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와의 챗팅.. 그리고 섹스 (2)
음.. 드디어 저의 글에 대한 메일이 왔어요.. ^^
그러데 욕이네요 ..
좀 상스러운 욕... 뭐 앞으로 잘하라는 질책으로 생각하겠습니다.
하지만 우스운건 이런 야설을 보며 자기도 적당히 즐기며 상상하고 흥분하면서 왜 쓴사람에게 욕을 하는지. ㅡㅡ^
그처럼 깨끗하고 도도한척 할려면 애초에 이런곳에 오지 않는것이 정상아닌가^^
아무튼.. [email protected] r 로 메일 보내주세요 ^^
===================== ====================== =====================
난 민망하게도 꿀꺽하고 침넘어가는 소리를 내고 말았다.
그 소리를 들었던지 "큭.. 너 긴장하니?"
"뭐 . 아니라면 거짓말이고 너 보기보다 몸이 디게 섹시하다."
이런말을 하면 그녀를 안아 자리에 뉘었다.
그리고 천천히 키스부터.. 이렇게 이미 심리적으로 흥분해있는 상태일수록 애무를 길게해서 마음을 진정시켜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진입과 동시에 고개를 숙여야하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섹스는 무모한 돌진이 아니라 타이밍과의 싸움이다. 그 타이밍을 놓치면 평소에 무쇠힘을 자랑하던 남자도 고개숙인 남자가 되거나 혹은 무쇠함을 자랑하더라도 여자에게 만족감을 주는 섹스를 할수가 없다.
난 개인적으로 내랑 하는 섹스에서 희열을 느끼는 여자를 보면 사정하는거 이상의 기쁨을 느낀다. 어쩌면 쉽사리 사정되지 않는 천형(?)을 타고난 남자의 숙명인지도 모른다.
이 여자 정말 거부감이 없다.
한수간도 망설임없이 혀를 받아들이더니 아주 내 입속으로 들어와 구석구석을 휘집고 다닌다.
난 약간 귀애매에 집착하는 버릇이 있다. 귀는 제2의 성기라고 했다.
그만큼 예민하다. 하지만 너무 살살하면 간지럽다고만 한다. 물론 그 간지러움의 바로 다음단계가 흥분이긴 하다.
귀에서 목..... 그리고 그 목을 타고 그녀의 가슴..
젖꼭지는 진한 갈색이다. 그리고 가슴은 글래머는 아니지만 이승희가 말했던 "코뿔소뿔모양"의 가슴이다.
하지만 더 놀라운건 그녀의 반응이다.
자칫 오버에 가깝지만 허리를 들썩이면서 자신이 느끼고 있음을 보여준다.
배꼽에서 한참을 노닐고 허벅지를 타고 무릎 종아리..
그럴때마다 그녀는 자기가 느끼고 있음을 신음소리와 온몸으로 보여주고 있었다 참으로 신기하고 재미난 여자였다.
그리고 다시 종아리 허벅지를 거쳐 그녀의 신비지에 도달했다.
가볍게 뜨거운 입김을 한벌 훅하고 불자 "음~~~"하고 반응을 했다.
다리를 넓게 벌리고서 손가락으로 그녀의 신비지를 약간 벌리고 입을 대었다.
일부로 쪽소리가 나도록 세게 한번 빨아줬다. ㅋㅋ
역시..... 이 여자 온몸으로 반응을 한다. 난 내가 오랄을 받는것만큼이나 해주는걸 좋아한다. 그리고 손가락을 넣은 상태에서 클리스토를 애무해주면 웬만한 여자는 다 흥분을 아주많이 하게된다.
그리고 다른 손가락을 내려서 항문을 가볍게 애무한다.
어느 야설을 보니까 볼링공에 손가락을 넣은 형태라고 표현을 했던데 아주 적절한 표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
물론 여자들은 항문이란 곳에 거부감이 아주 많다.
섣불리 만지려해서도 안되고 설사 만지게 됐다고 해도 아무런 예고없이 손가락을 푹하고 찔러넣으면 안된다.
여자말에 따르면 무지 아프다고 한다. 이런 예고없는 아픔은 그동안 노력해서 만들어놓은 여자의 흥분이나 분위기를 망치기 십상이다.
다른 야설들을 보니까 아프면 더 흥분하고 그런걸 더 좋아한다고들 하던데 난 SM하고는 별로 안친해서 그런지 .....
이런식의 애무가 이어지고 내가 그녀를 안고 살짝 둘려누웠다.
그제서야 눈을 뜬 그녀는 정말 색기가 흐른다고 표현해야할까.. 그런 눈으로 날 내려다보며 내가 했던 순서를 그대로 따라했다.
거부감 없다 이여자.. 놀랍다는 생각만 했다.
그리고 그녀가 해주는 오랄은 샤워전과는 또 다르다. 역시 섹스는 관념의 차이인거 같다. "섹스에 자유로운 여자"에서 그 여자가 말했듯이
"여자들은 남자한테 대준다고 생각하고 섹스에 입하기 때문에 즐기지를 못해"
"왜 여자만 봉사를 해야해?" "왜 대준다고만 생각하지?"
거부감과 즐길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더없이 좋은것도 재미가 없는것이다. 그런 면에서 어쩌면 이 간호사는 "섹스에 자유로운여자"와 조금은 닮은거 같다
다시 돌려서 천천히...... 천천히......삽입을 했다.
난 꼭 삽입을 하고 나면 키스를 한번 하고 나서 왕복운동을 한다.
가끔씩은 고전처럼 내려오는 좌삼삼 우삼삼을 해보기도 하고 한다 ^^
타이밍과 힘의 조절.. 그리고 적절하게 바꿔지는 자세..
하지만 그것보다 더 놀라운건 그녀는 명기였다. 온몸이 섹스의 무기인듯 조였다 풀었다 하지만 단순히 조였다 풀었다도 아니고 그녀 역시 타이밍과 힘의 조절의 묘미를 알고 있었다.
허리를 약간씩 들썩이며 자신의 흥분을 숨김없이 표현했다.
그리고 여성상위..... 이 여자처럼 허리만으로 움직이는 여자.
음.. 내 짧은 글재주가 아쉬울 정도다.
또 하나 특이한건 안고하는 자세에서 보통 여자들은 남자의 목을 안고서 하는게 보통이다. 그런데 이 여자 마치 영화속 주인공같다.
한손으로는 목을 잡고 한손으로는 바닥을 짚고서 자기가 더 능동적으로 움직인다. 그러더니 바닥을 짚고 있던 손을 들어 고환을 애무해준다 솔직히 이런 여자는 처음이었다 ㅡㅡ^
이렇게 2시부터 이어진 섹스는 한번의 사정없이 6시까지 계속되었다.
둘은 술도 깨고 해서 물을 한잔 마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 7시가 넘어서 옷을 벗은 그대로 잠이 들었다.
그 후로도 가끔 만난다.
그여자는 내가 자기 이상형은 아니라고 한다.
지금은 자기가 애인이 없고 나와 하는 섹스가 아주 만족스럽다고 한다.
그래서 만나고 있는거니까 나중에 구질구질하게 굴지 말잔다.
물론 그 여자랑 섹스만을 위해서 만나지 않는다.
만나서 영화도 보고 둘이 만화방에 가서 키둑거리며 만화책도 본다.
가까운 근교로 여행도 다니고.....
음.. 드디어 저의 글에 대한 메일이 왔어요.. ^^
그러데 욕이네요 ..
좀 상스러운 욕... 뭐 앞으로 잘하라는 질책으로 생각하겠습니다.
하지만 우스운건 이런 야설을 보며 자기도 적당히 즐기며 상상하고 흥분하면서 왜 쓴사람에게 욕을 하는지. ㅡㅡ^
그처럼 깨끗하고 도도한척 할려면 애초에 이런곳에 오지 않는것이 정상아닌가^^
아무튼.. [email protected] r 로 메일 보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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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민망하게도 꿀꺽하고 침넘어가는 소리를 내고 말았다.
그 소리를 들었던지 "큭.. 너 긴장하니?"
"뭐 . 아니라면 거짓말이고 너 보기보다 몸이 디게 섹시하다."
이런말을 하면 그녀를 안아 자리에 뉘었다.
그리고 천천히 키스부터.. 이렇게 이미 심리적으로 흥분해있는 상태일수록 애무를 길게해서 마음을 진정시켜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진입과 동시에 고개를 숙여야하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섹스는 무모한 돌진이 아니라 타이밍과의 싸움이다. 그 타이밍을 놓치면 평소에 무쇠힘을 자랑하던 남자도 고개숙인 남자가 되거나 혹은 무쇠함을 자랑하더라도 여자에게 만족감을 주는 섹스를 할수가 없다.
난 개인적으로 내랑 하는 섹스에서 희열을 느끼는 여자를 보면 사정하는거 이상의 기쁨을 느낀다. 어쩌면 쉽사리 사정되지 않는 천형(?)을 타고난 남자의 숙명인지도 모른다.
이 여자 정말 거부감이 없다.
한수간도 망설임없이 혀를 받아들이더니 아주 내 입속으로 들어와 구석구석을 휘집고 다닌다.
난 약간 귀애매에 집착하는 버릇이 있다. 귀는 제2의 성기라고 했다.
그만큼 예민하다. 하지만 너무 살살하면 간지럽다고만 한다. 물론 그 간지러움의 바로 다음단계가 흥분이긴 하다.
귀에서 목..... 그리고 그 목을 타고 그녀의 가슴..
젖꼭지는 진한 갈색이다. 그리고 가슴은 글래머는 아니지만 이승희가 말했던 "코뿔소뿔모양"의 가슴이다.
하지만 더 놀라운건 그녀의 반응이다.
자칫 오버에 가깝지만 허리를 들썩이면서 자신이 느끼고 있음을 보여준다.
배꼽에서 한참을 노닐고 허벅지를 타고 무릎 종아리..
그럴때마다 그녀는 자기가 느끼고 있음을 신음소리와 온몸으로 보여주고 있었다 참으로 신기하고 재미난 여자였다.
그리고 다시 종아리 허벅지를 거쳐 그녀의 신비지에 도달했다.
가볍게 뜨거운 입김을 한벌 훅하고 불자 "음~~~"하고 반응을 했다.
다리를 넓게 벌리고서 손가락으로 그녀의 신비지를 약간 벌리고 입을 대었다.
일부로 쪽소리가 나도록 세게 한번 빨아줬다. ㅋㅋ
역시..... 이 여자 온몸으로 반응을 한다. 난 내가 오랄을 받는것만큼이나 해주는걸 좋아한다. 그리고 손가락을 넣은 상태에서 클리스토를 애무해주면 웬만한 여자는 다 흥분을 아주많이 하게된다.
그리고 다른 손가락을 내려서 항문을 가볍게 애무한다.
어느 야설을 보니까 볼링공에 손가락을 넣은 형태라고 표현을 했던데 아주 적절한 표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
물론 여자들은 항문이란 곳에 거부감이 아주 많다.
섣불리 만지려해서도 안되고 설사 만지게 됐다고 해도 아무런 예고없이 손가락을 푹하고 찔러넣으면 안된다.
여자말에 따르면 무지 아프다고 한다. 이런 예고없는 아픔은 그동안 노력해서 만들어놓은 여자의 흥분이나 분위기를 망치기 십상이다.
다른 야설들을 보니까 아프면 더 흥분하고 그런걸 더 좋아한다고들 하던데 난 SM하고는 별로 안친해서 그런지 .....
이런식의 애무가 이어지고 내가 그녀를 안고 살짝 둘려누웠다.
그제서야 눈을 뜬 그녀는 정말 색기가 흐른다고 표현해야할까.. 그런 눈으로 날 내려다보며 내가 했던 순서를 그대로 따라했다.
거부감 없다 이여자.. 놀랍다는 생각만 했다.
그리고 그녀가 해주는 오랄은 샤워전과는 또 다르다. 역시 섹스는 관념의 차이인거 같다. "섹스에 자유로운 여자"에서 그 여자가 말했듯이
"여자들은 남자한테 대준다고 생각하고 섹스에 입하기 때문에 즐기지를 못해"
"왜 여자만 봉사를 해야해?" "왜 대준다고만 생각하지?"
거부감과 즐길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더없이 좋은것도 재미가 없는것이다. 그런 면에서 어쩌면 이 간호사는 "섹스에 자유로운여자"와 조금은 닮은거 같다
다시 돌려서 천천히...... 천천히......삽입을 했다.
난 꼭 삽입을 하고 나면 키스를 한번 하고 나서 왕복운동을 한다.
가끔씩은 고전처럼 내려오는 좌삼삼 우삼삼을 해보기도 하고 한다 ^^
타이밍과 힘의 조절.. 그리고 적절하게 바꿔지는 자세..
하지만 그것보다 더 놀라운건 그녀는 명기였다. 온몸이 섹스의 무기인듯 조였다 풀었다 하지만 단순히 조였다 풀었다도 아니고 그녀 역시 타이밍과 힘의 조절의 묘미를 알고 있었다.
허리를 약간씩 들썩이며 자신의 흥분을 숨김없이 표현했다.
그리고 여성상위..... 이 여자처럼 허리만으로 움직이는 여자.
음.. 내 짧은 글재주가 아쉬울 정도다.
또 하나 특이한건 안고하는 자세에서 보통 여자들은 남자의 목을 안고서 하는게 보통이다. 그런데 이 여자 마치 영화속 주인공같다.
한손으로는 목을 잡고 한손으로는 바닥을 짚고서 자기가 더 능동적으로 움직인다. 그러더니 바닥을 짚고 있던 손을 들어 고환을 애무해준다 솔직히 이런 여자는 처음이었다 ㅡㅡ^
이렇게 2시부터 이어진 섹스는 한번의 사정없이 6시까지 계속되었다.
둘은 술도 깨고 해서 물을 한잔 마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 7시가 넘어서 옷을 벗은 그대로 잠이 들었다.
그 후로도 가끔 만난다.
그여자는 내가 자기 이상형은 아니라고 한다.
지금은 자기가 애인이 없고 나와 하는 섹스가 아주 만족스럽다고 한다.
그래서 만나고 있는거니까 나중에 구질구질하게 굴지 말잔다.
물론 그 여자랑 섹스만을 위해서 만나지 않는다.
만나서 영화도 보고 둘이 만화방에 가서 키둑거리며 만화책도 본다.
가까운 근교로 여행도 다니고.....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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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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