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姨母2부(종결)
이모로 향한 조카의 시미깊은 애정
조카는 이모가 자신 때문에 이혼을 했다는 말에 마음이 다소 착잡했고
이모와의 동거에 대해 조카 자신은 다소 불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러나 조카는 이모에 대한 애정이 깊어있다. 이모도 조카에 대한 애정이 깊었다.
조카와 이모... 이들의 사랑과 섹스는 시미깊은 애정이었다.
나와 같이 살 방을 구하고 있다는 이모의 전화를 받고 가슴이 뛰었다.
마음은 다소 불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이모와 조카의 관계가 가족들로부터 어떤 문제가 제기될 경우.. 이모와 난 어떻게...
직장에 출근하면서도 줄곧 내 머리에는 이모를 생각했다.
어떤 삶에 대한 계휙들을 짜아냈었다.그리고 하루종일 이모가 그리웠다.
거리를 거닐면 이모의 얼굴이 떠 오르고 거리의 지나가는 여자들은 눈에 보이지 않았다.
이것이 사랑인가 그러나, 사랑하는 여자가 왜 하필 이모인가...
이렇게 생각하니 사뭇 조카에게 주어진 사랑이 서글프게 느껴졌다.
그리고 그럴수록 이모가 지금 몹시도 보고싶고 곁에 있어줬으면 하는 간절함이
가슴에 저려오고 목소리가 듣고 싶은 애절함이 스며든다.
전화해... 이모에게.. 핸드폰을 바지 주머니 속에서 만지작거리다 꺼내어
이모에게 전화를 걸었다.
뚜르르릭~~ 뚜르르릭~~ 뚜르르릭~~ 뚜르르릭~~ 뚜르르릭~~ 뚜르르릭~~
뚜르르릭~~ 뚜르르릭~~ 뚜르르릭~~ 뚜르르릭~~ 뚜르르릭~~ 뚜르르릭~~
"전화기가 꺼져있어.. 전화가 연결되지 않아 음성사서함으로 연결됩니다 ..
음성사서함 이용시 부과요금이 추가되오니 원치 않으시면 끈어 주십시요."
뚝.. 딸가닥.. 음성 사서함입니다.
"음성녹음을 하시려면 1번을 전화번호를 남기시려면 2번을 눌러 주십시요."
(1번~# 누름)
삐.~소리가 나면 메세지를 남기시고 녹음이 끝난 후 #?버튼을 눌러 주십시요
"ㅇ??????? ㅎㅎ, 이모.. 나야 영민이.. 음.. 보고싶어.. 이모.."
(?버튼# 삐~)
녹음 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뚝.. 딸가닥..
왜 전화기가 꺼져 있을까.. 어쩜 이모는 이모부와 관련된 어떤 피치못할 사정에 전화를
꺼 놓았을지 싶었다.
이모를 그리며 걸어가는 발걸음이 다소 쓸쓸하게 느껴지는 밤. . 어둠은 깊어감에 이모를
그리는 마음이 따라 깊어가는 밤이다.
이모에게 무슨일이라도 생겼을까하는 걱정이 심히 깊어가는 밤.
이모를 갈망과 욕망에 젖어 애욕의 늪에 빠진것만 같은 잠을 뒤척이고 이불을 둘둘 말아
타오르는 사타구니 허벅지에 비개를 끼며 욕망을 애태운다.
그러다 잠이들었다. 그리고 곤히 잠들은 내 귓가를 울리는 듯한 소리에 몸을 뒤척이면서
눈을 떴다.
따르르릉~~~~ 따르르릉~~~~ 따르르릉~~~~ 따르르릉~~~~ 따르르릉~~~~...
어두운 방안을 울리는 새벽에 전화벨이 울리고 있었다. 순간 난 이모라며 가슴이 뛰면서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이모?"
"응.. 자니?...몇 번 걸었어는데 안받더라."
"응.. 잤었어.. 몇시야 지금?.."
"음.. 새벽2시 정도 됐어. .."
"이모.. 음성사서함 확인 했었어.?"
"응..확인했어. 나도 많이 보고싶어."
"이모.. 저기.. 무슨 일 있는거야. 전화 꺼놓은..."
"음.. 꺼놓을 수 밖에 없었어.. "
"이모부... 때문에 전화 꺼놓은거야? 아님.. "
"영민이.. 내일 올라올래? 방 구했어.. "
"...... 음.. 내일.? 올..라가?.. 이모.. 그럴까"
"응. 올라와.. 글구 언니한텐 그냥 지방으로 근무하게 되었다고 말해.."
"응.. 걱정마.. 그건 내가 알아서 할께.. 이모.. 글구.. 나, 있지.. .."
"응? 왜... 무슨 문제.. 있어?"
"아니.. 그게 아니구,, 그러니까.. 이모가 많이 보고싶어서.. 지금말야,."
"그래? 호호.. 뽀뽀.해줄께. (수화기에 대고 ??/?)"
"헤헤.. 이모가 그렇게 해주니까 좀 나아졌어."
"왜.. 이모가 많이 보고싶었니?. 지금도 보고싶어? "
"응. 지금 당장 올라가고 싶어 이모에게.. 나 어떡해. 이모.? 하루라도 이모를 안보면
미칠것 같아.. 글구 매일 이모가 보고싶고 그립고 그래."
"나두 그래.. 나두 지금 많이 참고 있어. 영민이랑 같이 있고 싶구 자구 싶구.."
".... 이모가 그렇게 말하니까 더 보고싶어.. 아... 이모.. 밤새도록 전화할까? "
"음.. 이모랑 하구싶니>? 그것,?"
"....... 응.. 하구싶어,... 솔직히."
"나두그래. 너랑 많이 하고 싶어서 밑이 축축해 .."
이토록 조카와 이모는 연인이상으로 그들만의 은밀한 속삭임도 주고 받으며 서로의 애정을
말하고 그리움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날 오후 쯤 조카는 이모와의 동거를 하기위해 가족들에게 직장을 빌미로 핑계를 적당히
둘러대고 대구 불로동으로 열차를 타고 갔다.
대구역에 도착한 조카는 조카 마중을 나온 이모을 보자마자 환한 웃음을 지으며 이모를 자신도
모르게 와락 끌어 안고 입을 맞추었다.
이모도 아주 좋아하며 조카와의 진한 키스를 나누고 곧 사람들이 보고 있다는 것을 의식해
열정을 제지하고 둘이 손잡고 역전을 빠져나와 이모가 구해 놓은 모 동으로 갔다.
이모가 얻은 방은 3층건물로 25평의 공간의 새 집이었는데 언제 가구를 장만했는지 전부
새것들이었다. 오디오,tv,비디오, 그리고 안방에는 새 장농을 비롯해 침구셋트가 아담하게
꾸며져 마치 신혼여행지에서 돌아오는 신혼부부들의 첫 살림을 사는 것같은 기분을 연상케 했다.
이모는 이렇듯 조카와의 동거를 이모 자신의 새 삶을 여는 게 조카와 재혼이라도 한 것처럼
제 2의 인생을 새롭게 살고자 하는 것일까
"이모.. 있지. 이렇게 새 집에서 이모랑 같이 산다는 게 믿기질 않고 꿈만 같애,너무좋아."
"그래 좋아.. 나두 영민이랑 같이 산다는 게 넘 좋아.. 가슴도 설레이구 그래.."
"이모.. 아.!"
조카는 이모의 가슴에 안기어 입술을 빨아대고 이모도 조카의 입술을 빨아대며 설레인 가슴의
진한 향취를 내뿜으며 사랑을 어루만져댔다.
"이모.. 사랑해.. 나, 이모 ,, 죽을 때까지 사랑할꺼구.. 다시 태어나면 사랑하는 여자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 꼭 그렇게 되기를 바래.. "
"이모도 네가 조카가 아닌 사랑하는 남자로 만나서 축복받으며 결혼하구 싶어.":
"이모,. 사랑해.. 아...":
"나두.. 아.. 사랑해 영민이.."
"음,. 사랑해.. 이모.. 아.."
"우리 방으로 가서 .. 오랜만에 ..."
"응? 헤헤..^^:"
이모와 조카는 아담하게 침구가 장식된 안방으로 가서 오랫동안 성욕을 풀지 못한 갈망을 푼다.
"이모,,, 나.. 그동안 이모랑 많이 하고 싶었어,."
"음.. 그래.. 나두 그래.. 자.. 이리와.. 애무해줄께."
"응.. 나두 이모 보지 애우해 줄께..":
이모는 조카의 팬티를 벗겨 내리고 조카는 이모의 팬티와 브래지어를 벗겨 내렸다.
둘이는 부끄럼없이 서로서로가 친족관계를 떠나 사랑하는 연인으로 그들의 치부를
바라보며 천천히 육체행위를 실행하며 조카는 이모를 침대바닥에 눕히고 조카의 리더에
따르는 이모는 허벅지를 양쪽으로 쫙 벌리며 보지를 드러내 보였다.
이모의 허벅지와 보지를 입으로 애무해가는 조카의 입 속 혀끝으로 전해오는 짜릿함을
느끼는 이모의 보지가 조금씩 조금씩 젖어 가고 거칠어지는 숨소리를 냈다.
조카는 이모의 보지 질 내를 샅샅이 빨며 거기서 파생되어 나온 침전물을 꿀걱 삼켰다.
이모는 점점 숨이 거칠어져 가고 비음을 냈다,
"아.. 흑흑.. 영민이.. 빨아줘. 올라와 빨고 싶어 뭐라도... 아흑,.. 미치겠어.."
이모의 숨 넘어 갈듯 야릇한 소리에 조카는 가슴과 유두를 빨고 입을 빨아대고 손가락으로
보지둔덕을 바브레이션 진동처럼 보지 질을 만져댔다.
끈끈한 애액이 흘러나오는 이모의 보지. 벌렁거리는 보지를 조카는 좆을 천천히 밀어놓고
뽀로노를 몇 번 본 경험에 보지 속 좆을 좌삼삼,우삼삼 쑤셔돌려댔다
.
너무나 쾌락의 극치를 맛보는 이모의 괴성은 안방을 울려대고 조카의 등을 얼마나 손톱을
꾹 누르며 분출과 오르가즘이 극치에 달아 오른 듯 등을 씨箏?조카의 등에서 피가
흐르고 그 따가움을 전혀 의식하지 않는 조카는 계속 이모를 황홀하게 좆을 굴러댔다.
잠시 좆을 구르던 행위를 멈추고 이모의 몸 위에 누워 있으며 입 속 혀를 내밀어 이모의
혀를 빨아대고 코,귀 이마를 애무했다.
그것은 좆의 사정을 제어하는 기술같은 것이었다.
장가도 안가 본 조카?가 뽀로노와 영화 그리고 인터넷으로 음란사진이나 야설들을 보면서
익히고 터득한 섹스의 기술이었다.
이모는 조카의 테크닉이 전 남편과의 좆하고는 비교조차 안되는 멋지고 싱싱한 젊은남자의
혈기인 액기스를 쭉쭉 빨아 먹음에 기운이 절로 생긴다.
이모는 조카의 좆이 보지 속에 있는 걸 손으로 빼며 바닥으로 눕히게 하며 조카의 가슴유두를
손가락으로 돌리며 좆을 만져주고,그리고 입으로 조카의 가슴유두를 비롯해 좆을 빨아댔다.
아주 깊숙히 목구멍의 젖이 닿을정도로 빨아 넣으며 혀를 돌렸다,
그리고 한 번은 짧게 귀두부분을 한 번은 전체 길이를 길게 목구멍 젖이 닿도록 넣어 돌리고
그리곤 입술로 전체를 머리위를 왔다갔다 하며 조카의 흥분을 북돋아 주며 정액분출을 돋군다.
"아.. 너무 좋아.. 이모.. 아.. 나올것 같애 ..싸도 돼?"
"?,..쩝,. 읍읍,, 쩍,. 쁩,쁩.(잠시 빼며)나올려고 해^^*" 입이 좋아? 응^^"
"너무 좋아 ..이모.. 난, 이모 없으면 이 세상 살아갈 락이 없어.. 아.. 몰겠어."
"??,,쁩쁩쩝,, ?,,(사정해.. 글구 한 번 더 해.) 쩝."
"으으.. 잠깐.. 나 보지 넣고 싶어, 이모.."
"그래? .. 그럼 뒤로해.. 뒤로 벌려줄께^^*":
이모는 조카의 좆을 빨다가 자세를 엎드려 엉덩이를 치켜올리고 보지를 벌렁거리며 손을 보지에
v자를 지으며 좆을 구루는데 느낌을 2배를 주는 요기를 취했다.
조카는 이모의 엉덩이 치켜 V자 보지 벌렁거림 구멍보지 질을 개 자세를 취하며 보지구멍을
?다가 좆을 손으로 잡으며 밀어 넣은 다음 이모의 치켜 올린 양쪽 엉덩이을 두 손바닥을 펴서
좆을 구르는 데 받침대 마냥 혼신을 다해 힘차게 허릴 왕복하며 굴러대고 이모는 아랫배를
움켜쥐며 좆이 구를 때마다 빠지는 보지에서 나오는 뿅하는 소리가 나오고,
(보지 안 공기가 들어가 빠지는 그 때 좆이 구를 때 바람 빠지는 소리를 말함 : 근 데 맞나?)
아랫배를 움켜쥐며 신음을 토해낸다.
"아아.. 아.. 아..흑..흑..아. "
이모는 조카가 힘들어 액 분출의 교감이 없을까 좆을 구를 때 같이 엉덩이를 뒤로 굴렀다.
즉 왔다갔다 엉덩이를 쳐댔다.
곧 조카는 미칠 것 같은 욕정의 짜릿함이 밀려오고 이모의 치켜진 엉덩이를 받치던 한 쪽 손을
이모의 등을 쓰다듬고 유방 유두를 매만지며 욕망의 분출을 할 쯤 좆을 빼고는 이모가 자동으로
앞으로 누으며 양쪽 유방을 만지며 조카의 정액분출을 가슴에 받아냈다.
어쩌면 이러한 이모의 색교는 조카의 섹스를 가슴깊이 받아놓고 액기스를 먹는다는 야뉴스적인
상념을 하는 그런 변태 가학적 섹스욕망은 아닐까.
"??.. 아.. " 혀를 낼름거리며 두눈은 맛이 간 표정을 짓고 있었다.
마치 영화 "뽕1"의 여 주인공 이미숙처럼 그렇게 좆을 쪽쪽 빨며 정액 액기스를 삼켰다.
여자가 좆 속에 있는 찌거기를 쪽쪽빠는 그 맛을 느껴 본 남자가 그다지 많지 않은 게 그것은
천성적으로 타고난 씹질의 색순이, 색녀가 아닌 이상 보통 여자들에게는 우러나올 수 없는 것이다.
왜냐면 대개는 여자들은 남자의 자극을 받을려 함에 서비스를 찾는 쪽이고 남자는 행위에
있어 서비스를 찾으며 주는 격이기 때문에 천성적으로 타고 난 색녀랑 결혼 한다는 것은
다소 불안하지만(여러남자와 정을 통함) 색교는 남자의 정기를 쪽쪽 빨아 남자가 말라 죽어간다.
이모는 섹스만큼은 색녀의 기질을 타고난 여자였다. 어쩌면 남편과의 이혼 자신의 넘쳐나는
색정을 못 맞춘 남편의 좆은 기가 다 빠져...?
이모는 좆에서 분출한 정액의 마지막 한방울이도 짜서 빨아먹듯 쪽쪽 빨지만 이빨이 닿지 않는다.
아주 남자를 미치게 만드는 오랄기법은 퇴폐이발소의 맛사지걸들도 할수 없는 독보적인 기법이다.
이모는 조카와 69자세를 취하고 서로간의 성기를 애무했다. 길게 먹구멍 젖이 닿게 빨아들이고
질 내를 사탕 빨듯이 빨아댄 조카와 이모는 서로 애액을 분출하며 찐한 육체의 향연은 끝났다.
"같이 샤워 해.. 영민이,. 씻어줄께..^*"
"음.. 후~~ 너무 좋아... 이모 보지.. 헤헤.."
"너 나 말고 딴 여자랑 하면 안돼는 걸 알지..^"
"없어 난,.여자는 이모가 전부야.. 글구 숫총각 딱지를 이모에게 뗀거야.."
"그래?..^^* 넌 내 꺼네.. 이모도 니 꺼구,,"
"자 .. 들어가 샤워해.. 씻어 줄께.."
이모는 조카의 좆을 문지르며 함께 조카와 샤워를 하며 서로에게 비누칠을 해주고 껴 안으며
비벼대서 거품을 내고 물로 씻어냈다.
조카의 좆은 꺼지지 않는 불씨마냥 빳빳하게 선 채 이모를 껴 안을 때 보지 속에 좆을 넣고 싶었다.
이모는 혈기왕성한 조카의 육체에 점점 매료되어 샤워 도중 조카의 좆을 입에 넣어 빨아대고
조카는 이모의 유두 가슴을 손으로 만지며 이모의 오랄에 좆의 황홀감을 느껴가고 그러다가
이모는 절로 뒤로 자세를 틀었다.
조카는 이모의 보지털을 어루만지며 서서히 좆을 보지구멍으로 넣으며 좆질을 해대고 이모는 조카의
좆질을 엉덩이로 뒤받아 쳐서 함께 역동적인 육체를 가지고 곧 조카는 정액을 엎드려 있는
이모의 등 위로 사정거리에서 좆을 빼고 "아 나와.. 이모,," 라며 정액분출을 하고 곧 조카의
정액을 한 방울도 떨어뜨릴 수 없다는 듯 정액을 분출하는 조카의 좆을 입으로 넣어 액기스를
입술로 다시며 애액을 삼켰다. 그리고.. 샤워를 다시 하고 둘이 나란히 아담과 이브마냥 알몸으로
거실에 나오며 또 서로의 성기를 어루만지며 키스를 나눴다.
이모와 조카의 깊이 있는 섹스가 맘껏 펼치수 있었던 건 그들만의 공간 속 였기때문이었다.
여관이나 모텔 등지에서는 지금과 같은 섹스는 가지지 못했으니..!
"배 고프지 않아.. 자기?.."
"자기? 조카보고 자기는.. 그냥 이름 불러 이모.."
"아무도 없을 땐 서로 자기라고 불러.. 알았지. 자기.."
"그래두... 알았어.. 이....모.. 자기~^^*"
"응.. 여보.. 금방 밥 짓으다 먹여줄께.. 호호..뽀뽀..?~~~~~쩝."
어쩌면 조카보다 이모가 더 신이 나지 않을까. 조카는 새것이고 이모는 헌것이니까? 글 쎄.. 그게 그런가?
이모는 조카를 남자의 향기로서 사랑하고 조카는 이모를 여자의 향기로 사랑하고.. 비현실적 조카와 이모의
사랑과 섹스는 계속 되가고 직장을 거의 그만두다시피한 조카는 직장을 나갈 생각을 하였다.
그러나 이모는 조카에게 당분간 직장에 안나가도 얼마든지 여유가 이모에게 있으니 걱정말라며 1여년을
밤에는 타오르는 욕망을 불태우고 낮에는 거리의 연인으로 활보하며 산책을 하였다.
그렇게 1년여를 이모와 달콤한 사랑을 나눈 조카는 곧 자신에게 배우자가 나타나 곧 결혼을 할 입장에 놓였다.
이모는 조카의 인생을 계속 가질 수 없음을 느끼고 조카는 이모를 생각하니 심히 괴로웠다.
가족들에게 언제까지 결혼을 미루며 이모와 은밀한 사랑을 할 수는 없었다. 둘이는 심히 괴로웠다.
가족에게 이모와 조카가 몸을 섞었으니 같이 살게 해달라고 말할순 없는 것이다. 말도 안되는 일들이었다.
게다가 이모는 조카의 아이를 가졌고, 조카의 아이를 낳으려고 한다. 그렇다면 조카와 이모의 사랑은
비극적일 수 있다. 이모는 자신의 아이를 가진 조카를 절대적으로 놓아주지 않는다. 조카는 이모가 자신의
아이를 가졌다는 것에 발목이 잡혀 자신의 인생을 포기하고 평생을 이모와 함께 살아야만 된다.
그것이 순조롭게 되지 않는 게 이렇듯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고 육체를 갖은 죄악을 더불어 극단적인
일들이 조카와 이모에게 일어날 수 있다.
"이모.. 어떡하지.. 집에선 빨리 결혼을 하라는 데.."
".................."
"이모 .. 이렇게 하면 어떨까.. 결혼하고도 아모와 계속 만나면 안될까.."
".................."
이모는 조카의 말에 거 어떠한 말조차 대답하지 않고, 얼굴이 슬퍼 보였다.
이모는 어쩔 수 없었다. 조카를 계속 잡아 놓을 수 없었다.그리고 조카의
아이는 빨리 지우는 것이 현명하다. 이모는 흐느껴 울며 조카를 보낼 수 밖에..
조카는 이모의 그러한 심정을 달래 듯 말했다.
"이모..그냥 우리 어디 멀리가서 애 낳구 살까.. 가족들 다 버리고.."
"흐흐,. 흑...흑,..흐... 영...민..이. 흐흐흐.. 흑흑... "
점점 이모의 흐느끼는 울음소리가 커져가고 그런 이모를 보는 조카 역시 눈에서 굵은 눈물이 주루룩...
속으로 많이 울고 있었다.
이모는 조카를 보내고 만다. 그리고 조카의 결혼식날 조용히 식을 지켜보며 속으로 많이 아파하며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슬픔에 눈물을 흘리며 식장을 뛰쳐 나가고 조카는 그런 이모를 말없이 바라만 봤다.
그 후 이모는 자취를 감췄다. 조카는 이모를 애타게 찾았지만 상대쪽에서 소식을 끊어버렸기에
연락할 길이 없었다.
그렇게 이모와의 소식이 끊긴지 3여년이 지나간 어느날,
조카가 깊이 잠들어 있는 방안의 전화벨이 울려댔다.
따르르릉... 따르르릉... 따르르릉...따르르릉... 따르르릉...
"여보세요..? 누구세요.."
"영민이 나야.. 그동안 잘 있었어.."
"이..모..!?"
<끝>
이모로 향한 조카의 시미깊은 애정
조카는 이모가 자신 때문에 이혼을 했다는 말에 마음이 다소 착잡했고
이모와의 동거에 대해 조카 자신은 다소 불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러나 조카는 이모에 대한 애정이 깊어있다. 이모도 조카에 대한 애정이 깊었다.
조카와 이모... 이들의 사랑과 섹스는 시미깊은 애정이었다.
나와 같이 살 방을 구하고 있다는 이모의 전화를 받고 가슴이 뛰었다.
마음은 다소 불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이모와 조카의 관계가 가족들로부터 어떤 문제가 제기될 경우.. 이모와 난 어떻게...
직장에 출근하면서도 줄곧 내 머리에는 이모를 생각했다.
어떤 삶에 대한 계휙들을 짜아냈었다.그리고 하루종일 이모가 그리웠다.
거리를 거닐면 이모의 얼굴이 떠 오르고 거리의 지나가는 여자들은 눈에 보이지 않았다.
이것이 사랑인가 그러나, 사랑하는 여자가 왜 하필 이모인가...
이렇게 생각하니 사뭇 조카에게 주어진 사랑이 서글프게 느껴졌다.
그리고 그럴수록 이모가 지금 몹시도 보고싶고 곁에 있어줬으면 하는 간절함이
가슴에 저려오고 목소리가 듣고 싶은 애절함이 스며든다.
전화해... 이모에게.. 핸드폰을 바지 주머니 속에서 만지작거리다 꺼내어
이모에게 전화를 걸었다.
뚜르르릭~~ 뚜르르릭~~ 뚜르르릭~~ 뚜르르릭~~ 뚜르르릭~~ 뚜르르릭~~
뚜르르릭~~ 뚜르르릭~~ 뚜르르릭~~ 뚜르르릭~~ 뚜르르릭~~ 뚜르르릭~~
"전화기가 꺼져있어.. 전화가 연결되지 않아 음성사서함으로 연결됩니다 ..
음성사서함 이용시 부과요금이 추가되오니 원치 않으시면 끈어 주십시요."
뚝.. 딸가닥.. 음성 사서함입니다.
"음성녹음을 하시려면 1번을 전화번호를 남기시려면 2번을 눌러 주십시요."
(1번~# 누름)
삐.~소리가 나면 메세지를 남기시고 녹음이 끝난 후 #?버튼을 눌러 주십시요
"ㅇ??????? ㅎㅎ, 이모.. 나야 영민이.. 음.. 보고싶어.. 이모.."
(?버튼# 삐~)
녹음 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뚝.. 딸가닥..
왜 전화기가 꺼져 있을까.. 어쩜 이모는 이모부와 관련된 어떤 피치못할 사정에 전화를
꺼 놓았을지 싶었다.
이모를 그리며 걸어가는 발걸음이 다소 쓸쓸하게 느껴지는 밤. . 어둠은 깊어감에 이모를
그리는 마음이 따라 깊어가는 밤이다.
이모에게 무슨일이라도 생겼을까하는 걱정이 심히 깊어가는 밤.
이모를 갈망과 욕망에 젖어 애욕의 늪에 빠진것만 같은 잠을 뒤척이고 이불을 둘둘 말아
타오르는 사타구니 허벅지에 비개를 끼며 욕망을 애태운다.
그러다 잠이들었다. 그리고 곤히 잠들은 내 귓가를 울리는 듯한 소리에 몸을 뒤척이면서
눈을 떴다.
따르르릉~~~~ 따르르릉~~~~ 따르르릉~~~~ 따르르릉~~~~ 따르르릉~~~~...
어두운 방안을 울리는 새벽에 전화벨이 울리고 있었다. 순간 난 이모라며 가슴이 뛰면서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이모?"
"응.. 자니?...몇 번 걸었어는데 안받더라."
"응.. 잤었어.. 몇시야 지금?.."
"음.. 새벽2시 정도 됐어. .."
"이모.. 음성사서함 확인 했었어.?"
"응..확인했어. 나도 많이 보고싶어."
"이모.. 저기.. 무슨 일 있는거야. 전화 꺼놓은..."
"음.. 꺼놓을 수 밖에 없었어.. "
"이모부... 때문에 전화 꺼놓은거야? 아님.. "
"영민이.. 내일 올라올래? 방 구했어.. "
"...... 음.. 내일.? 올..라가?.. 이모.. 그럴까"
"응. 올라와.. 글구 언니한텐 그냥 지방으로 근무하게 되었다고 말해.."
"응.. 걱정마.. 그건 내가 알아서 할께.. 이모.. 글구.. 나, 있지.. .."
"응? 왜... 무슨 문제.. 있어?"
"아니.. 그게 아니구,, 그러니까.. 이모가 많이 보고싶어서.. 지금말야,."
"그래? 호호.. 뽀뽀.해줄께. (수화기에 대고 ??/?)"
"헤헤.. 이모가 그렇게 해주니까 좀 나아졌어."
"왜.. 이모가 많이 보고싶었니?. 지금도 보고싶어? "
"응. 지금 당장 올라가고 싶어 이모에게.. 나 어떡해. 이모.? 하루라도 이모를 안보면
미칠것 같아.. 글구 매일 이모가 보고싶고 그립고 그래."
"나두 그래.. 나두 지금 많이 참고 있어. 영민이랑 같이 있고 싶구 자구 싶구.."
".... 이모가 그렇게 말하니까 더 보고싶어.. 아... 이모.. 밤새도록 전화할까? "
"음.. 이모랑 하구싶니>? 그것,?"
"....... 응.. 하구싶어,... 솔직히."
"나두그래. 너랑 많이 하고 싶어서 밑이 축축해 .."
이토록 조카와 이모는 연인이상으로 그들만의 은밀한 속삭임도 주고 받으며 서로의 애정을
말하고 그리움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날 오후 쯤 조카는 이모와의 동거를 하기위해 가족들에게 직장을 빌미로 핑계를 적당히
둘러대고 대구 불로동으로 열차를 타고 갔다.
대구역에 도착한 조카는 조카 마중을 나온 이모을 보자마자 환한 웃음을 지으며 이모를 자신도
모르게 와락 끌어 안고 입을 맞추었다.
이모도 아주 좋아하며 조카와의 진한 키스를 나누고 곧 사람들이 보고 있다는 것을 의식해
열정을 제지하고 둘이 손잡고 역전을 빠져나와 이모가 구해 놓은 모 동으로 갔다.
이모가 얻은 방은 3층건물로 25평의 공간의 새 집이었는데 언제 가구를 장만했는지 전부
새것들이었다. 오디오,tv,비디오, 그리고 안방에는 새 장농을 비롯해 침구셋트가 아담하게
꾸며져 마치 신혼여행지에서 돌아오는 신혼부부들의 첫 살림을 사는 것같은 기분을 연상케 했다.
이모는 이렇듯 조카와의 동거를 이모 자신의 새 삶을 여는 게 조카와 재혼이라도 한 것처럼
제 2의 인생을 새롭게 살고자 하는 것일까
"이모.. 있지. 이렇게 새 집에서 이모랑 같이 산다는 게 믿기질 않고 꿈만 같애,너무좋아."
"그래 좋아.. 나두 영민이랑 같이 산다는 게 넘 좋아.. 가슴도 설레이구 그래.."
"이모.. 아.!"
조카는 이모의 가슴에 안기어 입술을 빨아대고 이모도 조카의 입술을 빨아대며 설레인 가슴의
진한 향취를 내뿜으며 사랑을 어루만져댔다.
"이모.. 사랑해.. 나, 이모 ,, 죽을 때까지 사랑할꺼구.. 다시 태어나면 사랑하는 여자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 꼭 그렇게 되기를 바래.. "
"이모도 네가 조카가 아닌 사랑하는 남자로 만나서 축복받으며 결혼하구 싶어.":
"이모,. 사랑해.. 아...":
"나두.. 아.. 사랑해 영민이.."
"음,. 사랑해.. 이모.. 아.."
"우리 방으로 가서 .. 오랜만에 ..."
"응? 헤헤..^^:"
이모와 조카는 아담하게 침구가 장식된 안방으로 가서 오랫동안 성욕을 풀지 못한 갈망을 푼다.
"이모,,, 나.. 그동안 이모랑 많이 하고 싶었어,."
"음.. 그래.. 나두 그래.. 자.. 이리와.. 애무해줄께."
"응.. 나두 이모 보지 애우해 줄께..":
이모는 조카의 팬티를 벗겨 내리고 조카는 이모의 팬티와 브래지어를 벗겨 내렸다.
둘이는 부끄럼없이 서로서로가 친족관계를 떠나 사랑하는 연인으로 그들의 치부를
바라보며 천천히 육체행위를 실행하며 조카는 이모를 침대바닥에 눕히고 조카의 리더에
따르는 이모는 허벅지를 양쪽으로 쫙 벌리며 보지를 드러내 보였다.
이모의 허벅지와 보지를 입으로 애무해가는 조카의 입 속 혀끝으로 전해오는 짜릿함을
느끼는 이모의 보지가 조금씩 조금씩 젖어 가고 거칠어지는 숨소리를 냈다.
조카는 이모의 보지 질 내를 샅샅이 빨며 거기서 파생되어 나온 침전물을 꿀걱 삼켰다.
이모는 점점 숨이 거칠어져 가고 비음을 냈다,
"아.. 흑흑.. 영민이.. 빨아줘. 올라와 빨고 싶어 뭐라도... 아흑,.. 미치겠어.."
이모의 숨 넘어 갈듯 야릇한 소리에 조카는 가슴과 유두를 빨고 입을 빨아대고 손가락으로
보지둔덕을 바브레이션 진동처럼 보지 질을 만져댔다.
끈끈한 애액이 흘러나오는 이모의 보지. 벌렁거리는 보지를 조카는 좆을 천천히 밀어놓고
뽀로노를 몇 번 본 경험에 보지 속 좆을 좌삼삼,우삼삼 쑤셔돌려댔다
.
너무나 쾌락의 극치를 맛보는 이모의 괴성은 안방을 울려대고 조카의 등을 얼마나 손톱을
꾹 누르며 분출과 오르가즘이 극치에 달아 오른 듯 등을 씨箏?조카의 등에서 피가
흐르고 그 따가움을 전혀 의식하지 않는 조카는 계속 이모를 황홀하게 좆을 굴러댔다.
잠시 좆을 구르던 행위를 멈추고 이모의 몸 위에 누워 있으며 입 속 혀를 내밀어 이모의
혀를 빨아대고 코,귀 이마를 애무했다.
그것은 좆의 사정을 제어하는 기술같은 것이었다.
장가도 안가 본 조카?가 뽀로노와 영화 그리고 인터넷으로 음란사진이나 야설들을 보면서
익히고 터득한 섹스의 기술이었다.
이모는 조카의 테크닉이 전 남편과의 좆하고는 비교조차 안되는 멋지고 싱싱한 젊은남자의
혈기인 액기스를 쭉쭉 빨아 먹음에 기운이 절로 생긴다.
이모는 조카의 좆이 보지 속에 있는 걸 손으로 빼며 바닥으로 눕히게 하며 조카의 가슴유두를
손가락으로 돌리며 좆을 만져주고,그리고 입으로 조카의 가슴유두를 비롯해 좆을 빨아댔다.
아주 깊숙히 목구멍의 젖이 닿을정도로 빨아 넣으며 혀를 돌렸다,
그리고 한 번은 짧게 귀두부분을 한 번은 전체 길이를 길게 목구멍 젖이 닿도록 넣어 돌리고
그리곤 입술로 전체를 머리위를 왔다갔다 하며 조카의 흥분을 북돋아 주며 정액분출을 돋군다.
"아.. 너무 좋아.. 이모.. 아.. 나올것 같애 ..싸도 돼?"
"?,..쩝,. 읍읍,, 쩍,. 쁩,쁩.(잠시 빼며)나올려고 해^^*" 입이 좋아? 응^^"
"너무 좋아 ..이모.. 난, 이모 없으면 이 세상 살아갈 락이 없어.. 아.. 몰겠어."
"??,,쁩쁩쩝,, ?,,(사정해.. 글구 한 번 더 해.) 쩝."
"으으.. 잠깐.. 나 보지 넣고 싶어, 이모.."
"그래? .. 그럼 뒤로해.. 뒤로 벌려줄께^^*":
이모는 조카의 좆을 빨다가 자세를 엎드려 엉덩이를 치켜올리고 보지를 벌렁거리며 손을 보지에
v자를 지으며 좆을 구루는데 느낌을 2배를 주는 요기를 취했다.
조카는 이모의 엉덩이 치켜 V자 보지 벌렁거림 구멍보지 질을 개 자세를 취하며 보지구멍을
?다가 좆을 손으로 잡으며 밀어 넣은 다음 이모의 치켜 올린 양쪽 엉덩이을 두 손바닥을 펴서
좆을 구르는 데 받침대 마냥 혼신을 다해 힘차게 허릴 왕복하며 굴러대고 이모는 아랫배를
움켜쥐며 좆이 구를 때마다 빠지는 보지에서 나오는 뿅하는 소리가 나오고,
(보지 안 공기가 들어가 빠지는 그 때 좆이 구를 때 바람 빠지는 소리를 말함 : 근 데 맞나?)
아랫배를 움켜쥐며 신음을 토해낸다.
"아아.. 아.. 아..흑..흑..아. "
이모는 조카가 힘들어 액 분출의 교감이 없을까 좆을 구를 때 같이 엉덩이를 뒤로 굴렀다.
즉 왔다갔다 엉덩이를 쳐댔다.
곧 조카는 미칠 것 같은 욕정의 짜릿함이 밀려오고 이모의 치켜진 엉덩이를 받치던 한 쪽 손을
이모의 등을 쓰다듬고 유방 유두를 매만지며 욕망의 분출을 할 쯤 좆을 빼고는 이모가 자동으로
앞으로 누으며 양쪽 유방을 만지며 조카의 정액분출을 가슴에 받아냈다.
어쩌면 이러한 이모의 색교는 조카의 섹스를 가슴깊이 받아놓고 액기스를 먹는다는 야뉴스적인
상념을 하는 그런 변태 가학적 섹스욕망은 아닐까.
"??.. 아.. " 혀를 낼름거리며 두눈은 맛이 간 표정을 짓고 있었다.
마치 영화 "뽕1"의 여 주인공 이미숙처럼 그렇게 좆을 쪽쪽 빨며 정액 액기스를 삼켰다.
여자가 좆 속에 있는 찌거기를 쪽쪽빠는 그 맛을 느껴 본 남자가 그다지 많지 않은 게 그것은
천성적으로 타고난 씹질의 색순이, 색녀가 아닌 이상 보통 여자들에게는 우러나올 수 없는 것이다.
왜냐면 대개는 여자들은 남자의 자극을 받을려 함에 서비스를 찾는 쪽이고 남자는 행위에
있어 서비스를 찾으며 주는 격이기 때문에 천성적으로 타고 난 색녀랑 결혼 한다는 것은
다소 불안하지만(여러남자와 정을 통함) 색교는 남자의 정기를 쪽쪽 빨아 남자가 말라 죽어간다.
이모는 섹스만큼은 색녀의 기질을 타고난 여자였다. 어쩌면 남편과의 이혼 자신의 넘쳐나는
색정을 못 맞춘 남편의 좆은 기가 다 빠져...?
이모는 좆에서 분출한 정액의 마지막 한방울이도 짜서 빨아먹듯 쪽쪽 빨지만 이빨이 닿지 않는다.
아주 남자를 미치게 만드는 오랄기법은 퇴폐이발소의 맛사지걸들도 할수 없는 독보적인 기법이다.
이모는 조카와 69자세를 취하고 서로간의 성기를 애무했다. 길게 먹구멍 젖이 닿게 빨아들이고
질 내를 사탕 빨듯이 빨아댄 조카와 이모는 서로 애액을 분출하며 찐한 육체의 향연은 끝났다.
"같이 샤워 해.. 영민이,. 씻어줄께..^*"
"음.. 후~~ 너무 좋아... 이모 보지.. 헤헤.."
"너 나 말고 딴 여자랑 하면 안돼는 걸 알지..^"
"없어 난,.여자는 이모가 전부야.. 글구 숫총각 딱지를 이모에게 뗀거야.."
"그래?..^^* 넌 내 꺼네.. 이모도 니 꺼구,,"
"자 .. 들어가 샤워해.. 씻어 줄께.."
이모는 조카의 좆을 문지르며 함께 조카와 샤워를 하며 서로에게 비누칠을 해주고 껴 안으며
비벼대서 거품을 내고 물로 씻어냈다.
조카의 좆은 꺼지지 않는 불씨마냥 빳빳하게 선 채 이모를 껴 안을 때 보지 속에 좆을 넣고 싶었다.
이모는 혈기왕성한 조카의 육체에 점점 매료되어 샤워 도중 조카의 좆을 입에 넣어 빨아대고
조카는 이모의 유두 가슴을 손으로 만지며 이모의 오랄에 좆의 황홀감을 느껴가고 그러다가
이모는 절로 뒤로 자세를 틀었다.
조카는 이모의 보지털을 어루만지며 서서히 좆을 보지구멍으로 넣으며 좆질을 해대고 이모는 조카의
좆질을 엉덩이로 뒤받아 쳐서 함께 역동적인 육체를 가지고 곧 조카는 정액을 엎드려 있는
이모의 등 위로 사정거리에서 좆을 빼고 "아 나와.. 이모,," 라며 정액분출을 하고 곧 조카의
정액을 한 방울도 떨어뜨릴 수 없다는 듯 정액을 분출하는 조카의 좆을 입으로 넣어 액기스를
입술로 다시며 애액을 삼켰다. 그리고.. 샤워를 다시 하고 둘이 나란히 아담과 이브마냥 알몸으로
거실에 나오며 또 서로의 성기를 어루만지며 키스를 나눴다.
이모와 조카의 깊이 있는 섹스가 맘껏 펼치수 있었던 건 그들만의 공간 속 였기때문이었다.
여관이나 모텔 등지에서는 지금과 같은 섹스는 가지지 못했으니..!
"배 고프지 않아.. 자기?.."
"자기? 조카보고 자기는.. 그냥 이름 불러 이모.."
"아무도 없을 땐 서로 자기라고 불러.. 알았지. 자기.."
"그래두... 알았어.. 이....모.. 자기~^^*"
"응.. 여보.. 금방 밥 짓으다 먹여줄께.. 호호..뽀뽀..?~~~~~쩝."
어쩌면 조카보다 이모가 더 신이 나지 않을까. 조카는 새것이고 이모는 헌것이니까? 글 쎄.. 그게 그런가?
이모는 조카를 남자의 향기로서 사랑하고 조카는 이모를 여자의 향기로 사랑하고.. 비현실적 조카와 이모의
사랑과 섹스는 계속 되가고 직장을 거의 그만두다시피한 조카는 직장을 나갈 생각을 하였다.
그러나 이모는 조카에게 당분간 직장에 안나가도 얼마든지 여유가 이모에게 있으니 걱정말라며 1여년을
밤에는 타오르는 욕망을 불태우고 낮에는 거리의 연인으로 활보하며 산책을 하였다.
그렇게 1년여를 이모와 달콤한 사랑을 나눈 조카는 곧 자신에게 배우자가 나타나 곧 결혼을 할 입장에 놓였다.
이모는 조카의 인생을 계속 가질 수 없음을 느끼고 조카는 이모를 생각하니 심히 괴로웠다.
가족들에게 언제까지 결혼을 미루며 이모와 은밀한 사랑을 할 수는 없었다. 둘이는 심히 괴로웠다.
가족에게 이모와 조카가 몸을 섞었으니 같이 살게 해달라고 말할순 없는 것이다. 말도 안되는 일들이었다.
게다가 이모는 조카의 아이를 가졌고, 조카의 아이를 낳으려고 한다. 그렇다면 조카와 이모의 사랑은
비극적일 수 있다. 이모는 자신의 아이를 가진 조카를 절대적으로 놓아주지 않는다. 조카는 이모가 자신의
아이를 가졌다는 것에 발목이 잡혀 자신의 인생을 포기하고 평생을 이모와 함께 살아야만 된다.
그것이 순조롭게 되지 않는 게 이렇듯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고 육체를 갖은 죄악을 더불어 극단적인
일들이 조카와 이모에게 일어날 수 있다.
"이모.. 어떡하지.. 집에선 빨리 결혼을 하라는 데.."
".................."
"이모 .. 이렇게 하면 어떨까.. 결혼하고도 아모와 계속 만나면 안될까.."
".................."
이모는 조카의 말에 거 어떠한 말조차 대답하지 않고, 얼굴이 슬퍼 보였다.
이모는 어쩔 수 없었다. 조카를 계속 잡아 놓을 수 없었다.그리고 조카의
아이는 빨리 지우는 것이 현명하다. 이모는 흐느껴 울며 조카를 보낼 수 밖에..
조카는 이모의 그러한 심정을 달래 듯 말했다.
"이모..그냥 우리 어디 멀리가서 애 낳구 살까.. 가족들 다 버리고.."
"흐흐,. 흑...흑,..흐... 영...민..이. 흐흐흐.. 흑흑... "
점점 이모의 흐느끼는 울음소리가 커져가고 그런 이모를 보는 조카 역시 눈에서 굵은 눈물이 주루룩...
속으로 많이 울고 있었다.
이모는 조카를 보내고 만다. 그리고 조카의 결혼식날 조용히 식을 지켜보며 속으로 많이 아파하며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슬픔에 눈물을 흘리며 식장을 뛰쳐 나가고 조카는 그런 이모를 말없이 바라만 봤다.
그 후 이모는 자취를 감췄다. 조카는 이모를 애타게 찾았지만 상대쪽에서 소식을 끊어버렸기에
연락할 길이 없었다.
그렇게 이모와의 소식이 끊긴지 3여년이 지나간 어느날,
조카가 깊이 잠들어 있는 방안의 전화벨이 울려댔다.
따르르릉... 따르르릉... 따르르릉...따르르릉... 따르르릉...
"여보세요..? 누구세요.."
"영민이 나야.. 그동안 잘 있었어.."
"이..모..!?"
<끝>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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