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16-08-25 02:04 869회 0건
그날이 있은후 얼마후 아내의 친구인 인숙에게 전화가 왔다.
이제 더이상에 방황은 없다며 결혼할 사람이 생겼다고 같이 저녁을
먹자는 것이다. 아내는 놀라면서 좋다고 하고 이번주 주말에 집으로
초대를 했다. 아내는 맛있는 저녁을 만들면서 인숙을 잡아준 만자가 누군지
무척이나 궁금해 하였다. 초인종이 울리고 인숙이 먼저 들어왔다.
"안녕하세여 성민씨. 잘 지냈죠?"
"네- 저야 뭐 잘지내죠."
"아참- 들어와요."
인숙이의 소리에 문을 들어선 남자. 아내는 그 남자를 보더니 크게 놀랐다.
바로 상수였다.
"처음 겠습니다. 김상수라고 합니다."
"아- 네. 강성민이라고 합니다."
"미선아- 우리 상수씨 알지?" 인숙은 윙크를 하였다.
아내를 긴장을 한 모습을 보이며
"어? 그..그래. 안녕하세여?" 하며 고개를 숙였다.
"네- 오래간만입니다. 미선씨"하며 상수역시 윙크를 보냈다.
아내는 흠짓 놀랐다. 그날의 기억을 떠올린것이다.
한 남자의 아내로서 다른 남자의 자지를 맞아들이고
쾌감을 느낀 자신이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것이다.
우리는 간단히 저녁식사를 마치고 술을 마시게 되었다.
나는 상수란 사람과 얘기를 하게 되면서 많은 부분에 공감대를 형성하여
형과 아우에 관계를 맺게 되었다. 그렇게 상수와 나는 회사얘기와
사회 얘기를 하면서 술을 건하게 마셨다.
상수는 대화를 하는 도중에 가끔씩 내 아내에게 눈길을 주었다.
아내도 상수에 눈길을 느꼈는지 상수와 몇번이나 눈이 마주치면
눈길을 피하곤 했다.
그날 아내는 집에서 입는 무릎까지 오는 스커트를 입고 커피색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상수는 그런 아내의 다리에서 부터 얼굴까지 시선을 한번씩 훑고 지나갔다.
상수의 눈이 아내의 다리에 고정되자 아내도 그 시선을 느꼈는지 앉은
자세를 몇번이고 고치고 스커트를 내리었다. 난 아내와 상수의
그런 모습을 보고 약간은 흥분이 되고 있었다.
`이 자식이 내 와이프에게 관심이 있나?"
난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상수를 의심하기 시작했고 아내의 몸가짐을
고치는 모습을 보면서 이상하게도 흥분이 되고 묘한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아내의 친구인 인숙에게 시선이 갔다.
인숙은 젊음을 과시하기라도 하듯 겨울인데도 짧은 가죽스커트에 검은색
스타킹을 신었다. 난 속으로 인숙에 쭉 빠진 다리를 보면서 한번 다리를
핥아봤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 이상한 분위기 속에서 우리들은 술을 더 마시게
되었고 알코올에 효과 덕분에 난 화장실을
자주 찾게 되었다. 인숙이 벌써 술이 되었는지 졸립다며 잠을 청하게 되었고
아내는 그런 인숙을 작은방에 들어가도록 했다. 내가 화장실을 가서 볼일을 보는동안 인숙에 잘빠진 다리생각에 나의 자지에 힘이 들어갔다. 그때
거실에 아내와 상수 둘만이 남게 되었는데...
상수는 남편이 화장실로 간 순간부터 아내의 옆으로 와서 어깨를 살며시 잡았다.
"오늘따라 더욱 섹시해보이는데..."
"무슨 소리예요. 지금 남편이 있는데."
"그러니까 하는 말이지. 예전일을 남편이 알면 어떻게 될까?"
아내는 깜짝 놀라며 말했다.
"무..무슨 소리를 하는거예여.남편이 알면..."
상수는 아내의 종아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그러니까 가만히 있어. 사실 너도 그날 즐겼잖아."
상수는 아내의 종아리에서 허벅지 까지 쓰다듬으며 말했다.
"음~ 피부가 고와. 거기다 스타킹에 감촉까지도..."
상수는 아내의 허벅지 안쪽까지 쓰다듬으며 아내에게 속삭였다.
"너의 보지를 느끼고 싶어."
상수는 아내의 치마속을 손을 넣어 아내의 팬티를 잡았고 그 속으로 아내의 보지를 찾아들어갔다. "음- 역시 젖어있군. 큭큭큭 아닌척 해도 소용없어. 넌 음란?quot;
"그..그만해요..아-"
상수는 아내의 보지구멍을 찾아 손가락으로 들쑤셨다.
아내는 신음소리를 참으며 몸부림을 쳤고,
상수는 그모습을 즐기듯이 더욱 손가락을 흔들었다.

p.s ; 오랫만에 2부를 올리는군요. 멜을 주시지 않아서...
서로의 경험담이나 글을 보고싶은데.
관심있으신 분은 멜 주세염...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281 페이지

번호 컨텐츠
9748 초보년생 - 4부 HOT 08-25   1262 최고관리자
9747 아내 만들기 - 8부 HOT 08-25   2450 최고관리자
9746 姨母 - 2부 HOT 08-25   2559 최고관리자
9745 부부이야기 - 1부 HOT 08-25   2281 최고관리자
9744 아내 만들기 - 9부 HOT 08-25   2157 최고관리자
9743 호모 아저씨 - 단편 HOT 08-25   1696 최고관리자
부부이야기 - 2부 08-25   870 최고관리자
9741 만남 - 1부 HOT 08-25   1793 최고관리자
9740 파블로프의 개 - 1부 HOT 08-25   1234 최고관리자
9739 엽기적인 그녀 - 1부 HOT 08-25   1586 최고관리자
9738 신노스케 경보 발령 - 1부4장 HOT 08-25   2002 최고관리자
9737 초보년생 - 1부 HOT 08-25   1153 최고관리자
9736 誘惑의 밤 賣春女와 恍惚情事 - 1부 HOT 08-25   1903 최고관리자
9735 신노스케 경보 발령 - 1부5장 HOT 08-25   2469 최고관리자
9734 노래방에서 - 1부 HOT 08-25   2549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