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부부로부터의 초대(1)
이 사이트 챗팅사이트는 지금은 가입해야만 사용할수 있지만 얼마전까지는 비실명 사용이 가능했던 곳이다.
난 이곳에서 야설을 읽으면서도 무지할정도로 이곳 챗팅사이트에 대해서 몰랐던게 사실이다. 그런던 어느날 이곳에서 예의 나의 설전은 시작됐고 한번은 스와핑을 숭고한 사랑의 표현이자 부부사랑의 완성이라고 주장하는 한 30대 아저씨와 3시간 넘는 설전을 펼친적도 있다.
그 아저씨는 끝까지 나이 어린 사람이 뭘 안다고 나불거리냐고만 했다.
우리 솔직하게 까놓고 이야기하면 결국 스와핑이랑 "짝바꾸기"이상의 의미가 있을까?
사람이라면 은근히 무의식중에라도 가지고 있을 특히 남자라면 노골적으로 들어내곤 하는 다른 사람과의 섹스에 대한 표출이 스와핑이 아닐까?
이런 이야기가 이상한 곳으로 흘러갔다 ㅡㅡ^
이 사이트에서 몇일을 재미나게 놀던중에 여자가 만들어놓은 방에 들어가게 되었다.
이런곳은 비실명이기에 어차피 속을꺼란 생각을 하고 들어가야한다.
여자인척 하며 마치 자기가 섹스에 미친 여자처럼 행동하는 이상한(?) 남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런저런 이야기중에 자기는 자기 부부의 행위(?)에 동참할 남자를 찾고 있다고 했다.
자기들도 배울만큼 배웠고 그래서 서로 뒷끝없이 깔끔하며 섹스에 자유로운 생각을 가진 남자를 초대하고 싶어한다고 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본결과 그런식의 남자초대는 이미 1번의 경험이 있으며 스와핑은 2번있다고 했다.
난 남자와의 신체접촉만 없다면 굳이 사양할 이유가 없다고 했다.
전화번호를 가르쳐 달라기에 믿져야본전이라는 생각으로 말했줬다.
그런데 바로 전화벨이 울리는것이아닌가?
"헉.. 정말인가?"
전화를 받아봤는데 33이라고 밝혔던 여자 목소리 치고는 디게 어려보였다.
목소리가 이쁘다는둥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의 서먹함을 달래고 챗팅으로 했던 이야기가 장난이 아니냐 정말 뜻이 있느냐식의 질문으로 서로의 진의를 확인했다.
서로 적당한 합의점을 찾았고 자기 남편과 상의한후에 다시 전화한다고 했다.
그리고 그날저녁 남자로 부터 전화가 왔다.
자신은 고급공무원이라고 하면서 일체 비밀을 지켜줄것을 당부햇으며 대전으로 왔으면 좋겟다고 했다.
나야 뭐.... 일체 숙식을 제공한다고 하니 딸랑 차비만 가지고 대전행 기차를 타게 되었다. 그리고 역근처에서 그 부부를 만나게 되었다.
==================== ===================== ========
음.... 뒷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리플이나 메일주세요^^
욕을 써서 보내주신 분도 고맙더군요 ^^
워낙 리플이나 메일이 없어서 .
그 욕조차도 격려와 질책으로 생각할려고 노력중입니다.
개선할점이나 궁금한점 있으시면 메일주세요.
작가메일 == [email protected]
> Re..겨울바다로 초대 !!(taekwon2k)
> 이곳에서 글을쓰는 작가로서 스와핑 크럽이있다면
> 서로의 정보가 많다는 것이지요!!
> 작가께서 글을 쓰는것을보면 여성작가인듯!!
> 우리의 부부는 귀하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 한번 연락주세요..좋은 작가의 벗이라면 좋겠군요!!
> 세해 복많이 받으세요!! 파트너......
이 사이트 챗팅사이트는 지금은 가입해야만 사용할수 있지만 얼마전까지는 비실명 사용이 가능했던 곳이다.
난 이곳에서 야설을 읽으면서도 무지할정도로 이곳 챗팅사이트에 대해서 몰랐던게 사실이다. 그런던 어느날 이곳에서 예의 나의 설전은 시작됐고 한번은 스와핑을 숭고한 사랑의 표현이자 부부사랑의 완성이라고 주장하는 한 30대 아저씨와 3시간 넘는 설전을 펼친적도 있다.
그 아저씨는 끝까지 나이 어린 사람이 뭘 안다고 나불거리냐고만 했다.
우리 솔직하게 까놓고 이야기하면 결국 스와핑이랑 "짝바꾸기"이상의 의미가 있을까?
사람이라면 은근히 무의식중에라도 가지고 있을 특히 남자라면 노골적으로 들어내곤 하는 다른 사람과의 섹스에 대한 표출이 스와핑이 아닐까?
이런 이야기가 이상한 곳으로 흘러갔다 ㅡㅡ^
이 사이트에서 몇일을 재미나게 놀던중에 여자가 만들어놓은 방에 들어가게 되었다.
이런곳은 비실명이기에 어차피 속을꺼란 생각을 하고 들어가야한다.
여자인척 하며 마치 자기가 섹스에 미친 여자처럼 행동하는 이상한(?) 남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런저런 이야기중에 자기는 자기 부부의 행위(?)에 동참할 남자를 찾고 있다고 했다.
자기들도 배울만큼 배웠고 그래서 서로 뒷끝없이 깔끔하며 섹스에 자유로운 생각을 가진 남자를 초대하고 싶어한다고 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본결과 그런식의 남자초대는 이미 1번의 경험이 있으며 스와핑은 2번있다고 했다.
난 남자와의 신체접촉만 없다면 굳이 사양할 이유가 없다고 했다.
전화번호를 가르쳐 달라기에 믿져야본전이라는 생각으로 말했줬다.
그런데 바로 전화벨이 울리는것이아닌가?
"헉.. 정말인가?"
전화를 받아봤는데 33이라고 밝혔던 여자 목소리 치고는 디게 어려보였다.
목소리가 이쁘다는둥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의 서먹함을 달래고 챗팅으로 했던 이야기가 장난이 아니냐 정말 뜻이 있느냐식의 질문으로 서로의 진의를 확인했다.
서로 적당한 합의점을 찾았고 자기 남편과 상의한후에 다시 전화한다고 했다.
그리고 그날저녁 남자로 부터 전화가 왔다.
자신은 고급공무원이라고 하면서 일체 비밀을 지켜줄것을 당부햇으며 대전으로 왔으면 좋겟다고 했다.
나야 뭐.... 일체 숙식을 제공한다고 하니 딸랑 차비만 가지고 대전행 기차를 타게 되었다. 그리고 역근처에서 그 부부를 만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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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뒷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리플이나 메일주세요^^
욕을 써서 보내주신 분도 고맙더군요 ^^
워낙 리플이나 메일이 없어서 .
그 욕조차도 격려와 질책으로 생각할려고 노력중입니다.
개선할점이나 궁금한점 있으시면 메일주세요.
작가메일 == [email protected]
> Re..겨울바다로 초대 !!(taekwon2k)
> 이곳에서 글을쓰는 작가로서 스와핑 크럽이있다면
> 서로의 정보가 많다는 것이지요!!
> 작가께서 글을 쓰는것을보면 여성작가인듯!!
> 우리의 부부는 귀하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 한번 연락주세요..좋은 작가의 벗이라면 좋겠군요!!
> 세해 복많이 받으세요!! 파트너......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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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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