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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2:04 1,907회 0건
논픽션 100% 창작] 姨母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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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상 친족은 8촌 이내의 혈족과 4촌 이내의 인척, 배우자를 통틀어서 말한다.
혈족에는 자기의 직계 존비속 즉 직계혈족과 형제-자매 및 그 형제 자매의 직계비속인 방계혈족 이 있다.
인척에는 혈족의 배우자와 배우자의 혈족이 포함된다.
친족간의 촌수는 4촌은 종 , 6촌은 재종 , 8촌은 삼종 간이다.
따라서 큰아버지의 자녀는 내게 종형제나 종자매가 되고, 당숙의 자녀는 재종형제자매가 된다.
이와 달리 고모의 자녀는 내종형 제, 내종질 등 호칭 앞에 내 자가 붙는다.
고종사촌은 내종형제 또는 자매가 된다.
아버지의 고 종사촌은 내종숙,그 자녀는 내재종형제가 된다.
당 은 5촌 숙질관계를 가리키는 말로 종형제의 자녀를 당질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종자매의 자녀는 종생질이다.
외숙부모와 이모의 자녀는 4촌 간으로 외종 형제자매, 이종 형제자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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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neomi69 입니다.이 이야기는 픽션으로 현실과는 동 떨어지는 상상 속에서만 가능한
이모와 조카의 애정을 그린 이야기이며 2편으로 나누어진 이야기 입니다.
이모와 조카의 나이차이에서 많게는 10년 20년 정도 일 수도 있고 적게는 5년 4년 .. 정도 밖에
차이가 않나는 이모와 조카들이 있기도 합니다.
이모와 조카가 사랑과 섹스가 가능한 곳은 오직 픽션을 비롯해 소라넷 야설 공작소에서만 가능한
것임을 알고 창작픽션 100% 姨母 를 써 내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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姨母

대구 불로동에 중국관을 하는 이모는 다른 조카들도 많지만 유독 나를 좋아했다.
자장면이나 짬뽕, 탕수육 등등 조카에게 무료로 대접해 주며 밤에는 밖에 나가 소주방을 찾아
이런얘기 저런얘기를 하며 술을 마시고 입가심으로 노래방에 가서
캔맥주를 더불어 노래를 부른다. 때론 애인같은 누나같은 따뜻한 말을 하며 노래방에서
흥이나서는 내 볼에 입을 맞추기도 한다.
자주 대구에 가는 건 아니지만 이모가 내게 연락을 하며 토요일 주말에 한번 놀러 오라는
전화를 받아 대구에 오고가는 사정이라 간혹 이모부가 집을 비우고 이모 혼자 있을 때...
나이는 나보다 5살 많지만 같은 30대 초반이니까 남들이 볼적엔 친구나 혹은
연인 이상으로 많이들 봤다.

"누구? 사촌 남동생인가 보죠?"

"그렇게 보여여>? 조카라면 믿겠어요?"

"네? 조카라구요? 헉!"

이렇듯 이모와 난 조화가 잘 어울려졌고, 게다가 이모 역시 젊게 다녔기때문에
다들 우리관계를 그렇게 봤다.
언제부터인가 이모와 만나고 헤어지면 감정이 이상하게 느껴졌다.
그 느낌은 애인을 만나고 헤어지면서 아쉬운 듯한 그런 묘한 감정이 느껴졌다.
그러던 어느날 ,

새벽이 깊어가는 시간에 이모와 통화를 나누며 주말에 이모를 만날것을 약속하는데,

따르르릉~~따르르릉~~따르르릉~~따르르릉~~따르르릉~~따르르 릉~~

"여보세요.. "

"자니? 영민이? 나야 이모.."

"응? 이모? 이시간에 왠일이야? 무슨일이라도 생겼어?"

"아니.. 영민이 생각이 나서 한번 전화를 걸었어.."

"응.. 그,래.. 왜~잠이 안와>? 응?"

"응.. 잠이 안와.. 주말에 특별한 약속 없으면 올라올래? 우리 안본지 꽤 됐지?"

"음.. 특별한 약속이 뭐~야.. 없어.. 알았어 올라갈께.. 근데 이모 .. 혹시. 무슨일 있는 거 아냐?"

"아니.. 없어,. 그냥 조카가 생각나는 데 너 생각이 많이 나서 전화했어.."

"정.. 말이야.. 나 말구 상미도 현정이도 있잖아.. 걔들은 어디 조카 아냐>?"

"다 조카지.. 언니 딸들인데... "

"음.. 그래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조카지? 그렇지..이모^^*"

"응.. 주말에 꼭 올라와... 기다릴께.."

"응.. 그래 알았어.. 이모 그때 봐.. 그럼 끊어.. 잘 자.. 이모.. 굿나이../"

"응.. 영민이도 잘자.. "

딸까닥 뚝.

이모와 통화를 끝낸 난, 새벽잠을 깼다. 잠이 오지 않았다. 이모와 통화했던 것을 생각하는데
그러고보니,.음성이 약간 가라 앉은 음성이였다.
갑자기 새벽에 왜 전화를 했을까.... 이모부와 싸운거 아닐까..?

토요일.
이모와 약속한대로 직장에서 퇴근하고 곧장 역으로 가 대구행 새마을호 표를 끊고
이모에게 전화를 걸었다.

따르르릉~~따르르릉~~따르르릉~~따르르릉~~따르르릉~~따르르??~

"여보세요.. 이모, 나 지금 새마을호 8시차 표를 끊어 가는 중이야.."

"응. 그래. 그럼 내가 시간맞춰 대합실에서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그리로 와.."

"응.. 알았어."

직장에서 퇴근하고 저녁을 먹지 않아 열차안에서 간단하게 해결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잠이 스르르르 쏟아져 잠을 잤다, 그리고 대구역 다다랐을 쯤에 눈을 떴다.
곧 열차가 멈추며 난 열차 창문 밖을 내다보며 이모를 그렸다.
곧장 이모가 기다리고 있을 대합실에 가 둘러봤다. 이리저리 둘러보는데 저 기 이모가 손을 흔들며
내게 걸어오며 반갑게 미소를 지으며 "왔어.. 영민이..^^*" 그리고 손을 내밀며 내 손을 잡았다

"많이 기다렸어. "

"응 .아니.. 시간 맞춰 온거야."

"헤헤헤.. 그래.. 근데 이모 전 보다 많이 젊어보여 얼굴도 이뻐지고.. 숨겨논 애인 있는거 아냐^^*"

"호호호 .. 그래.. 젊고 이뻐보여. 애인 있지.. 나라고 뭐 앤 없으라는 법 있어^^*"

"정말이야? 이모.. "

"그럼 .. 있지. 너 이모부도 모르는 젊고 미남인 남자야."

"정말인가 본데. 정말이야? 몇살 먹었어 이모 앤? 나 보다 많겠지."

"아니, 아마 영민이랑 같은 나이일껄^^*"

"헉? 연하의 남자를 사귀고 있는거야.. 어디 살어 그 놈. 당장 못 만나게 따끔한 조직의 쓴맛을 ..^^*"

"응. 아주 가까이 있어, "

"그래? 어디에 있는데?"

"음.. 어디 있냐면 바로 여기 있어."

"뭐? 여기? 그럼 같이 온거야: 그 애랑?"

"아니~^^ 바로 여기 있잖아 .. "

"누구? 어디 혹시 나야? 응? ..."

"응.. 그래.. 영민이다. 호호호호.."

"에잇.. 난 또 뭐라고, 애인이 있는 줄 알아잖아,^^*"

"저녁 먹었니? 안 먹었지. 이모랑 밥 먹으러 가."

"이모도 안 먹었어? 그럼 불로동 가,이모부에게 탕수육에다 팔보채 해달라고 해야지^*설마 돈 받을려구^*"

"이모부 없어, "

"그래>? 어디 갔는데..? "

"우리 저쪽에 갈까. 저기 음식 잘하거든."

이모와 저녁을 먹으로 간 곳은 갈비집이었다. 거기서 갈비 5인분과 소주를 곁들여 먹고 잠시 소화도 시킬겸
얘기를 나누다 나왔는데,
이모와 조카의 관계가 묘해지며 시미 깊은 애정의 서막이 시작 되었다.

갈비집을 나와 어느정도 기분이 좋아져 늘 만나면 한번씩 갔었던 대구할매 소주집엘 갔다.
거기서 소주2병을 시키며 이런얘기 저런얘기 나누며 술기운 서서히 올라 갈 쯤,
이모가 나를 쳐다보며 조용히 말했다.

"저기 있잖아 이모가 아닌 영민이 애인이라면,어떻게 생각해?"

"좋지.. 이모는 워낙 미인이고 거기다 몸매까지 쭉쭉빵빵이잖아.."

"그래?^^ 이모가 그렇게 미인이니?"

"그만큼 이모는 나이에 비해 10년은 젊어 보여."

"고마워..^^"

말이 그런 게 아니라 실제로 이모는 젊어 보였고,몸매도 아이 둘을 낳았지만
20대 아가씨의 몸매였다.
이모부는 당시 도박에 빠져 하루가 멀다하고 집을 비우고 장사를 이모에게 맡겼는데,
그때마다 내게 전화를 걸어 대구 불로동으로 불렀던 것이다,

소주집에서 취기가 오른 난, 이모와 함께 나이트 클럽에 가서 "토요일은 밤이좋아"하면서
몸 좀 푸는게 어떻냐고 말했더니,
이모는 그러자며 대구할매집을 나와 부근의 나이트 클럽으로 갔다.
이모도 술이 되었는지 약간은 말이 떨렸는데 내 팔짱을 끼고 있었다.
그게 나도 이모가 팔짱을 끼고 있다는 것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나이트 클럽에 들어가니

"어서옵셔(꾸벅) 여기 앉으시죠." 웨이터의 안내와 함께 자리에 앉았다.

많은 남녀들이 홀 주위를 채워 있었다. 몇몇은 부르스 음악에 맞춰 사교춤을 추는지 안고 돌리는지
남녀 한쌍이 바짝 가슴과 가슴을 꽉 끌어안고 천천히 돌아가듯 춤인지 그게..

"이모.사교춤 혹시 배우지 않았어? 모르면 내가 가르쳐 줄께."

"너, 사교춤도 추니?"

"응 .. 한 1년정도 발을 밟았는데.. 지금은 .."

"지금은 뭐? 추지 않는다고..?"

"글쎄...아마 그렇지 않겠어.."

"이모와 부르스 한번 출까? 어때."

"그래..한 춤 배워 볼까 조카에게..^^*"

이모와 난 부르스를 추기위해 홀에 나가 음악에 맞춰 부르스를 추웠다. 하지만 사교춤의 부르스가 아닌
그냥 껴안고 홀 주위를 빙빙 도는 그런 애욕적인 춤?으로 나갔다.
느낌이 좋았다. 이모의 가슴을 안고 있다. 그리고 아랫도리... 홍홀한 느낌 보다 이모와 육체적 사랑..

"영민이..꼭 껴안아 줘.. 너무 따뜻해."

"누가 보면 우리를 이모와 조카사이가 아닌 애인으로 보겠어.."

"보면 어때.. 누가 아니?"

"만약 이모부가 보면 우릴 어떻게 생각 하겠어?"

"볼 일이 없지.. 본다고 해도 이모랑 조카가 무슨 ..."

이모는 말끝을 흐리고 내 어깨의 목에 팔을 걸치며 이모의 앞 부분의 그곳을 내 앞으로 바싹 밀착 시켰다.
그리고 살며시 비벼댔다.
느낌... 꿈틀거린다,. captivation..fascination ...
가슴이 다소 흥분이 되었고,불거지는 듯한 느낌.. 아.. 매혹적인 유혹... 순간 이래선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 다른 생각을 했지만 이모의 적극적인 자극에 눌러 쉽게 딴 생각을 가지지 못했다.
이모는 내 입에 키스를 할려고 했다. 하지만 만약 홀에서 거부 반응을 보이면 남들이 이모와 나를 이상하게
볼 것 같았고, 그리고 이모의 키스를 받을려고 해도 그렇고.. 그냥 이모의 행위를 말없이 받아 들였다.
이모의 청바지 앞 부분과 내 바지 앞 부분이 서로 맞닿았다.이모는 그곳을 비벼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순간적으로 그것을? 손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어,이모.. 이건,, 이모.."

"가민히 있어.. 그냥 이모가 하는대로 그냥 있어.."

이모가 조카에게 매혹적 향기를 내면서 유혹적 요염과 미약같은 육체리듬으로 이모의 보지가 스쳐갔다.

내 자신이 이모의 보지를 상상한다는 게 도덕적인 선의 한계범위를 벗어나고 있었다.
이모는 수 많은 사람들이 우릴 보고 있지 않다는 생각에 계속 아랫도리를 만졌다.
그러다 어느 순간엔 아랫도리 바지 지퍼를 내리고 팬티 안으로 손을 쑥 넣어 좆을 만져댔다.

이모의 손에 매료되는 순간 야릇한 느낌이 온몸을 전율 시키고, 곧 솟아 오르는 내 물건을 느꼈다.
이모는 내 손을 이모 아랫도리 바지 지퍼를 열게 하고 팬티 안으로 손을 안내했다.
내 손은 가만히 이모의 손 안내에 따라 움직였고, 이모의 음모가 만져지고 그리고 보지둔덕...

이모는 흥분한 상태였다. 질 내에서 끈적한 액체가 흘렀다. 나도 분출될 것 같은 느낌었다.

이모와 난 홀에서 나와 자리에 앉았다. 야릇한 눈빛을 내며 이모는,

"우리 밖에 나갈까?"

"응? 어딜 갈려고.. 어디 또 갈 데 있어?"

"아니,, 답답해서 그러는데 밖에 나가 우리 걸으면서 이야기나 해."

"그래.. 그럼 나가지. 뭐."

이모와 나이트클럽에서 나와 밖의 보도블럭으로 걸어갔다.

이모는 계속 내 팔짱을 끼고 어깨를 기대고 걸어갔다. 솔직히 약간은 내 자신이 부끄러움을 느꼈다.
한참을 보도블럭을 걸어갔다. 그리고 음흉한 상상들.. 이모의 팬티 속 보지가 그려진다.
더 이상의 육욕은 있을 수 없다는 듯 이모와의 섹스를 상상하고 있었다. 도가 지나치는가..

어느 곳에서 이모와 난 발걸음을 멈추었다. 이모는 건널목을 바라보며 말했다.

"우리 저기가서 좀 쉬었다 갈래.."

이모가 가리키며 말한 곳을 쳐다 보았다. 그곳은 다름아닌 모텔이었다.
순간 내 머리를 스쳐가는 게 있었다.
{*}
이모와 그곳을 간다는 게 솔직히 가슴이 떨리고 다리가 후들거려 심장이 터져 죽을것만 같다.

이모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내가 그런 생각을 가졌다면 이모도 그런
생각을 가졌을텐데,어떻게 조카와 육체적 관계를 생각을 하는지...
자신을 속이고 하늘을 속이고 천륜을 범하는 이모와 섹스는 행위할 순간까지 가슴이 떨려 도저히
참기 어려운 것도 순간의 욕망과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는 인간이기에,..


모텔 앞 정문에 선 이모와 나,

둘이는 그렇게 연인마냥 다정하게 모텔입구로 걸어가 여관주인이 안내한 방으로 갔다,
이모는 들어가자마자 내 입을 키스했고,
이모의 혀가 내 입 속으로 들어와 마구 내 혀를 애무하며 빨아대자 난 순간적으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이모의 가슴을 손으로 애무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서로를 옷을 벗겨가며
계속 입을 떼지 않고 키스를 했고,상반신이 거의 다 벗겨지자 이모를 끌어 안고 침대로 올라가
서로 뒹굴며 키스를 퍼부었다,
서로가 스스로 하반신 옷을 벗었고, 올 나체가 되었다,
이모는 내 위를 올라와 가슴과 젖꼭지를 애무하며 빨아대었고, 한 손으로는 우뚝 선 자지를 주물렀다,
이모의 부드러운 살결이 느껴지고 탄력이 있는 육체의 가슴과 젖꼭지를 만졌다,.아니 애무하였다.
이모는 거친 신음소리를 내듯 숨소리가 깊었다.
곧 이모는 승마자세를 취하며 자지를 이모의 보지에 천천히 넣기 시작했다.
신음소리가 깊어지는 가운데 곧 분출될 것 같은 느낌이 왔다.
그런데 이모가 그걸 조절하였다,
분출될 것 같은 기분에서 삽입된 것을 빼고는 내 가슴을 애무하며,"나올 것 같아.."라고 말하며

"같이 우리 싸야 돼.."

"무슨 말이데 그게.."

"이모 말대로 하면 돼,.나올 것 같으면 말해.."

"음,, 아아아,하~아~음,음,,아아아,,너무 좋아 영민이.."

"이모,, 우리 아마도 저주 받을지도 몰라.."

"그런 것 생각 하지마.."

이모는 삽입상태에서 몸동작을 멈추며 말을 하였고, 그때마다 분출은 가라앉았다.
30분 정도 이모와의 질 삽입이 그렇게 되었고, 어느 순간에는 거침없는 나의 피스톤 운동으로
오르가즘의 액체를 분출하였다.
이모는 시원하다는 자세로 팔다리를 쫙 펼쳐 있었다,
그리고는 내 손을 잡으며 이모의 질 속에서 나오는 액체를 휴지로 딱아 달라고 했다.

침대 위 머리맡에 두었던 화장지를 길게 풀어뜯고는 이모의 보지 질 속에서 흘러 내리는 애액을 딱았다.
야릇한 눈 빛을 보이는 이모,.. 팬티를 입지 않고 나를 쳐다보며 말했다.

"여기 좀 손으로 만져 줄래.. 어차피 너와 난 한 몸이 되었고,우린 계속 만나는 거야.."

이모의 말이 너무 무섭게 들렸다. 나를 조카가 아닌 자신의 연인이나 애인으로 ... 물론,
나에게도 잘못이 있다. 넘지 말아야 할 선을 타의적 육체의 유혹에 못 이겨
불륜{?}을 저질러고 말았으니..

어쩌면 이모의 화려한 매혹적인 유혹은 인간의 내면에 숨어 있는 근친상간적 육체의 욕망으로
서로가 갈망하고 육체탐욕과 더불어 쾌락 성을 즐긴 것인지도 모른다.
이모는 계속 나와의 섹스를 즐기고 싶은 것이다. 이모는 나를 조카로 보지 않고 섹스 파트너나
혹은 이모의 육체를 욕망을 해소하는 하나의 쾌락적 섹스 파트널 보고 있다.
이모의 파격적인 에로티즘의 자태는 계속 나를 유혹하며 관계를 원하고 잇다.
69섹스 혹은 구강섹스 라는 것이 있다. 즉 오랄 섹스로서 서로가 입으로 성기를 애무하거나
빨면서 오르가즘의 쾌락을 즐기는 것이다.
이모와 모텔에서 2번의 섹스를 하고 이모와 함께 잠을 잤다.
내가 눈을 떤 시간은 오전 11시였다. 바람을 쒜기 위해 잠시 밖을 나갔다
그리고 모텔에서 이모와 정사를 나눈 그 장면을 떠 올리며 담배를 물었다,
이모와의 오랄섹스는 오래도록 그 감미로운 쾌락의 맛을 진한 향기를 품으며 상상을 초월하는
섹스를 가지며 이모와 난 한달동안 밀회를 즐겼다.
이모부는 자신의 아내가 조카와 섹스를 가지며
성의 쾌락을 즐기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른다,
이모는 계속 나를 만날려고 할 것이고
나 역시 이모의 육체적 향기에 매료되어 빠져나올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이모는 욕망이 색골에 가까운 여자이다.
정사액을 이모의 가슴에 분출하라는 이모의
파격적인 쾌락의 극치는 어쩌면 난 이모의 성의 노예가 될지 모른다,
이모는 내 페니스를 입으로 빨며 내 사정을 극치에 오르게 하고
자신의 가슴에 사정을 하기를
바라며 연신 페니스를 빨아댔다, 이모의 입 속에 사정을 해도 좋다는 이모.
하지만 그렇게는 도저히 할 수 가 없었다.
사정이 임박 할 쯤에 이모의 가슴에 사정액을 분출 하였다.,
이모는 내 액을 가슴에 받으며 무척 황홀함을 느끼는 듯
애액을 분출 후 페니스를 입 속으로 넣어 다셧다.
마치 쭈쭈바를 빨아 먹듯이 그렇게..
이모와의 정사에서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이모가 아닌 말하기가 곤란 하지만
마치 애인과 정사를 나누는 기분이었다.
그만큼 이모라는 존재를 떠나서 만만한 상대로 느껴졌다.
자신의 남편보다도 더욱 자극적으로 섹스자태를 부리는 이모의 보지 질 속을 마음 껏
유린하며 서로가 서로를 그것을 애무해가며 과감한 육체의 욕망을
불태운 이모와 난 식당에서 밥을 먹고 다음 주 일요일 오전에 다시 밖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다.
이모와 식당에서 밥을 다 먹고 나서 곧 식당을 나와 각자의 집으로 가기위해 택시를 기다리며
누가 먼저 집에 가는 것을 보며 가겠느냐의 말을 하였는데 이모는 가기 싫은 말투였다.

"애들은 광안리에 가있어."

"광안리? 부산에 내려가 있다는 거야?"

"응"

"이모부가 이모 찾지 않을까? 밤을 밖에서 보내고 오면 오해하진 않아?"

"그 인간은 요즘 밖에 나가 여러날 들어오지 않고 있어.연락도 하지않아."

"그래도 혹시 가게에 전화를 했을지도.."

"그럴리 없어."

"어떻게 알아?"

"전화할 인간이면 여러날을 밖에서 보낼리가 없겠지."

이모는 솔직히 집에 가기 꼭?게 아니고 조카인 나와 계속 같이 있고 렝?것 같았다.
아무리 이모 말대로 이모부가 그렇다해도 다소 불안한 생각이나
상대방으로부터 오해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 법한 데 말이다.
이모는 내 가슴에 얼굴을 묻으며"우리 며칠 더 있다가 가.."라고 말했다.

"왜.. 가기 싫어서 그래 이모?"

"아니.. 너랑 같이 있고 싶어서 그래.."

"괜찮을까? 우리 .. "

"난 널 사랑해.. 아니 조카가 아닌 남자로 널 사랑해.."

이모가 날 사랑하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단지 섹스 파트너로서 육체적 욕망의 쾌락에서 비롯한
감정적인 육체의 사랑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육체적 쾌락의 늪에 빠져 조카의 향기를 못잊어 하고 있는 건 아닌지 ...
섹스에는 사랑과 신분의 관계가 없이 오직 서로의 쾌락을 즐기뿐 상대가 누구든 가질 수 있다면,
어쩌면 이모가 아닌 남매나 혹은 새 엄마같은 여자와도 섹스가 가능하다.
그리고 고종사촌관계들의 불륜적인 욕망의 섹스도 가지기도 한다.
그것이 근친상간이지만 어쩔수 없는 인간의 근본적 내면에 잠재되 있는 근친상간의 욕구.
상대는 엄마의 자매로서 나에게는 이모가 된다,
이모와 조카가 육체적 욕망에 서로의 육체를 탐닉한 불륜.. 서로가 평생을 가슴 속에 비밀로 하고
무덤엘 가야만 될 것이다.

이모와 끝내는 식당에서 나와 마산으로 내려갔다.

그곳에서 우린 모텔을 잡고 3일을 그곳에서 보내다가 부산과 대구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다.
물론 다시 만나기로 하고 헤어진 것이다.
이모는 다음 주 토요일에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다.

부산에서 이모에게 전화는 자주 왔다.
핸드폰으로 전화를 자주 했고, 전화를 받지 않으면 서서함에 음성을 남겼다.
이모는 조카를 사랑함에 있어 먼저 자신의 육체적인 욕망을 함께한 사랑을 친족관계가 아닌
은밀한 섹스 파트너로 만나 사랑을 갈구하며 욕망을 불태우는 그런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가기를 원하고 있었다.
조카와 이모라는 존재를 떠나서 연상의 여자와 연하의 남자가 서로 눈이 맞아 정을 통하여
연인관계로 발전해 간다.
나중에 이모는 조카와의 육체적 욕망으로 동거를 하자는 말을 할 수도 있다. 그러면 그 때 난 어떻게
이모의 제안을 받아들일 수 있을 지..!

이모는 나와 만나면서 점점 육체적으로 색깔이 진해져 갔다.
이모와의 육체적 관계가 서로의 애정확인의 섹스라고 보기는 어렵고 누구나 이모와 조카의
사랑과 섹스를 도덕적 범위를 넘어선 불륜으로 미풍양속을 헤치는 도덕파계자로 볼 것이다.
육욕, 애욕이 끓어오르는 이성과의 육체적 갈망이 쾌락에 치유하면서 상대가 이모를 더불어
고모,사촌누나 등등 욕정에 타오르는 섹스를 갈망하며 서로의 육체를 탐닉하고자 은밀한 섹스를 꿈꾼다.
이모는 조카를 자신의 연인상대로 사랑과 섹스를 하고 있으리리라..

그러나,

조카는 이모의 매혹적인 사랑에 매료되어 육체의 향기에 심취해 자신을 잊어 버렸다.
조카도 이모를 연인 이상으로서 사랑과 섹스의 관계를 지속해 나가길 원했다.

토요일 오후 3시 쯤에 이모의 전화를 받았다, 저녁 7시쯤 부산에 도착할 예정이라며
도착시간을 맞추어 미리 나오라고 말했다.

"영민이?.. 그동안 잘 있었어. 나 보고 싶지 않았니."

"응.. 이모.. 무척 보고 싶었어. 마중 나갈께."

이모는 조카와의 관계를 가지면서 점점 젊어져 가고 있는 것 같았다.
전화상으로 대화를 나누면 이모와 난 연인이었고,
섹스는 서로의 애정적 육체갈망의 애정확인 이상이었다. 그것이 불륜이겠지만은..
이제 취할대로 취한 조카,
이모와 섹스를 처음 가질 때의 가슴떨리는 느낌은 없어지고 서로의 치부를 보이면서
애무를 하며 육체사랑을 가졌던 이모와 조카는 더 이상 친족관계가 아니다.
조카와 이모는 연인이다. 나이차이는 연상의 여인과 연하의 남자와의 사랑이다.

달콤한 여인의 육체탐닉과 젊은 남자의 세 찬 정욕의 사랑과 섹스,이모와의
정사는 끝없이 육욕의 육체적 쾌락의 질주는 계속 되었다.

이모와 섹스를 가질 때 만큼은 사랑하는 연인, 혹은 부부이상의 관계를 가지는 침실에서의
섹스 그 자체였다.

오래도록 오랄애무가 깊었고 이모의 육체향기가 진하게 내 머리와 상상에 베일 만큼
오랄 애무가 상당히 그 기술이 뛰어났다. 아마도 경험자였기에..

이모의 신음소리,그리고 오르가즘이 극치에 달해 황홀한 눈을 보이는 이모의 무아지경은
내 욕망의 분출을 아주 힘차게 내뿜게 해줬다.

애무는 서로의 육욕을 황홀하게 하면서 쾌락의 감칠맛을 돋구는 것이다.
이모의 부드러운 혀가 내 가슴의 젖꼭지를 애무할 때 난 아주 기분이 좋았다.
조카의 혀가 이모의 가슴과 보지둔덕을 애무할 때 이모의 비음섞인 말과 사랑한다는 말..
내 역시 이모의 가슴과 보지를 손과 입으로 ?는 게 아주 감칠맛이 좋았다.

부산으로 내려와 이모의 향기에 심취해져 가슴이 서려져 있었다.
하지만,
가족들에 대한 이모와 니와의 관계에 대한 근심은 있었다. 그게 왜 그렇게 마음을 뒤숭숭하게 하는지..

그렇게 많은 시간을 떨어져 보내고 전화상으로 한번씩 통화를 나누면 이모와의 사랑이 서글퍼졌다.

조카보다 이모가 더 그리워하는 것일까.아니 내가 이모를 더 사랑하는 것일까..

새벽 찬 바람이 가슴을 때리고 울리는 심장고동소리에 몇일 밤을 뜬눈으로 지새던 어느 날, 이모와
전화통화를 가졌다. 그리고 충격적인 말을 한다.

"영민이. . 내일 대구로 올라와..응."

"알았어."

"글구 있지 이모가 영민이랑 같이 살 방을 구하고 있어."

"뭐라고? 정말이야 이모?"

"응. 나 이혼했어..애들은 시댁에서 데리고 갔는데.."

"설마 나 때문에.. 나랑 살려고 그렇게 했던거 아니지?"

"아냐, 오래전 부터 이혼할려고 했었어."

"... 미안해 이모. 나 있지 이모 많이 사랑하고 있어.."

"나두..영민이 사랑해..같이 있고 싶구.. 자고 싶구.."

"지금 대구 올라갈까?"

"지금 올 수 있겠어? 지금 혼자 있으면서 괴롭고 쓸쓸해."

"왜..그렇게 했어.. 이모."

"응? 뭐가.. 나 이혼한게 마음에 걸려?.."

"조금 그래..이모와 그런 관계가 없었으면 이혼 안했잖아."

"아냐..첨 부터 난 그놈과 살고 싶지 않았었어."

".........."

이모는 가라앉는 음성으로 말했다, 그리고 그런 이모가 혼자 흐느껴 우는 듯 해 지금 당장 올라가
이모를 만나고 싶었다.

한편으론 두려움이 밀려온다. 이모가 이혼하며 나와 같이 살 방을 구하고 있다는 게
많은 근심을 비롯해 마음이 두려웠다.
그것은 친족들이나 가족들이 알면 누군가 기절초풍할 일이기때문이다.
하지만,
이모는 도덕적으로 문제가 야기되는 나와의 육체적 관계를 계속해왔고, 나 역시 이모와 사랑과 섹스를
가졌으니 이모를 연분이상으로 많이 사랑하며 갈망하고 있으니 이모 뜻에 적극 동감한다.
가족 말고는 남들은 별 의심을 하지 않는 나이 차이가 그다지 많이 나지 않기 때문에 단둘이 사는 데
남들의 눈은 전혀 눈치채지 못하리라.

<1부 끝>

-neomi69 논픽션창작 야설[이모]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부에서 찾아 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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