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girl
간만에 글을 써 보는군요...
그동안 바쁘고 또 이런 걸 써도 되는지 걱정이 되서...
웬지 여자친구에게 미안하더라구요..
암튼 다시 글을 쓰기로 했습니당...
내나이 이제 26. 내 여친은 나보다 2살 어린 24이다.
여친이랑은 고삐리를 벗어나고 사귀었으니까 한 4년 정도 된셈이다...
여친의 첫 남자는 바로 나였고, 그 이후로 다른 남자랑은 한번도 안해봤을것이다.
내가 군대에 가 있는 동안에는 모르겠지만....
암튼 소라의 가이드 글을 보면서 보통 주제가 불륜이라든지 스와핑 3P이다.
나는 이런 글들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여친을 의심하게 되었다.
여친도 이제 남자 좃맛을 알아보렸기에 그런 의심들은 더욱 커져만 갔다.
소라의 가이드 글을 보면서 정말 이런일들이 가능한건지 내 나름대로 생각을
해보곤 했다. 아마도 거의 다 불가능한 얘기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거의 다 지어낸 얘기 일것이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나도 한번 그런일들을 해보고 싶은 욕망이 생겼다. 스와핑얘기도 여자친구에게 은근슬쩍 얘기 해 봤고 그룹섹스도 얘기해보고 했는데 여자친구의 말...절대 안돼! 어떻게 그럴수 있어? 나같으면 그런짓을 못해 미친짓이지! 요런 말들을 하는걸루 봐서 절대 통하지 않을것이란 것을
느꼈다. 나도 다른 남자가 내 여자친구랑 섹스를 한다는 상상은 절대 못한다.
아마도 나 몰래 그런일을 했다면 둘 다 죽여버릴지도 모른다.
그런데 내 동의하에 한다면....
암튼 난 계속 소라의 가이드 글을 보면서 그런 생각들을 하게 되었고....
한가지 방안을 생각하게 되었다.
2박 3일 정도 커플끼리 여행을 가자는 것이다.
그래서 내 여자친구의 친구인 경숙이랑 내 여자친구인 혜미 , 나, 그리고 경숙이의 남친인 민호랑 같이 2박3일 간 강원도를 갔다.
방 큰것 1개 짜리인것을 예약하여 갔고... 거기에서 나의 계획을...
우리들은 맞에 이리저리 놀러다녔고 저녁이 되서 방으로 들어와 술자리를 만들었다.
그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수을 마셨고, 때로는 야한 농담도 해가면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난 어느정도 술을 먹은 후 민호에게 얘기를 했다.
"경숙이랑 혹시 자봤어?"
"... 당연하지...너는?"
"사귄게 몇년인데 당연히..."
"그.그래?"
"혹시...."
난 망설였다. 그래도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몰랐으니까..
"왜 그래? 할말있음 해봐라"
"좋아 얘기하지... 방이 하나잖아... 난 혜미랑 오늘 해야겠는데...
넌 어떻게 할래?"
"쳇~ 뭐 그런거 가지고 그러냐? 해라, 우린 모른척 해줄께"
"그..그래? 그럼 난 고맙지... 혹시라도 우리 하는거 듣고 하고 싶은 해도 돼.."
"알았어 짜식~ 그럼 그룹섹스하는거네~"
난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내 의도대로 되가는것을 느꼈다.
"그래... 그럼 우린 그룹으로 함 해볼까? 웬지 짜릿할것 같지 않아?"
"뭐...어떻게? 그래도 그럴수야... 얘들이 그러겠어?"
"걱정마. 우리가 하면 너희도 하면되지 뭐... 그러면서 자연스럽게...오케이?"
"좋아~ 그럼 너희부터 해. 그럼 내가 경숙이를 흥분시켜서 하게 만들테니..."
"좋아~ 그럼 우리 술을 더 마셔서 조금 정신을 흐트려놓자."
우린 그렇게 의기투합하여 계획을 짰고 여자들을 더 술을 마시게 권했고
우리들도 더 마셨다. 어느덧 모두들 술이 많이 취했고 잠자리에 들게되었다.
잠자리를 나 그옆에 혜미 그리고 경숙, 민호순으로 누웠다.
조금은 떨어졌지만 그리 먼거리도 아니었다.
어두컴컴한 방에서 난 내 여친에게 키스를 했다. 여친도 술일 취한지라 옆에 친구가 있지만 키스를 받아주었다.
여러분 젬 있을것 같으면 아님 젬 있으면 평가를 좀...
간만에 글을 써 보는군요...
그동안 바쁘고 또 이런 걸 써도 되는지 걱정이 되서...
웬지 여자친구에게 미안하더라구요..
암튼 다시 글을 쓰기로 했습니당...
내나이 이제 26. 내 여친은 나보다 2살 어린 24이다.
여친이랑은 고삐리를 벗어나고 사귀었으니까 한 4년 정도 된셈이다...
여친의 첫 남자는 바로 나였고, 그 이후로 다른 남자랑은 한번도 안해봤을것이다.
내가 군대에 가 있는 동안에는 모르겠지만....
암튼 소라의 가이드 글을 보면서 보통 주제가 불륜이라든지 스와핑 3P이다.
나는 이런 글들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여친을 의심하게 되었다.
여친도 이제 남자 좃맛을 알아보렸기에 그런 의심들은 더욱 커져만 갔다.
소라의 가이드 글을 보면서 정말 이런일들이 가능한건지 내 나름대로 생각을
해보곤 했다. 아마도 거의 다 불가능한 얘기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거의 다 지어낸 얘기 일것이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나도 한번 그런일들을 해보고 싶은 욕망이 생겼다. 스와핑얘기도 여자친구에게 은근슬쩍 얘기 해 봤고 그룹섹스도 얘기해보고 했는데 여자친구의 말...절대 안돼! 어떻게 그럴수 있어? 나같으면 그런짓을 못해 미친짓이지! 요런 말들을 하는걸루 봐서 절대 통하지 않을것이란 것을
느꼈다. 나도 다른 남자가 내 여자친구랑 섹스를 한다는 상상은 절대 못한다.
아마도 나 몰래 그런일을 했다면 둘 다 죽여버릴지도 모른다.
그런데 내 동의하에 한다면....
암튼 난 계속 소라의 가이드 글을 보면서 그런 생각들을 하게 되었고....
한가지 방안을 생각하게 되었다.
2박 3일 정도 커플끼리 여행을 가자는 것이다.
그래서 내 여자친구의 친구인 경숙이랑 내 여자친구인 혜미 , 나, 그리고 경숙이의 남친인 민호랑 같이 2박3일 간 강원도를 갔다.
방 큰것 1개 짜리인것을 예약하여 갔고... 거기에서 나의 계획을...
우리들은 맞에 이리저리 놀러다녔고 저녁이 되서 방으로 들어와 술자리를 만들었다.
그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수을 마셨고, 때로는 야한 농담도 해가면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난 어느정도 술을 먹은 후 민호에게 얘기를 했다.
"경숙이랑 혹시 자봤어?"
"... 당연하지...너는?"
"사귄게 몇년인데 당연히..."
"그.그래?"
"혹시...."
난 망설였다. 그래도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몰랐으니까..
"왜 그래? 할말있음 해봐라"
"좋아 얘기하지... 방이 하나잖아... 난 혜미랑 오늘 해야겠는데...
넌 어떻게 할래?"
"쳇~ 뭐 그런거 가지고 그러냐? 해라, 우린 모른척 해줄께"
"그..그래? 그럼 난 고맙지... 혹시라도 우리 하는거 듣고 하고 싶은 해도 돼.."
"알았어 짜식~ 그럼 그룹섹스하는거네~"
난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내 의도대로 되가는것을 느꼈다.
"그래... 그럼 우린 그룹으로 함 해볼까? 웬지 짜릿할것 같지 않아?"
"뭐...어떻게? 그래도 그럴수야... 얘들이 그러겠어?"
"걱정마. 우리가 하면 너희도 하면되지 뭐... 그러면서 자연스럽게...오케이?"
"좋아~ 그럼 너희부터 해. 그럼 내가 경숙이를 흥분시켜서 하게 만들테니..."
"좋아~ 그럼 우리 술을 더 마셔서 조금 정신을 흐트려놓자."
우린 그렇게 의기투합하여 계획을 짰고 여자들을 더 술을 마시게 권했고
우리들도 더 마셨다. 어느덧 모두들 술이 많이 취했고 잠자리에 들게되었다.
잠자리를 나 그옆에 혜미 그리고 경숙, 민호순으로 누웠다.
조금은 떨어졌지만 그리 먼거리도 아니었다.
어두컴컴한 방에서 난 내 여친에게 키스를 했다. 여친도 술일 취한지라 옆에 친구가 있지만 키스를 받아주었다.
여러분 젬 있을것 같으면 아님 젬 있으면 평가를 좀...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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