정부.
왠지 하오리를 걸친 다이쇼오 시대의 모습을 하고 있다.
후지쿠라(藤倉) 코즈에 : 22세, 414호, 사카노우에 학원 교회 학원 졸업생으로 수녀.그러나 이곳에 분류되어 있다는 것은....
로페즈(呂比須) 라이무(來夢) : 18세, 502호, 사카노우에 학원 고등부 2학년 B반, 5대째「사몽란」총장.일본계 브라질 4세.
장기 정학으로 유급하고 있다.
하시구치(橋口) 레이코(玲子) : 25세, 216호, 카나가와현(神奈川縣) 경찰 본부, 수사 삼과 미술품 도둑 "괴도 피터팬"을 쫓는 미인 형사.
오토와(音羽) 히토미(瞳) : 20세, 409호, 사카노우에 학원 대학 음악부 성악과 1학년생,
바이올린의 케이스를 든 성악 전공의 여성... 그 케이스의 내용물은?
제 2 화
나는 팬티를 내리고 아주 크게 팽창한 물건을 꺼냈다.
허벅지를 벌리고 하루나상의 눈앞에 섰다.
「벌써 커졌네?」
그렇다,이런 상황에 나의 페니스는 평소보다 크게 발기하고 있었다.
「괜찮아,시작해」
나는 조용히 자위행위를 시작했다.
찌거덕 찌거덕...
여자 눈앞에서 발기한 페니스를 내밀고 자위행위를 시작하고 말았다.
하루나상의 아름다운 얼굴,조금 부끄러워하는 듯한 표정,뜨거운 눈길....
「어때? 기분 좋니?」
달콤한 소리가 나의 뇌리를 자극했다.
찌거덕 찌거덕....
이런 최고의 「반찬」이 있어 좋은 것일까!
이렇게 흥분된 상황에서 자위행위를 할 수 있다면 평생 동정이라도... 아니 그것은 역시 싫다!
「자,좀더 빨리 손을 움직여 봐」
우와∼!
찌꺽 찌걱....
「언제든 싸도 괜찮으니까 보여 줘」
하루나상은 그렇게 말하며 티슈를 몇장 뽑아내 나에게 건네주었다.
그 때 몸을 앞으로 구부린 하루나상의 앞가슴으로 엷은 핑크색의 브래지어가 보였다.
허리에 심한 쾌락의 자극이 치달려 올라왔다.
「우욱,나온다!」
울컥! 울컥! 울컥!
나의 페니스는 평소보다 대량의 흰 정액을 토해냈다.
「꺄악!」
그 일부가 티슈를 건네줄려고 나에게 가까이 와 있던 하루나상의 얼굴에 튀었다.
「으,으으으...」
그 광경이 더욱 흥분이 되어 사정의 여운을 보다 기분 좋게 해 주었다.
하지만 역시 이것은 위험하지?
「아, 튀어 버렸네? 미안해!」
「으응,조금... 그렇지만 걱정하지 마」
하루나상은 천사 같은 웃는 얼굴을 나에게 보이며 티슈로 가만히 얼굴을 닦았다.
「많이도 쌌네?」
미소 짓는 하루나상의 입가로 흰 덧니가 보였다.
이이잇...
찌걱 찌걱 찌걱!!!
「어머,또!?」
찌걱 찌걱 찌걱!
이런 흥분된 상황에서 또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손해지.
「이제 어쩔 수 없구나...」
하루나상은 기가 막히다는 얼굴로 웃었다.
「남자의 자위행위는 처음 보았지만 꽤 힘든 거구나」
「뭐, 처음!?」
「그래. 자지를 직접 보는 것도 이번이 처음... 아, 어릴 때의 목욕은 제외하고 」
뭐? 자지를 직접 보는 것도 처음... 이라고?
「하루나상,혹시 처녀?」
「이제 끝난거야? 응?」
의외였다.
주저하지 않고 자위행위를 보고 있었기 때문에 틀림없이 섹스에 익숙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럼 어째서 나의 이런 모습을 보고 있는거야?」
「그게... 남자는 참으면 힘들다고 엄마의 소설에 써 있어서...」
「그뿐이야?」
「신짱이 하고 있는 걸 보고 왠지 남자라서 힘들겠구나 하고 생각했기 때문에 도와 주고 싶었어」
우와! 정말 착한 여자다!
찌걱 찌걱 찌걱!
(그러나 이런 사람이 결국 동정심으로 섹스를 하게 해 주는 여자가 되는 것이 아닐까?)
그런 것을 생각하자 또 한계가 가까워져 왔다.
「하루나상,또 나와」
「으응,쌀 때 어디를 볼까?」
하루나상이 티슈를 뽑았다.
「내 자지 끝을 봐」
「알았어. 계속 보고 있을께」
하루나상은 몇장의 티슈를 나의 페니스 끄트머리에 들고 있어 주었다.
「여기에 싸」
나의 오른손은 마지막 속도를 내었다.
찌걱 찌걱 찌걱!
울컥! 울컥! 울컥!
조금 전의 양과 막상막하의 정액이 힘껏 나의 페니스에서 뿜어져 나갔다.
그리고 그것은 티슈와 함께 하루나상의 희고 깨끗한 손을 더럽히고 말았다.
기,기분 좋아....
나는 원숭이와 같은 모습으로 꼼짝않고 서서 쾌락의 파도에 취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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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일람
기리유우(桐生) 신노스케(愼之介) : 17세, 1층 안채, 사카노우에 학원 고등부 2학년 B반 주인공.
불가사의한 신약을 마시고 나서 어쨌든 여자에게 인기가....
오카노우치(岡內) 사토미(里美) : 36세, 주인방, 우라시마 기숙사의 오너,여류 관능 소설가, 신노스케의 이모.
오카노우치(岡內) 하루나(榛名) : 20세, 가족방1, 무직, 가사를 도와주는 신노스케의 사촌 누나.
오카노우치(岡內) 나쓰(奈津) : 19세, 가족방2, 사카노우에 학원 대학 문학부 영문학과 1학년, 신노스케의 사촌 누나.
오카노우치(岡內) 아키(亞紀) : 17세, 가족방1, 사카노우에 학원 고등부 2학년 B반,가라테부, 신노스케의 사촌.
오카노우치(岡內) 후유키(冬希) : 13세, 가족방2, 사카노우에 학원 중등부 2학년, 신노스케의 사촌 누이.
니시나(仁科) 마키코(麻紀子) : 27세, 303호, 모 제약회사 연구소 근무.
신노스케를 신약 실험에 사용하여 능력에 눈뜨는 계기를 준 사람.
모토키(元木) 나오코(奈緖子) : 26세, 507호, 사카노우에 학원 고등부 2년 B반 담임. 영어 선생님.
가벼운 성격의 교사.가끔 몹시 육감이 좋아서 깔볼 수 없는 사람.
이치노세(一之瀨) 유우(由宇) : 21세, 302호, 이벤트 화사의 전 직원,
신도우 이쿠미가 담임을 하고 있을 때 제자였다.
신도우(進藤) 이쿠미(郁美) : 26세. 612호, 사카노우에 학원 고등부 2년 C반 담임. 성실한 열혈 체육 교사.
미다무라(三田村) 아오이(葵) : 24세, 307호, 카메라맨, 신노스케가 팬이였던 신예 사진가.독일계 혼혈 미인.
노가미(野上) 쇼코(翔子) : 20세, 302호, 이벤트 회사원 유우의 친구로 룸 메이트.청초한 느낌이 예쁜 누나.
이나바(稻葉) 시온(紫苑) : 23세, 종업원방 1층, 기숙사내 식당 요리장, 전「寫夢亂」2대째 총장.
옛날엔 "홍나찰 시온"이라고 불리며 공포의 대상이었음.
사와도(澤渡) 나나코(奈奈子) : 22세, 세탁실 안의 세탁룸. 약간 멍청해 보이는 세탁부.
신노스케의 물건을 깨문 사람.
하기와라(萩原) 칸나(環南) : 17세, 205호, 현립 미하마 상업 고등학교 2학년, 5대째「寫夢亂」특공대장
안자이(安齋) 미쯔호 : 17세, 204호, 야마미(山見) 여고 2학년.
그라비아 아이돌 스타로서 탤런트 활동을 하고 있는 여고생.사몽란의 멤버이기도 하다.
우시키(牛木) 하루카(遙) : 16세, 204호, 야마미(山見) 여고 1학년. 미쯔호와 동일 사무소의 아이돌 스타.
청순파인 야마토(大和) 나쓰코 (撫子)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도쿄 토박이.
오코우치(大河內) 아즈사(梓) : 26세, 704호, 변호사, 동경대 졸업의 미인 변호사.
너무 우수해서 오히려 이성 교제 경험이 없다고 하는 불우한 과거를 가진 사람.
미도(御堂) 이스즈(五十鈴) : 26세, 606호, 사카노우에 학원 고등부 양호 교사.
금발에 야성적인 스타일,새빨간 루주가 화려한 양호 선생님.
히라쓰카(平塚) 마리(万理) : 23세, 종업원 방4, 안정된 느낌의 여성이지만 레이서인 오빠를 둔 스스로도 레이스를 취미로 하고 있다.
후지무라(藤村) 세이코(淸子) : 24세, 종업원 방3, 결벽증적인 성격을 살려 청소를 사는 보람으로 하고 있다.
헤이케(平家) 사쿠라코(櫻子) : 33세, 501호, 사카노우에 학원 고등부 2년 A반 담임.
사회과 교사, 별명은 "기헤이(鬼平)" 혹은 "강철의 처녀".5, 6층 학원 기숙사 책임자.
마리나 : 23세, 종업원 방2, 기숙사 내의 다실「샴고양이 요정」점원, 전「사몽란」2대째 특공대장.
연중 취해 있지만 술기운이 없으면 초흉폭.
하기와라(萩原) 유카(結花) : 20세, 205호, 이즈미야(泉谷) 병원 간호사, 전「사몽란」4대째 총장.
옛날에 통하던 이름은 "피로 물든 유카(結花)".
제시카 히로야마(廣山) : 19세, 종업원 방1, 기숙사 내의 식당 「아지노렌」점원, 전「사몽란」4대째 특공대장.
필리핀계 혼혈.
미카미(三上) 유우코(優子) : 21세, 313호, 카나가와현(神奈川縣) 항만 경찰서, 교통 순경. 히지리의 파트너겸 룸 메이트,
단기 대학을 졸업한 신출 여경.심약하고 울보.
아라야(新谷) 미치요(美智代) : 25세, 202호, 매니저 예능 프로덕션「문라이트 기획」의 부소장겸 치프 매니저.
전 무명의 아이돌 스타.
가타오카(片岡) 히지리(聖) : 21세, 313호, 카나가와현(神奈川縣) 항만 경찰서, 교통 순경.
전「사몽란」삼대째 총장이라는 과거도 가지고 있는 미니 패트롤 카로 폭주족을 잡는 공포의 여경.
카구라자카(神樂坂) 미야(魅夜) : 17세, 수수께끼의 검은 머리의 소녀.간제(觀世)의 언니라 말하지만....
카구라자카(神樂坂) 간제(觀世) : 9세, 810호, 초등학생? 어딘가 큰 부자집 아이같지만 상세한 것은 일체 불명.
가정부와 함께 810호실에서 생활하고 있다.
샤논 : 21세, 810호, 가정부, 간제(觀世)를 섬기고 있는 과묵한 수수께끼의 가정부.
왠지 하오리를 걸친 다이쇼오 시대의 모습을 하고 있다.
후지쿠라(藤倉) 코즈에 : 22세, 414호, 사카노우에 학원 교회 학원 졸업생으로 수녀.그러나 이곳에 분류되어 있다는 것은....
로페즈(呂比須) 라이무(來夢) : 18세, 502호, 사카노우에 학원 고등부 2학년 B반, 5대째「사몽란」총장.일본계 브라질 4세.
장기 정학으로 유급하고 있다.
하시구치(橋口) 레이코(玲子) : 25세, 216호, 카나가와현(神奈川縣) 경찰 본부, 수사 삼과 미술품 도둑 "괴도 피터팬"을 쫓는 미인 형사.
오토와(音羽) 히토미(瞳) : 20세, 409호, 사카노우에 학원 대학 음악부 성악과 1학년생,
바이올린의 케이스를 든 성악 전공의 여성... 그 케이스의 내용물은?
제 2 화
나는 팬티를 내리고 아주 크게 팽창한 물건을 꺼냈다.
허벅지를 벌리고 하루나상의 눈앞에 섰다.
「벌써 커졌네?」
그렇다,이런 상황에 나의 페니스는 평소보다 크게 발기하고 있었다.
「괜찮아,시작해」
나는 조용히 자위행위를 시작했다.
찌거덕 찌거덕...
여자 눈앞에서 발기한 페니스를 내밀고 자위행위를 시작하고 말았다.
하루나상의 아름다운 얼굴,조금 부끄러워하는 듯한 표정,뜨거운 눈길....
「어때? 기분 좋니?」
달콤한 소리가 나의 뇌리를 자극했다.
찌거덕 찌거덕....
이런 최고의 「반찬」이 있어 좋은 것일까!
이렇게 흥분된 상황에서 자위행위를 할 수 있다면 평생 동정이라도... 아니 그것은 역시 싫다!
「자,좀더 빨리 손을 움직여 봐」
우와∼!
찌꺽 찌걱....
「언제든 싸도 괜찮으니까 보여 줘」
하루나상은 그렇게 말하며 티슈를 몇장 뽑아내 나에게 건네주었다.
그 때 몸을 앞으로 구부린 하루나상의 앞가슴으로 엷은 핑크색의 브래지어가 보였다.
허리에 심한 쾌락의 자극이 치달려 올라왔다.
「우욱,나온다!」
울컥! 울컥! 울컥!
나의 페니스는 평소보다 대량의 흰 정액을 토해냈다.
「꺄악!」
그 일부가 티슈를 건네줄려고 나에게 가까이 와 있던 하루나상의 얼굴에 튀었다.
「으,으으으...」
그 광경이 더욱 흥분이 되어 사정의 여운을 보다 기분 좋게 해 주었다.
하지만 역시 이것은 위험하지?
「아, 튀어 버렸네? 미안해!」
「으응,조금... 그렇지만 걱정하지 마」
하루나상은 천사 같은 웃는 얼굴을 나에게 보이며 티슈로 가만히 얼굴을 닦았다.
「많이도 쌌네?」
미소 짓는 하루나상의 입가로 흰 덧니가 보였다.
이이잇...
찌걱 찌걱 찌걱!!!
「어머,또!?」
찌걱 찌걱 찌걱!
이런 흥분된 상황에서 또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손해지.
「이제 어쩔 수 없구나...」
하루나상은 기가 막히다는 얼굴로 웃었다.
「남자의 자위행위는 처음 보았지만 꽤 힘든 거구나」
「뭐, 처음!?」
「그래. 자지를 직접 보는 것도 이번이 처음... 아, 어릴 때의 목욕은 제외하고 」
뭐? 자지를 직접 보는 것도 처음... 이라고?
「하루나상,혹시 처녀?」
「이제 끝난거야? 응?」
의외였다.
주저하지 않고 자위행위를 보고 있었기 때문에 틀림없이 섹스에 익숙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럼 어째서 나의 이런 모습을 보고 있는거야?」
「그게... 남자는 참으면 힘들다고 엄마의 소설에 써 있어서...」
「그뿐이야?」
「신짱이 하고 있는 걸 보고 왠지 남자라서 힘들겠구나 하고 생각했기 때문에 도와 주고 싶었어」
우와! 정말 착한 여자다!
찌걱 찌걱 찌걱!
(그러나 이런 사람이 결국 동정심으로 섹스를 하게 해 주는 여자가 되는 것이 아닐까?)
그런 것을 생각하자 또 한계가 가까워져 왔다.
「하루나상,또 나와」
「으응,쌀 때 어디를 볼까?」
하루나상이 티슈를 뽑았다.
「내 자지 끝을 봐」
「알았어. 계속 보고 있을께」
하루나상은 몇장의 티슈를 나의 페니스 끄트머리에 들고 있어 주었다.
「여기에 싸」
나의 오른손은 마지막 속도를 내었다.
찌걱 찌걱 찌걱!
울컥! 울컥! 울컥!
조금 전의 양과 막상막하의 정액이 힘껏 나의 페니스에서 뿜어져 나갔다.
그리고 그것은 티슈와 함께 하루나상의 희고 깨끗한 손을 더럽히고 말았다.
기,기분 좋아....
나는 원숭이와 같은 모습으로 꼼짝않고 서서 쾌락의 파도에 취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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