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체굴욕의 한계[1부]
프롤로그에 빠졌던것 보충하겠습니다.
"우선 주인공(19살의 소녀)이름은 희진 입니다" 집은 평범하며 개방적이고 귀여운 스타일입니다.
"첫 등장한 남자(편의점의 선배)이름은 수목 입니다." 캐릭터의 환경은 글에서 소개하겠습니다.
나는 정말 까무러 치도록 놀라
` 어머~ 꺄악~~`
하고 소리칠수밖에 없었다. 수목선배의 집 앞마당 즉, 잔디가 멋지게 깔려잇는 정원에는 여러 여자들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채 큰절의 자세로 인사를 하고있던것이였다. 나는 너무도 놀라 말도 잘 안나오고 온몸이 굳어버린것처럼 가만이 있을수밖에 없었다.
`들어와~` 선배가 말했다..
`........` 나는 말이 나오지 않았다.
선배는 예상한듯 나의 손을 잡고 현관문으로 걸어갔습니다. 나는 멍하니 선배의 손에 이끌려 글자 그대로 끌려서 집안까지 들어갔습니다. 나의 예상되로 집안에도 수명의 여자들이 옷을 벗은채 절을하고있었습니다. 헌데 그 가운데 한여자가 브라자와 팬티를 입은채 무릎만을 꿀고 앉아있었습니다. 전부 오로지 다 벗고 있는데 한여자가 속옷을 걸치고있는게 이상해보였지만 그 이유를 생각할시간도 없이 나는 선배의 손에 이끌려 큰방에 들어갔습니다. 그방에는 더블물침대 아늑한 쇼파와 티 테이블 등 아주 초호화 호텔스위트룸 부럽지 않게 장식되어있었습니다. 이윽고 나는 정신을 가다듬고 선배에게 말했습니다..
` 선배 지금 뭐가 어떻게 된거죠?`
`보면 알잖아. 나는 이 호화주택의 주인이고 니가 들어오면서 보았던 여자들은 전부 내 노예야. 즉 나는 그 노예들의 주인님이지.`
`흡..`
나는 차마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 내가 그 편의점에서 일하는게 궁금할텐데?`
` 어디 한번 들어보죠..`
` 사실 그 편의점은 내 소유야 . 그 사장도 내가 아는 사람이고 다내가 고용 꾸며낸 편의점이지. 나는 너같은 이쁜 아르바이트생을 찾으려고 그 편의점을 하나 차렸고. 니가 걸려든거지. 니가 한 70번째 될꺼다 . `
` 헉!! 그럼 이집에 있던 여자들이 모두 그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 훗!! 눈치가 빠른걸.. 그래 전부 아르바이트생이였지.. 가끔가다가 내 소문을 듣고 자기발로 찾아온 여자도있었다.`
` 허억...` 나는 마음속으로 이선배와 인연을 끈자! 라고 단단히 결심한뒤
`저이제 가볼께요 ` 하고 쇼파에서 일어선후 문으로 다가가서 문을 열려구 했지만 이미 문은 잠궈저 있었다. 그렇다 이 문은 안에서 잠기는 문이 아닌 밖에서 잠기는 문이다 안에서는 리모콘으로 열수있지만 이미 리모콘은 수목선배가 가지고있었다.
나는 어째야 할지 모르고 멀뚱히 수목선배를 바라보고 있었다..그러던 도중..
`이집을 빠져나가고 싶나? 아니 다르게 말하면 내성에 있는 여자들처럼 되고 싶지 않은거겠지? 나는 원래 우리집에 들여놓은 여자들은 전부 내 노예로 만든다 . 하지만!너는 정말 내 마음에 드는 여자야. 그래서 너에게 특별한 기회를 하나 주려고 하는데? 한번 들어보겠나?
나는 한참을 생각한후 아까 앉아있었던 쇼파에 가서 다시 앉아 선배를 보았다.
` 그래 말하도록 하지. 아까 들어오면서 속옷을 입고 무릎을 꿀고있는 여자들 봤겠지?`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 그여자는 다른 노예보다 서열이 높다. 지금 내성에는 서열이 3가지가있다. 우선 내가 제일이고 그다음이 그 속옷입은 여자 그다음이 나머지 여자들이다. 나와 그여자를 빼놓고는 전부 최하서열이지. `
` 그런데? ` 내 말투는 점점 듣기 싫은 말투로 변해갔다.
` 나는 내 마음에 특별히 드는 여자는 높은서열을 준다. 아까 그 속옷입은 여자가 내마음에 아주 드는 스타일이라 그 서열은 준것이지. 그런데 지금 이순간 또 내 마음에 드는 여자가 나타났어. 바로 너지. 어쩌면 그 속옷입은여자(이하 수영) 보다 니가 더 마음에 들지 몰라. 어때 최하 노예보단 한단계 높은 수영이와 같은 서열이 좋지 않겠어?`
나는 기막힌다는 듯이..
` 흥!! 나는 이런데 관심없으니 빨리 내보내 줘요. ` 냉정하고 차갑게 말했다.
` 관심이 없으면 관심을 가지면 되는거야. 그리고 너는 이제 이성을 빠져나갈수 없어. 니가 노예가 되면 노예생활을 마친후 집으로 돌아가겠지. 그다음은? 보나마나 다신 오지 않겟지 하지만 나는 너의 생활주소지를 다 알고있어 학교까지 말이야..`
나는 순간 두려웠다 이사람이 진심으로 나를 원하는것 같았다. 내 생활주소지는 아르바이트하기전 서류에서 알아낸게 틀림없다 하지만 이런 생활을 갑자기 승낙할수는 없는것이고. 고민이 되었다. 그순간 나의 고민을 없애는 한마디가 나왔다.
` 니가 안한다면 너의 주변인들을 노예로만들것이다 나는 강제는 싫어하지만 너를 가지기 위해서는 힘도 필요하겠군..`
나는 더이상 고민을 할수없었다. 내 주변인이라면 친구 선생 심하면 부모까지란 말이다. 내 입에서는 자그맣케 소리가 나왔다 .
` 알았어요 하도록 하죠.. 하지만 최하서열은 하지않고 당신바로밑을 하겠습니다.`
` 기꺼이 받아드리도록 하지..후후 내 바로밑 서열은 수영이와 같다. 그러므로 나와 수영이 말고는 명령을 내려도 된다.. 지금부터 노예수칙을 말하겠다. 우선 내 성안에서 너는 속옷만을 입을수있다. 그리고 절때 신발을 신지 않는다. 너는 학교 가는 시간 즉 8:30 까지 성안으로 출입해야되며 그 후로 출입할시 늦은시간만큼 대문밖에서 아무것도 입지 않은채 기다려야 한다. 아!! 그리고 니 학교는 문제는 내가 처리하겠다 학교를 안나가도 나간걸로 해주마.. 성에 들어온후 밤 10시에 너의 집으로 갈수있다. 이것을 어기고 먼저 갔을때는 이것도 역시 먼저 간시간만큼 아침에 대문에 나가있어야 한다. 물론 입지 않고!! 그리고 마지막 지금부터 나는 너의 주인님이다. 그러니 항상 수인님이라고 부르도록 해라 알았나?`
` 네 `
`주인님이라고 해보도록 해라..`
`네 주인님.` 나는 하는수없이 말을했고 이런생활 1주일정도만 하고 그만둬야지 생각했다.
` 자 그럼 나를 따라와라. `
주인님은 나를 데리고 1층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우리가 있었던방은 2층이다. 1층으로 내려가자 여려 노예들이 옷을벗고 엎드려있었다. 주인님은 그녀들에게.
` 오늘부터 너희들의 부장이 한명 더 늘어났다. 알았느냐?`
` 네~ 주인님.` 모두들의 입이 같이 움직이며 뱉어낸 말이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주인님 밑에 있는건 싫지만 내 노예도 이렇게 많으니 이것들을 가지고 놀면 잼있겠는걸~ 헤헤~
` 자 이제 소영이 너는 집으로 돌아가도록 해라. 내일부터 8:30까지 와야한다 알았나?`
` 네 주인님.`
나는 내가 가는 동안 내 주위에서 큰절을 하고있는 하위노예들을 보며 씨익 웃으며 집을 나갔다.
+_+ 다음편 부터 정말 잼있는 얘기가 나올거 같습니다. 여러 BDSM 야설을 보며 내가 정말 멋지게 한번써봐야지 하고 생각하고 쓴것인데 마음처럼 잘 되지 않는군요.아직 초보라서 그러니까 너그럽게 봐주세요^^ 다음편부터 정말 화끈하고 흥미있는 이야기 써올리겠습니다. 바로 지금말이죠^^ +_+
프롤로그에 빠졌던것 보충하겠습니다.
"우선 주인공(19살의 소녀)이름은 희진 입니다" 집은 평범하며 개방적이고 귀여운 스타일입니다.
"첫 등장한 남자(편의점의 선배)이름은 수목 입니다." 캐릭터의 환경은 글에서 소개하겠습니다.
나는 정말 까무러 치도록 놀라
` 어머~ 꺄악~~`
하고 소리칠수밖에 없었다. 수목선배의 집 앞마당 즉, 잔디가 멋지게 깔려잇는 정원에는 여러 여자들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채 큰절의 자세로 인사를 하고있던것이였다. 나는 너무도 놀라 말도 잘 안나오고 온몸이 굳어버린것처럼 가만이 있을수밖에 없었다.
`들어와~` 선배가 말했다..
`........` 나는 말이 나오지 않았다.
선배는 예상한듯 나의 손을 잡고 현관문으로 걸어갔습니다. 나는 멍하니 선배의 손에 이끌려 글자 그대로 끌려서 집안까지 들어갔습니다. 나의 예상되로 집안에도 수명의 여자들이 옷을 벗은채 절을하고있었습니다. 헌데 그 가운데 한여자가 브라자와 팬티를 입은채 무릎만을 꿀고 앉아있었습니다. 전부 오로지 다 벗고 있는데 한여자가 속옷을 걸치고있는게 이상해보였지만 그 이유를 생각할시간도 없이 나는 선배의 손에 이끌려 큰방에 들어갔습니다. 그방에는 더블물침대 아늑한 쇼파와 티 테이블 등 아주 초호화 호텔스위트룸 부럽지 않게 장식되어있었습니다. 이윽고 나는 정신을 가다듬고 선배에게 말했습니다..
` 선배 지금 뭐가 어떻게 된거죠?`
`보면 알잖아. 나는 이 호화주택의 주인이고 니가 들어오면서 보았던 여자들은 전부 내 노예야. 즉 나는 그 노예들의 주인님이지.`
`흡..`
나는 차마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 내가 그 편의점에서 일하는게 궁금할텐데?`
` 어디 한번 들어보죠..`
` 사실 그 편의점은 내 소유야 . 그 사장도 내가 아는 사람이고 다내가 고용 꾸며낸 편의점이지. 나는 너같은 이쁜 아르바이트생을 찾으려고 그 편의점을 하나 차렸고. 니가 걸려든거지. 니가 한 70번째 될꺼다 . `
` 헉!! 그럼 이집에 있던 여자들이 모두 그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 훗!! 눈치가 빠른걸.. 그래 전부 아르바이트생이였지.. 가끔가다가 내 소문을 듣고 자기발로 찾아온 여자도있었다.`
` 허억...` 나는 마음속으로 이선배와 인연을 끈자! 라고 단단히 결심한뒤
`저이제 가볼께요 ` 하고 쇼파에서 일어선후 문으로 다가가서 문을 열려구 했지만 이미 문은 잠궈저 있었다. 그렇다 이 문은 안에서 잠기는 문이 아닌 밖에서 잠기는 문이다 안에서는 리모콘으로 열수있지만 이미 리모콘은 수목선배가 가지고있었다.
나는 어째야 할지 모르고 멀뚱히 수목선배를 바라보고 있었다..그러던 도중..
`이집을 빠져나가고 싶나? 아니 다르게 말하면 내성에 있는 여자들처럼 되고 싶지 않은거겠지? 나는 원래 우리집에 들여놓은 여자들은 전부 내 노예로 만든다 . 하지만!너는 정말 내 마음에 드는 여자야. 그래서 너에게 특별한 기회를 하나 주려고 하는데? 한번 들어보겠나?
나는 한참을 생각한후 아까 앉아있었던 쇼파에 가서 다시 앉아 선배를 보았다.
` 그래 말하도록 하지. 아까 들어오면서 속옷을 입고 무릎을 꿀고있는 여자들 봤겠지?`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 그여자는 다른 노예보다 서열이 높다. 지금 내성에는 서열이 3가지가있다. 우선 내가 제일이고 그다음이 그 속옷입은 여자 그다음이 나머지 여자들이다. 나와 그여자를 빼놓고는 전부 최하서열이지. `
` 그런데? ` 내 말투는 점점 듣기 싫은 말투로 변해갔다.
` 나는 내 마음에 특별히 드는 여자는 높은서열을 준다. 아까 그 속옷입은 여자가 내마음에 아주 드는 스타일이라 그 서열은 준것이지. 그런데 지금 이순간 또 내 마음에 드는 여자가 나타났어. 바로 너지. 어쩌면 그 속옷입은여자(이하 수영) 보다 니가 더 마음에 들지 몰라. 어때 최하 노예보단 한단계 높은 수영이와 같은 서열이 좋지 않겠어?`
나는 기막힌다는 듯이..
` 흥!! 나는 이런데 관심없으니 빨리 내보내 줘요. ` 냉정하고 차갑게 말했다.
` 관심이 없으면 관심을 가지면 되는거야. 그리고 너는 이제 이성을 빠져나갈수 없어. 니가 노예가 되면 노예생활을 마친후 집으로 돌아가겠지. 그다음은? 보나마나 다신 오지 않겟지 하지만 나는 너의 생활주소지를 다 알고있어 학교까지 말이야..`
나는 순간 두려웠다 이사람이 진심으로 나를 원하는것 같았다. 내 생활주소지는 아르바이트하기전 서류에서 알아낸게 틀림없다 하지만 이런 생활을 갑자기 승낙할수는 없는것이고. 고민이 되었다. 그순간 나의 고민을 없애는 한마디가 나왔다.
` 니가 안한다면 너의 주변인들을 노예로만들것이다 나는 강제는 싫어하지만 너를 가지기 위해서는 힘도 필요하겠군..`
나는 더이상 고민을 할수없었다. 내 주변인이라면 친구 선생 심하면 부모까지란 말이다. 내 입에서는 자그맣케 소리가 나왔다 .
` 알았어요 하도록 하죠.. 하지만 최하서열은 하지않고 당신바로밑을 하겠습니다.`
` 기꺼이 받아드리도록 하지..후후 내 바로밑 서열은 수영이와 같다. 그러므로 나와 수영이 말고는 명령을 내려도 된다.. 지금부터 노예수칙을 말하겠다. 우선 내 성안에서 너는 속옷만을 입을수있다. 그리고 절때 신발을 신지 않는다. 너는 학교 가는 시간 즉 8:30 까지 성안으로 출입해야되며 그 후로 출입할시 늦은시간만큼 대문밖에서 아무것도 입지 않은채 기다려야 한다. 아!! 그리고 니 학교는 문제는 내가 처리하겠다 학교를 안나가도 나간걸로 해주마.. 성에 들어온후 밤 10시에 너의 집으로 갈수있다. 이것을 어기고 먼저 갔을때는 이것도 역시 먼저 간시간만큼 아침에 대문에 나가있어야 한다. 물론 입지 않고!! 그리고 마지막 지금부터 나는 너의 주인님이다. 그러니 항상 수인님이라고 부르도록 해라 알았나?`
` 네 `
`주인님이라고 해보도록 해라..`
`네 주인님.` 나는 하는수없이 말을했고 이런생활 1주일정도만 하고 그만둬야지 생각했다.
` 자 그럼 나를 따라와라. `
주인님은 나를 데리고 1층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우리가 있었던방은 2층이다. 1층으로 내려가자 여려 노예들이 옷을벗고 엎드려있었다. 주인님은 그녀들에게.
` 오늘부터 너희들의 부장이 한명 더 늘어났다. 알았느냐?`
` 네~ 주인님.` 모두들의 입이 같이 움직이며 뱉어낸 말이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주인님 밑에 있는건 싫지만 내 노예도 이렇게 많으니 이것들을 가지고 놀면 잼있겠는걸~ 헤헤~
` 자 이제 소영이 너는 집으로 돌아가도록 해라. 내일부터 8:30까지 와야한다 알았나?`
` 네 주인님.`
나는 내가 가는 동안 내 주위에서 큰절을 하고있는 하위노예들을 보며 씨익 웃으며 집을 나갔다.
+_+ 다음편 부터 정말 잼있는 얘기가 나올거 같습니다. 여러 BDSM 야설을 보며 내가 정말 멋지게 한번써봐야지 하고 생각하고 쓴것인데 마음처럼 잘 되지 않는군요.아직 초보라서 그러니까 너그럽게 봐주세요^^ 다음편부터 정말 화끈하고 흥미있는 이야기 써올리겠습니다. 바로 지금말이죠^^ +_+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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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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