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픽션]誘惑의 밤 賣春女와 恍惚情事 1부
誘惑의 밤 賣春女와 恍惚情事 <프로롤그>
☞매춘녀]나도 한대 줘 한대 피우고 갈테니까.
☞남자손님]언제 또 만나서 사랑을 나누지?
☞매춘녀]전화해.. 전화하면 자기가 어디에 있든 달려올 수 있어.
돈은 많이 가지고 와 그럼 아래위 다 해줄께..
☞매춘녀]다음에 또 전화해^^
☞남자손님:응.. 집에서 전화해도 되? 나혼자 자취 하거든
밤에 부르면 좋겠네.. 나중에 집에서 한번 부를께.
☞매춘녀]그래 알았어!
토요일 주말,
해가 지려고 하여 어둑어둑하게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고 직장에서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쯤
어느덧 땅거미가 동네안으로 스며들었다.
나홀로 독방도 어둠에 깔려 컴컴하고 뭔가 하얀게 불쑥 나타날 것만 같은 으슥한 분위기의
방으로 들어가 셔클라인 형광등 스위치를 켜고 입던 옷을 벗어던지고
샤워실로 가 팬티를 벗어 던지고 아무도 볼 사람이 없다는 안심감으로 자지에 샤워기를 갖다대고
물을 틀으면서 비누칠과 함께 자지를 씻는다,
그리고 한번 용두질을 쳐보며 꼴리는 여자의 보지를 그린다.
보지를 생각하면 할수록 꼴리는 게 좆이라 했던가
그야말로 좆꼴리게 하는 보지 보지생각을 떨쳐 버릴 수 가 없음을 곧 샤워를 마치고
간단하게 토스토와 커피 그리고 꿀물을 마신후 담배 한개비 태우고 옷장 속의 새 옷을 갈아 입는다.
때 빼고 광빼냐? 아니다, 그것은 은밀한 자신만의 뭔가가 있다.
잠시 밖으로 나가기 전에 TV를 보면서 쭉쭉빵빵의 탈렌트의 미모를 음미한다,
그녀들의 예쁜보지가 그려지고 좆도민국 좆도 꼴리는 밤 나홀로 딸딸이 기타 소야곡 한 곡조 잡고
밖으로 나갔다.
택시를 타고 곧 장 꿈의 모텔로 향하고 매춘녀를 불러 恍惚섹스를 가진다.
한바탕 파도가 심하게 쳐대고 곧 잠잠해지고 입가심으로다 담배 한개비를 피운다.
그러는 사이,
샤워실로 빨랑 들어가는 그녀 보지 밑구녕 대충 딱아 들어와 팬티 입고 ...팁 주면 임이 헬레레
벌어지며 한탕 더 보지 벌리기위해 부리나케 모텔을 빠져나가 택시를 타고 휭~ 사라진다.
誘惑의 밤 賣春女와 恍惚情事 <제 1부>
2001년 5월 21일 시간:물론 밤이겠지.. 장소:서면 D 호텔부근 모텔 EE 호실
▷여관주인]어서오세요 자고 갈꺼예요?
▷Ghost] 아니. 그냥 놀다 갈 건데요
▷여관주인]네? 그럼 아가씨 불러 드러요?
▷Ghost] 얼마죠?
▷여관주인] 그냥 놀다 가실거면 방값하고 해서 5만원요
▷Ghost]그럼 자고가면 얼마인데요?
▷여관주인]기본은 20만원 주어야 해요 그리고 아가씨하고 계산하시면되요.
▷Ghost] 그럼 자고가는 걸로 하고 20만원 드리면 되죠?
▷여관주인]어떤 스타일을 원하시나요? 아가씨들도 있고 30대들도 있거든요
▷Ghost] 30대? 주부들 말하나요?
▷여관주인] 네.주부도 있고 일단은 손님이 원하는 여자를 불러 드리죠.
▷Ghost] 음.. 그러면 주부말고 아가씨 불러줘요 미성년자는 안됩니다
▷여관주인] 영계도 있어요. 좀 비싸죠.
▷Ghost] 그래요? 그냥 20살 넘은 아가씨 불러줘요
▷여관주인] 그러죠.201호실로 가세요. 이거 가져가세요
* 여 주인이 숙박계와 박카스 그리고 타올2장을 주었다 난 201호실로 올라간다.
▷Ghost] 자 그러면 그녀가 오기전에 미리 아래도리와 양치질을 해야지..
Ghost 는 옷을 벗고 팬티도 벗었다 그리곤 욕실로 들어가 온몸 사워를 하며 아래도리도 깨끗이 싯었다
사워를 하면서 Ghost는 몹시도 다음의 일을 생각하니 그게 흥분되어 굵어지고 그래서 Ghost는 흔들어
가라앉히고 사워를 끝내고 방안 침대위로 올라가 다리를 쫙 벌린 채 누워서 매춘녀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30분이 다되어 가는데 매춘녀가 오지 않아 카운터로 인터폰으로 걸었다
▷Ghost] 여보세요 아가씨 오는 거요 안오는거요 어디 만들어 오나요?
▷여관주인]아 . 지금 올라가고 있어요.
▷Ghost] 그래요..
여관주인의 말을 들고 Ghost는 얼른 수화기를 내려놓고 침대로간다.
* 잠시 후 밖에서 똑똑하는 소리가 난다. 매춘녀가 도착한 것이다.
☞매춘녀]들어가도 되나요?
▷Ghost] 네. 들어오세요.
☞매춘녀]안녕 하세요*^^* 오래 기다렸어요?
▷Ghost] 아뇨 저도 온지 얼마 안됐어요. 근데 어디서 오는 거예요?
☞매춘녀]저는 전화만 받고 나가는데 큰집(사창가)에 있지 않고
그냥 콜걸 쪽에 가깝죠 *^^*
▷Ghost] 콜걸? 아가씨 콜럴 이잖아요 뭐 부르면 오는게 콜럴 아니가요.
☞매춘녀]싸워 했나요? 안했으면 같이 하죠*^^*
▷Ghost] 사워도 같이 하나요? 아 이럴 줄 알았으면 먼저 사워하지 않을 건데..
☞매춘녀]네? 그럼 사워를 했어요? 그럼 또 하면 되겠네*^^*
▷Ghost] 무슨 사워를 또 해요 그냥 아가씨 혼자 해요.
☞매춘녀]그럼 잠깐만요.. 불 꺼도 되나요?
▷Ghost] 무슨 사워를 하는데 방안의 불을 꺼야 되요?
☞매춘녀]그럼 옷 벗는 것 보지마세요 *^^* 부끄럽잖아요.
▷Ghost] 참 네.. 아가씨도 부끄러운 게 있어요..
Ghost 의 말은 내심 이 뜻으로 말한것이었다 창녀가 몸파는 보지구멍 벌렁거리며 좆빠는 데
무슨 창피고 부끄럼움이 있는냐 말이다 결코 가시가 섞인 말이었지만
매춘녀는 알고도 모르는척 그냥 웃어 넘겼다.
☞매춘녀]잠깐 TV보고 있어요*^^* 금방 씻고 올께요.*^^*
▷Ghost] 네.. 그러고보니 아가씨 몸매 죽인다.. 잘 빠졌는데.
Ghost 는 매춘녀가 뒤로 돌아서 옷을 벗었고 매춘녀의 뒤 모습을 보며 말한 것이다
이내 그렇게 Ghost 에게 말하고는 매춘녀는 욕실로 들어가고 조금 있다가 알몸으로 들어와 Ghost 가
누워 있는 침대위로 올라가 옆에 나란히 누웠다.
그리고는 매춘녀는 Ghost의 그것을 손으로 만지며 일을 치를것을 말했다
☞매춘녀]지금 바로 할래요? *^^*
▷Ghost] 아니 조금 있다가 몸좀 녹이고 하죠.
☞매춘녀]그래요*^^* 와 크다(-.._)~
▷Ghost] 합시다..
매춘녀는 Ghost 의 몸위로 올라와 가슴.젖꼭지를 애무하였다.
그리고는 밑으로 밑으로 내려오고 다리 허벅지를 애무하며 빳빳이
서 버린 Ghost 의 그걸 입으로 속 넣어 아래위로 천천히 이빨이 안 닿게
부드럽게 애무하며 빨기 시작 하였다.
☞매춘녀] 어때요? 기분 좋아요 *^^*
▷Ghost] 아.. 계속 해줘요..
☞매춘녀] 이것만 할꺼예요?*^^* 안할꺼예요?*^^*
▷Ghost] 알았어요.. 그럼 먼저 아가씨가 올라와서 해줘요..
매춘녀는 Ghost 몸위에서 천천히 보지에 좆을 끼워 맞추고 노를 젖기 시작한다.
기분이 좋아지는 좆의 만족감과 보지의 축축히 젖어가는 좆맛을 느끼는지 신음을 토한다
☞매춘녀]아..~ 아... 아~..
▷Ghost]흐흐.. 좋아... 이 맛으로 보지를 찾게 되는거야.. 아..
☞매춘녀]으으.. 아... 아..~ 으,흐미.
▷Ghost] 잠깐만요 이제 내가 아가씨 위로 할께요..
☞매춘녀]왜? 자기 나올려고 하지.. 흐흐ㅡ-^^*
▷Ghost]그래 ..
☞매춘녀]그럼 빨리 안에다 싸..
▷Ghost] 그러면 안되지 .. 재미가 없잖아
☞매춘녀]알았어.. 누울께... (_._)
Ghost 는 매춘녀을 눕히고 매춘녀의 가슴.유방을 빨았다.
그리고는 바로 낳지는 않고 먼저 매춘녀의 촉촉해진 안을 느끼고 싶어 손을 그곳에다
넣어보고 쓰다듬어 보고 그리고 입을 Х졀?매춘녀의 입 혀를 발려고 하는데,
▷Ghost] 키스 하고싶다... 으..*^^*
☞매춘녀]. 음...으ㅡ 이빨아파.. 하지마.. 음,,, 헉..&&
Ghost는 억지로 매춘녀의 입 속을 혀로 빨았고 매춘녀는 거부 하면서도 어쩔수 없이 받아 들였다.
Ghost는 어느 순간에 그녀의 속으로 피스톤 작업을 하기위해 서서히 기구를 넣는다.
☞매춘녀]하~악...아...~ 아아.. 아..
빨리 싸 힘들어요 배 아프니까.. Aha ..Aha... HO.. Feel so ..
▷Ghost] 헉헉.. 헥헥..
☞매춘녀]. 애무해 줄까요 .. 안되면./. 너무오래 하잖아요;(!) 1시간이 다 되어 가요;;
▷Ghost]헉헉헉.. 헥헥.. 원..래 하룻 밤이잖..아 ,,헥헥.
☞매춘녀].way? it"s no sex mucho mucho me die?
▷Ghost]헥헥 ...그 게 뭔소리야? 헥헥..무슨 시나라 까먹는 소리냐니까? 뭔 소리요..헉헉..
☞매춘녀]. 그러면 좀 쉬었다 해요...으으으// 배가 아파 그래요
Ghost 는 매춘녀가 뱃가죽이 아파온다고해서 일단 주 기관의 엔진을 꺼고 피스톤을 잠시 빼고는,
☞매춘녀].사워 좀 하고 올께요..
▷Ghost] 그래요.. 먼저 하고 와요.. 헉헉 헥..
그 참 이짓도 돈 주고 하면서 왜 이렇게 힘들어... 휴..
☞매춘녀]. 정말. 그것 다 늘어 짜바지겠어요..
그녀는 Ghost의 그걸 만지며 욕실 $ 로 갔다. Ghost 는 샤스 남방 호주머니에 있는
담배를 꺼내어 한대 태웠다.
매춘녀는 욕탕에 들어가 샤워기의 물을 틀었다 앉아서 보지를 딱는다.
그리고 끈끈한 액이 묻은 보지 안을 씻어 딱고 타올로 보지를 가리고 방으로 들어온다.
보지 가랭이를 가리고 들어오는 그녀의 밑구녕 아래위를 ?어내려 보는 Ghost..
☞.매춘녀]자기 그만하고 그냥 자고 내일 아침에 하면 안되? 힘들잖아..
▷.Ghost]아니 않 힘든데.. 좀 있다 하면 되지.. 쉬어 가면서 하자구..
☞.매춘녀]그럼 시원한 맥주한잔 할래요*^^*--------*^^* 갈중도 나는데..
▷.Ghost]그래.. 그럼 카운터에 전화걸어서 맥주 3병하고 안주는 오징어로
가져 오라고 해요..*
☞.매춘녀]여기서 시키지 말고 그냥 사오는게 나아요. 괜히 비싸다니까요..
▷.Ghost]뭐 나가고 자시고해요; 그냥 시키면 되지...
매춘녀는 인터폰의 수화기를 들고 카운터 번호 9번을 누리고 맥주와 안주를 시킨다.
☞.매춘녀]여보세요 여기 000호실 이거든요 맥주와 안주 오징어로해서 좀 갔다 줘여..
▷.Ghost]그건 그렇고 아가씨 이름을 모르는데 이름이 뭐죠?
☞.매춘녀]정화예요. 이정화.. *^^*
▷.Ghost]나이는 얼마나 되...요?
☞.매춘녀]몇 살로 보이는데요?
▷.Ghost]20~24살 ? 아니 22살?
☞.매춘녀]23살이예요..
▷.Ghost]음... 물어보기 좀 그런데 어쩌다 이일을 하게 되었는지 물어봐도..&
☞.매춘녀]뚜렷한 명분이 어디 있어요 .. 다 그렇지 않은가요?..
☞.매춘녀]돈은 벌고 싶고 마땅한 직업은 없고.. 그래서 이일을 하게 된거죠.
▷.Ghost]구체적으로 말 하라면 나ㅣ쁜 놈이겠죠..*^^*제가..
☞.매춘녀]잘 아시네요..
카운터의 여주인이 맥주와 오징어 안주를 들고 와서 문을 두드린다.
☞.Motel]똑똑.. 저기 술 가져 왔는데요..
▷.Ghost]네.. 잠깐만요.. 저기 받아와요. 아가씨..
☞.매춘녀]얼마죠?
☞.Motel]15.000원 이예요.
☞.매춘녀]자기야 15.000원이라해.
▷.Ghost]알았어..요.
매춘녀의 말을 듣고 Ghost 는 지갑에서 2만원을 꺼내어 준다.
☞.Motel]뭐 더 필요한 거 있으면 인터폰으로 전화 거세요*^^*
☞.매춘녀]네..
여관주인은 이상 야릇한 눈읏음을 보이며 그렇게 말을 하고는 카운터 실로 내려갔다.
▷.Ghost]그 참 이상하네??
☞.매춘녀]네..? 뭐가 이상해요.."?
▷.Ghost]아니 그 여관 여주인 말이예요 우리를 보는 눈 빛이 음흉해 보여.(좆꼴리나..?)
☞.매춘녀]아..난 또.. 신경 쓸것 없어요. 원래 그렇잖아요..
▷.Ghost]맥주나 합시다.. 자 한잔 받아요..
☞.매춘녀]오빠라고 부는게 낫겠죠*^^*
▷.Ghost]마음대로..뭐 오빠도 좋고,자기도 좋고,놈이라 해도 좋고..*^^*
☞.매춘녀]놈? 알았어요.. 이놈아 ^***^
▷.Ghost]그래 인년아..*(!)*
☞.매춘녀]근데 오빠 정말 지루다. 진짜 그렇게 오래 하고 싶어?
▷.Ghost]다 그렇지 뭐 사정한다 싶으면 고단수의 사내놈들은
▷.Ghost]자기 자신을 조절 하잖아.. 몰랐어? 조루는 있어도 지루는 별로 없거든.
☞.매춘녀]음.. 그렇군요 그게..*^^*
▷.Ghost]빨리 마시고 한 게임 더 해야지..!
☞.매춘녀]으으으.. 그당새 서는 모양이야.*^^*
▷.Ghost]정화 얼굴이 이쁘고 가슴도 이쁘고 몸매도 이쁘ㅜ고 손도 부드럽고
▷.Ghost]입 안의 혀가 더 진맛이더군..
☞.매춘녀]여자들 다ㅡ그렇지;뭐 ,
▷.Ghost]그런가?
☞.매춘녀]이번에 오래하면 난 그만 갈꺼예요..^***^
▷.Ghost]가? 어딜가? 난 정화를 샀는데?
☞.매춘녀]그래요? 그럼 팁좀 주시면 좀 더 잘해 줄 수 있는데...*^^*
▷.Ghost]팁? 팁은 무슨 팁이야? 난 팁이라는 건 없어 .. 좀 섭하겠지만
▷.Ghost]절대 돈을 주고 산 것에 또 돈을 주는 건 없어! 라고 말할줄 알았지*^^*
☞.매춘녀]네..!
▷.Ghost]아침에 줄께.. 내가 알아서 정화 마음 섭하지 않게 주지..
☞.매춘녀]그것 내일로 미루지 말고 오늘 지금 주시면 안 되나요*^^*
▷.Ghost]흠. 주면 대충 얼버무리다 말라고.. 난 정확한 머리를 가지고 있는 놈이야..
▷.Ghost]확실하고 그리고 내가ㅡ말한 것에는 두번 말하지않는게 내 원칙이고 규칙이지..
☞.매춘녀]까다롭군요...**
매춘녀의 말은 남자가 뭘 그렇게 꼼꼼하게 생각하고
원칙이 어떻니 규칙이 어떻니 하는게 밥맛이었다.
솔직히 여자들마다 다르겠지만 그런 남자는 대부분 창녀에게서는 불 필요한 말들이었다.
그들은 오직 자신의 몸을 바탕으로 먹고 살아가며 하루 저녁 물건
하나 잘 만나(갑부,사장, 기업가,돈많은 총각 아저씨 등등)서 금전만 두둑히 챙기면 그만이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어떠한 감정은가지지 않으며 사랑도 쉽게 하지는 않는다.
▷.Ghost]그럼 치우고 눕자..
☞.매춘녀]할건가요? 안할건가요?.
▷.Ghost]해야지. 마지막 섹스를 위하여 우리는 홍콩의 별을 보아야 한다.
☞.매춘녀]<마음속으로:별 거지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이 미치놈아,,
또리또리야. 너 잠들면 난 간다는 걸 알아라.,병신 같은 머저리야.>
☞.매춘녀]빨리 끝내고 좀 자야지 빨리 끝내요.. 오빠.*^^* 안되면 그냥 내가 입으로 해줄께요..
▷.Ghost]누워.. 내가 말타야지..^**^
☞.매춘녀]살살 넣어요..
▷.Ghost]흠. 응.
☞.매춘녀]...하으.흐ㅡ.음,,
▷.Ghost]음..좋군.. 기분이 좋군.. 술도 먹고 하니. 빨리 끝날 것 같아..
☞.매춘녀]..애무해 줄까.. 자기..? 흡흡..윽윽. 살살해.. 오빠.. 아퍼..
Ghost는 10분만 기관엔진을 돌리고 퍼시시 펌프를 꺼야겠다는 마음으로 그녀의 유방을 입으로
빨면서 연신 피치를 올리기 시작하였다.
☞.매춘녀]아아아아.. 으으으,. 아파.. 빨리 끝내줘..오빠.. **
▷.Ghost]헉헉헉.; 술을 한잔먹었어 그런가 무척 더운...헉헉,휴,..헥..
☞.매춘녀]아아..음,, 자기야.. 아퍼.. 빨리..끝내줘. 아아..
매춘녀는 이전에 오래도록 Ghost와 가진것이 아마도 질 속이 수축되는 것 같았다.
Ghost 도 그걸 느끼고는 피치를 내리고 퍼시시 펌프를 끄고 기관을 멈추고 피스톤을 빼고서,.
▷.Ghost]안되겠다. 입으로 해줘 2분이면 끝이다.
☞.매춘녀]아잉.. 힘들어 죽겠네.. (!)* 누워.
Ghost는 벌렁 누워 다리를 양쪽으로 벌렸다. 매춘녀는 Ghost 의 좆을 입으로 넣고 피스톤.
한손으로는 Ghost의 젖꼭지를 문대고 빠르게 피치를 올렸다.
그리고 2분 후 .. 모든 일은 끝나고 작업은 마쳤다.
▷.Ghost]시원하다. 화장지 휴지통에 버리고 사워하고 이제 자야지
☞.매춘녀]휴.. 힘들어.. 또 사워를 하긴 그렇네.. 화장지 딱을 힘도 없어.
▷.Ghost]내가 딱아 줄께 누워봐...
☞.매춘녀]아니 됐어.. 내가 딱을께..
그녀는 돌아서서 촉촉히 흐르는 애액을 딱아냈다. 그리고 욕실로 가서 보지를 딱으며 샤워를 하고
들어와서는 팬티와 브래지어를 욕실에서 차고 Ghost의 옆으로 오기전에
☞.매춘녀]오빠! 담배 있으면 한대만 줘.피우고 잘래.
▷.Ghost]담배 태우니? 난 몰랐는데..
☞.매춘녀]요즘 담배 태우지 않는 애들이 어딨어? 다 태우는데 ..
▷.Ghost]그래? 알았어 자. 피워.
Ghost는 화장지로만 딱고는 그냥 그대로 누워 있다가그녀가 담배를 피우고 잘거라는 말에
담배를 주고는 그냥 그대로 눈을 감고 잠을 잤다. 매춘녀는 Ghost 가 건네준 담배를 태우고
Ghost 옆으로 가서 지치는 몸을 잠시 눈을 감는다
▷Ghost]Now sleeping.
☞매춘녀].Now sleeping lie ^^*
▷Ghost]....쿨쿨~
☞매춘녀]. ...^^*
▷Ghost]...쿨쿨~
☞매춘녀]. ...^^*
☞매춘녀]<눈을 떤다 Ghost 가 완전히 골아 떨어져 자고 있는 것을 보고는..>
☞매춘녀]<손을 ghost의 코에 살짝 갖다 대본다 그리고 좆을 한번 만지고 룸에서 나간다>
그녀는 Ghost 가 잠든 사이에 곧 그 여관을 나와 버렸다.
카운터 여관 주인도 그 시간에는 잠을 졸고 있다. 물론 그녀가 새벽에 나가든 말든 상관없는 것이다.
<誘惑의 밤 賣春女와 恍惚情事 1부 끝>
#
Ghost 는 매춘녀가 나간지 3시간여 만에 잠에서 깨어나고 그녀가 먼저 간 것을 알고 샤워실로
들어가 샤워를 끝내고 옷을 주섬주섬 입고 룸에서 빠져나가고,
일요일 마지막 주말,
매춘녀가 한데 어우려져 있는 부산 양정 4거리 송사현 동상 부근에 위치한 일명 300번지 사창가
ghost는 사창가 전체동네를 배회하는데...
#2부에서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誘惑의 밤 賣春女와 恍惚情事 <프로롤그>
☞매춘녀]나도 한대 줘 한대 피우고 갈테니까.
☞남자손님]언제 또 만나서 사랑을 나누지?
☞매춘녀]전화해.. 전화하면 자기가 어디에 있든 달려올 수 있어.
돈은 많이 가지고 와 그럼 아래위 다 해줄께..
☞매춘녀]다음에 또 전화해^^
☞남자손님:응.. 집에서 전화해도 되? 나혼자 자취 하거든
밤에 부르면 좋겠네.. 나중에 집에서 한번 부를께.
☞매춘녀]그래 알았어!
토요일 주말,
해가 지려고 하여 어둑어둑하게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고 직장에서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쯤
어느덧 땅거미가 동네안으로 스며들었다.
나홀로 독방도 어둠에 깔려 컴컴하고 뭔가 하얀게 불쑥 나타날 것만 같은 으슥한 분위기의
방으로 들어가 셔클라인 형광등 스위치를 켜고 입던 옷을 벗어던지고
샤워실로 가 팬티를 벗어 던지고 아무도 볼 사람이 없다는 안심감으로 자지에 샤워기를 갖다대고
물을 틀으면서 비누칠과 함께 자지를 씻는다,
그리고 한번 용두질을 쳐보며 꼴리는 여자의 보지를 그린다.
보지를 생각하면 할수록 꼴리는 게 좆이라 했던가
그야말로 좆꼴리게 하는 보지 보지생각을 떨쳐 버릴 수 가 없음을 곧 샤워를 마치고
간단하게 토스토와 커피 그리고 꿀물을 마신후 담배 한개비 태우고 옷장 속의 새 옷을 갈아 입는다.
때 빼고 광빼냐? 아니다, 그것은 은밀한 자신만의 뭔가가 있다.
잠시 밖으로 나가기 전에 TV를 보면서 쭉쭉빵빵의 탈렌트의 미모를 음미한다,
그녀들의 예쁜보지가 그려지고 좆도민국 좆도 꼴리는 밤 나홀로 딸딸이 기타 소야곡 한 곡조 잡고
밖으로 나갔다.
택시를 타고 곧 장 꿈의 모텔로 향하고 매춘녀를 불러 恍惚섹스를 가진다.
한바탕 파도가 심하게 쳐대고 곧 잠잠해지고 입가심으로다 담배 한개비를 피운다.
그러는 사이,
샤워실로 빨랑 들어가는 그녀 보지 밑구녕 대충 딱아 들어와 팬티 입고 ...팁 주면 임이 헬레레
벌어지며 한탕 더 보지 벌리기위해 부리나케 모텔을 빠져나가 택시를 타고 휭~ 사라진다.
誘惑의 밤 賣春女와 恍惚情事 <제 1부>
2001년 5월 21일 시간:물론 밤이겠지.. 장소:서면 D 호텔부근 모텔 EE 호실
▷여관주인]어서오세요 자고 갈꺼예요?
▷Ghost] 아니. 그냥 놀다 갈 건데요
▷여관주인]네? 그럼 아가씨 불러 드러요?
▷Ghost] 얼마죠?
▷여관주인] 그냥 놀다 가실거면 방값하고 해서 5만원요
▷Ghost]그럼 자고가면 얼마인데요?
▷여관주인]기본은 20만원 주어야 해요 그리고 아가씨하고 계산하시면되요.
▷Ghost] 그럼 자고가는 걸로 하고 20만원 드리면 되죠?
▷여관주인]어떤 스타일을 원하시나요? 아가씨들도 있고 30대들도 있거든요
▷Ghost] 30대? 주부들 말하나요?
▷여관주인] 네.주부도 있고 일단은 손님이 원하는 여자를 불러 드리죠.
▷Ghost] 음.. 그러면 주부말고 아가씨 불러줘요 미성년자는 안됩니다
▷여관주인] 영계도 있어요. 좀 비싸죠.
▷Ghost] 그래요? 그냥 20살 넘은 아가씨 불러줘요
▷여관주인] 그러죠.201호실로 가세요. 이거 가져가세요
* 여 주인이 숙박계와 박카스 그리고 타올2장을 주었다 난 201호실로 올라간다.
▷Ghost] 자 그러면 그녀가 오기전에 미리 아래도리와 양치질을 해야지..
Ghost 는 옷을 벗고 팬티도 벗었다 그리곤 욕실로 들어가 온몸 사워를 하며 아래도리도 깨끗이 싯었다
사워를 하면서 Ghost는 몹시도 다음의 일을 생각하니 그게 흥분되어 굵어지고 그래서 Ghost는 흔들어
가라앉히고 사워를 끝내고 방안 침대위로 올라가 다리를 쫙 벌린 채 누워서 매춘녀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30분이 다되어 가는데 매춘녀가 오지 않아 카운터로 인터폰으로 걸었다
▷Ghost] 여보세요 아가씨 오는 거요 안오는거요 어디 만들어 오나요?
▷여관주인]아 . 지금 올라가고 있어요.
▷Ghost] 그래요..
여관주인의 말을 들고 Ghost는 얼른 수화기를 내려놓고 침대로간다.
* 잠시 후 밖에서 똑똑하는 소리가 난다. 매춘녀가 도착한 것이다.
☞매춘녀]들어가도 되나요?
▷Ghost] 네. 들어오세요.
☞매춘녀]안녕 하세요*^^* 오래 기다렸어요?
▷Ghost] 아뇨 저도 온지 얼마 안됐어요. 근데 어디서 오는 거예요?
☞매춘녀]저는 전화만 받고 나가는데 큰집(사창가)에 있지 않고
그냥 콜걸 쪽에 가깝죠 *^^*
▷Ghost] 콜걸? 아가씨 콜럴 이잖아요 뭐 부르면 오는게 콜럴 아니가요.
☞매춘녀]싸워 했나요? 안했으면 같이 하죠*^^*
▷Ghost] 사워도 같이 하나요? 아 이럴 줄 알았으면 먼저 사워하지 않을 건데..
☞매춘녀]네? 그럼 사워를 했어요? 그럼 또 하면 되겠네*^^*
▷Ghost] 무슨 사워를 또 해요 그냥 아가씨 혼자 해요.
☞매춘녀]그럼 잠깐만요.. 불 꺼도 되나요?
▷Ghost] 무슨 사워를 하는데 방안의 불을 꺼야 되요?
☞매춘녀]그럼 옷 벗는 것 보지마세요 *^^* 부끄럽잖아요.
▷Ghost] 참 네.. 아가씨도 부끄러운 게 있어요..
Ghost 의 말은 내심 이 뜻으로 말한것이었다 창녀가 몸파는 보지구멍 벌렁거리며 좆빠는 데
무슨 창피고 부끄럼움이 있는냐 말이다 결코 가시가 섞인 말이었지만
매춘녀는 알고도 모르는척 그냥 웃어 넘겼다.
☞매춘녀]잠깐 TV보고 있어요*^^* 금방 씻고 올께요.*^^*
▷Ghost] 네.. 그러고보니 아가씨 몸매 죽인다.. 잘 빠졌는데.
Ghost 는 매춘녀가 뒤로 돌아서 옷을 벗었고 매춘녀의 뒤 모습을 보며 말한 것이다
이내 그렇게 Ghost 에게 말하고는 매춘녀는 욕실로 들어가고 조금 있다가 알몸으로 들어와 Ghost 가
누워 있는 침대위로 올라가 옆에 나란히 누웠다.
그리고는 매춘녀는 Ghost의 그것을 손으로 만지며 일을 치를것을 말했다
☞매춘녀]지금 바로 할래요? *^^*
▷Ghost] 아니 조금 있다가 몸좀 녹이고 하죠.
☞매춘녀]그래요*^^* 와 크다(-.._)~
▷Ghost] 합시다..
매춘녀는 Ghost 의 몸위로 올라와 가슴.젖꼭지를 애무하였다.
그리고는 밑으로 밑으로 내려오고 다리 허벅지를 애무하며 빳빳이
서 버린 Ghost 의 그걸 입으로 속 넣어 아래위로 천천히 이빨이 안 닿게
부드럽게 애무하며 빨기 시작 하였다.
☞매춘녀] 어때요? 기분 좋아요 *^^*
▷Ghost] 아.. 계속 해줘요..
☞매춘녀] 이것만 할꺼예요?*^^* 안할꺼예요?*^^*
▷Ghost] 알았어요.. 그럼 먼저 아가씨가 올라와서 해줘요..
매춘녀는 Ghost 몸위에서 천천히 보지에 좆을 끼워 맞추고 노를 젖기 시작한다.
기분이 좋아지는 좆의 만족감과 보지의 축축히 젖어가는 좆맛을 느끼는지 신음을 토한다
☞매춘녀]아..~ 아... 아~..
▷Ghost]흐흐.. 좋아... 이 맛으로 보지를 찾게 되는거야.. 아..
☞매춘녀]으으.. 아... 아..~ 으,흐미.
▷Ghost] 잠깐만요 이제 내가 아가씨 위로 할께요..
☞매춘녀]왜? 자기 나올려고 하지.. 흐흐ㅡ-^^*
▷Ghost]그래 ..
☞매춘녀]그럼 빨리 안에다 싸..
▷Ghost] 그러면 안되지 .. 재미가 없잖아
☞매춘녀]알았어.. 누울께... (_._)
Ghost 는 매춘녀을 눕히고 매춘녀의 가슴.유방을 빨았다.
그리고는 바로 낳지는 않고 먼저 매춘녀의 촉촉해진 안을 느끼고 싶어 손을 그곳에다
넣어보고 쓰다듬어 보고 그리고 입을 Х졀?매춘녀의 입 혀를 발려고 하는데,
▷Ghost] 키스 하고싶다... 으..*^^*
☞매춘녀]. 음...으ㅡ 이빨아파.. 하지마.. 음,,, 헉..&&
Ghost는 억지로 매춘녀의 입 속을 혀로 빨았고 매춘녀는 거부 하면서도 어쩔수 없이 받아 들였다.
Ghost는 어느 순간에 그녀의 속으로 피스톤 작업을 하기위해 서서히 기구를 넣는다.
☞매춘녀]하~악...아...~ 아아.. 아..
빨리 싸 힘들어요 배 아프니까.. Aha ..Aha... HO.. Feel so ..
▷Ghost] 헉헉.. 헥헥..
☞매춘녀]. 애무해 줄까요 .. 안되면./. 너무오래 하잖아요;(!) 1시간이 다 되어 가요;;
▷Ghost]헉헉헉.. 헥헥.. 원..래 하룻 밤이잖..아 ,,헥헥.
☞매춘녀].way? it"s no sex mucho mucho me die?
▷Ghost]헥헥 ...그 게 뭔소리야? 헥헥..무슨 시나라 까먹는 소리냐니까? 뭔 소리요..헉헉..
☞매춘녀]. 그러면 좀 쉬었다 해요...으으으// 배가 아파 그래요
Ghost 는 매춘녀가 뱃가죽이 아파온다고해서 일단 주 기관의 엔진을 꺼고 피스톤을 잠시 빼고는,
☞매춘녀].사워 좀 하고 올께요..
▷Ghost] 그래요.. 먼저 하고 와요.. 헉헉 헥..
그 참 이짓도 돈 주고 하면서 왜 이렇게 힘들어... 휴..
☞매춘녀]. 정말. 그것 다 늘어 짜바지겠어요..
그녀는 Ghost의 그걸 만지며 욕실 $ 로 갔다. Ghost 는 샤스 남방 호주머니에 있는
담배를 꺼내어 한대 태웠다.
매춘녀는 욕탕에 들어가 샤워기의 물을 틀었다 앉아서 보지를 딱는다.
그리고 끈끈한 액이 묻은 보지 안을 씻어 딱고 타올로 보지를 가리고 방으로 들어온다.
보지 가랭이를 가리고 들어오는 그녀의 밑구녕 아래위를 ?어내려 보는 Ghost..
☞.매춘녀]자기 그만하고 그냥 자고 내일 아침에 하면 안되? 힘들잖아..
▷.Ghost]아니 않 힘든데.. 좀 있다 하면 되지.. 쉬어 가면서 하자구..
☞.매춘녀]그럼 시원한 맥주한잔 할래요*^^*--------*^^* 갈중도 나는데..
▷.Ghost]그래.. 그럼 카운터에 전화걸어서 맥주 3병하고 안주는 오징어로
가져 오라고 해요..*
☞.매춘녀]여기서 시키지 말고 그냥 사오는게 나아요. 괜히 비싸다니까요..
▷.Ghost]뭐 나가고 자시고해요; 그냥 시키면 되지...
매춘녀는 인터폰의 수화기를 들고 카운터 번호 9번을 누리고 맥주와 안주를 시킨다.
☞.매춘녀]여보세요 여기 000호실 이거든요 맥주와 안주 오징어로해서 좀 갔다 줘여..
▷.Ghost]그건 그렇고 아가씨 이름을 모르는데 이름이 뭐죠?
☞.매춘녀]정화예요. 이정화.. *^^*
▷.Ghost]나이는 얼마나 되...요?
☞.매춘녀]몇 살로 보이는데요?
▷.Ghost]20~24살 ? 아니 22살?
☞.매춘녀]23살이예요..
▷.Ghost]음... 물어보기 좀 그런데 어쩌다 이일을 하게 되었는지 물어봐도..&
☞.매춘녀]뚜렷한 명분이 어디 있어요 .. 다 그렇지 않은가요?..
☞.매춘녀]돈은 벌고 싶고 마땅한 직업은 없고.. 그래서 이일을 하게 된거죠.
▷.Ghost]구체적으로 말 하라면 나ㅣ쁜 놈이겠죠..*^^*제가..
☞.매춘녀]잘 아시네요..
카운터의 여주인이 맥주와 오징어 안주를 들고 와서 문을 두드린다.
☞.Motel]똑똑.. 저기 술 가져 왔는데요..
▷.Ghost]네.. 잠깐만요.. 저기 받아와요. 아가씨..
☞.매춘녀]얼마죠?
☞.Motel]15.000원 이예요.
☞.매춘녀]자기야 15.000원이라해.
▷.Ghost]알았어..요.
매춘녀의 말을 듣고 Ghost 는 지갑에서 2만원을 꺼내어 준다.
☞.Motel]뭐 더 필요한 거 있으면 인터폰으로 전화 거세요*^^*
☞.매춘녀]네..
여관주인은 이상 야릇한 눈읏음을 보이며 그렇게 말을 하고는 카운터 실로 내려갔다.
▷.Ghost]그 참 이상하네??
☞.매춘녀]네..? 뭐가 이상해요.."?
▷.Ghost]아니 그 여관 여주인 말이예요 우리를 보는 눈 빛이 음흉해 보여.(좆꼴리나..?)
☞.매춘녀]아..난 또.. 신경 쓸것 없어요. 원래 그렇잖아요..
▷.Ghost]맥주나 합시다.. 자 한잔 받아요..
☞.매춘녀]오빠라고 부는게 낫겠죠*^^*
▷.Ghost]마음대로..뭐 오빠도 좋고,자기도 좋고,놈이라 해도 좋고..*^^*
☞.매춘녀]놈? 알았어요.. 이놈아 ^***^
▷.Ghost]그래 인년아..*(!)*
☞.매춘녀]근데 오빠 정말 지루다. 진짜 그렇게 오래 하고 싶어?
▷.Ghost]다 그렇지 뭐 사정한다 싶으면 고단수의 사내놈들은
▷.Ghost]자기 자신을 조절 하잖아.. 몰랐어? 조루는 있어도 지루는 별로 없거든.
☞.매춘녀]음.. 그렇군요 그게..*^^*
▷.Ghost]빨리 마시고 한 게임 더 해야지..!
☞.매춘녀]으으으.. 그당새 서는 모양이야.*^^*
▷.Ghost]정화 얼굴이 이쁘고 가슴도 이쁘고 몸매도 이쁘ㅜ고 손도 부드럽고
▷.Ghost]입 안의 혀가 더 진맛이더군..
☞.매춘녀]여자들 다ㅡ그렇지;뭐 ,
▷.Ghost]그런가?
☞.매춘녀]이번에 오래하면 난 그만 갈꺼예요..^***^
▷.Ghost]가? 어딜가? 난 정화를 샀는데?
☞.매춘녀]그래요? 그럼 팁좀 주시면 좀 더 잘해 줄 수 있는데...*^^*
▷.Ghost]팁? 팁은 무슨 팁이야? 난 팁이라는 건 없어 .. 좀 섭하겠지만
▷.Ghost]절대 돈을 주고 산 것에 또 돈을 주는 건 없어! 라고 말할줄 알았지*^^*
☞.매춘녀]네..!
▷.Ghost]아침에 줄께.. 내가 알아서 정화 마음 섭하지 않게 주지..
☞.매춘녀]그것 내일로 미루지 말고 오늘 지금 주시면 안 되나요*^^*
▷.Ghost]흠. 주면 대충 얼버무리다 말라고.. 난 정확한 머리를 가지고 있는 놈이야..
▷.Ghost]확실하고 그리고 내가ㅡ말한 것에는 두번 말하지않는게 내 원칙이고 규칙이지..
☞.매춘녀]까다롭군요...**
매춘녀의 말은 남자가 뭘 그렇게 꼼꼼하게 생각하고
원칙이 어떻니 규칙이 어떻니 하는게 밥맛이었다.
솔직히 여자들마다 다르겠지만 그런 남자는 대부분 창녀에게서는 불 필요한 말들이었다.
그들은 오직 자신의 몸을 바탕으로 먹고 살아가며 하루 저녁 물건
하나 잘 만나(갑부,사장, 기업가,돈많은 총각 아저씨 등등)서 금전만 두둑히 챙기면 그만이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어떠한 감정은가지지 않으며 사랑도 쉽게 하지는 않는다.
▷.Ghost]그럼 치우고 눕자..
☞.매춘녀]할건가요? 안할건가요?.
▷.Ghost]해야지. 마지막 섹스를 위하여 우리는 홍콩의 별을 보아야 한다.
☞.매춘녀]<마음속으로:별 거지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이 미치놈아,,
또리또리야. 너 잠들면 난 간다는 걸 알아라.,병신 같은 머저리야.>
☞.매춘녀]빨리 끝내고 좀 자야지 빨리 끝내요.. 오빠.*^^* 안되면 그냥 내가 입으로 해줄께요..
▷.Ghost]누워.. 내가 말타야지..^**^
☞.매춘녀]살살 넣어요..
▷.Ghost]흠. 응.
☞.매춘녀]...하으.흐ㅡ.음,,
▷.Ghost]음..좋군.. 기분이 좋군.. 술도 먹고 하니. 빨리 끝날 것 같아..
☞.매춘녀]..애무해 줄까.. 자기..? 흡흡..윽윽. 살살해.. 오빠.. 아퍼..
Ghost는 10분만 기관엔진을 돌리고 퍼시시 펌프를 꺼야겠다는 마음으로 그녀의 유방을 입으로
빨면서 연신 피치를 올리기 시작하였다.
☞.매춘녀]아아아아.. 으으으,. 아파.. 빨리 끝내줘..오빠.. **
▷.Ghost]헉헉헉.; 술을 한잔먹었어 그런가 무척 더운...헉헉,휴,..헥..
☞.매춘녀]아아..음,, 자기야.. 아퍼.. 빨리..끝내줘. 아아..
매춘녀는 이전에 오래도록 Ghost와 가진것이 아마도 질 속이 수축되는 것 같았다.
Ghost 도 그걸 느끼고는 피치를 내리고 퍼시시 펌프를 끄고 기관을 멈추고 피스톤을 빼고서,.
▷.Ghost]안되겠다. 입으로 해줘 2분이면 끝이다.
☞.매춘녀]아잉.. 힘들어 죽겠네.. (!)* 누워.
Ghost는 벌렁 누워 다리를 양쪽으로 벌렸다. 매춘녀는 Ghost 의 좆을 입으로 넣고 피스톤.
한손으로는 Ghost의 젖꼭지를 문대고 빠르게 피치를 올렸다.
그리고 2분 후 .. 모든 일은 끝나고 작업은 마쳤다.
▷.Ghost]시원하다. 화장지 휴지통에 버리고 사워하고 이제 자야지
☞.매춘녀]휴.. 힘들어.. 또 사워를 하긴 그렇네.. 화장지 딱을 힘도 없어.
▷.Ghost]내가 딱아 줄께 누워봐...
☞.매춘녀]아니 됐어.. 내가 딱을께..
그녀는 돌아서서 촉촉히 흐르는 애액을 딱아냈다. 그리고 욕실로 가서 보지를 딱으며 샤워를 하고
들어와서는 팬티와 브래지어를 욕실에서 차고 Ghost의 옆으로 오기전에
☞.매춘녀]오빠! 담배 있으면 한대만 줘.피우고 잘래.
▷.Ghost]담배 태우니? 난 몰랐는데..
☞.매춘녀]요즘 담배 태우지 않는 애들이 어딨어? 다 태우는데 ..
▷.Ghost]그래? 알았어 자. 피워.
Ghost는 화장지로만 딱고는 그냥 그대로 누워 있다가그녀가 담배를 피우고 잘거라는 말에
담배를 주고는 그냥 그대로 눈을 감고 잠을 잤다. 매춘녀는 Ghost 가 건네준 담배를 태우고
Ghost 옆으로 가서 지치는 몸을 잠시 눈을 감는다
▷Ghost]Now sleeping.
☞매춘녀].Now sleeping lie ^^*
▷Ghost]....쿨쿨~
☞매춘녀]. ...^^*
▷Ghost]...쿨쿨~
☞매춘녀]. ...^^*
☞매춘녀]<눈을 떤다 Ghost 가 완전히 골아 떨어져 자고 있는 것을 보고는..>
☞매춘녀]<손을 ghost의 코에 살짝 갖다 대본다 그리고 좆을 한번 만지고 룸에서 나간다>
그녀는 Ghost 가 잠든 사이에 곧 그 여관을 나와 버렸다.
카운터 여관 주인도 그 시간에는 잠을 졸고 있다. 물론 그녀가 새벽에 나가든 말든 상관없는 것이다.
<誘惑의 밤 賣春女와 恍惚情事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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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 는 매춘녀가 나간지 3시간여 만에 잠에서 깨어나고 그녀가 먼저 간 것을 알고 샤워실로
들어가 샤워를 끝내고 옷을 주섬주섬 입고 룸에서 빠져나가고,
일요일 마지막 주말,
매춘녀가 한데 어우려져 있는 부산 양정 4거리 송사현 동상 부근에 위치한 일명 300번지 사창가
ghost는 사창가 전체동네를 배회하는데...
#2부에서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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