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체굴욕의 한계[2부]
나는 집에 도착해 오늘있었던 일을 생각하며 깊은잠에 빠져들었다.
이윽고 아침이 오고 나는 눈부신 햇살에 비쳐줘 일어나 가방을 챙기고 학교로 향하고있었다. 학교로 가는 버스에서 나는 아무생각없이 어제일을 생각했다.
`흑!! 여기로 가면 안되잖아!!`
나는 어제 일을까먹고 학교로 가고있었던것이다.. 시계를 보니 8:01 분 빨리 택시를 타고 가면 도착할수있는 시간이였다. 나는 잽싸게 내려서 택시를 잡고 부자동으로 출발했다. 다행이 8:30 정각에 도착했고 나는 빨리 대문으로 띠어 들어갔다. 대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옷을벗고 나에게 엎드리고있는 그녀들을 보며 나도 벗어야해 하고 생각했지만 마음처럼 되지가 않았다 그러자 들려오는 목소리.
` 김소영!! 옷안벗고 뭐하나? 그리고 첫날부터 지각이야!! 니가 들어온 시간은 8:31 분이라고!! `
나는 순간적으로 떨어진 불호령에 놀라 얼른 옷을벗고 속옷만을 남겨두었다.
`원래는 들어오자마자 옷을 안벗으면 안되는거지만 첫날이니까 한번은 용서하겟다. 하지만 지각은 용서가 안되. 자 어서 속옷을 모두 벗고 대문밖으로 나가라 1분동안 있어야 한다!!
`헉..주인님 한번만 용서를...`
` 내말이 들리지 않나!! 어서 옷을벗고 나가라고 하지 않았나!!`
나는 대항할수가 없었다. 주인님의 말은 정말 위압감이 느껴질정도로 감정이 섞인 말투였다.나는 하는수 없이 핑크 브라자와 팬티를 돗駭?
내 몸이 처음으로 주인님께 들어났다. 내 가슴은 꽤 큰편으로 B컵이고 내 보지(음부 이런건 가려워서 못쓰겠네요.)에 보지털은 꽤 마니 자라서 구멍을 가리고있었다.
`좋다.이제 나가도록 해라~`
나는 저항도 못하고 대문을열고 나갔다. 다행이 밖에는 아무도 없었고 1분동안은 제발 아무도 오지마라 라고 생각하면서 밖에나가서 뻘쭘하게 서있었다. 내 생각으로 30초쯤이 지났을때쯤 한 나이 9살정도로 되어보이는 남자에가 왔다. 그애는 나를 보더니 놀라서 도망을 가더니 10초 정도가 지나고 다시 와서 구경을 했다 비록 어린애 지만 나는 무척이나 쑥쓰러웠다.
` 1분 지났다. 드러와라~`
나는 잽싸게 들어가서 브라자와 팬티를 입으려고 들었다.
` 지각자는 아무것도 입을수없다!!`
나는 순간 당황해서 주인님을 멀뚱이 보앗다.
` 내말을 듣지 않겟다는건가? 아직말을 안했지만 내 말을 듣지 않으면 꽤 무서운 벌이 내려질테다.`
나는 무서운벌이 별루 두렵진 않았지만 초반부터 찍히는건 안좋다고 생각하여 그냥 입지 않았다.
이렇게 아침이 지나가고 점심때가 왔다 나는 배가 무지 고파왔다.
` 자이제 밥을 먹을시간이다!!`
` 네 주인님..` 나도 외쳤다..
주인님은 식탁에 앉아 밥을 드시기 시작했다 온갖 호화로운 반찬을 드시며 맛있게 밥을 드시는듯 했다.
나는 우리들은 왜 안주는껄까? 하고 생각했다..나는 그때 문뜩 두려운 생각이 들었다 설마 비디오나 야설에서 봤던 오줌이나 똥을 주는건 아니겠지? 하고 말이다..
다행이 그 생각은 현실로 오지 않았고 우리에게는 하얀 죽과 사과가 나왔다..
노예들은 엎드려서 그것을 먹고 다시 엎드려 옆의 노예들과 작은목소리로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야설에서나 보던 그런 악독한 성은 아닌거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 수영아~`
주인님께서 나와 계급이 같은 수영이를 불렀다.
` 오랜만에 한번 빨아 보아라..`
`네 주인님` 이란 소리와 동시에..
수영이는 조심스레 주인님의 바지를 벗기고 주인님의 자지를 빨기 시작햇다..
` 쩝..쩌업..후룩~...`
` 으~ 그래 그렇게 흡입해라~`
그광경을 보고 나는 조금 놀랬다 비디오에서나 보던장면을 실제로 f기 때문이다.
이윽고 주인님의 인상이 찡그려지시더니 수영이는 입을 다물면서 자지에서 입을떼었다.
물론 수영이 입에는 허연 정액이 담겨있엇고. 주인님은 마시라는 신호를 보내자 수영이는 꿀꺽 그 그 정액을 마셔버렸다.
나는 순간 토할거 같은 충동을 느꼇지만 참았다. 나는 상급노예이기 때문에 집안에서 생활할수 있고 걸어다닐수도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수영이가 자지빠는 모습과 정액먹는 모습을 완전히 지켜볼수있엇다. 정말 토할거 같았다.
` 얘들아 시작하자~`
라고 주인님께서 말하셨다.
` 예주인님~` 나는 대답하지 않았다 무엇을 시작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정원의 노예들은 2명씩 짝을 지어 69 자세를 취했다. 그리고 곧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물론 그 오즘들은 자기의 파트너얼굴에 쏟아졌고 그걸 마시는 사람도 있엇다.
수영이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주인님 앞에 엎드려 있었고.주인님은 노예들의 오줌사는 모습을 다 본후 자지를 꺼내어 수영이 잎바로앞에 대고 오줌을싸기 시작했다.
수영이는 조금씩 흘리면서 마셔댔고 조금후 오줌이 그쳤다.
나는 또한번 놀랬고 나도 저런짓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두려움이 밀려왔다.
주인님을 보자 주인님은 갑자기 표정이 밝아지시더니
` 아그래!! 수영이 너는 이제 희진이와 하도록 해라!!`
수영이는 자기레벨의 노예가 없어서 항상 받기만 했었는가보다 나는 하기 싫었지만하는수 없이
` 네 주인님 ` 이라고 대답을 했고 수영이도 대답을 했다.
` 그럼 지금 바로 하도록 해라`
나는 순간 당황했다!! 지금 하라니..
수영이는 벌써 옷을 벗고있었다. 나는 도저히 속옷을벗을수 없었다. 주인님은 화가 난듯이
` 네 이년!! 내말을 안들을 셈이냐?` 하고 불호령을 내리셧지만..
나는 끝까지 속옷을 벗지 않았다. 그러자 화가 나서 얼굴이 뻘개진 주인님은..
` 이년에게 중벌을 내리도록 하겟다!!`
하고 말했다 나는 이정도 각오는 하고있었고 그 벌을 받기로 마음먹었다.
` 네이년 정원으로 나오너라~` 나는 따라나갔고 갑자기 두노예가 일어서더니 내 브라자와 팬티를 찢어버렸다 나는 한순간에 알몸이 ?화가난 나는 그 노예에게
` 네 이년들 무슨짓이냐?` 하고 말했다. 서열이 내가 높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 내가 시켰다!` 라고 주인님이 말했다 나는 고개를 숙이며 주인님을 따라 나섯다.
그러자 두 노예가 높이 2m 넓이 1.5m정도 되는 철창을 가지고왔다. 나는 이안에서 생활하라는 건줄 알고 별루 강한것두 아니군 하고 안심했다..
나는 그 철장안으로 들어갔고 갑자기 꽤 큰개가 철창안으로 들어왓다!!
` 꺄악~~ ` 하고 소리질렀다. 나는 개와 같이 생활하라는건지 알고 꽤 기분이 안좋았다. 하지만 그게 아니였다 . 내가 예상했던 벌이 아니라 상상을 초월하는 벌이었던것이다. 그건 개와의 섹스다!!
그 개는 수컷으로 이미 자지가 슬때로 서있엇다. 그개는 갑자기 나를 밀어내더니 내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 자지를 내 보지에 끼울려고 했다 나는 순간 피했지만 개의 민첩성엔 당하지 못하고 내 보지에 개자지가 들어와버렸다. 나는 섹스 경험이 한두번 있었지만 개와는 당연히 처음이였다. 나는 눈물이 흘렀다.. 그 개는 미친듯이 내보지에 박아댔고 나는 이상한 기운이 감돌며 신음이 나왔다.
` 아흑!!.. 흐흑...주인님 제..제발 절 꺼내주세요. ...아흑~아~~`
주인님은 눈깜짝하지 않았다. 여전히 그개는 미친듯이 박아대고 있었고 나는 오르가즘을 느끼고있었다. 개와의 섹스에서 말이다.
` 아..아흑......아~ 아앙~ 나 미칠거 같에~ 아흑!! 아!!!!!!!!!~`
이런신음을 내며 미쳐가던 나는 주위를 살폈다..
나를 구경하던 노예들에 보지에서 물리 흘러나와 땅이 흥건한걸 알수있었다.나는 생각했다 이성에 있는 노예들은 전부 변태녀구나!! 라고..
` 아..아..아흑.. ` 개의 자지는 사람못지 않은 13cm는 되버였다 그만큼 내 고통과 쾌락을 높앗다.
` 아~ 이제 그만~~ ` 이라고 말했을때쯤 내 보지안 따뜻한 감촉이 전해져왔다.
개가 사정을 한것이다..
내눈에는 눈물이 주르륵 흘려 내리고있었다.
` 흐흑...흑.... 이제 꺼내주세요 주인님..`
` 아직끝난게 아니다!! `
나는 놀라서 고개를 쳐들고 주인님을 보았다 주인님은..
` 이제 니 보지에서 흘러내린 개의 정액을 입으로 핥아서 먹어라 조금이라도 먹는다면 꺼내주지 하지만 안먹는다면 한번도 이짓을 하게 하겠다!! `
나는 이제 어쩔도리가 없다고 생각하며 잔디에 엉겨 붙은 개의 정액조금을 펴로 할타 먹었다. 맛은 정말 끔찍할정도로 지독햇다.
` 됐다 이제 꺼내주도록 해라!! `
아까 내 팬티와 브라를 ?은 년들이 나와 나를 꺼내주고 개를 개집으로 돌려보냈다.
나는 이 두년들의 얼굴을 꼭 기억하기로 했다 나중의 복수를 위해.
` 이제 수영이와 오줌을 나누도록 해라!!`
아참!! 아직도 이게 남았었군 나는 이제 포기상태로 69자세를 취햇다 .
서로 오줌을 싸댔다 수영이는 아주 맛있다는듯이 개의 정액이 묻은 내 보지를 할아 가며 마셨고 나는 오줌을 얼굴로만 받은채 먹지는 않았다. 먹으라는 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수영이가 내보지를 핥을때 나는 순간 흥분했지만
` 하아~` 하는 소리만 낸치 끝마쳤다.
또 무슨일이 있을지 걱정돼는 하루다.
+_+ 막상 써보니 또 허접한 글이 됐군요. 다음편엔 정말 멋지게 잘써보도록 할께요..ㅠ_ㅠ 저에게 위로를 해주실분 [email protected] et 격려 메일주세요. 감사히 받고 만약 보충스토리를 써주신다면 참고해서 쓰도록 하죠^^ 그럼 다음편 기대헤 주세요 다음은 그룹섹스에 대한 묘사가 있을예정입니다. +_+
나는 집에 도착해 오늘있었던 일을 생각하며 깊은잠에 빠져들었다.
이윽고 아침이 오고 나는 눈부신 햇살에 비쳐줘 일어나 가방을 챙기고 학교로 향하고있었다. 학교로 가는 버스에서 나는 아무생각없이 어제일을 생각했다.
`흑!! 여기로 가면 안되잖아!!`
나는 어제 일을까먹고 학교로 가고있었던것이다.. 시계를 보니 8:01 분 빨리 택시를 타고 가면 도착할수있는 시간이였다. 나는 잽싸게 내려서 택시를 잡고 부자동으로 출발했다. 다행이 8:30 정각에 도착했고 나는 빨리 대문으로 띠어 들어갔다. 대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옷을벗고 나에게 엎드리고있는 그녀들을 보며 나도 벗어야해 하고 생각했지만 마음처럼 되지가 않았다 그러자 들려오는 목소리.
` 김소영!! 옷안벗고 뭐하나? 그리고 첫날부터 지각이야!! 니가 들어온 시간은 8:31 분이라고!! `
나는 순간적으로 떨어진 불호령에 놀라 얼른 옷을벗고 속옷만을 남겨두었다.
`원래는 들어오자마자 옷을 안벗으면 안되는거지만 첫날이니까 한번은 용서하겟다. 하지만 지각은 용서가 안되. 자 어서 속옷을 모두 벗고 대문밖으로 나가라 1분동안 있어야 한다!!
`헉..주인님 한번만 용서를...`
` 내말이 들리지 않나!! 어서 옷을벗고 나가라고 하지 않았나!!`
나는 대항할수가 없었다. 주인님의 말은 정말 위압감이 느껴질정도로 감정이 섞인 말투였다.나는 하는수 없이 핑크 브라자와 팬티를 돗駭?
내 몸이 처음으로 주인님께 들어났다. 내 가슴은 꽤 큰편으로 B컵이고 내 보지(음부 이런건 가려워서 못쓰겠네요.)에 보지털은 꽤 마니 자라서 구멍을 가리고있었다.
`좋다.이제 나가도록 해라~`
나는 저항도 못하고 대문을열고 나갔다. 다행이 밖에는 아무도 없었고 1분동안은 제발 아무도 오지마라 라고 생각하면서 밖에나가서 뻘쭘하게 서있었다. 내 생각으로 30초쯤이 지났을때쯤 한 나이 9살정도로 되어보이는 남자에가 왔다. 그애는 나를 보더니 놀라서 도망을 가더니 10초 정도가 지나고 다시 와서 구경을 했다 비록 어린애 지만 나는 무척이나 쑥쓰러웠다.
` 1분 지났다. 드러와라~`
나는 잽싸게 들어가서 브라자와 팬티를 입으려고 들었다.
` 지각자는 아무것도 입을수없다!!`
나는 순간 당황해서 주인님을 멀뚱이 보앗다.
` 내말을 듣지 않겟다는건가? 아직말을 안했지만 내 말을 듣지 않으면 꽤 무서운 벌이 내려질테다.`
나는 무서운벌이 별루 두렵진 않았지만 초반부터 찍히는건 안좋다고 생각하여 그냥 입지 않았다.
이렇게 아침이 지나가고 점심때가 왔다 나는 배가 무지 고파왔다.
` 자이제 밥을 먹을시간이다!!`
` 네 주인님..` 나도 외쳤다..
주인님은 식탁에 앉아 밥을 드시기 시작했다 온갖 호화로운 반찬을 드시며 맛있게 밥을 드시는듯 했다.
나는 우리들은 왜 안주는껄까? 하고 생각했다..나는 그때 문뜩 두려운 생각이 들었다 설마 비디오나 야설에서 봤던 오줌이나 똥을 주는건 아니겠지? 하고 말이다..
다행이 그 생각은 현실로 오지 않았고 우리에게는 하얀 죽과 사과가 나왔다..
노예들은 엎드려서 그것을 먹고 다시 엎드려 옆의 노예들과 작은목소리로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야설에서나 보던 그런 악독한 성은 아닌거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 수영아~`
주인님께서 나와 계급이 같은 수영이를 불렀다.
` 오랜만에 한번 빨아 보아라..`
`네 주인님` 이란 소리와 동시에..
수영이는 조심스레 주인님의 바지를 벗기고 주인님의 자지를 빨기 시작햇다..
` 쩝..쩌업..후룩~...`
` 으~ 그래 그렇게 흡입해라~`
그광경을 보고 나는 조금 놀랬다 비디오에서나 보던장면을 실제로 f기 때문이다.
이윽고 주인님의 인상이 찡그려지시더니 수영이는 입을 다물면서 자지에서 입을떼었다.
물론 수영이 입에는 허연 정액이 담겨있엇고. 주인님은 마시라는 신호를 보내자 수영이는 꿀꺽 그 그 정액을 마셔버렸다.
나는 순간 토할거 같은 충동을 느꼇지만 참았다. 나는 상급노예이기 때문에 집안에서 생활할수 있고 걸어다닐수도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수영이가 자지빠는 모습과 정액먹는 모습을 완전히 지켜볼수있엇다. 정말 토할거 같았다.
` 얘들아 시작하자~`
라고 주인님께서 말하셨다.
` 예주인님~` 나는 대답하지 않았다 무엇을 시작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정원의 노예들은 2명씩 짝을 지어 69 자세를 취했다. 그리고 곧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물론 그 오즘들은 자기의 파트너얼굴에 쏟아졌고 그걸 마시는 사람도 있엇다.
수영이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주인님 앞에 엎드려 있었고.주인님은 노예들의 오줌사는 모습을 다 본후 자지를 꺼내어 수영이 잎바로앞에 대고 오줌을싸기 시작했다.
수영이는 조금씩 흘리면서 마셔댔고 조금후 오줌이 그쳤다.
나는 또한번 놀랬고 나도 저런짓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두려움이 밀려왔다.
주인님을 보자 주인님은 갑자기 표정이 밝아지시더니
` 아그래!! 수영이 너는 이제 희진이와 하도록 해라!!`
수영이는 자기레벨의 노예가 없어서 항상 받기만 했었는가보다 나는 하기 싫었지만하는수 없이
` 네 주인님 ` 이라고 대답을 했고 수영이도 대답을 했다.
` 그럼 지금 바로 하도록 해라`
나는 순간 당황했다!! 지금 하라니..
수영이는 벌써 옷을 벗고있었다. 나는 도저히 속옷을벗을수 없었다. 주인님은 화가 난듯이
` 네 이년!! 내말을 안들을 셈이냐?` 하고 불호령을 내리셧지만..
나는 끝까지 속옷을 벗지 않았다. 그러자 화가 나서 얼굴이 뻘개진 주인님은..
` 이년에게 중벌을 내리도록 하겟다!!`
하고 말했다 나는 이정도 각오는 하고있었고 그 벌을 받기로 마음먹었다.
` 네이년 정원으로 나오너라~` 나는 따라나갔고 갑자기 두노예가 일어서더니 내 브라자와 팬티를 찢어버렸다 나는 한순간에 알몸이 ?화가난 나는 그 노예에게
` 네 이년들 무슨짓이냐?` 하고 말했다. 서열이 내가 높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 내가 시켰다!` 라고 주인님이 말했다 나는 고개를 숙이며 주인님을 따라 나섯다.
그러자 두 노예가 높이 2m 넓이 1.5m정도 되는 철창을 가지고왔다. 나는 이안에서 생활하라는 건줄 알고 별루 강한것두 아니군 하고 안심했다..
나는 그 철장안으로 들어갔고 갑자기 꽤 큰개가 철창안으로 들어왓다!!
` 꺄악~~ ` 하고 소리질렀다. 나는 개와 같이 생활하라는건지 알고 꽤 기분이 안좋았다. 하지만 그게 아니였다 . 내가 예상했던 벌이 아니라 상상을 초월하는 벌이었던것이다. 그건 개와의 섹스다!!
그 개는 수컷으로 이미 자지가 슬때로 서있엇다. 그개는 갑자기 나를 밀어내더니 내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 자지를 내 보지에 끼울려고 했다 나는 순간 피했지만 개의 민첩성엔 당하지 못하고 내 보지에 개자지가 들어와버렸다. 나는 섹스 경험이 한두번 있었지만 개와는 당연히 처음이였다. 나는 눈물이 흘렀다.. 그 개는 미친듯이 내보지에 박아댔고 나는 이상한 기운이 감돌며 신음이 나왔다.
` 아흑!!.. 흐흑...주인님 제..제발 절 꺼내주세요. ...아흑~아~~`
주인님은 눈깜짝하지 않았다. 여전히 그개는 미친듯이 박아대고 있었고 나는 오르가즘을 느끼고있었다. 개와의 섹스에서 말이다.
` 아..아흑......아~ 아앙~ 나 미칠거 같에~ 아흑!! 아!!!!!!!!!~`
이런신음을 내며 미쳐가던 나는 주위를 살폈다..
나를 구경하던 노예들에 보지에서 물리 흘러나와 땅이 흥건한걸 알수있었다.나는 생각했다 이성에 있는 노예들은 전부 변태녀구나!! 라고..
` 아..아..아흑.. ` 개의 자지는 사람못지 않은 13cm는 되버였다 그만큼 내 고통과 쾌락을 높앗다.
` 아~ 이제 그만~~ ` 이라고 말했을때쯤 내 보지안 따뜻한 감촉이 전해져왔다.
개가 사정을 한것이다..
내눈에는 눈물이 주르륵 흘려 내리고있었다.
` 흐흑...흑.... 이제 꺼내주세요 주인님..`
` 아직끝난게 아니다!! `
나는 놀라서 고개를 쳐들고 주인님을 보았다 주인님은..
` 이제 니 보지에서 흘러내린 개의 정액을 입으로 핥아서 먹어라 조금이라도 먹는다면 꺼내주지 하지만 안먹는다면 한번도 이짓을 하게 하겠다!! `
나는 이제 어쩔도리가 없다고 생각하며 잔디에 엉겨 붙은 개의 정액조금을 펴로 할타 먹었다. 맛은 정말 끔찍할정도로 지독햇다.
` 됐다 이제 꺼내주도록 해라!! `
아까 내 팬티와 브라를 ?은 년들이 나와 나를 꺼내주고 개를 개집으로 돌려보냈다.
나는 이 두년들의 얼굴을 꼭 기억하기로 했다 나중의 복수를 위해.
` 이제 수영이와 오줌을 나누도록 해라!!`
아참!! 아직도 이게 남았었군 나는 이제 포기상태로 69자세를 취햇다 .
서로 오줌을 싸댔다 수영이는 아주 맛있다는듯이 개의 정액이 묻은 내 보지를 할아 가며 마셨고 나는 오줌을 얼굴로만 받은채 먹지는 않았다. 먹으라는 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수영이가 내보지를 핥을때 나는 순간 흥분했지만
` 하아~` 하는 소리만 낸치 끝마쳤다.
또 무슨일이 있을지 걱정돼는 하루다.
+_+ 막상 써보니 또 허접한 글이 됐군요. 다음편엔 정말 멋지게 잘써보도록 할께요..ㅠ_ㅠ 저에게 위로를 해주실분 [email protected] et 격려 메일주세요. 감사히 받고 만약 보충스토리를 써주신다면 참고해서 쓰도록 하죠^^ 그럼 다음편 기대헤 주세요 다음은 그룹섹스에 대한 묘사가 있을예정입니다. +_+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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