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그녀(1)
등록 하고 몇번을 망설이다 글을 올리게 되는 군요
첨쓰는 글이라 서툴지 몰라도 즐겁게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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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그녀는 엽기 스럽다. 같은 제목의 영화도 있지만 영화 내용과 같은 그런 엽기적인 그녀가 아니다.
나의 엽기적인 그녀는 섹스에 있어서 엽기스럽다.
지금은 그엽기 스러움에 빠져 허우적 되고 있지만 언젠가는 그녀에게서 도망치고 싶다
그녀를 첨 만난건 전화방에서 였다.
오랜만에 술한잔하고 찾아간 전화방//
지정된 호실로 들어가 않자 마자 걸려온 전화,
"오빠 몇 짤"
"응,30살"
"오빠 잘해"
"뭘"
"섹스"
"몰라"
"그럼,함 주면 얼마 줄래"
"얼마 원해" "나지금 15만원이 필요해""넌 몇살이니" "응 고3"
"잉"미성년자 이러면 안되지 하는 맘 한편으로 내가또 언제 영계를 함 먹어보나
하는 맘에 "알았어"
그렇게 해서 난 그녀와 만나게 되었다.
차안에서 그녀가 나타 나길 기다리고 있었는데,멀리서 다가오는 한여자.
끼는 청바지에 쫄티, 저런 여자면 얼마나 좋을 까 하고 있는데
그녀가 내차로 다가 오는 것이 아닌가
"좀전에 전화 하신분"
"내 맞아여 언능 타세여"
"생각 보다 멋있다. 목소리로는 완전히 아저씨 같았는데."
"소주 한잔 할까"
"아뇨,빨랑 하러가요"
"알았어"
난 대충 보이는 여관으로 차를 돌리곤 열쇠를 받아 방으로 들어 갔다.
"나 부터 씻을 께여"아이 더워"
그녀는 첨 보는 남자 앞에서도 훌렁 훌렁 옷을 잘도 벗었다.
그녀의 옷이 하나씩 떨어져 나가고 순식간에 나체가 되었다.순간 난 믿기지 않았따.
고3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성숙한 그녀의 나신
난 침을 꼴깍 삼켰다.그녀는 콧노래를 부르며 샤워를 하고 있고 난 벌써 설로 서버린 자지를 달래느라 정신이 없었다.
"오빠,언능 씻고 와여"수건으로 보지를 닦으며 그녀가 말했다.
"오빠 오래 할려고 혼자 딸 잡고 나오면 안돼"
난 "윽"어떻게 알았지 하며,정성껏 구석 구석 씻었다.
깨끗이 씻고 나온난 또 한번 놀랐다.
그녀는 tv에서 나오는 뽀르노를 보며,혼자 자위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으응.."
내가 있는 것도 생각 않고 혼자 자위 삼매경에 빠져 있는 것이었다.
난 그녀의 자위를 지켜 보고 있었다.
그녀는 보지를 집중적으로 만지고 있었다.그러나 클리토리스만 만지고 있지,보지 속으로는 손가락도 넣지 않았다.
그러길 10분 그녀는 절정에 다달았다.
아" 아앗"으으으응"그리곤 축늘어 졌다.
윽 오빠 다보고 있었어,
응 " 난 뽀르노가 아닌 실제로 보는 여자의 자위에 멍해 져 있다가 그녀의 물음에
정신을 차렸다.으윽 충격 아직도 난 그때 그녀의 자위을 생각 하면 자지가 용솟음친다.
그녀는 오빠 우리 맥주 한잔 할까.
난 그녀의 뜻대로 맥주를 시켜 그녀와 나눠 마시며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그녀는 사실 남자 보단 여자에 관심이 더 많다고 했다.그러니까 레즈 비언 인것이다.
남자랑은 동네 오빠 들에게 첨 당한이후 그녀 나이 또래 남자 아이들이 다그렇겠지만 애무도 없이 오로지 사정만을 위한 섹스에 그녀는 오히려 남자들이 싫다고 했다.
그런다 같은 반 친구와 우연히 가진 여자끼리의 섹스에서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꼇다고 했다.
그이후론 여자들만의 섹스에 집착하게 되었고 ,오늘처럼 뭔가 사고 싶은것이 있을
전화방을 통해 알바를 하며 남자들과의 섹스도 한다고 했다.
그녀는 맥주 2병에 취한다며,오빠 얼릉 한번 하자.
난 그녀가 아직 남자맛을 모르는 구나 하고 생각 하고 오늘 너 임자 제대로 만났다.
라고 생각 하며 그녀의 맛을 하나 하나 느껴 나갔다.
그녀는 상당히 이쁘다.키도 큰 편이고,난 그녀의 입술을 빨기 시작했다.
적당한 알콜이 담긴 그녀의 입술은 달콤했다.
입술에서 천천히 가슴쪽으로 분홍빛의 젖꼭지 난 살살 돌려 빨기 시작했다.
적당히 통통한 가슴,난 한참을 이쪽저쪽 옮겨 가며 정성껏 그녀의 가슴을 빨았다.
가슴을 빠는 것만으로도 그녀는 열에 들뜬 신음소리를 뱉어 내기 시작했다.
난 한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만졌다.엄청난 물이 흘렀다.
"상당히 민감하고나 " "보지물이 엄청 나왔네"
"응 " 나 보지물 많어 "민경이 (그녀의 레즈 친구)하고 할만 물이 많았는데"
"오늘 나 이상해""남자 하고 하면 물이 없어서 많이 아팠는데"
"그래,내가 오늘 니 보지물 다 빨아 먹어 졸께"
"응 어서 보지 좀 빨아줘" "나 미치겠어"
"|그래 보지 좀 볼까"
그녀의 보지는 털이 엄청 많았다.후장 까지 털이 덮고 있었다.
너 보지털 진짜 많다.""똥꾸녕이 잘 안보이네"
난 그녀의 똥구녕 부터 혀 끝으로 살살 빨아 나갔다
윽 누군가가 왔군요
담에 연결할께요
등록 하고 몇번을 망설이다 글을 올리게 되는 군요
첨쓰는 글이라 서툴지 몰라도 즐겁게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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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그녀는 엽기 스럽다. 같은 제목의 영화도 있지만 영화 내용과 같은 그런 엽기적인 그녀가 아니다.
나의 엽기적인 그녀는 섹스에 있어서 엽기스럽다.
지금은 그엽기 스러움에 빠져 허우적 되고 있지만 언젠가는 그녀에게서 도망치고 싶다
그녀를 첨 만난건 전화방에서 였다.
오랜만에 술한잔하고 찾아간 전화방//
지정된 호실로 들어가 않자 마자 걸려온 전화,
"오빠 몇 짤"
"응,30살"
"오빠 잘해"
"뭘"
"섹스"
"몰라"
"그럼,함 주면 얼마 줄래"
"얼마 원해" "나지금 15만원이 필요해""넌 몇살이니" "응 고3"
"잉"미성년자 이러면 안되지 하는 맘 한편으로 내가또 언제 영계를 함 먹어보나
하는 맘에 "알았어"
그렇게 해서 난 그녀와 만나게 되었다.
차안에서 그녀가 나타 나길 기다리고 있었는데,멀리서 다가오는 한여자.
끼는 청바지에 쫄티, 저런 여자면 얼마나 좋을 까 하고 있는데
그녀가 내차로 다가 오는 것이 아닌가
"좀전에 전화 하신분"
"내 맞아여 언능 타세여"
"생각 보다 멋있다. 목소리로는 완전히 아저씨 같았는데."
"소주 한잔 할까"
"아뇨,빨랑 하러가요"
"알았어"
난 대충 보이는 여관으로 차를 돌리곤 열쇠를 받아 방으로 들어 갔다.
"나 부터 씻을 께여"아이 더워"
그녀는 첨 보는 남자 앞에서도 훌렁 훌렁 옷을 잘도 벗었다.
그녀의 옷이 하나씩 떨어져 나가고 순식간에 나체가 되었다.순간 난 믿기지 않았따.
고3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성숙한 그녀의 나신
난 침을 꼴깍 삼켰다.그녀는 콧노래를 부르며 샤워를 하고 있고 난 벌써 설로 서버린 자지를 달래느라 정신이 없었다.
"오빠,언능 씻고 와여"수건으로 보지를 닦으며 그녀가 말했다.
"오빠 오래 할려고 혼자 딸 잡고 나오면 안돼"
난 "윽"어떻게 알았지 하며,정성껏 구석 구석 씻었다.
깨끗이 씻고 나온난 또 한번 놀랐다.
그녀는 tv에서 나오는 뽀르노를 보며,혼자 자위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으응.."
내가 있는 것도 생각 않고 혼자 자위 삼매경에 빠져 있는 것이었다.
난 그녀의 자위를 지켜 보고 있었다.
그녀는 보지를 집중적으로 만지고 있었다.그러나 클리토리스만 만지고 있지,보지 속으로는 손가락도 넣지 않았다.
그러길 10분 그녀는 절정에 다달았다.
아" 아앗"으으으응"그리곤 축늘어 졌다.
윽 오빠 다보고 있었어,
응 " 난 뽀르노가 아닌 실제로 보는 여자의 자위에 멍해 져 있다가 그녀의 물음에
정신을 차렸다.으윽 충격 아직도 난 그때 그녀의 자위을 생각 하면 자지가 용솟음친다.
그녀는 오빠 우리 맥주 한잔 할까.
난 그녀의 뜻대로 맥주를 시켜 그녀와 나눠 마시며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그녀는 사실 남자 보단 여자에 관심이 더 많다고 했다.그러니까 레즈 비언 인것이다.
남자랑은 동네 오빠 들에게 첨 당한이후 그녀 나이 또래 남자 아이들이 다그렇겠지만 애무도 없이 오로지 사정만을 위한 섹스에 그녀는 오히려 남자들이 싫다고 했다.
그런다 같은 반 친구와 우연히 가진 여자끼리의 섹스에서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꼇다고 했다.
그이후론 여자들만의 섹스에 집착하게 되었고 ,오늘처럼 뭔가 사고 싶은것이 있을
전화방을 통해 알바를 하며 남자들과의 섹스도 한다고 했다.
그녀는 맥주 2병에 취한다며,오빠 얼릉 한번 하자.
난 그녀가 아직 남자맛을 모르는 구나 하고 생각 하고 오늘 너 임자 제대로 만났다.
라고 생각 하며 그녀의 맛을 하나 하나 느껴 나갔다.
그녀는 상당히 이쁘다.키도 큰 편이고,난 그녀의 입술을 빨기 시작했다.
적당한 알콜이 담긴 그녀의 입술은 달콤했다.
입술에서 천천히 가슴쪽으로 분홍빛의 젖꼭지 난 살살 돌려 빨기 시작했다.
적당히 통통한 가슴,난 한참을 이쪽저쪽 옮겨 가며 정성껏 그녀의 가슴을 빨았다.
가슴을 빠는 것만으로도 그녀는 열에 들뜬 신음소리를 뱉어 내기 시작했다.
난 한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만졌다.엄청난 물이 흘렀다.
"상당히 민감하고나 " "보지물이 엄청 나왔네"
"응 " 나 보지물 많어 "민경이 (그녀의 레즈 친구)하고 할만 물이 많았는데"
"오늘 나 이상해""남자 하고 하면 물이 없어서 많이 아팠는데"
"그래,내가 오늘 니 보지물 다 빨아 먹어 졸께"
"응 어서 보지 좀 빨아줘" "나 미치겠어"
"|그래 보지 좀 볼까"
그녀의 보지는 털이 엄청 많았다.후장 까지 털이 덮고 있었다.
너 보지털 진짜 많다.""똥꾸녕이 잘 안보이네"
난 그녀의 똥구녕 부터 혀 끝으로 살살 빨아 나갔다
윽 누군가가 왔군요
담에 연결할께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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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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