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프의 개
※ 근친, 변태적 내용을 담고 있어요.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은 읽지말아 주세요.
파블로프의 개
제 1 장 가르쳐 주겠어!
《노예 길들이기》라...
영민은 자기방에서 이런 제목의 책을 보고있었다.
한참 성적인 호기심에 사로잡힌 중2학년인 그는 친구에게 빌린 SM전문 서적에 흥분하고 있었던 것이다.
"해보고 싶다....."
책을 읽으며 주문처럼 혼자 중얼거리는 영민...
그의 그곳은 불끈하며 화를 내고 있었다. 욕구불만...방출하고 싶지만 방출할 곳이 없다. 사춘기 소년들의 비극인 것이다.
영민은 언제나 그랬듯이 자신의 오른손을 아랫부분에 가져다댔다.
침대에 누운 채 바지 지퍼만 열고 성난 물건을 끄집어내고는 사정없이 문질러 대기 시작한다.
왼손으로는 책을 들고 눈으로는 책을 읽고있었다.
오른손의 움직임을 빨라져서 어느덧 그의 14cm짜리 육봉에 애액이 흘러나왔다.
"우우...죽인다...... "
영민은 자신의 자위에 감탄하여 혼자 중얼거렸다.
"오빠 뭐해~?"
그 때 갑자기 문을 확 열며 동생 영미가 들어왔다.
자신의 추잡스런 모습을 여동생에게 그대로 들키고마는 순간이었다.
영민은 화들짝 놀라 그대로 얼어붙어 버렸고 오빠의 커다란 육봉을 봐버린 영미도 입을 벌린 채 아무말도 못하고 바라보고만 있었다.
20초 정도 정적의 시간이 흐른 후 영민은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서는 영미에게로 달려갔다. 그리고 동생의 팔을 잡아당겨 방안으로 들어오게 하고는 문을 잽싸게 닫았다.
" 야 이 계집애야...문을 갑자기 열면 어떻게 해~! 너 죽을래?"
영민은 벌컥 화를 냈다.
"오빠 뭐야...더럽게...뭐했??"
오빠에게 잡혔던 팔에 묻어있는 끈적한 애액을 옷에 문질러 닦아내며 영미가 말했다.
"으응...그러니까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니가 갑자기 들어와서......"
"오빠 고추나 집어넣고 말해."
영미는 고개를 뒤로 돌리며 손가락으로 오빠의 아랫부분을 가리켰다.
영민의 아랫부분에는 지퍼가 열려진 채 그의 물건이 머리를 내밀고 있었다.
영민의 얼굴은 창피스러움과 당황함에 빨갛게 달아올라있었다.
"엄마한테 다 말해버릴거야...오빠 더러운 짓 한다고......"
"영미야, 그건 안돼...!"
영민의 심정은 비참했다. 동생에게 자위의 현장을 들킨것만으로도 충분히 창피스러운데 가족들에게 폭로된다면 얼굴을 들고 집에서 생활하지 못 할 것이다.
영민의 머릿속에는 여러가지 생각들이 빠르게 스치고 지나갔다.
"동생의 입을 막아야 한다."
이렇게 결론을 내린 영민은 행동을 시작했다.
"영미야 잠깐 침대에 앉아봐."
영민은 타이르듯 말하며 동생을 침대에 앉히고 자신도 옆에 앉았다.
"너... 오빠 고추 보고싶지 않니? 보여줄께..."
"싫어...징그러워...오??고추를 왜 봐?"
"남자 몸은 여자랑 많이 다르잖아...여러가지 비밀이 있다구....그러니까 오빠가 그것을 가르쳐 줄께......"
영민은 일어서서 동생의 앞으로 다가갔다. 그리고 자신의 바지를 벗어버렸다.
그리고 팬티를 내리자 이제 막 털이 자란 그의 성기가 동생의 눈앞에 확 들어났다.
방금 전의 놀람에 그의 물건은 이미 축 쳐져있었다.
"자 한번 보라구......어때....?"
영민은 자신의 물건을 손으로 들어올리며 동생에게 물었다.
영민은 이미 창피함을 상실해 버렸다. 어차피 동생에게는 발각되었기 때문에 더이상 가족들이 알지 못하게하기 위해서는 두려움이 없었던 것이다.
이제 중학교 1학년인 동생 영미는 오빠의 성기를 보면서 부끄럽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묘한 호기심이 나기 시작하고 있었다.
여자와 다른 그것. 남자의 성기를 이렇게 가까이서 보기는 처음이었다.
"움......오빠, 만져봐도 돼?"
영미는 약간 망설여하며 영민에게 물었다.
영민은 고개를 끄덕거렸다.
가느다랗고 하얀 영미의 손이 오빠의 물건을 잡았다. 말캉말캉한 느낌이 싫지 않았는지 동생은 손가락으로 눌러도보고 잡아당겨도 보았다.
"남자의 고추는 말야, 자극을 주면 아주 커진단다."
"어...? 어떻게.....?"
"궁금하니?"
"응, 얼마나 커지는 지 보고싶어."
어린 여자아이는 조금의 부끄러움도 없이 말했다.
"그럼 니가 오빠것을 크게 해줄래?"
영미는 고개를 끄덕였다.
"자 손으로 내 고추를 부드럽게 잡고는 조금씩 흔들어봐."
영미는 오빠가 시키는대로 했다.
"아아...좋아....그렇게 조금씩...."
영민은 처음으로 야릇한 기분을 느꼈다.
자신의 손이 아닌 다른 사람이 문질러주는 감촉은 훨씬더 좋은 느낌이었다.
"오빠 이렇게 하면 돼......?"
"어......그래....잘하고 있어.......조금씩 속도를 빠르게 해봐......"
영민의 아랫부분에서는 조금씩 힘이들어가며 단단해지고 있었다.
"아...오빠 고추가 커졌어...! 그리고 단단해 졌는데......"
그 때 영민은 움직이는 동생의 손을 멈추게 한 체 말했다.
"입으로 해주면 더 커질거야."
영민은 욕심이 생겼던 것이다.
"싫어...더럽게 어떻게 입에 넣어."
"아냐 더럽지 않아......그리고 어른들은 다 하는 거야."
"우린 어른이 아니잖아 오빠."
"익숙해지면 괜찮다니까...한번 넣어봐."
여동생은 몇번을 망설인 끝에 용기를 내어 입을 벌렸다. 그리고 오빠의 성난 물건을 입안에 담았다.
"우옷~!"
영민은 동생이 자신의 것을 입에넣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몸에 전율을 느끼고 있었다.
"괴...굉장해...이 기분......."
「푸하핫~!」
순간 영민의 육봉 끝에서 뿌연 물줄기가 뿜어져 나왔다. 사춘기 소년은 민감했던 것이다.
정액의 파편이 영미의 입속과 얼굴과 머리에 튀었다.
"아악! 오빠 뭐야...더럽게......"
======================== ========================= =
"오늘 일은 비밀이다. 영미야."
"알았어 오빠..."
영민은 동생의 얼굴에 묻은 자신의 정액을 닦아주며 주의 주는 것을 잊지 않았다.
그러면서 가만히 보니 영미의 얼굴은 꽤 귀여웠다.
자신이 여지껏 그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이 의심스러울 정도였다.
"커다란 수확이다."
영민은 생각했다. 그리고 자신의 동생 영미를 성노예로 삼아야겠다고 다짐했다.
※ 근친, 변태적 내용을 담고 있어요.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은 읽지말아 주세요.
파블로프의 개
제 1 장 가르쳐 주겠어!
《노예 길들이기》라...
영민은 자기방에서 이런 제목의 책을 보고있었다.
한참 성적인 호기심에 사로잡힌 중2학년인 그는 친구에게 빌린 SM전문 서적에 흥분하고 있었던 것이다.
"해보고 싶다....."
책을 읽으며 주문처럼 혼자 중얼거리는 영민...
그의 그곳은 불끈하며 화를 내고 있었다. 욕구불만...방출하고 싶지만 방출할 곳이 없다. 사춘기 소년들의 비극인 것이다.
영민은 언제나 그랬듯이 자신의 오른손을 아랫부분에 가져다댔다.
침대에 누운 채 바지 지퍼만 열고 성난 물건을 끄집어내고는 사정없이 문질러 대기 시작한다.
왼손으로는 책을 들고 눈으로는 책을 읽고있었다.
오른손의 움직임을 빨라져서 어느덧 그의 14cm짜리 육봉에 애액이 흘러나왔다.
"우우...죽인다...... "
영민은 자신의 자위에 감탄하여 혼자 중얼거렸다.
"오빠 뭐해~?"
그 때 갑자기 문을 확 열며 동생 영미가 들어왔다.
자신의 추잡스런 모습을 여동생에게 그대로 들키고마는 순간이었다.
영민은 화들짝 놀라 그대로 얼어붙어 버렸고 오빠의 커다란 육봉을 봐버린 영미도 입을 벌린 채 아무말도 못하고 바라보고만 있었다.
20초 정도 정적의 시간이 흐른 후 영민은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서는 영미에게로 달려갔다. 그리고 동생의 팔을 잡아당겨 방안으로 들어오게 하고는 문을 잽싸게 닫았다.
" 야 이 계집애야...문을 갑자기 열면 어떻게 해~! 너 죽을래?"
영민은 벌컥 화를 냈다.
"오빠 뭐야...더럽게...뭐했??"
오빠에게 잡혔던 팔에 묻어있는 끈적한 애액을 옷에 문질러 닦아내며 영미가 말했다.
"으응...그러니까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니가 갑자기 들어와서......"
"오빠 고추나 집어넣고 말해."
영미는 고개를 뒤로 돌리며 손가락으로 오빠의 아랫부분을 가리켰다.
영민의 아랫부분에는 지퍼가 열려진 채 그의 물건이 머리를 내밀고 있었다.
영민의 얼굴은 창피스러움과 당황함에 빨갛게 달아올라있었다.
"엄마한테 다 말해버릴거야...오빠 더러운 짓 한다고......"
"영미야, 그건 안돼...!"
영민의 심정은 비참했다. 동생에게 자위의 현장을 들킨것만으로도 충분히 창피스러운데 가족들에게 폭로된다면 얼굴을 들고 집에서 생활하지 못 할 것이다.
영민의 머릿속에는 여러가지 생각들이 빠르게 스치고 지나갔다.
"동생의 입을 막아야 한다."
이렇게 결론을 내린 영민은 행동을 시작했다.
"영미야 잠깐 침대에 앉아봐."
영민은 타이르듯 말하며 동생을 침대에 앉히고 자신도 옆에 앉았다.
"너... 오빠 고추 보고싶지 않니? 보여줄께..."
"싫어...징그러워...오??고추를 왜 봐?"
"남자 몸은 여자랑 많이 다르잖아...여러가지 비밀이 있다구....그러니까 오빠가 그것을 가르쳐 줄께......"
영민은 일어서서 동생의 앞으로 다가갔다. 그리고 자신의 바지를 벗어버렸다.
그리고 팬티를 내리자 이제 막 털이 자란 그의 성기가 동생의 눈앞에 확 들어났다.
방금 전의 놀람에 그의 물건은 이미 축 쳐져있었다.
"자 한번 보라구......어때....?"
영민은 자신의 물건을 손으로 들어올리며 동생에게 물었다.
영민은 이미 창피함을 상실해 버렸다. 어차피 동생에게는 발각되었기 때문에 더이상 가족들이 알지 못하게하기 위해서는 두려움이 없었던 것이다.
이제 중학교 1학년인 동생 영미는 오빠의 성기를 보면서 부끄럽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묘한 호기심이 나기 시작하고 있었다.
여자와 다른 그것. 남자의 성기를 이렇게 가까이서 보기는 처음이었다.
"움......오빠, 만져봐도 돼?"
영미는 약간 망설여하며 영민에게 물었다.
영민은 고개를 끄덕거렸다.
가느다랗고 하얀 영미의 손이 오빠의 물건을 잡았다. 말캉말캉한 느낌이 싫지 않았는지 동생은 손가락으로 눌러도보고 잡아당겨도 보았다.
"남자의 고추는 말야, 자극을 주면 아주 커진단다."
"어...? 어떻게.....?"
"궁금하니?"
"응, 얼마나 커지는 지 보고싶어."
어린 여자아이는 조금의 부끄러움도 없이 말했다.
"그럼 니가 오빠것을 크게 해줄래?"
영미는 고개를 끄덕였다.
"자 손으로 내 고추를 부드럽게 잡고는 조금씩 흔들어봐."
영미는 오빠가 시키는대로 했다.
"아아...좋아....그렇게 조금씩...."
영민은 처음으로 야릇한 기분을 느꼈다.
자신의 손이 아닌 다른 사람이 문질러주는 감촉은 훨씬더 좋은 느낌이었다.
"오빠 이렇게 하면 돼......?"
"어......그래....잘하고 있어.......조금씩 속도를 빠르게 해봐......"
영민의 아랫부분에서는 조금씩 힘이들어가며 단단해지고 있었다.
"아...오빠 고추가 커졌어...! 그리고 단단해 졌는데......"
그 때 영민은 움직이는 동생의 손을 멈추게 한 체 말했다.
"입으로 해주면 더 커질거야."
영민은 욕심이 생겼던 것이다.
"싫어...더럽게 어떻게 입에 넣어."
"아냐 더럽지 않아......그리고 어른들은 다 하는 거야."
"우린 어른이 아니잖아 오빠."
"익숙해지면 괜찮다니까...한번 넣어봐."
여동생은 몇번을 망설인 끝에 용기를 내어 입을 벌렸다. 그리고 오빠의 성난 물건을 입안에 담았다.
"우옷~!"
영민은 동생이 자신의 것을 입에넣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몸에 전율을 느끼고 있었다.
"괴...굉장해...이 기분......."
「푸하핫~!」
순간 영민의 육봉 끝에서 뿌연 물줄기가 뿜어져 나왔다. 사춘기 소년은 민감했던 것이다.
정액의 파편이 영미의 입속과 얼굴과 머리에 튀었다.
"아악! 오빠 뭐야...더럽게......"
======================== ========================= =
"오늘 일은 비밀이다. 영미야."
"알았어 오빠..."
영민은 동생의 얼굴에 묻은 자신의 정액을 닦아주며 주의 주는 것을 잊지 않았다.
그러면서 가만히 보니 영미의 얼굴은 꽤 귀여웠다.
자신이 여지껏 그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이 의심스러울 정도였다.
"커다란 수확이다."
영민은 생각했다. 그리고 자신의 동생 영미를 성노예로 삼아야겠다고 다짐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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