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치옥의 서유기 4편
미고니 현낭(美苦尼 玄娘) ~치옥의 서유기 4편
벽에 몸을 기대며 오공은 비틀거리며 방밖으로 걸어갔다. 쾌감이 사라지려고 하자 고간쪽으로 향하는 오른손을 왼손으로 눌러 막았다. 방밖으로 나가 통로를 따라 쭉 걸어가면 용머리의 문이 있었다. 거기까지 가려던 오공은 문득 멈추어 섰다.
이런 몸으로 으로 요괴를 기다려도 괜찮지 않은가, 원래의 몸으로 돌아가 놈이 오는 것을 기다렸다가 놈이 오자마자 취란으로 변하여도 아무 상관없지 않은가?
오공은 북두를 밟아 음양을 그렸다. 하지만 정신을 집중할 수 없었다. 음양을 그리던 팔의 움직임이 무의식중에 조금이라도 가슴을 압박하여 쾌감을 일으키려는 움직임이 되어 버렸다. 북두를 밟는 다리의 움직임도 조금이라도 쾌락을 탐내는 듯이 자연스럽게 허벅지를 압박하는 움직임이 되었다.
돌아갈 수 없다! 오공은 아연실색했다.
문의 자물쇠를 채운다는 생각 따위나 할 때가 아니었다.
이런 상태로 요괴를 퇴치할 수 있을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여자의 몸으로 요괴에게 범해져 버리는가?
한 번 마음껏 쾌락을 받는다면… 그것은 완전히 음탕한 사람의 변명과 같은 것이었다. 하지만 한 번 마음껏 쾌락에 졌는다면 침착해질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정말로 그럴까? 단지 욕정에 몸을 맡기기 위한 변명이 아닐까? 라는 의문이 오공의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다만 휘청이는 발걸음으로 방으로 돌아와 침대에 쓰러졌다.
“하흑!”
가장 처음으로 다은 쾌락의 돌기가 침대에 스치자 오공의 힘에서 심음이 흘러 나왔다.
젓꼭지도 실컷 유린되었는지 이상하게 비대했다.
두드러지게 우뚝 솟고 쉬지 않고 쾌락을 받아들이는 그것은 젓꼭지라기보다는 마치 작은 음경 같았다. 아이에게 자위를 가르치듯이 좌우의 손가락 끝으로 각각 비벼주자 금새 정수리를 타고 자릿한 전기가 흐르며 숨이 거칠어지며 복숭아빛 액이 스며 나왔다.
마치 아이들 두 명분의 희열이 직류로 흘러들어오는 듯한 충격이었다.
“아…흑…”
하지만 좀더 강렬한 자극이 있다는 것을 오공은 이미 알고 있었다. 조금 전 접촉한 것만으로도 허리가 부서지는 듯한 충격을 받았었다. 음핵을 찾기 위해 오른손이 유방을 떠났다.
“아! 하악! 아앙!”
바닥이 없는 성욕을 상징하는 듯이 울퉁불퉁하게 변한 음핵에 손을 대자 찌릿찌릿하는 감촉이 들었다. 그 찌릿찌릿이라는 엉성한 감촉이 예상 이상의 큰 전류를 만들어 허리를 녹이며 단번에 허리를 타고 올랐다. 침대위에서 감전된 듯이 부들부들 몸이 떨리고, 허리가 꺾어지며 눈이 커졌다.
하지만 그런데도 취란의 몸은 만족하지 않았다. 쾌감의 갈망이 더욱 탐욕스러운 쾌락의 갈망을 나을 뿐이었다.
주륵, 주륵.
“학, 흑… 아”
곧 아래의 붉은 음부에서 흘러나오는 질척한 액체로 침대가 젖어갔다.
뇌리에는 바로 조금 전까지 자신의 물건이었던 격분하는 남근이 떠올랐다. 마치 화가 난 듯이 곧게 서서 젓은 음부를 요구하던 아래의 그것을 여기에…라는 망상이 마음대로 떠올랐다.
음핵을 난폭하게 만지고 있던 오른손이 좀더 아래의 음부로 내려와 부드럽고 통통한 육벽 위를 덮고 있었다. 두근두근 맥박 치는 듯한 상처는 아픔대신 작열하는 쾌감을 낳았다.
“하아…흑…흑!”
취란이 엎드려 3개의 손가락을 넣던 것이 생각났다.
“하아…하아… 그,그것과 같은 일을…”
말이 먼저인지, 오른손의 움직임이 먼저인지 중지와 약지와 집게손가락이 하나가 되어 오공 자신을 범했다.
미고니 현낭(美苦尼 玄娘) ~치옥의 서유기 4편
벽에 몸을 기대며 오공은 비틀거리며 방밖으로 걸어갔다. 쾌감이 사라지려고 하자 고간쪽으로 향하는 오른손을 왼손으로 눌러 막았다. 방밖으로 나가 통로를 따라 쭉 걸어가면 용머리의 문이 있었다. 거기까지 가려던 오공은 문득 멈추어 섰다.
이런 몸으로 으로 요괴를 기다려도 괜찮지 않은가, 원래의 몸으로 돌아가 놈이 오는 것을 기다렸다가 놈이 오자마자 취란으로 변하여도 아무 상관없지 않은가?
오공은 북두를 밟아 음양을 그렸다. 하지만 정신을 집중할 수 없었다. 음양을 그리던 팔의 움직임이 무의식중에 조금이라도 가슴을 압박하여 쾌감을 일으키려는 움직임이 되어 버렸다. 북두를 밟는 다리의 움직임도 조금이라도 쾌락을 탐내는 듯이 자연스럽게 허벅지를 압박하는 움직임이 되었다.
돌아갈 수 없다! 오공은 아연실색했다.
문의 자물쇠를 채운다는 생각 따위나 할 때가 아니었다.
이런 상태로 요괴를 퇴치할 수 있을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여자의 몸으로 요괴에게 범해져 버리는가?
한 번 마음껏 쾌락을 받는다면… 그것은 완전히 음탕한 사람의 변명과 같은 것이었다. 하지만 한 번 마음껏 쾌락에 졌는다면 침착해질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정말로 그럴까? 단지 욕정에 몸을 맡기기 위한 변명이 아닐까? 라는 의문이 오공의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다만 휘청이는 발걸음으로 방으로 돌아와 침대에 쓰러졌다.
“하흑!”
가장 처음으로 다은 쾌락의 돌기가 침대에 스치자 오공의 힘에서 심음이 흘러 나왔다.
젓꼭지도 실컷 유린되었는지 이상하게 비대했다.
두드러지게 우뚝 솟고 쉬지 않고 쾌락을 받아들이는 그것은 젓꼭지라기보다는 마치 작은 음경 같았다. 아이에게 자위를 가르치듯이 좌우의 손가락 끝으로 각각 비벼주자 금새 정수리를 타고 자릿한 전기가 흐르며 숨이 거칠어지며 복숭아빛 액이 스며 나왔다.
마치 아이들 두 명분의 희열이 직류로 흘러들어오는 듯한 충격이었다.
“아…흑…”
하지만 좀더 강렬한 자극이 있다는 것을 오공은 이미 알고 있었다. 조금 전 접촉한 것만으로도 허리가 부서지는 듯한 충격을 받았었다. 음핵을 찾기 위해 오른손이 유방을 떠났다.
“아! 하악! 아앙!”
바닥이 없는 성욕을 상징하는 듯이 울퉁불퉁하게 변한 음핵에 손을 대자 찌릿찌릿하는 감촉이 들었다. 그 찌릿찌릿이라는 엉성한 감촉이 예상 이상의 큰 전류를 만들어 허리를 녹이며 단번에 허리를 타고 올랐다. 침대위에서 감전된 듯이 부들부들 몸이 떨리고, 허리가 꺾어지며 눈이 커졌다.
하지만 그런데도 취란의 몸은 만족하지 않았다. 쾌감의 갈망이 더욱 탐욕스러운 쾌락의 갈망을 나을 뿐이었다.
주륵, 주륵.
“학, 흑… 아”
곧 아래의 붉은 음부에서 흘러나오는 질척한 액체로 침대가 젖어갔다.
뇌리에는 바로 조금 전까지 자신의 물건이었던 격분하는 남근이 떠올랐다. 마치 화가 난 듯이 곧게 서서 젓은 음부를 요구하던 아래의 그것을 여기에…라는 망상이 마음대로 떠올랐다.
음핵을 난폭하게 만지고 있던 오른손이 좀더 아래의 음부로 내려와 부드럽고 통통한 육벽 위를 덮고 있었다. 두근두근 맥박 치는 듯한 상처는 아픔대신 작열하는 쾌감을 낳았다.
“하아…흑…흑!”
취란이 엎드려 3개의 손가락을 넣던 것이 생각났다.
“하아…하아… 그,그것과 같은 일을…”
말이 먼저인지, 오른손의 움직임이 먼저인지 중지와 약지와 집게손가락이 하나가 되어 오공 자신을 범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