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 있은후 얼마후 아내의 친구인 인숙에게 전화가 왔다.
이제 더이상에 방황은 없다며 결혼할 사람이 생겼다고 같이 저녁을
먹자는 것이다. 아내는 놀라면서 좋다고 하고 이번주 주말에 집으로
초대를 했다. 아내는 맛있는 저녁을 만들면서 인숙을 잡아준 만자가 누군지
무척이나 궁금해 하였다. 초인종이 울리고 인숙이 먼저 들어왔다.
"안녕하세여 성민씨. 잘 지냈죠?"
"네- 저야 뭐 잘지내죠."
"아참- 들어와요."
인숙이의 소리에 문을 들어선 남자. 아내는 그 남자를 보더니 크게 놀랐다.
바로 상수였다.
"처음 겠습니다. 김상수라고 합니다."
"아- 네. 강성민이라고 합니다."
"미선아- 우리 상수씨 알지?" 인숙은 윙크를 하였다.
아내를 긴장을 한 모습을 보이며
"어? 그..그래. 안녕하세여?" 하며 고개를 숙였다.
"네- 오래간만입니다. 미선씨"하며 상수역시 윙크를 보냈다.
아내는 흠짓 놀랐다. 그날의 기억을 떠올린것이다.
한 남자의 아내로서 다른 남자의 자지를 맞아들이고
쾌감을 느낀 자신이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것이다.
우리는 간단히 저녁식사를 마치고 술을 마시게 되었다.
나는 상수란 사람과 얘기를 하게 되면서 많은 부분에 공감대를 형성하여
형과 아우에 관계를 맺게 되었다. 그렇게 상수와 나는 회사얘기와
사회 얘기를 하면서 술을 건하게 마셨다.
상수는 대화를 하는 도중에 가끔씩 내 아내에게 눈길을 주었다.
아내도 상수에 눈길을 느꼈는지 상수와 몇번이나 눈이 마주치면
눈길을 피하곤 했다.
그날 아내는 집에서 입는 무릎까지 오는 스커트를 입고 커피색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상수는 그런 아내의 다리에서 부터 얼굴까지 시선을 한번씩 훑고 지나갔다.
상수의 눈이 아내의 다리에 고정되자 아내도 그 시선을 느꼈는지 앉은
자세를 몇번이고 고치고 스커트를 내리었다. 난 아내와 상수의
그런 모습을 보고 약간은 흥분이 되고 있었다.
`이 자식이 내 와이프에게 관심이 있나?"
난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상수를 의심하기 시작했고 아내의 몸가짐을
고치는 모습을 보면서 이상하게도 흥분이 되고 묘한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아내의 친구인 인숙에게 시선이 갔다.
인숙은 젊음을 과시하기라도 하듯 겨울인데도 짧은 가죽스커트에 검은색
스타킹을 신었다. 난 속으로 인숙에 쭉 빠진 다리를 보면서 한번 다리를
핥아봤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 이상한 분위기 속에서 우리들은 술을 더 마시게
되었고 알코올에 효과 덕분에 난 화장실을
자주 찾게 되었다. 인숙이 벌써 술이 되었는지 졸립다며 잠을 청하게 되었고
아내는 그런 인숙을 작은방에 들어가도록 했다. 내가 화장실을 가서 볼일을 보는동안 인숙에 잘빠진 다리생각에 나의 자지에 힘이 들어갔다. 그때
거실에 아내와 상수 둘만이 남게 되었는데...
상수는 남편이 화장실로 간 순간부터 아내의 옆으로 와서 어깨를 살며시 잡았다.
"오늘따라 더욱 섹시해보이는데..."
"무슨 소리예요. 지금 남편이 있는데."
"그러니까 하는 말이지. 예전일을 남편이 알면 어떻게 될까?"
아내는 깜짝 놀라며 말했다.
"무..무슨 소리를 하는거예여.남편이 알면..."
상수는 아내의 종아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그러니까 가만히 있어. 사실 너도 그날 즐겼잖아."
상수는 아내의 종아리에서 허벅지 까지 쓰다듬으며 말했다.
"음~ 피부가 고와. 거기다 스타킹에 감촉까지도..."
상수는 아내의 허벅지 안쪽까지 쓰다듬으며 아내에게 속삭였다.
"너의 보지를 느끼고 싶어."
상수는 아내의 치마속을 손을 넣어 아내의 팬티를 잡았고 그 속으로 아내의 보지를 찾아들어갔다. "음- 역시 젖어있군. 큭큭큭 아닌척 해도 소용없어. 넌 음란?quot;
"그..그만해요..아-"
상수는 아내의 보지구멍을 찾아 손가락으로 들쑤셨다.
아내는 신음소리를 참으며 몸부림을 쳤고,
상수는 그모습을 즐기듯이 더욱 손가락을 흔들었다.
p.s ; 오랫만에 2부를 올리는군요. 멜을 주시지 않아서...
서로의 경험담이나 글을 보고싶은데.
관심있으신 분은 멜 주세염...
이제 더이상에 방황은 없다며 결혼할 사람이 생겼다고 같이 저녁을
먹자는 것이다. 아내는 놀라면서 좋다고 하고 이번주 주말에 집으로
초대를 했다. 아내는 맛있는 저녁을 만들면서 인숙을 잡아준 만자가 누군지
무척이나 궁금해 하였다. 초인종이 울리고 인숙이 먼저 들어왔다.
"안녕하세여 성민씨. 잘 지냈죠?"
"네- 저야 뭐 잘지내죠."
"아참- 들어와요."
인숙이의 소리에 문을 들어선 남자. 아내는 그 남자를 보더니 크게 놀랐다.
바로 상수였다.
"처음 겠습니다. 김상수라고 합니다."
"아- 네. 강성민이라고 합니다."
"미선아- 우리 상수씨 알지?" 인숙은 윙크를 하였다.
아내를 긴장을 한 모습을 보이며
"어? 그..그래. 안녕하세여?" 하며 고개를 숙였다.
"네- 오래간만입니다. 미선씨"하며 상수역시 윙크를 보냈다.
아내는 흠짓 놀랐다. 그날의 기억을 떠올린것이다.
한 남자의 아내로서 다른 남자의 자지를 맞아들이고
쾌감을 느낀 자신이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것이다.
우리는 간단히 저녁식사를 마치고 술을 마시게 되었다.
나는 상수란 사람과 얘기를 하게 되면서 많은 부분에 공감대를 형성하여
형과 아우에 관계를 맺게 되었다. 그렇게 상수와 나는 회사얘기와
사회 얘기를 하면서 술을 건하게 마셨다.
상수는 대화를 하는 도중에 가끔씩 내 아내에게 눈길을 주었다.
아내도 상수에 눈길을 느꼈는지 상수와 몇번이나 눈이 마주치면
눈길을 피하곤 했다.
그날 아내는 집에서 입는 무릎까지 오는 스커트를 입고 커피색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상수는 그런 아내의 다리에서 부터 얼굴까지 시선을 한번씩 훑고 지나갔다.
상수의 눈이 아내의 다리에 고정되자 아내도 그 시선을 느꼈는지 앉은
자세를 몇번이고 고치고 스커트를 내리었다. 난 아내와 상수의
그런 모습을 보고 약간은 흥분이 되고 있었다.
`이 자식이 내 와이프에게 관심이 있나?"
난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상수를 의심하기 시작했고 아내의 몸가짐을
고치는 모습을 보면서 이상하게도 흥분이 되고 묘한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아내의 친구인 인숙에게 시선이 갔다.
인숙은 젊음을 과시하기라도 하듯 겨울인데도 짧은 가죽스커트에 검은색
스타킹을 신었다. 난 속으로 인숙에 쭉 빠진 다리를 보면서 한번 다리를
핥아봤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 이상한 분위기 속에서 우리들은 술을 더 마시게
되었고 알코올에 효과 덕분에 난 화장실을
자주 찾게 되었다. 인숙이 벌써 술이 되었는지 졸립다며 잠을 청하게 되었고
아내는 그런 인숙을 작은방에 들어가도록 했다. 내가 화장실을 가서 볼일을 보는동안 인숙에 잘빠진 다리생각에 나의 자지에 힘이 들어갔다. 그때
거실에 아내와 상수 둘만이 남게 되었는데...
상수는 남편이 화장실로 간 순간부터 아내의 옆으로 와서 어깨를 살며시 잡았다.
"오늘따라 더욱 섹시해보이는데..."
"무슨 소리예요. 지금 남편이 있는데."
"그러니까 하는 말이지. 예전일을 남편이 알면 어떻게 될까?"
아내는 깜짝 놀라며 말했다.
"무..무슨 소리를 하는거예여.남편이 알면..."
상수는 아내의 종아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그러니까 가만히 있어. 사실 너도 그날 즐겼잖아."
상수는 아내의 종아리에서 허벅지 까지 쓰다듬으며 말했다.
"음~ 피부가 고와. 거기다 스타킹에 감촉까지도..."
상수는 아내의 허벅지 안쪽까지 쓰다듬으며 아내에게 속삭였다.
"너의 보지를 느끼고 싶어."
상수는 아내의 치마속을 손을 넣어 아내의 팬티를 잡았고 그 속으로 아내의 보지를 찾아들어갔다. "음- 역시 젖어있군. 큭큭큭 아닌척 해도 소용없어. 넌 음란?quot;
"그..그만해요..아-"
상수는 아내의 보지구멍을 찾아 손가락으로 들쑤셨다.
아내는 신음소리를 참으며 몸부림을 쳤고,
상수는 그모습을 즐기듯이 더욱 손가락을 흔들었다.
p.s ; 오랫만에 2부를 올리는군요. 멜을 주시지 않아서...
서로의 경험담이나 글을 보고싶은데.
관심있으신 분은 멜 주세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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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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