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치옥의 서유기 7편
미고니 현낭(美苦尼 玄娘) ~치옥의 서유기 7편
“이,이봐, 무슨 생각이야, 그런, 으윽!”
질퍽질퍽한 질 속으로 돼지의 코가 비틀어 들어갔다. 주먹보다 컸지만 저항은 없었다.
오공은, 자신은 손오공이며 사실 남자라고 말하면 아무리 음란한 요괴라고 하여도 정신을 제대로 추스르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터무니없는 오산이었다. 몇 천 살이 되어서도 동정인 오공에게는 색을 제대로 알 수 없었다.
그전 수분 전까지만 하여도 오공이 갈망해 그치지 않았던 딱딱하고 굵고 뻣뻣한 물건은 돼지 요괴에 의하여 최악의 형태로 주어지는 것이었다.
“아흑…헉!”
충족감으로 하반신이 가득 찼다. 소리를 죽이려고 했지만 쓸모없는 저항이었다.
흑… 분하지만, 기분 좋아…!
“그래서 필마온양이 이런 곳까지 와서 부인으로 변해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이지?”
“하앗, 아,않돼… 마,말하지 말아…”
돼지가 말을 하자 그 영향이 질 안쪽으로 전해져 자궁이 떨렸다.
“나의 질문에 답해라, 필마온!”
“하아악…, 헉, 으으응!”
돼지가 고함을 치자 허리 전체가 더욱 격렬하게 흔들리며 오공은 금새 절정으로 끌어 올려졌다. 그곳에 돼지의 코가 박히는 절정의 깊이는 혼자서 자위할 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것이었다. 오공은 부들부들 경련하며 당분간 제정신으로 돌아 올 것 같지 않았다.
오공을 제정신으로 되돌아오게 한 것은 다른 종류의 성감 때문이었다. 돼지는 코로 음렬을 범하면서 혀를 사용하여 엉덩이의 구멍까지 범하기 시작한 것이었다.
“싫어! 뭐야? 하흑, 싫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순간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다. 미끌미끌한 기분 나쁜 물건이 엉덩이의 구멍을 억지로 열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엉겁결에 항문에 힘을 줬지만 범해져 오는 물건을 보다 강하게 의식하게 만들뿐 아무런 저항도 되지 못했다.
기분 나쁠 정도가 아니었다. 지독하게 더러워져 버릴 것 같은 무력감에 습격당했다. 게다가 그것은 오공의 안쪽에서 계속 더럽히고 있었다.
“이바, 어데, 기부니 저아 미치거 가지?”
찌적찌적 혀로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도 돼지는 재주 좋게 말을 하였다. 그렇지만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무엇보다 분명하게 말한다고 하여도 지금 오공의 상태는 제대로 들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조금 전 절정을 맡이 하였지만, 또다시 오공은 절정의 정점으로 치솟았다.
“아아아… 흐흑… 하아… 아아, 아아아아!”
퐁..
악마 같은 혀가 겨우 항문에서 뽑아져 나왔다. 그와 동시에 오공은 눈을 부라리며 전신을 내밀쳤다. 몸을 구부려 접어 부자연스러운 자세를 잡게 한 힘에 대항하기 위해 다리에 핏줄이 섰다. 오공은 이를 갈며 절정으로 치솟는 관능의 파도를 참고 있었다.
“어때, 말할 마음이 있다면 조금 쯤 쉬었다가 해주지.”
돼지는 자신의 침과 오공의 애액으로 지저분해진 입을 삐뚤게 미소 지으며 말했다. 말을 하면서도 돼지는 혀를 내밀어 오공의 엉덩이 구멍을 핥았다.
“학… 그,그만둬. 너,너를 퇴치하기 위해서 왔다,”
“나를 퇴치한다고? 타하하하하!”
돼지가 배꼽이 빠져라 웃어대기 시작했다. 그곳에 파묻힌 코가 웃음소리와 함께 크게 흔들려 코의 주름이 질의 벽을 떨리게 만들었다. 게다가 그곳 안쪽에 열린 2개의 커다란 콧구멍으로부터 둥글게 뭉친 구슬 같은 콧바람이 불어나와 자궁 최심부를 터질 것 같이 부풀어 오르게 하였다.
“하학! …우,웃지마, 냐아아… 학”
“좋아, 좋아! 그렇다면 여기 있는 옛 친구 필마온양의 얼굴을 봐서라도 퇴치되어 줄 주어야 겠는걸,”
“무,뭐라고. 너… 하아, 하아… 하악”
돼지가 코를 드르륵 뽑아내었다. 내방이 뽑혀 나오는 것 같은 느낌에 오공은 참지 못하고 비명을 질러버렸다. 돼지의 코는 오공에서 나온 국물이 방울져 떨어지고 있었으며 김이 나고있는 것처럼 보였다.
미고니 현낭(美苦尼 玄娘) ~치옥의 서유기 7편
“이,이봐, 무슨 생각이야, 그런, 으윽!”
질퍽질퍽한 질 속으로 돼지의 코가 비틀어 들어갔다. 주먹보다 컸지만 저항은 없었다.
오공은, 자신은 손오공이며 사실 남자라고 말하면 아무리 음란한 요괴라고 하여도 정신을 제대로 추스르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터무니없는 오산이었다. 몇 천 살이 되어서도 동정인 오공에게는 색을 제대로 알 수 없었다.
그전 수분 전까지만 하여도 오공이 갈망해 그치지 않았던 딱딱하고 굵고 뻣뻣한 물건은 돼지 요괴에 의하여 최악의 형태로 주어지는 것이었다.
“아흑…헉!”
충족감으로 하반신이 가득 찼다. 소리를 죽이려고 했지만 쓸모없는 저항이었다.
흑… 분하지만, 기분 좋아…!
“그래서 필마온양이 이런 곳까지 와서 부인으로 변해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이지?”
“하앗, 아,않돼… 마,말하지 말아…”
돼지가 말을 하자 그 영향이 질 안쪽으로 전해져 자궁이 떨렸다.
“나의 질문에 답해라, 필마온!”
“하아악…, 헉, 으으응!”
돼지가 고함을 치자 허리 전체가 더욱 격렬하게 흔들리며 오공은 금새 절정으로 끌어 올려졌다. 그곳에 돼지의 코가 박히는 절정의 깊이는 혼자서 자위할 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것이었다. 오공은 부들부들 경련하며 당분간 제정신으로 돌아 올 것 같지 않았다.
오공을 제정신으로 되돌아오게 한 것은 다른 종류의 성감 때문이었다. 돼지는 코로 음렬을 범하면서 혀를 사용하여 엉덩이의 구멍까지 범하기 시작한 것이었다.
“싫어! 뭐야? 하흑, 싫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순간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다. 미끌미끌한 기분 나쁜 물건이 엉덩이의 구멍을 억지로 열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엉겁결에 항문에 힘을 줬지만 범해져 오는 물건을 보다 강하게 의식하게 만들뿐 아무런 저항도 되지 못했다.
기분 나쁠 정도가 아니었다. 지독하게 더러워져 버릴 것 같은 무력감에 습격당했다. 게다가 그것은 오공의 안쪽에서 계속 더럽히고 있었다.
“이바, 어데, 기부니 저아 미치거 가지?”
찌적찌적 혀로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도 돼지는 재주 좋게 말을 하였다. 그렇지만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무엇보다 분명하게 말한다고 하여도 지금 오공의 상태는 제대로 들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조금 전 절정을 맡이 하였지만, 또다시 오공은 절정의 정점으로 치솟았다.
“아아아… 흐흑… 하아… 아아, 아아아아!”
퐁..
악마 같은 혀가 겨우 항문에서 뽑아져 나왔다. 그와 동시에 오공은 눈을 부라리며 전신을 내밀쳤다. 몸을 구부려 접어 부자연스러운 자세를 잡게 한 힘에 대항하기 위해 다리에 핏줄이 섰다. 오공은 이를 갈며 절정으로 치솟는 관능의 파도를 참고 있었다.
“어때, 말할 마음이 있다면 조금 쯤 쉬었다가 해주지.”
돼지는 자신의 침과 오공의 애액으로 지저분해진 입을 삐뚤게 미소 지으며 말했다. 말을 하면서도 돼지는 혀를 내밀어 오공의 엉덩이 구멍을 핥았다.
“학… 그,그만둬. 너,너를 퇴치하기 위해서 왔다,”
“나를 퇴치한다고? 타하하하하!”
돼지가 배꼽이 빠져라 웃어대기 시작했다. 그곳에 파묻힌 코가 웃음소리와 함께 크게 흔들려 코의 주름이 질의 벽을 떨리게 만들었다. 게다가 그곳 안쪽에 열린 2개의 커다란 콧구멍으로부터 둥글게 뭉친 구슬 같은 콧바람이 불어나와 자궁 최심부를 터질 것 같이 부풀어 오르게 하였다.
“하학! …우,웃지마, 냐아아… 학”
“좋아, 좋아! 그렇다면 여기 있는 옛 친구 필마온양의 얼굴을 봐서라도 퇴치되어 줄 주어야 겠는걸,”
“무,뭐라고. 너… 하아, 하아… 하악”
돼지가 코를 드르륵 뽑아내었다. 내방이 뽑혀 나오는 것 같은 느낌에 오공은 참지 못하고 비명을 질러버렸다. 돼지의 코는 오공에서 나온 국물이 방울져 떨어지고 있었으며 김이 나고있는 것처럼 보였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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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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