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 <프롤로그>
이제부터 내가 하는 얘기는 당근 픽션입니다.
내 머리속에 왁자지껄 떠돌아 다니던 생각들을 주우우우욱 늘어놔보려해여..
첫글이니깐 짧게 끝내구 담에 길쭉하게 써내려가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민수가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부터 시작된다.
민수네는 부모님 두분과 누나 하나 민수... 그리고 막내 여동생.. 이렇게 다섯식구다.
집은 남들사는 만큼산다고하면 무지하게 겸손한 놈이라고 주위에서 돌 던질정도로 산다. 지난해에 서울에서 빠져나와 전원주택에서 살고있으며 지난달에 아버지께서 약간 무리를 해가며 수영장을 하나 지었다. 처음엔 공사한답시구 쿵딱쿵딱 시끄러워 공부도 안돼고 티브이소리도 않들려서 짜증만 나더니 수영장에 물이 채워지는 순간 아.......우리집..... ....좋다 라는 생각을 했더랬다.
학교를 나서며 민수는 가슴이 설레여 죽을것같았다..
친구에게서 받은 유료사이트 패스때문이다.
요걸 받느라구 친구에게 누나 머리띠를 훔쳐가서 건네줘야했다.. 그녀석 민수누나라면 질질쌀정도로 좋아했다.
집에 오자마자 저녁은 먹고들어왔다고 거짓말까지 해가며 피씨전원부터 켠 민수는 주소창에 얼른 주소를 쳐넣고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채워갔다.
무지하게 많은 메뉴속에 민수의 관심을 끌었던건 단연 연예인포르노다.
오현경... 백지영.. 이응경... 추억의 포르노몇개와 최신연예인 포르노 (사실 이건 닮은여자들이지만)... 민수는 목까지 씨뻘게져서는 멍하니 입을벌리고 컴에 집중해있었다... 문은 잠궈놨으니 누가 들어올 염려는 없고...
한참을 보다보니 밖에서 엄마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모니터만 끈채로 문을여니
"지금이 몇신데 아직두 안자고 있니? 얼른 자야지 내일 학교가지."
엄마는 걱정스러운듯 말씀하셨다.
시계를 보니 새벽 1시가 넘고있었다.
민수는 5시간이 넘게 컴앞에 앉아있었던거다.
"어!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알았어 엄마. 자야겠다 하~품."
"우리 민수 1등할려나 보네...호호."
엄마는 농담비슷한 말을 남기고는 아래층으로 내려가셨다.
민수는 얼른 모니터를 켜고 다시 집중하기 시작한다.
손은 팬티속에서 조물락조물락움직이기 시작하다가 결국 바지와 팬티를 밑으로 내렸다. 조금씩 아래위로 움직이던 손이 속도가 붙기시작하더니 "끅"하는 소리와 함께 사정하고 말았다. 주위를 둘러보니 휴지가 침대건너 스탠드에 있었다.. "젠장.."
민수가 엉거주춤 걸어가며 침대에 거의 다다를 즈음...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민수야.."
누나다.
아까 엄마가 들어온 후로 문을 잠그지 않은 민수는 어떻게 해야할지 무지하게 갈등하다가 피씨테이블에 다시 앉으며
"들어와" 라고 대답해버렸다.
순간 민수는 "내가 미쳤지 왜 들어오라고 한거야"생각하며 후회했지만 때는 이미 늦어버렸다..
이제부터 내가 하는 얘기는 당근 픽션입니다.
내 머리속에 왁자지껄 떠돌아 다니던 생각들을 주우우우욱 늘어놔보려해여..
첫글이니깐 짧게 끝내구 담에 길쭉하게 써내려가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민수가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부터 시작된다.
민수네는 부모님 두분과 누나 하나 민수... 그리고 막내 여동생.. 이렇게 다섯식구다.
집은 남들사는 만큼산다고하면 무지하게 겸손한 놈이라고 주위에서 돌 던질정도로 산다. 지난해에 서울에서 빠져나와 전원주택에서 살고있으며 지난달에 아버지께서 약간 무리를 해가며 수영장을 하나 지었다. 처음엔 공사한답시구 쿵딱쿵딱 시끄러워 공부도 안돼고 티브이소리도 않들려서 짜증만 나더니 수영장에 물이 채워지는 순간 아.......우리집..... ....좋다 라는 생각을 했더랬다.
학교를 나서며 민수는 가슴이 설레여 죽을것같았다..
친구에게서 받은 유료사이트 패스때문이다.
요걸 받느라구 친구에게 누나 머리띠를 훔쳐가서 건네줘야했다.. 그녀석 민수누나라면 질질쌀정도로 좋아했다.
집에 오자마자 저녁은 먹고들어왔다고 거짓말까지 해가며 피씨전원부터 켠 민수는 주소창에 얼른 주소를 쳐넣고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채워갔다.
무지하게 많은 메뉴속에 민수의 관심을 끌었던건 단연 연예인포르노다.
오현경... 백지영.. 이응경... 추억의 포르노몇개와 최신연예인 포르노 (사실 이건 닮은여자들이지만)... 민수는 목까지 씨뻘게져서는 멍하니 입을벌리고 컴에 집중해있었다... 문은 잠궈놨으니 누가 들어올 염려는 없고...
한참을 보다보니 밖에서 엄마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모니터만 끈채로 문을여니
"지금이 몇신데 아직두 안자고 있니? 얼른 자야지 내일 학교가지."
엄마는 걱정스러운듯 말씀하셨다.
시계를 보니 새벽 1시가 넘고있었다.
민수는 5시간이 넘게 컴앞에 앉아있었던거다.
"어!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알았어 엄마. 자야겠다 하~품."
"우리 민수 1등할려나 보네...호호."
엄마는 농담비슷한 말을 남기고는 아래층으로 내려가셨다.
민수는 얼른 모니터를 켜고 다시 집중하기 시작한다.
손은 팬티속에서 조물락조물락움직이기 시작하다가 결국 바지와 팬티를 밑으로 내렸다. 조금씩 아래위로 움직이던 손이 속도가 붙기시작하더니 "끅"하는 소리와 함께 사정하고 말았다. 주위를 둘러보니 휴지가 침대건너 스탠드에 있었다.. "젠장.."
민수가 엉거주춤 걸어가며 침대에 거의 다다를 즈음...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민수야.."
누나다.
아까 엄마가 들어온 후로 문을 잠그지 않은 민수는 어떻게 해야할지 무지하게 갈등하다가 피씨테이블에 다시 앉으며
"들어와" 라고 대답해버렸다.
순간 민수는 "내가 미쳤지 왜 들어오라고 한거야"생각하며 후회했지만 때는 이미 늦어버렸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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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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