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여자친구(실화)
흠~ 몇일전 글을 올렸는데 2부를 쓰기전에 해야할일이 있어서 이글 먼저 올립니다.
이건 100% 제 애기입니다.
어제 여자친구랑 술을 먹었죠. 하얀 치마에 살색 스타킹을 신고 왔더군요.
제가 스타킹 매니아여서 엄청 흥분을 했죠. 술을 마시면서 마주앉은 자세에서
여친의 다리를 뻗게 하고 술을 마시며 막 쓰다듬고 했슴다. 술을 먹으니 하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야한 얘기도 하구 그랬음다. 근데 소라의 야설을 보면서 스왑이라든지 그런것들을 많이 생각하게 되었는데 전 이 이야기가 다 거짓말인줄 알았죠.
근데 제가 이런글을 올리게 될줄이야.
암튼 술을 마신후 우린 여관으로 가서 애무를 했슴다. 여친은 제 좃을 막 빨고 하더군요. 씻지도 않았는데... 항상 저흰 샤워를 하고 섹스를 했거든요.
엄청 흥분한 것을 느꼈죠. 제 여친이 제 좃을 빨고 전 여친 다리와 발을 핥았죠.
스타킹 느낌이 넘 좋았슴다. 이제 막 삽입을 하려고 했는데 제가
"내 자지 먹고싶어?"
하고 물어슴다. 그러니 여친이
"응, 먹고싶어 빨리 넣어죠."
"어디에?"
"내 보지에"
우린 이런 이야기도 서슴치 않고 한답니다. (100%사실)
그러면서 막 X같은 이야기를 하면서 섹을 하는데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이런 이야기를 했슴다.
"다른 사람 자지 먹고싶지 않아?"
제가 물으니 첨에 싫다고 하더군요
근데 막 쑤셔주니 여친도 반응을 했슴다.
제 친구자지를 먹었었다느니, 오빤 내 친구 보지 먹었어? 는 식으로
물어도 보고... 암튼 열라 흥분?
서로 그런 식으로 말을 하면서 섹을 했음다.
누구 보지는 정말 잘 조여주더라. 누구 자지는 엄청 크더라.등등
난 속으로 내 여친이 이럴줄은 몰랐음다.
항상 정숙한 줄알았거든요.
결국에 사정을 하고 흥분이 가시질 않더군요
그래서 물었음다.
우린 그룹섹스 해볼까? 하고 말이죠
서로 교환하지는 말구 그냥 우리둘이 섹스할때 다른사람도
옆에서 하는거야. 서로 옆에서. 그럼 어떻까?
그랬더니 여친도 첨엔 가만히 있더니 나중에
응 솔직히 궁금해 기분이 어떨까? 하고 말이죠.
그래서 전 또 흥분이 되서 한번 더 했죠.
정말 100%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희 커플과 그룹섹스를 해보고 싶으신 분은 연락주세요~
단 조건은 매너와 뒷끝입니다.
대상은 젊은 커플이나 부부. (참고로 전 26. 여친은 24임다.)
될수있음 저희랑 나이차이가 많이 안났으면 좋겠구요.
자지 크기는 상관이 없음다. (보통이면 좋겠구요.)
일단은 자기 여친을 사랑하고 있어야 되구요 자기 여친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만.
여친과 오래된 나머지 섹스가 식상하고 활력이 되보고 싶다는 분만 연락주세요~
또한 제 계획은 이렇습니다.
여친이 승낙을 하긴 했지만 그때 실수일지도 모르니까.
만나서 술을 마시고(그전에 몇번 만나서 놀던지 친분을 유지하고)
서로 술을 마신후 여관에 가서 술을 더 하자는거죠.
그리고 술에 취해 같은방에서 자는거죠.
그후 서로 섹스를 하는거죠.
자기 여친과... 그때 서로 볼수 있는거리에 있음 더욱 좋겠죠.
혹시라도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상대가 바뀔수도 있겠죠?
확실한것은 그箚?되더라도 자기 여친을 사랑해야된다는 것입니다.
답변을 주시던지 아님 멜 주세요~
[email protected]
흠~ 몇일전 글을 올렸는데 2부를 쓰기전에 해야할일이 있어서 이글 먼저 올립니다.
이건 100% 제 애기입니다.
어제 여자친구랑 술을 먹었죠. 하얀 치마에 살색 스타킹을 신고 왔더군요.
제가 스타킹 매니아여서 엄청 흥분을 했죠. 술을 마시면서 마주앉은 자세에서
여친의 다리를 뻗게 하고 술을 마시며 막 쓰다듬고 했슴다. 술을 먹으니 하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야한 얘기도 하구 그랬음다. 근데 소라의 야설을 보면서 스왑이라든지 그런것들을 많이 생각하게 되었는데 전 이 이야기가 다 거짓말인줄 알았죠.
근데 제가 이런글을 올리게 될줄이야.
암튼 술을 마신후 우린 여관으로 가서 애무를 했슴다. 여친은 제 좃을 막 빨고 하더군요. 씻지도 않았는데... 항상 저흰 샤워를 하고 섹스를 했거든요.
엄청 흥분한 것을 느꼈죠. 제 여친이 제 좃을 빨고 전 여친 다리와 발을 핥았죠.
스타킹 느낌이 넘 좋았슴다. 이제 막 삽입을 하려고 했는데 제가
"내 자지 먹고싶어?"
하고 물어슴다. 그러니 여친이
"응, 먹고싶어 빨리 넣어죠."
"어디에?"
"내 보지에"
우린 이런 이야기도 서슴치 않고 한답니다. (100%사실)
그러면서 막 X같은 이야기를 하면서 섹을 하는데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이런 이야기를 했슴다.
"다른 사람 자지 먹고싶지 않아?"
제가 물으니 첨에 싫다고 하더군요
근데 막 쑤셔주니 여친도 반응을 했슴다.
제 친구자지를 먹었었다느니, 오빤 내 친구 보지 먹었어? 는 식으로
물어도 보고... 암튼 열라 흥분?
서로 그런 식으로 말을 하면서 섹을 했음다.
누구 보지는 정말 잘 조여주더라. 누구 자지는 엄청 크더라.등등
난 속으로 내 여친이 이럴줄은 몰랐음다.
항상 정숙한 줄알았거든요.
결국에 사정을 하고 흥분이 가시질 않더군요
그래서 물었음다.
우린 그룹섹스 해볼까? 하고 말이죠
서로 교환하지는 말구 그냥 우리둘이 섹스할때 다른사람도
옆에서 하는거야. 서로 옆에서. 그럼 어떻까?
그랬더니 여친도 첨엔 가만히 있더니 나중에
응 솔직히 궁금해 기분이 어떨까? 하고 말이죠.
그래서 전 또 흥분이 되서 한번 더 했죠.
정말 100%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희 커플과 그룹섹스를 해보고 싶으신 분은 연락주세요~
단 조건은 매너와 뒷끝입니다.
대상은 젊은 커플이나 부부. (참고로 전 26. 여친은 24임다.)
될수있음 저희랑 나이차이가 많이 안났으면 좋겠구요.
자지 크기는 상관이 없음다. (보통이면 좋겠구요.)
일단은 자기 여친을 사랑하고 있어야 되구요 자기 여친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만.
여친과 오래된 나머지 섹스가 식상하고 활력이 되보고 싶다는 분만 연락주세요~
또한 제 계획은 이렇습니다.
여친이 승낙을 하긴 했지만 그때 실수일지도 모르니까.
만나서 술을 마시고(그전에 몇번 만나서 놀던지 친분을 유지하고)
서로 술을 마신후 여관에 가서 술을 더 하자는거죠.
그리고 술에 취해 같은방에서 자는거죠.
그후 서로 섹스를 하는거죠.
자기 여친과... 그때 서로 볼수 있는거리에 있음 더욱 좋겠죠.
혹시라도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상대가 바뀔수도 있겠죠?
확실한것은 그箚?되더라도 자기 여친을 사랑해야된다는 것입니다.
답변을 주시던지 아님 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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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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