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치옥의 서유기 2편
미고니 현낭(美苦尼 玄娘) ~치옥의 서유기 2편
“아… 하… 으응…”
기분이 좋은 듯한 취란의 목소리는 쾌락의 절정에서 조금 안정된 듯해 보였다. 하지만, 좌우의 손은 새로운 쾌락을 낳기 위해 아직도 계속 움직이고 있었다.
오공의 덥수룩한 손이 그 오른팔을 잡아당기려고 하자 강한 저항이 느껴졌다.
붉게 젖은 음부에 3개의 손가락을 뿌리까지 집어넣어 자위를 하며 절대 빼려고 들지 않았다. 그렇게 하면서 손바닥으로 음핵을 비벼 자극하고 있는 것이었다.
오공은 한손으로 취란의 한쪽 넓적다리를 밀며 더욱 강하게 당겼다. 그러자 취란은 도망치려는 듯 몸을 비틀더니 무릎을 세워 엎드려 엉덩이를 높게 치켜든 상태가 되어 버렸다.
오공은 여의금고봉을 귀밑의 숨겨진 장소로부터 꺼내어 침대를 돌아 취란의 엉덩이 쪽으로 갔다.
범부의 눈인 고노인의 눈에는 오공이 무었을 하고 있는지 확실히 보이지 않았다.
오공의 눈에 항문과 3개의 손가락을 물고 있는 음부가 보였다. 음모는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어둠 속이라 뽑았는지 깎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붉은 벽이 흠뻑 졌어있는 것은 알 수 있었다. 손가락을 움직일 때 마다 가늘고 투명한 실이 늘어졌다.
그곳에 오공은 여의금고봉을 꽉 눌렀다. 여의봉의 끝에는 둥근 추 같은 장식이 붙어 있었다. 이것이 지금은 음부에 머리를 집어넣는 흉포한 귀두처럼 보였다. 실제 여의봉 스스로도 취란의 음부를 앞에 두고 서서히 형태를 바꾸고 있었다.
취란의 굶주렸던 꿀단지에 딱딱한 물건이 느껴지자 무의식중에 오른손이 치워졌다. 자신의 손이 아닌 다른 물건에 범해지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었다. 오공은 주문을 외워 여의금고봉을 단숨에 안쪽까지 밀어 넣었다.
“아, 익, 히이이익!”
취란의 허리가 휘어지며 턱이 젖혀졌다. 두 눈은 황소처럼 커져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조금 전에 절정을 맞이하였는데 또다시 절정을 맞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끝나지 않았다.
“학, 아앗, 크윽!”
짧게 찾아오는 쾌락의 파도에 몇 번이나 절정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었다.
돌연 날뛰기 시작하며 연달아 절정의 쾌락 속에 몸부림치는 귀여운 딸아이를 보며 고노인은 당황하고 있었다.
“도대체, 딸아이에게 무슨 짓을!”
“따님에게 약을 사용하고 있는 듯 합니다.”
대답하는 오공의 소리는 조금 마른듯했다.
“그렇지 않고서야 사람의 몸으로 끊임없이 미친 듯이 이럴 수는 없겠죠. 요괴 중에는 몇 년 동안 계속 그 짓을 하는 녀석들이 있습니다. 그 녀석들이 인간의 여자를 범할 때는 특별한 약을 사용합니다. 그야말로 계속 범해져도 계속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망가지지 않게 하는 약이죠.. 범하는 녀석들은 망가질 염려가 없도록 그 약을 먹이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이렇게 따님을 놔두게 되면 실컷 기분을 느끼는 동안 독기가 빠져 얌전히 잠들게 될 것입니다. 그때까지 이 봉을 뽑으면 안 됩니다.”
“아,아아”
고노인은 머리가 마비된 것처럼 휘청 이며 딸아이의 몸에 손을 대었다.
취란의 사지가 접한 곳으로부터 물결치며 반응했다.
뭔가, 뭔가를 꽉 안고 싶다.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든 되어 버릴 것 같다!
취란을 덮친 무서울 정도의 쾌락은 딸을 부친에게 알몸으로 매달리게 하였다. 목을 물고, 다리를 걸어 온몸을 단단하게 죄였다.
미고니 현낭(美苦尼 玄娘) ~치옥의 서유기 2편
“아… 하… 으응…”
기분이 좋은 듯한 취란의 목소리는 쾌락의 절정에서 조금 안정된 듯해 보였다. 하지만, 좌우의 손은 새로운 쾌락을 낳기 위해 아직도 계속 움직이고 있었다.
오공의 덥수룩한 손이 그 오른팔을 잡아당기려고 하자 강한 저항이 느껴졌다.
붉게 젖은 음부에 3개의 손가락을 뿌리까지 집어넣어 자위를 하며 절대 빼려고 들지 않았다. 그렇게 하면서 손바닥으로 음핵을 비벼 자극하고 있는 것이었다.
오공은 한손으로 취란의 한쪽 넓적다리를 밀며 더욱 강하게 당겼다. 그러자 취란은 도망치려는 듯 몸을 비틀더니 무릎을 세워 엎드려 엉덩이를 높게 치켜든 상태가 되어 버렸다.
오공은 여의금고봉을 귀밑의 숨겨진 장소로부터 꺼내어 침대를 돌아 취란의 엉덩이 쪽으로 갔다.
범부의 눈인 고노인의 눈에는 오공이 무었을 하고 있는지 확실히 보이지 않았다.
오공의 눈에 항문과 3개의 손가락을 물고 있는 음부가 보였다. 음모는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어둠 속이라 뽑았는지 깎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붉은 벽이 흠뻑 졌어있는 것은 알 수 있었다. 손가락을 움직일 때 마다 가늘고 투명한 실이 늘어졌다.
그곳에 오공은 여의금고봉을 꽉 눌렀다. 여의봉의 끝에는 둥근 추 같은 장식이 붙어 있었다. 이것이 지금은 음부에 머리를 집어넣는 흉포한 귀두처럼 보였다. 실제 여의봉 스스로도 취란의 음부를 앞에 두고 서서히 형태를 바꾸고 있었다.
취란의 굶주렸던 꿀단지에 딱딱한 물건이 느껴지자 무의식중에 오른손이 치워졌다. 자신의 손이 아닌 다른 물건에 범해지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었다. 오공은 주문을 외워 여의금고봉을 단숨에 안쪽까지 밀어 넣었다.
“아, 익, 히이이익!”
취란의 허리가 휘어지며 턱이 젖혀졌다. 두 눈은 황소처럼 커져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조금 전에 절정을 맞이하였는데 또다시 절정을 맞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끝나지 않았다.
“학, 아앗, 크윽!”
짧게 찾아오는 쾌락의 파도에 몇 번이나 절정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었다.
돌연 날뛰기 시작하며 연달아 절정의 쾌락 속에 몸부림치는 귀여운 딸아이를 보며 고노인은 당황하고 있었다.
“도대체, 딸아이에게 무슨 짓을!”
“따님에게 약을 사용하고 있는 듯 합니다.”
대답하는 오공의 소리는 조금 마른듯했다.
“그렇지 않고서야 사람의 몸으로 끊임없이 미친 듯이 이럴 수는 없겠죠. 요괴 중에는 몇 년 동안 계속 그 짓을 하는 녀석들이 있습니다. 그 녀석들이 인간의 여자를 범할 때는 특별한 약을 사용합니다. 그야말로 계속 범해져도 계속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망가지지 않게 하는 약이죠.. 범하는 녀석들은 망가질 염려가 없도록 그 약을 먹이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이렇게 따님을 놔두게 되면 실컷 기분을 느끼는 동안 독기가 빠져 얌전히 잠들게 될 것입니다. 그때까지 이 봉을 뽑으면 안 됩니다.”
“아,아아”
고노인은 머리가 마비된 것처럼 휘청 이며 딸아이의 몸에 손을 대었다.
취란의 사지가 접한 곳으로부터 물결치며 반응했다.
뭔가, 뭔가를 꽉 안고 싶다.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든 되어 버릴 것 같다!
취란을 덮친 무서울 정도의 쾌락은 딸을 부친에게 알몸으로 매달리게 하였다. 목을 물고, 다리를 걸어 온몸을 단단하게 죄였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